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최고의 강의입니다. 진기쌤 처럼 해박해지려면 도대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최고!
@흑당밀크T4 жыл бұрын
5:25 자세가 익숙한데....
@dongyoonshin74734 жыл бұрын
상하반전 투블럭 수학선생님..
@그냥그래요-j3j4 жыл бұрын
@@dongyoonshin7473 미친ㅋㅋㅋ
@뭘봐임마-l2p4 жыл бұрын
투블럭 배반사건 선생님....
@두부-h1p4 жыл бұрын
@@dongyoonshin7473 ㅋ.ㅋ
@백-f2r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nockknockpatrick4 жыл бұрын
2:10 2012년 당시에는 12세기 빙하기 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기 전이었는데 당시로 따져보면 엄청 파격적인 강의였네요ㄷㄷ 당시 까지만 해도 몽골의 세계 정복은 징기스칸의 리더쉽, 유럽과 중앙 아시아의 혼란기 등으로 밖에 설명이 안되던 시기였는데...
@츤데레-c1u Жыл бұрын
뭔 소리임; 그 당시 소빙하기로 유럽, 아시아 전세계가 기근에 죽어나갔고 조선도 대기근을 겪었다고 역사서에 기록된건데
@신윤섭-l6q6 ай бұрын
@@츤데레-c1u그때 조선이 왜 있나요
@세계최강대국몽골제국10 ай бұрын
세계 최강대국 몽골제국의 세계정복기 세계사 강의 잘 듣고 갑니다.
@gd_nova3 жыл бұрын
결과 과정말고 근본적인 설명 원인은 이 썜이 쵝오다..
@Lord_Unicorn6 жыл бұрын
여기서 문제가 되는 부분은 몽고군은 기병 위주로 운영을 하다 점차 보병 위주로 운영하였죠 물론 경기병도 강했지만, 그 무엇보다 강했던 부분은 공성전이었습니다. 몽고군이 진짜 무서웠던 이유는 첫째, 유목민족이다보니 병사 개인당 말 5필 정도 소유하였고 움막에 사는 특정이 있다보니 이동하면서 가축과 함께 이동하다보니 행군속도가 굉장했고 삽시간에 세계를 정복할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이런 이동식이다보니 식량보급도 많이 필요하지 않았고, 데리고 온 가축과 말과 수렵으로 해결을 했으니 유목민족답게 모든것이 함께 움직였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보급에 대한 제약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그렇게 긴 거리를 장기간동안 행군할 수 있었죠. 그리고 현지에서 약탈을 하기도 했죠. 둘째, 그들은 공성전의 대가들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몽고군은 흡수(?)력이 뛰어나서 피정복한 지역에서의 모든것을 흡수하는 것이 유명했습니다. 초반 금나라와의 전쟁에서 공성전에서 패한 경험이 있었지만, 그걸 교훈삼아 공성전을 많이 치루었고, 공선전도 마찬가지로 기술력을 흡수하여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었으며, 알다시피 당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방어를 할때 성을 쌓아 저항을 한것은 공통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특이하게 지형에 따라 산성들이 많았던 것이죠. 그리고 공성전의 노하우와 전략을 강해지면서 나중에 러시아에 갔을때는 이미 그 당시 몽고군은 금나라에게 패한 몽고군이 아니였죠. 기본적으로 평야에서 대군과 대군끼리 격돌한 횟수보다는 공성전을 펼친 횟수가 훨씬 더 많듯, 몽고군은 대부분은 전투가 있으면 공성전을 치루었습니다. 이러하듯, 그들은 그야말로 공성전의 대가들이었죠. 다들 알다시피 흔히 몽고군을 하면 경기병을 생각하지만, 초기 몽고군의 주력은 경기병에서 출발한 것은 맞지만, 나중에 가서 보병의 중요성과 잦은 공성전에 의해서 경기병 주력이 아닌 다양하게 병과를 운영하였고 몽고군에도 중기병(물론 중세유럽의 중기병에 비교하면 경장기병수준이지만)과 보병도 존재했으며, 정복을 하다보면서 보병 위주로 변하기 시작했죠.
@Dbdhxhn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대한민국 일타 강사 수준은 거의 교과서 문제풀이 수준의 강의 라는게 느껴집니다..
@user-pu8zs3fo1n Жыл бұрын
@@Dbdhxhn그럼 수능강사인데 교과서개념으로 가르치지 ㅋㅋ
@kkh26826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은 한시간강의를 재밌게 하기위해 몇권의 책을 읽었을까? 대단한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이로보-i2i4 жыл бұрын
댓글조작하기 위해 프로그래머를 몇명이나 알아봤을까?
@조민성-t1g6y4 жыл бұрын
재대한민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동하-o2j4 жыл бұрын
나무위키 한번 슥 읽었지
@통통통-n9z4 жыл бұрын
@경포대 대단한건 팩트
@user-dv6bu5jz1j4 жыл бұрын
자기가 잘나가려고 댓글공격으로 은퇴시킨 강사가 몇명일까? 다단한 열정이라고 생각한다
@wise_wealthy_64203 жыл бұрын
역시 명불허전..간만에 최진기 강의 들었는데, 시간 가는줄 몰랐네..ㅎㅎ
@노양기-k3j6 жыл бұрын
최진기씨 현대사 역사강의가 쉽고 명료하게 잘 설명하고 있네요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kjs08185 жыл бұрын
정말 재밌게 설명 잘 하네요. 그동안 몰랐던. 몽골. 많이 배웠습니다. 더 많은 역사진실 강의 부탁합니다
@꿀짱구-b1w6 жыл бұрын
여러 책을 읽어 알게 되는 지식을 십여분만에 정리해주니..좋네요. 고마워요..
@키타스-t4h4 жыл бұрын
25:58 해놓고 이제 본격적으로 가자고하시네...
@이진수-i6u3 жыл бұрын
훌륭한최진기박사님.정계에진출하여.확뜼어뿌려
@ziziziczic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cyh4474 жыл бұрын
학창시절엔 귓등으로도 안들었는데 왜 이제야 재밌냐고 아ㅋㅋ
@스트럭션컨4 жыл бұрын
국내 거의 탑금 강사니깐요.. 학창시절 국사 선생님은 그정돈 아니니..
@서문시장국수3 жыл бұрын
귀에 다때려박힌다이분
@His97093 жыл бұрын
@@스트럭션컨 그것도 그런데 학교에서는 시험 위주로 달달달 외우니까 재미없는거ㅋㅋ 스토리 말해주면 재미있지
@hi.yeon963 жыл бұрын
그니깐..
@퐝-o1i3 жыл бұрын
저도 미쳤나봐요..넘잼나요..
@md01aj5 жыл бұрын
이 때만 해도 선생님 얼굴이 정말 밝았네 ㅠㅠ 최선생님의 학생에 대한 열정만은 폄해 할 수없다.
@βασιλεύς-χ3β4 жыл бұрын
1:46 말 타고 공성전을 어떻게 합니까.. 몽골인들도 보병전은 할 줄 알았습니다. 2:15 소빙기 4:20 산성은 전략적 요충지에 자리했기 때문에 기병이라고 무작정 돌파해서 지나갈 수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청군이 선택한 방법은 전 군대를 아주 잘게 쪼개서 조선군이 저것은 청군의 주력이 아니고 정찰대 혹은 선봉대라고 판단해 섣불리 나오지 않게 선택하도록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와우-u4y8g3 жыл бұрын
내 인생 강사 중 한명임 뭐라해도 무조건 전쟁사는 최진기임
@HiUTube6 жыл бұрын
여기서 그나마 맞는 이야기는 보급을 육포로 해결했다는 점, 학살은 예외가 없었다는 점, 두가지 입니다. 몽골이 정복전을 하면서 패한 기록중에 지금의 시리아 지방, 베트남 쪽 두곳에서 패퇴한 기록이 나오는데 시리자 중동지역은 전형적인 고온 저습지역이고 말을 타고 다니는 몽골군에게 사막기후는 말을 먹일 목초와 물을 구하기 어렵고 활의 아교도 고온으로 탄성이 떨어지는 지역, 또한 베트남에서도 무덥고 습한 베트남의 기후는 몽골의 장점인 보급에서 육포가 썪는 문제와 질병을 발생케 했다는 점 , 몽골에게는 지옥이었지만 시리아나 베트남 지역사람들에게는 축복
@josammosa985 жыл бұрын
10:10
@GA-ku2qt4 жыл бұрын
ZZZZZZZZZZ
@eyntaklee36404 жыл бұрын
@@GA-ku2qt ㅗㅑ9ㅊㅊ8ㅗ채8ㅕㅊ
@eyntaklee36404 жыл бұрын
@@GA-ku2qt 888888888÷÷8ㅑ888ㅑ
@노영진의방패4 жыл бұрын
아아아앙....
@Geoni_4 жыл бұрын
8:20 존버의 민족성
@kevindevaojoo88824 жыл бұрын
유투브검색 “””””아메리카 대조선
@gailcha64664 жыл бұрын
2015년에 미국가려고 인천공항갔는데 체크인 카운터에서 최진기님 봄 ㅋㅋ 나는 이사람 알지만 이사람은 나를 모르니 아는척은 안했지만 참 반가웠음 수능본다고 2과목을 최진기님 강의를 들었으니
@yeobudong4 жыл бұрын
어째 7년전보다 젊어지시고 눈빛이 또렷해지셨누
@영훈-x6y4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뭔가 흐리멍텅했는데 말이죠...
@Hagaghdbej3 жыл бұрын
금융치료 당하셨나..
@하웅-u6p2 ай бұрын
진짜 고딩시절.. 수업 중간에 해주는 저런 짜투리 이야기가 하루 중 최고 즐거운시간이었다..
@rca20976 жыл бұрын
최진기 선생님은 모르는게 없다... 경제 강의, 미술 강의, 철학 강의, 전쟁사 강의 ... 대단한 선생님은 맞다... 인정할건 인정하자,,,
@잉엥잉엥잉웅엥잉엥4 жыл бұрын
실감나는 제2차세계대전 강의 보고 넘어왔습니다. 수능 10일 전에 봐도 양심에 안 찔리는 늒김입니다
@tubeme55636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봤던 강의인데 오랜만에 보니깐 새롭네요!! 너무 좋습니다!
@김재훈-k9i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가 귀에 쏙쏙잘들어오네요 근데 중간에 오류가있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고구려는 신라와 대화할때 통역관이 없었고 연개소문과 김춘추의 담판 중 통역관이 없다는 이유로 고구려어와 신라어가 어느정도 통했다는 근거로 쓰입니다 또한 발해가 왜에 사신을 보냈을때 왜에 있던 신라유학생들이 조정에 참석했다는게 일본서기에 적혀있어서 발해는 고구려의 별종이니 고구려어와 비슷했을것이고 거기에 신라인이 중간에서 왜와 발해사신을 통역을 했으면 발해와 신라가 어느정도 언어가 비슷하니 고구려어 신라어는 언어적으로 어느정도 비슷했다고 봅니다
@homeworkout1273 жыл бұрын
어? 전 예전에봤던 책이라 자세히 기억은 안납니다만 신라와 백제는 통역이 필요없었는데 신라와 고구려는 통역이 필요했다는 대목을 들었는데요.
@부세-t4q3 жыл бұрын
뭔가 하나라도 더 말해주고 싶어서 안달난것같다 근데 막 신나하고 그 이야기가 또 너무 재미있네
@히로호이3 жыл бұрын
성인들의 지식과 상식을 꿀잼으로 채워주시는 최진기 쌤 좋아요
@June06966 жыл бұрын
다른 역사 강사처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네요
@찬봉-n9j2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명강의
@비밀-f1u6 жыл бұрын
당 고조는 이세민이 아니라 이연입니다. 그 아들이 당 태종 이세민이구요. 몽고의 직접 통치지역은 3곳입니다...서경부근의 동녕부가 빠졌네요...약간의 오류가 있어서 적어봤습니다.
@cellofan69176 жыл бұрын
이연이 고조긴하지만 이세민이 당을 만들어다 바친 수준아닌가요?
@비밀-f1u6 жыл бұрын
그냥 저는 괜히 오개념 잡힐까봐 적어봤어요. 이세민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동녕부는 가장 먼저 만들어진곳인데 빠졌길래 적어봤어요
@jklee7466 жыл бұрын
정확히 이세연이라고 말했음 이연도 알고 이세민도 아는데 빨리 지나가다 보니 이세연으로 말한듯합니다
@하지마라-u1k5 жыл бұрын
이세연 이세민... 당고조가 이세연이라고 말햇는데 술 이빠이드시고 보시나...
@aigerim31355 жыл бұрын
우리도 드라마 측천무후봐서 안다
@콩콩이-l7c4 жыл бұрын
최진기 선생님 좋은 강의 앞으로도 계속 부탁해요. 응원합니다
@성현박-u4s Жыл бұрын
ㅐ😊😊😊😊😊
@umiumi66553 жыл бұрын
강의가 쏙쏙 머리에 들어와요. 단단하십니다.
@부유한보글2 жыл бұрын
뭐가 단단해요?
@오유석victorio6 жыл бұрын
몽골기병의 4대무장이 활, 창, 칼(초승달 모양 날의 만도), 방패입니다. 이건 경기병이나 중기병이나 공통입니다. 간간히 도끼를 줄에 달아다가 휭휭 돌려서 던지거나 철퇴도 이용합니다. 몰론 서양의 기사보다 무장이 꾀죄죄한건 있는데, 몽골 기병도 창을 이용했습니다. 다만 서양 기사들처럼 랜스차징을 즐겨 안했을뿐이지 상황에 따라 몽골의 중기병들도 창을 들이밀고 돌격하는 랜스차징도 필요한 경우는 했습니다. 그러나 경기병이 대부분이라 활을 쏘는 경우가 많기는 했습니다.
@misun514im124 жыл бұрын
유료로 전쟁사 강의를 봤는데 오늘은 무료로 또 보는데 아직도 재미있네요
@6현과나무4 жыл бұрын
6:00에 만주언어 이야기가 나오는데 만주어에도 와 똑같은 발음체계가 있습니다
@Dreasy1235 жыл бұрын
이사람은 모르는게 없네,, 역사,경제,미술, 척척박사, 짱구박사.. 요리강의는 언제 하나요???
@롤케익4 жыл бұрын
@전수진 ?
@davaadavgadavka18584 жыл бұрын
벙진 놈야
@EEcircuits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최진기선생님 사탐 인강 찍으실 때 강의마다 마지막에 5~10분정도 미술 강의도 첨가하셨음 ㅋㅋ
댓글 보니 어느정도의 오류가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군-n7d6 жыл бұрын
댓글알바 사건은 다 끝난건가요?
@WooSup1116 жыл бұрын
윤군 이분은 정승제선생님 처럼 해명하지못하고 회피하는게 뭔가..
@조승범-b4v6 жыл бұрын
@@WooSup111승제쌤은 해명하심
@낭만치킨5 жыл бұрын
몽골인이 첨에는 기병중심이었지만 다른나라 정복후에는 무기/공성기들의 다양화 및 전술도 조금씩 변화되다는 다른분들의 강의와는 차이가 있네(1차원적 시점에서 보는것 같아 안타까움)
@오유석victorio6 жыл бұрын
삶아죽이는 팽형은 몽골에서도 흔한 형벌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자무카가 팽형했다가 동맹부족에게 민심잃었고 칭기즈칸은 팽형 잘 안했습니다.
@raylynmotel54586 жыл бұрын
최진기 강사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서 이탈리아 미국 사람을 비롯해 10여명의 외국인 앞에서 미국식 피자에 토마토 케첩이 들어간다고 말했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피자나 파스타의 조리법은 매우 단순해서 서양 사람들에게는 상식이지만 최진기 강사가 모를 수도 있죠. 그러나 잘 모르는 것을 마치 아는 것처럼, 그것도 외국인들 앞에서 멀쩡하게 떠벌리는 것을 보고 순간에 신뢰감이 사라졌습니다. 미국인 출연자는 그 잘못을 알면서도 잠자코 있는 것이 확연했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하나를 보면 열을 알 수 있는 것 아닐까요.
@coocoo12993 жыл бұрын
진심 재미지네요 ㅍㅎㅎㅎ 일당백시셔요 최쌤~~~~♡
@김종아제-y4b6 жыл бұрын
오우참재미있게설명을참잘하십니다아주재미있게잘듣고갑니다대단하십니다.최고이십니다
@유남숙-m4o2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
@c1h277 Жыл бұрын
왜 학교엔 이런 선생님들이 안계시는걸까요...
@김상현-b1g4j Жыл бұрын
10:10 13:26
@saintvalenteen6 жыл бұрын
눈물 흘리시면서 사과타령하더니 왜 해명기회는 포기하시나요
@eternity24425 жыл бұрын
최진기선생님 존경해요, 너무재밋게 잘 보고있어요, 비난댓글쓰는 미개한애들은 무시하시고 계속 재밋는 영상 올려주세요,선생님 홧팅~!!
@kenttv66385 жыл бұрын
삽자루 쌤에게 걸리면 혼나는데... 이 영상 올려도 되나요?
@kicheollee7857 Жыл бұрын
비단옷이 아니고, 동물 모피가죽으로 알고 있습니다
@산단구라데쇼6 жыл бұрын
강의 재밌어요. ㅎ
@오유석victorio6 жыл бұрын
중세 유럽때 전쟁시 왠만하면 농노는 기사들이 잘 안건드려요. 이건 일본 전국시대도 비슷한데 농노는 주 수입원이기에 어차피 땅먹으면 농사지을 사람은 필요하기에 학살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무식하게 몰살은 안시켰죠. 서양의 성은 싸우는 군대의 수가 적어서 그렇게 클필요도 없고, 한국처럼 산성보단 평야에 성을 쌓는 경우가 많아 성이 높았던거죠.
@Alalaala6365 жыл бұрын
역사 필요없는데 잼있어서 계속보게되네요 ㅋㅋㅋ
@ii-xk2qe5 жыл бұрын
칭기즈칸의 리더쉽을 배울 필요가 있다 현대에도 예외는 없음
@카오루-v1y5 жыл бұрын
강의 잘들었습니다.
@jkha79156 жыл бұрын
자무카가 포로를 삶아 죽이는 바람에 이탈자가 대거 발생합니다. 몽골 안에서도 충격적인 처형인겁니다. 보편적인게 아니라........
@OYT07245 жыл бұрын
몽골문화에선 잔인함이 기본적이였다는걸 표현한것 같아요
@전도영-w9m4 жыл бұрын
설민석보다더잼나요^^귀에쏙쏙들어오네요티비나오셔서강의하면좋겠네요
@나익희-l7u3 жыл бұрын
몰입도는 설선생님이 더.... 아닐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ㅜㅜ
@kelsen19756 жыл бұрын
그릇이 아니라 투구입니다. 샤브샤브는 쇠로된 투구에 육포를 넣고 끓인데서 기원했습니다. 그리고, 약탈은 기본적으로 가장 값나가는 것은 노예입니다. 몽고 기병은 궁기병 중에 경기병입니다. 그래서, 가볍기에 속도에서 유럽의 기사들이 이길 수 없죠. 그 비단 옷이나 캐블라섬유의 방탄이나 원리가 같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기병의 프레이트 갑옷이 무겁다는 사실이죠. 한 무제는 한혈마라고 해서, 서양의 긴 다리의 말 같은 걸 구하고 싶어했죠. 한혈마는 피를 흘리면서 달리는 말이라는데, 그냥 페르시아 말 같은거였습니다. 그 속도는 몽골의 조랑말보다 빨랐습니다. 그렇지만, 조랑말 위에 사람이 가벼웠죠. 게다가, 몽골마술이나 우리의 고려무사들은 마장마술에 능했기에 말 위에서도 움직임이 기사들의 그것보다 훨씬 민첩했습니다. 그리고, 몽골기병이나 과거 우리 기병도 보여준 것이 바로 망구다이입니다. 이 기술은 진 척하면서 적들을 끌어들이죠. 러시아 군이 처음에는 우월한 말로 인해 동일한 속도를 냈지만 몽골 기병은 잡힐 듯 잡히지 않았습니다. 며칠간 계속된 이 무의미한 추격전은 말의 특성이 아니라 말을 여러마리 갈아타고, 가벼운 몽골기병이 유럽기사의 말을 힘을 빠지게 만든 다음 한곳에 모아놓고, 주변을 돌면서 활로 녹여버린 겁니다. 말의 특성이 아니라 전형적인 유목민들들의 전략에 말려서 당한 겁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것과는 다른 얘기라 조금 당황했습니다. 몽골등이 처음에는 타클라마칸 사막이 목초지라 그곳이 실크로드였지만, 기후가 떨어져 간빙기가 되면서 목초지가 줄어들었고, 그래서, 몽골을 지나가던 실크로드가 밑으로 내려갑니다. 그래서, 무역을 하던 몽골지방의 유목민들이 약탈을 시작했고, 그러면서 싸움의 기술이 늘면서, 그들의 테크닉이 가히 일당백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유목민의 특징이 은혜는 잊을 수 있지만, 원수는 잊을 수 없는 것이기에 한집 건너면 원한으로 다 엉켜버렸습니다. 그걸 힘으로 제압하고 칸으로 등극한 징기스칸이 결국 몽골을 완성하고 제국을 만듭니다. 간빙기가 오면 목초지가 왜 늘어나는지 당황스럽네요. 간빙기가 되면, 목초지가 줄어드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나중에 몽골이 중국을 점령했을 때, 목초지가 군사들의 말의 량을 이기지 못해서, 경기병이 되기엔 부족했기에, 점점 몽골의 기병은 경기병에서 중장기병으로 변해갑니다. 그것은 목초지의 영향입니다. 몽골은 사상 최강의 군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점령군의 기술을 그대로 습득하는 겁니다. 그대서, 처음에 궁기병으로 시작한 몽골은 공성까지 하게됩니다. 몽골이 색목인을 우대한 것은 바로 그 기술을 우대했기 때문입니다. 여담이지만, 몽골제국에서 1등시민이 몽골인이고, 2등시민이 색목인과 고려인이었죠. 고려는 30년간 싸웠는데도 완벽하게 조지지 않은 이유는 바로 충선왕이 줄을 잘서서 내란에서 쿠빌라이에게 줄을 섰기 때문이죠. 고려에겐 두개의 버프가 물론 있었기에 쿠빌라이도 환영했죠. 우선, 수의 백만대군과 싸워서 이긴 나라에다가, 자신들이 자랑스러워하는 몽골 기병과 30년간 싸워서 버틴 나라란 버프 말이죠. 물질적으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쿠빌라이가 밀리는 상황에가다 충선왕이 만나로 간 시점은 내전 중에 패배한 직후였습니다. 그래서, 쿠빌라이는 엄청 좋아했죠. 그렇기에 반항해서도 몰살당하지 않은 민족이 되었습니다. 바로 '그런 엄청난 나라가 내게 줄을 서서, 날 황제로 인정했다.'라는 프로파간다에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일본 원정에 동원한 배와 군인과 공녀 문제로 우리 나라는 죽을 맛이 되었지만, 말입니다. 한방에 싹 쓸린 나라가 어디 한두개였습니까? 그나마 다행이었는지도 모르죠. 아마 충선왕이 없었다면, 우린 여기에 존재하지도 못했을지도 모르죠. 어떤 분은 우리가 같은 동이족이라 살려줬다고도 하던데, 민족이란 단어가 애매모호한 그 당시에 그랬을 확률은 전무하다고 봅니다. 과거에도 여진이 만든 금나라도 처음에는 신라의 누구가 시조라는 둥 말을 하지만, 결국 우릴 쳐들어왔지 않나요? 어떤 분들은 신라에서 자신들은 돌궐의 후예라고 말하는 걸로 이민족이라고 뭐라 하는데, 그 당시에 돌궐이 어떤 나라인지 안다면 그런 얘기를 과연 할 수 있을지...그냥 금이 처음에 사신 보내서, 자신들이 신라의 누구의 시족이라고 한거랑 다를바가 있을지...그리고, 왕족이 그랬다고, 토착민까지 그럴지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하긴...그게 목적이 아니라 경상도는 상족못할 인간이라고 욕을 하려는 수단이기에 아무렴 어떨까요? 뭐...여담은 여기까지.... 최진기님의 강의를 들으면 간간히 틀리는 부분이 너무 많더군요. 지난번에 2차 대전에 대한 강의를 보았습니다. 그 중에 우금치 전투에서 조총이 200정이라고 말씀하시던데, 정말 납득이 안가더군요. 임진왜란 이후에 우리는 총기 수입국에서 생산국이 되었고, 결국 총기가 흔하게 되자, 조선 후기에는 총을 시장에서 판매까지 했습니다. 시중에 조총의 수가 15만정이 깔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200정이라...그리고, 우금치는 문제는 물론 조총이 바람불면 꺼지는 것도 사실지만, 상대는 우리보다 사거리가 5배이상 긴 강선을 총렬에 세긴 라이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가장 큰 차이는 그들은 개틀링건을 가지고 있었다는 차이입니다. 기관총이 대두되면서, 전쟁의 양상이 1자로 길게 늘어선 전투에서 참호전으로 변모합니다. 이걸 통해서 인해전술이란 것이 점차 줄어들게 됩니다. 비가 온 것도 문제였지만, 애초에 기관총이 있었기에 상대가 안된 겁니다. 1분에 잘해야 두발의 화승총과 1분에 모터까지 쓰면 3000천발이나 쏘는 개틀링건의 싸움이라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지...흣날 마크1으로 시작되는 탱크가 구데리안에 의한 전격전으로 한획을 그어버리기 전까지 전쟁의 양상을 바꾼 개틀링건의 위력을 동학 농민군들이 당시에 알턱이 없었죠. 그리고, 동유럽의 기병은 그냥 기병이 아니고 총기병이었습니다. 물론 한세대 전 군인이긴 하지만, 여전히 쓰이는 것이었습니다. 2차 대전에서 모터사이클 부대는 기병을 대신하는 거였지만, 상당수의 나라에서 여전히 기병을 썼었습니다. 탱크가 나오기 전까지는 전 유럽이 그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놀리시는데, 그건 아닙니다. 그 당시에 베르사유조약에 묶여서 독일은 새로운 무기를 생산할 수 없었기에 틀키지 않으려고, 일반 차에다가 종이로 탱크 모양을 하고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국가들은 그들이 탱크를 가져 왔을 때, 종이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겁니다. 근거있는 행동이었지, 먀냥 멍청해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종군기자가 그 모습을 희화화한 결과 입니다. 그 당시 총기병이 돌진한 것은 절대 멍청해서가 아닙니다. 마지막에 자국의 군을 완전히 전멸하는 걸 막기 위해서 일부의 총기병이 돌진한 걸 왜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는지 도저히 납득할 수 없습니다. 그냥 종이라고 생각했다고 해도, 나중에 포탄이 거기서 날아오는데, 그걸 도망가기 바쁜 상황에서 자기 희생을 한 것을 가르치는 분이 조금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르치실 떄는 이런 부분을 남의 나라 일이라고 희화하하기 좋지만, 그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최진기님이 이해가 되기 쉽게 설명해주는 것은 매우 감사한 일입니다. 물론 이것이 마케팅의 일환으로 조금씩이라도 유튜브에 올려주는 것은 조금 신선한 시도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시도라도, 조금은 가르치는데, 더 조사를 하시고 열의를 가지셨으면 좋겠네요. 쉽게 설명하는 것이 왜곡이나 다른 민족을 비하하는 식이라면 아닌 것 같네요. 게다가, 숭고하게 타인을 위해서 희생한 분들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건 속을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그리고, 말이 늘어난 것을 목초지가 늘어나서라는 최진기님의 발언이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아는데, 이런 황당한 설명은 좀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마치 공적으로 해주는 것처럼 하시지만, 솔직히 이거 수익 내려는 거 아닌가요? 그냥 광고 대신 맛배기로 보여주는 거라 해도, 그건 제대로 된 완성품이 되어야 하지 않나요? 돈 버는 건데...공짜로 해주는 거라고 무턱대고 하기엔 유튜브 수익도 들어가는 걸로 압니다만.... 시청이 곧 돈이 되지 않나요?
@박한강-d9g6 жыл бұрын
최진기님은 가르치는 기술자이지 학자는 아닌듯합니다. 방대한 양을 가르치는 기술자가 주관성이 강하다면 오류나 왜곡이 더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중심을 잡아주려 노력하는 선생님같은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Junie_006 жыл бұрын
열받은사람 말잘하시네 ㄸ
@Jyl0996 жыл бұрын
이런 새끼들이 그냥 학교 개병신에, 공부 개못하는 새끼들이 대다수
@김성호-l1d6 жыл бұрын
몽고의 경기병을 유럽의 중무장한 기사들이 왜 못이겼는지 자세히 설명해보세요. 가벼운게 더 유리하면 유럽 기사들이 중무장할 이유가 없잖아요.
@유선영-r7w6 жыл бұрын
아휴 이거 다 읽는사람 원효대사
@대한민국-q1v6 жыл бұрын
재미있네요
@dreamemory43886 жыл бұрын
무식도. 풍년
@teak7006 жыл бұрын
난 이사람 구독도 안했는데 자꾸 뜨네... 근데 이젠 역사 강의를 하네... 안하는게 없네. 담엔 요리강의도 할듯.
몽골의 국명은 예로 부터 몽골입니다. 다만 중국인들이 그 들의 한자로 표기할 몽매하고 야만스럽다는 한자 "몽고"로 표기한것입니다
@junj20393 жыл бұрын
어후 출장 갈 때 운전하면서 들어야겠답
@如之何-j6y6 жыл бұрын
김어준씨가 뵙고 싶다는데... 벙커에서 다들 뵙고 싶어하는데 시간 좀 내서 나와 주시죠...
@LOVE-LOVE_5 жыл бұрын
어준이 촤빠리잖어? 논리없이언론조작하는 빡대ㄱㄹ세끼들
@bjj73095 жыл бұрын
나와준다해놓고 안옴
@iili-m2p3 жыл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컨디션 좋은듯
@강태공-q1b4 жыл бұрын
우와~~~ 나 공부 졸라 싫어하는데 .... 귀에 찍찍 달라붙게 말하네 지식도 지식이지만 사람을 잡아 빠는 화술 .. 이사람 말하는거 다 들어 봐야 겠다 완전 시간 도둑이네 야동 이외에 이렇게 잼있게 본거 처음임
@ksy85714 жыл бұрын
아재
@쿨브리즈-t2d2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김민석-n7h7s3 жыл бұрын
12:53 말 개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이경민-g3n2 жыл бұрын
몽골이 보병전 하고 수전을 못한다니 ;;; 칭기스칸 중국 침략의 시작이 공성전이였던 거용관 전투였고 중국 침략 내내 공성전이였고 나중에 송나라 침략은 공성전+대규모 수전이였는데 특히 막판 송나라 양양성 공략은 6년이나 걸린 대규모 공성전이였고요 송나라 멸망의 마지막 애산전투도 수전이였고요 ㅇㅇ
@user-gy9fd9hc7q4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래서 이거 제2의 깡도 아니고 알고리즘 ㅁㅇ 왜 이 분 강의 띄워줘
@흰수염고래-q2k6 жыл бұрын
이런 지식은 무슨 책을 읽어야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존잼이네
@93reus846 жыл бұрын
이세민은 당고조가 아니라 당태종입니다. 당고조는 이연이며 그의 아들이 이세민이고 나중에 형을 죽이고 당태종이 되는거죠
@하지마라-u1k5 жыл бұрын
당고조 이세연이라고 하는구만 귓구녁이 삐꾸냐?
@KiorJin5 жыл бұрын
귀검사 받으시길
@hirugohangtabeta5 жыл бұрын
아는체하고 싶어서 없는 말까지 꾸며내네
@변석재-j9r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잘못말하신거같은데
@siok87194 жыл бұрын
이호석 당고조는 이세연이 아니라 이연이라니까요
@ujkslaldjsmam5 жыл бұрын
최진기 샘 넘 이해잘되요 ㅋㅋㅋ 구독하고 갑니다
@김상록-r7d4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말들은 산을 타야되서 조랑말같이 작은걸로 알고 있고 평야를 달리는 애들은 큰걸로 알고 있는데
@bca74484 жыл бұрын
유럽애들이 큰 말들을 타고있지 아시아인들은 작은말탔었습니다 크고 웅장한 말들은 멋있으니까 가오로 탄것뿐
어쩔수없이, 최진기 선생님이, 한국 최고의 선생님은 맞다고 본다... 인정할건 인정해야죠....
@이사노-l1g6 жыл бұрын
말해주고 싶은건 많은대 시간은 부족하고 갈켜주고싶은건 많은대 시간은 부족하고 그러다보니 강의가 약간 두서가 없긴 하지만 재미는 있네요
@유성재-e7l2 жыл бұрын
올지문덕(한자의 음차)=올지모던(트르크 이름) 고구려 3대 대무신왕=태무진의 음차표기 온달=온다르 부리얏트족의 이름
@playbunny995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juokkwon21933 жыл бұрын
18:14 저 부분이 궁금하네요 아시는분..?
@돼지오빠-e2q5 жыл бұрын
토크멘터리 전쟁사 보고 다시 보니 개그맨 수준이네요
@비카라-i8w5 жыл бұрын
인정
@sangnamja3135 жыл бұрын
토전사는 역사학자가 있고 최진기는 다른분야전공에 그냥ㄱ강사자나여
@유아이-e7s5 жыл бұрын
방원이 그럼 역사 강의하지말던가
@sangnamja3135 жыл бұрын
@@유아이-e7s 설민석도 연극하던애임
@유주승-e5c Жыл бұрын
오랜만
@shiningstar93436 жыл бұрын
진기쌤 힘내십쇼
@holycgaming7891 Жыл бұрын
대도서관 폼 미쳐따
@오유석victorio6 жыл бұрын
을지가 여진이라니.... 당시 여진은 없고 그 조상이라 추정되는 말갈이 있긴했지 그러나 을지는 말갈계열보단 선비계열 성이란 설은 있음.
@sang-hoonkim77336 жыл бұрын
당시 고구려 인구 추산에 오류가 있는 듯 하여 정정하고자 합니다. 고구려가 망할 때 인구가 사서에 이미 나와 있는데 69만 7천호로 약 70만호였습니다. 5~6세기가 고구려의 전성기고, 7세기 이후 주변 여러민족들이 고구려의 통치에서 떨어져 나가 인구가 줄게 되고 마침내 멸망합니다. 1가구당 5인으로 잡으면 약 350만명입니다. 이것은 세금을 내는 숫자고 세금을 내지 않은 산골 인구까지 더하면 이보다 다소 많아 4백만명으로 추산합니다. 물론 산골 깊이 사는 사람이 전쟁에 동원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hykim42244 жыл бұрын
말 여러개 갈아타면서 전쟁하는거 조선에서는 상상할수도 없는 몽골클라쓰ㅠㅠㅠ
@서경식-w1t3 жыл бұрын
조선이 없는이유.잘설명해줘서 이해되지만더중요한것은 .지도층이 무사안일과 더 안타까운것은 부패 했다는거죠..지금의 우리 시대를 보면 유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