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진정한 건축사는 없다고 봐야지. 그림만 그리고 칸만치는일은 건축가도 다 할 수 있는데. 건축사가 없으니 설계비가 아직도 10년전 수준인거죠. 스스로의 실력을 키우시길.

결국은 니들 스스로 니발등 찍은거란다ㅉㅉ 그냥 꽁으로 먹을려고 했으니 이젠 현명한 건축주들이 니들을 용서하지 않는거란다

땅사고 집짓고 아파트살고말지 단독 20년되면 또 새로지을려면 돈이얼마여

자재 직접사고 + 인부들 직접 부르면(한사람 부르면 이 한사람이 자기들 밥그릇 챙겨준다고 소개소개로 다 부름) 반값이면 하던데 ㅋㅋㅋ 중간에 업자가 한명 낌으로써 이 업자가 떼어먹는게 40프로 떼먹음 ㅋㅋㅋ

유튭보니까 컨테이너집들 많던데 이제 디자인 디테일 이런거 다빼고 컨테이너에 창문달고 살아야할지도

근데 하이엔드 아파트는 애들이 뛰어 다녀도 층간소음이 없을까요?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가 받는 임금은 2020년이나 지금이나 차이가 없습니다. 인건비는 올랐다고 하는데 현직에서 일하는 노동자가 받는 인건비는 물가 상승을 고려하면 2020년과 차이가 없고 오히려 낮아졌다고 해야 맞습니다.

더럽게 비싸네. 머스크 하우스는 불과 몇천 하지 않던데 여기는 그것보다 못한 것이 앞에 억자가 붙고 천만단위도 몇배나 되네. 8평 밖에 안되는 것이 이억이라니 웃음만 나온다. 역시 엘지의 고객은 없는 것들인 서민이 아니라 부자들이니까!

머스크 주택이나 사야자 뭐

1. 목조주택 vs 콘크리트 주택 목조주택: 친환경적이고 열전도율이 낮아 에너지 효율성이 높음. 하지만 열교 문제가 존재하며, 특히 경골목 구조에서는 스터드 사이의 단열재 부족으로 인한 열교가 발생할 수 있음. 현장에서의 실수 확률이 높고, 방습 및 기밀성 유지가 어려움.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집이 가라앉거나 구조체가 변형될 수 있음. 설계와 시공이 매우 세심해야 하며, 현장 감독이 중요함. 콘크리트 주택: 방수, 기밀성, 내구성 면에서 우수함. 현장에서의 실수를 외장재나 마감재로 커버할 수 있음. 라돈 등의 유해 물질 배출이 있을 수 있지만, 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음. 내진 설계가 가능하며, 초기 비용은 높지만 장기적으로 유지 보수가 덜 필요할 수 있음. 2. 패시브 주택의 난방비와 쾌적성 패시브 주택의 난방비: 일반 주택보다 난방비가 훨씬 적게 들음 (7배에서 10배 차이). 예를 들어, 90평 규모의 집에서 난방비가 4~50만원 정도 나오는 반면, 패시브 주택에서는 10만원 이하로 낮아질 수 있음. 태양광, 지열, 복사냉방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활용하여 효율성을 높임. 쾌적성: 패시브 주택은 외부 일교차를 느끼지 않으며, 공기 질이 좋고 쾌적함. 전열 교환기를 통해 신선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순환되며, 미세먼지 필터링 기능도 갖춤. 환기장치가 필수적임. 3. 전열 교환기와 환기장치의 중요성 전열 교환기: 패시브 주택에서 필수적인 장치로, 실내에서 나가는 따뜻한 공기의 열을 회수하여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공기를 따뜻하게 만듦. 단열재가 두꺼워야 하며, 결로 방지를 위해 철저한 설치가 필요함. 북쪽 코너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며, 실외기와 거리를 두어야 함. 환기장치: 실내 습기를 조절하고,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를 제거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함. 용량 계산이 중요하며, 주방 후드와 같은 다른 기기들과의 상호 작용을 고려해야 함. 국산 장비보다 수입 장비가 더 안정적일 수 있으나, 위치 선택이 중요함. 4. 패시브 주택의 미적 문제 미적 측면: 패시브 주택은 에너지 효율성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디자인상의 제약이 있을 수 있음. 큰 창문을 사용하기 어렵고, 창문 크기가 제한되므로 개방감이 줄어들 수 있음. 3중 PVC 창호를 사용해야 하며, 이로 인해 창문의 높이가 제한됨. 태양광 패널이나 블라인드 등 추가적인 요소가 미적 측면에서 부담을 줄 수 있음. 그러나 잘 설계된 패시브 주택은 충분히 아름답게 만들 수 있으며, 건축주와 설계자의 협력이 중요함. 5. 패시브 주택의 저변확대와 부자재 부족 저변확대: 패시브 주택은 아직 한국에서 저변이 넓지 않아, 필요한 부자재와 시스템이 부족함. 특히, 미적 측면에서 만족스러운 제품들이 부족하여, 패시브 주택이 덜 예쁘게 느껴질 수 있음.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하우가 쌓이고, 더 많은 사람들이 패시브 주택의 장점을 인식하면서 저변이 확대될 것임. 6. 결론 용기있는 도전: 패시브 주택은 초기 도입이 어렵고, 많은 고려 사항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에너지 효율성과 쾌적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선택임.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 전문가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며, 현장 감독과 부자재 선택이 성공적인 프로젝트의 핵심임. 패시브 주택은 미래 지향적인 건축 방식으로, 점차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됨.

니네가 아직도 예전처럼 똑같이 남겨먹을려고 하니까 비싸지. 인건비는 4년째 정지인데, 자재비만 조금 올랐고

사실 국내는 이미 부자가 많다는 증거가 많고 자영업자를 제외해도 억대연봉자가 고시원 까지 합친 서울 주택 숫자보다 이미 많으니 당연히 하이엔드 주택과 건물이 늘 수요가 안정적이죠 어느 나라든 고오오오급 주택 수요는 늘 안정적이고 일본도 미국도 대도시 국가화가 진행중이고 도쿄도 고밀도 재건축과 재개발 많이 하는 것을 보면 꾸준히 하이엔드 건축물 자체가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높지 않나 싶네요 당연히 미관에도 도움이 되고 이를 더 많이 밀어줘서 국내 대단한 건축가와 건축사 분들에게 기회도 많이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기후때에 목재가 안된다는 건 말도 안되죠. 미국이 얼마나 넓고 다양한 기후가 있는데, 미국은 되고 한국은 안될까요. 목재가 문제가 아니고 관련된 기술과 자재들의 개발이 안되어서 문제 같습니다. 미국은 주 건축재가 목재기 때문에 관련 기술과 자재들이 많이 개발되어있어서 가능한것 같아요. 한국에서 집짓는 영상을 보면 작은 집도 콘크리트로 만드는데 너무 과해보입니다. 나무 집들은 확장이나 구조변경도 쉽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하이엔드의 기준은 외관 디자인이에요. 흔한 성냥갑 아파트랑 다르게 형태, 재질, 디자인에 신경 씀 그리고 대단지가 아닌 최대 3동

이변 편도 흥미롭게 봤습니다. 랜턴 하우스 보다 비싼 건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한국에서는 못사서 안달이니....

라이노 그래스호퍼 어려운데 은근 도움이 많이 됨

서로 돌고 돌리며 신흥 부자들한테 돈 뜯어내는 사업입니다. 차익 남기면서. 그들끼리. 차이익 몇 십억씩 발생하니 주식 보다 수익률도 크죠. 한국만 가능한 돈 넣고 돈 먹기 사업

lg랑 gs랑 서로 영역 침범 안한댔는데 농막이라 다른걸까요

그동안 마이 해뭇네... ㅡㅡ

이런거야 말로 농막이라기 보다는 고급 별장인거죠..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들인데 같은 마음으로 논해주시니 반갑네요 잘 들었습니다

안그러겠냐? 전부 아파트에 몰려서..대체 이 뭐하는 짓인지 닭장에 쏠려서

고가의 가격이 문제입니다

우리나라는 집을 지으면 수백년을 살아야한다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있죠....앞으로는 변해야합니다....철거가 쉬운건축으로... 이제는 알씨구조는 골치덩어리가 되는 날이 오고있음....대형 건물이나 아파트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적인 주택의 경우 목구조가 충분이 대안이될듯....이제 한 집에서 수십년을 살아야한다는 생각은 버려야할듯...목조구조의 점검과 서비스시스템도 보완해야할듯...

홈 가서 금액보고 뒤도 안보고 팽!

이 사람들이 건축비 올린다고 생각 하는 1인 입니다.

건축사(가)를 위한 집 같아요 단독주택인데 성냥갑처럼 갑갑하게 지으셨는지 .....

근데 건축 수주가 안되는데 인건비와 자재비가 안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이래서 모듈러가 인기가 좋은거야~~로봇이 제작해서 조립하면 끝. 사람이 일일이 붙어서 말도 안듣고 공사기간은 한없이 늘어나고 공사비도 한없이 늘어나고,,,,

이 주제가 듣기 힘든 주제인데 전문가분들이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누가사냐? 정신차려라

1억8천??

물듈러 배트남 공장이전 단가 나옴 수입하면 건설 페러다임끝

꼬꾸라 지거나 저렴하게 하거나 분명 선택해야할 날이옴

시공사 건설사 건축사가 노력을안함. 자재랑 건축공법이 근 10년사이 엄청발전했는데. 쓰던것만 하던것만 하니까 ㅋ.돈내는건 클라이언트몫이고 설계 자재는 지들몫인데 왜 다 클라이언트한테 씌움

성우형!! 앞으로도 활동 멋지게 많이 해주세요. 신기해요 이렇게 방송으로 형을 보게되다니 :) SSS

흥미로운 이야기 잘 듣고 보았어요! 고맙습니다~~

그런데 ㄱㄱㅈㅈㅅ! 생겨 건축업자 이제 그만 해야하는거 모르시나?

목조주택으로 밀어붙이고 잡부 인건비 모두 목수값 받고... 좀 클린해질 필요도.. 자재비는 전체공사비에 얼마 차지하지 않음

어디서 평당 1000란 개념이 된건지 전체 30평 공정표 최저, 최고 가격표 올려주세요. 이렇게' 노가리만 까지 말고

정부는 농막관리 더 확실히 해야겠다

여기 뉴욕이고 제가 건축사업자입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 한국과 완전 동일한 지역인데 다 목구조로 짓습니다. 아니 미국은 전부 목구조입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어떻게 짓느냐의 문제지. 목구조는 안된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어차피 한옥이 목존데뭐

다주택자가 적폐로 온갖 세금폭탄과 규제인 정책으로 똘똘한 아파트 1채로 모두 몰려가서 강남아파트만 분양되고 서울시 전역을 재개발지역으로 지정해서 토지대는 떨어지지 않고 소득주도성장과 중대재해처벌법으로 건축비는 많이 상승했으나 다세대및 오피스텔은 분양가는 많이 떨어졌고 다가구는 임대보증금 규제로 더이상 신축할수 없으니 당연한 결과다 . 시행사가 더이상 신축하지 않으니 건축사도 일거리 없고 중견건설사는 도산중이다 . 건축업계의 지옥은 진행중이다

아 정말 궁금하고 보고싶었던 건축이야기입니다 구독하고 자주 보겠습니다!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 많이 들려주십쇼!😊

이런 사람들이 건축비를 계속 올린다! 단독주택은 한 번 지어놓으면 잘 팔리지도 않고 집값도 엄청 떨어진다. 집 지을 때 받는 스트레스, 하자 걱정, 사후관리 등등을 생각하면 차라리 아파트에 사는 게 속 편하다. 그리고 저렴하게 농막이나, 아니면 도입된 지 얼마 안 된 체류형 쉼터를 하나 구입하는 게 훨씬 낫다. 돈 많이 들인다고 튼튼하고 하자 안 날 거다? 천만의 말씀! 바로 호구되는 지름길이다... 이런 영상을 좋아할 사람들은 오직 건축사와 시공사들 뿐! 다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밖에 없다. 절대로 혹하지 마시길... 나도 모르는 사이, 이미 호구가 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평당이면 약 3.3 m2, 영국 공인 건축사와 화재 기술사 입니다. 영국 런던의 m2 2024년 벤치마크로는 약 m2 당 600민원 정도이고 영국에서는 약 평당 2천만원 정도로 나오네요. 따라서 물가와 인건비를 생각한다면 천만원은 그리고 비싸 보이지 않습니다. 영국의 벤치마크는 2024년 기준으로 인테리어 없고 개발업자가 생각해야 하는 비용으로 설계, 시공 비용 포함이고 대지 비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수도권아파트 분양가보다 비싼데 땅팔고 아파트 사는게 답이네요

1년전 영상인데 평당 700이면 안 싸다. 조금만 관심있게 영상 찾아보면 5,600대도 많다.

지금 자재 값이 얼마나 내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