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신청사연)예비신랑의 300평 음식점 개업식날 울엄마 초대해놓고 파혼하잔 시모"수준차이 느꼈으면 알아서 꺼지세요"아줌마가 꺼져야지 여긴 내 건물이라 엄마의 목소리에 시모 반응이

[@최창응]

결혼하기전. 예비시모가. 천박해. 그런집에들어가봤자. 많은상처을안고 살번해네요. 아주파혼. 아주잘했네요

[@이원희-f1g]

보면 욕심때문에 인생 망치는 사람 들이 정말 많아요 자기자식. 망치는 바보 엄마 네요 잘 헤어졌어요 ㅋㅋ

[@정귀자-u6k]

인생 최고의 승리에 박수를 보낸니다 ㅎㅎ👏

[@최윤희-c4e]

감샤합니다 ~~^^ ❤

[@쏘치킨88-z9u]

아마 저들 모자는 평생 서로를 원망겠지요. 예비남편은 엄마가 자기 앞길 망쳤다 원망하고, 예비시모는 돈 때문에 자길 버리려 한 아들을 원망하고. 다 자업자득이지만요.

[@강석구-b4z]

순간의.선택이.폐가망신.당했군요. 쓰니님.폐품처리. 잘하셧내요. 쓰니의.앞날에. 꽃길많.잊기을. 응원함니다. 😂😂😂😂❤❤❤❤❤❤❤❤

[@김영식-u8b]

빚더미에 앉아 계게하나 차려 놓고 예비며느리를 없는 집 딸로 착각하고 개업식날 잘난 척..가진게 많은 척하며 예비처가와 예비며느리를 비하하며 굴러 들어 온 복 차버리다 쫄딱 망한 꼴이 된 악마 시모..ㅎ..자초한 업보 인과응보네요..

[@윤종潤從]

사연자님 잘 하셨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길상 하세요 🙏🏻🙏🏻🙏🏻

[@김화진-b5w]

저도 매일 아침 저녁으로 듣고 있어요

[@커피엔톡]

감사합니다~❤️

[@김강현-o1m]

아주좋아 속이벙뚤려

[@똥강아지-c8m]

1등으로사연을듣고있어요 😊😊

[@수경-l2k]

쓰니의 전 예비 신랑과 전 예비 시모는. 300평 넘는 식당. 가지고 갑질 하구 파혼 하자구 대놓구 얘기 하다가 완전. 자기네가 파혼 당했네 넝쿨채 들어 온 복을 차 버리구 말았네. 꼴 좋네

[@방탄-h9w]

지옥 문턱에서 지옥 늙은사자가 쫄폼잡다 사자 밖제되었네 ㅋ

[@이정순-f2x]

3등입니다😊

[@평신-p1k]

파혼하면서 굳이,건물주임을 밝힐 필요가 있을까요?

[@이정의-o4t]

쌤통 ㅉㅉㅉ 꼴갑 떨다가 복을 차버렸네요

[@정장미-g4k]

사람을 돈으로 평가한다는게 웃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