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곡 이어듣기] 가을 애상 哀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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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bird's Music Scrap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06

@선옥양-v9p Жыл бұрын

젊은 날이 사무치게 그립네요

@썬-s1y Жыл бұрын

가고싶어도갈수없는그리운그시절...추억에나 젖어볼까나😢

@능청-x7m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옛날같은 정서가 메말랐지... 먹는거는 엄청 많아졌지만.. 세상은 본래 그것만이 아니지...

@youngma8443 Жыл бұрын

김정호 날이갈수록... 너무도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박송자-x9b Жыл бұрын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내가 원하는 시간으로 되돌아갈수 없다는 막막함이~~ 좋은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McCoy-7711 Жыл бұрын

싸우고 사랑하고 미워도 세월은 가는 것......

@한성준-q6x Жыл бұрын

@권희자-n6t 3 ай бұрын

인생 80을 앞두고 세월속에 사라져간 사랑했던 사람들 생각에 서글펴 눈물이 나네요 나또한 세상의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겠죠 얼마남지 않은인생 후해없이 사랑하며 삽시다 ❤❤❤😊😊😊

@근욱김 3 ай бұрын

왔으면 가는것도 인생 이겠죠 다만 갈때 아쉬움없이 가길 바램입니다,,

@양해진-x1n 3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그래요. 스잔나 좋 아요

@이량-w5r 3 ай бұрын

세월이 가을과 함께 너무나도 빨리 가네요

@Origin_Diastar 3 ай бұрын

어머님의 사랑이 저희에겐 가장 큰 선물입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황태양-p7w 3 ай бұрын

걱정거리 멀리두고 열심히 살다보면

@hyeonkyoo Жыл бұрын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 스치는 계절에 선곡하신 노래들이 쓸쓸하게 가슴에 파고듭니다.

@최민석-p1u 3 ай бұрын

92세입니다 오랫만에 듣는 옛노래 지나간 추억들이 떠올려 마음이 아려옵니다. 감사합니다.🎉❤

@carpediem6734 3 ай бұрын

건강하게 장수하십시오

@아몬드-b7w 3 ай бұрын

선생님 행복하세요~

@은하수의별꽃 3 ай бұрын

92세 유트브통해서옛곡들으신 어르신님대단하세요 오래오래건강하세요😢

@임홍순-w7c 3 ай бұрын

건강하세요

@양해진-x1n 3 ай бұрын

32년생이에요. 행복하세요.

@Maria116sn Жыл бұрын

*해는 서산에 지고 쌀쌀한 바람 불어~ 어린날 잊지못할 노래와 영화 그렇게도 슬프더니 이제는 이렇게도 그립다니ㆍ 세월이 가나봐요 젊음도 갔나봐요. 고맙습니다 ~

@장성열-q9r Жыл бұрын

꿈도, 사랑도, 청춘도 사라진 세월속에 추억으로 삶의 발자취로 남아 있겠지요. 갈길 바쁜 나그네의 발길을 멈추게 하는 가슴 찡한 감성적인 글이네요.

@남수이-d2i Жыл бұрын

두분의 글 가슴에 ~ 처음으로 글 올려봅니다~

@Maria116sn Жыл бұрын

@@남수이-d2i 모든것은 지나가멘 아름답게 느껴지니까요. 그 어떤 아픔도 살아있어야 느낄수 있는것. 공감해즈시니 감사합니다 ~~

@원숭이-i5y Жыл бұрын

좋은 음악으로 이 가을을 보냅니다 모두모두 행복하소서

@김귀주-g7s 3 ай бұрын

춥고 배고프고 꿈 도 없던 나의10 대 시절 경북 상주 시민소리사 이던가 상주 소리사 이던가 을시련스런 겨울 거리에서 들리던 하숙생 종점 동숙의 노래 잊을수없는 연인 허무한 마음 눈물을 감추고 등등 .. 70 이 넘은 이나이에 그 때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병남박-q3s 3 ай бұрын

참좋은노래들내젊은시절.다사라져버린허무한추억부질없이사라져버린😢😢❤❤❤

@한성준-q6x Жыл бұрын

아❤

@mha541 Жыл бұрын

Wind bird 님, 가을을 깊히 느끼게 해 주는 주옥 같은 가을 노래, 너무 고맙게 잘 듣고 있읍니다. 고맙읍니다.

@메밀꽃-f1v 3 ай бұрын

나에10대 시절은 너무 가난하고 마음이 늘 아팠다 경제적인 문제라기보다는 결핍이 심했다 늘 외롭고 집안은 황폐하고 알콜중독인 아버지가 집안을 돌보지 않아 마당에 굴러다니는 양철 조각은 10월쯤 바람이 불면 온마당을 굴러다니며 소리를 내도 정리하는사람도 없고 밤이면 그소리가 더욱 삶을 갉아먹는 결핍에 소리로 부엉이 소리와함께 깊어가는 기억속에 남아있다

@메밀꽃-f1v 3 ай бұрын

음악과 문학을 탐닉했던 나는 그래도 괜찮은 삶으로 살아 남았다 이것이 예술에 힘이다

@jaeheeanya49 3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기억이많네요. 이젠 지나간 기억은 나쁜건 당연하고 좋은것도 생각지 말고, 오늘, 지금 이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양해진-x1n 3 ай бұрын

그래요.다 그렇게 살았어요.동감합니다.

@박정운-k7w 2 ай бұрын

인생은 고해의 바다라고 했던가요 찌들은 가난이 싫어 타향살이 몇몇해던가 십대 후반에 돈벌러 가겠다고 집을 튀쳐나와 올바른 일ㅈ

@박정운-k7w 2 ай бұрын

올바른 일자리도 못구하고 밥을얼마나 굶고 헤메이었던가 글을 쓰자면 몇며칠을 써도 모자랄겁니다 지금의 나이는 70대 옛생각을 하지말아야하는데 상념이 떠오르는걸 어쩔수가 없네여 훨훨 다 잊어 버려야한다고 마음수련에 가보니 지난 과거는 블랙홀에 다 집어 넣어야 한다고 하던데 다시 되살아나는걸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도 앞만보며 걸어가야죠

@박춘도-b2z 3 ай бұрын

아무 것도 아닌 인생을 참 마음아파하며 살았다! 아무 것도 아닌데.!

@stephaniepark9027 Жыл бұрын

나중에 먼길을 떠날뗀 다들 혼자가 많더라구요. 정말 허무하죠 ?

@장성열-q9r Жыл бұрын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선곡에 감사 드립니다.

@송동환-o6s Жыл бұрын

오디오소리 Good!

@이춘길-v9o Ай бұрын

가을노래 셀렉터 잘하셨네! 널건이의 심금을 적시는 노래말 특히 스쟌나가 감동적입네다 😂

@해당화-z6t 3 ай бұрын

70대중반 칠십키로로 내리막길 달리듯 쏜살같이 달려갑니다 지난날 생각하면 허무한후회가 ㅡ

@김인석-d3d 3 ай бұрын

멋지게 표현하시네요 여기 미국 남서부 인디언 자치주 교민 임니다 그립군요 그시절 낭만이

@해당화-z6t 3 ай бұрын

@@김인석-d3d 이민생활 즐거우셧나요 늙으면 고향마을이그립다고들 합니다 그맘공감하네요

@김영철-x5l8g 3 ай бұрын

나이가 들어갈수록 행복하고 늙어서 고맙고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경자천-w5n 3 ай бұрын

고생이 끝나신게지요.. 아님 일하기 무척이나 싫어하시는분...

@윤영숙-x3i 3 ай бұрын

숲속 나무들사이로 살랑거리는 바람들 그리고 낙엽위로 가을했살이 비치네요~~가을을 더욱 느끼게합니다 가을은 외로움 쓸쓸함 공허함과 한해를 마무리하고 뒤를 돌아보게하는 자신은 침잠하게하는 계절입니다

@이종호-e8r 2 ай бұрын

나이가낼모래면70인데외이리그리운사람이많은지.김태정에잊혀진여인노래만들으면오빠라부르던.세진이가보고싶습니다.

@이종호-e8r 2 ай бұрын

올해는유난희곁에있는사랑하는이들이무지개다릴건넣습니다.엄마가.남동생이.그리고내가사랑하는강아지기쁨이가.너무슬픈게기쁨이가떠나고나니너무슬프고외로워지는군요.가을사랑노래를들으면이가을에떠난기쁨이가너무보고싶군요.

@정근상-h8b 11 ай бұрын

그리운시절!이제는다시돌아올수없는 추억속의이야기네,머리칼은 하얀서리고 내리고추억은 영원 하네!

@창규-y7j 3 ай бұрын

늦더위가 떠나 줄을 모르는 이 날에 가을 냄새 물씬 풍기는 품격높은 노래로 아직 오지않는 가을를 기다려 봅니다

@덕윤김-w5o 3 ай бұрын

리칭의 스잔나~~~ 젊은날 영화속에 푹 빠졌던 추억이 지금 까지도~~ ~

@윤슬-g6p 3 ай бұрын

옛추억이 있기에 지금 버티고 있는걸까요.날 사랑해주던 님. 죽기전 한번은 감사인사를 하고 싶네요

@blackstone3819 Ай бұрын

사무치는 그리움은 Windbird Music Scrap님 노래에 빠져들면 스르르 녹아내려 꿈속에 젖어듭니다🌟......~~~......

@영숙양-x5d 2 ай бұрын

황금빛가을이왔건만 날으는작은새는 떠나려하네 배구를사랑한 모든이들 기도해주세요 영원히 잊지못할 몬트리올~

@은하수의별꽃 3 ай бұрын

추억소환합니다 그리운그시절로 여행도하구요 김태정 잊여진여인 눈물나네요

@lim2996 Жыл бұрын

굿

@임종국-h5h 3 ай бұрын

정원가수의 허무한마음 정원가수의 독특한 목소리 창법! 오랫만에 들으니 내 젊은날 그속으로 날 데려가네요.. 중학교때. 정원 쟈니리 열광 이엿지요..허무한마음! 너무나 반갑고 고맙습니다..

@JWO11111 3 ай бұрын

참 좋다. 세월은 덧 없어도.😂 넘 서러워 맙시다.

@은선이-d7k 3 ай бұрын

72세인가? 74세인가? 나이도 알고싶지않은, 지금, 삶을 어톃게 해야 할것인가? 어떻게 해야 할것인가? 얼마나 고민에 쌓여야 하는 것인가?

@김영숙-m7d8y 2 ай бұрын

노래는 남아 세월속을 떠도는데 한번가신님은 이가을이와도 소식이 없 으니 쓸쓸함이 ......! 밀려드는 계절에 또 다시 들려주는 허무한 마음 🍃🌼🍃이 노래가 감성에 가득차오르네요~^^~🍃🌼🍃 감사합니다

@박용간-u5j 3 ай бұрын

50년생 범띠 ᆢ 역삼동에 살다가 귀촌 15년 오후 베란다 에서 막거리 한잔에 유튜브 나오는 이음악이 지나간시절 세월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네요 ᆢ 좋은음악 선곡에 깊은 감사드림니다 참 그리고 구독 꾸우욱 눌렀구요

@손인자-z9g Жыл бұрын

리칭의 스잔나가 있네요. 이 배우 몇년전에 홍콩의 아파트에서 고독사 했죠.

@namieson918 Жыл бұрын

어머..그랬나요? 잊지못할 스잔나... 너무 예뺐었죠

@손인자-z9g Жыл бұрын

@@namieson918 어떤 면에서는 최진실씨하고도 많이 닮았어요

@김창-w3d Жыл бұрын

참 🐎로 그랬었G요 홍콩 映畵붐으로 엄청나 🦀 본 氣憶2 🐦록 🐦록 感事하 "高" 맙 心미다 10月30日(月)快淸한날씨 일교次 큼2다?구독자 여러분 減氣조심하십c다

@ojs3127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우리들도 삶의 마지막이 오겟지요 요즘들어 허무한마음 에 풀이 죽어요😢

@이상호-y9t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안타깝네요

@인복자-s7j 9 ай бұрын

애절하네요,멜로디가 귀에,익은곡도있고 젊은시절을,회상하게도네요 참~좋아요

@springtemp8933 3 ай бұрын

정원가수 하면 허무한 마음이죠 오래많에 들어봅니다 즐청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goekf2 3 ай бұрын

병아리 날개짓 만큼 서늘끼 가 느껴지는 오늘 아침 좋은곡 으로 시작 합니다 ❤😂

@전금순-x7t 3 ай бұрын

가을 오랜많에 들어보니 반갑네요 올려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재현-n4e3f 3 ай бұрын

노래를들으니 세월가는소리가 들리는것같네요.. 모두들 오는가을을즐겁게 맞이합시다..

@덕윤김-w5o 3 ай бұрын

참 ~~ 좋으네요

@낙원김-c6e Ай бұрын

방금 떨어진 낙엽을 주웠어요 아직색깔이 찐합니다 방금숨이 끊겨 그렇겠지요 나뒹구는 잎은 색이 바래 졌어요 내 삶의 심지가 얼마남았는지 모르지만 많이 남지는 않나싶네요 하루하루 소중한 날입니다

@kyung7067 3 ай бұрын

🍁가을 정서가 듬뿍담기고...품격있는 노래에...지난추억들을 회상하면서...감사히 즐감하였습니다.🍀🍂

@임화자-y2i 3 ай бұрын

아그리운엣추억 가슴이무녀져내린 좋아했던노레 엣사랑 생각이무척 그리워지네요

@강경도-y4f Ай бұрын

노래도 그리움에 사무친데 댓글들이 너무나 공감되어 가슴이 먹먹 해집니다.

@변효순-h3f 3 ай бұрын

천재가수 김정호님 그립군요 ㅠ

@W.Spring1summer.C 3 ай бұрын

열고들어와서보니..☆!!!!! 여느때처럼 관심이 집중되어있는 클래식의 숲길 그 정원으로 가는 오솔길 클래식의 정원을 향한 발걸음 하였더라면 후회할수밖에없는 영상이다 가을애상10곡 오늘은 어떤생각에 이 가을의 성 자연과사람과사랑의가을 이가을색짙은들 이가을색서정정원문앞 이가을색감정의문앞에 감정의생각의 발길을멈추어 서성이다 열고들어왔던가? 눈썰미있게눈여겨자세히들여다보지않으면 곡전체의제목 식별이 아주쉽지않은크기의활자! (뿐만아나라또한어차피)이심경속에는주요관심사가아닌장르! 그런데 맴돌고있던 있는 한 생각 감정 그 정서 떠올라맴돌고있는한구절문장 (떠오른문장피어나있는)'우리는서로모르는사람처럼살아가고싶지않은까닭이다'(이구절은얼굴속의구절이기에그주소의문을열고들어가야만날수있는것이기는하지만)그문장주변을음미해보고싶었기때문이였다 그래서 1첫 2둘 3셋..모두그냥지나건너띄고맨끝의목마와숙녀만음미하고나오려했다초첨을맟춰보지않고별인식없이대충뭉뚱그려보았기에, 들으면서알게된이런곡도있었네하고그때서야알게된안들어와못들었다면후회할만한곡을만나게되어기뻤다 스잔나ost리칭(칭틴)바람따라돌아가리 안나 게르만가을의노래 엘레나 깐부르가을비 포함 곡선정에깊이감사드립니다!!!!! 바늘아래의Lp접촉📀💿📀💿회전소리정겨웠습니다추억을상기시키는귀가를맴도는그소리향수에.. 마지막여름비 흠뻑내린다음날 20240922 풍향이 북동풍으로 바뀌면서유난히길게위대하였던(무려장장30일이나더)그여름이끝난 긴팔옷이틀째일방문하였습니다 ※릴케가을날의한구절지난여름은참으로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