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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한파 경보까지 내릴 만큼 날이 추웠어요
평생 묶여 살던 시골 똥개 누리는 작은 플라스틱 집에 혼자 살고 있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보온 매트를 깔아줬어요!
그치만 저도 이런게 처음이라 많이 미숙해요 ㅠㅠ
앞으로 더 멋진 집을 지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ㅎ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part1. 다이소에 쇼핑가기
part2. 집 꾸미기 전 달리기(산책)
part3. 누리 [앉아] 훈련시키기
part4. 집 꾸미기♥
귀농한 귀농이와 누리 그리고 다양한 동물들이 나오는 동물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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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utefar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