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겉모습에 속지 마세요. 나르는 처음보면 지극히 정상적이다 못해 그렇게 사람이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완전히 자기 수중에 들어왔다 싶으면 돌연 가면을 벗고 사탄으로 돌변하죠. 사람 하나 낚으려고 못 하는 게 없어요. 진심어린 눈물, 꿀떨어지는 눈빛 이런 것들도 다 연기 가능합니다. 그래서 누군갈 만나 좋은 와중에도 단 한 번이라도 혼란스럽다거나 '쎄하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 잠시 멈춰 상대가 나르시시스트는 아닌지 재고해보는 시간을 갖으시길 추천드립니다.
@prologue19757 ай бұрын
제 직장동료이자 동기가 첫 만남때부터 일반적이지 않다는 쎄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 기감을 무시한 댓가를 치르고 있네요. 겪으면 겪을수록 나르특성을 보이네요.
@투나-v2d7 ай бұрын
ㅇㄱㄹㅇ.. 그렇게 좋은 사람인 것 같은데 두번이상(관계 초에) 싸하다? 돔황ㅊㅑ,.
@youngmikwon25437 ай бұрын
맞아요 45 년 지기 손절했어요
@illume11177 ай бұрын
나이가 먹어도 세상물정 모르고 인간관계 무지하고 서투른 사람은 더더욱 조심하세요.. 사람이 항상 사실만을 말하고 믿을만하다고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범죄 당합니다. 원댓에서 말한 그런 사람은 사람의 특성들을 귀신같이 눈치채고 거기에 맞춰 잘 다가옵니다. 특히 거절 잘 못하는 사람인 것 같거나 거절을 해도 어떻게든 버텨보면 나를 못 이기겠지 하는 사람 정말 귀신같이 잘 압니다. 본능적으로 잘 아는 것 같아요. 돌려 거절하든 직접적으로 거절하든, 거절한 것을 오히려 자기가 그 거절을 거절하면서 오랜시간동안 가지도 않고 수락이 나올때까지 버팁니다. 사이가 친밀해졌다싶으면 징징거리기까지하며 포기하지 않습니다. 상대방 정신을 지치게해서라도, 그것도 안되면 강제로라도 어떻게든 자기 욕구을 성취하려하거나 목적을 관철시키려 합니다. 그것도 사람봐가면서 그럽니다. 상대방이 이 불편한 상황을 회피하고 싶어서 수락했다가 그래도 안 좋아하는 사람 사귀는 건 좀 아닌데 싶어 거절하려다, 날 좋아한다는 게 뜬금없고 의아하긴해도 뭐 그래도 날 좋아한다는데.. 나도 뭐 언젠가 좋아지게 되겠거니. 이왕 이렇게 된 거 좋은 인연이 되겠거니 하며 좋게좋게 생각하자는 이런 마음을 가지다, 이렇게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결국 인생이 망가집니다. 실제 정신병 직전까지 갔다가 우울증으로 몇 년이 통째로 날라갔습니다. 병원을 다니다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질 못하며 하루종일 며칠동안 먹지도 못하며 누워있던 날들이 시간이 길어졌고요. 나이가 어리지도 않은데도 세상에 대해 사람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자신이 무례한 짓들을 받은 것에 둔감할 정도로 어리석고, 또 그것에 대처도 잘 하지못하는 지혜도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용서할 수 없는 원수를 용서해라 라는 너무 막무가내식 잘못된 기독교교리에 세뇌되어, 또 첫번째 범죄가 기분은 너무 나쁜데 범죄인지 인식을 잘 하지 못할 수도 있어 가해자의 거짓 연기에 속아넘어가 자신이 믿은 교리대로 없었던 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될 경우 나중에 더 심각한 두번째 범죄가 일어납니다. 피해받으면 아무도 인정해주지도 않고 누구 하나 같이 슬퍼해주지도 않습니다. 너무 죽을 것 같아 힘들어 누군가에게 꺼내봐도 조롱이나 무시, 모욕, 받지나 않으면 다행입니다. 사랑의 종교라 말하는 기독교에서도 세상사람들도 그 어디에도 위로해주거나 같이 아파해주는 사람 없습니다.
@illume11177 ай бұрын
초반에 인생에서 느껴본 적 없는 이상한 느낌을 받습니다. 저 애 만나면 절대 안된다는, 그것도 구체적인 이유를 들며 만나면 절대 안된다는 경고같은 메세지가 두 번 느껴졌습니다. 너무 쎄해서 무시하려해도 무시되지가 않았었는데. 왜 이런 내용이 머릿속에 떠오른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런 메세지가 머릿 속에서 느껴질 경우, 꼭 구체적인 메세지가 아니더라도 넘어가기 힘든 쎄함일 경우 이것에 대해서 틀린지 맞는지에 대해 확인해보려하지 말고 무조건 저 메세지, 느낌을 믿으세요. 그걸 또 확인해보겠다며 물어보는 짓 하지 마세요. 진실만 쏙 숨기면서 다른 것만 얘기하는 식으로 속입니다. 사람은 궁지에 몰리면 거짓말을 한다는 인식을 항상 가지고 있으세요. 제발 그 말 그대로 그렇구나하며 믿지마세요. 상대한테 이상한 점이 보이면 애가 특이하네. 독특하네 하며 넘어가지마세요. 상대 말을 듣고 농담인지 진담인지 구분하기가 힘들다고 느껴지면 그걸 그 사람 스타일로 여기지 마시고 일단 경계부터 하세요.. 농담을 하는데 처음엔 그 농담에 당황했다가 농담이니 이해하려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농담이 안 잊혀지고 왜인지 기분이 나빠지는 그런 농담과 농담인지 기분 나쁜 말인지 구분이 안되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 그 농담의 수위가 희롱에서 성희롱, 나중가선 협박성 성희롱 등으로 점점 세지는데도 죄책감을 못느끼는 사람, 자신의 심각한 범죄에는 죄책감이 없으면서 다른 사람의 아주 작은 부정과 죄에는 민감하게 반응하며 비판하는 사람, 자신은 그 날 기분대로 상대방을 대하고 자신의 말과 분노는 거침없이 표출하면서 상대방이 자신을 조금만 지적하거나 불편함과 불쾌함을 표현하면 언성높임, 소리지름, 쎄한 분위기 등으로 상대방의 기분은 전혀 존중하지 않으며 자신의 기분만 존중받아야하는 사람, 상대방이 거부하거나 거절할 수록 더 제압하려는 사람, 하지말라해도 절대 그 말을 듣지 않는 사람, 기억을 항상 왜곡해서 기억하는 사람, 자기 멋대로 하려하고 멋대로 하지 못하게 하면 상대방의 기를 죽여 제압하는 사람, 자기 주위사람들과 상대방에게 자신이 얼마나 착하고 얼마나 큰 헌신을 하고 있고 사랑꾼인지 그런 이상적인 모습에 자기 자신을 투영해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 자기 가족, 자기 친구, 자기가 짝사랑하고있는 사람에게 자기가 상대방에게 얼마나 상냥하게 잘 대해주고 있고 얼마나 큰 사랑을 주려하는지, 자신이 얼마나 이상적인지 보여주려는 사람, 슬퍼하는 기색이 전혀 없는데 눈물을 쥐어짜는 기괴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이 상대방을 위한다는 것을 보이려는 사람, 자신이 신고 당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 거짓변명과 자책연기에 거침없는 사람, 소설에 나올법한 오글거리는 겉만 번지르르한 말을 자주하는 사람, 상대방은 어찌할 줄 모르는 약점잡혀 스스로 못 헤어지는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기분이 안 좋거나 상대방이 맘에 안 들때마다 헤어지자는 말을 밥 먹듯 하면서 자신이 외롭거나 힘들때나 아쉬울 때는 울먹거리며 자신이 얼마나 힘든지 자기 가족까지 동원해 거머리처럼 달라붙으려는 사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방이 원하는 것으로 교묘하게 잘 돌려놓고 자신이 상대방에게 잘 해줬다는 것으로 남들에게 인정받기 좋아하는 사람, 상대방에 대해 기억도 잘 못하고 관심도 없어하는 사람, 자기의 왜곡된 기억이 맞다고 당당하게 소리지르면서 상대방 기억을 조작하려는 또 상대방의 어릴 적 사진을 주겠다해놓곤 달랑 몇 장 주면서 나머지 사진은 없다고 소리지르며 상대방 말을 못하게 막는 사람, 상대방이 당돌하게 의견을 말하려 하면 제압하려는 사람, 상대방이 자신의 문제에도 단 한번도 제대로된 화를 내본 적도 똑부러지게 주장을 할 수 없게끔 만드는 사람, 마음 속에 잊지 못하는 여자와 그 당시 좋아하는 여자 두 명이 있음에도 초반에는 철저히 숨기다가 범죄를 저지를대로 저지르고나서야 너무 많이 사랑한 잊지 못하는 여자가 있다고 밝히는 사람, 상대방이 몇살 연상임에도 상대방을 아래사람으로 여기며 자기 주위친구들조차 상대방을 아랫사람이나 조롱거리, 성희롱거리가 되어버리게 만들거나 그렇게되어도 냅두는 사람, 남에겐 큰소리 하나 못 내면서 상대방에게만 큰 소리치는 사람, 친구와 남에겐 천사면서 상대방에게만큼은 악마이지만 자기 자신은 자신을 착하다고 굳게 믿는 사람, 자신의 아빠에겐 자신의 부정을 살짝 내비춰놓고선 내 앞에선 기억이 안나듯 모른 척하다가 신고당시 진술에선 뛰어난 언변으로 자신은 그런 짓 절대 하지 않았다며 거짓말하는 사람, 사실을 기반으로 말하되 정작 가장 중요한 진실은 쏙 숨기며 일부 내용만 살짝 각색하는 식으로 작은 거짓과 대부분의 사실 내용으로 진실과 반대로 말하는데 탁월하여 신뢰감을 잘 얻고 다른 사람 설득하는 데 아주 능한 사람
@abcd6789lo7 ай бұрын
원래 말보단 행동을 지켜보는 타입으로써 말을 예쁘게 하는 인간보다 약간 무뚝뚝 하더라도 담백하게 말하는 인간이 앞뒤가 더 같았음.
@4848jj7 ай бұрын
얼마전 손절한 인간하나 있어요~ 말투가 정말 나긋나긋~ 어떤일계기로 아니다싶어서 정뚝떨했네요~:; 정말 무뚝뚝해도 겉과속이 같은사람을 잘 분별해야겠어요~
@user-ceg0ra27 ай бұрын
저두요.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이 초반에는 너무 호감인데 길게 오래 보면 차라리 말 없고 짧게 단순하게 하는 사람이 겉과 속이 같더라구요. 겉과 속 둘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ilovepancake-lc4pb7 ай бұрын
ㄹㅇ 무뚝뚝하고 좀 험하게 생긴 사람이 의외로 진국이었음
@힘내라korea5 ай бұрын
이것도 대단한 편견이 될수 있다는것 잊지마세요. 오랜시간 전체적인 행실을 지켜보며. 판단해야 하는거죠. 느슨한 통찰력으로...
@봄-n1c2 ай бұрын
언행 매너있는척하다 드러나는 천박한사람도 있어요 결국 다 드러나는 인성
@junyoungpark47527 ай бұрын
온전한 사람들만 만나도록 노력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petitpetit86357 ай бұрын
정말 비굴하고 찌질하더라. 겪어보니 더욱 더. 사람좋은척 위선떠는데에는 혀를내두를정도. 부모 전남친 너무 오랫동안 가스라이팅당해있어 당하고 있는 줄 몰랐는데 교육수준이 높아질수록 깨달았음 나르는 악마고 사탄임 이런유형은 사람탈을 쓴 그저 악마임.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에 온 에너지와 시간과 공을 들임. 손절만이 답.절대 개선 안되는 종자들.
@조성은-g8p7 ай бұрын
심리적.신체적으로 신경 거슬리게 하여 놀려먹는 정말 혐오스럽고 드러운 징그럽고 가증한 사람 잡아먹는 사탄 입니다..
@뫄-f5j7 ай бұрын
성경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독사(사탄, 옛뱀)의 자식이죠. 거듭나지 못 한 겁니다.
@n.a78436 күн бұрын
나르에게 당하고 몇달을 후유증에 치를 떨면서 욕하며 해왔던 말이 회칠한 무덤같은 인간, 바리새인 같은 인간입니다. 예수님이 분노하신 심정이 너무 절실히 느껴질 정도로요. 사탄, 뱀의 자식, 귀태, 악마…세상의 온갖 나쁜 것이 다 뭉쳐진 사악한 존재.
@위상급3 ай бұрын
다른 전문가라는 사람은 책으로 나르를 배웟다면 이분은 찐입니다 나를 껵어본 사람으로서
@노스트라다무스-k5i7 ай бұрын
그냥 연락오면 상대안해버림 아무것도 못해요 나르시들은 아예 상대를 하지 마세요들,괜히 먼얘기 하나 궁금하고 만나던 정때문에 미련가지면 또 그걸 이용해서 반복입니다,냉정하게 끊어버리세요들
@이뽀랑-s4j7 ай бұрын
마자여
@yjgang8532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송소로송-o4f5 ай бұрын
넵넵 그래야겠습니다
@user-21wind192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이요
@paulbeomjun7 ай бұрын
사람을 겉모습이나 이미지로 판단하는게 얼마나 위험한지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어떤 사람의 이미지 이면의 본모습을 분별있게 파악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서람님 고맙습니다!
@tatacan8005Ай бұрын
소사오랑 나르가 섞인 사람은 상대방을 관찰하고 상대방 행동이 주위에 호감을 사거나 좋다고 생각되면 바로 따라합니다. 예를 들어 목소리 톤이나 행동 등을요. 다들 꼭 잘 구분하셔서 당하지 맙시다
@수미니-j6z3 ай бұрын
과시는 결핍임 보여지고자 하는 이미지와 정반대인 경우가 상당히 많죠
@Bretty_Yoon-ah7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서람님
@치즈-g2v7 ай бұрын
맞아요 알았다가도 또 깜빡하게 됩니다.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tedtalk23 ай бұрын
님덕분에. 어둠속 이세상끝 고통속 길이보이네요ㆍ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ㆍ
@Takingchances992 ай бұрын
맞아요. 교회에 나르시스트 많아요. 혼자 착한일다하는척함.봉사도 나르시즘으로함
@user_lovely17 ай бұрын
존레논이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이었다니 놀랍네요. 나르시시스트의 꾸며진 가면놀이에 속지 않도록 통찰적인 시각을 길러야 하겠습니다.
@권성은-s2t7 ай бұрын
존 레논 일본인오노요꼬 둘다 쓰레기 인성이였죠 부인이랑 사는 집에 둘이 뒤엉켜있고 정면에서 들 켰는데도 침대위에서 부 인바라보며 웃으면서 진짜 쓰레기 였어요 노래는 좋았을지모르지만 우리가 그노래를좋아하는거지 그인간성까지 알필요가있 냐 그런생각이면 할말없고요
@user-kdjalkdsjfoiwef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런데 전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모든 사람과 그냥 단절하고 스스로 혼자 고립하고 있어요.
@바하인벤션6 ай бұрын
그래도 그게 낫습니다. 정신병자 나르 랑 엮이는것보다는 ...
@사랑이-e2z5 ай бұрын
저두요.친구,신랑,친가족,,모두 저를 이간질 하고 혼자 ,미용실 일만하고 있에요^^;;
@n.a78438 күн бұрын
저도 혼자가 되었습니다. 친정가족, 종교모임, 취미모임…해외라 한국사람 그리워 가니 나르소굴… 드디어 그냥 속편한 혼자를 즐깁니다.
@김영순-b6k7 ай бұрын
꼭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쪼이-b6q7 ай бұрын
제 주변 나르시시스트는 이사람 저사람한테 하는 행동이 다르다보니 사람들마다 말하는 인성이 제각각이더라구요.. 아직도 그 가면에 속아 옆에 사람들이 있는걸보면 참 신기합니다. 작정하고 가면을 쓰면 속일 수 있는거 같아요 결국 시간이 오래지나면 들통날수도 있겠지만~
@권성은-s2t7 ай бұрын
나르시스트 는 지. 자신조차 속이죠 전화를 걸어와선 니가 내목소리듣고싶을 까봐 니가 보고싶어할까 봐 전화했다 하더군요 살면서. 그런말하는사람 처음봤어요 그냥 궁굼 해서 아니면 솔직하게 심심해서 전화해봤다고 하면될껄 나는 그런말투 싫다고 하면 니가 한번만에 받아줬으면 내가 여러번 안했을꺼야냐 ??????? 내가싫은건 관심없고 자기의 수고로움이 더 힘들다는발상 상식적이 않고 자기중심적인 것들 입니다 그냥 짤라내는게 답입니다 그것들은 반성 후회염치양심수치심같은 기본인성없습니다
@투나-v2d7 ай бұрын
내 주변 누구랑도 똑같네요.정말 참다참다 못해 2년전에 내 인생 첫손절을 했어요.그것도 가족인 사촌을요. 최근 집에 조사가 생겨 어쩔 수 없이 보게되고, 형식상 고생했단 연락만 남겼더니 마치 자기가 나한테 답장을 ~한 불가피하고 어려운 상황임에도 하고 있는거다, 근데 앞으로 언제든 연락하고 싶으면 해도 괜찮다라는데..ㅋㅋ 웃겼어요. 실은 자기가 하고 싶은데 손절 당해서 자존심으로 못하고 있는거면서 나한테 전가하는 기분도 들었고. ㅋㅋㅋ 제 손절의 이유는 자기가 여기저기 거짓말하고 다닌거 증거 잡아놓았기 때문인 것도 모르면서..ㅋㅋ
@송소로송-o4f5 ай бұрын
하 제 전남편이랑 어쩜 이리 똑같을수가 ㅠ
@janekim31244 ай бұрын
와 너무 와닿아요 ㅋㅋㅋㅋ 아 진리의 말씀이다
@봄-n1c2 ай бұрын
손절한친구도 이랬는데😮 술안좋아하는 나에게 너가 마시고 싶을까봐 술마신대
@Zikiziki4627 ай бұрын
징글징글 거짓말, 처음엔 믿었는데.. 거짓말은 결국탄로, 가식, 연기, 들켰다 생각되면 잠수, 개지랄로 회피... 멍청했던 제 스스로에 대해 분노...
@골드인생-k5w7 ай бұрын
정말 입만열면 거짓말이죠 ,, 거짓말을 하도하다보니 기억도못해요 이중성 허세 잘난척 ,, 사람믿은 시간 세월이 아까움 ㄱ지랄발광으로 뒤집어씌움 의처증 피해의식있다고 저보고 그래서 충격이었어요
@n.a78436 күн бұрын
60넘은 온갖 선한척 다 하던 봉사한다는 사람이 천사의 가면을 쓰고는 그러고 삽디다. 악마 그 자체.
@coldbrew6137 ай бұрын
이상형에 빠지지 않는게 말 예쁘게하고 종업원들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는거든데.. 비혼주의였던 내가 결혼까지 생가했던 나르였다 오랫동안 서비스직에 있어서 사람 볼줄 안다고 생각했고 천천히 가까워졌기에 믿었는데 나르의 본 모습을 본 순간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다 나르를 피할순 없다 하지만 다시 나르를 만나게 되면 이제는 스스로 망가지지 않고 빨리 벗어날수는 있을것 같다
@sujeongmatilda3 ай бұрын
4년을 나르상사에게 들볶이고 빠져나온지 2년 정신병자 또라이 꼴통 정도로 이해는 하고 있었는데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대적할 수가 없었죠. 지나간 에피소드가 모두 역하고 진절머리나네요. 세상에 남을 그렇게까지 괴롭히는 나쁜 놈이 있나 싶었고 지금도 용서는 안됨. 찢어죽이고 말려죽인다는 드라마 대사도 모자름...
@user-rq8rh3si3m7 ай бұрын
성경이야말로 나르시시스트의 바이블이지 나르시시스트는 교회에 진짜 많음 그들은 겉모습 이상의 것들을 꾸며내는데 익숙하며 자신의 추레한 겉을 합리화함
@kihak12127 ай бұрын
맞아요... 근데 요샌 이게 갭모에 같은 걸로 오히려 나쁜 사람이 맞았는데 순간 보이는 것에 빠져서 나쁜 사람에게 빠질 수 있으니 오랫동안 지켜보는 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요새 사람들은 워낙 유희처럼 금방금방 사랑에 빠지니...
@ilovepancake-lc4pb7 ай бұрын
나르 종특 = 선한 이미지, 나긋나긋한 다정다감한 말투 하 공장에서 찍어내는 로봇들 같음 오히려 무뚝뚝하고 말수없고 별로 웃지 않는데 그사람이 진국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유튭공주227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몰랐던걸 또 알게되었어요
@언어는인격7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외모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말씀을 듣고는 약하다고 해서 착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애인이기 때문에 배려하려고 했지만 그것을 당연한 권리인양 소리치며 하대하는 나르가 곁에 있습니다. 외모로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는 이야기, 제 주변 사람들에게도 그 실체를 말해주고 싶지만 말이 길어질 것 같아서 그냥 넘깁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책을 읽은 보람 있게 오늘 영상도 복습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존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윤서람님
@Jun-zw5yh7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금사라-s9c7 ай бұрын
정말이네요
@대종교아리랑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댕이집사7 ай бұрын
서람님~~영상으로 그동안 사람들에게 고통 받았던 이유를 알게 되었고 이제 자유해졌어요.^^눅6:27~28절 말씀처럼 그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ban-x4b7 ай бұрын
서람님의 존재자체만으로도 큰 위안이고 감사함입니다.
@ChloeCho-yr6cv5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가족 나르는 항상 제 반응을 간보고 떠봐요. 또 하나 누가 됐든지 남을 비하하고 험담하면서 또 이해하는 척 훌 남 불쌍해하며 걱정해 주는 척 하고 딴 데 가면 또 다른 사람 깎아내리고 그래요. 이간질과 타인비하가 삶의 에너지. 그리고 투사도 나쁘죠. 자기자신에게 해야 할 말을 애꿎은 상대에게 합니다.
@힘내라korea5 ай бұрын
느슨하고 안정적인관계
@솔솔-x7l3 ай бұрын
원래는 제가 관계를 1-1로 깊게 맺는 편이었어서 나르를 만나도 잘 대처를 못했던거 같은데 .. 요새는 얇고 넓게 만나고, 또 사람한테 너무 의존하거나 기대하지 않고 거리를 두면서 좀 더 나르를 피하게 되는거 같아요 나르를 피하거나 , 휘둘리지 않는 다른 방법이 또 있을까요 ?
@이승현-t7jАй бұрын
무시하세요. 말걸면 짧게 대답하고 못들은 척하고. 대화할 때 절대 웃지 마세요. 그리고 나르가 있는 자리에서 옆사람과 매우 행복하게 웃으며 대화하고, 그사람 칭찬해주세요. 나르에게는 하지마시구요. 그럼 말 안 걸고 피합니다. 이 방법으로 나르랑 거의 1년 같이 일하면서 멘탈 지켰네요ㅠ 혹시 나르에게 꼭 할 말이 있다면 메일, 카톡 등 텍스트로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을 때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럼 함부로 못하거든요.
@christinekim10946 ай бұрын
선한 가면속 악마...이들은 바른 사과를 하지 않더라구요.
@variable39416 ай бұрын
맞아요. 사과도 본인이 잘못한 핵심적인 부분을 명확히 언급하지 않고 교묘하게 뭉뚱그리고 빙빙 돌리거나, 잘못된 행동의 본질이 아닌 지엽적인 특정 행위만 언급하며 문제를 축소해서 사과하더라고요.
@hi_jun29_right.29 күн бұрын
🫶
@대전책방7 ай бұрын
공감되요 좋은 이미지에 집착하고 그 이미지는 착취를 의한 미끼죠
@욱겨보자5 ай бұрын
상대를 볼때를 모든면을 봐야겠죠 물흐르듯이 관계가 일정하면 좋은데 뭔가좀 돌발행동하거나 서로가잘해주었는데 상대방한떼잘해좋는데 돌아오는건 no였으면 생각해봐야겠죠 그런데 그런데 문제는 관계가 금방나타는경우면 좋으면 좋죠 아니라면 천천히신중하게 지켜보면서 판단을 해봐야겠죠
@서안나-c8d7 ай бұрын
그들이 빌드업 해 놓은 이미지에 보통사람들은 거의 뭐..최면에 걸려 있었습니다. 새빨간거짓말과 상황만 허락하면 언제든 완전범죄를 계획하는 자들이기에 상황이 급박할 땐 냉철함을 지니고 그들이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수집해야 할때도 있습니다.
@빼꼼-r8x7 ай бұрын
2년정도 구독했는데 흑자 헬스에서 서람님 이야기하는거 보고 넘 기분 좋았어요♡♡
@무릉삼국7 ай бұрын
제가 어떤 나르놈 때문에 저라는 사람하나 신경 날카롭고 예민해졌습니다 아주 후버링 하기만 해보쇼
@다조아-f9p6 ай бұрын
모르고 당하길 반복하다 이제 깨닫고나니 사람을 경계하는 경향이 생겼어요
@김은정-o8d7m7 ай бұрын
사랑 육적인 사랑을 표현한듯요
@user-vs6le4xo9p7 ай бұрын
존 레논이 저런 사람이었다니...처음 알았네요
@wingsdawn91307 ай бұрын
서람님처럼 이런 뒷 세계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서람님의 존재가 참 귀하세요 ~~ 늘 감사합니다.
@Better-ri3xj7 ай бұрын
어쩌면 환상에대한 구원을 바라는게 아니라 자신의 고통과 결핍을 마주하고 예술이나 긍정적인수단으로 표현된게 건강한 형태인것같네요
@Anniesh06077 ай бұрын
나르들은 그마저도 못하더라구요..ㅎㅎ;; 이미지 챙기는 절반만큼이라도 내면을 다져보지...ㅎㅎ
@짱만배11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ey1zy7 ай бұрын
서람님ㅡ레벨링! 최고예요 내려있던대요ᆢ다시보려니가 다시올려주시기 바랍니다 ㅡ 특히 초반부분 정확합니다
@ban-x4b7 ай бұрын
서람님?? 왜 그들은 남의 생일을 챙기지않으면서 본인의 생일에 그토록 받으려 집착하는걸까요
@Sungerum-f7e8w7 ай бұрын
관심받고 주목받고 싶어서요
@공주까시7 ай бұрын
거지근성이 있어서요
@골드인생-k5w7 ай бұрын
와~우리집악질나르도 제생일 결혼기념일만 되면 모른척에 짜증, 돈없다힘들다하고 세상조은날이 악몽의 날로 보낸지 28년입니다 우리가 꼭 근사한걸바라나요?? 애정결핍이 근본에 깔려있으므로 그런거에 대한 행복기쁨을 모릅니다ㅜ 그걸가엾게 여겨서 지생일 작은명품이라도 잔치를 해줘도 돌아오는거 손톱만큼도없어요 지만 조으면 끝인게 인간입니까? 그런노력을 한 내시간이 아깝습니다 절대 변하지않구요 내생일은 이제부터 지카드로 내가 지를꺼예요
@HANSHINLEE-yf5jj14 күн бұрын
아무리 친절하고 겉모습이 좋아 보여도.. 가장 중요한 것... # 1. 상식적인 이야기 앞뒤가 맞지 않는다. # 2. 상식적 상황에 맞지 않는다. # 3. 거짓말을 반복적 3회 이상 한다. # 4. 자주 어떤 주제를 두고 번복 한다. # 5. 이것은 인간의 본능.. 쎄하다.. # 6. 웬지 모르게 어수선 하다.. # 7. 뭔가를 두고 애매 모호 하다.. 등등등.. 바로 피하세요.. 더 만날 수록 더 큰 사기 더 큰 피해를 당할 것입니다..
@니나노-s2pАй бұрын
마릴린 맨슨 아저씨도 주일에 교회에 열심히 다니신대요😅
@uytredghjytfhf7 ай бұрын
우리 회사에 나르A가 있는데, 늘상 제앞에 지나다닐때 맞은 편에서 잠시 서가지고서는일하고 있는데, 쓸데없이 빤히 쳐다보고 몰입방해하더라고요. 이 나르는 그때마다 한참 서서 멍하니 저를 바라보길레, 오늘 안되겠다싶어, 차한잔 마시며 물어봤어요. 왜 그러냐는거냐고?? (뭔가 일부러 불편감을 줄려하는거 같았거든요)그런데 자기는 불편감을 줄려고 한게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 잠시 서있다 고개들고 있었던거라고 발뺌하면서, 자기는 누굴 불편하게 관찰하고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아, 하~!!! 뭔가 찾아낸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사람에게 관찰이라는 용어를 쓰더라고요, 애네들은 우리를 물건취급하는구나, 사람으로 사랑,존중, 보호, 배려의 시선이 아닌, 자기는 관찰하지 않았다고 발뺌하는데, 참 한편 씁쓸하더라고요. 관찰. 관찰 관찰..... 저는 도저히 상상도 해본적 없는 그리고 사람에게는 사용하지 못할 단어를 쓰더라고요. 실험실의 박테리아, 실험실의 동물도 아닌데. 사람에게 관찰이란용어. 즉 사람으로 안보고 관찰했다는건데, 도대체 이 나르들은 자기 자신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스스로에 대한 자기인식도 사람(휴먼,홍익인간)이 아닌, 뭔가 물건같은 느낌으로 사는건지 모르겠어요. 참 황당하네요. ~~!!!! 그들은 우리를 사람으로 바라보는게 아니라, 그냥 대상으로 보고 간주하고, 관찰하고 있는 거였나 몰라요. 사람보다 가치 없는 무슨 실험실의 식물동물처럼요.
@vonpark27317 ай бұрын
군대에서 분대원관찰일지 라는게 있긴해요 섵부르게 판단하는거 보다 대화 나누어보고 이상한 사람이라 판단해도 늦지 않을꺼같아요
@hobbymusicroom7 ай бұрын
성경에 외식하지 말라는 말씀이 많이 나오죠. 그 옛날에도 나르시시스트들이 많았나봅니다. 성경구절 보면서 소름끼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이 그런 사람들한테 굉장히 강경하게 대처하시더라구요.
@남이대창7 ай бұрын
유튜버에 "안맞는인연빨리헤어져라"이 것도보십시요 저는도움이됬습니다...
@llll_lll_lllll5 ай бұрын
나르는 외모 집안 직업에 따라서 사람으로 무시하고 예를 들어 의사나 변호사같은 사람과 친해지려하며 자신이 그들과 친하면 자기도 마치 그 위치라고 착각하며 사는거 같아요 그러면서 신앙심까지 있으면 더 심각해져요 본인의 잘못과 죄를 주님의 자녀라 용서받고 든든한 빽이 있는거처럼......... 그래서 더 쉽게 죄 짓고 교회다니며 자신은 특별하다고 착각하고...........
@wgfr2 ай бұрын
제가 아는 나르는 심지어 목사딸입니다ㅠㅠ 주변사람들 다 떠나도 나이 60이 다 됐는데도 거짓말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굉장한 믿음이 있는 척, 자기가 목사딸이라고 떠벌리고 다닙니다. 그래서 목사도 목사 나름이라고 말해줬죠
@서영민-r9p7 ай бұрын
사람은 사랑에 추상적 의미를 담고 주관적 해석으로 접근 사람들은 서로 공통적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을 하는듯. 상대방도 동일할 것이란 착각. 요구가 실현되길 바라지만 서로가 가지는 사랑의 의미, 요구는 동일하지 않은 경우가 흔한듯. 사랑이 아니고 사람이 문제를 일으킴. 사랑을 원한다면 사람을 시간을 두고 찬찬히 씹고 뜯고 맛보고 살펴보길.ㅎㅎㅎ
@정현영-c9n7 ай бұрын
내가 당한 나르는 그 선한이미지를 봉사단체 가입을 하더라구요..거기서 약한 존재에게 대우받고 밥 챙겨 먹고 접대? 받고 오더라구요..정말 극혐
@삐까쮸-y4s6 ай бұрын
그냥 그사람이 싫은거같은데ㅠ본인이 당한 나르적인걸 정확히 말하면 공감이 갈텐데 봉사갔는데 천대하는 사람은 아무도없죠 그분이 따뜻하게 대해줬으니 거기 계신분들도 대우해줬을텐데..
@정현영-c9n6 ай бұрын
@@삐까쮸-y4s 공동체적 나르시스스트라고 아시는지요..정신과 의사가 쓰신 책에도 나와있습니다. 제가 길게 안써서 그렇지..그 봉사의 목적이 무엇이고 ..자신의 지위(약사)를 이용하여 우위에 서려고 한 봉사라면 어떨까요..“봉사”라는 이름 뒤에 있는 그 의도를 옆에서 보셨다면 다른 말씀을 하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현영-c9n6 ай бұрын
@@삐까쮸-y4s열심히 답글 썼는데 지워졌네요 혹시 공동체적 나르 라고 들어보셨나요 정신과전문의가 저술한 책에도 나와요 봉사의 목적과 의도.그 활용(자신의 필수적인 책임을 회피할때)의 면면을 옆에서 보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겁니다. 제가 길게는 안썼지만 본인의 직업(약사)을 우위에 둘수 밖에 없는 그런 곳으로 가죠..대우를 찾아서.. 여튼 댓글단 분은 그런 나르를 만나지 않으셨다는 것 같은데요..다행이고요..앞으로도 만나지 않길 바랍니다
@yjgang85327 ай бұрын
죤레논은 자기 부인과 아들도 내팽개치고 , 이혼후 아들 양육비도 안주고 아들도 안보고 살면서 자기가 사는동네 고아원의 고아들과는 비슷한 처지라고 친하게 지냈죠 오노요코와 실제섹스 교성을 레코드음반으로 발매하기도 했고 ... 총에 피살되어서 전설로 남겨진게 너무 아리러니죠 사람들은 그의 실체를 모르고 ㅠ 피카소도 친자식은 양육비도 재산도 일푼도 안주고 여덟번째인가 손녀뻘 와이프가 데리고 온 딸에겐 많은 재산주고 나르시시스트는 상식으론 이해할수 없는 희안한 족속입니다
@다음엔2 ай бұрын
❤
@제제-w6o7 ай бұрын
세명의 나르를 겪어봤는데, 첨부터 좀 쎄하드라.
@Backjameson7 ай бұрын
네 . 바리세인 독사의 자식들 같은 위선이 제일 나빠요 .
@hkhsgs6 ай бұрын
서람 TV 대단합니다.
@해갈-d7x7 ай бұрын
악마는 천사와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동정연기, 마음만 먹으면 주연배우급 모두 위장 위선입니다. 보통 사람들보다 더더 친절하고 인심쓰며 잘해준다면 각별히 집중 관찰해야 합니다.
@Anniesh06077 ай бұрын
또한 누군가에게 꼭 맞는 모습으로 접근하는 것도 나르의 특징으로 꼽고 싶어요.
@맑은자연속으로6 ай бұрын
인터넷상에서 나를 괴롭히는 그 가해자의 특징이 딱 그것들이었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또 보러 오겠습니다~.
@4848jj7 ай бұрын
느슨하게 안정적인 관계로 천천히 알아가야겠읍니다. 나를 너무 오픈하면 손해볼 일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나르 5년 .. 이제 관계정리단계네요.:; 맞아요~ 순간순간 연기의 달인.. 오르락내리락 감정기복심하고 , 본인이 그런것을 자꾸 저한테 투사하는 능력 오지는 나르😢
@clever.winner7 ай бұрын
성경갖고 자기 권력으로 이용해서 성도 피빠는 목사 엄청 많습니다. 그런 교회는 절대로 다니지 마세요.
@오스카-v5h7 ай бұрын
신앙이시군요ᆢ~^^그럴줄 알았어요 영상보면서 많은 도움받고있네요ᆢ
@jungsupHan-fl8zn3 ай бұрын
엑스트라하면서 좀 많이 봤어...
@user-vs6le4xo9p3 ай бұрын
딱 유튜버 박찬우(용찬우)네요 지 입으로 믿지도않는다하면서 좀 불리하다 싶으면 자기한테 유리한 성경구절을 읊는데 진짜 토나오더라고요 남들 눈엔 다보이는데 말이죠
@isbe23967 ай бұрын
관상은 과학 이라는 말은 나르시시스트는 해당사항 없죠.
@Sunny714736 ай бұрын
지금 핫한 어떤분이 생각나네요 .. 철저히 가면을쓰고 남을 짓밟으며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사는 어떤분
@jeankim54557 ай бұрын
나의 남편이 나르인데 너 나르다 이렇게 말해도 되죠?
@variable39416 ай бұрын
부부까진 아니지만 가까운 관계에서 나르에게 여러 번 피해 받고 대화를 시도해보기도, 싸워보기도 한 입장으로 말씀드리자면... 직접적으로 말씀하지 마시고 그냥 거리를 두는 걸 추천드립니다. 아예 절연하시는 게 베스트고, 만약에 정 너무너무 그게 불가능하시다면 적어도 감정적으로는 거리를 두세요. 의지도, 기대도, 연민도 하지 마세요. 그게 님이 제정신으로 잘 사시는 길입니다.
@상승-j2g3 ай бұрын
@@variable3941 아무 의미 없습니다.
@거제도-e2b7 ай бұрын
오랫만
@사이로-o2q7 ай бұрын
아, 존 레논 아바타를 바꿔야겠넹ㅜㅜ
@재이림-k2c7 ай бұрын
혹시 나르들은 토크쇼( 김창옥쇼등). 오은영 방송 동치미쇼등은 전혀 안보나요? 전 재미있게 보는데 남편은 그런 프로들은 무시하며 아예 보지를 않아요. 같이 보면서 배울것도 있고 부부문제도 대화해보고 싶은데말이죠.
@삼박자6 ай бұрын
어 가족 중 한 분 나르이신데 요즘 갱년기이신지 김창옥쇼 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좀 놀랐어요
@샮-m1t5 ай бұрын
제가 만났던 나르는 지식이나 정보 얻는 영상은 추천해주어도 저런 걸 왜 보냐고 트집 잡으며 안 보고 오락 영상들만 보고 지냈어요 요즘은 본인이 평안히 잘 살고 싶어서라도 정보성 토크쇼 찾아보게 되던데...
@에밀리-i3i7 ай бұрын
내맘이 행복하면 천국이고 불행하면 지옥이지요 종교에 샤머니즘에 빠진사람들 많이 안타까워요
@남이대창7 ай бұрын
나르라는 현상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것보다 상당히 똑똑함니다 그리고폭력을 싫어함니다 그리고 거짓말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거의모든것에 공통점이있다고 생각함니다 왜일까요 자기한태는 폭력쓰면 안되지요 자기한태는 거짓말하면안되지요 나르도 좋은것은좋고 싫은것은 싫은것은안다고생각함니다 그러나 이세상에는 다양한부류의사람이있느데 폭력 사기 ...다양하게 사회에 피해를주는사람들이 많지않습니까 그러나 이런사람들은 가급적싫어하고 서로이용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르에게 가장피해를보는부류의 사람들은 에코이스트입니다 현실적으로 착실해요 그리고 나르가 부정적으로 반응을 보여도 에코이스트는 긍정적인 반응만보여요 그러닝까 나르도 황당할거에요 이거뭐지 하면서 여러가지 행동을 할거에요 그런데 서남님같이 나는네가 무슨생각하는지알지 하면 나르의반응이 바뀌지 않습니까 기타다른 성격들은 피해를 주었다 피해를받았다 피차마찬가지지만 그래서 한번 생각해봤어요 과거에는 전쟁도 있었고 가난도있었고 나르와 에코의감정은 우리머리속에서 이루어지지만 가난이라는 현실에서 에코엄마가 나르도 아니고 에코도아닌 중간의 어느 지점의아들딸 을 위해 공부열심희해서 돈많이 벌어라 고했다면 자식들이 받아드리는 사람에따라서 어떤자식은 엄마가원하는 대로 공부열심히해서 부자가된자식도 있을 것이고 또다른 자식은 삐딱선을 타서 어머니가 원하는 결과가 안나올수도있습니다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말했다면 어떻게해석해야함니까 같은 말을 해도 바아드리는 사람에따라결과가다르게나옴니다 부자집에서는 돈보다는 심성을 강조할수도있고 다양한 경우의수가 있겠지요 그러면 제가 한번물어 볼께요 깜깜한 밤중에 나르가 햇불을 가지고 있다면 나르의 뒤를따라가야할까요 아니면 거절하고 내가알아서 가야할까요 다양하게생각하시겠지만 불교에서는 나르으마음이먼저가아니라 햇불을 보고 나르를 따르라고 했습니다 저를오해하지마십시요 나르에게만 길을인도 할수있는 햇불이있겠습니까 에코에게도 있겠지요 반대로 햇불이라고 들었지만 같이가 면 다같이죽는경우의수도 있겠지요 에코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대자연의 법칙은 마음따라 변하는것이 아니라 인연 그러닝까 자기의고유습성에따라 노자가 말했듯이 스스로그려하게 움직입니다 내가이러한반응을 보이면이렇게저러한반응을보이면저렇게 내마음과상관없이 자기습성대로 움직입니다 우리가 잘살려면 나의마음과 대자연이 일치할때 대자연을이용할수있는것입니다 내마음대로 생각하면 그것은 망상 그러닝까 그것은 대자연을 이용하는것이아니라 괴로운데 무엇이괴로운지도모르는사람 아닐까요 결론은 팩트를놓고 니가오르니 내가오르니 따지는것은좋은데 감정 인정 좋습니다 그러나 내가 감당할수있는범위내에서배풀고 상대방그리고 세계우주그것은 범위가 많은가요 그러면 우라가정....우리나라.... 그러닝까 팩트를 바탕으로한인류애 뭐이런것아님니까 모르겠습니다 제가아는불교는이것인데 해탈열반 그것은모르겠고 보살사상 그런것이아님니까
@거제도-e2b7 ай бұрын
전문가 링크나 전번 아시는 분?
@ElidasTV7 ай бұрын
존내노코 다닌 놈이네
@지현민주7 ай бұрын
딱 오늘날의 현대인들인데, 저출산엔 다 이유가 있다니까
@jesustrust41907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예수님믿고 구원받으세요 ♡
@남이대창7 ай бұрын
종교 저는 모름니다 그러나 '돈오58'을 유투뷰에서치시고 보고 나서 한번 토론해봅시다 불교맟습니다 제가 할수있는말은 불교라는이름으로말했지만 기독교좋습니다 천주교 좋습니다 기타다른종교 좋습니다 아니종교말고 철학 도 좋습니다 의학도좋고 과학도 좋고요 제가표현할수없는 그 무엇도 좋습니다 '돈오58' 을보시고 그다음에 이야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