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 비너스 프로젝트 리뷰 시작 2:23 기획자 대현의 리뷰 “기본기가 부족하여 선택과 집중을 잘 못한 게 아쉬웠다” 3:00 기획자 지우의 리뷰 “끈끈하게 일을 한 게 처음이었는데 각자의 방식을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4:00 디자이너 훈택의 리뷰 “아쉬움이 큰 프로젝트다. 혼자만 생각한 게 많아서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했던 것 같다” 4:38 무비랜드 맥주! 파트너 구합니다. 6:40 무비랜드 @이제훈 굿즈 리뷰 다들 화이팅!!!
@상냥한너구리15 күн бұрын
무비랜드화이팅!!!!
@changyukang58512 күн бұрын
좋은 자극도 많이 받고 보람차고 재미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movieland_RadioPD11 күн бұрын
❤💕❤️
@nutella-onthebread15 күн бұрын
이미 구매했지요... 💸 컵 많은데 작업실에 두고 쓰겠다는 핑계로 사고... 모자 있는데 기분에 따라 돌려 써야지 하면서 사고... 구매하려고 사이트 갔는데 디렉터스 컵도 있더라고요 전에 현장에서 여쭤보니 제작 중이라 하셨는데 조만간 사야겠군요 허허 비너스 프로젝트 관객 입장에서는 넘 좋았고 이번에 진행하시는 것들도 파이팅입니다!!
@track-J15 күн бұрын
오리지널 콘텐츠는 꼭 두 번씩 봅니당
@natsukawaminori15 күн бұрын
훈택은 이제 모베러웍스 그만두고 새로운 시작할때가 된듯! 본인의 역량에 비해 인정받고 있지 못하는 느낌, 괜히 이입하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