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 pick! 당신의 지식을 채워드리는 사피특강📝 ✨요약 정리✨ 00:00 한국인 특징 : "아무거나" 남발함! 08:08 나이를 꼭 물어보는 한국인, 나이에 특히 민감한 이유가 따로 있다?! 20:34 한국인이 특히 MBTI에 과몰입하고 열광하는 이유? 32:06 '전화 공포증', 낯가림 많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 41:46 이제 멍 때리는 시간을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50:49 SNS는 글을 매일 올리면서 개인 연락엔 답장 안하는 사람 01:05:11 "조금 늦어도 이해해 주겠지?" 매번 약속에 늦는 '프로 지각러'의 심리 01:16:45 한국인 특) '아니 근데 진짜 솔직히' 없으면 말 못함?! 01:27:13 한국인에게만 통하는 설득의 심리학부터, 설득 잘~하는 3가지 방법
@정영민-d1p Жыл бұрын
ㅡ.. 2.1.😅😅😅😅😅😅😅
@kimjh53027 ай бұрын
00000000
@kimjh53027 ай бұрын
qqqqqqqq
@kimjh53027 ай бұрын
qaqq😅😅😅
@snacknowledge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려운 말이죠 아무거나. 너가 알아서.ㅋ
@Missyun0049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이런 말 들으면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취미-k2o Жыл бұрын
알잘딷깔센
@Missyun0049 Жыл бұрын
@@취미-k2o 먼말인지..;;;
@spamdeny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이런 대답 때문에 상대방이 당황, 황당해 하는 경우가 많지요. 사실 '아무거나'가 정말 아무 거나 괜찮다는 뜻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에 맞춰주려는 배려심이 너무 지나쳐서 이런 혼란, 문제가 생기는 듯 합니다. 그래서 딱히 정해진 것이 없거나 고르기 어려울 때 저는 이런 대안을 만들었습니다. '아무거나'라는 너무나 막연하고 너무나 폭넓은 대답 대신에, 그럼 '아무렇지 않'은 건 뭔지를 대답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맵거나 비린 것만 아니면 좋을 것 같아'라거나, '이러저러하지만 않은 것 가운데 네가 골라주면 좋겠어'라고 하면 상대도 조금은 덜 당혹스러우면서 기꺼운 마음으로 선택을 도와줄 것입니다.(아, 물론 똑 부러지는 걸 좋아 하는 외국사람에게는 이것조차 곤란하겠네요...^^) 이렇게 하면 선택을 미루거나 포기함으로써 나에게 생길 최악의 경우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아직 많은 선택의 여지를 남겨주기 때문에...
@취미-k2o Жыл бұрын
저는 내뱉는 말에 책임지고 신중하게 생각 후 아무거나라고 말해요ㅋㅋㅋ 진짜 별로여도 다 오케이할 자신 없으면 아무거나하면 안되요ㅋㅋㅋ
"너 좋아하는 음식 있어?" ???: 여기에는 제가 의견을 내기에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mirashin8400 Жыл бұрын
Thank you 😊 💓
@choshin1005 Жыл бұрын
아무거나 뒤에 빨리되는거
@엘상산시리즈 Жыл бұрын
존댓말 ? John's That Wards 아무거나 ? A Any Per Everyone Everybody Everything Unlimited 나잇값 ? 이름값. 자릿값. 물건값. 시간값. 인물값. M.B.T.I ? L.G.B.T N.E.W.S Point.Line.Surface.Cubic Solid.Liquid.Gas.Plasma 멍 ? 휴식. 안식. 참선. 요가. 마인드콘트롤. 명상. 음미. 생각정리.
@user-cm5rb9zc2s Жыл бұрын
답 답 갑 갑 고 구 마 턱 턱 !
@jleesteven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턴가 우리코리안 뭔말할때 같아요를 전국민이사용..난 아주 식상해요 왜..남과똑같이 표현할까 주관이없나 나아닌것 차럼말해야 안잡혀가니까? 기자가 물엇다 요즘 비싸서 택시타기 힘드신가요? 어떠세요하고? 요즘 불경기에 망설여지죠 그래서 버스타고 다니는것 같아요라고..그래서 버스타고 다녀요식으로 나를 정확히 표현하고 말하는것 못봤다. 같아요..누가 같아보인단 말인가..옆사람? 뒷사람? 누구? 아주 식상함
@jiae664 Жыл бұрын
한국인들이 기분나빠 하는 말: 나잇값 못한다.
@jleesteven Жыл бұрын
하나더..우리나라말 음식맛을 표현하는게 수없이 아름다운 말이있다 그런데 전국민이 음식유형에 전혀관계없이 담백하단다..담백...그거하나면끝이다 난 60평생살며 담백이란 말을 어떻게 어느때 써야할지 모른다 담백...ㅎㅎㅎㅎㅎㅎ 내가 이상한 사람인지 ㅎㅎㅎ모든음식이 담백 ㅎㅎ 그래서 한글이 없어진다는말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