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경련 3시간 명치 너무 아프고 울렁거리고 숨도 잘 안쉬어지고 머리까지 아파서 땅콩볼 벽에대고 지압하니 바로 괜찮아졌네요 괜찮아질때돼서 괜찮아진건지… 감사합니디
@고양이-m3t22 сағат бұрын
혼자 사는데 이새벽에 테니스 공이 어딧어 ㅠㅠㅠㅠㅠ
@Hitzs-r5vКүн бұрын
고기 아니면 지방은 뭐로 섭취해요?
@남자다잉2 күн бұрын
2024년에 보시는분 추천~~!!+
@user-oy9ei1qq5q3 күн бұрын
심각하네요
@user-oy9ei1qq5q3 күн бұрын
헐~
@user-hx4go2fb5k3 күн бұрын
응 먹을꺼야 ㅋ
@애옹이에옹4 күн бұрын
저렇게 살고있는데.. 누가결혼하고싶어해요..뚱뚱한건 그 후의 문제임
@user-ur6hi4mk8u5 күн бұрын
모르는게 약이다. 그냥 편하게 먹고 싶은거 다 먹고 하고 싶은거 다하고 암걸리면 수술 받아야 의사도 먹고 살지.
@riri97256 күн бұрын
영복씨 어케댐?
@utstgggjfj19587 күн бұрын
쇠귀에 경 읽기 중독자들은 술이 뇌를 조정하는데도 좋다고 처먹음 담배 충도 옆에 가면 이상한 냄새가 남 땀 자체에서 난 담배는 원래 안 피었고 술 안 마신 지 4년 되었는데 아직도 땀 냄새에서 아기 냄새남
@user-tx6vk9nl5m7 күн бұрын
체했을땐 매실물 벌컥벌컥이 즉빵. 이런거 박날해봐야 안됨 다 개소리
@user-Jwo338 күн бұрын
이젠 저형님 얼굴만 봐도 반갑노
@TheCitygear9 күн бұрын
소금도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죽어요. 이런 쓰레기 같은 정보를 말하는 의사들이 있어서 세상이 흉흉하네. 얼마 전에 미원이 몸에 나쁘다고 난리 치던 이영돈이 요즘 사라져듯이, 이런 의사들도 사라졌으면 좋겠다. 이 의사 말 대로면 히말라야 핑크 소금, 암염은 먹으면 바로 죽겠네?
@rlarlgboy9 күн бұрын
라임 미쳤다.. "야무지게 싼 고기 쌈을 다부지게 먹는다"
@hhc19029 күн бұрын
이 사람들 근황좀요
@miryeongbark355210 күн бұрын
건강한 상태에서 임신을 해야 건강한아이를 낳는데 비만이거나 지병이 있는 상태에서 임신을 하면 문제가 당연히 생기겠지
@user-qd7zl6dr7p11 күн бұрын
딱하네요. 치료받으시길요
@user-cz7pg5mr1g12 күн бұрын
5:00 복잡한 의학적인 논리고 뭐고 다 필요없다. 밥 두공기? 햄버거2개? 고기15인분? 먹는 것만 상식적으로 조절하면 다 해결된다.
@alive284813 күн бұрын
어제 기숙사에서 체해서 응급실 가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거 한 다음에 살아났습니다. 유투브가 사람도 살리네요❤
그렇게 따지면 햇빛도 쬐지 말아야 하고 60도이상 뜨거운 물이나 국물도 먹으면 안되고 흡연 음주는 당연히 안되고 교대근무도 하면안됨^^ 따지고 보면 산소도 위험하다 그냥 아무것도 하면 안됨. 되도않는지꺼리로 공포조장하지마셈^^
@user-rh5tx2n26 күн бұрын
의사분들 진짜 대단하네요. 존경스럽네요 ~
@health098826 күн бұрын
어차피 병으로죽는겁데 그일부분입니다
@user-xk9wt4rk9b27 күн бұрын
음주 안해도 간경화 걸려요 술을 먹는다고 걸리는건 그냥 몸이 약해서 걸리는거 예요 그사람 팔자요
@탄콩엄마18 күн бұрын
술많이먹는사람은 알콜성간경화구요 스트레스등등 스트레스성간경화 따로분류되요 보험회사에서도요
@delicate431827 күн бұрын
애기 2개월 접종하고 의사쌤이 접종열 37.9까진 정상이고 38도에 해열제 2ml 먹이란거에만 꽂히고 저도 첫애라서 애기 컨디션 너무 좋고 잘놀고 잘먹고 잘자는데 수시로 열재면서 38도 되자마자 약먹이니 그때부터 애기 칭얼거리고 몇시간뒤 35.7까지 떨어져서 ㅠ 미리 봤으면 애기 미온수로 먼저 열좀 떨어뜨릴껄 그랬네요 10월에 4개월 접종땐 열나도 일단 미온수로 닦아주고 애기 컨디션 좀 지켜봐야겠어요.
@user-rh5tx2n27 күн бұрын
라이터 때문에 화상을 당해도 담배를 못버리는구나...
@user-rh5tx2n27 күн бұрын
@김린하 ㄷ ㄷ ㄷ
@jsejun27 күн бұрын
이 정도면 팔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햄 안 먹는다고 죽는것도 아닌데
@user-rh5tx2n28 күн бұрын
어려운분들 돈 걱정없이 병원가면 좋겠어요
@user-rh5tx2n28 күн бұрын
어머님이 고생 많으시네요. 아느님이 환한 웃음 뒤에는 어머님의 사랑과 희생이있습니다
@deleem781729 күн бұрын
나도 이 문제를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음. 근데 홈트 열심히 하는 내가 제아무리 좋은 탄수에 두부 콩 같은 식물성 단백질 식단 해봤자 힘도 없고 근육도 늘지 않았음. 내가 원래 육식을 좋아 하지 않는 세미베지라서 고기를 잘 안 먹는데 뭐에 홀린듯 소고기 살코기 삶아서 200그람 정도 추가 해서 꾸준히 먹었더니 근육이 느껴질 만큼 잘 생기고 힘도 좋아짐. 아....어쩌란 말인겨~~~
@user-rh5tx2nАй бұрын
너무 나 안쓰럽다 응
@user-yw2jy7ey7kАй бұрын
영복씨 근황이 궁금하네용~ 다이어트 하시고 잘 있으시낭
@user-ly7pg2fv7lАй бұрын
8:00 이거 뮤슨라면인가요ㅠ
@user-rh5tx2nАй бұрын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네세요
@user-rh5tx2nАй бұрын
딸님이 넘착하네요.잘될꺼네요. 잘되었으몃 좋겠습니다,~~~
@user-lz3mg7ts4gАй бұрын
혼자 있다 체하면 이걸 어떻게 합니까? 혼자 있을때 법을 알려주셔야지요
@Goodnightman27 күн бұрын
끝에 나옵니다. 테니스공이나 야구공을 구멍난 양말이나 안쓰는 양말에 넣으시고 침대나 매트릭스를 위에 놓고 아픈 부분을 자극하라고 하십니다. 없다면 둥그런 화장품(유리재질로 된)으로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