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말벌을 제거하는데 119가 해야되나? 안그래도 사람들 구조하는게 업무라 피곤하고 바쁘실텐데 저런건 해충전문제거 전문가들 불러서 하면 안되나?
@박승호-x2t Жыл бұрын
왜 반팔 입고 약을 뿌리시나요 본인 안전부터 확보하고 하셔야죠 혹시 작업복이 지급 되지 않은건가요
@yacht-responce Жыл бұрын
도시 촌놈이 근들갑떠네... 현장에서 필요없다고 판단한 거겠지. 2:38 벌이 에프킬라를 받아내면서 사람 몸에 꾸역꾸역 붙으려면 벌집이 크고 수가 많아야 되는데 벌집이 주먹만하고, 나레이션에서 더위 얘기 하는거 보면 더우니까 빨리 약 뿌리고 철수하려는 걸로 보인다. 27:55 여기서도 밑에서 약 뿌리는 대원들은 보호의 안 입는다.
@김현진-b6o Жыл бұрын
상대적으로 공격성이 낮은 쌍살벌집을 제거할 때만 반팔 착용하고 작업한거 같아요. 보시면 공격하는 벌보다 도망가는 벌이 훨씬 많다는거 알 수 있을거에요. 타 말벌은 보호구 확실히 착용했답니다.
@박승호-x2t Жыл бұрын
@@김현진-b6o 약한벌도 수십방 쏘이면 실려 갑니다 제가 실제 경험한 사람입니다 약한말벌 70방 맞고(눈으로 확인한거만) 쇼크 와서 거제도 대우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습니다 3~4방맞고 참을 만하기에 작업 계속 하려다가 봉변 당했죠
@mjkim2541 Жыл бұрын
빨간 가면 어디갔누 ㅋㅋㅋ
@vvw45276 ай бұрын
말벌 으
@tkdwns19985 ай бұрын
맛동산에쏘이면 샷됨
@seungwooham3204 Жыл бұрын
등검은 말벌은 왜래종
@junghyunyoung79 Жыл бұрын
지혜 ㅋ
@춘원이광수-y9s Жыл бұрын
서울 경기 사람들이 좋아하겠네 ㅋㅋㅋ 말벌이 어때서 😂😂😂😂
@yacht-responce Жыл бұрын
님이 비웃는 벌레에 호들갑떠는 수도권이 한국 인구 반 이상을 차지함... 남은 절반 중 대부분도 도시에 살고있고. 나도 벌레는 괜찮지만, 벌레 무서워하는 걸로 사람 비웃어서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