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이님 땀흘려 일하시고 젊은 귀농분들끼리 네트워크도 만들고 한국은 시골에도 도로가 잘 되어 차로 전국곳곳 다 다닐수 있으니 모임도 가끔 하시고, 잘맞는 분과 결혼도 하시고 귀여운 아가들도 낳으시고 일도하고 틈틈히 짝꿍이랑 전국 여행도 다니시면서 재미있게 사시면 됩니다! 웅원할게요!
@acrossguysy3 сағат бұрын
고양이 마냥 귀는 뒤로 다 지켜보고 있네
@user-el7rr2nl1h4 сағат бұрын
미모가 엄청 나네요~^^
@lightsout80466 сағат бұрын
주인집방에 들어가 어지럽히는 시골개는 다음날 국으로 변했었다.
@user-rp9oc8lf2q7 сағат бұрын
노을이 형아랑 목소리가 똑같네.
@user-yk9oz1su7w7 сағат бұрын
누리야 홧팅❤
@user-bi8df2de4t8 сағат бұрын
총각 응원 하겠습니다 누리랑 행복만들며 잘사세요
@user-qh2fi6vh5s10 сағат бұрын
겁이 많네??? ㅠㅜㅠㅜ 불쌍 ㅠㅠㅠ 누기 괴롭혔나 ㅠ
@user-qh2fi6vh5s11 сағат бұрын
달달달달 안쓰러운데 귀엽다 ㅎ
@user-Everydaywinner11 сағат бұрын
강아지가 불안하고 두려워하고 있네요! 제발 잘키우시길...
@zh0820-uj6bi11 сағат бұрын
나때는 200원이었는데
@user-tt4np6tu9v18 сағат бұрын
똥개가 아니네요. 진도견이거나 섞인 게 분명해요. 똥개는 귀가 서지 않아요.
@kimsusos18 сағат бұрын
팩트는 시골 노인네들은 이 영상 안봄 ㅋ
@oo-gs5wr22 сағат бұрын
귀 봐 ㅋㅋㅋㅋㅋㅋ 귀가 이쪽 보고 있어 ..빨리 밖으로 내 보내줘라 애 명짧아진다
@user-no3dv9ne2v23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갱상도가 싫다..
@tellinglui5191Күн бұрын
너무 너무 불쌍해요😢😢😢 범죄에요ㅜㅠ 벌레에 혹한 혹서 ㅜㅠ 밥은 제대로 먹을지… 이상한 시골 물건처럼 왜 묶어두는지😢😢😢
@KK-ij3drКүн бұрын
누리 표정이 너무 좋아요 너무 행복해 보여😂
@user-zm2xc8vh8oКүн бұрын
지금 저 개의 심정 : 나는 누구? 여긴 어디?
@yjchang4226Күн бұрын
누리는 일단 외모빨이 너무 좋음.
@aliceroom1195Күн бұрын
시골분들은 잘 키우는 집은 보기 힘드니... 욕할 수 밖에요 ㅠ 누리와 오빠 모습을 보고 바뀌시기를...
@user-sw8yd7ry6oКүн бұрын
묶어놓구 무슨 집을 지키라고..저렇게 묶어놓는건 다 학대라고 생각한다
@warriet29Күн бұрын
12살은 절대 아님. 저희 아이가 12살인데 하는 행동부터 달라요ㅎ 치아로도 알 수 있지만 특히 털을 보면 확실해요. 진돗개도 12살이 되면 털이 조금 더 길어지거든요. 제가 보기엔 잘해야 5살? 그나저나 수의사 좀 마음에 안 드네요.
@warriet29Күн бұрын
저는 숫컷만 키우다가 처음으로 암컷을 키우게 됐는데, 정말 녹습니다ㅎㅎ 차원이 다른 애교죠.
@user-fd2iz6xr3lКүн бұрын
요즘 강아지가 집을 지킬수 있나요? 저렇게 묶여 불행한 얼굴을 보면서 강아지는 왜 키우는건가요 보기만해도 맘이 좋질 않네요
@user-sx8xk4pv7fКүн бұрын
생각을 참 이쁘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저도 반려견과 함께 시골 살면서 많이 느꼈던 부분입니다. 부디 시골 분들의 인식이 조금씩이라도 변해가길 바랄 뿐입니다
@user-sc6fu2gt1yКүн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이에요. 저도 믹스 키워 똥개라는 말 싫었는데 그런 바램을 담고 쓰고 있었네요. 귀농 시작이 혼자가 아니라 누리와 함께여서 지나고나면 이 시간이 더 그립고 행복할 것 같아요.
@jennyyeo1642Күн бұрын
언뜻 보니 함께 살집을 구한거 같아요. 너무 다행입니다. 쇠줄에 묶여 무기력하게 사는 시골 개들을 보는 것은 가슴아픈 일이에요. 그래도 중성화를 안 시키니 그럴 수밖에 없다는 것도 이해가 되지만 목줄 이라도 길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user-oz3hj1mm4qКүн бұрын
하...뜬장에 있는 애기 너무 불쌍하다 ㅠㅠ 저건 학대자너
@user-sx5ng7vl4zКүн бұрын
누리가 행복해 보여요 그럼 된거죠~
@user-yh5to6qr1gКүн бұрын
일을 해야죠 개랑놀지말고
@user-re6cs4uz4cКүн бұрын
귀농이님 영상을 보면 늘 "시골똥개"라는 이름이 붙어있는게 궁금했었어요. 보통 입양을 결정한 뒤에는 내 동생, 내 딸, 아들, 내 새끼 이런식으로 가족이 됐다는 표시를 하곤 하거든요. 궁금하기만하고 실례가될까 묻지는 못했었는데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줄은 처음 알게 됐네요. :) 저도 더 많은 '시골똥개'들이 더 많은 '누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ch-pe6gpКүн бұрын
가족이란 포기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귀농이 성공하기를 응원합니다 보기좋네요
@catpippiКүн бұрын
취지가 너무 좋아요 항상 누리와 누리 오빠를 응원합니다 누리❤❤❤
@Happy-dogs-humansКүн бұрын
그래도 앞으로는 시골 똥개라는 말이 없어지길 바래봅니다. 시골에 있는 그 개들이 모두 똥개라는 단어로 지칭되지 않기를~~ 그 개들도 자기 이름을 찾기 바래요. 누리처럼요..
@user-jw2ee4ti2uКүн бұрын
집안에서 애견과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 보면, 글쎄요 개털 날리고 냄새나고 이걸 어떻게 인내하는지!
@hangoo135Күн бұрын
생각이 정말 바른청년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ItitpastaКүн бұрын
난 귀농이 진짜너무좋음ㅠㅠ 누리도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user-um7np1hp7nКүн бұрын
훌륭합니다~ 인식이 변해서 시골 똥개들도 산책도 하고 주인과 교감도 하는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네요 저도 유기견을 어쩌다 키우고 있는데 사람만 생명이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