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실력도 중요하고 시합에 이기는 것도 좋지만, 우선 아프지 않아야~~

와우~~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서로의 개념이 좀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푸시는 미는 것이고 커트는 자르는 것입니다 다르게 설명해보면 푸시는 셔틀콕을 타구할 때 손목을 쓰지 않고 밀어주듯이 타구하는 타법을 말합니다 반면에 커트는 컷샷이라고도 하는 어떤 상황을 잘라내는 막아내는 기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상대의 스매쉬를 수비할 때 네트 앞에 붙이듯 타구하는 것을 커트라고도 하고 드롭에서 깎아치는 기술을 컷샷이라고도 합니다 라켓 스포츠에는 모두 커트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MINTONDOCTOR 그럼 푸시로 커트를 할수있는건가요?..

어떤 상황을 커트하는가에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전위에서 상대가 대각으로 드라이브를 보내는 것을 푸쉬로 잘라낸다면 커트라고 볼 수도 있을꺼에요~ 상대의 스매쉬 공격을 해드 면을 비스듬하게 둔 상태로 밀듯이 하면 역시 컷트가 될 수 있죠

@@MINTONDOCTOR 이해가 되었습니다. 푸시는 구체적인 타구 방법이고 커트는 전략?의 개념으로 보면되는군요. 늘 많이 배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metagalaxy_KR 감사합니다~~

백핸드 스트록은 어깨를 닫은 상태로 친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포핸드 스트록과 서로 반대입니다 백핸드는 전완근이 몸안쪽으로 내회전을 하고 외회전 하면서 타구합니다~

단식선수들도 많이 하는 스텝이에요. 배워둬서 나쁠게없는 스텝이죠

좋은 의견입니다~~ 다만, 쇼츠의 영상에서 얘기하는 것은 셔틀콕을 바라보는 몸의 방향에 중점이 있어요~ 20년간 현장에서 레슨을 진행해 왔어요 제 채널의 영상들을 보면 알겠습니다만, 스윙의 스피드와 그를 위한 공간과 방향에 대한 이론들은 레슨을 업으로 하는 코치들은 모두 알고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스윙의 공간에서 후위로 가는 셔틀콕은 오른발과 오른팔, 몸의 회전들을 통해 공간을 만들고 수비의 경우에 발을 내미는 것은 셔틀콕과의 공간을 줄이기 위함이라 보시면 더 좋겠습니다 백핸드 수비는 몸의 전면부 전체를 커버합니다 우측 사이드로 날아오는 공격은 오히려 오른발을 뒤로 빼야 수비가 가능하게 됩니다 20대 A조이면 레슨을 받은 경험과 레슨을 하고 있을 수도 있으실테니 수많은 수비 레슨에서 오른발을 내밀며 타구하게 하는 것은 알고 계실꺼에요 발을 내미는 것으로 스윙의 공간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수비의 백스윙은 강하게 타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빠르게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타점에 대한 타이밍을 맞추는 연습에 중점을 두게 됩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쇼츠영상에서 보기 드문 장문의 댓글이네요~ 짧은 영상임에도 의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도 감사드리는데 댓글까지~~힘이 납니다

오홋 감사합니다~

우선 댓글 감사드립니다 또한 더이상 아프지 않게 되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제가 고민하고 레슨해온 이론들을 알려드리고자 하는 첫번째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운동에서 몸의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교습가들은 레슨자들의 신체 상황에 살펴서 운동의 이론을 이해시켜야 하죠 우리가 몸을 움직이게 되면 그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팔의 움직임이 생기는데 이때, 전완근의 로테이션이 생깁니다 그립의 악력을 강하게 주거나 팔에 힘을 주면 로테이션에 방해가 되고, 이것은 어깨의 전면부 또는 후면부의 부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로테이션을 이해하시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야구의 던지는 동작과 비슷하다고 얘기하는 것은 로테이션 때문입니다 전완근의 외회전과 내회전을 통해 힘을 만들어 내거든요~~ 또 영상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알아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얼굴 보여줘요~~

@@MINTONDOCTOR 충성~~^^꼭 갈께용

허리를 꺾는다는 느낌보다는 가슴을 편다는 느낌이 좋습니다 배구의 백어택 등 스파이크를 살펴보면 좋습니다~

우리 몸이 생긴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관절의 가동 범위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와우~~ 감사합니다~~^^ 즐거운 대회였기를 바랍니다~~ 댓글까지~~~감동이네요~

@@MINTONDOCTOR 덕분에 우승했습니다 ㅎㅎ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ㅎㅎ

축하드려요~~~^^ 열심히 하신 덕분일꺼에요 저 역시 너무 기분 좋네요~~~^^

엄지와 검지를 같은 레벨로 또는 검지를 살짝 위로 잡는 것이 기본입니다 영상에서 설명한 것은 스매싱을 때리는 순간의 그립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숟가락을 잡을 때의 손가락 모양을 생각해보시면 그냥 잡을 때와 밥을 뜰때 그리고 입으로 넣을때 조금씩 손가락의 모양이 바뀔꺼에요~ 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한국에 와서 배드민턴도 하고 여러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무엇보다 한국을 좋아하게 된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오버헤드 스트록에서는 대부분 사용되는 그립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어깨에 힘을 빼야하는데 라켓에 좀 더 집중을 해보면 좋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Thank you so much~~^^

앗 행복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역시 너무나 든든한 지식~~ 고견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할께요~~

맞습니다~~우리가 선생님을 잘 만나야 한다고 하는 이유들이 그렇죠~~ 공부도 마찬가지 아니던가요~~^^ 교과서가 엄연히 있지만, 어떤 선생님께 배우냐에 따라 쉬워지기도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결국은 자신의 느낌이 가장 중요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하고 코치는 이 과정에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제시하고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이라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맞아요~~ 반팔로 찍은 다른 영상이 있어요~~*^

앗 이렇게 오랜만에~~^^ 잊지 않고 감사합니다~~

와우~~감사합니다~~

와우~~요점정리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