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삶의 비밀ㅣ책읽어주는여자ㅣ오디오북

  Рет қаралды 2,519

책읽는, 애나의다락방라디오

책읽는, 애나의다락방라디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0
@anna_book_radio
@anna_book_radio 2 жыл бұрын
썸네일이 평소와 다르죠? 매번 새 책을 소개해드리고 싶은데, 그게 여의치 않을 때...이렇게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기존에 소개했던 여러 책에서 관련한 이야기를 발췌해 한번에 엮어서 들려드릴까 해요. 오늘은 '고통과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삶의 비밀'이란 주제로, 정희재 작가님의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자유]에서 '좋기만 한 일도 나쁘기만 한 일도 없다' 그리고 류시화 시인의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에서 '두번째 화살 피하기_고통을 다루는 기술'을 엮어 보았어요. 지금보다는 조금 더 자주 업로드하기 위한 나름의 방편으로 시도해보았는데... 어떠신가요? 이렇게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
@버닝아이
@버닝아이 Жыл бұрын
애나님 항상 감사함니다!
@bomijoa3676
@bomijoa3676 2 жыл бұрын
오프닝배경에 청푸르고 넘실대는 탁트인 바다가 너무 좋아요. 잘듣겠습니다.💛
@anna_book_radio
@anna_book_radio 2 жыл бұрын
네~^^ 여름 휴가를 못 가서, 바다에 가고픈 제 마음을 오프닝 배경에 실었습니다 ^^
@버닝아이
@버닝아이 10 ай бұрын
애나 님 항상 존경 함니다.
@버닝아이
@버닝아이 2 жыл бұрын
애나 님 오늘도 잘 듣고 감니다 감사 함니다!
@anna_book_radio
@anna_book_radio 2 жыл бұрын
늘 고맙습니다
@여여심-u3h
@여여심-u3h 2 жыл бұрын
행복이란 무엇인가요,행복의 기준치를 나추어 찾아봐야겠 습니다 경청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중부지방에 많은 피해가 있네요 더이상 피해가 없어면 좋겠습니다 🙏
@anna_book_radio
@anna_book_radio 2 жыл бұрын
역시 경청의 여왕 말선님, 한줄 요약, 댓글에 잘 남겨주셨네요 ^^ 다행히 저 사는 곳은 피해는 없지만 뉴스 보고 있자니 마음이 무겁네요 ㅠ
@방정헌-h4g
@방정헌-h4g 2 жыл бұрын
바다가 너무 멋있네요.행복의 기준 문턱을 낮추어야 되는건 누구나 다 알고는 있지만..그 문턱의 높이를 아직 알지를 못하는것 같아요..자꾸 비교가 되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해보지만..힘드네요..조용히 눈 감으며 경청하며 반성해봅니다..
@방정헌-h4g
@방정헌-h4g Жыл бұрын
세번을 듣지만 여전히 욕심이 많은..ㅉㅉㅉ
@윤수미-y1t
@윤수미-y1t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너튜브-n4k
@너튜브-n4k 2 жыл бұрын
애나님 톰소여의 동생 씨드 기억하시려나요^^ 잘지내고 있죠?!! 오랜만에 여유가 생겨 다락방 천천히 듣고 갑니다 댓글로 씨드 소식도 전해봅니다 늘 멀리서 응원합니다^^
@anna_book_radio
@anna_book_radio 2 жыл бұрын
혹시 ㅎㅇㅈ 님이신가요?
@너튜브-n4k
@너튜브-n4k 2 жыл бұрын
@@anna_book_radio 빙고^^ 코로나로 강제 자유시간이 생겼어요~
@siapark2709
@siapark2709 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방식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썸네일이 달라서 모르고 지나갈 뻔 했지뭐에요 ㅎㅎ오늘도 감사합니다.
@anna_book_radio
@anna_book_radio 2 жыл бұрын
그 말씀에 힘을 얻어 앞으로 종종 요렇게도 해보겠습니다 ^^ 그런데 조회수를 보니 썸네일 달라서 다들 모르고 지나치신 것 같긴 해요
@구미서-x3d
@구미서-x3d 2 жыл бұрын
구룡포 바닷가 바다 수평선 바라보며 파도 소리 사이로 애나님 목소리 들어니 또 새롭고 좋으네요 ^^ 감사합니다
@anna_book_radio
@anna_book_radio 2 жыл бұрын
포항 가셨군요. 좋은 시간 보내셔요^^ 서해안 고속도로엔 폭우 쏟아지네요
@구미서-x3d
@구미서-x3d 2 жыл бұрын
@@anna_book_radio좁은 땅이라 말 하지만 여기는 구름속에 햇님이 내리쬐는데 바닷물에 퐁당 적시고 나니 너무 시원하고 좋으네요 둘째 아들이랑 남편이랑 셋이서 세벽부터 낚시한다고 와서 겨우 2마리 잡고 ㅋ ㅋ 라면에 햇반이랑 점심 맛나게 먹엇네요 주말 잘 보내셔요 ~~
[마음은 단단하게 인생은 유연하게] 정두영ㅣ책읽어주는여자ㅣ오디오북
27:30
책읽는, 애나의다락방라디오
Рет қаралды 2,5 М.
Every parent is like this ❤️💚💚💜💙
00:10
Like Asiya
Рет қаралды 24 МЛН
啊?就这么水灵灵的穿上了?
00:18
一航1
Рет қаралды 30 МЛН
총균쇠🌙ㅣ 책 읽어주는 여자 ㅣ 오디오북 📖
1:10:28
사는 거 별거 없다. 속 끓이지 말고 살어라 [그토록 붉은 사랑]
32:14
내가 나를 치유하는 시간 _책 읽는 다락방 J
30:18
책읽는다락방 J
Рет қаралды 22 М.
[시인의 서랍] 이정록 산문집ㅣ책읽어주는여자ㅣ오디오북
29:17
책읽는, 애나의다락방라디오
Рет қаралды 2,5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