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는 단순히 원한에 휩쓸려서 철저히 차지철이 쏴 죽일 계획만 철저히 세웠음 그 이후는 생각해본적이 없는거

Very good video summarizing the life of 이웅평!

이런걸 영화로 만들어야한다..

계산은 나중에하고 빨리대피하라고 했으면 수호신이 될수도 있을텐데 참 안타깝냉

모든 재난은 안전불감증이 만드는구나

김일성 장학생 판검사 명단도 언젠가는 국민앞에 밝혀질겁니다 대대손손 역적의 집안이 되어 역사의 심판을 받을겁니다

이승복 어린이는 무장공비앞에서도 당당히 공산당이 싫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국회에있는 종북 국회의원들은 추잡하고 비겁한 인간들입니다 이들을 반드시 역사 앞에서 심판해야 합니다

이승복 어린이 동상을 광화문에 세워야 합니다 북한의 잔학성을 국내 ㆍ해외 외국인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자신답게 살아가라하네 성(誠)이란 말씀 언(言) 변에 이룰 성(成)이 합하다. blog.naver.com/jusj/223651135425 성실함으로 인생을 채울 때 우리 인생은 과연 어떻게 변할까? 오늘 성실하게 살아보자. 인생의 성실은 정도(正道)다.

민주화 시작된 최고의 수혜자 인더 세상바귄 지금 비석이무슨 ㆍㆍㆍ 글씨를쪼아 회손하다니 그자는 어리석기짝이없네 ㅋㅋ

뭔 민주투사라고 미화시키는것들보면 한숨밖에안나옴

남산 갔으면 내전이지... 차지찰한테 덮어씨우긴 박정희를 차지철이 죽였으면, 경호실이 일시에 다죽냐? 중정아 무슨 군단도 아니고... 중정 갔으면 탱크에 사지 짖이겨 죽었다 . 두환이 명분만 더 확고해지는거지

정희가..영숙을..죽인겨~!! 최초 초소리...재압과정 후에..또..총소리...는...한명이..쏜게.아닌..확인..사살 적...후 발사..였다는걸...단상에...뛰쳐 나오는 인물과..정희가..숙이는..찰라...누가봐도...기획적...태러..라보..볼수..밖에...없지....영상 분석...학자들...이..보면...다..보이는데......참....우스낑 스런...기획..법죄랄수..밖에...헐~!!!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가는 시간에 대한항공에서 최소한의 조종사 20명 정도만 선별을 했었는데 그중 한분이 저희 할아버지셨습니다. 그때도 비행기에도 많은 컴퓨터 장비들이 있었기 때문에 할아버지께서도 무서워서 유서까지 쓰고 가셨다고..

이응준 참모총장이 물러나는 바람에 무능한 아부꾼 채병덕 이 등장ᆢ

이래서 전라도 출신은 요직에 앉히면 안된다는 거

한국 공산화를 막은 안두희 하늘의 지시로 두개의태양중 하나인 김구를없애다 안두희는 나라를지킨 영웅이다

페렌츠 푸스카스가 한국 선수들 위로도 해주고 그랬을까

이 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김형욱 김재규 김대중 김영삼...전부 일본조총련이 조종하던...일본정가포함...끄나풀이였죠.

북한 "일본 840만 조선인 강제동원 그중 백만명 사망"

죽음?

김재규 김계원...김신조....대한민국을 도륙내고 있는 김씨일가들...북한신천 태생인 김형욱은 당시 일본 조총련계와 깊은 사이였다. 당시 일본에서 레슬링으로 유명한 역도산이 신천출신이며...역도산의 매니저가 또한 신천출신인 최무시기??였다. 최는 오사카에서 레슬링사무실을 운영하며...그들은 당시 일본에 마라톤으로 방문하던 손기정(신의주풀신)과도 친분이 있었으며...손기정 또한 장남이 일본 요코하마에 거주...최에게는 아들이 있었으며 그가 지난 촛불난동의 일본측 주모자였다. 국내 반원전 환경단체와 목사패거리들과도 한 통속...북 출신 국내 목사들 또한 이중간첩들. 70년대 서울대 재일한국인계 유학생 간첩자들도 촛불패거리였다. 이들이 촛불로 문재앙을 앉힌 후...그들의 죄를 전부 무죄로 만들었다(이력에서 지우게했다).김형욱 실종 당시 여배우 최지연?이 일본에 있었다는 것 도한 퍼즐이 맞추어지는 것이다. 김형욱과 모처에서 비밀 만남을 기획했으며...김형욱은 죽이지 않고 박대통령게게 죽였다고 거짓보고되었을지도?...죽음을 위장한 후 김형욱은 북한이나 제3국으로 도피해 또는 북에서 가족을 만들어 살았을지도 모른다. 김형욱이 빼돌린 엄청난 국고는...김신조일당(일제 세이코시계를 강원도 주민에게 건네준 정황등)을 만들었으며...문세광을 내세운 74년 광복절 암살테러와 ...중정 김재규를 포섭하는 자금과 일본과 미국내의 반정부활동에 쓰여졌다.아직도 국내에는 이들 패거리들이 각계에 포진 중...70년대 한국인 미국이민자와...일본에서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인들 중 친북 반한무리들이 많았으며...그 후예들이 아직도 국내외로 반한국정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음...그래서 한나라당 시절 오사카출신 이명박이 후보가 되게 조작되었으며...참고로 박근혜정권의 김기춘...김관진등도 이중스파이였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됨. 조총련계와 민단소속 이중스파이들에게 포섭된 김무성과 유승민...민평통 멤버들..위장보수로 권력을 쥔...손에 왕자 보여준 이와 그 와이프의 주식연루도...그 배후는 일본 조총련계???...통일교(유병언 구원파도 통일교의 분파)등등...현재진행형....개탄민국이다.

어찌했던 김재규는 대통령 시해 원흉이다

뇌피셜: 김재규는 정승화를 너무 믿었음. 만약 김계원, 정승화가 적극적으로 김재규를 지지하고 계엄사령관을 자기사람으로 임명해서 박정희의 죽음을 빠르게 포장했었더라면 우리나라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지 모름. 정말로 김재규가 대통령이 되었을수도 있고 아니면 정승화가 되었을수도 있고. 하지만 역사에는 만약이란 없으므로 이러한 역사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음. 그러면 과연 그때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지않고 다른사람이 되었으면 우리나라는 빠르게 민주화가 되고 더 빨리 성장할수 있었을까? 그건 모르는 일. 또다른 괴물이 등장했을수도 있고 어쩌면 민주화만 외치다 경제성장이 더뎠을수도 있다. 세상에 만약이란 없다

전두환이 악마화돼있지만 18년 군사정권이 갑자기 민정이양된다는거도 무리였다 당연히 권력의 공백은 고려무신정권에서 보듯 군부내 파워게임을 불러왔고 전두환등 신군부와 정승화 장태완등 구군부의 한판대결은 불가피했다 그 결과 명분과 힘에서 정승화등 구군부는 몰락했다 전두환은 그래도 훌륭한것이 무력통치대신 629선언을 노태우와함깨 기획해 민정이양 절차를 실행한 점이다 문제는 국가운영 내공이 없는 김영삼은 좌충우돌하다 IMF국가부도를 냈고 김대중은 대한민국돈으로 북핵개발을 도운 아이러니 어리석은 짓을 했다

대통령권한대행인 최규하 무책임은 시해사실을 알고도 시해당사자인 김재규지시에따라 국방부로 갔다는 점 한심하고 직무유기

정승화는 시해직후 상급자인 노재현보다 김재규 지시를 따른거부터 잘못했다

궁금한게 민짜가 술집가는것 부터 문제아닌가? 시사프로그램도 꼬꼬무도 사장한테만 프레임 씌우는데 이런말하기 그렇치만 인x이니까 사장도 그런거고 서울이나 그인근은 이렇게까지 사장도 했을까? 다만 당연히 화재났는데 계산 받는것도 미친짓은 맞지만 중딩 모임 ㅡㅡㅋ 술집에 고3셤끝나고 갈수도 있지만 내나이40살인데 나도 그나이때 술집갔지만 그게 잘못된거 알고 갔다. 또한 수능끝나고? 수능끝나고 다음해 1월1일 신분증들고 당당한거지 중고딩때 신분증들고 당당히 들어갈 나이아니기에 일단 술집사장도 문제지만 중고딩때 소개팅도 하고 술도 쳐먹는게 맞는지 일단 저는 아니기에 명복을 빌겠지만 그건 아니라고 본다.

깜이 아니었다

마지막에 일본인 모두 일본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말 다했네 ㅋㅋㅋㅋ 그시절 황금시대였을텐데 벅차고 개발도상국으로 나가다니 기가 차다

상식적으로 소련 영공 통과허가도 없이 무단으로 침입. 이게 제일 큰 실수다

썸네일 김일성은 완전 김정은인데요 ㅋㅋㅋㅋ

천하에 배신자 같으니~

박정희대통려을 악마화 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대체로 김재규가 충동적으로 일으킨 사건으로 보고 있는데, 알려진 정보로는 동조자가 많아 보인다. 사람의 행동은 동기에 따라 미세하게 달라지고 특히 그런 미세한 차이는 주의깊게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다. 우선 10.26 과 112.12 는 하나의 사건이다. 내가 10.26 당일의 정황으로 볼때, 동조자 내지는 공모자들은 즉 당일의 사건이 발생할 것을 이미 알고 있던 사람들로는 1) 정승화 2) 김계원 3) 최규하 4) 노재현 등이다. 1. 일단 정승화는 아무 수행원도 없이 완전개인자격으로는 진입이 안되는 궁정동 안가에 들어갔다. 누가 왜 안내를 했으며 정승화는 무슨 이유로 대통령이 저녁식사를 하는 궁정동에 참모총장이 혼자 간 것인가? (갈 이유가 없는 사람) 2. M16 소총소리가 수십미터밖에 안 떨어진 곳에서 연발사격으로 한동안 작렬했는데 이에 대한 이유는 물론이고 김재규의 피투성이에 대해 묻지도 않았다.(이미 알고 있으니까! =공모자라는 의미) 3. 김재규가 김계원에게 사건 현장에서 “형님 저는 한다면 하는 놈입니다” ..는 말을 한 것은 이미 시해하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는 것이고 김계원은 이 사실을 감춰왔다! 는 것이다. (공모자가 아니고는 할 수 없는 행동) 4. 최규하는 이미 박대통령이 시해당한 사실을 확인까지 한 사람인데 대통령 권한대행권자로서 범인 김재규의 구속을 집행하려고도 하지 않고 숨겼다. (합수부에서 다른 경로로 알고서 김재규를 구속했다) 5. 국방장관은 군 총사령관의 자리인데 12.12사태 내내 숨어 살았다. (공모자로서 마음이 바뀌어 책임을 회피하려 한 것) 6. 12.12 때에 군병력을 동원하지 말라는 국방장관의 지시를 어기고 병력을 멋대로 발동시킨 정병주, 장태완..은 정승화의 반란 공모자다. 또한 최구하도 합수부장이 정승화 연행껀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마치 재가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일부러 시간을 끄느라? 구지비 국방장관이 보고하기를 요구하며 시간을 끌었다. (이것을 일부에서는 답답한 관료주의라고 이해하는데 그렇게까지 상황파악이 안되는 사람이 총리까지 될 수는 없다) 위 사람들은 위와 같이 혐의가 짙은 의심스런 행동에 대해 아직까지 해명을 한 적이 없다. 당연히 해명을 했어야 하는 행동이었다. 그리고 김재규가 실패한 이유는 12.12로 행동대장 격인 정승화가 구속되었기때문이다. 정승화는 6.25 참전용사로서 패전 경험이 없다고 자부하는 능력가로서 전투승리의 이유를 적군의 의표를 찌른다..라고 한 사람인데, 김재규와의 공모를 군 작전하는 식으로 은밀히 진행하고 있었다고 본다. 아마 박정희식으로 화끈하게 우당탕 해버렸으면 어찌 됬을지 모르는데 그는 용장이 아니라 지장으로서 그렇게 하지 않았고 아마 서서히 김재규를 살리면서 자신도 대중앞에 자연스레 드러내는 방식을 기획했던 것으로 보인다. . 하여튼 아무리 좋게 보아도 그들은 역사의 회오리 중심에서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국민으로서 의심하는 것이니 혹시라도 기분 하지 말라. 나는 수십년간 의문이 풀리지 않는 것들이다.

저 그거 추락한거 봤어

보안사 그동안 중정에 눌려 기못피고살다 대통령시해사건 빌미로 중정초토화시킴 중정 국장급 줄줄이 불러 준위급 보안사조사관들 한풀이 빙고호텔서 온갖수모당한후 보안사 요원만봐도 오줌질질쌋다는데 무능력한 부장때문에 그부하들은 무슨죄인가 ᆢ

최규하가 반역자다.

앗 유해진 닮았네.

전두환 나라발에 이바지했지 김대중처럼 위선하면서 이북공산 국민혈세낭비없이천벌받을 김대중 좌파더불당범죄집당만든김대중~대한민국 국민보다 이북공산김정일 노예 통일 삶은소대가리가웃는다

단군이래 최고의 혁명가이자 영웅 !

80년 12사단 수색대 GP 교대 이동시 월북하라고 방송한다 그당시 북한이 우리보다 잘살았다

서방, 각시 모두가 머리에 총맞고 뒈졌네

김재규가 의인이란걸 이렇게 제시하고싶다 그당시 측근들은 박통옆에서 호의호식했다 물론 깁재규도 똑같다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도 박통에 빌 붙어서 호의호식을 했을것이다 박통 디질때 김재규도 차거지첨럼 박통 동고빨고 비위 맞았을꺼다 그러나 김재규는 호의호식을 물리치고 부마민주화레서 믾을걸 깨달았다 그러한 심정는 정의가 자신을 불태웠을것이다 그당시 박통을 5천만 국민들은 모두 싫어했다 살아있는 우리는 그의 숭고한 뜻의 한국민주주으 ㅣ 빨리왔고 우린 지금 아시아권에선 제일 으뜸인 민주주의를 누리고있다

한사람 때문에..ㅋㅋㅋ

전쟁끝난지.얼마나됬다구 무장공비 100명이 넘다니 . . . . .김일성은 한반도전체를 공산당지땅으로 못만들어서 억울한가바 민간인다죽이고 진짜 공산당.싫다 공산당 21세기에는.꼭.무너뜨려야한다 이때 이승복도 공산당손에 죽였다

살인은 살인이다 대통령은 그렇다 치더라도 무고한 경호원 및 지 직원들까지 죽인 살인을 옹호 하는게 맞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