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보면서 눈물이...... 비난과 회피만 하는 엄마.....모든걸 내 탓이라 말하는 엄마와 아무런 공감없이 살아온 저는 학창시절, 사회생활이 힘들었어요. 사람들과 관계를 어떻게 맺는건지 몰랐어요. 무언가 잘하고 남보다 잘나야만 인정받는다는 생각에 결과에 집착하고 살았네요. 공감하는 엄마...... 나에게 그런 경험이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어땠을까...... 내가 기댈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그런 안정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스스로가 안쓰럽네요. 악어늪에서 숨죽이는 물고기처럼 하루하루가 불안했던 삶... 변할수 있겠죠....아주 조금씩
@studiooasis74 жыл бұрын
사막같은 길을 혼자 건너 오느라 지치고 힘들었겠네요. 애썼어요. 힘네세요. 평안을 빕니다.
@user-sunny_simpathyize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들었을까
@한병태-x2d4 жыл бұрын
힘내요!!! ㅎㅎ 저도 어렸을 때 강압적인 아버지에게 자라서 대화하는 법을 몰라서 친구들도 못사귀고 다가오는 아이한테도 제대로 친해지지 못했거든요 ㅎㅎ... 그래도 점점 노력해서 이뤄가고 있는데, 저도 아버지 사랑 한번만이라도 받아보고 싶어요!!.. 이런 말해도 사랑 안주실꺼래요 ㅋㅋ... 그 마음 이해가요!!!
@boaeshim4 жыл бұрын
저도 공부할 때, 어려워도 혼자 하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성취감도 컸던 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 절 많이 믿어줬고, 그게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그때는 제가 열심히 해서 잘 됐다 생각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우리 엄마가 공감해줬구나 싶어요. 언제나 사랑이 담긴 조언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yanzhang-ef8ud21 күн бұрын
❤❤❤
@kennyb1228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 이렇게 좋은 강의 저희가 무료로 들을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studiooasis74 жыл бұрын
좋아하시니 저희도 행복합니다. 힘내세요
@maryannbaek43284 жыл бұрын
먼저 이런 강의를 듣게돼서 무한한 감사를 드림니다.저는 60 중반이고 과잉보호 엄마였습니다. 그때는 저도 몰랐기에 아이를 힘들게 한것 같습니다.이제라도 반성하고 교수님 말씀 돼새기며 공감하는 엄마로 열심히 잘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seralee65484 жыл бұрын
Mary Ann Baek 대단하세요!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고 했던 일들에 대한 반성...저희 엄마도 반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maryannbaek43284 жыл бұрын
@@seralee6548 어머님께서 말씀은 안하셔도 분명히 미안한 마음이 있으실겁니다.참고로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그래서 딸에게 늦었지만 사과하기가 쉬웠을겁니다.한국 부모님들은 잘못을 하셨어도 자식한테 사과를 잘 못하시니 세라씨가 이해하시면 어떨까요? 부모님께서 표현을 못하셔서 그렇지 세라씨 많이 사랑하실겁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seralee65484 жыл бұрын
Mary Ann Baek 마음을 울리는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부모님과 시간 많이 갖으면서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있어요...표현 안해도 저를 사랑하실거라는 Mary님 말씀에 눈물을 쏟았네요ㅠㅠ Mary 님도 언제 어디서나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아이처럼-p7r4 жыл бұрын
저는 잔소리 많은 아버지 밑에서 자랐는데, 강의 듣고 보니 과잉보호셨던 거네요... 잘못 표현된 모습이지만 어찌됬던 사랑의 한 모습였다는게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아버지의 잔소리가 그렇게 싫었음에도 어느새 남편에게 '잔소리 많은 아내'로 찍혀 있는 지금의 저를 보며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부모자녀간에서만 아니라 부부 역시 서로의 자존감을 회복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을 향해서도 '반짝이는 눈빛'이 되기를 원하게 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백합-o5s4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넘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참 어려운것 같아요.꼭 내 책임인듯 느껴지거든요...그것도 아이의 몫인것을 엄마는 그것을 치워줄려고 하죠ㅠ 든든한 엄마를 목표로 세워봅니다. 감사합니다.교수님~
@믿음-k8x2 жыл бұрын
요즘 선생님 강의에 빠져 있어요 너무 큰 도움이 되어 감사합니다 사춘이 두 아들을 이해하면서 좀 더 편안하게 보내게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지니지니-c7t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과잉보호 어머니 밑에서 자라왔고 그러다보니 제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이 없어요~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제 자신을 위하는 법도 연습하고 있고 제 아이에게는 절대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엄마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공감하는 엄마를 경험하지 못해서 쉽지 않지만 선생님 강의를 보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어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삶의 빛과 소금과 같은 강의였습니다. 부모님도 과잉보호하는 엄마, 저도 모르게 과잉보호하는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힘들게 했는데 몰랐습니다. 아이가 문제있다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깊이 있게 자세히 알려주셔서 넘 감사하고 앞으로 선생님의 귀한 말씀 들으며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조금씩 노력하겠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말씀, 선생님의 말씀이 은총입니다.
@pangpang-xf6vl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영상 덕분에 미래에 낳을 아이에게 똑같은 대물림을 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과잉보호가 이렇게 무서운 독 이라니..영상을 보니 이제 이해가 되네요!
@beeddoven27523 жыл бұрын
대박…아이고야ㅜㅜㅜ 이런 깨달음은 처음이에요 몇십년간 고민해왔는데ㅜㅜ 엄마가 날 이렇게 많이 사랑하고 희생해주셨는데 왜이렇게 밉지? 했는데ㅠㅠ
@수수-g1h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너무 강의가 좋습니다 저는 교수님 목소리를 듣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이 되는거 같아요 강의 내용이 훌륭한것은 더 언급할 필요도 없네요 !!
@길벗-e3f3 жыл бұрын
쉽고 명쾌한 강의에 빛나는 눈동자로 응원합니다
@kyufweqw4 жыл бұрын
부모 자격 시험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박미애-b5q4 жыл бұрын
공감이라는 말을 어떻게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지 예를들어 설명해주시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순-g3d9b4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가 너무나 맞는말씀이고 공감이 가면서 자신을 자책하기도 합니다 대물림하지않게 지혜를 주시는군요.감사합니다~~
@user-sunny_simpathyize4 жыл бұрын
참 따듯한분이네요ㆍ상담받고싶은 느낌드는ᆢ
@lindapark3166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엄마에게 당장이라도 보여드리고 싶은 심정인데 그럼 더 불난집에 기름 부을 것 같아서 보낼 수가 없네요. 저도 과잉보호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유아기나 아동기라면 고칠 시간도 기회도 많을텐데 성인은... 쉽지도 않을 뿐더러 고칠 수도 없고 게다가 너무 늦었고... 슬프네요...
@복받은자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여전히 과잉보호중이죠 ㆍ
@오현미-w7n3 жыл бұрын
내가 노력하는한 늦은 때는 없어요 힘내세요
@studiooasis7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깨닫는 지금 방향을 바꿀수 있어요. 늦지 않았어요.
@별보석-q1b Жыл бұрын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거였나봐요. 저도 정신분열 같은 ?ㅜㅜ 방치 간섭 지적 강압 그것도못해 아휴 ㅜㅜ 울고싶네요. 갱년기에 맞이한 나의 방치된 느낌과 조급 강요 부족 뭘 할때마다 날 의심 믿지 못하고 공감 받은 느낌은 없고. 그래 그거야 그정도 그래 잘하고 있어 거기까지야 교수님 고마워요 ❤️ 진심
@복받은자3 жыл бұрын
전 과잉보호 속에서 자라 ᆢ 친구도 정해주는 애하고만 사겼어요ㆍ 항상 엄마의 불안걱정 이 곧 제모습이되었어요 흠ᆢ 정신적 영역이 성장해야되는데 어디서부터 스스로 키워나가야할지 캄캄하네요
@studiooasis73 жыл бұрын
자신의 모습을 인식하고 그영향이 어떻게 나타나는 지 관찰하고 독립성 자발성을 높여야 합니다.
@alice85850 Жыл бұрын
과잉보호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도이제어른인데 할건하고살아야죠 자유를 누려야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alice85850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im-ru6q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해보니까 괜찮다고 포용해주는 사람이 있을 때 제 실력을 좀 더 잘 발휘했던 거 같아요. 저도 공감적인 인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탬집사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목소리도 따뜻함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mielbonbon9801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명쾌하고 목소리도 차분하시고 안정감을 주셔요 넘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이진-g4o4 жыл бұрын
가장~~~ 쉽고, 가장~~~ 편안한 강의여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식으로는 엄청 더듬어 왔지만, 실천에 옮기는 데에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고맙습니다. 다음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kyufweqw4 жыл бұрын
수학문제 풀 때 처음부터 답안지를 보면 자신이 푼 게 아니죠. 영어 독해할 때 번역본을 읽으면 자신이 독해한 게 아니죠. 시행착오를 거쳐서 풀려고 노력하고 중간에 막히면 답안지나 해석본을 참고할 수 있죠. 아이가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고도 안 될 때 참고하는 참고용이 부모 ^^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 보라고 기다려 주고 긍정의 눈빛으로 바라봐주고 실패하면 다독거려두고 성공하면 힘차게 박수쳐 주는 공감하는 부모 ^^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이 강의는 백번은 들었어요 그만큼 부모역할이 쉽지않고 그만큼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저에겐 고마운 강의였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미밍-h7s3 жыл бұрын
아가에게 더욱더 여유있고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야겠네요 저희 엄마는 제게 결정권을 다주셨어서 너무 감사해요. 왜냐면 제가 아기에게 공감하는게 쉽기 때문이에요. 안좋은점이라면 누가 저에게 간섭을 하면 화가나고 황당해요.
@gifg-o7t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대박 도움되고 시원했던 강의에요. 그동안 부모님과 저의 관계에 대해 이상하면서도 병리적이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제가 전공자도 아니고 심리 치료 몇번 받았다고 다 알 수도 없어서 모호해서 매우 답답했어요. 이걸 찾아내는데도 시간이 무척 많이 걸렸구요… 교수님 영상들을 하나하나 보면서 점점 더 명확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에서 완전 포텐 터졌어요. 저희 아버지는 강박적이면서도 경계선 성격 장애에 과잉보호, 엄마는 연극성 성격 장애에 과잉보호와 잔소리가 너무도 심해서 시간이 흐를수록 부모님을 만나는게 정말 버겁고 힘들었습니다. 저는 가끔 상태가 매우 안좋을 때 환각이나 환청 증세를 겪었는데 잔소리가 정신분열과도 관계가 깊다는 것에 충격이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엄마 잔소리가 참을 수 없이 분노를 일으키고 거부반응이 심해졌는데 다 제가 저를 보호하기 위함이었나 봅니다. 앞으로는 부모님께 확실히 거리를 두고 목숨 건 것처럼 잔소리를 필사적으로 피해야겠습니다. 저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요. 지혜를 나누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막막하고 힘들었는데 이제 어떻게 해나가면 될지 점점 더 명확해지니까 희망이 생겨서 기분이 정말 밝고 행복해요.
@studiooasis73 жыл бұрын
화이팅입니다!!😄
@베키-z2l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불안을 크게 느끼고 있어서 변화가 절실했던 제게 필요한 강의였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영상 쭉 올려주세요 ㅎㅎ
@조현열-w7y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하고 항상 응원합니다^^ 저는 3살 딸아이를 키우는 초보엄마인데요 요즘 고집도 세지고 다양한 실험하느라 여기저기 어질러 놓아 힘들었어요. 그런데 공감하는 엄마로서의 삶이 우리 아이에게 정신적 산소같은 역할을 한다니 생각을 고쳐먹고 힘내야겠어요.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별보석-q1b Жыл бұрын
뭐가 되가는데 확신이 없어 ㅜㅜ 😭 이거군요 오십초반인데요 저는 엄마에게 받은 기억이 없네요 그래서 저에게도 자녀에게도 안돼더라구요 이거였군요 그래 오 그래 괜찮아 미러링 불안한 강압적 눈동자가 지켜보고있는거 ㅜㅜ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는 나! 교수님 영상 정말로 고마워요
@okdream10044 жыл бұрын
좋은 엄마는 잘하는 엄마가 아니라 든든한 엄마이다.반짝이는 눈동자로 봐주고 헐거운 경계선을 가진 것이다. 긍정적이고 기대하는 눈빛-은총의 경험-이 중요하다.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Handle178902 жыл бұрын
정말 와닿는 말씀 감동이네요. 중요한 말씀 정말 감사해요
@느티나무-s6l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있어요 큰도움 보호 관심을 받았음에도 왜 마음에 와닿지 않고 되려 슬프거나 분노가 일어나는 날이 많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그 모든 것 안에 공감은 빠져있었어요 이럴경우 마냥 물리적거리를 두는것 이외에 받은것에는 진심으로 감사할 수 있는 이해의 방법도 무척 궁금합니다 방식이 잘못되었을지 몰라도 많은 헌신을 받은것은 사실이니까요 붉은 꽃이 핀 화분이 예쁘고 멋있어요
@studiooasis72 жыл бұрын
슬픈일이죠. 그러나 일단 거리를 두고 . .끌려다니는게 아니라 주도적으로 사랑을 표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필요 합니다.
@user-jr3wb5zp1g3 жыл бұрын
다른 아이들과 자꾸 비교하게 되고 과잉보호 하고픈 마음이 드는데 이번 영상을 보고 다시 기준을 잡아봅니다. 영상 너무 좋고 아이양육에 많은 도움이 되요♡ 교수님 책 을 읽는데 진짜 감동입니다
@hyesunlee1872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 열심히 많이 보고 연습해서 꼭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요! :)
@사이로-o2q4 жыл бұрын
앗! 듣다가 실수로 잘못 눌렀어요ㅜㅜ 편안한 목소리로 여러가지 궁금한 것을 알려주셔서 자주 듣고 있어요 아이가 어렸을때 알게 되었더라면 더 좋았을것을 하는 마음이예요...화이팅입니다♡
@이정경-m2w4 жыл бұрын
교수님~~저희 아이는 지금 6살입니다 지금까지 과잉보호로 아이를 키운것 같은데... 지금부터라도 공감해주고 든든한엄마가 되려고 노력한다면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질수 있을까요?
@studiooasis72 жыл бұрын
당연하지요. 버티고 격려하며 기다립시다.
@graceshon97034 жыл бұрын
귀한 강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그런데 혹시 공감하는 태도의 엄마에게서 양육을 받지 못한 채 성인이 된 사람들에 대해서도 조언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아무튼 다시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
@minlee54892 жыл бұрын
난 왜 주객이 전도되게 살아왔는지. 엄마한테 항상 괜찮아 그래 할수 있어 라고 했던게 사실 내가 듣고 싶어서 그랬다. 속상하지만 이제 그만 해야지.
@beeddoven27523 жыл бұрын
옷도 엄청 간섭했어요 입지말라고 소리치고 화내고…..ㅜㅜㅜㅜ
@몽글냥-t4g3 жыл бұрын
보고또보고 하고싶어요♡감사합니다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보면서많이 웃고공감했어요ㆍ문제는 저는잔소리안듣고자랐는데잔소리많이하고과잉보호적이에요
@별보석-q1b Жыл бұрын
든든한 엄마 ㅡ 못믿어하는 눈동자 와우 이런거였네요
@eunhweemom2160 Жыл бұрын
이론적 강의만 듣다가 사례로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잘 됩니다❤ 반성도 많이 합니다😅
@skkim93134 жыл бұрын
유튜브에서 선생님 강의를 듣고 아이를 위한다는 말과 행동이 불안만 전해줬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지더군요 자신을 되돌아 보게 하는 정말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는 비법인 자존감을 잘 키울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 강의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늘감사-i8q4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젠해피3 жыл бұрын
많은 도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념무상-o2h4 жыл бұрын
ㅎ 사막에 버리고 살아 오는지 지켜 본 엄마도 있죠
@user-sunny_simpathyize Жыл бұрын
전 과보호받고싶네요ㆍ솔직히 부러워요
@삼박자10 ай бұрын
절대.. 제 입장에서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어떠한 상황에 있든 결핍이 있고, 극복 과정에서의 고통도 본인 몫이기에..
@sujeongyoon7036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공황장애에 대해서도 한번 해주서요~ 요즘사람들 공황장애가 많네요
@studiooasis74 жыл бұрын
기회가되면 해 볼게요
@가을하늘-u5v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돌아보게 되네요
@jen6889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greenstick9257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자식을 위해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 어머니가 계시는데 세월이 지나서 이제는 그것도 귀하게 느껴지네요. 어렸을 때 저와는 달리 제 아이들은 스스로 해내는 힘을 길러주고자 제 목소리를 안내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조용히 성찰해보니 불안감에 (약간이라도 위험할 때) 예민하게 반응하는 제 자신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신뢰의 눈 (공감의 눈)으로 보지 않고 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내일은 직장 동료들을 조금 더 공감의 눈으로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