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과정에서 아버지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들음. 미국인가 어디 연구에서 어렸을 때 아버지랑 소통이 잘 되던 사람들이 나중에 사회생활 할때 대인관계가 좋은 경우도 많다 들음
@innerpeace_life2 жыл бұрын
혼내야할때는 혼을 내야하지만요 혼을 내느냐 마느냐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진짜 핵심은 혼을 내는 내 감정이 짜증과 걱정 불안 마음에안듬, 화 등이 없는 객관적인 상태에서 이성적인 상태에서 훈육을 해야하는겁니다 부모의 감정이 여러 복잡미묘한 감정에 휩싸인채로 혼을 내면 그건 건강한 훈육이 아니라 독이 됩니다
@Hello_2011_hi2 жыл бұрын
제발 솔루션 육아 때려치고 이분이 찐인데ㅠㅠㅠㅠ 최고다
@김영민-g6l3b3 жыл бұрын
훈육과 엄격하게 키우는 것이 더욱 고차원적인 사랑 같습니다. 그냥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는 것은 부모로써 너무 쉬운 일입니다. 그것은 애완동물에게나 하는 사랑같은거죠. 하지만 애완동물과는 달리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했던것보다도 훨씬 빨리 자라서 우리와 함께 했던 날보다도 더욱 오랜 시간을 스스로 살아나가야 함을 알기에 모든것을 대신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짧은 아이인 동안의 순간만이 아닌 아이의 전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천하통일-g6t4 жыл бұрын
근데 해줄거 다 해주면서 자식보고는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부모가 제일 나쁜 부모
@jwang301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은 젊은 엄마들이 들으면 너무 좋겠다 생각해 봅니다.
@서민경-d9f Жыл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지나친 부모의 사랑이 아이의 인생을 더 힘들게 만드는거같아요...우리나라의 육아방향이 전체적으로 다 바껴야합니다!!
@좋아좋아-x4c3 жыл бұрын
하정훈 선생님 말씀을 듣고 육아방식을 많이 고쳤어요.. 특히 이번편! 마음에 새기고 가요~! 감사합니다.
@상추키우기-f8y2 жыл бұрын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하선생님 영상 자주 올려주셔요~
@엘리꿍2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믿고 스스로하게 육아해보겠습니다 8남매 이야기 저희신랑이 저한테 자주하는말이에요 😂 적절한애정으로 키우기 어렵지만 맘 굳게 먹어보렵니다 권위있는 부모 중요한것 같아요
@모-c7z3 жыл бұрын
자칫...놓치고마는 좋은말씀 화끈하게 쏙쏙... 감사합니다
@김다현-t4f3 жыл бұрын
속이 뻥 뚫려요. 평생 구독합니다!
@rachael14754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barogreengreen2 жыл бұрын
사랑의절재법 가르켜줘야하지요 고맙습니다
@김수연-r1v6w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말씀처럼 육아하고 있었는데 육아 전문가들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 듣다 보면 아이들에게 잘못하고 있는것 같아 죄책감이 들었는데 진짜 아래 어떤분 말처럼 속이 뻥뚤리네요. 생각해보면 육아책이나 육아전문가들은 문제 있는 아이들을 고치는데 초점이 되어 말하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연구 같은 것도 문제행동을 나타내는 아이들 위주로 했을 테고요. 일반적으로 잘 클수 있는 아이들 지레 겁먹고 고민하고 있었던....부모가 존경받을 행동을 하면 아이들은 문제 없이 잘 크는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헤롱헤롱-n4e3 жыл бұрын
떡상해야돼 이 영상
@Tok20195 жыл бұрын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되세요!
@TV-nx9rw3 жыл бұрын
학부모님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은 영상입니다😭
@장유진-h4z5 жыл бұрын
너무좋으신말씀 감사합니다 육아하는데 힘이됩니다
@조애숙-o4w4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신 스님을 태어나 처음 봅니다 ㅎㅎ
@펭귄가족-p2e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eOgkogksalrw2102 жыл бұрын
진작에 봤어야할 영상..ㅠㅠ 알고리즘에 의해 이제라도 떠서 감사하지만 몇년전부터 봤다면....
@happyguy787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효도는 '자녀가 빨리 독립해서 잘 살아가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절대로 부모옆에서 함께 있는게 효도가 아니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uj_universe97233 жыл бұрын
정말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동감 1000000번 누르고 갑니다
@콩순이-n7o2 жыл бұрын
정말 예리한 통찰이셔요
@이승희-m6w4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가장 현실적이고 옳은 육아서를 보는것같습니다~ 여전히 5세3세 아이들 가정에서 밥을 먹을 때 제가 먹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아이 스스로 먹어야한다는걸 알지만 그렇게 두면 적게 먹은 후 과자나 우유를 찾을 때가 많아서 제가 먹이게 되네요.습관을 바로잡도록 훈육하고 스스로 먹도록 두어야한다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4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은 배고프면 다 먹게 되어 있습니다. 식사시간에 스스로 먹게 내버려 두고 적게 먹더라도 30분 지나면 치우세요. 그리고 중요한거 간식 때 까지는 절대로 음식을 주지 말고 간식도 더 많이 주지 않아야 합니다. 그럼 다음 밥먹을 때까지는 다른 것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부터 그리고 지금부터 밥 때 안먹으면 국물도 없다는 것을 아이가 알게 되면 스스로 먹는답니다.
@이승희-m6w4 жыл бұрын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친절하고 자세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실천하겠습니다~^^!
@windsong01014 жыл бұрын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국물도ㅎㅎ 사실 저희 어머니가 저를 그렇게 키우셨어요.
@gogowin13 жыл бұрын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저도 같은 질문 드렸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는 하나 키울때라 맘으로 무조건 선생님 말씀대로 해야지 하다 꼭 마지막에 맘 약해져서 무너졌었는데 둘째 나오고 나니 선생님 말씀대로 해야지만 제가 둘을 다 케어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뒤로 먹는 습관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금도 편식은 심하지만 전에 비하면 먹는 것도 많아졌고 먹는 태도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싶어 메세지 남깁니다
마지막으로 36개월전 더어린시기에 아빠의역할이 궁금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8개월 전 더넓게봐서 36개월까지는 엄마와의애착이 중요하며 아빠는 직접적인영향보다는 엄마의심리에 작용하여 간접적으로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고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거나 잦은부부싸움 등은 엄마심리에 안좋은영향을 주기때문에 아이 심리 등에 악영향을 준다는것이지요. 물론 더자라면 아이가 부모를 보고 따라배우는시기라고 생각하기때문에 부모둘모두의 모범이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36개월전 어린시기의 아빠의 역할이 엄마의심리를 안정을주는 행동이라고 생각해도될까요
@nurilim99353 жыл бұрын
아빠도 부모인데 아이에게 왜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아빠를 육아 참여자로 보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ttm-j1u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33개월 남아 가정보육 중입니다. 아이가 자제력도 좀 있는편이고 순한편 입니다. 마음은 안정적인지 어릴때 부터 혼자서도 잘 놀기도 하구요. 10개월된 동생이 있는데 요즘 걱정이 아이가 나약하게 자라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동생 때문인지 밥도 스스로 안 먹으려고 하구요. 강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은데 어찌하면 될까요? 스스로 하게하고 좀더 엄격하게 키우면 될까요? 훈육을 한다고는 하는데 먹히기도 하지만 달래기도 합니다,동생 때문에 마음이 더 약해지는 부모입니다;
@kbyoung873 жыл бұрын
뉴스나 신문에서 많이접하는 성폭행 사건, 아이나 부녀자 납치등의 위험한 사회환경도 부모의 과잉보호를 부추겼습니다 그 사건을 보면서 내 자녀에게도 그런일이 있을까봐 불안하기때문 특히 늦둥이를 둔 부모 및 표현력이 부족한 지적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특히 딸)이 제일 심합니다
@이름-o2f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신호 잘 지키며 횡단보도 건너도 음주운전자한테 살해 당하는것이 테레비에 나오는 시대라서 더 그런듯요~ 티비에 나오는것도 당연한 것이고 그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게 대책을 세워야 조금은 덜 불안할 것 같아요ㅜ
1년전이면 이미 수유는 끝나셨겠지만 궁금한 다른사람이 있을지 모르기에 ㅋㅋㅋㅋ 저도 그런 고민을 했기에 ㅋㅋㅋ전 결국 젖물잠 모유수유 23개월 했어요 ㅎㅎ치아 아직은 문제없구 그후로도 잠투정할땐 안아달라고 심지어 안고 일어나라고 해서 내몸이 너무 피곤할땐 저도 화가나더라구요 그래서 28개월인 요즘은 이렇게하면 엄마가 힘들어!! 빨리자!! 하고 안고싶으면 엄마한테 일어나서 안으라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고 나면 또 알아듣고 자네요.. 언성 높이기 싫은데.. 엄마들이 빨리안자~!!!! 하고 소리치는게 이제 이해가 간다능 ㅋㅋㅋㅋㅋ제가 재우다가 울기도 해요ㅜㅜ 안고 일어나서 둥가둥가 하면서 재우던 버릇이 있어서 ㅋㅋㅋ그래서 수면교육이 중요하다는 듯해요 부모가 덜 힘들어야 하니까 ㅋㅋ 애들은 뭐 안고 둥가둥가 해주면 자지만 무게가 무거워질 수록 넘 힘들고 그렇게 안해주면 투정이 심해지니까 ㅜ 그래도 요즘은 토닥토닥 해달라고 하고 누워서 혼자 잘때도 많아요 ㅋㅋㅋㅋ
@백유진-m5d2 жыл бұрын
9개월 아기 기어다니다 부딪히거나 위험한 상황에 제어하는건요?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2 жыл бұрын
위험한 것만 제거하고 일부로 행동을 제한하지는 마세요 kzbin.info/www/bejne/ppbFg3irisSmh68
@백유진-m5d Жыл бұрын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 답변감사드립니다!
@오정환-y6g5 жыл бұрын
혹시 훈육의 평균적인 시작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그리고 36개월전에는 엄마와의 애착관계나 형성이 중요하다고 많이들 얘기하던데 아이마다 편차가 있겠지만 어떻게생각하십니까ㅎ 예를들어 36개월전에 맞벌이가 필수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엄마가 일을시작하여 할머니손에 크게된다면 아이 정서에 안좋은영향을 줄가능성이 있을까요?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4 жыл бұрын
훈육은 신생아 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것은 애착형성과 상관 없이 아이들이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고 애착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사랑하지만 엄하게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가족이란 개념이 있으면 누구의 손에서 자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gxhihfxni2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친구사이의갈등도그런가요? 아이를믿고기다려봐야겠네요.
@하정훈의삐뽀삐뽀119소2 жыл бұрын
갈등을 극복하는 것도 아이들 몫입니다. 큰 문제가 생길 때만 개입하시고 평소에 다른 사람을 어떻게 만나는 가를 부모가 이웃과 친구 만나면서 아이에게 보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에게 인간관계에 대한 롤모델이 중요할 겁니다.
@stay8492 Жыл бұрын
근래 평범한 육아가 아니라 문제가 이미 생긴 아동과 가정이 나와서 육아가 아닌 치료를 받는 모습만이 방송에 너무 많이 나왔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lemonpig3028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아기예쁘다고 지나치게 안고다니고 카시트없이 껴안고가고 볼부비고 사달라는거 다사주고 잘한다잘한다 하는건 부모아닌 조부모니 괜찮나요? 나들이이후 말도안듣고 이유없이 울어대니 힘드네요 아기가 필요치않으면 걷게하고 스스로 해보게하고 지나친 스킨십이나 안아주시지 말라고해도 될까요?
@토끼토끼-c1s Жыл бұрын
아뇨. 제 동생 할머니 손에서 그렇게 컸더니 .... 규칙이 잘 통하지 않는 사람이 됐어요. 학교다닐때 양아치였고 성인이 돼서도 20대땐 막살고 30대 되니까 조금 정신차렸으나 여전히 모은돈 하나 없고 멋대로 산답니다 ㅠ
@토끼토끼-c1s Жыл бұрын
그에 비해 안되는건 안되는거야라는 단호한 엄마 밑에서 자란 나머지 형제들은 말썽 안부리고 잘 컸고 잘 살아요.
주 양육자가 할머니라면 그러면 안되겠지만 가끔 만나는 할머니라면 부모님이 안해주는 오냐오냐 느끼는것도 좋을듯요 ㅋㅋㅋ 그런 아이들은 커서 할머니를 좋아하고 잘 따르잖아요 ㅋㅋ 물론 엄마시러! 아빠시러! 하겠지만 ㅋㅋㅋ 우리 아기는 차에서 제가 안고 탔는데 어느순간부터 자기가 옆에 앉겟다고하고 어느순간 안전밸트 해본적도 없는데 이거머야~ 하더니 설명해주니까 매~ 매~ 하더니 자기가 좋아서 하더라고여 ㅋㅋㅋㅋㅋㅋ궁금해할때 잘 알려주면 때되면 다 합니다~ 그게 상호 작용이고 그래서 상호작용이 중요한거죠~
@yulcaesar4 жыл бұрын
아내가 아기가 밥을 안먹는다고 힘들어하길래. 제가 규칙을 만들고 안먹으면 딱 못먹게 하니까 그 다음부터 잘먹어요~ 이제는 아내도 원장님과 의견이 똑같다고 하고 잘따르는데. 옛날얘기만 빼고 말씀해주시면 더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씬유-u5q3 жыл бұрын
글쎄요... 말씀을 해 주시는 분은 옛날의 사례이지만 그걸 통해 지금 하시려는 이야기의 근거로 삼으시는 것 같은데요_ 듣는 사람이 간추려 듣고 이해하는 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듣는 사람 불편하니 이건 빼 달라 이런 요구는 조금 맞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이름-o2f Жыл бұрын
왜요? 옛날에는~ 만 들으면 꼰대같나요? ㅋㅋㅋㅋㅋㅋㅋ꼰대말도 들어야죠~ 옛날에는~ 요즘시대에는~ 하면서 서로 맞춰가야하지 않겟어요?
@투연맘식탁2 жыл бұрын
하정훈선생님 말씀 늘 큰 도움받으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런 의문이 들어요 예전 세대는 그렇게하지 않아도 올바르게 잘 자랐다라고 하시는데 과연 그렇게 자란 예전 세대들의 인성이 따르고 싶은만큼 모범적인가 하는것입니다… 저는 잘 모르겠네요 대부분 경우 저런 어른처럼 키우고 싶지 않다고 생각되는 쪽입니다 그래서 매번 그런 말씀을 하실때마다 마음속으로 썩 와닿지 않는것 같습니다
@singing_on_the_way Жыл бұрын
귀하께서 말씀하시는 ‘올바르게 잘 자랐다’의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 훌륭한 인성 또는 능력의 사람이 되게끔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사회에서 이래저래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보통의 사람이 되게끔 하는 것이 보통 육아 아닐까요?? 아이를 원하는 수준의 어떠한 정도로 키우고 싶으시다면(예를 들면 상위 0.1% 성적을 꾸준히 실현하는 아이라던가) 얘기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귀하께서 정확하게 부작용 없이 예를들어 상위 0.1%가 되기위한 변수들을 다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뜻대로 키우시면 되겠습니다. 하정훈 선생님 의견은 아마 육아는 부모가 아이를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커가는 것을 도와주는 과정이라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선생님도 예전 세대가 무조건 잘했다고 말씀하는게 아니고, 지금 세대에서 무엇인가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삶을 어디까지 책임져줄 것이며, 그 결정과 행동에 따르는 모든 것들을 본인이 전적으로 감내하겠다는 분이 계시다면, 이 영상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요즘 육아가 힘들다고 하는 분들에게 와닿는 얘기거든요.
@singing_on_the_way Жыл бұрын
이전 세대가 잘 한 것과 잘못한 것, 지금 세대가 잘 한 것과 잘못한 것을 본인 가치판단에 따라 구분하여 현실에 반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모범적이지 않은 옛날 어른들도 많은 것처럼, 모범적이지 않은 지금 어른들도 많은게 사실이니깐요
@칼날왕자4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 모르면 공부좀하세요 제발
@백승호-w2i3 жыл бұрын
넌 다 아냐?
@곰드리오5 ай бұрын
@@백승호-w2i 이러니 당신이 발전이 없는거야
@리치E2 жыл бұрын
중국애들 황제처럼 자랐는데 중국애들 보면 독립적입니다
@innerpeace_life2 жыл бұрын
현재의 대한민국이.. 겉으로는 성장하고 화려하지.. 속깊이 개개인이 행복한가요? 그렇게 너무 무관심하게 키워진것도...그다지 좋은건 아닙니다.
@livingwater39072 жыл бұрын
무관심으로 키우라는 말씀이 아닌 것 같은데요 ㅎㅎㅎ 다 들어주지 말라고 한다해서 무관심으로 키우는 건 아니죵 ㅎㅎㅎ 무관심이라면 훈육도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