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애창가요(2)ㅣ오아시스레코드

[@OASISRECORDS_OFFICIAL]

4월 5일 업로드된 학창시절 애창가요(2)의 음원 중 한 곡의 품질 이상으로 인해 재업로드합니다.

[@김미경-r1l7k]

😊😊😊

[@崔鶴山]

정말 고맙습니다.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선곡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yejen1]

감사합니다.

[@최진권-p8w]

​@@yejen1w 3:40 ej 3:40 kjexu😊g

[@poongsikkim3001]

.🎉🎉🎉🎉

[@최순례-u2j]

옛 추억이 서린 노래들으니 학창시절이 생각나며 지금들으니 애잔하고 쓸쓸하게 들려오는건 왜일까 그리움만 사무쳐오네

[@옛살비혜윰]

옛시인의 노래…..고교때 자습 마치고 막차에서 내려 집까지 산길 4키로 걸을 때 무서움을 숨기기 위해 목청껏 불렀는데……다시 가라면 못가겠지만 그래도 ㄱ그때가 좋았네. 한경애 백영규…..

[@hipeterpak4790]

누구신데 내 얘길 대신 적어 올렸네요.. 진짜 나와같은 경험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반갑네요.

[@이지민-o1n1j]

너무 동감되는 얘기네요

[@indigohj]

4킬로 씩이나..ㄷㄷ

[@ts-maria]

슬픈 계절에 다시 만나요

[@mdoloks69]

나도 4키로

[@진눈깨비-w5w]

시골 가는길 옛추억 낭만에 젖어봅니다 아직도 마음은 그댜로인데 40여년이 어느세 훌쩍 지났네요 그래도 계속 소녀처럼 예쁘게 살려고요^^

[@skb5127]

내맘과 같네요. 옛노래 들으면 옛 생각에 마음이 애리고 보고싶은 얼굴들... 그리움에 젖어들어요.

[@권오은-j4y]

아쉬움만 가득한 지난 시절들, 나는 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

[@lily48666]

고교시절부터 20대 초반까지 좋아하는 노래 적어서 레코드방에 가져가면 녹음도 해 주고 레코드방 앞을 지나도 한참을 서서 노래도 듣곤 하던 향수가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아!!!!추억이여

[@별마루-w3f]

맞아요~~ 어쩜 저랑 맘이 통했네요~~^^

[@yejen1]

흘러나오는 노래는 하나도 변함이 없이 정겨운데, 노래를 듣는 나는 벌써 6학년 5반. ㅠㅠ 참으로 인생무상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이 저녁 시간이군요 여기에 있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 봅니다.

[@구름나그네-p3t]

눈을 떠 정신차려보니6학년7반되어 졸업할 나이가 되었네요.

[@yejen1]

@@구름나그네-p3t 선배님. 무탈 강건하시길...

[@민종균]

정말 듣고싶은 노래로 가득해서 감사 드립니다 몸도 마음도 59년생으로 우울감이 들었느데 학창시절로 돌아간듯 흥이납니다 우리 모두의 남은생에 추억하는 노래 감사합니다

[@주린대장]

한밤에 옛추억의 노래를 듣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 언제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지.. 왠지 서글프기까지 한..

[@goodlucktomessi8526]

저는 올해44살입니다 불우한어린시절을 지냈지만, 이 음악을 들으니 그때가 그립네요........ 아마도,, 그때는 철이없어 내 인생이 불쌍한줄몰라서 그랬던것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노는아저씨-노아]

저는 여기 계신분들 보다 어린 73년생이지만 어릴적 시골 건너방에서 형 누나가 30촉 전기다마 불빛아래서 듣던 노래들이라 그때 그 밤이 그립습니다.

[@전성호-e9y]

30초 전기다마 ㅎㅎ 좀 밝으면 60초

[@들국화-e8z]

30촉 ㅎㅎ 저는 79년생인데 저희집 화장실에 60촉짜리 전구켜던때가 생각나네요 외가집가니까 현광등이 깜박깜박하더니 켜지는데 너무너무 신기했던 기억이나요ㅎ

[@노는아저씨-노아]

@@들국화-e8z 맞아요!! ㅋㅋ 형광등 있고 화장실에 60촉(초) 있으면 부자 ^^;; 아예 없거나 5촉짜리 있어도 좋다고 했던 시절이었네요 ㅋ

[@오마이갓-i6i]

내가 어릴 때 외가에 가면 이른 저녁 먹고 호롱불 켠 뒤 달력 뒤집어 놓고.😋 이종 사촌들 하나하나 참빗으로 이 털어내던 일이 떠오릅니다 우두두....오 마이갓!!! 그들이 이미 환갑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goemdK-k8o]

햐~"30촉다마"소리들으니, 잊고살았던 오래전추억이 생각납니다. 전기세 많이나온다고 화장실이나 창고같은곳은 30촉만을 사오라시던 엄마의독촉에 어두워 발이 빠진적도..😂 그시절,다마는 왜그리 잘 나가는지..오히려 밝지않아 술래잡기놀이엔 최고..참,10촉이나되려나 빨갛고 파란 쬐끄만 다마도 있었네요.순수하였던 그시절이 애틋합니다.그러나 그시절로 두번다신 돌아가기 싫은마음은 왜인지..

[@백상준-y9y]

몇몇 곡 빼고는 모두 초6, 중학교 시절 노래군요.^^ (1970년생)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학교 친구들과 놀고 책보던 시절... 다시 가고 싶어집니다. 그리운 80년대 초반이여.... 이태원님의 솔개가 한참 히트칠때 가요톱텐 1~3위가 모두 개로 끝나는 2음절의 노래였습니다. 이태원 솔개, 이동기 논개, 허영란 날개...

[@벤로이]

학창시절 그냥 흥얼거리며 듣던노래가 이제야 노랫말이 들리네요 다시갈순없지만 가끔 그리워요

[@goemdK-k8o]

고교십대,20대시절 군입대전까지 애창곡이 다 들어있어 방학때,졸업시즌때, 친구들과 기타치며 노래하던시절이 생각나 너무좋습니다.검은 까까머리가 어느새,벌써60대의 청춘노인이 되어버려 가슴짠하지만,마음만은 그때그시절..때론,속절없이 흘러가버린 많은세월에 때론 우울하기도하지만 매일 이런,그시절노래들으며 어차피 혼자왔다가 홀로가는 人生, 잠시나마 시름을달래봅니다.

[@임미용-c4j]

너~무 좋아요 젊은시절에 마니도 불렀던 노래들 세월이 많이도 흘러가고 어느덧 60 중반을 넘어섰네요 그래도 마음은 청춘이랍니다

[@용욱박]

동의합니다.벌써 나이가61살입니다.

[@흰산]

늘 청춘이시길 기원드려요 ^^ 건강하세요~😊

[@반계환-g1j]

56년생 인생은 지금내나부터라 생각하고즐기며 살고있네요 앞으로40년은이렇게살아갈겁니다

[@roseji8278]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어느새 늙어있네요. 가는 세월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윤김石]

​@@roseji8278 그러게요 ~

[@yangsookseo]

62년호랑이 노래듣다향수병이 재발되었어요 인천에서태어나 서울로시집가서 33년만에 큰아들육아도와주려 인천으로귀향했어요 그리운그시절 10대 여중여고시절에 기억을되살려우는날이 많이나네요

[@tigerway0208]

범띠 반갑습니다ㅎ

[@최인순-k4u]

빚바랜 사진처럼 아련한 추억속으로 들어갑니다 잔잔한 호숫가에 서있는 느낌이 드네요

[@이정희-k8x5k]

어제밤에 이어 이른아침부터 좋아요 꾸욱 누르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너무나 주옥같은 노래들 올려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

[@YonghoChoo-wo1op]

해진 저녁 어머니와 라디오로 듣던 아름다운 추억...

[@seo0502198]

60세 중반을 넘어서 학창시절 노래 들으니 눈물 나네요.

[@밤까시-g2y]

오아시스레코드 지구레코드 태흥영화사 고교얄개등등 옛추억이 새록새록 ~~~

[@dongkeunkwak]

학창시절 애창가요(2).. 노래를 들으며 추억에 잠겨보는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가요를 듣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

[@김Y-t7k]

지금은 이런 심금을 울리는 노래가 안나오니 슬프네 ㅠ 노래 하나하나가 요즘 K-POP에서는 느낄수 없는 '시'적 감동이 있어요

[@나두길-r4i]

옛날 어릴적들어본 노래들 입니다 20大初들어본 들 입니다 감사합니다

[@tzart8052]

언제나 ! 구독자를 위해 애써주시는 오아시스 레코드 님 고맙습니다 🌱

[@이호렬-d6r]

항상살아있슴에감사합니다.이런노래들어니더욱좋네요.다들힘내시고화이팅 입니다😊

[@김동진-y7f]

항상 고마워요,그옛날에 듣던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나네요,감사합니다.

[@irtc2001]

최곱니다

[@박시현-f3b]

거의 십대중후반에 많이 부르고 들었던 추억의노래로 과거로 타임머신타고 날아간 기분입니다 저 시절 내가 애창하던노래 테이프에 녹음해 글씨로 제목이랑 써서 선물도 많이했었죠 특히 옛시인의노래를 기가막히게 잘불렸던 중학동창 정경자 너무 보고싶다

[@서교민-n9m]

아 옛날이여 어느듯 세월이 너무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이런 감정은노래속에서 추억이 묻어 나면서... 명상을 즐깁니다.감사합니다

[@재석이-s3q]

학창시절 애창가요!! 옛시인의노래 가수 한경애 목마와숙녀 가수 박인희 여고시절 가수 이수미 수없이 많은 옛노래들이 모두 아름디운 기억으로 다시 생생하게 저의 귓전을 애절하고 즐겁게 울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상서중고등학교 재단이사장 고산 이 재 석 배상

[@우연희-o3n]

좋은명곡7080노래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남성이창선]

젊어서나안을찾던노래어느덧육십대초반

[@임유정-f9e]

어릴적소몰이하면서듣었던노래입니다.옛추억이그립습니다.

[@해천박]

LP시절 음악을 이렇게 깨끗한음질로 복원하시다니ᆢ 대단하십니다ㆍ

[@이태희-m4v]

아 옛날이여 , 79학번 인대 그 시절이 그립다,

[@넘버원-w6h]

그립고 어려웟던 시절이 한편에 필림처럼 가슴을 스쳐가내요

[@한경조-r2n]

학창시절 애창가요 한곡 한곡 좋아했던 그시절 친구들이 떠올라 기분이 묘하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영숙배-x5f]

맞아요^^너무 조으네요~~!!^^

[@jhp6100]

7080노래좋아합니다. 시적인 노래. 행복한시대. 물들지않은 대한민국. 그립네요.

[@그레이핑크]

중1... 그래도 그때는 가슴에 포부가 있엏는데.... ㅋㅋ 그립다.. 내 옛 친구들. 늘 건강하고 행복해라

[@조승환-b4e]

넘, 지난시절이그립고애잔하네요, 60중반들어서니. 눈물만~~~~^^ㅇㅓ느덧 덥없이세월이가

[@세래나데]

사랑이란 걱정할 필요도 없는데 걱정하는것.

[@Angel-mc7do]

45년전 고딩학창시절,학교앞 레코드가게 어지간이 들락거리며 카세트테잎 녹음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카세트 고장으로 최근 이런 테잎들 다 버리는데 왠지 모르게 허전함이 들더군요😊

[@덕순이-x3p]

65생 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옛추억이~

[@mind5338]

옛날 참 많이 듣고 불렀던 노래ᆢ그시절이 그립다~

[@아티스트리-s5q]

사회생활에 십대에 한창 즐거불으던 노래가 나이가들어서 들으니 왜 지 고난해던 직장생활때 지금에 듣고있던 노래가 귀가에 맴돌입니다 나이가 들으니 새삼 고난해던 직장생활이 추억이 되어서 마음속에 노래가 되네요 유트브에서 들으니 감동이되는 추억에 노래가 되입니다 ^^~~👍👍👍❤️❤️❤️

[@창녕양파-n5l]

좋아하는 노래 다 있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리-j5u]

추억에 잠겨보는 순간이었습니다

[@을지이도]

81년 논산훈련소 시절 대강당에서 진행된 정신교육시간 오프닝에 울려퍼진 옛시인의 노래에 모두 따라 부르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들국화-e8z]

제가세살때네요 저는 논산출생입니다ㅎ

[@tigerway0208]

논산 13609484 군번은 왜 안잊혀 질까요? ㅎㅎ

[@오효준-v1c]

​@@tigerway0208논산28년대 13590095^^

[@골드핑거-g3d]

​님,논산 분들은 입대 할때 집에서 훈련소 까지 걸어서 가시나요?

[@귀자박-l3v]

참 오랜만에 옛기억속 노래에 머물러봅니다

[@춘자김-l6s]

노래를 듣고 있어요 🎶 넘감사합니다 ❤

[@MOVIENG8732]

애리고 시리고 행복했던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선창-h8i]

내일 모래면 60 인데 한참때. 늘 들었던 가요입니다.지금들으니 젊었을때 생각이 나네요.😊 구독.좋아요 꾹누루고갑니다.

[@천옥희-t8c]

얼마만에 듣는 옛시인의노래인데..가사가 다생각나서 놀랍다 따라불러...

[@용욱박]

옛시인의 노래 고등2학년때 나왔죠.1980년.그때도좋아했지만.지금도 좋네요.

[@spider3427]

전 중3땐데요...2년 선배시군요

[@경희한-m9x]

80년도 고1때 창문 넘어 여고생이 부르던 노래 넋놓고 듣 던기역이😂

[@kossi4319]

중2때 하모니카에미쳐 밤마다 촌집옥상서 갯바위 불던생각이 나네요. 남녀합반이라 울반퀸카가 바로앞집에있었는데 어느날 하모니카소리듣고 나오는데 부끄러워 떨면서 불던생각이~~~^^이밤 그립네요 ㅎ

[@gold9874]

명곡 아닌 노래가 없네. 저런 명곡과 함께한 내 젊은 시절이었어. 어찌 멋지지 아니했겠는가!!!! 조금 아주 조금 아쉬움이 있어.. 조금 더 멋있게 살 수 있었는데... ㅋㅋ

[@병률이-x5j]

어찌하여 노래는 그때 그시절 듣던 그대로인가요. 세월은 흘러 60대 중반을 넘는데 ... 음악도 우리와같이가는줄 늙어가는줄 알았네요. 마음둘곳이 없는 나이가되어 외롭네요. 그시절로 돌아가고싶고 기억하고싶어요.

[@김명숙-m7f3k]

좋은곡즐청합니다 좋은날되세요 🙂🎶☕️🙏👍🍀👏

[@이철수-j7t]

아~~ 아련하게 옛 친구들이 보고싶다

[@왕누니-s6b]

중학교 시절에 많이 불렀지요. 아, 옛날이여.😭

[@김써니-y8l]

60세 여 교복입고 친구들과 걸에서 듣던 노래들 엇그제 같은데~~ 세월 참 빠르네~ 이제부터~~ 나부터 챙기며 사랑하면서 살아갈것이다~~😊

[@김호준-b3l]

77학번입니다그닙네요정말. 전그때남녀공학다녔읍니다 더욱생각나네요 모두들건강하세요

[@조영래-u6u]

진정 추억 서린 노래네요. 고교에서 대학 넘어가던 시절 엄청 들었던 애정가는 노래들^^

[@아도라트]

07.어디쯤 가고 있을까 원곡가수는 "전 영" 입니다 (One Hit Wonder 가수임)

[@nuripapa]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도 있습니다.

[@아도라트]

@@nuripapa "서울야곡"도 있지요. 그러나 "어디쯤 가고 있을까"가 넘사벽 이니까요.

[@ts-maria]

'너' 리메이크도 있어요

[@강석-x1x]

​@@ts-maria낙옆지던 그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던..

[@12pmfptshop14]

선곡이 참 좋습니다. 우연히 퇴근차에서 들어보니 45년전 고딩시절이 떠오릅니다. 한곡한곡이 호치민에 7년째 주재원으로 혼자 있는 저에게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것 같군요. 감사또감사ᆢ

[@IimYoung-woong_official]

모래알갱이 노래 너무좋타 더초대박나라 홧팅 💖💝❣💔

[@seablue2859]

아름다운 리스트입니다.

[@한경덕-r6h]

그 시절 사랑했던 가요들이군요.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군요 ❤❤❤

[@김Y-t7k]

그날 ㅡ 김연숙 고등학교시절 최애곡^^ 어떻게 이런 훌륭한 곡과 가사 그리고 여기에 딱 맞은 가수

[@사랑하자-h6k]

그날은 대학가요제 곡을 김연숙이 리바이벌 한 곡입니다.

[@박호산-n7d]

소중한 영상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blue-ij4pk]

너무좋네요....실컷 따라하다가 작은거인의 별리따라하며 엉엉울었네요...40년전 20대 대학시절이며 신혼초에 사연이 있거든요.. 😂

[@담담-m8o]

스마트 테이프 사서 녹음했던 기억들의 노래이기도 하고 선곡한 페이퍼를 청량리 레코드 가게에서 돈 주고 녹음해서 들었던 많은곡들의 일부분인데 참 좋았던 기억들입니다. 잘 들을께요~~

[@박가임-h8r]

그시절그가수들그립습니다.가슴이찡하네요

[@hkoh5758]

노래 하나하나가 예전을 생각나게 하네요 잘 듣고 갑니다

[@신호창-h4o]

현재 말기암으로 시한부를 살고 있지만 예전생각이 많이 나네요

[@하얀달님과별님]

옛시인의 노래를 들을때 마다 덕규 경숙 두 동생들이 떠오르네요 마지막으로 얼굴을 본 것이 십년이 넘어 이젠 환갑을 바라보지만 학창 시절에 한경애 노래를 잘 불렀던 두 동생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다시 볼 기회는 있을런지 ~ ㅠㅠ

[@김경숙-e2r]

오랜세월이 흘렀는데 맘은 그 시간이네요

[@하얀달님과별님]

@@김경숙-e2r 가슴 한켠에서 지울 수 없는 아리따운 사랑 그리고 그리움 학창시절 한 때의 추억으로 되돌아 보기엔 너무나 애틋한 두 동생이 생각날땐 한경애씨 노래를 찾게 되네요

[@임유정-f9e]

저도73입니다.어릴적언니옆에따라붙어서듣던노래가그립습니다.

[@박진섭-s1y]

❤아-----옛날이여/다시 가고싶은 그때 그시절로-----------😢

[@정인준-i8c]

오늘도 좋아요 꾹

[@영숙배-x5f]

오늘도 꾸~~~욱~~하지 않을수가 없네요.늦게 장사 마치고 들어와서 유일한 스트레스 해결을 하게 됐네요^^

[@판화가별-o5w]

너무너무 좋아요 ㅡ 감사합니다

[@sangyeom770]

그리운~그 시절~아득하구나!

[@권오은-j4y]

오아시스 레코드, Lp 시절 메이커! 이리 저리 이사하며 사라진 Lp판들... 그때는 이런시대 오리라 생각 못하고 사면되지^^ 인사동 거리 아니면 동호인들 틈 비집고 들어가 구하는, 귀하다 느끼는 순간 나로부터 멀어져 있다.

[@정호김-p5p]

비오는 밤 듣자니 옛냘 생각들이 납니다. 군사독재 암울했던 시절이었지만 낭만이 있었던 시절 그립습니다 이제 70을 바라보는 나이가...;

[@스피디-k8s]

반대만 하며 사셨나 보오~~

[@a-z980-z.gst10fe]

​@@스피디-k8s뭔소리?

[@최영수-y3c]

79,83년도, 부산에서 회사 다닐때 그시절이 생각이 많이 납니다

[@상큼하게터져볼래-v1s]

그시절엔 다힘들고 가사 하나하나에 의미부여도 되고 노래방 생기고 맗이 불렀던~지금은추억의 뒤편!

[@호나우도-y8v]

중학교 시절 듣던 좋은노래들.. 감사합니다 ~^^

[@머나먼여정]

와우~~~~ 그풋풋한 그시절에 참 좋아했었지요

[@AngleJeju]

옛 추억을 생각 하게 해주심에 넘 감사드림니다 엿친구들도 보고싶고 그립네요 최고에요ㆍ

[@청백송]

감사합니다~!!

[@jin760608]

최애 곡은 다 있네요.

[@권오은-j4y]

그 때 그시절, 너무나 좋아 했던 노래, 초년 시절의 순수했던 모습이 그립다~

[@Whitesea1534]

낭만과 순수했던 학창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85학번입니다.^^;

[@고고흥민]

한경애도 70이 넘었네😅 우리 또래보다 좀 나이 있는 형들이 월남 많이 가서 못 와서 구제 받은 백말띠 ㅋ😂🎉

[@양자강노을]

완전좋아 옛것은,다좋아요😊😊

[@백옥당-x1t]

왜 눈물이 날까 하지만 그시절 돌아가고 싶지않어

[@들국화-e8z]

너무너무 가난해서요... 엄마가 너무너무 아파서요.. 무섭고 불안하고... 어린시절기억은 늘 그래요...

[@도날드죄맹]

오아시스 레코드는 ~~ 70년대 명곡의 보(물창)고 네요, ㅋㅋㅋ

[@인현-v3s]

옛노래는 그대로 시요 드라마네요 감성과 감동의 스토리 지금과 차원이 다른,,,

[@박진욱-g4h]

울며 , 웃으며 ㅡ 쓰러집니다 . ㅋ

[@youngilyun7756]

좋아요!! 감사합니다

[@djh6750]

70년대와 80년대에 걸친 가요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