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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una_Matata365Ай бұрын
하루만에 완독했습니다. 서람님, 이 책에서 당신의 사명을, 당신의 열정과 지혜를,... 당신의 인생을 느꼈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리며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JtkfkdgoАй бұрын
보면서 이거 우리엄마 100% 다! 라면서 육성으로 소리질렀습니다. 이렇게 똑같기도 힘든데...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엄마 얘길 써놓으셨네요. 아 참고로 전 연 끊었습니다
@iroquaijam0601Ай бұрын
저도 십년전부터 연을끊기위한 시도와 실패를 거듭하는중이고 이젠진짜 확실히 연을 끊고싶은데 친척들과도 연을끊어야할까요? 제 남편도 장모와 연락을끊어야할까요?
@comet9629Ай бұрын
전부 끊어야 합니다 39살에 다 끊고 나왔는데 살거 같아요@@iroquaijam0601
@Hakuna_Matata365Ай бұрын
부럽네요 ㅠ
@rachely.3712Ай бұрын
@@iroquaijam0601 네... 자연스럽게 그렇게 됩니다. 가족행사모임이 있어도 친척동생들이 연락 안주더라구요.. ㅎㅎ
@Chy43gАй бұрын
저랑 자매세요?? 마지막 애낳기 싫은이유..눈물나도록 똑같고.. 나도 연끊음. 모르는번호 가끔 계속 전화옴.. 지나고나서 추리해보면 어디가나 미친여자들 들러붙던게..이 애미가 뒤에서 (흥신소라도 써서) 내 욕하고 조종해서..내가 못된년.나쁜년으로 몰아가게 한 것임. 지금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한다던데..그러니. 또 나 찾아댐 ㅍㅎㅎㅎ 미친. 그 더러운 짓거리들을 하고서!!
@행복한데이지-l2uАй бұрын
나는 나르 엄마가 아닌 경우는 상상이 전혀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 엄마가 100%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여기서 벗어나는데 50년을 바쳤다. 이제 겨우 벗어난거 같다. 이게 가능한 날이 올거란 것을 1,2년전만해도 불가능했었다. 지금은 진짜 다행이다.
@샤넬현Ай бұрын
자라면서 설마 나를 낳은엄만데 그럴수없을꺼야 저렇게 자식을 위해서 고생하는데~ 엄마또한 어떡해 자식을 망치겠어~너 잘생각해봐 사회적으로도 어머니상 을 너무나 희생하고고생하는 효도를 해야한다라는 의식들이 자리잡혀서 의심하는 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자식을 낳고보니 알겠더라고요 이렇게 한생명이 귀한존재인데 엄마는 왜그랬을까?왜내가 공황장애 불안장애가 있었는지 그원인을 찾았고 그때부터 나를찾고 발견했어요 타고난 내면이 강하고 자존감이 높은사람 인지~
@소나무-l2iАй бұрын
그냥 엄청 착한사람으로 키워지고 이용당하고 비난만 받으면서도 자신을 채찍질합니다 특히 내현나르 어머니는 무서운악마입니다 차라리 없는게 낫습니다
@미소-u7m8nАй бұрын
다악마라고 하네요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Chy43gАй бұрын
내 애미 내현 나르. 내 애비 외현 나르인데 나이들고 힘없고 아프니 다 피하니까 조금 수그러들음. 진짜 저런면이 있나싶을정도로 온순한 척함. 형제들 다 도망가고 나라도 이용 (식순이)해야하니. 아주 착해짐. 2~3년전만 하더라도 또 발작할텐데..무슨 일인가싶음. 내현애미. 말하기도 길고. 하,어쨋든 연락끊음. 남들은 내가 공주처럼 밥 한번 안해보고 돈도 안벌고 고생 한 번 안해보고 산 사람이 부모 속 썩인다고 알정도. 저 둘과 ..비슷한 사기꾼 형제들의 언론플레이,피해자행세에..
@김화경-d5fАй бұрын
이말이 대게 대게 슬픈데 착한사람으로 키워졌다는 표현이 맞아요 어떤 사람들은 부정적 느낌이 있는 연약한 사람이다 라는 표현을 쓰더군요 조금씩 부모와 나에대햬 알아가면서 편안해져 가고 있어요 대처법도 생기고 부오를 이해하는 관점도 늘어났어요. 그리고 어릴적 우리집 분위기는 차갑고 적막이 흘렀는데 저는 모든집이 다 그런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Hakuna_Matata365Ай бұрын
악성 나르 엄마와 동생을 두고 있는 사람인데요. 자식/형제를 따돌리고, 학대하고 약점 공격하고 끝이 없는 욕심에 사기까지 치는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착한 척, 피해자 코스프레 연기는 기가 막히게 잘합니다만 딱 여기까지입니다. 나머지 능력치는 모두 바보들이에요. 바보는 착하기라도 하지... ㅠ
@소나무-l2i9 күн бұрын
@@Hakuna_Matata365더 앞으로는 행복하게 사세요. 아셨죠? 좋은 사람들만 잘 골라서 상대하세요. 불쌍한 척 한 사람한테 절대 휘둘리지 마세 더 불쌍한 사람이 나중에는 상황이 좋아지면 안하무인에 아주 쓰러지는 행동 하거든요요 그런 친모가 나르시시스트. 가 아니기를 얼마나 또 바라고 바랬는데 참 아는 게 병인지 받아들이기까지 ㅜㅜ병이 날 정도로 힘들었었어요 제가 왜 어릴 때부터 죽고 싶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죄책감에 시달리고 행복이라는 단어를 머리에 떠올려 본 적이 없어요 이젠 나의 평안 행복 그런 단어들을 떠올리니?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거 같은데 숨통이 좀 튀어지는 거 같은데 무엇부터 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iroquaijam0601Ай бұрын
이렇게 나르 엄마에 대해 소상히 컨텐츠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곧 40살이 되는 나르 엄마와 나르 여동생을 둔 케이장녀입니다. 결혼도 8년 전에 친정에서 도망치듯이 했답니다. 다행히 신랑은 좋은 사람이라 같이 살면서 많은 힘이 돼줍니다. 여동생과는 전화 차단만으로 절연이 가능하지만. 엄마랑은 그게 안돼요. 저는 평생을 엄마대신 부엌대기 노릇을 하면서 살았습니다. 수시로 엄마의 감정쓰레기통 노릇을 하고 살았습니다. 한 몇년 공황장애로 정신과 신세를 지다가 서람님 채널을 알게 되면서 엄마와 여동생의 정체를 알게 됐어요. 이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영상을 보고 또 보고 책도 두권 모두 샀어요. 그러나 아무리 공부를 해도. 결론은 결국 하나 뿐이었습니다. 영원한 절연이요. 그러나 늘 반복됩니다. 내가 멀어진다 싶으면 울면서 연기를 해요. 나를 걱정하는 척 하고 본인이 불쌍한 척 하면서요. 친척들과 지인들에게도 그런 연기를 하기 때문에 친척들이랑 엄마의 지인들에게는 저를 엄마한테 잘 못하는 나쁜 딸이 돼있어요. 저는 이제 - 내가 정말 죽어야 끝나는건가 - 하는 정도까지 와있어요. 정말 이번에는 연을 끊고 싶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친척들과도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타야 할까요. 물론 당연한소리겠지만 세상 그 누구도 엄마와 여동생의 실체를 모르고 저만 이상한년이 돼 있습니다. 단 한 사람. 제 남편만 그들의 실체를 알고 저를 감싸요. 엄마와 관련된 모든 사람과 연을 끊어야 할까요. 친척들과는 저와 트러블이 일절 없는데도요. 그동안 엄마에게 퍼부었던 금전적 지원도 싹 다끊으려는데 그 후폭풍이 많이 클까요... 다음주에 엄마 생일인데. 올해부터는 생일축하 인사도 돈도 안보내기로 다짐했거든요. 이게 맞는걸까요? 엄마를 몇달간 차단한 적이 있는데 저 대신 저희 신랑을 들볶더라구요. 신랑도 사람 좋은 바보라 그걸 다 받아주고 맘고생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는수없이 다시 차단을 풀었답니다. 신랑도 장모와 연락을 끊도록 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 신랑은 그건좀 아닌것 같다고...합니다... 연락도 적당히 가끔씩만 하고 돈도 줄 때는 줘야한다고 하고요. 너무 혼란스러워요. 친척들과 지인들 사이에서 나쁜 딸이 되는것을 겁내지 말아야 하는데. 평생 엄마를 위해 내 인생이 없는 삶을 살다가 이제 정말 나만 위해 살아보려고 하는 시점에. 그게 또 겁이 나네요. 내가 나쁜년이 돼야 하는게. 나르 엄마를 절연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너무너무 절박해서 이렇게 긴 글을 썼어요. 읽다가 피곤하셨을 분들. 죄송하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답답해요. 상담할데도 없어요. 다들. 내가 거짓말 한다고 하니까요.
저도 엄마와 동생 나르와 절연중이에요. 힘내세요. 어느 누구도 저희 인생 이해 못하죠. 또한 함부로 비난 못합니다. 그거 두려워 마세요. 저는 최선을 다 했기에 두렵지않아요.
@Hakuna_Matata365Ай бұрын
저는 님과 성별만 반대믜 케이스인 사람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연 끊는 것 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발 좀 그래봤으면 좋겠어요 ㅠ
@JtkfkdgoАй бұрын
절연하세요 저도 죄책감 들었어요. 님께서도 수없이 어머니께 말씀드렸을 거예요 그런식으로 말하지 마세요, 나 그렇게 대하지 마세요, 등등... 많이 하셨죠? 해도 귓등으로도 안 들으셨을 거예요. 나르는 안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절연 하면서 죄책감을 이렇게 덜어냈어요 "나는 수없이 관계 회복을 하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하려고도 노력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내가 준 수많은 기회가 있었는데도 바뀌지 않으셨으니, 기회를 놓치신건 어머니시다. 나는 할 만큼 했다" 이렇게 생각하니 편하더라구요. 저는 진짜 할만큼 했거든요. 얘기하고 또 하고, 고쳐달라고 부탁하고 화도 내보고 다 안되더라구요. 사실상 포기한거죠. 인간관계는 주고받는 겁니다. 나르 부모님들은 자식에게 효도하라고 죄책감을 주면서 착취합니다. 제말 믿어주세요 저 절연하고 인생 폈습니다. 부정적인 말 안 듣고 제가 하고 싶은 일 하니까 인생 활짝 폈어요.
@Jtkfkdgo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저도 친척들 사이에서는 천하의 나쁜년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제 욕을 그렇게 하시거든요. 다들 제가 배은망덕한 년이라고 알고있죠... 친척들한테 불쌍한 척을 얼마나 하던지 정말 ㅎㅎㅎ 겉으로는 진짜 좋으신 분이시거든요 다들 칭찬하고 난리났어요 그런데 그거 다 소용 없더라구요 ㅎ 제 남편 하나만 알아두면 되더라구요. 어머니와 여동생이 남편 못살게 구신다면 남편도 연 끊게 하세요.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게 배우자입니다. 친척들이랑 같이 사는거 아니잖아요? 그 사람들한테 일일이 해명해 봤자 소용 없어요. 나쁜사람이라 생각하게 놔 두세요. 어쩔 수 없어요.. 대신, 절연하고 다 끊으시면 인생 확 핍니다. 장담해요
@모나리자-r2nАй бұрын
마음이 슬퍼집니다.. 영상 들으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iroquaijam0601Ай бұрын
아ㅠㅠ 정말만들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ㅠㅠ
@회색돌Ай бұрын
나르남편도 돌아버리겠는데 나르부모는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그래도 기운들 내시고 힘내세요. 서람님 감사합니다.❤
@ONE-lm7um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햄찌-f4yАй бұрын
저에요… 학교에서 교육시켜야함 이런 부모면 분리해줘야하고❗️❗️❗️
@Hakuna_Matata365Ай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엄마와 동생을 두고 있습니다. 한 사람도 힘들어 죽겠는데 둘 다 악성 나르입니다... 서람TV 덕분에 작년에 나르라는 인간 유형을 인생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뭔가 이상하다고 느껴서인지 혼자 가족에게서 멀리 떨어져 살았습니다. 서람님 건강을 되찾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하고 있어요.
@햄찌-f4yАй бұрын
저도 엄마 동생 둘다 나르입니다 악성 내현 이건모르지만 확실한건 둘 다 이기적이고 지들밖에 몰라요
@Hakuna_Matata365Ай бұрын
@@햄찌-f4y 모쪼록 힘내세요. 이 분야 전문가분들은 나르 가족으로 인해 상처받은 마음과 자존감을 잘 북돋아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들 하더군요. 화이팅입니다~
@Hosanna.RabonniАй бұрын
저는 전가족이 나르… 엄마아빠언니 우리 힘내봐요…
@햄찌-f4yАй бұрын
@@Hosanna.Rabonni 저희 아빠도마찬가지일 수 있어요... 오래전 이혼 안본지오래
@CheshirecatMHАй бұрын
그냥 안보는게 상책. 연끊고 그래도 도의적으로 기념일 용돈은 드렸더니 그것도 만만하게 보고 또 이용하려고 해서 그냥 아예 다 차단했습니다.
@백만장자-u2jАй бұрын
친정엄마가 악성나르인데 주의 사람들이 엄마가 계모아니냐고 묻더군요 😢
@loopyppo16 күн бұрын
ㅎㅎ 저도요 미용실아주머니가 모녀로안보고 시어머니-며느리인줄알았대요
@하늘구름-t7yАй бұрын
정말 많은 공감을 했고 몇번을 다시 돌려봤어요 그리고 저도 아이가 없네요
@Joy-sd8msАй бұрын
저희 시모..자기가 먼저 연 끊자 오지마! 이러더니 남들보기에 며느리가 안 오니 체면이 안 서는지 시누시켜서 연락하더라구요. 자기 잘못 인정 절대 안 하고 자기는 한 적이 없대요. 니가 이상한 애래요. 돈도 빌려가놓고 그게 니 돈이냐 내 아들돈이지 이러고 아들에겐 아들이 그것도 못해줘?? 오죽하면 남편이 저한테 이민가자고 했어요.
@paulbeomjun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
@Helena.h.sАй бұрын
ㄷㅏ 맞는 말이네요
@보라공주-z1zАй бұрын
저에 대한 얘기라서 깜짝 놀랬어요 감사합니다.서람님♡
@햄찌-f4yАй бұрын
저에요… 학교에서 교육시켜야함 이런 부모면 분리해줘야하고❗️❗️❗️ 헐 맞아요 저 임신공포증잇음..
@지지-33Ай бұрын
전부 다 정확한 내용이네요 저는 7살 때부터 맞벌이로부터 늘 혼자 방치되어 자랐습니다 그러면서 7살때부터 주변에 터놓고 말할 사람도없고 늘 외로웠고 초등학생 때부터는 adhd 증상이 나와서 공부에 집중이어려워 학업이 하위권으로 늘 가있었고 결국엔 전문대를 가게되었습니다 반면에 오빠한명은 저와달리 ADHD가 없었고 늘 우수학생으로 전교 10등안에 들어서 늘 공부 못하는 이유로 심각한 폭언과 욕설을 듣고 자랐습니다 쌍욕을 한 이유도 제가 공부안해서라고 판단 짓더군요 그러면서 고등학교때는 제가 너무 싫다고도 말했고 성인이되어서는 엄마가 말하길 본인 인생에서 오점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땐 왜 저런 말을 하나 싶어서 기분은 찜찜했지만 넘겼습니다 늘 불평불만 저에게 하소연하고 감정쓰레기통처럼 말했습니다 오빠도 있는데 왜 남험담을 나에게 말하느냐 말하니 딸이니까 말하지 라고 말하고 정작 제가 힘들땐 단 한번도 공감도 따뜻한 말도 해준 적도 없었습니다 성인이되고나서는 용돈이라는 것도 받아본 적도 없엇고 늘 알바하면서 용돈벌고 공장에서 안맞는 일하며 그렇게 벌다가 제가 손가락이 다쳐서 6개월간 근무를 못해서 돈이 없는데 아버지는 경제능력이 없으셔서 절 못 도와주시고 전기세도 못내고 가스비도 못내고 건강보험료도 체납되었습니다 어머니께 부탁하니 그냥 전기 단전 되던지 가스비 조금만 도와달라했다가 나랑 돈거래안한다고 매몰차게 저한테 쌍욕하며 물건도 집어던지고 안도와준다고 하고 그랬습니다 어쩔수없이 동사무소가서 긴급지원금 받고 겨우 낼 수 있었습니다 전남친이 심각한 나르여서 왜 그런사람을 만났을까라고 찾다가 엄마가 나르여서 엄마랑 싸울때마다 우울증같은 감정올라오고 했던 거 알고 처참했어요 그래서 이젠 부모 기대에 맞추지 않고 돌이켜보니 제 마음과 제가 느끼는 감정을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더라구요 그래서 마음 추스리며 나르시시스트 공부하고 독서도 하고 어머니에대한 기대는 저버리고 지낼겁니다 어차피 안바뀔거알고 저만 상처받을게 뻔하니까요 애도 안낳고싶었어요 저처럼 이런 환경에서 자라게할까봐 늘 그런게 고민이였죠 전남친도 힘들게하고 정신과전문의도 듣더니 전남친 나르시시스트 맞다고 해서 버리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헤어졌는데도 얼마안되서 마음이 많이 힘드네요 그래도 영상 찾아보며 추스리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장제경Ай бұрын
저희어머니도 밖에서 성격하고 집에서의 성격이 심한이중성을 띄고 있으세요 ~~
@주진웅-h8m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이쁘세요. 항상 큰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ONE-lm7umАй бұрын
우리엄마 아빠 자식의 미래는 생각안한다 ㅋ 본인들이 먼저 이용목적일뿐 진짜 이중적인모습에 자식만 돌아버립니다 듣다보니…저희엄마얘기네요 소름돋네요 후유증 증세는 다 해당되네요 왜 내주변에는 나르시트만 있었지 싶었는데 내가 이상한가 의심했는데 부모님 영향이였네요
@삼박자Ай бұрын
나르 아빠를 둔 자녀입니다. 영상의 제목과 제 상황이 일치하진 않습니다만, 모든 항목이 저였네요. 특히 마지막 7번은 격하게 공감합니다. 그리고 가장 힘이 되었어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합시다들😊
@純子山本-p2f19 күн бұрын
참 아픈아이들 많네요.... 65세에야 내안에 불쌍한 아이를 꿈에서 보게 됐네요.이제는 지켜줘야지♡
@나는누구-z2i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이-e2zАй бұрын
사람님!항상 감사합니다. ❤😊
@작은별공주써니Ай бұрын
7번째 격공이요~!
@현진-x3mАй бұрын
우리엄마 같은데 😂
@bono-i8dАй бұрын
계모밑에서 자란사람도 비슷하감정으로 양육될수도
@j316ziondanielle_mshir4Ай бұрын
7번째가 너무 공감 되어서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벗어나야겠죠
@icancrewАй бұрын
나르 시모보면서 치가 떨립니다 자식은 자기가 필요할때 결과만 중요시하는 ..... 자식이 아플때 창피해하는 모습을 보며 자기자식이아픈데 며느리한테 떠넘기는모습보며 쓰레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남편이라는 작자는 알면서도 부모보러가자고합니다 정신차린 남편들도 있지만 어릴때 무지하게 맞고자라도 사랑의매라며 정신못차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힐링의섬Ай бұрын
정말 오랜만에, 서람님 유튜브를 봅니다.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알게된지 5년이 되어가고, 그 사이 이와 관련된 책도 많이 읽고 서람님 유튜뷰를 보기도 하면서 저를 치유해 나갔던것 같아요. 지금은 가족과 거의 절연하고, 결혼도 했지만 유독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는 두려워요. 현재 임신중인데 임신초기엔 이유없는 두려움으로 벌벌떨고 잠 못자는 일이 잦았어요. 그 두려움의 뿌리가 대체 무엇인지 몰랐는데, 무의식 깊은곳에 자리잡은 제 상처 때문이였단걸 알게됩니다. 아직도 잘할 수 있을지, 늘 걱정 또 걱정이에요~ 힘내봐야겠죠!
@닐리리아-p4b28 күн бұрын
인정욕구...
@sogul123 күн бұрын
피해를 호소하시는 댓글러 분들의 나이를 보니 이게 한낱 젊은시절의 피해망상이 아니라 평생을 따라다니는 지독한 현실임을 알수있게 되는군요
@김화경-d5fАй бұрын
엄마가 항상 불안해해서 힘들었어요 신경정신과를 수십년 다니셨는데 그 이유는 몰랐어요 지금도 계속 불안해 해요.
@ohhmahh12 күн бұрын
56세 아줌마입니다.모두 제 이야기입니다. 그 악마는 5년전에 없어졌습니다. 장례식도 안갔습니다. 이 악마때문에 결혼생활도 위기가 있었지만 그저 좋은 남편때문에 30년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랑조차 의심이 들 때면 너무 힘듭니다. 직장에서도 여성 나르시시스트 에게 취약합니다. 다행히 남편이 지적해주어서 손절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아이들을 사랑하고 두 아들을 잘 키웠습니다. 15년전에 그 악마와 의절하고 나서 제 자신을 찾았고 저의가족도 지켰습니다. 저를 찾아와서 난리를 칠줄 알았는데.... 한번도 연락한번 안왔습니다. 마지막 임종을 외면한 날 먆이 울었습니다. 지나온 세월이 너무 허망하고 사과를 못받았다는 억울함에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100세 시대라고 하죠. 남은 인생은 나답게 살아 보려구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나르시스트면 그나마 양호하지. 울엄마는 소시오패스 입니다. 을~~~마나 사람 잡아조지는지 말도 못함. 상담사도 인정함. 얘기들으면 당장 연락 끊고살라 합디다. 내 자녀들까지 굴래에 뫼비우스 띠처럼 빠진다고.
@Hosanna.RabonniАй бұрын
나르가 왜 양호하나요? 나르 소패 사패 전부 사람죽이는 악마들인데 굳이 본인이 제일 힘들었다 피해받았다 표현하면 맘이 좀 편하세요?ㅎㅎ 악성나르 한 명만 만나보시면 이 말씀 함부로 하신거 후회하실거예요. 굳이 나르 영상, 심지어 나르 엄마를 둔 피해자들 위한 영상에 이정도면 양호하니 뭐니 본인이 겪은게 더하다며 ㅎㅎㅎㅎ 나르세요?^^
@오드릿-b4mАй бұрын
6:20 ~
@l.hyoung9880Ай бұрын
저희 시모
@silva-w8u-l4iАй бұрын
끝나지 않는 지옥
@RIM-lt6vr19 күн бұрын
연 끊고 싶어요 취업 망했어요 27살인데 인생 망했어요 저 어떡해요?? 성추행 당해도 내 탓 어린이 집에서 학대 당해도 내탓 저 살면 안되는거 맞죠? 살고 싶어서 봤는데 절연 할 수 도 없고 집도 못나가고 절연도 못하고 인생 망해 ㅆ디 어떡해 집나가고 싶어요 집 못나가고 절연 못해서 살고 싶지 않아요
@love-ed7bz17 күн бұрын
두려워하지마세요 혼자도 잘살수있습니다
@themomentumsister28 күн бұрын
너무 공감이 됩니다..
@앙때지Ай бұрын
너무 격공하네요.. 제나이 마흔하나. 결혼한지 13년차이고 남편이랑은 둘도 없이 사이가 좋지만. 아이계획이 없습니다. 아뇨. 없었습니다. 자신이 없었거든요. 부모자식관계가 이런것이구나. 라고 느끼며 살아온 저로써는 이런관계는 당연히 반복하고싶지 않았으니까요..남편은 본인에게는 제가 더 중요하다며..그런 절 이해해주고 늘 기다려주는 좋은사람이네요 남편으로 인해서 제마음이 많이 치유가 된것같아요. 요즘은 생각이 바뀌어서 마음을 열었다가도. 다시 또 덜컥 겁이나고. 내가 누려선 안될 행복같고. 지옥일것 같은 생각에 또 두려워지네요. 123 번 모두 다 제얘기같아. 듣는내 가슴이 조여오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