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이 되는법 총정리
6:39
Пікірлер
@study-xl2nl
@study-xl2nl 2 сағат бұрын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정리가 깔끔해서 잘 봤습니다 😊
@마델-n6p
@마델-n6p 15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Chuimi-b6u
@Chuimi-b6u 16 сағат бұрын
정체성: 나는 공시생이다 상황제어: 하루 5시간은 진득히 공부 행동설계: 일어나자마자 의식 추스르고 열람실 가기
@music.and.bluesky
@music.and.bluesky Күн бұрын
영상 좋네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끝까지 집중이 잘되게하는 영상이었어요.
@이찬민-c4f
@이찬민-c4f Күн бұрын
26살이고 고졸 무스펙 무경력 무알바 무경험인데 인생 망한 것 같습니다. 전 이제 뭘 도전하고 싶은 것도 없고 배 부른 소리만 계속 하는 것 같은데 자살을 해야될까요?
@junyoungpark4752
@junyoungpark4752 2 күн бұрын
좋은 모티브네요.보는 것만으로도 힘이 샘솟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올라오네요.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bahobaho1
@bahobaho1 2 күн бұрын
할 얘기는 너무 많지만 다음에 카페 갔을때 댓글 남기고 싶어요 물론 다른 자기계발 명언 유튜버분들 많겠지만 저랑 아무래도 성격 성향이 너무 비슷하신분이신것 같아서 공감이 되네요 제 자의로 누른 구독은 처음이네요 ㅎㅎ
@user-gi4cr3wz8c
@user-gi4cr3wz8c 2 күн бұрын
만 25살인데 현재 가진 산안기를 가지고 아무회사에 들어가며 공무원 준비를 병행할지 올8월 졸업인데 고민이네요.. 무작정 공무원 준비하기엔 안됐을때 공백기가 무섭고 하..
@비셀프
@비셀프 2 күн бұрын
*풀영상은 쇼츠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 실천력을 극대화하는 방법 첫 번째, 상황 제어에요. 학생들에게 창의력과 논리력이 필요한 문제를 내고 빨리 푼 학생에게는 25달러를 주는 실험을 했어요. 여기에 학생들에게 두 가지 선택지를 줍니다. 시끄러운 휴게실에서 곧바로 문제를 풀지, 5분 후에 조용한 방에서 문제를 풀지를 고르게 했는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자제력 평가 점수가 높았던 학생들은 시간의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조용한 방에서 문제 풀기를 선택했어요. 자제력 평가 점수가 높았지만 실제로는 자제력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던 사람들처럼 우리도 나 자신을 좋은 상황에 두는 방법을 알아야 되는데요. 이렇게 상황을 제어하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 상황 재배열 상황 재배열이란 안정적인 환경을 구축한다는 뜻이에요. 원하는 행동에는 추진력이 원하지 않는 행동에는 억제력이 작용하도록 상황을 재배열하세요. 저녁에 스마트폰을 보는 대신 독서를 하고 싶나요? 도서관에 가거나 독서 모임에 참여하세요. 그러면 독서에는 추진력이 작용할 거고 스마트폰에는 억제력이 작용할 겁니다. 두 번째, 신호 배치.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신호가 없으면 행동은 발생하지 않아요. 원하지 않는 행동에 대한 신호는 제거하고 원하는 행동에 대한 신호는 늘리세요. 스마트폰은 안 보이는 곳에 두고 책은 잘 보이는 곳에 두세요. 세 번째, 마찰력 배치. 도서관에 가서 스마트폰을 안 보이는 곳에 뒀는데도 지루함이라는 내부계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찾게 될 수도 있겠죠? 그러면 스마트폰을 끄고 가방 깊숙이 넣은 다음에 지퍼를 이중으로 잠그세요. 스마트폰 하는 걸 어렵게 만들어서 이에 대한 마찰력을 높이는 거죠. 저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무의식적으로 숏폼을 보는 게 싫어서 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멀리 서랍 위에 놔둬요 그리고 칫솔이랑 치약은 침대 선반 위에 놔둡니다. 양치질에 대한 마찰력은 줄이고 스마트폰에 대한 마찰력은 높인 거예요 이런 걸 보고 뭐라고 하냐면 '거리 마찰'이라고 해요 물리적으로 칫솔은 가까이, 스마트폰은 멀리 두는 거죠. 행동 마찰이라는 것도 있어요. 인스타랑 유튜브 앱을 홈 화면에서 숨기거나 들어갈 때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해서 사용하는 걸 어렵게 만드는 거예요. 이 세 가지 방법을 통해서 자제력에 의존하는 대신 상황 제어로 원하는 행동은 유도하고 원치 않는 행동은 피해보세요.
@닛시오모카세
@닛시오모카세 2 күн бұрын
자기연구라고 해야할지......도움이 되네요 👍
@임준우-q7w
@임준우-q7w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strength413
@strength413 3 күн бұрын
구독박습니다..! 요근래 본 '나를 알아가기' 관련 카테고리 컨텐츠 중에서 가장 실용적이고 질좋은 내용이라고 느꼈습니다. 영상에 나온 내용들을 본인이 깨닫고 설명가능하도록 구조화 시킨부분에서 성찰력이 정말 뛰어나신 분이라고 느낍니다! 이러한 깊은 생각들과 이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던 동기나 원천이 있다면 무엇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
@믜야-z7x
@믜야-z7x 3 күн бұрын
첫번째 이야기를 통해 저는 "내 생각을 이야기 구조를 통해 감각적으로 전달하여, 상대방의 머릿속에 생각의 진화를 이끌어내는것을 원한다."를 도출해내었고, 두번째 키워드에서는 아름다움, 창조, 자유, 통찰을 뽑았죠. 하지만 세번째.. 어렸을때 무엇에 흥미를 가졌냐는 도저히 정할 수 없더라구요.. 어렸을때는 고통의 연속이었으니까... 다들 어렸을때 멘토를 찾거나, 인생의 가치있는 경험을 통해 도출하는데, 그럼 어렸을때를 도저히 떠올리기 싫은 저는 어디서 도출해야 할까요?
@Wooniverse7
@Wooniverse7 3 күн бұрын
다양한 가능성을 포기하고 싶지 않은 마음... 피터팬 증후군인가 이게..
@비셀프
@비셀프 3 күн бұрын
*풀영상은 쇼츠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 일회성 행동이든 매일 하는 습관이든 행동설계의 방법은 똑같아요. 구체적인 신호 - 작고 쉬운 행동 - 즉각적인 축하. 저녁을 먹고 내 방에 들어온 후에 - 서랍에서 운동복을 꺼내고 - '오케이!'를 외칠 것이다. 매일 저녁마다 의식적으로 산책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의욕을 끌어올려서 온 힘을 다해 실천하는 것과 유혹과 변명이 끼어들 틈 없이 비의식적 자아가 실천할 수 있도록 행동을 설계하는 것. 어떤 게 더 꾸준히 실천할 수 있을까요?
@jaysong5011
@jaysong5011 4 күн бұрын
영상 내용 정말 좋습니다 ❤
@satomi_0824
@satomi_0824 4 күн бұрын
정체성 : 나는 자기관리하는 사람이다 상황제어: 매일 3km씩 뛰기 행동설계: 집오자마자 운동복입기
@GoIdtec
@GoIdtec 4 күн бұрын
믓지다
@임영창-m6q
@임영창-m6q 4 күн бұрын
1. 박재범 좋아 2. 퍼펙트 데이즈 (의미 찾기 인생에서) 3. 고등어, 견과류, 두유 4. 봄
@kfty777
@kfty777 4 күн бұрын
일딴 한강물 온도재는것 부터 시작해볼게요
@이찬민-c4f
@이찬민-c4f Күн бұрын
같이 빠지시겠습니까..?
@3대800교사
@3대800교사 4 күн бұрын
내 친구가 보고 정신 좀 차리먄 좋겟다
@구르미-b2k
@구르미-b2k 5 күн бұрын
정체성: 나는 공부하는 사람이다 상황 제어: 2월 21일에 컴활 실기 시험 신청하기 행동 설계: 저녁식사를 마치고, 유튜브 컴활 강의 영상을 틀 것이다
@hitouch-uw9lv
@hitouch-uw9lv 2 күн бұрын
저도컴활지금무조건따야하는데..
@OuO-yj4uw
@OuO-yj4uw 5 күн бұрын
정체성: 나는 학생이다 상황제어: 하루에 최소 5시간 공부하기 행동설계: 오전 6시 반 알람을 끄고 스트레칭을 한 후 옷을 갈아입고 현관문을 열 것이다.
@victory9898
@victory9898 5 күн бұрын
그래서 학창시절에 집이 약간 엄하면 자동적으로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고 학교에도 호랑이선생님반 성적이 젤좋은이유는 불필요한변명하지 못하게 외부신호 그리고 지동적행동 이것이 성인되어서도 습관화 그래서 일탈도예를들면 거짓말이나 욕등 어릴때 한번 크게 혼나면 성인되서도 하지않을확률이 높음 예전부터 유럽미국에 부자들이 가는 사립학교는 규율이 엄하고 규칙이 세부적이었음 불필요한 변명을 없애고 자동행동체득
@오페라의유령-r8x
@오페라의유령-r8x 5 күн бұрын
나는 매일 아침 영어책 읽는 사람이다
@thebiblesong
@thebiblesong 5 күн бұрын
무기력하고 뭘하고싶은지도 모르겠고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ㅜㅡㄴ
@다음생엔미남의잘생긴
@다음생엔미남의잘생긴 5 күн бұрын
ㅠㅠ
@n.sxxh.y
@n.sxxh.y 5 күн бұрын
해야 할 일을 미루는 것이 도파민 중독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도파민 중독은 근복적인 원인이 아닌 보충제 역할임. ex) 유튜브 or 넷플 보다보면 푹 빠져서 볼 때가 있음. 재밌는데 긴 영상을 못보면 그건 이미 망한 케이스고. 이런 것들의 특징이 너무 쉽게 빠져들 수 있다는 거임. 반면에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은 모두 너무 많고 불편한일 즉, 그냥 하기 싫은 일들임. 아닌 일들도 있지만,, 그래서 이걸 해결하려면 도파민 중독이 되는 것처럼 해야 할 일에 중독 되도록 만드는 방법을 써야 하는데 의외로 간단함. 1. 동기를 올린다. = 호기심을 부여한다. ex) 내가 영단어 100개를 한 달 동안 외운다고 마음 먹음. 보통 일주일 정도 하거나 하루이틀 하고 자기합리화 하면서 다른 공부법을 찾아 볼거임. 그러나 내가 영단어 100개를 1일차부터 시작해서 암기 시간을 줄여나가는 재미를 느끼는 것을 목표로 잡으면 아주그냥 호기심이 생겨버려서 몰입 되버리시는거지. 2. 난이도를 내린다. = 할 일을 쪼갠다. 이번엔 책을 하루에 30분 읽는다고 가정해보자. 그러고 3단계를 나누는데 1단계는 책피기. 2단계는 한 문단 읽기. 3단계는 책 30분 읽기임. 이러고 책 읽기 너무 싫은 날에는 1단계만 실천하는 거임. 이래도 성공임 성공. 목표달성. 이걸 계속 반복하다보면 호기심이 생기고 목표달성을 이루기 위해 어느새 책 읽기에 빠져 들거임. 1번과 2번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을 정리해보자면 동기를 올려주려면 호기심을 부여해 줘야 하고 할일을 쪼개며 할 일의 난이도를 내려주는 거임. 잘 보면 난이도를 내려줘도 호기심이 생길 거니까 이건 동기를 올려주는 것과도 연결됨. 이게 반복 되다보면 지속적인 성공이 될거고 이게 흔히 말하는 습관이 되는 거G 그리고 여기까지 읽었다면 반문이 생길 수도 있는데 너무 말도 안되는 생각은 버리고 이것만 생각하면 됨.너무 많은 일들은 불편한 일들이고 그래서 도피처의 역할로 유튜브나 넷플로 뛰어드는 거임. 그니까 너무 하기 싫을 때는 할 일의 시발ㄹㄹ점이 될 영상을 보는것도 방법임 틀린 내용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생각 섞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비셀프
@비셀프 5 күн бұрын
*풀영상은 쇼츠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 행동 설계의 마지막 원칙은 바로 즉각적인 축하예요. 작고 쉬운 행동을 하고 나서 바로 축하를 해주는 거죠. 서랍에서 운동복을 꺼낸 다음에 '오케이!' 정도만 해주셔도 돼요. 이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먼저 이 문장을 기억하세요. "도파민은 분비되고 1분 이내에 습관 학습을 촉진한다." 도파민이 방금 전에 했던 경험을 저장하게 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행동을 반복하게 합니다 어느 정도로 즉각적이어야 하는지 느껴지시죠? 두 번째, 축하가 주는 긍정적인 감정은 동기를 높여서 더 큰 행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줘요. 그래서 연쇄적으로 그 다음 행동을 할 가능성을 높여주죠. 사실은 엄밀히 말하면 즉각적인 보상인데요. 제가 왜 축하라고 했을까요? 일단은 행동 그 자체에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면 가장 좋은데 서랍에서 운동복을 꺼내는 행동이 즐겁기는 좀 어려울 수 있잖아요? 게다가 보상이라고 하면 저도 그랬는데 이렇게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점심에 계단 탔으니까 저녁에 치킨으로 나에게 보상을 주겠어.' 이건 즉각적이지 않기 때문에 습관 촉진을 위한 보상이 아니에요. 물론 치킨 먹으면서 기분은 낼 수 있어요. 그건 잘못된 게 아니에요. 하지만 이건 습관 촉진을 위한 보상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pp-1954
@pp-1954 6 күн бұрын
모든 것은 변할 수 있다
@cry_star
@cry_star 6 күн бұрын
Wow 초반 진짜 내 얘기네...
@yunyun5676
@yunyun5676 6 күн бұрын
영상에 나온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체크박스 나오는거요
@비셀프
@비셀프 6 күн бұрын
비셀프 투두입니다! 👇🏻 감사합니다 beself.co.kr/todolist
@yunyun5676
@yunyun5676 4 күн бұрын
@@비셀프 잘쓰고있습니다 ^^
@라랄리라라
@라랄리라라 6 күн бұрын
안그래도 최근.. 정말 인생을 어찌 살아야할까 어찌 계획을 세워야할까 생각하면서 좀 막막했는데..감사합니다😢
@bebeenbeing8380
@bebeenbeing8380 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Xijinpingdu
@Xijinpingdu 6 күн бұрын
아침에 그냥 일어나기 싫던데..
@비셀프
@비셀프 6 күн бұрын
*풀영상은 쇼츠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그동안 '그냥' 할 수 없었던 이유 행동 설계의 두번째 원칙은 작고 쉬운 행동이에요. 제가 어느 날은 운동을 가기 싫어서 이런 생각을 해요. '그냥 운동복만 입자..' 그리고 그 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 입었죠. 그걸 본 아빠가 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운동가?" 그런데 운동복 다 입어놓고 안 간다고 하는 것도 웃기잖아요. 결국 제가 그랬어요. "어 운동가.." 그러고 운동 갔어요. 작고 쉬운 행동은 그 자체로 구체적이에요. 게다가 행동이 쉬울수록 습관이 자리 잡는 속도도 빠르대요. 그렇다면 이제 구체적인 신호와 작고 쉬운 행동을 연결해볼까요? 저녁 먹고 내 방에 들어온 후에 - 서랍에서 운동복을 꺼낼 것이다 자 '저녁에 산책하기'랑 한번 비교해보세요. 이 정도로 구체적이고 하기 쉬우면 의식은 더 이상 분석과 변명을 멈춥니다. 그리고 무의식도 회피하지 않고 이 정도는 할 수 있다고 느끼죠. 이때 행동은 '비의식적'으로 튀어나옵니다. 여러분 이런 말 많이 들어보셨죠?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 이제 여러분은 그동안 '그냥' 할 수 없었던 이유를 알게 되셨어요. 바로 막연함 때문이죠. 해야 될 일이 막연하기 때문에 자꾸 의식이 끼어들려고 하고 또 그만큼 어렵게 느껴져서 무의식이 회피를 했던 거예요. 하지만 구체적인 신호와 자꾸 쉬운 행동이 연결되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할 수 있게 돼요. 심지어는 자동적으로 행동이 튀어나오게 돼요. 이게 바로 비의식적 자아가 하는 실천입니다.
@김민정-f5m7j
@김민정-f5m7j 6 күн бұрын
본업을 두고 본인이 찾고자 하는 가치를 명확히 잡고 도전하고 그 틀이 마련되어 잘되어 나갈 가능성이 보일때 본업을 관두고 제가 원하는 가치를 찾아가는것도 방법이겠네요 !!
@김모찌-f4h
@김모찌-f4h 6 күн бұрын
3:50 재수를 결심하면서 엄청나게 방황하고 있었는데 이 문장이 제 잡생각에 종지부를 찍어주었습니다. 결과만 쫒지 말고 과정을 쌓는데에 더 집중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qwerasdf-q1v
@qwerasdf-q1v 6 күн бұрын
이런썩을
@우주-g6y
@우주-g6y 6 күн бұрын
두분다 멋지네요❤🎉
@Q_ma.
@Q_ma. 7 күн бұрын
비셀프님:) 다른사람들의 생각이나 이야기를 들어볼수있게 영상 마지막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메세지도 같이 넣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pp-1954
@pp-1954 7 күн бұрын
저는 수학자나 물리학자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만 현실은 다른 분야에 있어요. 같은 연구.학문 분야긴 한데 다르긴 해요. 그래서 제가 원하는 학자가 되고 싶다고 해도 지금 하고 있는것을 또 버려야 할지도 모르고,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이것은 또 생각해봐야 할것 같네요.
@JEHIBO
@JEHIBO 7 күн бұрын
꿈이 없으면 어떡해요?
@융쓰1004
@융쓰1004 7 күн бұрын
사랑,평화,아름다움
@yooulin53
@yooulin53 7 күн бұрын
23살이 되었는데 요즘 정말 길을 잃은 느낌이였고 마음이 공허했는데 제가 매순간 탐색만 하면서 완벽한 선택을 하려고만 한 바로 여기서 말하고 있는 그 사람이였어요... 정말 좋은 영상 알게 되어 기쁘네요. 새해 선물 같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비셀프
@비셀프 7 күн бұрын
*풀영상은 쇼츠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뉴욕 대학의 한 연구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어떻게 보냈는지 레포트를 제출하면 추가 점수가 부여되는 수업을 조사했어요. 근데 좀 악랄했던 게 뭐냐면 점수를 더 받으려면 12월 26일까지 제출해야 됐었어요. 너무 하죠? 여러분은 어떻게 했을 것 같나요? 대부분의 학생들이 레포트를 쓰려고 했지만 겨우 33%만이 시간을 내서 레포트를 제출했어요. 이 연구에서 다른 그룹에 속했던 학생들에게는 행동 계기를 설정하게 했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나는 크리스마스 아침, 모든 이들이 아직 잠에서 깨어 나기 전에 아버지의 서재에서 이 레포트를 작성할 것이다. 그러자 무려 75%의 학생들이 레포트를 제출했어요. 놀랍지 않나요? 행동 계기가 이 정도로 효과적인 이유가 뭘까요? 뉴욕 대학의 피터 골비처는 먼저 행동 계기의 가치가 '사전에 결정을 내리는 것' 에 있다고 합니다. 미리 결정 함으로써 의식 대신 환경에 행동 통제권을 넘겨 준다는 거죠. 그는 행동 계기 본질이 '즉각적 습관 만들기' 라고 했어요. 두 번째, 행동 계기는 여러 장애물 사이에서 목표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레포트를 언제 쓰는 게 좋을지 미리 고민을 하는 거죠. 크리스마스 아침, 모든 사람들이 잠에서 깨어 나기 전에 '아무런 유혹과 산만함이 없을 때' 레포트를 해치우는 계획을 세울 수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첫 번째로 행동 계기, 즉 행동의 신호를 구체적으로 정해야 합니다.
@잇잇빝팁
@잇잇빝팁 7 күн бұрын
3:24
@잇잇빝팁
@잇잇빝팁 7 күн бұрын
4:44
@zzzzzzzcq
@zzzzzzzcq 8 күн бұрын
스앵님 저는 제가 목표를 세웠지만 그 목표대로 뭔가를 ㅈㄴ열심히 했을때 만약 안되면 어쩌지 란 생각때문에 (?) 안하게 되요..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ㅜㅜㅜㅜㅜㅜ
@건우-b7t
@건우-b7t 8 күн бұрын
1. x(항상 생각해본적없이 듣기만 했던것같음) 2. 건축학개론 (가장 공감을 많이했던 영화) 3.소고기,돼지고기 4.가을 (봄은 꽃가루 여름은 너무 더워 겨울은 너무 추워) 5.인간관계? (계속해서 생각해봐야할것같음.)
@건우-b7t
@건우-b7t 8 күн бұрын
나는 두려움과 무서움이 많은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첫 시작 하는것이 어렵고 시작하더라도 중요한일에 대해서 책임을 피하거나 도피한다. 또한 개성이 강해서 자칫 잘못하면 소외될수있는 성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