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음 그까이꺼… 빗물과 함께….😅😅😅

한편의 감동적인 다큐 !!😅😅😅

고생하셨군요 저도 잠깐 쿠팡일좀 한적있엇는데 소분일은 빡씨기만하고 시간이 짦아서 돈도안되는 일입니다 나중에 또 하실거면 차라리 옆에 E동쪽 쿠팡물류창고로 가서 입출고 단기일용직으로 일하시는게 그나마 덜힘들고 돈도 더받으실거예요 쿠팡일용직은 그나마 허들이 낮아서 나이있으신분들도 많이 하시는일입니다

저도 사람으로 인해 만 40에 퇴사 했습니다. 결혼했고 40이라는 나이에 퇴사 마음 먹기 쉽지 않았습니다. 10년 동안 한 회사에 일하면서 사람의 인성이 이렇게나 바닥인 사람이 있구나하며 배운 것 같네요. 회사 업무 지원은 없고 회사 직원들에게 막말, 타박이 심하고 회사 전직원 연령대가 평균 43정도의 부사수나 밑에 직원이 없는 1인 메인 업무 팀장이었고 결과를 좋게 내어서 그때 당시에는 저는 매일 반복되는 대표의 타박에서 잠시 벗어난 상태였지만, 저도 혼자 생각으로 언젠간 저 대표는 나한테도 저 직원대하듯 질타 하겠구나.. 생각도 했고 어느 순간인가 대표는 직원들에게 저와 업무 성과에 대한 것에 비교를 하며 직원에게 타박 같은 상담을 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모든 직원들에게 저는 적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입사 7년 지난 후 매출이 떨어지고 사람들이 찾지 않는 제품이 되어버린 시점에서 전에 대표가 직원들에게 하던 타박이 저한테 결국 오더군요. 혹시가 역시가 되었고 그때부터 심리적 문제와 불안이 더심해지기 시작했고 심리센터가서 검사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표 본인은 매일 스타 크래프트 게임하러 출근 하고 하루 종일 게임만 하는 회사 오너는 앞에서는 이런말 저런말 회사를 이렇게 성장 시켜야 한다는 둥 매주 회의하면서 녹음된 음성틀듯 똑같은 말 업무는 모든 직원들이 모든 책임과 모든 일을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리더쉽없고 생각없는 진행 또는 결과에 대한 회의가 아닌 가스라이팀 수준의 본인은 업무에 대한 걸 모르니깐 너희가 리드하고 진행하고 책임지고 해라 그런데 대표는 한 회사의 리더 입니다. 리더쉽도 발휘 할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업무에 손을 안될 생각부터하는 마인드 최고이자 최악의 대표 였죠. 저 같은 경우 일이 많아져 혼자 못하는 일이 많아지니 직원 구해달랫더니 직원을 구하면 너가 돈을 더 벌어와야해 하면서 이야기하며 오히려 직원. 구하지 않고 너가 그 돈가져 가면되지 이말이나 하고 있고 그런 말 하는 당사자는 매년 연봉은 올려주지도 않으면서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어렵게 우겨서 필요한 직원 구하면 "야! 쟤 일하니? 의심병에 본인 이외에는 믿지 못하는 마인드로 어떻게서든 나중에 해당 직무를 가진 직원을 짤라 버립니다. 그걸 3번 정도 겪으니 진짜 배울 것 없는 사람이더군요. 그리고 본인은 말 한 걸 모르는 경향이 너무 많아, 그 뒤부터 대표와 독대 면담할 때는 저는 녹음하고 다녔습니다. 녹음 한 걸 재생하면,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본인이 듣고 싶은 말만 듣길 원하는 마인드와 이미 정해진 답을 가진 본인만의 생각, 진짜 회사 성장이 일어 날 수 없는 구식적인 마인드도 함께 포함한 것을 느꼈습니다. 제가 바로 퇴사하지 않은 이유는 거기에 갈아 넣은 저의 영혼이 아까웠고 그때 당시 회사가 순익을 못내다가 다시 순익이 계속 올라가는 상태였기 때문에 퇴사를 하지 않았죠. 저는 그후로 10년간 독박 일을 하고 있었죠. 그 10년의 보아온 회사 내부 모습은 위에 상사라고 있는 사람은 본인 직무의 책임은 다하지 않고 주식, 모바일 게임을 하루 종일 사장 눈치보며 하지 않나.. 게임도 하나가 아니라 폰에도 부계정을 키우더군요 두개 틀어서 게임함 엄청나게 한심하게 보이고 저의 위에 딱 1명 있는 상사라는 사람 이야기를 덧붙이자면 본인도 책임을 안질려는 경향이 너무 높고 리더쉽 자체가 없는데 사장에게는 알랑방귀 뀌어가며 심장까지 내줄 것 같이 행동하고 뒤에서는 대표 욕을 엄청해대며 몇 명 없는 회사에 파벌을 만들려하지 않나 내가 왜 이런 회사에 왔나 매우 후회했고 원래는 회사가 나름 그 동네에서 이름좀 있는 회사라고 해서 스카웃되어 갔더니 일하는 놈은 한놈 마인드는 나는 너의 업무에 관한거 배울 생각도 없고 이해 할 생각도 없고 넌! 돈만 벌면돼! 라는 마인드로 회사를 운영하는 구멍가게 방식이었던 겁니다. 회사 사장의 업무 마인드는 놀부 그자체, 정작 누군가가 와서 매출 잘되고 매우 좋은 제품을 ' 내가 입을 벌리면 떨어뜨려주기를 바라는 사람' 정작 발로 뛸 생각은 전혀없고 윗 상사라는 사람과 오너는 게임방 오듯 출근함 그렇다고 외부 사람을 만나러 회사에 이득되는 정보를 얻어 오는 것도 아니고, 업무 회의를 하면 안건이 우리 회사가 매출이 떨어지는 이유를 직원에게 타박만하고 단물 다빨아 먹은 끝물인 제품을 어떻게든 살려서 더 많이 매출 하라질 않나 시대가 지나다보니 매출 일으키던 제품은 마케팅도 하고 다 해봤지만 '삐삐, 시티폰' 처럼 이제 소비자가 안찾는 쇠퇴기를 맞이한 제품이라 1인 매출 담당자라 로써 저도 어쩔 수 없이 직접 기획 상품을 ppt 발표 후 거래하고 있는 제조사에 제품 제작 요청하여 매출을 다시 살리고 추석, 설날에도 일을하며 매출을 키웠던 제품이... 이제는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것을 한번 수익의 맛을 보니 대표는 쉽게 놓지를 못했던 것 같습니다. 시대가 변한 시점의 소비자가 찾지 않는 제품을 매출 극대화시키라는 말도 않돼는 그런 마인드 더군다나 그런걸 사장이 입으로 말하니 더 어이가 없고, 실무자겸 1인 팀장인 제가 잘못된 업무 시스템 부분을 말하면 다른 말로 유도하고 그 상황을 회피하고 그러면서 매출 나오길 바라는 사장 ㅅㄲ 빠른 발전과 시대에 따른 문제로 소비자가 찾지않는데 어거지로라도 매출 끌어 올려라 라는 마인드와 회의때마다 "경영은 말이야 그렇게 하면 힘들다" 어이 없는 말을 하는데 구멍가게 마인드 경영자가 본인을 투자하는 사업가로 생각해서 말한게 어이 없었고 8년차에 코로나 시작 시기에 결혼하게 되었는데, 똑같은 해에 8년차부터 퇴사 시그널이 오게 되고 가족 생각에 퇴사 시그널이 와도 억누르고 있던 중... 10년차가 되었을 쯤 본의 아니게 코로나 걸려서 코로나에 대한 사장의 최악의 인성을 보고 느낀것으로 인해 확실하게 퇴사 결심을 하고 대표에게 퇴사 의사를 밝혔고 퇴사하기 1달 전 대표가 저의 자리로 와서 퇴사 확실히 결심한거냐~라고 되물어 자신만만하게 "네" 그리고 다시 할 생각 없습니다. 라고 말하고 퇴사를 하게 되었죠. 10년 중에 10년을 그렇게 한 결 같이 인성에 문제 있듯 행동한 대표의 매일 녹음기 같이 똑같은 이야기로 가스라이팅을 듣고 싶지도 않고 사람이 점점 바보가 되어 가는 것도 싫었고 저는 일하면서 경험이 중요하다고 평생 생각해왔던 터라 저의 머리에서도 여기 있으면 안돼!라고 생각하게 만들었던 대표!!! 결혼 후 8년차쯤 공황장애라는 정신병도오고 퇴사한지 1년 5개월차 되었지만 아직도 공황장애 회복중 입니다. 주위에서는 아직도 공황 장애냐 라는 말을하는데 공황 장애 겪어보신 분들은 알 것 입니다. 공황장애는 재발할 가능성과 오래 간다는 것... 지금은 가끔 그때 생각하면 대표에게 아부 떨며 그렇게 했어야 했나....그래야 내가 편했을까?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 나온 것은 후회 없습니다. 어차피 그 대표는 한결 같이 인성이 똑같을 거라고 보고 있거든요. 더군다나 저의 윗 상사 처럼 아부 떨며 업무를 하는 성향이 아니기 때문에 사회 생활은 아부도 떨어야 사회 생활 잘하는거다라고 하지만 저는 저로써 삶을 살고 싶기 때문에 저는 퇴사 잘했다 생각이 듭니다. 진짜 저렇게 본인의 생각과 말과 다른 행동을 가진 고인물 대표 오너가 있는데는 이직 극 사절 적어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사람 밑에서 일하고 싶네요. 가장 후회 되는건 배울 것 없는 회사에 오래 있다 보니, 나이가 차이고 저 같은 경우는 39살까지만 이직이 가능한 그런 직무를 가진 업무였기에 다른 일을 찾아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어떤 마음이신지 느껴지고, 힘내셔서, 화이팅 하십시오. 잘 될 거야라는 마음 항상 두고 계셔야 무너지지 않습니다.

영상이 업로드가 없어서...혹시 몸살나신건아닌지.... 건강조심하세요!!

아재요 힘내소 근데 배달이든 단기 알바든 좀 잘 알아보고 하이소. 너무 비효율적이라 안타깝네요

아무리 급해도 저런데는 가지마소. 차라리 급할때는 인력가셈.

흠 물류밀집 지역 경기권 이천,여주,덕평,용인,군포등 이곳은 45이면 청년인데요 ㅎ 저도 50이고 지게차 하루 13만원 잔업없고 5일근무 하고 잇구요 물류는 나이가 문제되는곳은 크게 없습니다 아 참고로 캠프는 쿠팡 업무들중 그냥 일반택배라고 보심 되세요 가실거면 풀필먼트로 가시는게 캠프는 센타에서 집하한 물건 배달하기전 분배 하는곳 입니다 풀필이 물류기지센타이고 그나마수월 하지만 가능하다면 쿠팡 말고 다른 물류를 하심이 물류는 일머리만 잘 파악하시면 월급제로 정년퇴직없이 가능 은 합니다 정말 나이가 많지 않은 이상 말입니다 제가 아는 형님들 많은분들이 63세시고 저랑같은 지게차운전 하시고 잔업포함 월 370정도는 하셧으니가요 힘내시고 나이는 숫자 입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 보게 됐는데 공감투성이라 뒤늦게 답글 달게 되네요 전 아재님처럼 번듯한 직장을 다닌적도 없는 46세 싱글 아줌마인데요 ㅠ ㅠ 평생 알바로만 먹고 삽니다.좀 세련되게?말하면 3.3%세금내는 프리랜서요 올 1월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인생 첫 장례식을 치뤘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신 슬픔은 잠깐 그 3일간 내 자신의 사회적 위치의 남루함괴 보잘것없음을 뼈때리게 느낀 시간이었지요 너무나 번듯한 사촌들의 위치도 명확히 확인한 시간이었지요 화환은커넝 일회용품하나 보내줄 소속없는 제자신을 알게 되었어요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 보게 됐는데 공감투성이라 뒤늦게 답글 달게 되네요 전 아재님처럼 번듯한 직장을 다닌적도 없는 46세 싱글 아줌마인데요 ㅠ ㅠ 평생 알바로만 먹고 삽니다.좀 세련되게?말하면 3.3%세금내는 프리랜서요 올 1월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인생 첫 장례식을 치뤘는데 할머니가 돌아가신 슬픔은 잠깐 그 3일간 내 자신의 사회적 위치의 남루함괴 보잘것없음을 뼈때리게 느낀 시간이었지요 너무나 번듯한 사촌들의 위치도 명확히 확인한 시간이었지요 화환은커넝 일회용품하나 보내줄 소속없는 제자신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더불어 내가 죽어도 와줄 사람이 없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지요 결국 차가운 눈초리를 이기지 못하고 중간에 장례식장을 빠져나왔는데 그 일로 저는 친지들사이에서 역적이 되었답니다^^그런데 그때 거기서 제가 할 수 있는것도 할 역활도 아무것도 없었거든요 그래도 그러면 안되는 건데 전 제 마음의 치유가 더 중요했어요

어느 직종 어느 직장이나 다 같구나 ㅠ ㅠ 싶어서 울컥하네요 정치질은 어디나 있습니다.대기업부터 중소는물론 하다못해 동네 작은 슈퍼마켓이나 다이소에서 노동을 해도 다 존재합니다 전문성 무겁지않은 직종일수록 더합니다 ㅠ ㅠ 저는 어떻해야 사람 부대끼지않고 먹고살 수 있을까만 생각합니다 중년에 들어서고나선 제일 부러운 사람들이 자신의 재능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입니다 손재주있는 장인이나 내 단골 미용실 원장님이 그렇게 부럽습니다 나 홀로 내 재주로 먹고살 능력있는 사람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아재님 더운날씨에 잘지내시죠? 궁금해서 안부여쭙니다~

중소기업을 다니고있는 이 나이때 겪는일을 다 당했고 당할예정이지만 아무도 이야기하지않는 이야기...

너무나 감상적 이군요.. 많은 느낌을 받고 갑니다.^^

끝까지 들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군요^^ 구독하고 갑니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님은 45세에 달랑 5천만원 가지고 약 이름 이라고는 아스피린밖에 모르던 사람이 그 큰 대기업을 일구셨습니다. 서정진 회장님의 강의를 한번 찾아 들어보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비웃음 조롱.마음의 상처가 크시겠네요.귀싸대기에 큰소리로 고함치며 썅욕하는 고객.폭행하는 고객도 있으니 조심하세요.오늘 빗속에서 비웃음 들으셔서 마음이 더 울적하시겠네요.앞으로 더 진상고객 만나셔도 힘내세요.써비스업은 어딜가나 마찬가지입니다.그리고 비오는날은 크록스신지 마세요.미끄러지기 쉬워 비오는날은 크록스 신지 말라고 하더군요.자빠져 다치기 쉽다고요.

여자들만 있는 수도자들도 지들끼리 왕따시키고 지랄하는데 일반인들이야 없다는게 말이 안되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카메라 무엇을 쓰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외국에 사는데 한국에서 월급 300만원이라고 하면 세 후 를 얘기 하는 건가요?? 아님 세전을 얘기 하는 건가요 ??그리고 연봉을 얘기 할때도 연봉 3천이면 세 후를 얘기 하는 건지도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배달일만 하시지말고 전기관련 자격증이나 요양보호사 자격증 등 자격증 따시고 관련 일자리 찾아보면 좋을 듯 하네요.

보통 이런 영상 보면 학력이나 기타 스펙은 어떠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ㅜ 결국 뭐니뭐니해도 스펙을 올려야 하는것인지ㅜ 화이팅하십시오ㅜ😊

와 광고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한편의 수필을 읽는것 같은 느낌입니다.나래이션 목소리도 좋고 감정도 잘처리된것 같아요.유튜브 잘되시길 바랍니다.저도 위안받네요.^^

힘내세요~ 45세에 노쇠라는 단어는 어울리지않습니다 ㅋ 전48세 워킹맘입니다 저두 이직준비중입니다 회사에선 저를 잡고있으나 정년때까지 버틸자신이 없어 한살이라도 젊을때 이직하려합니다 근데 쉽지가 않네요

대한민국 중장년 실업 문제 심각합니다. 국정 운영하는 국회의원 등등 쉐리들은 지들 끼리 싸우고 부디 이런 취업문제에 제발 신경쓰길 바랍니다

쿠팡 후배사원님 ㅎ 기이한 쿠팡 창고 노동 경험은 고된 세상살이를 버티게 해주는 원동력

사정이 잇겠지만 45세면 무지하게 젊은데 쿠팡 가지 말고 화재감시자로 기세요. 세후 400초 입니다.

월급루팡이어도 상사랑 잘 지내는 사람이 월급도 더 많이 받더라고요.

직업의귀천 따지니까 어러운것입니다. 한국인은 몰라요.

진짜 임금많이줘야됨

구독자도 많고 쿠팡안가도 되겠구만

쿠팡 지원하면 좀뽑아도 왜안뽑아주노 대기업출신자라서 안뽑아주나 연봉많이받고 일했는데 쿠팡가면 돈짜게 받으면서 일제대로 안할까봐?ㅠㅠ 지금 벼랑끝이라 최선을 다하겠음

사회생활은 틀출난 능력자말고는 잘비벼야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허래허식 없애로 애경사 가족끼리합시다...

예전 상사들 찾아가서 삿대질도 하고 욕도하고 겁박도 주고 하세요..

힘내세요

진솔한 사연에 마음이 먹먹해짐을 느낍니다. 앞으로 모든 일이 잘 되시길 응윈합니다.

생산성 낮은 노동에 종사하며 후진국 국민처럼 살았군... 세금은 좀 냈냐

왜.사노

인생별거있나요 별거없어요 청주다녀가셨군요.. 이젠 경조사는 가족들만해야지요 저역시 아직은 회사다닉ㆍ있지만 그것이모가중요한가요.동료직원들 극단적일을겪는거보면 다 부질없지요 가족이젤입니다. 행복하세요

베트남에서도 잘 보고 있습니다 구독중이라 새 영상 뜨면 꼭 보고 있는데 요즘 업로드가 안되더라구요. 바쁘셔서 못올리고 계신거겠죠? 항상 응원하며 새 영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신기하네요. 로보락 ^^

저랑 비슷한 나이, 연차, 나오는 배를 억누르기 위해 늘어지는 몸을 이끌고 운동하고, 빠져가는 머리카락을 붙잡기 위해 이것저것 먹어보고.... 많이 공감 됩니다. 더 나은 곳으로 가기 위해 자격증에 도전했더니 노안이 와서 좌절하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자니 불안해서 다시 책을 붙잡고...공부도 때가 있다는 말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여기저기 삐그덕 거리는 몸뚱이 어르고 달래서 쓰다 보니 우울감이 몰려오는 시기인것 같네요. 저도 화병이 와서 한의원 가서 침맞고 주는 약 먹고 운동하고 했더니 많이 좋아졌네요. 머리가 복잡할때는 뭔가 집중할수 있는걸 하면 잡념이 사라지고 머리가 말끔해집니다. 잠깐이라도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생활 하시면서 잡념 털어버리시고 이참에 운동하셔서 몸 추스리시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몸만 건강하다면 뭐든 할수 있는 나이입니다. 힘내세요~

쿠팡알바는 팔이 좀 아픈 사람은 절대 못하겠네요, 무거운 것들을 많이 옮기네요 ㅜㅜ

저도 군31년 하고 쿠팡 알바 하고 잏읍니다

전반적으로 어둡네요 사람이 부정적인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