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channyboo969
@channyboo969 14 сағат бұрын
애초에 중간에서 만나거나 한번씩 돌아가면서 자기집 근처에서 만나는 상황이여야 납득이 될것 같아요. 내가 감당할수 있을 만큼의 리스크만 가지고 갈거같아요. 반차까지 써가며 간다는건 미리 정확히 상대 한테 알릴거 같고 .. 사정을 들어봤을 때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다이해가 된다면 그리고 그정도의 사과의 액션을 받는다면 ok 하고 그 다음에 그 장소에 그 시간을 대체할 다른 사람이 있을지 급하게 연락처를 뒤질것 같습니다 ㅎㅎㅎ 내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user-em3ho4cy5i
@user-em3ho4cy5i 19 сағат бұрын
"그러면 언제쯤 끝나? 야근해?" 라고 물어보고 야근하는 거면, 바로 집들어가고 주변 있다가 만나서 놂 그리고 다음부터 촉박하게 약속 안 잡거나 내가 늦게 나감
@user-tx8ll6sr3r
@user-tx8ll6sr3r 23 сағат бұрын
한명한테 그런일을 여러번당하고 (한번은 양반이죠 ㅜㅜ) 나서 나도 뭐가되었건 갚아주고 싶었어요 ㆍ 결국 참고참다가 다른 뭐가 되었건 갚아주고 싶어서 다른방법으로 갚아주었어요ㆍ
@Mrcliniqueman
@Mrcliniqueman Күн бұрын
람보르기니 탈께요
@Amy-hw8rn
@Amy-hw8rn 2 күн бұрын
저는 회유형인가봐요. 남한테 싫은 소리하기도 싫고 그렇다고 할말 다해서 싸우는 것도 싫어요. 상대방의 저런 반응이 만약 1차, 2차, 3차로 쌓이면 사람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여기고, 뒤도 안 돌아보고 손절쳐버릴 것 같아요. 내 시간 써가며 만나러 온 것도 아깝고 저건 그냥 신뢰를 져버리는 행동이니까요. 미리미리 연락을 줘야지. 약속도 일주일 전에 잡았구만.
@user-hx4ye3bw8u
@user-hx4ye3bw8u 2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구요? ㅠㅠㅠ
@user-jw9nv7bu7i
@user-jw9nv7bu7i 2 күн бұрын
우선 급한 회사일 잘 처리하고, 다음에 날 잡아서 니가 내회사 앞으로 와라. 밥과 술까지 니가 사는건 알지?
@mikypark437
@mikypark437 2 күн бұрын
더 자주 올려주세요~~
@blackberet5602
@blackberet5602 3 күн бұрын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친한 친구는 이해해주고 덜 친한 친구와는 손절해요. 그리고 이정도 일로 화가 나는 신뢰없는 사람과는 인연을 두지 않네요. 나에게 생긴 중요한 일은 내가 결정합니다. 그리고 타인에게 피해를 안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편이라 저런 불편한 상황이 안 생기게 미리 계산을 다 할 것 같아요.
@hj-pi3wv
@hj-pi3wv 3 күн бұрын
그렇구나 회사일이니 어쩔수없지 근데 다음엔 사정이 생기면 미리 알려줘. 다 왔는데 이제 말해주니 좀 그렇네~ 라고 할것 같아요. 어찌보면 1번 회유형인데 이건 진짜 안좋은게 상대는 저와 약속을 깨는게 별거아닌것처럼 대하더라고요. 그래서 회유형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해도 내 기분이 상했다는 건 표현하려고 해요 😅
@user-rr3xq4lh3h
@user-rr3xq4lh3h 3 күн бұрын
그나마 3번이 제일 가깝긴 한데, 저런 경우에는 개지랄 떨어도 상대는 할 말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장례식때에도 연락은 됨. 그 말도 못하게 급한 일 이라는게 3시간 이상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초집중하고 있었다는 말 자체가 핑계임. 메시지 보내는데 30초도 안걸림. 범죄에 연루되거나 납치 당한거나 사고난거면 오히려 내가 사과하고 인정.
@wureal
@wureal 3 күн бұрын
뜨끔!;;
@user-cv3jz7zt8v
@user-cv3jz7zt8v 3 күн бұрын
난 안본다ㅜㅜ 답은 했어야지!!
@user-dm8wz9ml5y
@user-dm8wz9ml5y 3 күн бұрын
헐?! 이게 떠오르는데 전 무슨유형일까요
@user-oy1vx7xe4e
@user-oy1vx7xe4e 3 күн бұрын
5. 문자 한 통 할 시간도 없었어? 라고 보내고 답변 기다릴듯
@crystalk9128
@crystalk9128 3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중요한데 더 정확히 확인을 했어야지
@crystalk9128
@crystalk9128 3 күн бұрын
왜 대충말하노 중요하니까 일부러 전화했을텐데
@user-pj7ul9mw3z
@user-pj7ul9mw3z 4 күн бұрын
8시 약속인데 두세시간전에 출발한다고 알렸는데 대답이 없다면 전 안갈거 같아요. 약속이 있는데 카톡 확인도 못한다는건, 뭔가 일이 있거나 약속을 지킬 생각이 없거나 일거라고 생각하거든요.
@hyeonjugu
@hyeonjugu 4 күн бұрын
나 비난형이엇네..
@Be.be.B
@Be.be.B 4 күн бұрын
별로 안 친하면 1번 후 손절, 친하면 헐 나 이미 도착했는디?? 못보는거야? 어쩔 수 없지모… 담에 밥 사라 주거징짜 ㅂㄷㅂㄷ!!!!
@jjh450722
@jjh450722 4 күн бұрын
무응답. 그리고 인연끊음요. 친구라는 이름으로 제 옆에 존대했었던 초이성형의 탈을 쓴 회피형 나르시시스트였다고 봄. 본인과협의에 따라 약속 된 것을 무응답으로 일관하며 회피해왔고 그런 사람은 뭐라고 응답해도 다 본인 위주로 판단하는 존중이 없는 사람을 지금에라도 알아본 것에 감사하는 기회로 삼을 것임
@user-cr1rt9yl8p
@user-cr1rt9yl8p 4 күн бұрын
그냥 손절
@s.h5247
@s.h5247 4 күн бұрын
답 안하고 번호 지우고 손절해요. 답 안하는 이유는 구구절절 말 섞을 가치도 없어서요.
@user-ks4kp7um9e
@user-ks4kp7um9e 4 күн бұрын
저는 타지에 사는 친구가 자꾸 놀러오라고 해서 계속 거절을 했는데도 포기를 안하고 중간쯤에서 만나자고 고속버스를 타고 오라고 해서 그것마저 거절하면 미안할까 약속잡고 고속버스타고 출발했는데 그제서야 못갔다고 다음에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애초에 못간거면 저도 고속버스 타러 가기까지도 버스를 한참타야 하고 거기서 또 고속버스 2시간이나 타야하는데 아침일찍 연락을 하거나 최소한 버스시간 넉넉잡아서 미리 연락해줘야지 고속버스 딱 출발하니까 못갔다고 하는건 뭔지 저는 덕분에 고속버스타고 네시간을 왔다갔다 했고 집까지 가는데 또 왔다갔다 2시간ㅜㅜ 답은 그냥 1번처럼 했어요 화내기도 힘들어서 아무일 없는척 그러고는 두번다시 연락 안했습니다 맞아요 저는 답 안봐도 회유형인걸 알고 있었습니다ㅜㅜ
@user-xc4uf2zw3u
@user-xc4uf2zw3u 5 күн бұрын
애초에 중요한 일로 친구와 상의할 생각도 안하고 피치못해 그런 경우 생기면 미리 연락을 했어야지 말라고 그사람 다시 만나는걸 회피함 ㅋ
@user-kq9uo8tk2l
@user-kq9uo8tk2l 5 күн бұрын
낚겠네 ㆍㅋㅋ
@mkkim8280
@mkkim8280 5 күн бұрын
3번 감정이입 좀 힘들긴해요
@렉돌고양이
@렉돌고양이 5 күн бұрын
저는.... 비록 멀리서 갔지만... 성격상(극I) 약속 취소되는 기쁨을 잠깐 누리다가.. 해결할 내 일을 생각해내곤... "그래. 알았어. 그래도 서울 온 김에 늦어도 만나고 갈까? 아님 일이 넘 늦게 끝날것 같음 지금 말해줘. 기다리지말고 집에 갈게. 수고해. 친구야" 라고 할거에요.
@eunsunman
@eunsunman 6 күн бұрын
엉? 저도일치형이네요 잉?뭔소리야 기다릴테니 빨리끝나고 나와라 속으로요생각함...😅
@user-kv4ov3vx2c
@user-kv4ov3vx2c 6 күн бұрын
전 먼가 아직 속마음을 겉으로 들어내기 힘든거 같아요ㅠㅠ 친한사이라도 상대방한텐 알았어 어쩔수 없지라 하고 속으론 안 기다리게 미리 말해주지 하는 편이예요. 이래서 그런지 반복적으로 약속시간 안지키고 1시간뒤에 당당하게 야~늦잠잤다 미안~이러는 친구가 꽤 있었네요😢
@user-pu4by1ss6f
@user-pu4by1ss6f 6 күн бұрын
음식 만드는 알바를 1주일 전 그만뒀는데요 전화와 문자 일체 못 받은 적 있어요 포장과 홀 손님이 미친 듯이 와서 홀은 늦어서 포장은 밀려서 와우ㅜㅜ연락 안하고 싶어서 안 한 것이 아니고 바빠서 너무 바쁘니 아무 생각도 못해요 낮 11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이런 적 있었어요 저라면 많이 바쁘구나 너도 힘든 하루였겠다 저녁 잘 챙겨 먹어 나는 간다 너 꼭 만나서 얘기하고 싶었는데... 다음에 너가 우리 동네 와서 밥 사고 내가 미처 말 못한 결론 들어줘 그때는 다 끝났으니 마음 편하게 얘기할 거야 하고 갈 것 같아요
@user-cv6qp6wm3f
@user-cv6qp6wm3f 6 күн бұрын
진짜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을까?
@atthe.yom2010
@atthe.yom2010 6 күн бұрын
황당하긴 하지만 ㅜㅜ 응 알았어 ~ 하고 그 근처에서 알아서 지낼듯.., 근데 근처올일있었어 까진 아니고. ^^; 다음에 약속 잡을때 잊지 말라고 확인할것 같음
@user-ll7nt4iv9h
@user-ll7nt4iv9h 6 күн бұрын
썸네일 얼굴이 찌그러졌어요 수정해야할듯
@user-gp3on5rl1y
@user-gp3on5rl1y 6 күн бұрын
내가 옳은게 맞제
@user-vw3ld1kw9u
@user-vw3ld1kw9u 6 күн бұрын
항상 남탓하는건 아닌데.. 어째 비슷하네요
@honeykris5113
@honeykris5113 6 күн бұрын
저는 일단 제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상정했을 때, 화를 내지는 않아요. 이게 상대방을 잘 모르면 화가 나겠지만 제가 가까이 두는 친구들은 늘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해서 무턱대고 상대에게 사전에 연락도 안 주는 사람들이 결코 아니다 보니.. ^^ 그래서 질문을 들을 때, 당연히 약속 시간 다 될 무렵에 회사에서 지시가 내려왔겠거니 생각이 먼저 들었고, 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럴 때 꼭 이날 부득이 만나야 하는 날이라면 ”아, 저런~ 그렇구나. 어쩔 수 없지 회사 일인데... 그럼 오랜만에 강남에 왔으니 나는 쇼핑 좀 하고 구경하고 있을게. 언제쯤 끝날 거 같아?“ 라고 말할 겁니다. 근데 이것도 저는 사람 따라 대응이 좀 달라요. 친구 중에 다소 비난형인 친구가 있는데 상대 잘못엔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는 친구거든요. 이 친구에게 전에 한번 논리형으로 얘기했다가 30년만에 싸우고 반년 동안 연락도 끊은 적이 있어요. 정말 오랜 고딩 친구라 제가 다시 연락하고 만나는 친구인데 이 친구에겐 너무 논리적으로 따지듯이 말하진 않아요. 어차피 저도 잘못할 때 있으니 좀더 부드럽고 편하게 해줍니다. 미안하다 말은 잘 안 해도 자기 양심이 있는 친구라 뭐 잘못했네 이런 말 하지 않아도 돼요. 그런데 또 한 친구는 회유형~^^ 이 친구에겐 장난처럼 ”모야 모야~ 진작 말하지 그랬어.“ 하고 사정 듣고는 ”그럼 일 잘 마치고 와. 대신 커피는 ㅇㅇ씨가 사야 돼“ 이럽니다. 여긴 성격이 원만하고 부드러워서 서로 웃으며 장난하듯이 서로 사과 주고받아도 되거든요. 관계와 사람에 따라 저는 좀 다르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근데 비난형은 아닌 건 맞아요. 화부터 내지는 않는 편입니다. 매번 그러지 않는다면요.
@user-oc8io3dc4s
@user-oc8io3dc4s 6 күн бұрын
연락 못할 사정인지 들어는 보고 싶다 우선 왜 늦게 연락했는지 판단하고 연락을 못한 만한 게 내기준에 못 미치면 알았디고 하고 걍 앞으로 연락 안 하는 걸로 마무리 그때 화가 나면 화 낼 것이고 그때 화도 안 내고프면 걍 얘기 듣고 나오고 납득되면 볼일을 얘기하고 나오는 걸로 내기분이 가장 중요함 그때 내가 선택하는 것과 지금 생각만으론 잘 모르겠네요
@senbit
@senbit 6 күн бұрын
3번을 기반으로 한 2번...인데 허...
@sunheelee1484
@sunheelee1484 7 күн бұрын
ㅇㅋ 하고 보냄 그리고 손절침 바로 차단박고 번호지움 해결해야되는 문제는 혼자해결하거나 다른지인에게 도움을받음 평소 저는 비난형과 초이성형이 섞여 있습니다.
@user-tc1bd3hy2b
@user-tc1bd3hy2b 7 күн бұрын
미리미리 이야기하지.. 일주일전부턴 약속인데.. 일단 알겠다...
@user-mu2wk8ln6l
@user-mu2wk8ln6l 7 күн бұрын
일반사람의 성격인것처럼 얘기하는자체가 잘못하는거 같아요 나르시시스트 정신병자들이잖아요..;;;;
@momo-eh4ug
@momo-eh4ug 7 күн бұрын
그래? 너랑 만난다고 반차내고 방금 동탄에서 올라왔는데 출발 전에라도 말해주지 그랬어,, 많이 바쁜가보다 그럼 오늘은 돌아갈게 일 잘하고 다음에 보자
@user-wr3cw9sc7v
@user-wr3cw9sc7v 7 күн бұрын
2번,3번처럼 생각하면서 평소 문제없던애면 참고 1번으로 대답 아니면 2번,3번 애초에 근데 평소행실이 믿을만하니까 상담을 했겠지만
@user-wr3cw9sc7v
@user-wr3cw9sc7v 7 күн бұрын
그걸 이제말해?
@user-cf6gk3pt8t
@user-cf6gk3pt8t 7 күн бұрын
❤늘 도움받습니다❤
@user-gj6cl8ol4u
@user-gj6cl8ol4u 7 күн бұрын
미리 이야기할 상황이 아니였나보네 나는 오늘 꼭 너와 의논할일이 있어서 반차내고왔는데 늦게라도 꼭 얼굴보자. 기다릴께 일 마무리 잘하고~ 함께 맛있는거 먹자
@JeanKim-eb9ff
@JeanKim-eb9ff 7 күн бұрын
저라면 1,3번 혼합형에 가깝게 말할것 같은데 감정도 무시못하는지라 상대방 입장도 고려하면서 애기할듯 하네요. 전 항상 문제해결이나 관계 중재자 입장으로 살아오기도 했고 최대한 솔직하게 말하되 서로가 편한안 대안방법을 대화로 끌어내려 노력하거든요. 감정에 솔직하고 일치형에 가까워서 주위에 친한사람들도 비슷한 유형만 남아있네요. 근데 저도 분당 경기도인이라 상황이 엄청 공감되네요 서울사는 친구랑 약속할때 시간 거리 다 고려해서 시간잡아요 ㅎ 진짜 가끔 불가피한 일이 생겨서 재약속 한경우도 있구요
@kimdanila
@kimdanila 8 күн бұрын
고쳐야 할것들이 많다는걸 세삼 느낍니다. 노력 해봐야 할듯하네요.😅👍💗
@user-lr5hy1jt2o
@user-lr5hy1jt2o 8 күн бұрын
헐 🥹 많이 늦게 끝날 것 같아? 고생이네 쫌만 빨리 연락주지 ㅠㅠ 일단 일하구 끝나면 연락해~~! 저는 요렇게 말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