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너무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가능한 한 좋은 모터사이클과 즐거운 이야기들 전해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ravissimo! La grande Vale!

😂 @페퍼로니스튜디오 님도 발렌티노 롯시 세대 아니십니까. 좋은 구경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당연히 모든 장르를 포함할 수는 없습니다. 심지어는 인디언 모터사이클 내에서도 스카우트 101과 스포츠 치프 둘 중 고르라면 제 취향은 스포츠 치프가 될 것이거든요. 바이크 구매를 고민하시고 계시면 그 자체로도 너무 좋은 일이네요.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실 정답이라는 것이 꼭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결국엔 내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는게 지금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정답에 가까울 수 있겠죠. 모델은 결국 도구에 불과해서 실제로 어떤 즐거움이나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은 모두 가능할테니까요. 원론적으로는 그러한데 진심으로 이 경우엔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워낙에 취향이 가장 강하게 작용할 것이라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제가 스포스터S와 스카우트를 고민하는 입문자인데, 바이크를 좀 아는 친구 중에 누군가가 스포스터S를 권했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봤습니다. 저라면 결국에 그 친구와는 절교하게 될 것 같습니다. 굉장히 오랫동안 고민했는데 댓글 남겨주신 감사함에 솔직하게 말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고,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KyongnamNa 매우 감사합니다. 이번주쯤에 인디언가서 시승해보고 구매하겠습니다. 사실 시승안해봐도 구매할꺼같긴합니다ㅎㅎ 스포스터영상 글만 일주일내내 찾아봤는데 더이상 보고싶은맘이 싹 사라졌네요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르고-m5y 아 고민 많이하고 말씀드렸는데, 진심으로 받아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모쪼록 즐거운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Thanks for your comment, I totally agree. My GSX-R125 is so many things changed now. Removed rear fender, winker, mirrors too. Also decals changed, It looks like Kevin Schwantz's 1993 Championship race machine. Lucky Strike RGV.

ㅎㅎㅎ 아마 R 18 시승을 하려고 나갔던 길에서 테스트 삼아서 찍어본 듯 합니다 ;)

제가 시승을 했을 때에는 날씨가 많이 덥진 않아서 더운 날씨에 어떠한가는 다시 생각해봐야겠지만요, 인디언에서는 기존과 크기가 같은 라디에이터이지만 배기량과 회전수를 더 높게 쓰고 출력을 높이면서도 그 효율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그 과정에서 실제 라디에이터의 크기는 같아도 '팬(Fan)'의 크기를 키워서 냉각 효율을 높이는 방식을 택했다더군요. 냉각 팬이 확대되어서 냉각 효율을 높였다고 보면 이전 세대보다 주행 중 발생하는 엔진열을 줄이는 효과를 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관심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네 제 키는 173cm 입니다. 당시 몸무게가 정확하진 않지만 90kg 가까웠을 겁니다. 리바이스 청바지 기준으로 바지 길이는 30인치=76.5cm가 제일 잘맞고(근데 국내엔 32인치 기장이 거의 대부분이라..) 허벅지가 꽤나 두꺼운 편입니다. 키 때문에 바이크 선택이 고민되시는 것인가 싶어서 자세히 말씀드립니다.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KyongnamNa 키 180이 타면 괜찮을까요?

@@zzccqeqe2551 스즈키 영등포 모토챔프의 황성철 대표님이 키가 180cm 이상인 것으로 알고 있구요. 키가 큰 분들이 타더라도 전혀 어색하진 않았습니다. 제 생각엔 전혀 문제없을 것 같은데요, 어떤 점이 걱정 또는 고민이 되시는지 궁금하네요. ;)

@@KyongnamNa 뭔가 키180이 타면 오토바이가 작아보일거같아사요

@@zzccqeqe2551 아하! 보통은 키가 작은 분들이 잘 안닿을까봐 걱정하시니까 왜인지 궁금했습니다. 어차피 달릴 때는 상체를 숙이고 달리실테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히야 행복한 고민 중이시군요 먼저 축하드립니다! 스트리트밥도 참 좋은 모델이죠. 현행 모델 중에선 엔트리급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핸들링도 좋고 클래식한 맛도 있구요. 101 스카우트는 수냉식 엔진이라서 1:1로 비교하긴 좀 그렇지만 전후 서스펜션이나 브레이크 등에서는 우월할 것이고 차체의 밸런스가 느긋함보다는 정확하고 빠릿한 맛이 더 좋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클래스가 다르긴 하지만 101은 클래스 최고이자 프리미엄급이란 점에서 또 장점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고민하실 수 있다는 점 자체가 무척 부러운 부분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부럽고, 축하드릴 일이네요. 관심갖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이고,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이동휘 배우님 정말 좋아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 정확한 이유와 정보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 추측성으로 밖에 말씀드릴 수가 없겠는데요. 특히나 들어오고 있는지 아닌지도 저는 잘 몰라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이유를 추측해보자면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일단 이전 연식 트리플알이 판매가 좀 부진했었잖아요(연초에 파격 할인해서 판매완료였지만). 그러니까 24년에 판매할 물건을 혼다코리아에서 오더하는 시점은 23년이었을 것이고 당시의 부진 때문에 주문을 최소화하거나 이미 있는 재고 때문에 주문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였어요. 추가적으로는 제 기억엔 CBR1000RR-R이 출시되었던 시점을 생각하면 당시엔 유로5 기준이었을 것인데 이제 당장 내년부터는 유로5+로 인증 기준이 강화될 것이니, 유로5 버전의 24년식을 가져와서 팔리지 않고 남는다면 25년에 판매하긴 더 어려워 질 것 같거든요. 혼다가 만약 트리플R의 유로5+ 버전을 대응한다면 25년에는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보이고 그렇지 않다면 24년 초에 판매 완료된 것이 현 시점에서는 마지막 버전이 될 수도 있겠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사견일 뿐입니다만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

@@KyongnamNa 유로+ 생각을 못햇네요 경남 오빠 고마워요!

저도 녹음 실패가 너무 뼈가 아팠습니다. 정말 열심히 즉각적인 반응들에 대해서 이야기했었거든요. 엄청 좌절했었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응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코스 이탈 했다가 복귀했을 때 제가 얼마나 필사적이었는지 보셨죠? 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즌 마지막 경기인 4전에서 또 뵙길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스톡 클래스니까 요즘은 공도에서도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 하더라구요. ;)

저도 클래식이 기본 모델들 중에는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바버의 인기도 당분간 계속되겠지만 클래식의 매력이 더 많이 알려지고 인기를 누릴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런 정보가 있었을까요? 라디에이터의 크기를 줄이면서도 효율을 낼 수 있었던 건 상대적으로 냉각팬의 크기를 키우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

ㅎㅎ 저 역시 정말 탐나지만 만만치 않은 녀석인 것 같습니다. 부디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로 여유가 생기셔서 손에 넣으시길 바랍니다

어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발간 되었습니다. 대형 서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ㅠㅠ정기구독 시스템은 없나봐용..ㅠㅠ 매달 구매해야하나봐용..ㅠㅠ

으으엄청 늦은 대댓글입니다. 모든 부분에서 모두를 만족시키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겠죠? ;0

항상 감사드립니다 🙏

2종 보통면허, 원칙적으로는 원동기 또는 2종 소형 면허를 취득하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2종 보통으로도 가능했었죠. 너무나 느으으즌 대댓글 죄송합니다. (__)

항상 감사드립니다 🙏

진작에 댓글 남기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뵐게요! 🙏

너무나 간간히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너무나 늦은 대댓글 죄송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맞는 말씀이십니다. 사실 개선하는데 비용을 들이는 것 보다 그 비용을 투입하더라도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별로 크지 않다는 것이 큰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괜한 고집이라기보다 자기들도 어쩔 수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사실 이 클래스의 최신 모델들과 비교하면 엔진의 힘이나 무게 등에서도 직접적인 성능으로 경쟁하기는 어차피 어려울 것 같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걸 이해하는 사람들만 선택할 그런 모델 같습니다. 관심갖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지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여주군이 왜 웃기지?'라고 생각했는데, ㅋㅋㅋ. 여주군이 아니고 요즘엔 여주시라고 하죠? 제가 군복무 할 때 복무지 주소가 여주군이었거든요. 그래서 역시 여주군이 더 익숙해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나와버린 것 같습니다. ㅎㅎㅎ. 관심갖고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영상에서 인사주셨던 분이시군요! 반갑게 먼저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트레이서9 GT+'가 현장에 있었나요? 말씀해주신 것처럼 주요 경쟁 모델이기도 하고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고사양 끝판왕급 모델로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모델이라서 주목도가 확실히 있었을텐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관심갖고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런가요? 그러고보면 대외적인 이벤트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것 같기도 하네요. 관심갖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전 중에 촬영해두고 대강만 손을 봐서 올렸는데요, 인코딩 작업이 뭔가 좀 문제가 있어서 뚝뚝 끊기는 부분이 있고 그렇네요. 관심갖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ㅎㅎ 그런가요? 사실 저도 좀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원래 스카우트 시리즈가 저 위치에 키를 넣는 곳이기도 했고 일부 스탠다드 트림은 스마트 키 대신 일반 키를 여전히 저 위치에서 사용하더군요. 관심갖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yongnamNa 위치는 괜찮은데, 너무 컴퓨터 전원스위치 느낌이라 ㅎㅎㅎ

😆🤣맞네요, 그건 확실히 그렇군요! 그것도 요즘 컴퓨터 전원버튼도 아니고 2000년대 초반 또는 90년대 말 느낌이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그쵸? 인도 내에는 바자즈 오토(Bajaj Auto), TVS, Mahindra를 비롯해서 로얄 엔필드 같은 브랜드들도 있지만 히로(HERO)는 그 중에서도 정말 넘사벽이더라구요.

역시 그 모든 역사를 기억하고 계시죠? 이번 새로운 스카우트 시리즈 중에서도 핵심 모델인 101 스카우트의 디자인 역시 마이클 송의 것이라고 올라가 말해주더라구요. 그 모든 일들이 지금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응원 감사드립니다!

What a nice beer! Thank you for your comment!

항상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별 중요한 내용도 없는데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