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변호사와 함께하는 토지경매1 👉 bit.ly/3B7xmpX [목차] 1. 강의소개 2. 10억원이 있다, 무엇을 할 것인가? 3. 경매 투자의 방식 4. 사례1. 포천시 성동리 사례 5. 토지 투자, 어떻게 시작하나? 6. 사례2. 남양주시 구암리 사례 댓글에 듣고 싶은 강의를 말씀해주세요. '인클'에서 꼭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인클 강사지원 ▶ bit.ly/3kQVUcX ▶ bit.ly/3kQVUcX
@부산윤슬2 жыл бұрын
저분은 법률 전문가 이기 때문에 하자 물건. 취득하여 하자 치료(?)하여 팔 수 있습니다 즉 고수의 영역이라고 보여 집니다 아니 최소 중수 이상의 영역 이라고 생각 됩니다
@길민석-t5b10 ай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소담-k8e2 жыл бұрын
현금 10억은 정말 큰돈입니다. 부동산의 토지는 정말 고수중의 최고수들의 영역입니다
@애니머니2 жыл бұрын
단희쌤 영상으로 자신감 얻어 저도 유튜브시작해봅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cats22722 жыл бұрын
토지 경매 의 달인 ㅎ 농협법인 전문가 이시면 감정가 20~30 % 매수해서 하자 치유하고 비과세 만들어 재판매 하면 충분히 200%이상 수익 가능 합니다 배우고 싶네요 책 사서 보겠습니다
@beowulfgrey18492 жыл бұрын
상가보다 더 어려운게 토지로 알고 있는데요... 짧은 기간안에 2배 만들려면 완전 전문가 일듯 합니다. 일반인들은 공부 한참 필요해 보여요. (특별하게 사용하지 않는 땅을 보유하면 재산세가 더 많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성희-m8e5 ай бұрын
저런 자식이 진정 변호사다
@길민석-t5b10 ай бұрын
잘보고있어요
@lbatv44522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박명희-s5b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babyzzam2 жыл бұрын
1억도 없는데 ㅜㅜ 이 영상 끝까지 봅니다...
@yiseotravel2 жыл бұрын
토지-경매-농업법인관심많습니다. 책 구매할게요 :)
@Gangadin-f5m2 жыл бұрын
저 10억 있어요
@taylorrekim59094 ай бұрын
변호사님이지만 땅으로 피라미드같은... 5년에 두배씩.. 쌀1톨을 ㅁㅐ일 두배씩 한달동안 ㅎ
@@wherewhy4268 참 쉽죠? 어려운문제 하나 붙들고 잇느니 쉬운문제 여러개 풀어서 합격하는게 현명합니다^^ 굳이 어려운거 안해도 돈 벌어요 쉽게 심플하게 갑시다
@teddykim67305 ай бұрын
주식은 10년에 1000배도 가능합니다. 저만 잘 따라오시면 됩니다. 성장가능성이 큰 주식만 사면 되거든요.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논리...
@soundstudio10102 жыл бұрын
10억있으면 해외에 투자해야한다. 집값과 인구가 줄어드는곳에 투자하는것은 위험~
@강실장-p1s Жыл бұрын
궤변. 그냥 다 쓰고 로또 1장 삽니다. 그래서 10억을 만들고 그담엔 2장, 그담엔 4장, 8장....
@ykh76682 жыл бұрын
아 하~ 힘 안 들이고 돈이 척척 벌리네요. 10억 벌기가 누구 집 멍멍이 이름인가 10억 가진자들한테나 강의 하시죠.
@TV-cc4bn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이제 저성장에들었는데 가능 할지 의문이네요
@han31842 жыл бұрын
소개시키다ᆢ 소개하다ᆢ 소개하겠습니다가 맞지 않습니까ᆢ? 소개시키다는 본인이 소개하는것이 아니라ᆢ
@1천억원-h8s2 жыл бұрын
5년에 두배라 ㅋ저렇게 복리로 가면 워렌버핏 싸대기 날리것넴 ㅋㅋ
@건물주-p4j9 ай бұрын
나도10억있는데ᆢ
@숙이-i8w2 жыл бұрын
10억원 글쎄? 나는 그냥 주어진 내 삶에 조용히 살것같다
@youngjilee57792 жыл бұрын
아직 젊으시면 희망이 있습니다 그 옛날 35년전에는 내 동생이 더 잘 살았죠 -- 단독 전세가격이 우리집값보다 더 나갔으니까요 그래서 내가 "야 너 반지하라도 내 집을 갖고 있어야 자산이 늘어난다, 걱정이 없고" 했더니 동생하는말 " 하이고 전세로 살면 살지 이런 꼭대기 안산다" 그러더군요 하기는 각자의 가치관이 있으니깐요 -- 지금도 그 동생은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돈이 잘 벌릴 때 돈을 모았어야 하는데 90년 초 차 굴리고 해외로 막 쓰고 돌아다니더니 몇 년 후 부터는 돈 벌이가 잘 안되고.... -- 그러면 자기 인생관이 그렇다면 놀러 한번 안다니고 열심히 돈 모아서 -- 집 마련하고 또 모아서 더 큰 집 마련하고 그런 사람들을 시기 하고 질투하고 투기꾼이라 하고 그러지는 말아야죠 -- 소시민들이 조그마한 집을 산 것인데요(은행에 넣어봤자 이자도 얼마 안되고) 글을 쓰다보니 ==== 님이 그렇다는 말이 절대 아닙니다===== 제가 그렇게 고생 고생해서 집 마련하고 지금은 월세 받아서도 생활을 유지합니다
@NB-xd4fj2 жыл бұрын
@@youngjilee5779 알뜰하게 잘 사셨네요. 사람마다 추구하는 것이 다른데, 저는 두분다 누가 잘 못된 삶이다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님의 경우, 나이들어서 마음이 편안하고, 만족감이 높을 수 있는 방법으로 보통 조금 더 추천하는 방법이죠. 그런데, 해외여행을 가는 등 경험에 돈을 쓰는 것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그러한 추억들이거든요. 어떠한 삶이든 자기가 만족한다면, 바람직한 삶이라 봅니다. 그리고, 저는 원글 작성자님이 현명하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생긴다고 변화를 주면, 멀리보면, 악수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예를 들어, 집을 산다면, 자식들이 자산때문에 사이가 멀어질 수 있고, 사람을 볼때 사람이 아니라 자산이 있고 없고를 볼 수도 있고, 수도 없이 많은 변수가 있기때문이죠. 그리고, 님께는 스스로 자산이 많은 삶이 더 성공한 삶이라 생각하고 비교하는 것 아닐지요?? 그 관점에서는 부처님과 예수님은 실패한 삶이 될 수 있거든요.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하며 사는 것이 의미가 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NB-xd4fj2 жыл бұрын
@@youngjilee5779 젊으시면 희망이 있다는 말에 너무 말이 길어지고 있네요. 늙으셔도 희망은 있고, 돈만이 희망을 뜻하진 않습니다. 저는 월세를 4년째 올리지 않고,(시세대비 70프로) 어렵던 시절에도 주변사람을 도와주며 산 것과 해외여행 다녔던것 참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가족들이 봐서 그런가, 존경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남을 위해 살아갈때, 처음에는 다른 이기적인 목적이 있지 않나 의심도 받지만, 오래지나면, 정말 큰 행복으로 가는 길이라 봅니다.
@youngjilee57792 жыл бұрын
@@NB-xd4fj / 아 네 쓰다 보니 삭제 하고 내가 작성할까 하다가 그냥 두었는데요 작성자는 아무 말이 없으신데 님께서 더 궁금해 하시네요 ---> "젊으시면 희망이 있다" 는 말은 다른 말이겠습니까? -- 60 넘어 보세요 건강이 예전 같은가요 부지런히 일을 하려면 일단 힘이 있어야 하고 건강해야죠 -- 자영업 할 떄 거래처에서 급하다고 해서 신랑하고 밤 12시에도 물건을 납품했듯이요 --- 지금은 그리 못합니다 -- 저는 시급 60 70원 받을 때 부터 일을 했죠 -- 처녀 때는 제가 제일 많이 벌었기 때문에 내가 벌어 우리집이 살아나갔죠 -- 동생은 몇달을 일을 못다녔죠 -- 쩍하면 직장에 언니가 지를 무시한다 어쩐다 -- 형제가 한 뱃속에서 나와도 성격 가치관 다 다르더군요 -- 부모가 똑같이 가르쳤어도 한 자식은 + 더 좋은쪽으로 받아들이고 공부도 독학으로 더 해서 사회에서 성공하는가 하면 -- 어떤 자식은 그냥 내 환경탓만 하고 부모탓만 하고 사회를 부정적으로만 보고 그렇게 다릅니다 -----> 사람들 마다 가치관이 다르듯이 저는 집을 사고 나서(결혼 12년만에 살고 있는집 말고 2억을 모았죠) 형편이 급속돌로 좋아져서 -- 내가 더 공부하고 대학도 들어가고 학교에서 연수로 일본도 갖다오고 내 돈들여 여행간것은 없고 오직 하고 싶은 공부를 많이 했죠 -- 그런데 위에서도 말했지만 동생이 초창기는 저보다 엄청 잘 살았죠 -- 해외 여행이고 잘 놀러 다니고 했으면 "으 나는 여행을 많이 다녀서 여한이 없어 언니" 그러면 나도 마음이 편하죠 -- 그런 마음 일체 없고 그냥 남 질투하는말에 죽는소리밖에 안합니다 ------------------------> 돈 모으는것은 지금이나 90년대나 아뇨 지금이 더 낫죠 -- 제가 모은것을 생각하면요 지금은 월급을 많이 받잖아요 -- 맞벌이 하면 둘이 600은 된다고 하는데요 -- 그 돈이면 일년에 5천이면 몇년이면 집 삽니다 -- 아파트만 선호하니까 그렇죠 -- 하나의 목표를 위해서는 저는 다른것은 다 포기하고 살았어요 -- 안 그러면 돈 못 모읍니다 -- 남들이 최신스마트폰 있다고 나도 사야되는것은 아니죠 -- 남들이 자가용 있다고 나도 꼭 있어야 하는것은 아니죠
@youngjilee57792 жыл бұрын
@@NB-xd4fj / 님께서는 엄청 고생해서 집을 마련하신것 같지는 않군요 -- 고생 고생해서 집을 마련한 사람들은 님처럼 그렇게 쉽게 말하지는 않아요 -- 결론은 알고 보면 다 돈이죠 -- 동생도 젊은 날 30대에는 돈을 잘 버니까 저축은 안하고 -- 놀러 다니고 차 굴리고 살고 해외로 놀러다녔지만 -- 지금은 돈이 없으니까 만날 불평 불만에.... -- 그러니까 돈 잘 들어 올 때 저축을 하였으면 지금 불평 안하고 살죠 -- 제가 돈이 있으니까 하고 싶은 공부도 했고 -- 지금은 많은 돈은 아니지만 기부금도 내고 -- 돈 이라는것이 죽을 떄 가져갈 것도 아니지만 -- 사회 단체에 기부하는것 또한 보람으로 사는것입니다 -- 저는 절대 자식한테 다 안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