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회 무삭제 확장판] 7년의 전쟁을 마치다, 이순신의 노량 해전 1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

[@yuriorloffeify]

선조 이야기만 나오면, 분노가 치솟는다.

[@uk8236]

백성이 얼마나 죽었는데 무능력한 왕이 아닐수가 없다. 무능력하면 겸손하기라도 해야지 도망능력만 최상급 ㅋㅋㅋ

[@sindavi36j28]

선조라는 군주의 사람됨과 인간성이 얼마나 좁고 소심한지를 알 수있음. 그냥 군주감이 안되는 자격없는 금수저였음

[@user-ce9mc1zi2d]

그 당시에도 이재명 같은 놈들이 많았죠....

[@user-nm7pp7gc9n]

모든권력자들의 속성이죠. 민심은 곧 천심 . 왕권 중심의 국가에서 민심을 얻은 전쟁영웅은 권력자들에 의해 끝이 좋지 못하죠.

[@user-qi6uu7on7d]

망상 대강해라. 좌수사래야 해안 방어 동원부대 연대장에 지나지 않고 통제사래야 사단장급이나 함대사령관 정도란다. 왕이나 조정을 위협할 세력 자체가 안되는데 무신 .., 국사초딩들은 이순신이 왜 모가지가 되었는지 조차 모르면서 판타지 기린다. 군령위반에 걸린거란다. 군알못들은 전시 명령불복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도 몰라. 그럼에도 이순신은 살아남는 기염을 토한단다. 선조와 조정의 총애가 없이는 불가한 일이란다.

[@dudrak7575]

참 어리석은 권력자와 정치인들이 많았지요.

[@arnshutain]

2:06 명량해전 직후 3:07 선조의 쪼잔함 4:09 품계 4:41 명의 호평 5:57 면사첩 6:32 수급포상 7:29 포상도 신경써라 08:26 전쟁과 정치 10:01,20:19, 31:01 명언 10:30 평등한 대화 11:57 불안과 의심 13:15 수군 재건.(고금도.) 15:17 보급 17:30 분업 17:59 진린 19:39,20:40 문화차이 21:21,26:33 아이젠아워 22:05 단호함,융통성 23:17 자수성가형 25:03 한미 연합훈련. 27:10 이순신 스타일 27:48 명군의 전력 31:26 절이도 해전. 34:34 진린의 칭찬. 36:11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사망 38:23 강화가 없는 무조건 철수

[@user-zs5yj5zr7w]

임용한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나서 정말 안타깝고 원통하다고 생각하는게 조선최강해군의 산증인으로서 전후 남해안의 최일선의 병사이자 재건의 리더가 될 수군들이 상당수 몰살했다는것입니다 이후 이순신 장군님이 재건한 수군병사들도 결코 이전 수군들의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을 것이고 전후에도 지속적으로 몇십년동안 일본의 침략에 두려움을 떨어야 했가는 것이죠

[@user-sn9qt9qk8j]

❤ 정말 감동적인 방송입니다

[@houbird]

민심을 얻은 이순신이 두려웠던 거임 선조입장에선....다시한번 이순신 장군의 능력과 됨됨이를 볼 수 있네요

[@user-qi6uu7on7d]

선조가 가장 총애하는 심복 중의 하나가 이순신이란다. 이순신은 문과출신으로 무관이 되어 문관 동기동창들의 비호를 받으며 두 번의 백의종군에도 살아 남아 출세한다. 이순신 단독 전공은 1차출전 뿐이고 나머지 전부 삼도수군연합함대 전공이란다. 선조는 어쨌든 임란 전공이 가장 앞서는 이순신을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하고 원균과어 마찰이 일자 원균을 병사로 진급시켜 육직으로 전보시키고 이순신의 통제사 지휘권을 무려 4년간 보장해준다. 선조와 조정의 총애가 없이는 불가한 일이란다. 더구나 리통제사는 통제사 제수 이후 단 한번도 작전을 성공시키지 못한다. 그럼에도 조정은 리통제사 지휘권을 보장해준다. 재란초 군령위반으로 걸려 보직해임한다. 군알못 미필 국사애들은 전시명령불복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감이 없이 소설 쓴다. 참수란다 .하지만 이순신은 여기서도 살아남는 기염을 토한다. 선조와 조정은 이순신은 선발로 원균을 예비로 운용했다는 사실을 알수 있고 원균이 통제사가 되자 이순신을 죽이지 않고 살려주어 또다시 원균 예비로 운용한다. 역사적인 팩트로는 당시 선조와 조정은 수군 운용에 공을 들였고 비교적 합리적으로 운용했다. 조선나라 국가 체계에 대해서 얼마나 개무식했으면 선조가 이순신을 두려워했다는 판타지소설을 믿을까?

[@user-qn7lz6iy4w]

조선 창립자 이성계 사례도 있고

[@user-qi6uu7on7d]

@@user-qn7lz6iy4w 망상 대강해라. 이성계는 왕권을 위협할 수 있는 실권자이나 이순신은 그냥 변방의 월급쟁이란다. 통제사휘하 만명 정도의 병력이 있으나 대부분 조정에서 내려온 문관들이 왕명으로 동원해서 배속시킨 병력들이란다. 직계병력도 아니란다. 그러니까 초딩들은 조선나라 국가체계조차도 모르는 애란거다. 개나 소나 다 쿠데타하는거 아니란다. 지금도 해군이 쿠데타는 못해. 일단 병력이 없는데다가 전부 권력 핵심과는 멀리 떨어진 외진 해안에 있어. 쿠데타를 해도 대규모 병력을 동원할 수 있는 지상군이 주도하게 된단다. 더구나 권력핵심에 미리 자기 편을 심어놓아야 성공한단다. 그래서 수방사등의 수도권 부대가 중요한거란다. 군알못 미필들은 망상 대강해라.

[@user-zs3ec2td9s]

임지왜란의 교훈 : 목숨 받쳐 나라 위해 싸웠더니 결국에는 죄다 토사구팽 당했다~~~ 그래서 병자호란때 의병활동이 전무했다.

[@agm1144]

이순신의 너무 뛰어난 능력은 후배들에게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 : 전선이 낡고 부족하여 새 전선들을 만들어야 하는데 예산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예산 지원을... 영조 : 옛날 이순신은 아무 지원도 없이 그 난리통에 군사 키우고 새 전선 만들고 다 했는데 넌 왜그러냐? ??? : ...(난 이순신이 아니야!!)

[@DarkFuse]

맞긴 하네요ㅋㅋ생각해보니

[@user-qw6np7dn5u]

너무 재밌습니다 👍

[@user-vi8sm8jg8i]

선조는 머리가 좋고 능력도 좋으나, 지도자가 될 만한 인물이 아니였던 거죠...

[@DarkFuse]

맞죠 지도자는 포용력이 있어야 하는데

[@daug_jang]

면사첩!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의 원작을 쓴 김탁환과 김훈의 실력이 드러나네요. 드라마에선 면사첩을 선조가 내리는 것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조선에 없는 제도를, 아무리 문학작품이라고해도 역사를 배경으로 쓴다면 故최인호선생님과 같은 노력이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드라마로 역사를 공부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것은 없지요.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는 토요토미 히데요시의 묘사에서부터 유정장군과 등자룡장군의 묘사까지 제대로 고증을 한게 없습니다. 지금보면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은 이순신을 소재로 한 원균을 미화한 그야말로 한타지작품에 불과하지요.

[@user-od9fh5nc9l]

한산이란 영화를 본 후에 난중일기 징비록 오디오북으로 매일 듣고 있는데 너무 감동되고 뭉클합니다.

[@dudrak7575]

책으로도 접해보소서. 각주에도 도움이 될 것들이 많답니다.

[@user-od9fh5nc9l]

@@dudrak7575 네 감사합니다. 책도 읽고 싶어요^^

[@dudrak7575]

@@user-od9fh5nc9l ㅎㅎ 난중일기는 노승석, 전투 상황이나 여러 군무르 보고한 장계를 모은 임진장초는 조성도 의 것이 좋더군요.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난중일기는 자칫 지루한 느낌이지만 상상력과 함께 읽어보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user-od9fh5nc9l]

@@dudrak7575 지루할 틈이 없을거 같아요. 이순신장군님의 모든 기록물들을 모으고 찾고 있는중입니다. 피상적으로만 알았던 것들에서 이젠 구체적으로 더욱 알아보고 싶어집니다.

[@dudrak7575]

@@user-od9fh5nc9l 혹 장군님을 더 배우고 싶으시다면 제가 공부하고 있는 카페를 소개해 드립지요.

[@user-gm4cu6zk5f]

전시에 돌아가셨으니 그나마 위안... 간신배들 손에 돌아 가셨으면 조선은 천년동안 저주 걸렸을 꺼다!!

[@redblues9566]

이 프로 너무 좋습니다.

[@balbam_]

선조이야기와 그 당시 상황을 알아갈 때 마다 선조가 이해된다. 선조는 평범한 왕이였고 이순신은 어나더 레벨의 충신이였다 그게 더 이순신이 대단하다고 느껴짐

[@dudrak7575]

선조의 도망을 단순히 도망으로만 치부하면 졸왕이겠지만.. 조선의 국가체계가 왕조중심이기에 군왕의 존재는 상당한 힘으로 작용됩니다. 도망간 군왕을 구하고자 5만의 근왕병이 모였다는 것 자체가 힘이며, 왜가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입니다. 선조의 과오도 있지만 어느 선에서 그 존재의 가치와 소국의 겸양도 생각해봐야 할 부분이 많답니다.

[@user-bf8lx9nn7m]

@@dudrak7575 의주런은 이해가는데, 명국도 듣고 놀랜 귀부는 이해불가 ㅋㅋ

[@user-my8xy1gg5k]

최근에는 선조가 일정부분에선 유능했다 재평가 되긴 하지만 속 좁고, 좀스럽고! 전쟁대비 제대로 안 해서 국토 쑥대밭 됐고, 지는 도망치고, 왕자나 내세우고 공보다 과가 더 큰 왕인건 명백함

[@user-kt2jd1xm1y]

정치는 인정하죠 ㅈ

[@user-yx8pq4ll5d]

하지만 대신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변방에서 여진족이랑 투닥대던 이순신을 파격적으로 급속승진시켰기 때문에 선조아니였으면 졌음ㅋㅋ

[@user-my8xy1gg5k]

@@user-yx8pq4ll5d 의심병 도져서 그 이순신 장군 고문하다 죽일뻔한 걸로 퉁쳐짐 의심병에 별 핑계 다 갖다 대봤자 결국 왕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사람 보는 안목이 부족했다는 것밖에 안됨

[@user-yx8pq4ll5d]

@@user-my8xy1gg5k 누가 잘했다그럼? 그리고 선조는 나라를 구헜는데 공이 더 크지ㅋㅋ 이순신복직시킨것도 선조임 선조가 유능하진 않아도 공은 크지

[@user-qi6uu7on7d]

@@user-my8xy1gg5k 이순신은 전시명령불복으로 걸려 누구도 봐주지 못하는 상황이었단다, 왕도 어쩔 수 없어. 현재 3함대 사령관이 전시명령불복에 걸렸는데 대통령이 그냥 넘어가자고 하면 국회, 언론 니들은 가만히 있겠냐고 못봐주는거란다. 하지안 선조와 조정은 봐준다. 원래 선전관이 내려가 목부터 따고보는 죄인데 압송해서 변명을 들어주고 살려줘서 원균통제사 예비로 운용한다. 이순신은 3번의 백의종군에도 살아남고 전시명령붋복에 걸려도 살아남는 기염을 토한다. 선조와 조정의 총애가 없이는 불가한 일이란다. 국사초딩애들은 1차원적인 단순한 머리를 가지고 있어 세상 편하게 참 오래살기다.

[@julee0353]

내년 11월에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개봉하는데 그 영화속에서의 이순신 제독은 '현명한 이순신'의 모습으로 나온다고 들었어요. 아마도 명나라 수군 진린 도독과의 밀당(?)을 이야기하려는거 같기도 하고^^;;; 토전사에서의 아쉬움을 뉴전사로 대체하는거 같아요...계속 승승장구 했으면 합니다^^

[@TaxLee]

토전사처럼 정치외압없길 ㅜㅜ

[@user-qi6uu7on7d]

아가야 당시 제독이란 현재의 해군 지휘관을 의미하는게 아니란다. 당시 수군은 병사 휘하 병력일 뿐이고 삼도 제외 나머지는 병사가 수사도 겸직하고,있었단다. 현재의 붙박이 상사처럼 현지 말단무관 제외 전부 욱직과 마찬가지로 발령받았단다. 해군이 아니라 함선을 보유한 해안방어부대라는거란다. 초딩애들의 특징이 시공간 개념이 없다는거란다. 500년의 시공간을 뛰어넘어 판타지 기리는 미필 군알못 초딩.

[@Luminary03]

임박사님의 존재감 나의 불안감을 지우다!

[@dudrak7575]

고군산도에서 머물다가 남하하여 고하도에 진을 꾸림. 그러나 고하도가 너무 서해에 치우쳐서 왜적을 제어하기 어려워서 남해쪽 고금도에 통제영을 만듬!

[@user-mh3tw9rk5y]

명나라 황제한테도 인정받은 이순신장군님ㅜㅜ

[@silversurfer2977]

@@hagbok7572 명나라여서가 아니라 외국의 왕까지 이순신 장군님을 인정했다고 하니 자랑스럽다 한거지. 근데 명나라 황제가 면세첩 준 거는 좀 웃기긴 하네 엄연히 조선의 왕이 있는데

[@gimgankoomg4168]

@@hagbok7572 삐딱하기는. 아무리 명 정치가 썩었어도 강성한 제국의 황제잖아. 실제로 당시 명이 세계 최강국이었지. 티무르 정도나 명에 맞설만 했고.

[@user-ce9mc1zi2d]

명나라를 통쾌하게 쳐 부수는 얘기 하자. 맨날 일본 얘기만 하면 지루하다.

[@user-bf8lx9nn7m]

@@user-ce9mc1zi2d 역사후장구녕으로 배웠나, 명이랑 트러블이 없는데 뭘 쳐부숨. 누르하치랑 자손들이 정복했지 조선이랑은 건국 초기 빼면 무력충돌 건덕지도 없구먼

[@gimgankoomg4168]

@@djcjfisjsq 세계지도 펴보라고. 당시 명에 비견될 유일한 나라는 티무르 밖에 없었음.

[@rockbig3533]

우리 일상에서도 마찬가지로 평소에 괞찬았던 사람도 한번 마음이 뒤틀리기 시작하면 그걸 고치는데에는 정말 오랜시간이 걸리고, 바뀌게 하는 큰 계기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음. 저당시 절대왕정이라 전쟁기간이고 해서 누가 그걸 마음를 바꾸주리... 사람를 궁지로 몰게되면 또는 궁지로 몰리게 되면 생각이 한쪽으로 쏠리수 밖에 없는게 사람의 마음인거 같아요... 아마 선조도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크게 못보고 아량도 배풀지 못했죠.... 여기서 나는 예외다라고 생각 하시지 마시고 다른이가 그런다면 빠져나올 통로를 만들어주고 당장 존심이 상하더라도 내가 그러면 3자로 다른이의 상담를 통해 빠져 나올 구멍은 만드는게 그게 그나마 현명한 처사 같아요....

[@user-cc8ml7gr4p]

정말 현명한 말씀입니다. 역사 속 누군가를 지금 시점에서 보고 비판 비난하기란 너무나 쉽지만, 거기서 자기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교훈을 얻는 게 진짜 지혜지요.

[@sjwclover]

님의 말씀이 맞고 공감합니다. 다만 선조가 한짓을 보면 옹호하기 싫어지는 이중적인 마음

[@DarkFuse]

알고도 정말 힘들죠 처세술이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사람과의 일이 가장 힘든거 같아요

[@user-oj7qp6yf3v]

임소장님, 잘 아심ㅎㅎ

[@ktkim8945]

이순신 장군은 양병과 용병에 힘 쓰시고 탁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

[@user-qi6uu7on7d]

아가야. 조선나라는 철저한 중앙집권제에 절대 문관나라란다. 이순신수사따위가 지꼴리는대로 함선을 만들고 총통과 화약을 만들어 비축했다는 소리는 전형적인 판타지 소설이란다. 조선나라는 철저한 중앙앙집권제 국가란다. 모든 일은 중앙에서 왕명을 받고 내려온 문관들이 예산을 틀어쥐고 시행하는 나라란다. 일개 수사가 지꼴리는대로 할 수있는 일은 하나도 없다. 층층시하란다. 선조와 조정도 일본 정세에 대해 알고 있었고 나름 대비한다. 삼도수군을 정비한다. 그걸 성웅의 업적으로 만드는 국사교수애들의 센스. 헌데 기병, 화포, 해군력은 국력의 바로메타란다. 선조나 조정이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란다. 일단 쩐이 있어야 해. 나름 대비는 했지만 중과부적이라는 것이었단다. 수군 병력과 장비도 왕명을 삳은 문관들이 각지에서 동윈해서 각 수사에 배속시킨 거란다. 지들 역사인 조선나라 국가체계 조차 1도 모르면서 판타지 기리는 군알못 미필 초딩애들. 이순신이 지꼴리는대로 거북이선을 만들었디는 소리는 3함대사령관이 부대 운영비 아껴서 지꼴리는대로 이지스함을 만들었디는 개소리란다.

[@jungking4033]

선조때 조선왕조가 끝나고 최소 새 왕조가 들러섰다면...암군중의 암군.칠천량 패전으로 2만의 수군을 말아먹음.1차책임 원균.2차책임 선좃.

[@billyocl_8992]

그때 조선왕조 끝났으면 니 이름 나카무라임 선조가 자기 지배계급 문제로 정신병 도진건 사실이지만 선조의 판단력으로 왜란을 승리로 이끈 1등공신인건 부정 할 수가 없음

[@jungking4033]

@@billyocl_8992 웃긴 역사 해석...이승만 포장하고 똑같네..도망가서 나라를 구했다??? 그거보면 일부 좌우빨이 욕하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통령은 대단한 인물이네??? 미런한 므시컨족 역사해석. 토쿄거주민.

[@chipmunk_]

박사님오늘 패션 멋있네;;

[@co-musician640]

다른 것 보다도, 유린된 국토에서 통행료, 염전을 운영가능캐 했던 행정력을 유지시킨 점이 사실 전쟁보다 더 중요한 충무공의 큰 과업이지 싶습니다. 또, 명군의 참전에서 군사력의 유효함보다도 명국의 충무공 실드가 유효하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3대 지휘관, 면사처부아니었으면 선조한테 진작 무너지셨을 것 같습니다. 문과 공부를 하시면서 입만 살은 문관들에게 실증이 느껴지고 땀흘리는 무관들을 좋아하신듯 한 충무공…

[@ggict77]

이순신 장군이 행정력을 유지시킨게 아니고 국가로 부터 징세권을 부여받은 거에요. 즉 아이러니 하게도 그 쫌생이 선조가 권한을 부여한 거나 마찬가지.

[@piesunny]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한산도 대첩 . 명량해전 . 노량해전

[@user-rt1xt6qm8u]

노량해전 2부도 기대된다

[@user-kt3zk9ly6p]

그냥 뇌물받고 그냥 풀어주었으면 좋았을걸 부귀영화도 누리고 말이지

[@dudrak7575]

면사첩... 이순신 장군에게 온 면사첩? 조선의 군사나 백성이 왜에 항복하거나 어쩔 수 없이 부역을 한 것에 대한 것이다. 이는 병력의 부족이 가장 큰 문제이기에.. 그동안의 잘못을 용서할테니 다시 조선으로 돌아오라는 뜻의 면사첩으로 수 만장 뿌려지는 것. 장군에게 내려온 것이 아니라는 것이 학계 대부분의 의견!

[@user-kd5ol8hn2p]

선조라는 임금 전시에도 이순신 장군을 시기하니 인간말종이다

[@byungchulma1267]

선조는 굉장히 영리한 임금인데 그 머리를 자기 왕권을 위해서만 사용한 암군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en1jn4zb4t]

속좁고 아둔한 놈이었지요. 영리했다면 이순신이 생명의 은인인데, 그리할 순 없는 거죠. 이 아둔한 선조놈은 수군의 역활도 모르고 수군을 페하라고 몇번이나 교지를 내렸지요. 수군을 페했다면, 왜군은 한강으로 들어와 경복궁을 포위하고 선조를 잡아 일본으로 데려갔을 겁니다. 이것도 이해를 못하는 놈이 바로 암군 선조였어요.

[@rockbig3533]

가슴를 후벼파는 문장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였습니다. 선조 그가 등용한 인물들을 보면 예사 인물들이 아닌데 그중에 이순신 있었고요.... 에혀 선조도 참;;;

[@user-tb1mf9wp4n]

선조는 똑똑한 찌질이죠...

[@billyocl_8992]

이순신 등용한것도 선조 명나라 구원요청한것도 선조 전국각지 왕자들 뿌려서 의병활동 지시 내린것도 선조 선조가 암군이니 뭐니 떠들어도 역사는 정직하다 선조가 자기 왕권이나 사람에 대한 졸부마인드가 있을지언정 팩트는 선조 아니였음 진즉에 조선은 일본 땅이야 진짜 암군은 인조같은 인간들한테나 쓰는 단어고

[@olleh180]

원격포맷은 지룡자💘 듣도보도 못한 전쟁의 신

[@icu_Nmh]

이순신 장군이라는 위인은 아무리 봐도 사기케릭 같다는 거죠... 단 한번의 패배도 없이 대승만을 거둔 내가 아는 유일한 장군!! 전쟁의 신이라고 불리울만 한 분이십니다. 영화 명량이나 한산이나 영화의 전투 내용을 보면 무조건 아 이래서 대승했구나 라고 인식이 될정도로 대단한 전투씬이었죠... 사실 학익진이라는 전술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지만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는 건 결코 쉬운게 아니죠...

[@user-yk8dn3gb8b]

사실 전쟁통에 농사지으면서 소금생산하면서 전쟁을 이어간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병사가 많기나 합니까? 만명도 안됩니다. 조정의 지원? 개뿔도 없습니다. 오히려 조정으로 쌀을 보내면 보내지.. 이사람들로 쌀팔고, 소금팔고 해서 물자만들어서 배만들고 화포만들고 자기들도 먹고 합니다. 이 무슨 개고생입니까. 생각해보면 이당시 조선수군이 이정도 병력으로 유지된거 자체가 기적인거 같아요.

[@user-Seige.Breakers]

권력자 특 ) 이 사람이 나라를 구할 위인이든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사람이든 관심없음

[@user-jz6lz3rb7w]

만약 살았다면 쿠데타 하세요 후손의 평가

[@user-cg7jh9ub5e]

잘보겠습니다.

[@Horang2.]

선조욕하시는분들 이건 아셔야 합니다 . 왕의 자질과 능력으로 왕이 되던 시대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세습이죠;; 힘으로 권력잡아 왕이 되면 그 이후에는 그인간의 씨앗이 왕이 되는겁니다 자질이나 능력이 아니에요;; 그와중에 정계도 아니고 반계 즉 어머니가 신분이 낮은 상황에서의 최초의 왕이 선조입니다 선조입장에서는 이순신이 살아있는 것 자체가 하루하루 두려움에 떨수밖에 없어요 이순신의 조련된 군사와 이순신을 믿고 따르는 백성들이 무서웠던 겁니다;; 그런데 하루가 멀다하고 전공을 세우죠 그럼 그 전공의 끝은 그 전공으로 인한 품계의 끝은 어디일까요? 이충무공은 같은 백성들끼리 창칼을 겨누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성웅이지만 그저 일반인의 자질과 마인드인 선조입장에서는 그게 너무나 두려웠던 거죠;; 객관적으로 보면 선조를 욕하지만 입장을 바꿔서 우리같은 일반인 모두가 선조의 입장이 되어보면 납득할만한 상황입니다;;

[@Min77539]

현대적인 시점의, 일반시민의 시점의, 당시 혈족승계 역사적 시대상을 생각치 못한 평가들이 많죠. 뭐 이상적으로 따지자면 어떤 영웅도 품어줄 마치 삼국지의 유비같은 소설 속 이상적인 주군의 모습을 바라는 사람들의 이상도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니지만;;;;

[@balbam_]

ㄹㅇ 이순신이 너무 뛰어낫던 인물인거지 선조는 언제나 있었던 평범한 인물이며 왕임

[@DarkFuse]

맞습니다 시대가 낳은 최고의 영웅 시대가 낳은 너무나 평범한 왕

[@user-cs9ve1bc4x]

의인불용 용인불의

[@falcomkemi]

솔직히 그시절 선조의 행동은 이해할만 합니다. 전쟁영웅에 3도의 군사권과 경제권까지 있으니 왕의 입장에선 이걸 쉽게 넘어갈수가 없었죠.. 이순신이 너무 잘해서. 너무 잘났기떄문에 그래서 꺽였다라고 생각됩니다

[@user-df1ev5sx5j]

선조는 이순신뿐만 아니라 왜란전에도 개판이고 왜란중에도 개판 왜란후에도 세자책봉이나 자식보다 어린 마누라까지 모든게 개판아닌가..진짜 뭐 이런 인간이 왕인가싶음

[@user-qi6uu7on7d]

뭔 개망상인데.., 수사는 해안방어 동원연대장 정도에 불과하고 삼도수군통제사래야 당시 병사급인 현재 사단장급에 불과하고 수사는 병사 휘하에 불과함. 층층시하란다. 삼도수군 병력이래야 일만 정도인데 직계는 몇되지도 않고 대부분 병력이 왕명을 받은 문관들이 각지에서 동원해서 배속시킨 병력이란다. 원균은 권율에게 빳다도 맞는 무관외직에 불과한데 판타지 대강 써라. 이순신은 권력핵심에 문관 동기동창들이 있어 그 비호를 받아 선조와 조정의 총애를 받아 출세하고 권율도 이를 알고 있어서 이순신은 함부로 하대하지 않았을 뿐임. 뒷배가 있어서 알아서 긴거란다. 이순신은 전시명령불복에 걸려 왕은 물론 빽들도 어쩔 수가 없었어. 하지만 그럼에도 참수하지 않고 압송해서 변명을 들어주고 살려줘서 원균 예비로 운용한다. 이순신 빽들도 힘을 마이썼다는 야그고 이순신이 확실한 빽이 있다는 사실이 증명이 되었으니 백의로 종군해도 다알아서 기어. 전시명령불복에 걸리고도 살아나올 정도로 빽이 확실한 사람이니 언제든 원복할거라는거지. 그러니 아무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단다 미필들은 이런 군 불문율은 알 리가 .없겠지? 보직해임 당하고 좌천당했다고 다같은게 아니란다. 권력에 빽이 있는 사람이란거 다알고 알아서 기어. 사고로 해임당해 잠시 쉬러 내려왔다고 생각한단다. 언제든 원복할 사람이니 이 기회에 잘보여 지 보직 풀어야 해. 빽도 없고 여기서 군생활 끝인 갑종출신에게는 알로보고 친구처럼 편하게 대해. 군대는 소문이 빤한 곳이란다.

[@user-pl2co8ri1l]

그러니 선조가 그릇이 적은거죠. 큰그릇이면 이순신을 품어야죠.

[@user-qi6uu7on7d]

@@user-pl2co8ri1l 전시명령불복에 걸렸는데도 보직해임으로 끝내주었으면 하해와 같은 은혜를 베푼 것이란다. 통상의 경우 선전관이 내려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목부터 땃단다. 미필 국사초딩들이 몰라서 그런거지.., 2 함대 사령관이 북한전투함을 격침시키라는 명령에 불복했는데 대통령 심복이라고 대통령이 그냥 넘어갈 수가 있다고 생각하나? 동네 시끄러워서 못살아. 최대한 봐주는게 보직해임하고 어디 처박혀 조용히 있으면 조용해지면 다시 부를께라고 하는거란다. 역사적인 팩트로는 선조는 최대한 봐준거란다. 뚜껑은 열렸지만 이순신을 죽일 생각은 없었어. 하지만 전시에 지엄한 군령을 위반한 이상 그냥 넘어갈 수는 없는 국가제제란다. 국사교수애들은 전부 미필 군알못이라 군령이 뭔지 전시 명령불복이 얼마나 크고 무서운 죄인지 1도 모르는 주제에 소설 쓰는거란다. 군 장교에게 가장 중요한 정신교육이 군법의 지엄함을 알라는거란다. 설혹 그 명령이 잘못된 명령이고 가면 개죽음한다는 것을 알아도 가야 하는게 전시명령체계란다. 원균도 그래서 나간거고 그래서 조정도 비록 패장이지만 원균의 총심을 높이 산거란다. 원균이나 삼도수군이 나가고 싶어 나간게 아니거든.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죽음을 불사한거란다.

[@user-pl2co8ri1l]

@@user-qi6uu7on7d 몇살이냐? 숏날리지로 잘난척 하지마라. 선조 는 조선 시대 못난이왕 2등 이다. 본인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북한 3대 세습 하고 똑같지.

[@user-kw8rq2zv5i]

선조는 왕이아니라.. 군으로 떨궈야 할정도의 암군이다.. 저딴것들이 계속 기어나오니깐 조선이 망조가 든거지...

[@MoonbomSunny]

본인은 그럼 얼마나 선조처럼 똑똑하고 잘하시는데요? 능력있고 고집 있고 당신 말 안 듣는 사람을 본인은 데리고 있어 본적이나 있어요?

[@user-ru4hw4yn4s]

크킹하면 조선왕조500년의 모든 시기와 질투가 이해되더랔ㅋㅋ....

[@Min77539]

현대인의 시점에선 자질(대통령 뽑는 시대라 그런지.. 자질있는자를 올리는걸 당연하게 여김. 실제 그 시대엔 혈족세습이라 자질이고 나발이고 그냥 혈족 자식중 하나가 물려받음), 반란걱정 의심(저 시대는 나라를 떠나 전 지구가 너무나 많은 반란, 암살시도가 당연한 시대고 더군다나 조선은 반란으로 세운 나라이며, 가까운 할부지 이내 세대엔 반란걱정에 숙청까지 함;)을 생각 못 하고 현대인 시점에서 대통령 뽑듯 생각하는 경향때문 ㅎㅎ

[@user-gv7wo5xd3u]

이순신 장군

[@user-tt4fk1ji1i]

한산 ❤️‍🔥 명량 영화

[@KimJunNyoung]

이순신 장군은 명나라와 일본의 장군 모두에게 인정 받는 명장 중 명장이었군요. 선조와 같은 임금 밑에 있지 않았다면 세계사를 다시썼을 수도.....

[@soridaizin79]

선조 밑에 있었으니 전라좌수사 - 삼도수군통제사가 된 겁니다. 다른 임금이었으면 저렇게 한방에 승진하기 힘들죠 그나마 선조가 반대의견 찍어 눌러서 이순신을 전라좌수사에 꽂아 넣었기때문에 가능했죠

[@KimJunNyoung]

@@soridaizin79 선조가 있었기에 임진왜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일본의 움직임을 먼저 알고 해군만 정비해서 첫 상륙만 막았어도 임진왜란이 길어질 일도 없었습니다. 이유는 첫 상륙은 육군수송 위주로 만선이라 해상에서 재앞했으면 상대방에 큰 피해를 주었을 거고 다음 전술을 피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부산을 내주지만 않았어도...... 암튼 역사적으로 주변에 훌륭한 인재가 많은 왕이었지만 그건 그때가 조선의 전성기 였을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원균을 1등 공신으로 임명한 것도 등용한 것도 선조이니 그냥 선조는 병신 맞습니다.

[@soridaizin79]

@@KimJunNyoung "일본의 움직임을 먼저 알고 해군만 정비해서 첫 상륙만 막았어도 임진왜란이 길어질 일도 없었습니다." 조선의 군사 시스템을 1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주하는 소리죠 ㅎ 요즘처럼 상시 병력이 대기하고 명령 떨어지면 바로 전투 준비가 착착되어서 동원이 완료되는게 아닙니다. 이순신만 해도 전라 좌수영의 병력 집결시키는데만 보름 가까이 걸렸고 이나마도 전라좌수영이 소규모에다가 평소 철저히 준비했기 때문에 짧게(?) 걸렸던 것이죠 지금의 우리야 후대에 태어나서 당시의 상황의 전후를 미리 알고 "알고도 못막았네 ㅂ ㅅ ㄷ "이러겠지만 당시에는 그게 전혀 아니죠 요즘 같은 현대전에서도 선전포고없이 대규모로 전격 기습하면 아무리 상비군들이 평소에 훈련 철저히 하고 대비했어도 막상 전면전에서 눈뜨고도 방어선이 붕괴되는 일도 비일비재한데 조선시대는 말할 것도 없죠 그리고 이순신만 해도 군생활꼬여서 파직 좌천 당하면서 말년에 정읍현감 하던 인물을 단번에 전라좌수사로 앉힌 인물이 선조입니다. 평소 인물 대한 평가능력이나 호감이 없으면 불가능했을 인사죠 원균 등용했다고 욕을 먹긴 하지만 원균도 개전 이전만 해도 나름 전투병과에선 경력과 고과를 인정받은 장수였습니다. 가끔 그때 그 시절 유난히 인재가 많아서 선조가 운이 좋다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실 어느시대든 인재는 비슷하게 태어납니다. 다만 그 능력을 알아보고 뽑아 쓰는건 군주나 그 나라 사회적 배경의 역량인거죠. 결국 선조는 사람이 좀 쪼잔하고 음흉해서 그렇지 기본적으로 능력을 꽤 갖춘 인물은 맞습니다.

[@KimJunNyoung]

@@soridaizin79 초기에 방비만 잘했어도 임진왜란이 크게 발발하지는 않았을 거란 이야기 이순신 장군님께서 했던 말임은 아시고 하는 말씀이시죠??

[@soridaizin79]

@@KimJunNyoung 그런 말씀 하셨다는 출처라도 가져오시고 말씀하시죠 ㅎ 워낙 인터넷에서 출처도 없는 카더라를 많이들 들고 오셔서

[@jaehoonjun1278]

궁금한게있는데 이제 군인들 수통 없애고 생수 나눠주면 안되나요? 편리하고 보관기간 길고..

[@agm1144]

선조 사후 전쟁기간 7년을 제외한 선조의 치세를 '목릉성세'라 부르며 후대에 크게 호평받았습니다. 그가 무능한 암군이라면 나올 수 없는 평가입니다. 그런 점에서 선조가 이순신에게 모질게 대했다는 이유로 선조를 무능한 암군 취급하긴 어렵습니다. 그는 멘탈이 유리 멘탈이라 전시와 같은 극한의 상황에서 쉽게 멘탈 붕괴를 일으키며 지도자로선 부적합한 모습을 보였지만, 평시의 통치자로선 뛰어난 자질을 보였습니다. 정치적 감각이 탁월해 동서 붕당을 적절히 조절하며 격하되는당쟁에도 불구하고 국정이 무난히 돌아가도록 잘 드라이브 해냈습니다.

[@user-wg4nb7hd7t]

원균이 배를 침몰시키지만 않았어도~ 시간과 자재비가? 격군도 제대로 없었나?

[@JK-po3ic]

40:01 협정을 하고 돌아서면 딱! ㅋㅋㅋㅋ

[@user-lb5rb5pb3x]

장군~~~~

[@PsychoWatchDog]

이거 ㄹㅇ 개 재밌음

[@dudrak7575]

해로통행첩은 이의온이 제안한 것.

[@user-zs3ec2td9s]

왕으로써는 당연한거다... 일개 장군이 몇십년동안 실전을 경험한 적군을 한번도 안지고 다 이겨버리고 자기 자신은 싸워버지도 않고 빤스런하고 ㅋㅋㅋ. 이순신 장군을 인정하는 순가 자기는 그냥 나가리되는거..

[@user-xn4mj1wl5r]

서울은 방어가 불가능한 성이고 신립군이 전멸당했고, 부산에서 탄금대까의 진군 속도를 봤을 때 선조의 피난은 정당했음. 아무런 수단도 없이 버팅겼다간 임진왜란 지고 삼전도의 굴욕같은 일이 벌어졌음. 아님 백제 성왕처럼 잡혀서 목이 떨어졌어야 했음? 전쟁에서 후퇴하는 걸 비난하는 사람은 병법을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들이나 하는 말임.

[@user-fn3tu6pi1q]

陈璘水平很差

[@user-or2zh4fd1r]

그래도 선조는 전쟁에서 이겼지 인조는...반정에 전쟁에서도 짐

[@user-cs9ve1bc4x]

갓직히 내가 충무공 대감 같은 대우 받았으면 군복 바꿔 입었다

[@piesunny]

❌세조 연산군 선조 인조 흥선대원군 고종 순종❌

[@khck4673]

지금의 윤석열이 선조랑 똑같네..

[@user-uk2un3zl3x]

잘봅니다

[@user-bf8lx9nn7m]

역시 이름을 잘지어야.. 양호 닉값양호

[@user-jm7xc2qb5r]

고금도는 완도입니다

[@diemcarpe8592]

송곳은 주머니를 뚫고 나옵니다

[@SUMTAL2023]

이성계가 벌인 일이 있으니 선조의 못남이 이해가 간다. 이해가 된다고해서 용납되지는 않지만

[@TheZyouj22]

차라리 선조가 쿨하게 인정했으면, 명나라한테 우회패싱 포상이 없었고, 충무공이 돌아가시지않게했을텐데

[@guleumvely593]

선조가 이순신 볼 때마다 고려 말 조선 건국 이랴기가 떠올라서 PTSD 도지는 바람에 저런거 아니냐는게 학계의 중론...

[@user-ou2lx8qq3v]

밴댕이 쓸개 만한 그릇의 선조. 어디서 저딴게 임금이라고... 쯧쯧.

[@user-ou2lx8qq3v]

@@eneryn ( 밴댕이 쓸개... 너무 크게 쳐준건가. ) 의심은 할수 있죠. 근데 사방팔방, 동네방네 티나게 떠들고 다니는걸 보면, 벼룩쓸개 정도의 그릇도 큰듯. 그것도 전쟁중에 가장 큰 군공을 세우고 있는 최전선 장군을 말이죠. 이순신 장군 아니었으면 선조 목은 예전에 날아갔을듯. 일본장수가 아니면 조선장군에게.

[@user-ou2lx8qq3v]

@@eneryn 이순신 장군을 6계급 특진시킨게 임진왜란에서 선조가 잘한 유일한 건가요? 뭐 쫌 딴거 없어요? 공부많이하신 님이 좀 알려주세요. 전란, 전후 이건 답도 안나오는 개자식 말고는 설명이 안되던데. 편을 들려면, 뭔가 그만의 왕 다움이란걸 이렇게 했다. 그는 유능했다. 이런게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 ( 영상에서 보듯. 다시 삼도수군 통제사로 놨다길래. 당연히 군권이 다른장수 보다 위에 있다고 생각을 했지. 고만고만하게 올려놓는다는 생각자체가 이자식의 그릇을 말해준다고 봅니다. 전란와중에도. 지가 그병신잣거리를 한다음에도... 그리고 명량해전에 관한 그의 평가를 봐도. 걍 쫌팽이,개자식이란 평가가 박하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

[@user-ou2lx8qq3v]

@@eneryn 공부 많이 하신 님이 선조를 평가해 보시죠. 왜란과 전후처리에 대해서요.

[@user-ou2lx8qq3v]

@@eneryn 도망가려고 발광를 했지만, 명에서 안받아줘서 실패가 나라를 지켰다가 되네요.ㅎ. 그게 다예요? 진짜? 저보고는 공부를 더 해야한다 더니. 꽤나 실망스런 답변이네요.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만 답변은 안할께요. 내가 놓친 뭔 대단한게 나오나 했네...

[@Min77539]

@@user-ou2lx8qq3v 이순신의 낙하산 인사 강행한것도 선조인게 아니러니… 물론 그 이외에 역사에 남을 인물들을 등용한걸 보면 무능하진 않은걸로 보이지만, 정작 이순신은 선조가 만들고 의심하고.. 조선의 왕이라는 자리에 앉은자의 아이러니(왕권과 혈계승계를 지키기 위한 사투) 같기도.

[@sumanyang7913]

선조 욕하지만 세상 사회에 저런 사람들 널려있지. 여기서 댓글 다는 많은 사람들도 선조 입장 되면 똑같이 할 사람들 많을거고.

[@user-sd5cf3uk8x]

조선 암군 투탑 선조,인조

[@user-vx5eg6kl6i]

선조는 임금이아니라 그냥 정치인인거 같다.

[@rdrdrdfgfg]

옛부터 능력있는 인간은 국내에서 대접 못박고 해외에서 모셔가려는 한반도의 유구한 전통이군

[@user-jq7vc8sr9d]

조선 역사 제일 무능한 왕.....

[@MoonbomSunny]

무능하지 않은 당신이 알고 있는 수준에 비해서 선조는 전쟁 기간 내내 국왕으로 써 하는 올바른 판단을 많이 하는 국왕입니다 단지 본인 권력에 대한 이해관계가 들어가면 잘못 된 판단을 하는 것이지 선조 입장에서는 이순신이 군대도 가지고 있고 경제권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니 경계를 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이순신이니까 끝까지 충성을 하고 전쟁터를 지키는 것이지 인조 때 이괄의 난을 보세요 본인이 생각하는 수준의 공신 대접을 받지도 못 하고 역모에 가담 되었다는 의혹에 정당하게 해명할 생각은 안하고 바로 군대를 일으켜서 반란을 하는 건만 봐도 당신에 무관이 큰 군사권을 가지고 있다는 건 당대에 당연히 걱정하는 부분입니다 이 정도도 이해력이 떨어진다면 당신 교육 수준이 부족한걸 탓하세요

[@user-bw3or4ky7x]

선조의 아 도량과지혜는 왕의 똥.오줌 받는 요강만도 못했지.

[@kenwood8296]

한국역사 무능군주 NO1 선조 한국역사 무뇌장군 NO1 원균 한국역사 최고의 군신 충무공 이순신장군님 조합이 살벌하다 ㅠ ㅠ

[@user-qi6uu7on7d]

선조가 참전을 꺼리는 명조정에 정명가도란 말로 명원군을 끌고와 조선을 구한 왕이란다. 명군이 명나라 재정이 거덜날 정도로 불랑기등의 각종 화포를 갈겨 일군을 몰아낸게 세계사 팩트란다. 재란때도 조선군은 지리멸멸하고 명이 신속하게 요동기병을 출격시켜 일군을 몰아낸게 세계사 팩트란다. 조선군이고 이순신이고 전부 엑스트라란다. 조일전은 실제로는 명군과 일군이 조선에서 헤게모니 쟁탈전을 한것이란다. 한국전때 미소가 한반도에서 헤게모니 쟁탈전을 한 것과 같은 성격의 전쟁이 임란이린다. 미안하다. 듣기싫은 진실을 말해서...,

[@kenwood8296]

@@user-qi6uu7on7d 말같잖은 소리하지마시길 임란 전부터 전쟁징후가 있다고 보고해도 쌩까던게 선조인데 .. 소잃고 외양간고친 군주? 웃기고 자빠졌네.

[@user-qi6uu7on7d]

이순신수사 단족 전공은 1차 출정뿐인 팩트나 알아라. 나머지기 전부 이순신전과가 아닌 삼도수군연합함대 전과란다. 전장에서 가장 야비한 놈이 남의 전공을 훔치는 놈이란다. 이순신은 자의든 타의든 남의 전공을 훔친 자란다. 통제사가 된 이순신은 재란초 전시명령불복에 걸릴때까지 4년간 해먹는데도 단 한번도 작전에 성공한 적이 없지만 오래토록 해먹는다. 대타로 나온 원균도 이순신과 같은 입장이었단다. 정면대걸로는 승산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거의 반년을 버티면서 결전을 회피힌면서 기회를 보고 있었어. 하지만 결국 권율의 빳다를 맞고 나간다. 조정에서는 독전대가 내려와 있었고 더버티연 다음은 빳다가 아닌 군령위반으로 참수당학. 이는 삼도수군이 같은 입장이었단다. 원균 혼자의 일이 아냐. 결국 출전으로 결정된건덕 국사 초딩 망상과는 달리 당시 일수군과 정면으로 붙으면 다디진다는 사실은 삼도수군 장졸 전부다 알고 있었단다. 원균뿐 아니라 삼도수군장졸 전부 다죽고 돌아오지 못할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단다. 마지막 전투라는 냉엄한 사실을..., 하지만 배설은 살고싶어서 12척의 판옥선을 끌고 야반도주해서 살아남고 삼도수군 기치도 살아남는다. 배설도 거기있으면 죽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다른 장졸들은 왜 모르겠냐..,

[@user-qi6uu7on7d]

@@kenwood8296 뻥깐건 소설이란다. 조정은 삼도수군을 정비했다는게 역사적인 팩트란다 아가야 그 과정에서 인사고과로는 수사가 될 수가 없었는 이순신이 빽으로 전라 좌수사로 보임되고 원균도 경상도 쪽을 정비하기 위해 발령 난거란다. 함선을 일개 수사가 지꼴리는대로 만들리가 없자나 전부 조정에서 왕명을 받고 예산을 가지고 내려온 문관이 주도하는 나라란다. 나름 할수 있는 대비는 했단다. 그게 중과부적이라는게 문제였을 뿐임.

[@kenwood8296]

@@user-qi6uu7on7d 아이고 ! 할일없으면 징비록 난중일기 다시보고 댓글달아라

[@user-tr3gt7cm7w]

선조 이연... 도망은 잘갔는데 너무 비굴하게 갔다 야반도주 ㅋ

[@user-wn5of4og8i]

아 면사첩이 명나라에서 온거에요? 드라마에서 그게 아니군요

[@user-jq8fb2ke9o]

❤😂사회자 들 일본 피 같다 예 소고기 보다 생선회가 좋타. 임진왜란 때 7년 반 동안 초토화 돼엇다. ㅋㅎㅎㅎ 알아야 한다

[@angelocho2499]

선조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같은 것들 생각하면 똑같음 조선 왕들이 대부분 그런 듯

[@sh-nz8sr]

👍

[@user-xt8cz7sk3b]

선조는 위대한 왕 이었군요. 세종대왕보다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user-tl1fj1ld8i]

그래서 선조를 우리들은 선조옷이라 그래용~

[@raynorkim7155]

런조 run조

[@user-dr4fr1gx2c]

선조를 보면 요즘 윤쩍벌이 생각난다 ㄷㄷㄷㄷㄷㄷ

[@user-rt1xt6qm8u]

선조 이순신을 왜 싢어했을까😨🤬😡😠😤?!

[@user-hr6kz4ji8c]

ㅋㅋ 님이 부장인데 대리가 님 보다 일 잘해서 회사에서 먹혔다고 생각해보세요ㅋㅋ

[@averline6606]

이몽학의 난 때문에 아마 의심병이 생기지 않았을까 싶네요

[@user-qx6xe4vs3w]

@@user-hr6kz4ji8c 알았어 선조 후손이냐

[@user-hr6kz4ji8c]

@@user-qx6xe4vs3w 그랬으면 좋겠네요. 조선왕족 후손이면 부모님이 모아둔 재산이라도 좀 있으셨을텐데

[@user-qx6xe4vs3w]

왜 우리군함에서 선조함이 없는지 알만하다 제발 이방원함 이딴건 안만들었으면 좋겠다

[@rockbig3533]

이방원이 아들이 세종임. 그피가 어디 갈까요??? 태조 이성계의 아들 중에서 가장 똑똑했던게 이방원이였어요...

[@user-qx6xe4vs3w]

@@rockbig3533 베테랑 군사들 다 숙청했지

[@rockbig3533]

@@user-qx6xe4vs3w 그렇다고 해도 세종때 영토 넓힘.

[@user-qx6xe4vs3w]

@@rockbig3533 이방원도 쓰레기는 마찬가지임

[@user-xn4mj1wl5r]

@@user-qx6xe4vs3w 군권 관리 제대로 안했다가 쿠데타로 나라를 말아먹은 게 역사에서 수없이 일어났고 지금도 제3세계에선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태종을 정치9단이 아니라 킬방원이라고 하는 인간들중에 역사 제대로 공부한 사람 한 명도 못봤네. 다 사극이나 인터넷의 자극적인 정보만 보고 폄훼함. 역사와 정치가 의리와 인정처럼 고상한 가치로만 굴러가디? ㅉㅉㅉ

[@user-yp3ty5ye3p]

😃😃👍

[@user-mc3tj3jr5e]

이순신장군은 수군입니다(해군) 장군이 아니라 제독이라 불러야 맞습니다 이순신장군이 아니라 이순신제독입니다

[@user-cc8ml7gr4p]

제독이라는 호칭은 조선이나 현대한국이나 한번도 공식적으로 쓰인 적이 없는 호칭입니다. 중국에 있었던 호칭이고 서양의 admiral을 그렇게 번역하죠. 왜 우리가 이순신장군 당시 있지도 않았던 남의 나라 호칭을 가져다 써야할까요? 더 멋져보여서?

[@Min77539]

엄밀히 말 하면 통제공보다 장군이 더 낮춰부르는 말인거 아시죠? 드라마나 영화에서 이순신을 따르는 충직한 부하들이나 우호적 인물들이 장군장군 하고, 맞서려는 자 들이나 적대적인 인물들이 통제공이라 하는데, 정작 영감이나 통제공 칭호가 더 존중해 부르는 용어라는 아이러니 ㅎㅎ 고증오류라 봐야겠죠

[@suhojeong4224]

선조는 무슨 마귀같이 그려놨네ㅋㅋ

[@user-dj7je4bw2d]

왕이란자가 신하를 시기하고 좀팽이로 놀았으니 침략을당했지 그때 망하고 없어젔어야할 조선 뭔 얘깃거리가있길래 주절주절 하나.

[@user-rt1xt6qm8u]

선조 이순신을 그렇게 싢어했나 ㅋㅋㅋㅋ ㅎㅎㅎㅎ

[@user-gh3ye2kf9h]

자격지심 ㅎ

[@alloeherb]

만력제는 유비, 선조는 장비, 이순신은 이순신

[@user-ce9mc1zi2d]

일본 상대하는 얘기는 지겹다. 통쾌하게 중국 북한 까 부수는 얘기 해 봐!

[@user-xn4mj1wl5r]

국뽕채널들을 보면 니가 듣고 싶어하는 얘기 소설써서라도 해주니까 거기 가봐.

[@user-oj7qp6yf3v]

선조 입장에선 당연하지. 임소장님, 군사는 알아도 정치, 역사는 모르시나. 카이사르, 나폴레옹, 이성계가 한 일을 생각해 보아요. 그리고 선악구도 지긋지긋함. 이순신 장군 높인다고, 여럿 나쁜 사람 만듦.

[@user-xn4mj1wl5r]

임소장님을 어줍잖은 역사 지식으로 가르치려드네. ㅋㅋㅋㅋ 역사, 군사, 정치 관련해선 우리 나라 그 어떤 전문가 보다도 전문가셔. 역사학박사한테 뭔 무례한 말이냐? 임용한 박사님이 카이사르, 나폴레옹, 이성계 전문가시다. 특히 조선 전기 정치 제도가 전공이셔. 임용한 박사님 유튜브 채널가서 들어봐라. 너 따위가 얼마나 안다고 설쳤는지 깨닫고 쥐구멍이라고 찾고 싶을 거다. 댓글 지우고 빤스런하것지. ㅎㅎ

[@user-km8kl9fo9k]

이야기가 중구난방이네. 정확한 내용도 부족하고..전문가라고 지식도 단편적, 시각도 의문..

[@user-xn4mj1wl5r]

임용한 박사님 만큼 역사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인 사관을 가진 사학자 알면 한명만 좀 알려줘봐. 난 진짜 좀 찾고 싶다.

[@andrewhwang2714]

선조가 오죽못낮으면명장수가 포상할려할까!

[@mangentle6946]

선조는.딱 윤석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