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비밀(2) | 김요한
1:28:22
하나님의 비밀(1) | 김요한
1:18:41
Пікірлер
@고태극기
@고태극기 2 күн бұрын
샌더스ㅡ는 미친 놈이야ᆢ 구약의 언약을 오해ㅡ했지요 ᆢ 김세윤이가 나이ㅡ가 80세에 골로 간 이유가 구원에 대한 이해 부족이다 커버넌트노미니즘ᆢ은 이단사상ㆍ이다 왜!!?? 언약안ㅡ에 머무러야만 복 받는다ㅡ라는 신명기적 도식을 신약ᆢ에도 적용ᆢ시키다 보니 니들은 이단ᆢ들이다 교수? 너도ᆢ
@-slayerbox495
@-slayerbox495 6 күн бұрын
명강의입니다.
@-slayerbox495
@-slayerbox495 10 күн бұрын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gabriel8498
@gabriel8498 13 күн бұрын
메소포타미아의 다신에서 유일신으로 변화의 방법도 문화적 창조성과 종교적 재구성의 방법으로 필연적일수밖에 없는 방식을 띄었네요. 그런 의미에서 본다면 유대교의 개념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게 아니라 메소포타미아와의 영향을 완전히 배제하고 보기는 어려울듯합니다. 물론 이후 그리스 철학자들의 개념들을 도입하여 세계를 이해하는 도구였던 철학을 종교적인 구조를 강화하는 도구로써 받아들인 부분을 포함해서 관계속에서 변화를 거쳤네요.
@-slayerbox495
@-slayerbox495 13 күн бұрын
명강의입니다.
@동진이-u7n
@동진이-u7n 28 күн бұрын
유신과 함께 온 그리스도의 계절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한국교회는 이 민족을 책임질수 있는가?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Ай бұрын
성경을 볼 때 구약과 신약의 관계를 잘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신약은 구약의 성취이자 완성이다. 구약에서 신약까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이 말씀으로 당신의 백성을 다스리시는 하나님나라가 세워진다"는 것이다.
@-slayerbox495
@-slayerbox495 Ай бұрын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6강이 마지막인가요?? 더 있으면 업로드 부탁말씀 올립니다.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Abkuyper
@Abkuyper Ай бұрын
새물결 교회가 좌파 성향이었네요. 식민사관론 내재적 발전론 전부 사회주의 민중주의자들이 시작한 학문인데.. 민족적 결핍이나 컴플렉스를 해결하지못한 상태로 그져 어떻게든 자존감 살린다고 대충 꽤멘듯한 학문을 하나님 말씀인 마냥 설교하지마세요.
@종-w7f
@종-w7f 2 ай бұрын
태초에 라는 말은 창세기 1:1과 요한 1:1에 나옵니다 태초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즉 우주를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은 없었습니다 하늘과 땅은 시작이 있었고 영원부터 있지 않았습니다 태초는 영원부터가 아닙니다 시작이 있는 것입니다 시작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요한 1:1절에도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태초 전에는 하늘과 땅처럼 말씀도 없었다는 뜻이 됩니다 태초라는 것은 영원부터가 아니라 시작이 있고 시작 전에는 없었다는 뜻입니다 예수께서 영원부터 하느님과 함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태초에 예수께서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즉 예수께서는 태초 전에는 없었고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는 하느님의 창조로 시작된 분이고 시작이 있는 분입니다 아버지께서 아들 예수께 능력을 주고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라는 명령을 하셨고 아들 예수는 아버지께 복종하여 다른 피조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3:13, 4:27,30에서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를 하느님의 종이라고 하신 것은 하늘에서도 하느님께 복종하는 종이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서 11:3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께서는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받는 아래 신분이기 때문에 헬라어 원어 성경에도 데오스 라고 한것입니다 아버지는 더 위대하고 전능하시기 때문에 호 데오스 라고 나오고 예수는 능력이 아버지 보다 약하기 때문에 데오스 라고 나옵니다 (데오스는 신 이란 뜻입니다 헬라어에는 한국어 하느님 이란 말이 없기 때문에 신 이란 뜻의 데오스의 앞에 정관사 호를 붙여서 하느님 이라고 표현합니다 즉 데오스는 신이란 뜻이고 호 데오스는 하느님 이란 뜻입니다 아버지는 호 데오스, 원어 성경에는 톤 데온이며 톤 데온은 호 데오스의 목적격입니다 호는 정관사 이며 영어의 the 와 같은 용법으로 쓰입니다 정관사 호는 영어의 the 처럼 하나 밖에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또 가장 위대한 것에 사용됩니다) 예수께서는 정관사 호가 없이 데오스 라고 써졌기 때문에 하느님의 아래 분입니다 두분이 차이가 있는 분이란 뜻입니다 아버지가 더 높고 아들이 낮은 분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골로새서 1장 15절에 만물보다 먼저 태어나신 예수라고 나오는데 그 말씀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도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만물보다 먼저 태어났다는 의미입니다 태어난 것은 만물도 태어났고 예수님도 태어났고 태어났다는 것은 똑 같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는 태초 전에는 없었다가 즉 존재하지 않았다가 생겨났다는 의미입니다 만물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이며(창세기1장1절, 태초에) 예수님도 태초 전에 없었다가 생겨난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 태초에) 태초 전에는 예수도 만물도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창조로 예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즉 창조되셨습니다 태어났다는 것은 태초 전에 없었다가 존재가 창조에 의해서 존재가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께서 아버지의 창조로 존재가 시작되셨고 그렇게 하여 아버지의 아들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아버지의 명령으로 만물을 창조하시고 만물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사도행전 3:13, 4:27,29 고린도 전서11장 3절) 따라서 아버지는 예수를 창조하고 예수에게 만물을 창조하라고 명령하신 분이기 때문에 아버지는 큰 신 , 큰 주인 , God(대문자) , 호 데오스( 헬라어 호는 정관사로서 세상에 하나 밖에는 없는 것에 사용됩니다 영어의 the와 동일 의미), 하느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아버지 아래에 있는 작은 신, 작은 주인, god(소문자), 데오스( 호가 없기 때문에 아버지가 아니며 아버지와 동일 인물이 아니지만 아바지의 특성을 닮은 분), 신 이십니다 아버지와 나는 하나 이다 란 말씀은 삼위일체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하나 라는 의미는 단결 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결혼식을 할 때 두 사람이 한 모이 되어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단결하고 분열되지 말고 항상 함께 협력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 라는 헬라어 단어는 헨 이라는 중성 명사 입니다 만일 한 분이다라는 의미라면 헤이스 라는 인격체 남성 명사를 썼을 것입니다 요한 복음 17장 21절 아버지가 나와 함께 하는 것과 같이 너희도 하나가 되라고 하신 것은 단결하라 협력하라 분열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사도 행전 7:55,56 스테반은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 옆에 몸이 따로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삼위일체 라면 몸이 붙어 있어야 하는 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붙어있지 않았습니다 왜 붙어있지 않고 따로 떨어져 있는 것입니까 삼위일체가 아니기 때문에 몸이 떨어져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과 무료 성서 연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마가10:18 예수께서 하느님 한 분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 한 분에 자신을 포함시키지 않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과 예수 자신을 분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인간 아버지와 아들이 서로 다른 것처럼 하느님과 예수도 다른 분입니다 하느님과 예수는 따로 떨어진 다른 분입니다 고린도 전서 11장 3절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느님이시다 라고 나옵니다. 왜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는 몸이라고 했습니까 머리는 명령을 하고 몸은 머리의 명령에 따라 가는 겁니다 하느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머리 라고 하는 것은 하는님께서 예수께 명령하시는 분이고 예수는 아버지의 명령에 복종하는 분이란 뜻입니다 요한5:19에는 예수께서는 단 한가지도 자기 뜻대로 할 수 없다고 하셨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행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은 머리이고 예수님은 몸이니까 당연히 머리이신 하느님께서 높으신 것이 맞습니다. 사도행전 3:13, 4장 27절 30절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께서 하느님의 거룩한 종 예수이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주인이고 예수는 종 이라고 나오는데 주인과 종이 한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까? 또 하느님과 예수께서 따로따로 서 있었는데 어떻게 한 몸이 될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삼위일체는 억지입니다. 그건 괴변입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들이면서 동시에 하느님의 종이면서 동시에 일꾼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한 14장 28절에 아버지는 나보다 크십니다 라고 나옵니다. 즉 위대하시다 라는 뜻입니다. 마태 24장 36절에 하느님만 아시고 예수님은 모른다고 나옵니다. 하느님께서 예수님 보다 더 지혜도 많고 지식도 더 많고 능력도 더 많고 귄위도 더 높은시다는 뜻이 아닙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말씀이 하느님 이다 라는 성구는 헬라어 데오스를 잘못 번역한 위조입니다. 데오스는 정관사가 없기 때문에 부정관사 a 가 있는 것처럼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문법입니다.말씀은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하는 것이 정확한 번역입니다. 신 이다 또는 신성 이다 라고 번역한 영어 성경들이 모팻 역 성경을 비롯하여 많습니다. 빌립보 2장 6절에 본체 라는 말도 헬라어 원문 성경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헬라어 모르페 라는 단어는 모습, 형태 라는 뜻인데 본체 라고 잘못 번역한 것입니다. 본체 라고 번역한 어떠한 영어 성경도 없는데 오직 한국 교회 성경에만 있는 위조입니다. 몸 이란 단어도 없고 본 이란 단어도 없습니다 또 빌립보 2장 6절에 동등됨을 취하지 않았다고 한 것도 위조입니다. 헬라어 단어 하르파그몬은 빼앗다. 훔치다. 탈취하다 라는 뜻이며 따라서 동등됨을 빼앗지 않으셨다고 또는 훔치지 않으셨다고 또는 탈취하지 않으셨다고 해야 맞는 겁니다.이사야 9장 6절에 전능한 하느님은 잘못된 번역이며 위조입니다 본 히브리어 언어는 엘 기보르입니다 기보르는 전능한 이란 뜻이 아니라 능력있는 이란 뜻입니다 그러므로 능력있는 신 이라고 해야 정확한 번역입니다 전능한 이란 뜻의 단어는 샤다이입니다 샤다이가 있어야 전능한 하느님 이라고 할 수 있는 겁니다 손계문 씨가 말한 것은 히브리어 원문이 아닙니다 위조입니다 엘로힘 등 질문이 있으면 여호와의 증인의 방문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JW.ORG에서 성경 연구를 신청해보기 바랍니다.
@착한아빠suh
@착한아빠suh 2 ай бұры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seonminjeon1332
@seonminjeon1332 2 ай бұрын
41:10 '수리남' 나라 소개
@이민철-x7l
@이민철-x7l 2 ай бұрын
한기총. 창립자. 한경직.영락교회.목사 21대회장. 이영훈.여의도순복음.목사 25,26대회장. 전광훈.사랑제일교회.목사 영락교회.한경직목사의 빛과 그림자 속에 갇힌 현한국교회의 자화상. 소망교회.장로.이명박의 대국민 사기성 거짓 간증과 "다스는 누구 것인가?"로 대변되는 거짓말과 악질 언론장악통한 국론분열 단초제공, 거짓 낙수효과.주장으로 사회불평등 확대.. 4대강.방산.자원외교 비리, 노무현 죽음 책임 등 한국 현대.정치사.총체적. 치명적 적폐의 장본인 등극, 뉴라이트 확장 주역. 거기에 적극 부역한 한국 주류 기독교계의 동반 몰락.실패 이명박 : 한국 현대사.제2의 이완용. 윤서결은 그 아류
@이민철-x7l
@이민철-x7l 2 ай бұрын
대한민국.현대사에서.기독우파가 나서가 나라에 덕이.된 일이 무엇이 있었는가? 기독우파.정치목사들.입신양명에 도움된 것 말고 아무 것도 없다.그게 교회 텅텅비게 된 이유 중 하나. 조지.부시 시절.기독우파.복음주의.릭 워렌.목사. 결과중 하나가 이라크전쟁, 그 여파로 9.11테러. 뉴라이트 전광훈.장경동. 김진홍 김형석목사(독립기념관장).세습목사들.성.돈.교권비리 목사들.보고 멀쩡한 청년들이 교회올 이유가 없다.있던 청년도 다 떠났지. 태극기부대.수준이 딱 현 대한민국 기독교수준
@bradbrad9883
@bradbrad9883 2 ай бұрын
역시 개좇교
@bradbrad9883
@bradbrad9883 2 ай бұрын
한국의 폐악질 개좇교
@홀앙이-f7j
@홀앙이-f7j 2 ай бұрын
성재기님이 남성우월적이고 여성혐오적이었다고??? 근거가 뭐죠??
@tamim-l3g
@tamim-l3g 2 ай бұрын
좀 거리가 많이 느껴지는 분이네요
@user-ul9zp1qh57
@user-ul9zp1qh57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용갈-i6c
@용갈-i6c 2 ай бұрын
개신교는 목사들이 개인재산과 재물을 취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근본가르침을 설교하지 못하는겁니다. 우리 목사들의 설교는 나도 실천 못하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너희에게 알려주니 실천하던 말던 그건 내가 알바아냐 식의 설교이죠.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2 ай бұрын
인간이여! '해방자' 하나님을 '해방'시켜드려라! 하나님은 원래 해방자가 아니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삶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시는 스승이시다. 그런데 인간이 스승이신 하나님을 '해방자'라는 감옥에 가둬버리고선 자꾸만 하나님에게 해방자 역할을 열심히 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단지 인간에게 닥친 어려운 문제들만을 해결해달라고 끊임없이 하나님에게 요청한다. 인생의 의미와 가치는 인간 스스로 잘 알고 있으니 그런 건 하나님에게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인간은 하루 빨리 인생의 스승이신 하나님을 해방자라는 감옥에서 해방시켜 드리고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에게 인생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가르침을 잘 배워야 한다.
@새생명정명근
@새생명정명근 2 ай бұрын
논쟁의 핵심은 뭘까? 영혼 구원의 개념, 그리고 영혼 구원을 받은 후 그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우리가 영혼 구원을 받는데 우리의 행위가 필요한가? "구원이 행위와 무관하지 않다"라고 애매한 말(?)을 하지 말고, 구원이 우리 행위와 무관하지 않다면 영혼 구원 받는 데 인간의 행위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요. 한번 '영혼 구원'을 받았다고 해도 구원이 취소될 수 있다면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할 때 구원이 취소 되는지...
@더글라스카이엔-g2m
@더글라스카이엔-g2m 2 ай бұрын
듣고보니 좌익적인 입장이시네요. 답답하십니다. 우파가 무조건 옳다가 아니라 우리나라 좌익의 실체부터 제대로 파악을 하세요. 제대로 역사를 알면 상해임정의 상당수가 공산주의자였습니다. 이 나라에서 좌익은 곧 공산주의 세력과 연결되어 있음도 사실이죠. 님께서는 도대체 이 나라가 어떤 길을 선택했기를 바라는 것입니까? 이승만이 선택한 길은 옳은 길이었습니다. 그 덕에 지금 이 나라의 번영이 있는것이죠. 이 나라가 북한 중심으로 통일되었다면 님께서도 미국 유학이 가능했을까요? 강의에서 운동권적인 색깔이 많이 느껴지네요. 기독교내 좌익들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제대로 강의해주신다면 님의 지적 탐구를 인정해드리겠습니다.
@리리-p8h
@리리-p8h 3 ай бұрын
하나님의 백성 자식은 치열하게 세상살다 천국으로 가는 것
@리리-p8h
@리리-p8h 3 ай бұрын
참 좋은 말씀입니다.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는 어렵고 힘든 세상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계명과 미덕을 행하라 그 길만이 지름길임을 아빠의 마음으로 차근차근 알려 주신 것 입니다.
@리리-p8h
@리리-p8h 3 ай бұрын
당연한 걸 당연하게 하는 것 그건 그런 행위를 한게 아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하는 것이 진정한 것이다. 진정한 용서는 꾸짖고 벌을 주며 반성하게 해야하는 것이 아닐까? 새로운 사람이 되도록 계속 당하며 무기력한 용서는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상황에 맞는 제대로 된 용서와 사랑이 필요하다. 우리는 사회를 구성하며 살아간다
@minyoung-b5y
@minyoung-b5y 3 ай бұрын
칼 융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건가? 독일 아리안 백인 우월주의와 이란, 미트라교의 조인에 대하여 칼 구스타프 융 제단의 장학금을 받은 리처드 놀의 혹독한 비판서 책이나 가스라이팅 당한 신비주의자 Aniela Jaffé 칼 융 숭배 책이 버젓이 전세계에 출판되는 시대에 어디서 이런 말을 하는 건지~~~~ 지그문트 프로이트같은 프랑크푸르트 학파가 찬양하고 이제는 독일 교육계에서도 사라져 버린 so ㅇ ㅏ 땡땡자와 영지주의자 칼 융에 대해서 전세계에 검색만 해도 비판적인 자료가 넘쳐나고 나치즘과 반유대주의 논란 속에 Aniela Jaffé 같은 신비주의 마법 책이 아직도 살아 숨쉬고 있는데 어디서 이런 혹세무민, 곡학아세를 하고 있는 것인가? 칼 융은 40대에 자칭 예수였고 융주의자들의 교주였으며 수 많은 사람들의 사이비 교주로써 많은 자들이 회의를 느끼고 떠나갔네. 왜 다들 철저한 조사를 안하고 이상한 소리들을 하며 방송까지 하면서 무려 2만 4천명 시청자를 혹세무민하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네
@SB10SB
@SB10SB 2 ай бұрын
집단 무의식 ;;;
@jh-hr6hw
@jh-hr6hw 3 ай бұрын
창조론현대과학.6장 신정론
@youngjin3211
@youngjin3211 3 ай бұрын
소개되는 나와 실제의 나 생각해보는 첫인사네요~
@잉크페이퍼
@잉크페이퍼 4 ай бұрын
기뤈전 8.000년전에 존재하던 스메르신화를 짜집기하여 만든 사막잡신으로 그만 영혼장사 그만 하세요.시간 나면 서적이나 유튜브로 공부 좀 하세요.머리를 장식으로 달고 다니지 마시고요.아까운 시간 그루밍과 가스라이팅으로 그만 장사하세요.
@seosa1004
@seosa1004 4 ай бұрын
강남순 교수님의 최근 저서 [철학자 예수] 를 읽다가 이곳에 다시 와서 봅니다. 강 교수님의 강의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 🎉🎉🎉
@dokchung3731
@dokchung3731 4 ай бұрын
황당하다 기독교가 가장 탄압받는다고 이 미친놈아 이천년 역사속에 기독교가 인간과 타종교 탄압하고 죽인 사람이 얼마인지 아냐?
@jung7391
@jung7391 4 ай бұрын
이 친구는 편향적
@christianthinking
@christianthinking 4 ай бұрын
전광훈, 순복음과 같은 종파는 무슬림 IS와 비슷한 종파인데...
@limjisoo465
@limjisoo465 5 ай бұрын
좌파니 우파니 니편 내편가르는 것이 당신들의 하나님이 싸우라고 하는 그 영적싸움인가??? 성경도 역사고 이분의 이야기도 역사다. 당신들은 이 나라역사의 의해서 오늘 믿는다고 자부하고 뻐기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택해서 믿는다고? 쉽게 판단하고 확신에 들떠있는 신앙은 아직 신앙이 아닌듯.. 베드로의 세번 예수 부인을 진짜로는 이해못하는거지. 태극기부대원중에 진짜 신앙인이 있을까?? 자신을 먼저 잘 살펴보라!!
@Dream3000-wb8nl
@Dream3000-wb8nl 5 ай бұрын
예수를 믿고 공부를 이토록 많이 해 아는것 많아도 이처럼 공산사회주의 좌파가 돨수 있다는 사실을 오늘 배교수의 강의를 듣고 깨닫게 되니 귀한 경고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참 싫어하는 자 그들은 아마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자들인 것 같아요
@hoho6370
@hoho6370 5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Snufkin-nr4nq
@Snufkin-nr4nq 5 ай бұрын
칼 라너도 말했습니다. 인간은 신의 암호라고. 자기Self가 신, 혹은 성령이라면 융의 견해는 칼 라너는 물론 더 멀게는 마에스터 에크하르트와 일맥상통하는 면이 있는 것 같아요.
@zerocola422
@zerocola422 5 ай бұрын
불신자에겐 믿음(신념) 을 주고 신자에겐 다른 믿음을 주는 것이군요.
@임동휘-x2n
@임동휘-x2n 6 ай бұрын
어쩌다가 녹음이 저리 되었을까...아깝다.
@jeongdotoll7967
@jeongdotoll7967 6 ай бұрын
반미 친중 친북 좌파 동성애지지 기독교 좌빨 그 위험한 역사 부탁드려요~ 배덕만 먹사님~
@정하모-n8w
@정하모-n8w 6 ай бұрын
56:00
@obayesian
@obayesian 6 ай бұрын
서북청년단이 불교를 믿었다면 불교 우파인가요 ㅋㅋㅋ 기독교 좌파가 이념 지향적이라면, 이념이 배제된 순수한 기독교 신앙은 본래 좌파가 아님을 의미하겠죠. 왠지 우파를 욕해야 세련되게 포장되는 분위기에 너무 익숙하신듯
@매혹의중저음
@매혹의중저음 6 ай бұрын
'이신칭의'(以信稱義. 믿음으로 의롭다 칭함을 받다)가 복음이 아니라 '거룩하고 영광스런 교회'가 복음이다. 바울을 비롯한 신약의 모든 서신서 저자들이 이구동성으로 전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거룩하고 영광스런 교회로 부르신다"는 것이다. 거룩하고 영광스런 교회는 죄와 사망의 지배를 받는 세상과 구별되고 의(義)와 생명의 지배를 받으면서 세상을 변혁하는 교회이다.
@예수님이곳에
@예수님이곳에 6 ай бұрын
우연히 by accident 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