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거 였구나 …. 와이프 화법이랑 똑같네요 ㅠㅜ

저건 그냥 동물이다...여기고 있음 내 좋은 점을 그냥 모방해 바람 피우는 여자에게 응용함 ㅋㅋㅋ 평생 저러고 살겠지

나랑 싸운 담날, 정확히는 내가 드디어 폭발한 담날 그는 너무 기분이 좋고 관대하고 즐거운 모습을 보임 ㅋㅋㅋ

서람님 20여년전 연인과 그 여동생의 집착으로 비롯된 문제들 때문에 이별했었는데요,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연인은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강했습니다. 헤어짐의 결정적 이유는 그들의 근친상간이였어요. 나르시시스트 가족이기때문에 그리한 근친상간의 가능성도 있는건가요? 문득 생각나서 댓글을 남깁니다.

꼴에 사기도박단이야 걸린 사람많아요

여자 나르시시스트들 성형중독 정말 많아요 이혼후 재혼하려고 자식들 다 버리고 나오는 이기적인 여자들

서람님 감사합니다! 책 꼭 읽어볼게요💜🙏🏻

나르는 비상식적임.예측이 안됨.너무나 어이없는 말과 행동을 천연덕스럽게 함.이런 사람을 대할때는 보통사람 대하듯 하면 안됨.강철같은 멘탈로 중무장하고 대해야함.절대 흥분하면 안됨.차분하고 단호하게 할말해야함.

어쩐지...내 가족 친구들 만나는데 집착하고 뭔사이라고 계속 안부를 묻더라니... 나는 다 표나던데.... 3:54 아~!!!중재자~!!! 옆에 꼭 누구하나 달고는 오더군요 그사람은 전혀 다르게 알고있던데 나와 주고받은 메세지 통화내용 상황이 있는데 나르가 바보처럼 보이면서 도와달란식으로 해서 중간에서 계속 해결하고 번역해주려해요 난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상황인데

소름끼치네요.. 완전 저인것같아요ㅋ 애들이있으니 맞춰보고 살려고.. 나를 탓하며 나의 부족이라고 자책하며… 자존감이 바닥을 쳤죠. 그렇게 10년을 지내고 정신차렸어요. 자기감정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사람임을 깨달았죠. 제가 아깝습니다. 시간낭비하지마세요. 그냥 내삶을 살아야합니다.

공권력으로 구속시켜야돼 꼴에 노름도 상습으로 하더라 사회 악입니다

20여년을 주변에서 뭐라할 정도로 주워서 보다보니 거짓말처럼 몇마디면 보입니다 단지 사람이란게 몰라서가 아니라 나이불문 처음 퍼붓는 애기짓 사랑에 순간적 기분이 좋아지고 버릴땐 자식을 버리는 마음으로 아프고 들켰다 싶으면 돌변하고 이것저것 조금만 관심가져서 이해안가는 부분을 잘 보는 사람이라면 눈앞에서 뒤에서 어떻게 거짓말할지 뻔히 보여요 다 알면서도 인간이 어떻게 저럴수있나 늘 마음 깎입니다 간사해 보이는 인간과는 무조건 거릴 두어야 합니다

충고하는 척, 위하는 척 하며 뒤집어 씌우기, 낙인 찍기. 안전장치: 기분이 더럽다 알아채기 그리고, 뭐지????

좀비 나르시시즘에 대해 영상 만들어주세요!

이 영상은 처음봤는데 연습한건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입이 살아있었던게 도움이 되긴하네요😅😅😅😅😅

제가 이걸 왜 이제서야 봤을까요 그동안 새빨간 거짓말에 속아 가스라이팅 당하고 제가 나쁜사람인줄만 알았습니다 그 사람에게 모든 걸 다 바치고 제 영혼까지 빼앗길 뻔했습니다 '그 사람은 그런 사람이 아닐거야 ' 하며 병들고 있는 제 자신을 뒤로한채 제 자신을 하염없이 속였습니다 많이 사람들이 이 영상을 보고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셨으면 좋겠습니다. 끝은 해피엔딩이 아닌 잔인한 죽음뿐이라고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 지옥 속에서 하루빨리 탈출하세요. 잊혀질때 쯤 계속해서 자각하세요. 제 아버지가 나르시즘이 강하셨고 그 환경 속에서 자란 저는 결핍을 나르시시스트에게서 채우려했습니다. 너무 힘들 순간들이 제 기억속을 스쳐지나가네요. 전 앞으로 제 자신을 지키고 착한 사람들을 도우며 살려 합니다 다시태어나는 기분으로 이 글을 쓰면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 남편..노답이라는걸진작에 알았지만..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살았는데..역시나 노답이네요.

그렇군요.난 어떡하면 우위에 설까를 생각하는줄...

딱 윤석열일당들이다. 어떻게 이렇게 똑같을까!!

여러번 서람님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아무래도 제자신이 나르시시스트 같습니다.

이런 말을 듣고 내가 혹시 나르시스트는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 나루 시스트인가? 상대방 말을 듣고 보면 일리는 있어. 항상 언제나 싸움은 내가 기분이 나빴기 때문에 시작되거든 내가 기분이 나쁘니까, 냉소적인 통과 표정 싸가지 없는 말들이 시작됐는데 보통의 사람은 왜 그래. 기분 나쁜 일 있어. 라고 얘기하는데 니가 먼저 말을 싸가지없게 했기 때문에 내가 그러는 것이다 니가 먼저 태도가 안 좋았기 때문에 내가 그런 것이다 니가 아무리 기분 나빠도 그런 태도와 표정을 지어서는 안 된다 이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얘긴데 내가 차에서 한 시간 반을 기다렸거든. 다른 회사 직원들하고 회식을 하고 있었고. 내 표정은 이미 썩었지. 내가 물어봤지? 내가 밖에서 기다리는 거 알면서 이렇게 늦게 나온 이유가 뭐야라고 아무 생각이 없었대 난 사실 그 말도 잘 이해가 안 되는데.

딸이 나르시시스트인걸 일주일전에 알았네요. 11년째 고통속에 살다가 정말 대화가 안되고 공격적이고 자기잘못을 전혀 알지 못하고 감사함도 모르고 암튼 대화하다보면 정말 몸에 귀신이 붙은느낌 정말 힘들었는데 이제야 알겠네요. 딸이라 손절도 못하고 11년째 질질 끌러 오늘까지 왔는데 이젠 더이상 숨을 쉴수 없네요. 제인생에서 젤 힘든시간입니다. 딸이 거식증이 걸리면서 이렇게 변했어요.

🩷9:34 🩷12:27 🩷12:44

카톡에 생일표시를 양력 음력 두번 다 챙기고 자기생일이 다가온다며 온갖 찬사 관심 받고싶어 환장하는게 보여요ㅠ 전 남친 나르가그랬어요 카톡프사에는 한번기록한그대로 내지는 표시안하지않나요? 그리고 다른사람 생일은 그리챙길까요? 양심이 없어요..

본인은 성매매에 불륜하고 있으면서 나한텐 본인과 만나기전에 몇달 만난 전남자친구를 만나 연애사를 낱낱히 알아서 내가 틀리게 말하는게 있었는지 알아야겠다고 7년째 분노하는 남편 ㅎㅎ 소송중입니다

손절이답

진짜 불행중 다행히 치매 걸리기전까진 설명 가능했습니다 어릴때부터 다른 공부는 몰라도 사고력 표현력이 타고난지라 그 이상한 일을 다 말하는데 문제는 세상 사람들 듣는게 다르단거에요 누군가는 내용을 안듣고 자기 듣기싫다고 내가 미친거로 누군가는 그저 하소연인줄 어쨌든 듣는 시늉만 하느냐 듣는 사람이 온전히 이해하느냐 차이에요

외모비하하고 멍청하고 머리나쁘다하고.. 친정집 돈없다고 무시하고.. 걸음걸이 머리모양 옷차림.. 집안살림 제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간섭하고 비난하고.. 너는 나만나서 다행이다. 너는 나아니엇음 노처녀됐다 넌 사고뭉치다.. 가스라이팅하고 애 젖병한번 애목욕한번 설거지 청소빨래한번 안해본인간... 출산육아로 인해 전업주부되엇는데 집 이사하고 가전제품 및 집기모두 애아빠돈으로 삿는데 툭하면 이집에 니가 산거하나도 없다며 애놓고 맨몸으로 나가라하고.. 늦은 나이에 첫찌낳고 여기저기아파 병원가고 아프다하면 맨날아프다지랄하고 애낳고 여름에도 한겨울 이불덮고자는데 뭐가 춥냐며 유난이다라고 한인간... 둘째낳으라고 닥달하는 시애미와 남편새끼 노산이라 못낳는다 이지랄하고... 불면증에 평생 규칙적이던 생리마저 오락가락.. 끊임없이 깔아내리는 전형적인 나르시스트....

자신이 쾌락적으로 살았고 그런 가치관으로 살고있고 눈앞에서 그리해서 평생 그리 살라했더니 나를 몸파는 여자 취급하는말을 내뱉네요 불과 이틀전에 있던일...

나르는 모두 바람피는것을 우월하다 느끼나봅니다; 댓글보니 소름이네

움직이기만하면 사고치는 모자들에게 오죽했으면 제발 가만히 있어달라고 내가....

아....나도 비판하는데..... 물론 있었던 내용 다 들어보면 모든 사람들이 다 맞다곤 하는데..뒤에가서 똑같은 인간들 꾼들이 작당하고 괴롭히더라만... 결국 문제의 핵심과 다른부분으로 시비걸더라

남편이 나르시스트라서 존나 뭉개버리고 싶어서 보고 있어요.. 결혼 전부터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었는데 모르고 있다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짓밟아버리고 싶어요.

이런 나르시시스트가.. 가까운 곳에 한 명만 있어도 참 피곤한데 애통한 것은 나르시시스트 다수로 이뤄진 집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이란 건데요.... 아아...

한 공동체에서 유난히 어떤 사람을 향해 공격하는 집단이 있었어요. 그 분은 말투는 좀 공격적이고 직설적이지만 누구보다 공동체를 위해 애썼는데 그런 헌신보다는 말투와 태도에 집착하는 그들을 이해하는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이제는 조금 이해가 됩니다…서람님 늘 감사합니다. 꾸준히 영상보면서 공부합니다.

소오름 평소 정말 자주 듣던 말일인데..ㅠㅠ 나르에대해너무 모르고 살았어요ㅠ

대체 왜 아내에게 그럴까요? 같이 나르이면 사이가 좋을까요?

경계침범 진짜 돌겠음

나르들은 대화가 안통해서 상대방이 화병이 납니다

나르는 아닌데 나르들 신경쓰느라 내 삶을 손해본것이....

기나긴악연의 종지부를 찍기위해 제가 오히려 나르시스트가 되어서 협박과모함을 하며 큰소리로 할말못할말 다 퍼붓었습니다 상대방의 약점과 인신공격을 하니까 눈돌려가며 변명하기 바쁘더군요 내쪽에선 이미전 끝난사이인데 나르는 절대 놓아주지않습니다 만나주지도않고 모든차단해도 집으로 찾아옵니다 자존심상할정도의 험한말과 화를 내야 나자신을 지킬수있습니다 더이상 받아들여지지않는다는것을 보여줘야 나의 쌓였던 화가 순간적으로 뻥뚫릴거에요 좋게 대화해서 끝낼 사이가 아니기에 묵언과 침묵의 회색돌기법 사용도 해가며 미치게만들고 그리고 화도 낼줄도 아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한것같아요

전 남편 이랑 똑같아요. 전 이혼했습니다. 영상감사했습니다 ❤❤❤

환자니까 겪리 수용을 해야죠.. 이들 환자들이 얼마나 세상에 악영향을 끼치는지 상상이나 해 보셨습니까?? 이들은 소록도에 있는 나병환자보다 더 끔찍한 정신적 나병 환자들입니다.. 소록도 같은 곳에 대형 병원을 만들어 겪리 수용을 적극 추천 합니다. 환자 옆에 있으면 환자 됩니다... 이들은 단지 열등감에 쪄든 찌질한 정신장애 사기꾼일 뿐 입니다.

오래된 세월 아까워 절교 안하던 ‘친구’인줄 알았던 인간 이제야 손절함. 내가 하는말 다 반대, 틀렸다고 함. 조근조근 내 의견 말하면 봐준다는듯한 표정으로 어, 그래그래 하는데 모든 이야기의 끝이 불쾌함. 나한테 좋은일 얘기하면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안좋은얘기는 하이에나처럼 달려들어 나란 사람을 끌어내림.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나보다 안좋은 상황에서 살고있는데도 이런데 나보다 더 풍족한 상황이면 날 어떻게 대했을지 끔찍함. 본인 말에 불쾌해서 표정관리 안되는 날 보면서 흡족한 미소짓는 얼굴이 오멘에 나오는 꼬마악마 표정이었는데 카톡 프사는 성경 구절로 해놓은 그 아이.. 잘 살아라.. 네가 수준 안맞는다고 욕하던 네 동료들보다 네가 더 바닥 수준이란거 명심하고..

몇번겪어보고 느낀점이 진짜 위험한사람들입니다. 범죄자마인드에요 안걸렸을뿐 뒤에서 무슨짓을하고있을지모릅니다. 일반적인사람이 상상도못할 악의적생각을 매일하고있는사람들이에요. 특히 선한사람을 그렇게 증오해요. 자신과 정반대에있는 사람이어서 그런가봅니다. 자신에게 해를 가할만큼 성깔있는사람한텐 바싹 업드리고 배려해주고 선한영향력을 주고싶어하는사람은 이용해보고 생각처럼안되면 죽을위협까지합니다. 전그냥 평생 혼자사려구요. 해외로갑시다. 이런사람 잘없어요거긴

이런 숲 길을 혼자 걷고 싶지만 테이저 건 정도는 있어야 멧돼지나 치한을 만나도 살아남겠죠.

남아선호 윗 누나들 다 무시하고 장손만 오냐오냐했던 집안에서 큰 내남편의 이야기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대응 하는데 더 하고 더하고 끝도 없네요 화없이 그만하라 해도 말을 듣지 않아요

와ㅡㅡㅡ 저와 (에코이스트) 친구라자처하는 어뜬 정신병자언니 관계를 쏙 빼다, 설명하시네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