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괴롭힘같은 경우는 어떻게 입증하나요?? 직원 식당 식대 목록에서 이름을 뺀다던지, 저에 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다던지 하는 행동들이요.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회사가 근무태만으로 징계를 준비 중인 거 같은데요 개인 휴대폰을 압수할 수도 있나요?

사장이 식사시간에 기분나쁘다고 수저나 젖가락을 상에 던지고아~씨하고 그냥나가버렸어요 1년에1번씩총2번그날의수치심 명예훼손ㆍ수치심 생각만해도미쳐요 직장괴롭힘퇴사했는데되겠죠

정당한사유없이 당연퇴직으로 기간만료로 저를 내보내려고 혈안인데. 제가자발적퇴사를하지않으몃 실급받을수있을까요? 그리고 노동청에진정서를내면 회사측에 패널티는없을까요?

1번 케이스 관련 질의드립니다 대기업 재직중이며, 1년에 2회 인사평가하며 각회수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성과, 역량으로 나누어 성과는 연봉 협상에, 역량은 승진과 보직 부여에 활용합니다 아울러 각회의 평가 대상 기간 동안 피평가자가 상시성과를 인사시스템 게시판에 업로드하고 평가자가 S A B C D E순위를 고르게 되어있고 이 순위에 기반하여 인사평가하라는 가이드가 있는 대기업입니다 이 게시판에 업로드된 상시성과를 기반으로 각회별 인사평가는 상,중,하로 결정되며 년간 2회모두 상을 받으면 성과는 연봉상승, 역량은 승진가점이 주어집니다 작년부터 준비해온 프로젝트를 인정받아 작년 하반기 평가부터 성과, 역량 모두 상등급 받고 올해 상반기도 프로잭트 진행중 노고로 1회차 평가도 성과, 역량 모두 상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올해 하반기에 프로잭트가 오픈 되어 마무리되었습니다 본 프로제트에 대한 상시성과도 업로드했고 평가자가 S등급을 주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심지어 프로젝트는 본부 대표성과로 3분기 포상에도 제출되었지만 수상은 못했습니다 그러나 상시성과 게시판에 본인이 준 평가와는 달리 하반기는 성과, 역량 모두 하등급을 받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심되는 사유가 있습니다 제가 하반기 평가받기전 동료들과 불화가 있어 익명신고로 징계 처분을 받았고 이는 평가자에 적지않은 데미지를 주었습니다 그과정에서 평가자와 제가 사이가 틀어져 하반기 평가시엔 필수인 평가 면담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프로젝트에 대한 상시성과 게시판에 S등급 평가와 본부 대표 성과 선정 등 뚜렷한 성과가 있었기에 성과와 역량 중 성과는 상등급 확신했고 역량은 불화로 인한 징계로 하등급 예상했습니다 대기업이다 보니 성과, 역량 중 주관작인 평가 배제를 위해 성과 평가에 한해 이의재기 제도가 역시 있어 이의제기 하였으나 평가자가 미인정 했고 현재 본사 인사팀도 내부적으로 도움 준다 한들 등급 조장이 하에서 중으로 한등급 밖에 안되니 연봉 인상이 안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하반기 성과, 역량 중 뚜렷한 성과와 증거들이 있음에도 징계와 그과정에서 틀어진 사적 감정에 기반한 부당한 성과 평가 결과로 생각되어 본사 노무팀에 직장내 괴롭힘 신고 했고 조만간 면담 예정입니가 직장내 괴롭힘으로 인장받고 하반기 평가를 상으로 뒤집을 수 있을지요 회사애서 인정이 안될 경우 관할 사울지방노동위원회에 제소 생각입니다 본사 인사팀에서도 징계와 인사평가는 별개로 징계로 인한 인사평가 상에 불이익은 불가하나 평가자가 내린 평가니 평가자와 조정하도록 유도학고 설령 조정이 되든 안되든 상반기 상과 하반기가 조정전 하이든 조정후 중이든 어차피 합산 중상으로 연봉은 동일하니 달라질 게 없다 하지만 제게 부당합니다 징계는 징계대로 받아 생계에 타격받고 믿었던 객관적 근거가 다분한 성과 평가를 부당하게 받아 1년여간의 노력이 아무런 보상 없이 끝나는게 제 근로의욕을 심각히 저해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권고사직을 당했는데 회사가 제시한 협상급액을 받아들이지 않을 시 일방적 해고를 진행하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저는 회사규정, 법적규정을 어긴적이 없습니다. 위법적으로 해고하겠다고 나오는 파렴치한 회사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직장내 괴롭힘 죄는 흐지부지 돼버리고,, 협박죄 2~3개 성립!!! 오히려 좋아(???)

저도 때를 기다리며 자료수집중입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만약 사용자의 증거도 명확한건 아니어도 추정자료로 소명을 요구했을때, 노동자가 객관적인 자료로 소명하지 못하면 징계가 나올수 밖에 없는걸까요?

소. 장. 작성해주나요?

이런건 어떤가요?,,, 저는 그냥 행정학과를 졸업한 학생일 뿐인데 너가 행정학과를 졸업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법을 잘아니까 가압류, 독촉절차, 소액심판 , 소송등을 너가 혼자 진행해라 라고 하면서 법무 업무를 시킵니다. 힘들다고도 말했고 스트레스가 너무 크다고도 말했는데 도전정신이 없다면서 하라고만 하는데 어떻게하면 될까요?

이렇게 회사 하나 골로 가는거군요 .ㅇㅇㅇ 악용사례가 없었으면.

김노무사야 현실을 제대로 알고 썰 풀어라.

출산직전이라 퇴사했는데 퇴사하면서 딱 저랬습니다. 왜 이 영상을 이제야봤는지 한탄스럽네요 ㅠㅠ 노동부는 그럼 4대보험금 지금이라도 돌려주고 퇴직금받으라고 해서 진짜 도움 1도 안되었어요. 근데 4대보험도 다 납부도 안하고 밀려있고 진짜 엉망진창이었는데 출산직전이라 진짜 더 독하게 못했던게 속상하네요..ㅠㅠ

사측에서 전출을 보낸 적이 있는데 그 전출 간 회사의 직원이 제게 인신공격을 하여 법정분쟁을 했다가 합의금을 받고 종결된 적이 있습니다. 근데 회사는 이를 두고 제가 합의금을 협박하여 뜯어낸 이력이 있는 협박범이다라는 식의 진술을 해놨더군요. 그래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해놨는데 그럼 이것도 신뢰관계 파탄으로 여기고 부당해고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보는 게 맞을까요? 오히려 추후 이러한 허위진술을 막고자 하는 의도였다라고 하는 게 나을 듯 한데.

일용직으로 2년넘게 근무를했는데 직속상사로 인하여 갑자기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노동부에 신고를 하게 되었는데 궁금한 사항은 취업규칙은 노동자가 언제든 열람하게 되어 있다고 알고 있는데 미비치일 경우에는 과태료가 있을까요?

의제해고란 노동법 용어에 없습니다.노무사 망신사키지 마세요. 사업주들한테 근로자들 해고 시키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네요. 나쁜 노무사네요.노무사 망신시키지 마세요.빨리 영상 삭제하세요.

그럼 사수가 근거없이,사실확인없이 사람말도 끝까지 듣지도 않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일을 못하는 수습직원에 게 자꾸 거짓말한다고 하고 대놓고 콧방귀 뀌는건요?

업무서류 정리해달라고 했는 어떤내용인지 잘 이해못하니 돌대가린가 한 녹음이 있으면 안전하게 갈수 있을까요 대충 증거 몇개쯤 모아야 안전하게 진행될까요. 농담투로 웃으면서 은근 까는건 녹음으로 증명이 될까요. 신입 앞에서 열개하면 하나나 제대로 해오지 뭐 이런. 이 두개 서로 다른 사람껀데 같이 적어 고발해도 될까요

기득권/지배력 유지하려고 유유상종(근친상간에 못지 않은) 파벌/패거리 문화 심각해 심복(자기 사람) 심으려고, 업무 배제하는 극악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지 못하는 유명무실한 법 같습니다. 건설사에서는 대형 건설 현장 관련 일을 해야 하는데, 고경력 전문가에게 극소 규모 일감이나 주려고 함에도 일을 주려고 했다고 노무사께서(물론 실무를 모르시니) 대리인으로 참석해 주장하는데 말을 잇지 못하겠더군요. 지노위 기각 결정나면 그나마 원고가 스스로 수행해보려는 과제도 훼방이나 일삼고, 사내외 익명게시판에서의 명예훼손도 심각하게 저지르는데 신고하면 움츠려 있다가 다시 기지개를 펴고 노조 파괴의 잔혹/사악/간교함의 극치가 활개를 침에도 중노위 역시 이직 권유 정도 밖에는 역할을 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대통령의 권한을 위임받아 노동부 장/차관꼐서 전차를 몰고와 회사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야 일터의 경쟁력이 향상되고 우리 사회/국가가 바르게 성장하겠습니다.

녹취를 하길래 저도 녹취를 했는데 자꾸 제 잘못이라 해서 반박하다가 자기가 무능하니까 어쨌든 관두라고 하는 말에 "너무 불행하니 제가 그럼 관두는 게 낫겠네요. 그러나 해고사유는 부당합니다" 이러고 말실수를 한 것 같아요. 이 경우 부당해고신고는 어려운가요?

점심시간에 직원5~6명이모여서밥을먹는데 사장이 갑자기 애이씨하면서 수저를 밥상에던지고 나간적이2번이상되고 툭하면 소리지르고 수치심 모멸감 얼굴화끈거려서 죽을맛인데도 정시에퇴근하고 괴로힘으로신고되나요

통장입금내역서ㆍ출퇴근기록증명교통카드내역뽑았고급여명세서있는거준비하고 휴무나 일찌기록정리해서준비해주고 노동청에 적어서내기만하면 이길수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착수금150 성공보수200이고부가세따로래요 어딘가 좀허전해서 상담만했어요유로상담

노무사님과 상담을 하러 가야겠어요. 가장 현실적이고 경험이 많으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2번이 겁나 많아요___욕 나오지요 답은 말을 하지 않는게 답인 것 같아요.

노조가 있는 회사나 근로자 보호가 좀 더 잘되죠, 대부분의 중소기업에서 노조 없는 회사의 근로자는 보호 받기가 쉽지 않아요

법이 좀 더 엄격해져야 합니다. 임금체불은 도둑질로 처벌강화, 3년 소멸시효는 너무 짧음 최소 7년 정도는 되어야 할 듯, 악의적인 징계, 보복은 처벌강화 시켜야 할 것 같아요

노무사님 집사람이 전화받는 사담사데 갑자기 한쪽귀가안들려서 회사에병가신청하고 병원다니는데 이런것도 산재신청가는한가요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사법시험 부활하라 😮😮😢

햐 진짜 못된새키들 많타많아

노무사사무실여러곳상담받았는데 답답했어요 노무사사무실은 많은데 어디로? 오늘은 로펌변호사 사무실에가보려구요

2022년7월1일부터2024년10월7일퇴사했고월급은350받았습니다 퇴직금과각종수당을 못받았어요2년근무했고항시인원8명이상이구요 얼마쯤받을수있을까요

노무사님 팬입니다ㆍ 모두다 잘보고있어요ㆍ 적고적고노트도있어요 어려워요😂

도둑질입니다. 법을 개정해서 엄격히 처벌이 되도록 바뀌여야 합니다. 반의사불법죄가 안되는 그 날을 위하여

전적이나 영업양도 처럼 동의가 필요치 않는것이 물적분할인데 너무 자의적 해석인듯 합니다. 2011두4282 판례 설명인듯 한데

속상하네요

정#란 부당해고인저믈 받았아고 센타에서 일을 주지않은 것이23년5월달 월급을 받고 4월 말부터 지금2024년10월달까지 휴업수당도 받지 않았어 일도주지않아기다리고 있어요. 산재는 꼭 정리 할까 합니다 추가상병을 인정받지 못 하면서 부장님과 이야기를 했지만 더 이상 한게입니다. 효.랑.가.지.타에서 일을 줄것라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고 수당받지 않아고 지방노동위원에서 상당한 임금을 줄수 없다고 판정을 받았습니다. 소송비용도 없고 그냥상당한 임금은 포기 했습니다.사회복지사와 전화통화고 있으 면서11월1일 센타에서 재직증명서 받기로 했습니다. 직장내 괴로힘을 신고한것이 저인것 같아요.처음에는 몰랐는데 화순센타가생각이났습니다. 저도 정신쪽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어고 못이발바닥 중앙에 박히면서 어친더데 친격으로 힘들어습니다. 이루 ㆍ 더래ㆍ잊고 있었어화순군청 화순의료보험찾아갔어 신고 하고화순에 출근 햏어 일주일 일 하고 활머니가 병원입원한다고 센타장이 출근 하지 말고하면서 화순센타와 광주센타가 2곳에서 해고가 도고 항당하면 어리벙벙해지고 광주센타에 한달만 일 한다고 해도 보호자와 센타장이힘을 합졌어 요양보호사인 저한터 주거침이저로 경찰에 신고 한다고 하면 아들이 스토커냐면서 못 오했습니다. 후에 대상자 할머니를 만나 이야기를 하니 광주세타에서 보호자에게 주간보호에 가면 자부담 받지 않는다고 하면서 일을 할수가없었요. 화순 센타는 토요일날 오전에 갔어 할머니댁에 도착했어 보니 요양보호사 선생님이 대상자를 보고 있어고2시30분 있다가 오면서 화순 고려병원 입원한 사실을 확인 하니 입원한 사실이 없다고 햏고 센타는 못른다는 말만 하고 후에 사진찍은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고 보호자에게 집으로 경찰에 신고 한다고 했습니다.그리고 무소식 근로종료로 끝나지 만 근로복지공단에 전직신고 하라고 했지만 센타장 못른다는 말만 합니다. 휴업 수당도 못른다고 합니다교통비 3000원 때문에 노동청신고 할고 했으 면서 노동청 조사도 받지 않고 병원입원하고 조사간에 아양을 떨명서 이야기하고 남편이 행정업무를 보면서 사대보험을 상실시키고 정말 센타들이 사기꾼들 인가 의심이 듭니다. 효.랑.기.타는 대상집에 들어가지 말고 자기들 입으로 말 해놓고 월요일 날 1시30분 센타로 오라고했어 가니까 일이 없고 하면서 집에서 대기 하라고 하니까 휴업수당을 말 하니까 못른다고 하면서.....,차를 타고 집으로 기는 길에 근로복지공단 콜센타에 전화걸어 확인 하니 개인사정으로 자진톼사 신고를 하고 자진퇴사 하지않았으니 취소 할라고 하니까 근로복지공단 공단갔어 이야기 하라고 했고 공단도 가고 의료보험 공단도 갔어 이야기를 했지만 책임해피하고 2024년1월1일의료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북구청 근로 종료와퇴사 처리했습니다. 2024년6월 부당해고인정 받고 센타에서 내용증명 해고한거을 인정한다고왔고 상당한 임금을 줄수 없다는 내용으로 왔음 중앙노동위원회재심신청했으나 기각 상당한임금 기각이되지만 부당해고인정으로 서류만 복지이되고 근로복지공단 광주광역시 북구청은 재직이고 의료보험공단은 지역보험으로 되어고 직장보험은 등로 하지않고 현재 일도 주지 않았어요. 지방노동위원에서 못른다고 합니다.노무사와 상담하라고 합니다.

상담요청과 수임하고 싶습니다 연락 꼭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팀과 면담에서도 억울하다 악한 심정을 가진적이 없다 24년 올 해 처음으로 바빠서 6시쯤 업무를 요청한건데 프로젝트 긴급도를 설명하면서 그게 그렇게 큰 잘못인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상담 요청드리는데 여기에다가 글을 올려도 될까요 ?

그런데 작년에 저는 신고자는 아니고 피해자 중 한 명으로 저와 같이 일 하는 직원이 같은 본부, 같은 사무실에 있는 팀장님응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 했는데 저 포함 신고자랑 다 짜른다, 대체자가 온다, 업무가 바뀐다 이런 내용으로 신고하였는데 그 건은 아무일이 없이 해결되어 더욱더 억울합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인입니다 제가 저번주에 직장내괴롭힘에 가해자로 신고건이 접수되어 어제 결과를 들었습니다 견책, 부서이동입니다 그런데 저는 가해를 한 적도 괴롭힘을 하려고 맘을 먹지도 않았고 일 하다가 충돌 생겼을 뿐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상담을 요청드립니다

직장 갑질 괴롭힘으로 3년동안 힘들게 했다 택배 등기 버리고 그놈들의 저지른건 글로 다 못한다 너무 많고 광명우체국 소포실3층에 근무하는 서씨는 건건히 괴롭히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은 건건히 검찰에 송치하고 아주 악날한 놈 이놈은 철산동 도덕파크애 사는 악날하게 직장에서 갑질한 인간이다 경인청에 알려도 서씨를 안버린다 경인청도 썪었다 기관이 썪었다

치질이 심해서 치료받을께요라고 하니 일할사람이 없어서 몇개월을 버티다가 인력을 충원하고 45일간 치료받고 거의다 나으니 사장님이 나오라고 하셨어요. 그때까지 20개월근무했고요그후 10개월후에 퇴사했는데 퇴직산정기간을 휴직직후로20개월분 퇴직금을 지급한답니다. 진정을하니 근로감독관은 대질조사를 해야한다네요 당시 퇴사한다고 합의했다면서요 휴직계를 작성한것도아니고 서로합의를 한것도 아니에요 저는 계속근무하는걸로 알고있었고요

남들과 똑같은 업무를 하는데 남들은 쉽게쉽게 해도 넘어가는데 저한테만 엄격한 잣대를 비추어 강도를 높여 업무를 지시하는데, 이것은 정당한 지시인가요? 저는 직장내괴롭힘 이라고 생각해서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를들어 청소 업무라고 가정하면 다른 직원들이 한거는 대충 훑어보고 저가 한 것에 대해서만 먼지 한톨 용서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비슷한 사례인데, 여기가 평가 기준이 없고 그냥 인사부 마음입니다. 성과는 매우 뚜렷한데 말도 안되는 이유 꺼내면서 기간의 정함이 있는 계약직인데 계약 안하는건 인사부 마음이라는 개념을 갖고있네요. 작년 재계약할때 내년에 너의 업무분장과 업무성과 평가해서 재계약여부 다시보자고 했으면(녹취있음) 올해 그 평가를 공정하게 하는게 저한테 제일 중요한데 평가도 없이 계약갱신불가 통보해버리네요.. 싸워서 이기겠습니다

광명우체국 소포실3층 서씨가 근무하는데 갑질 폭언 등기 소포 아무데나 버리는 그놈이 때리고 피가 나오고 그래도 경찰이 때린놈이 신고했다고 때린놈을 피해자로 만들어 맞은사람 증거있어도 가해자로 만드는 정신나간 경찰수사도 있어요 때린놈은 철산동 도덕파크에 사네요 이웃놈이 악질이네요 제가 보기엔 아주 악질놈 사람만 안죽였지 그런놈 잔인한놈 입니다 우리나라 경찰수사 엉망이라 세상에 알리고 싶습니다

영상을보니 절망적이네요ㅠ 근로계약서도 안썻고 주휴수당도못받았고당연히4대보험도없었구요 이달8일치 임금도 못받았는데 사장은 신고할테면 해보래요ㅠ 노동청에신고해도 자기는 벌금30만원만 물면끝이라고요ㅠ 근데 영상운보니 맥이빠지네요...6개월일했는데 입금내역 통장에 찍힌거 캡쳐해놨어요 하루8시간씩 주5일일했구요...암튼 그러면 신고해도 못받는다는거죠?ㅠ

김노무사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저도 딱 저런 식으로 사측에게 크게 당했습니다... 노동위도 사측 손 들어주고요(뭐, 노동위가 처음부터 저를 아니꼽게 본 선입견이 크게 작용하기도 했고.) 아무리 한국이 해고니 뭐니 어렵다고 해도, 결국은 사측이 힘이 더 쎈 거같군요 ㅎㅎ

3년전 자료이지만 아주 중요한 말씀 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노동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송 많이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