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혼자 기도하거나 글로 적거나 산책하면서 풀어요. 어떤 친구들은 저한테 전화해서 몇시간씩 주구장창 얘기해서 풀던데 한두번은 들어주고 위로해주겠던데 듣는 게 엄청 진빠지고 힘들더라고요. 매번 친구나 주위사람한테 몇시간씩 푸는 건 민폐인거 같아요
@abdbut7777 ай бұрын
맞아요..저도 이젠 입다물고싶어요😢
@식빵이는우리집막내7 ай бұрын
맞아요 아무리 친해도 내 힘듬을 그대로 전달하게 되다보니 할짓이 아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대인기피증이 생겨버리네요
@한샛별-q1o6 ай бұрын
저두 지인이 힘든걸 넘 자주얘기하니 지겹고 제게도 스트레스가돼서 피하곤해요
@행따부자3 ай бұрын
맞아요 지인이 자기 힘든 얘기만 항상 해서 이제는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고 그랬더니 그 후 조심하더라구요 ~
@연두-d4u9 ай бұрын
남에게 의존하지말고, 자신에게 떳떳하면 어디서든 당당해 질수 있는거다~ 가진게 있던 없던 그모습 그대로의 자신의 삶에서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면 된다! 박사님의 말씀은 늘 삶에 교과서 입니다~
@ikik1001 Жыл бұрын
자기 속상한거 반복 얘기하면 들어주는 사람 없어요 자기체력과 시간에 맞는 운동으로 풀어요. 도움이 안되는 사람에게 기대는거보다 운동하는게 훨 나아요.
@kokococo1468 Жыл бұрын
반복해서 원망들어야할 사람은 당해도 싸단생각도드는데 그 대상이 제3자면 민폐도 그런민폐가없어요‥기운뺏기고 시간뺏기는거죠 제발 한두번에서 끝나길‥나만힘들다? 늙어서도 그러면 듣기싫어요
@Jjswjjq8 ай бұрын
채널의 다양화가 필요합니다. 들어주는 사람이 한 명 뿐이겠어요. 모든 걸 다 들어주는 사람은 오직 상담사 뿐입니다. 이거는 A에게 이거는 B에게 이거는 C에게 말하는 그런 것이 필요하겠지요. 그리고 그 A, B, C가 당신에게 무언갈 풀려고 하면 그 역시 동시에 들어주는거죠. 주고 받는 관계가 되면 이 관계의 생명력이 아주 길어지는거죠. 그게 배우자면 최고고요.
@almightynerdgasm8 ай бұрын
역시 근손실이 자존감 손실인것이다...
@Elin-sw3jd8 ай бұрын
@@Jjswjjq음 그 배우자,가족,그 a,b,c도 안들어주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게 분배의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잘한다고 상대방도 똑같이 잘해줄꺼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그래서 사람들이 인간관계 고민하는거고 상처를 받는겁니다.. 잘 받아주는 사람을 만난다면 진짜 좋은 사람을 만난거죠 그 사람한테 잘해야 하는 거구요
@Jjswjjq8 ай бұрын
@@Elin-sw3jd 배우자, 가족, 친구가 a,b,c인게 아니라 잘 들어주는 친밀하고 안전한 사람이 a,b,c죠. 나 역시 그 사람들에게 잘 들어준다면 둘의 관계는 서로에게 안전하고 깊은 위로와 발전을 가져다주는 존재가 될겁니다. 제가 말한 분배는 잘 들어주는 a도 계속 그 사람에게 쏟아내기만 하면 힘들테니 b, c도 만들면 관계가 풍요롭고 좋을겁니다.
@sdfgll89-u7d6 ай бұрын
내 안에 쌓인 불만과 화는 결국 '타인에게 잘보이려고 애씀' 이지 않았나 싶어요. 이제는 스스로에게 떳떳해지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현선심-j3u5 ай бұрын
녜 교수님 화가 평생 싸아놨다가 터지면 화산폭발처럼 터집니다 부지런히 그때마다 해소를 해야 ㅡ사고가 안생깁니다 ㅡ절대 공감합니다 ㅡ감사해요
@mindsglee3320 Жыл бұрын
억압된 감정인 화, 분노, 불만을 자기표현으로 해소하며 살겠습니다^^ 소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pos70534 ай бұрын
분노 --->자기표현으로 화를 청소하기 명쾌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애정-u5f Жыл бұрын
저도 진짜 인정받고 싶었는데 너무 참고 살았어요 그래서 화가 되었네요 화를 풀고 살아야 겠어요
@the.feast.of.insignificance11 ай бұрын
내 위치에 맞는 역할을 제대로 하면서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타인에게 의지하지 말고 가진 것에 만족하고 그때 그때 세상이 내 맘대로 안되는 분노를 '제대로' 자기에게 맞는 방식으로 방법으로 표현하고 쌓아두지 않기!!! 장성숙 소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nomade_solar11 ай бұрын
내용도 너무 좋지만 선생님 목소리가 조곤조곤한데 단단하고 담담해서 자기전에 화면 끄고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잠이 너무 잘 와서 요즘 선생님 유튜브 영상 찾아다니면서 자장가처럼 듣고 있어요 ♥️
왜 내가 늘 화가 나있는지를 몰랐는데 선생님말씀을 듣고 그 답을 알것같아요...그게 바로 쌓아놓은 분노라는걸... 특히 동생에 대한 분노라는걸.. 남들에겐 착한 척 연기를 하지만 먼저 교회를 다녔다는 이유로 나에게 함부로 말하고 무시하는 말을 하는 스스럼없이 하는.. 그것도 선교사라는 허울을 쓰고 있는것에 너무 화가나요.... 샘말씀대로 상담을 받아야할것같아요...
@nhy622able8 ай бұрын
깨달았다고 말하는 자신은 힘든일 없이 사나보다 잘해도 선해도 피해보고 힘든일 생기는게 인생이고 그래도 사는게 인생입니다
윗사람에게 대들고 아랫사람에게 지나치게 친절한 사람들 심리가 잘 파악되지 않았었는데 명확하게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tnytyn433911 ай бұрын
그사람은 강강약약이라 그런거아닌가요? 강약약강위선자보다 나은 타입같은데요~
@benedicta833011 ай бұрын
@@tnytyn4339 글쎄요. 타인에 대한 존중은 일관된 나의 인격이지 타인에 대한 내 판단에 따라 올리거나 내리겠다면 나를 위에 놓는 오만한 태도가 아닐까요.
@benedicta833011 ай бұрын
@@tnytyn4339 음… 비디오에 보시면 선생님께서 그런 형태 역시 병리적이며 자신의 정의로움을 뽐내는 허세로 보십니다.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일관된 타인존중이 인격이라 볼 수 있겠죠.
@Needyou-o3v8 ай бұрын
ㅈ같은 세키들은 직위고하떠나서 타인이라고존중해주면 더 설치고 지들이잘난줄알고 더 까불고 지가만만하게 보는사람 개무시합니다. 살아보니 그런인간 많더라구요~
@쯘이-u6u7 ай бұрын
마음이 조금 그럴때라 힘들었어요. 교수님 차분한말투에 마음을 다 잡습니다.어떤방법으로든 나를 표현할것.화를 잘 다스리고 싶은데 잘 안되서 영상들어서요ㅠ 감사합니다
@책방화영 Жыл бұрын
속에 있는걸 충분히 배설하면 안에 있는게 가벼워져요 삶에 순간순간 기술예술이 필요하겠네요
@taleworld-kj9to7 ай бұрын
어렷을때부터 부모로부터 억압되어 그때그때 자기표현을 하지 못하고 자랐습니다 그상태로 커서 현재 30인데 30살이 되어 과거에 대해 돌이켜 생각하니 부모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가지 않고 화가나고 괴로워서 그동안 말 안하고 있었던 억압된 감정들과 표현들이 다 폭발하듯 분출되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이 말을 들으려 하지않고 회피하고 오히려 저에게 니가 맞을만했다 니가 원인이고 잘못된거다라고 하며 속에서 응어리 져서 나온 말들을 다 무시해버린채 되려 욕설을 하며 저에게 화를 냈습니다 이 관계가 몇개월째 지속되었고 저는 점점 부모로부터 정이 떨어지고 말이 안통하니 분리되고 싶고 이제 인연을 끊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가 너무 혐오스럽고 싫습니다 내가 아무리 자기표현을 해도 듣기 자체를 거부해버리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최선의 선택은 뭘까요??
@식빵이는우리집막내7 ай бұрын
할수있다면 거리두기를 하는게 방법이더라구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나를 힘들게 한다면
@쌀요리6 ай бұрын
독립하세요. 포기하세요. 떳떳하게 열심히 잘 살면 부모도 변해요. 내가 원하는만큼은 아니지만 제구실 잘하는 자식을 조금씩 존중하게됩니다. 당사자한테 사과 들으려는건 포기하시고 딴데서 위로받고 응어리를 푸세요.
@labeling3213 ай бұрын
억압된 감정 좋은맗씀 감사합니다😂🎉😢
@한지윤-e8z6 ай бұрын
대박대박 인생 최고 스승님 맑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억압과 분노 뿌리는 자기표현으로 해결, 극복 말씀 하늘에서 들려오는 듯 가슴에 콕콕콕 새겨집니다 지혜롭게 살겠습니다 널리 나눔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지지-o2b11 ай бұрын
적절한 때 자기표현이 어려워요. 그래서 혼자 다 감당하느라 지치는 것 같아요.
@sltv8489 Жыл бұрын
마음고통스러운 문제- 우룽증,강박증,대인기피증 억압된 분노감정 자기표현으로 감소
@도토리-h4s6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교수님😂🎉❤🎉
@30s.re-born Жыл бұрын
와 정말 감사합니다!
@yumeinyum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미나미-q4u8 ай бұрын
교수님 참 단아하시고 진주목걸이도 잘 어울리시고 진주처럼 영롱하십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도 잘 듣고 새기게 되네요😊
@상상-g5n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까칠한도도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드레수Dressoo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남영임-n6l8 ай бұрын
몰라서 그랬어요 반성합니다 이제라도 알아서 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곰-c2f Жыл бұрын
저 남에게 좀 귀찮게 구는 스타일인데 너무 도움이 됩니다 맘 잘 다스리고 사회생활 하겠습니다
@MUEMU8 ай бұрын
모오오오오오든 정신과의사들이 말하는 스트레스 안받는 사람특징: 그때 그때 가볍게 자주 표현
@유신우밴드6 ай бұрын
감사
@태양-y2o7 ай бұрын
선생님 너무 좋아요 존경합니다
@池まりえ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감사choi4 ай бұрын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로마서 3:10
@그레이스-s4m6 ай бұрын
교사들이 초등학교 1학년의 뺨을 후려치고도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말라고 가스라이팅한 나라입니다 그런 식으로 12년 학교를 다녔는데 자기표현이 가능했을까요?
@이나겸-w8z7 ай бұрын
진짜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netman97.78 Жыл бұрын
대상이 누구냐의 따라서 나의 위치가 달라진다. 위치에 따른 역할 내스스로 당당하고 소홀하지 않으면 눈치볼일없음
@윙플라잉 Жыл бұрын
문제나 생각을 상세히 기술하면 감정해소가 되고 문제가 보이고 해결이 된다고 합니다... 위치에 걸맞는 역활. 행동을 충분히 했는지 검토하는 것부터 해보는 훈련을 해야겠습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자기표편...그때 그때 표현하며 대응하는 것.
@주아히메9 ай бұрын
사실화는.화를낼수록.화가납니다 감정의동요가솓구치고나면. 허무해지고....
@김은영-m1b9u8 ай бұрын
주변 동료는 의견을 나눌때 자기표현을 화를 실어 말하는데, 본인은 자기표현을 하는지 모르지만 듣는 상대방은 어이없이 당하는 기분입니다. 마음도 상하구요. 물론 나중에 사과는 했지만, 가끔씩 회의할때 반복됩니다.ㅠ
@user-nq5bb6tx1s9 күн бұрын
선생님같으신 분께 오랜 기간 상담 받고싶은데 비용이 너무 비싸네요. ㅠ.ㅠ
@지연이-d9m7 ай бұрын
♥뿌리 ㅡ분노.억압된 감정 해결방법은 ㅡ자기표현이다.♥ 대인기피증으로.... 사람과 아야기로 풀어내라. 폭식 운둔 공황장애 ㅡ화를 배설 못해서 나타남 타인시선 자유ㅡ떳떳해야 한다. 누구의 아내...만나는 사람에 따라 내위치가 달라진다.그 역할 정검하여 충실히 하면 된다. 서운 속상함 ㅡ역할을 했는지 정검 그것부터 하라. 남에게 의존하지마라. 담백하고 조촐하게 살라. 지나간 과거 닥쳐오지 않은것 집착말도 오늘에 집착에 살라. 과거 막혀있으면 현재를 망친다. 동연배에게 스스럼 없이 대하라.아랫사람 잘하면 허세 상식적이지 않은것 부정적인것 ★그때그때 표현 자기표현이 중요하다. 상대도 존중이되고 상호작용 사회성이 생김★
@seohyun223011 ай бұрын
과거의감정상태에 메어있지 말자
@AhnNoMon197611 ай бұрын
💙도울 힘이 없는 인생들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너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리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kmbhgyy780811 ай бұрын
아멘
@번빈농축 Жыл бұрын
세상사 내 뜻대로 되면 재미없죠. 신이 아닌이상 내 뜻대로 될 수 없죠.
@생수-h2l9 ай бұрын
어떤사람이 저에게 과격하게 분노폭발을 한 다음부터 청진기 댈때 쿵쾅쿵쾅 하는 소리가 청진기를 안댓는데도 저의 귀에 24시간 동안 3개월 이상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강남 세브란스에 갔더니 충격 받은 뒤부터 그렇다고 했더니 그러면 심리치료 받아야지요 그래서 1주일 1시간씩 6개월 심리상담치료 받고 나니까 쿵쾅쿵쾅 하는 소리가 멈추었어요 교수님 말씀처럼 상담사에서 속마음을 털어 놓고 이야기 하는 것이 치료 효과가 있더라고요
@우메보시퀸 Жыл бұрын
2등!
@룰루나.부.상 Жыл бұрын
3등~
@보배-p1l5 ай бұрын
너무 늙어서 배웁니다 일찍 배우쓰면은 참 좋아쓸것 감사합니다
@HyunjinKim-e2x5 ай бұрын
그때그때 자기표현 스몰토크요~!
@ehl26167 ай бұрын
징징대는 사람은 결국 그 징징대는 걸로 문제를 일으키고 또 그걸로 명분 만들어 억울해 하고 징징데고 지겹더라구요 말 전하고 말실수 하고 그래서 몇년전 손절했습니다 지금은 대놓고 얼굴앞에서도 모른척 하는 나 자신이 무척 마음에 듭니다
@감사choi4 ай бұрын
영원히 믿고 의지할수 있는 분은 오직 사랑이신 예수님뿐입니다❤
@kongshouse75548 ай бұрын
이제 그만 의지해야지요..
@lydia.749310 ай бұрын
인간은 인간일뿐~! Al를 만들어도 마음~영혼은 어찌할수 없음. 자신도 타인도~!! 부작용0%. 자신의 현 상태를 조명해주시고 리셋팅 해주시는 Jesus Christ~! 🎉🎉🎉
@uhl1314 Жыл бұрын
1등
@부자아빠-e1l8 ай бұрын
유트브의 순기능
@jennylu55474 ай бұрын
어쩔수가 없나봐요. 나이든 의사는 어쩔수 없이 옛날 사고
@혁기은4 ай бұрын
ㅎㅎㅎ
@짜장짬뽕0Ай бұрын
심리상당 홍보인가요?😮💨
@홍희숙-g5m8 ай бұрын
화풀이대상은 무슨죄인가요
@내옷들작2 ай бұрын
자기표현 설명을 얼렁뚱땅 자세히 설명을 못하고 감정이 앞서고 왜 한마디에 못알아듣냐고 10번 백번 얘기 해야하면 미칩니다 화나요.
@신우철-x3u7 ай бұрын
정성을 다한다메..ㅋㅋ 국민의 방송이라메..ㅋ 본부장꺼네 ㅋㅋ 방송이 니꺼냐?!?! ㅋㅋㅋ 개콘이 따로 없구만
@운유-r4g7 ай бұрын
그때그때 표현해도 평생 받아주질 않는 배우자 점점 정이 떨어져 투명인간으로 대하고 있네요 애들 결혼하면 완전 분리해서 살려고 합니다
@옥남배-f3r6 ай бұрын
진지하게 말해보고 구청에서ㅈ실시하는 무료 부부상담도 같이 받아보셔요. 사이 좋게사는게 중요하니까요. 나를위해
@rntjd7 ай бұрын
배설
@혁기은4 ай бұрын
이런분이 강의와 자기삶과 모순의극치입니다.
@gbm45417 ай бұрын
사람한테 풀지말고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께 토하세요. 듣는사람도 병납니다.
@한상휘-k3s7 ай бұрын
심리학은 푸쉬케 로기아... 싸이칼리지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프뉴마 로기아 뉴마톨로지여야지 인간심리학으로 상담 받아서는 안 됩니다. 기독인들은 이러한 전대미문 심리학의 오도와 선동을 물리치고, 하나님 말씀과 성령님의 조명 순종이면 족한줄 알고 이러한 세상학문으로하는 상담에 의존하지 않기를 귄면합니다.
@netman97.78 Жыл бұрын
대인기피증 속에 있는 분노 풀어내기 (배설) 주변사람은 적극적으로 도와주기 어려움 상담자가 나를 이해해주는 경험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