(반전신청사연)친정엄마까지 돌아가셔 빈 친정집에 누가 살고있단 이웃 전화에 가보니 "올케! 딱 5년만 살고 돌려줄게" 나와 함께 온 사람을 부른 순간 시누 인생 그날로 종쳤습니다ㅋ

[@석용청]

힘내시고 아이들 잘키우셍❤❤❤🙏🙏🙏🙏👍🏻👍🏻👍🏻힘내라인생

[@Kuru-r7j]

휴! 사연자분의 파란만장한 사연 정말 기구하네요 특별히 뭐라 할말 없지만 애들과 강하게 인생을 헤쳐나가세요

[@정매화-w6r]

잘 할수 있을꺼예요 힘내세요

[@조은별-e3v]

누워서 사연을 듣다가 시어미가 며늘에게 시누이 결혼기념 챙기란 대목에 나도모르게 Gㄹ하네...욕나오네요 사람답지않은 사람들과 끊어낸거 잘했어요 그 수고 그고생이면 아기랑 잘 살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오야댁]

공감합니다~~^^

[@문봉희문봉희]

3등찍었네요 오늘사연 감샤 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joeh4283]

쓰니님👍👍👍👍👍

[@최윤희-c4e]

감샤합니다 ~~^^ ❤❤

[@수경-l2k]

두남매가 이혼 당하구 꼴좋네 거기다 이복 동생 까지 이혼 당하구

[@똥강아지-c8m]

2등이네요 😊😊😊

[@gentlehoneybee]

그런 놈인 거 알았으면 첫째 낳고 피임을 철저히 하든가 아니면 관계를 거부하든가 했어야지 결국은 흘레붙어서 연년생으로 아이 낳았네? 저런 가정환경에서 자라는 아이만 불쌍

[@user-jt5tz2yd9f카즈마]

시누가 집을 곱게 나갔으면 이런 사건은 안났을텐데

[@user-hk5yg7te5s]

암은 시끄럽게 오지 않고 조용하게 오니 무섭습니다.

[@user-hk5yg7te5s]

시미 듣소. 결혼기념일은 부부의 기념일인데 손아래 올케가 미쳤다고 챙기냐고?

[@姜聖喜]

女は弱いが、母は強い🎵昔は三代九族を家族と言ったか知れないけど，夫の姉がどうして家族に当たるの？住居侵入は泥棒に等しい‼️貴女よ、人でない人は捨てる事……❗お子さんと共に生きて行くのが辛いけど､母は強くて気高くて大海原である。少しは気楽に生きていては如何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