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막내직원을 상사로 다시 만난다면? l 경력있는신입

[@김민규-j6o2c]

※ 이 프로그램은 과거 스타셰프 목진화의 업보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으며, 간접볶음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LimChangJae]

???: 무야호~

[@땅호-z1w]

ㅋㅋㅋ

[@pc88mk]

무야호가 뭐에요? ??? : 무 만큼 잘 볶인다는 이야기지

[@randomtaurant]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

[@김짬뽕]

ㅋㅋㅋㅋㅋㅋㅋㅋ

[@Joker_orignal]

저는... 지난 편에 후배 돈까스 장수입니다. 조영동 쉐프, 더 믹스드원에서, 정말 열정 넘치던 스타지였어요. 사교성도 갑이었고!!! 저도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봐서 좋고, 지금은 멋진 쉐프가 되서 자랑스럽고 멋지네요!!! (공격수 쉐프님 오짬 얘기나오는 영상에... 댓글 고정된 뒤로 후다닥 튀었던 사람 맞습니다. ㅎㅎ)

[@윤창호-e2f]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돈까스 쉐프님!

[@Chickenpop]

나중에 사먹으러 갈께요!

[@___pading___]

진짜 저번에 갔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ㅠㅠ 저 또갈거랍니다 언능 코로나 풀려서 옆쪽에 마련된 자리에서 먹고싶어지네요 진짜 여러분들 가실꺼면 저는 치즈,안심,등심 먹었는데 진짜 너어어무 맛있어서 다 추천드려요 다음에는 멘보샤도 먹으러 가겠습니다 ㅠㅠ (그때 안팔고 있으셔서 못사먹었어요)

[@총세]

올려!!!!!!!

[@changsoochoi9319]

이건 올려야한다ㄹㅇㅋㅋ 아 그리고 바삭마차 이미 잘됐지만 더 잘되길 기원합니다

[@kwangookwon5775]

오늘 이 텐션 정말 좋습니다. 너무 급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무겁지도 않고 조리작업 / 완성된 요리가 다 잘 보여지고, 승빠가 진지하게 요리에 임하는 모습 / 예전 이야기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이 다 잘 보이는 것 같아요.

[@Zoe-kt2qq]

저도 이 댓글 쓰러들어왔어요. 적당히 편안함+설명+편안한편집 인 것같아요 ㅎㅎ

[@이동현-f3y]

그래도 좀 아는 사람이어야 이런 텐션 나올 수 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 정말 바쁜 레스토랑은 이렇게 편안하게 해주는게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user-kimryong]

ㅇ

[@ws6691]

그래서 그 가게의 비교적 한산한?타임에 간건가

[@Dpflsdlek]

오프닝도 적당히 있어서 좋아요

[@이동원-z4r]

20:25 수셰프가 원하던 목씨 : 요리짬밥 많이 먹었던 재야의 은둔고수, 노병, 하더놈 수셰프가 마주친 목씨 : 애아빠, 편집자, 아재, 게임흐좁

[@보리보리쌀-m3y]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llll.lllll.lllllf8531]

진꼴꼴꼴..

[@changsoochoi9319]

- 꼴 -

[@sammm5469]

게임흐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민우-j7j1k]

이제 얼굴까고 하는갑지? 개꿀잼 노라라

[@0214bae]

이분은 과거 "작은앙마"로 근무하시던 분으로 현재 독기가 빠져 "앙"이 되신 승우아빠십니다.

[@matilda3909]

앙 미쳤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uneclips]

앙 근목찌

[@rneongnyangX2]

자근 앙!

[@제이연구소]

앙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철수-l3r]

앙냥냥!

[@shinejade89]

오늘 영상 정도의 긴장감이 가장 좋아 보여요 적당히 볶이고 적당히 과거 이야기하고 적당히 예능식으로 농담치고 그리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다 들으니까, 더 인간적인 교류도 느껴지고 물론 졸라 볶이는 것도 가끔씩 나와줘야, 업보청산을 바라보는 사이다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전수빈-z7q]

오늘 편이 경있신중에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 요리업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볼 수 있었고 요리도 볼 수 있었고 적절히 토크도 있어서 재밌었어욥

[@user-yr1xq2jd7h]

ㄹㅇ 편한분위기에 적당히 볶기도 하고 메인쉐프랑 티키타카 좋고 또 요리도 진지하게 하니 어느정도 잘따라가고

[@alicekim6844]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저희 클라로팀과 승우아빠님의 영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용🥳

[@doowoplayground]

와 디저트의 엘리스 셰프님!!!!! 정말 멋진 기술과 호쾌한 웃음, 최고였어요!!! 파이팅입니다!!!

[@soljikagecomeon6670]

앨리스 셰프님 기술 너무 멋지셨어요!!

[@원징-z8t]

엘리스님이섰구나!!!!! 디저트 하시는 분 넘 멋있으셔서 댓글 달러왔는데 다 엘리스셰프님 얘기밖에 없길래 누군가 했는뎈ㅋㅋㅋ(소개하는 부분을 날려봐서 몰랐어요ㅋㅋ)

[@jinlee6641]

엘리스 셰프님 넘 귀여우시고 일잘알에,, 반했습니다❤

[@말랑복숭아-u3t]

사실 볶이는 모습보다 승우아빠가 요리하는 모습이 멋있어서 경신입 보는데, 지금까지는 그냥 다른 가게 가서 배우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승우아빠 옛날에 일할 때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재밌었어요. 물론 지금은 눈에 힘이 풀렸지만,,

[@user-kimryong]

ㅇㅈ

[@유바람-q9s]

마지막이 뽀인트

[@ViON-lw1tp]

과거회상 그런데 동태눈깔을 곁들인

[@blueblue3547]

과거에는 눈에 힘이 과한 수준을 넘어 눈에 힘이 거의 몰빵되어있는 거 같던데..

[@말랑복숭아-u3t]

@@성이름-f1x5x 저도 가상체험 하는 느낌이 좋지만, 사람마다 즐기는 포인트가 다른거니까요. 많이 구박받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승우아빠가 기분나빠하지 않으니까 편한 마음으로 보는 것도 괜찮을 것같아여

[@TaejoonOh]

수셰프님이 조금은 실망하신 모습이 안타깝네요. 동료 셰프분들께 잊지못할 강한 인상을 남길 정도로 대단했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눈에 힘주고 날카롭게 일했던 목진화 셰프셨을 때보다도 사랑스러운 생명과 만나 상업 유튜버인 승우아빠로 활동하시는 모습이 더 편안하고 행복해보이십니다. 공통점은 과거와 현재 둘 다 멋있으시다는 겁니다.

[@이해가쏙쏙]

그놈의 상업유튜버(채널 4개) ㅋㅋㅋㅋㅋㅋ

[@alligator_detective]

수셰프님은 과거의 승우아빠가 이렇지 않았을까 하는 느낌입니닫 ㅋㅋㅋ

[@SumJ-f3h]

그리고 원래 수솊 자리가 저런 역할이죠!

[@이준찬-m3b]

물론 과거는 본적이 없자 만요(?)

[@je_spike4068]

유튜브 영상을 위함이고 하다보니 어느정도 재미와 이런걸 가미하는게 있는거지 각잡고 제대로 주방에 투입되면 작은악마까진 아니여도 작은앙 까지는 나오지 않으까 싶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

[@_Zero_Sugar]

와 파인다이닝쪽은 분위기가 피말리네 ㅋㅋ 뒤에 계신 분들 잡담도 하나 안하고 웃음도 없고 다들 엄청 부지런히 움직임. 특히 수셰프님은 유튜버 승우아빠가 아닌 목진화 셰프에게 뭔가 배울게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있으셨나봄.

[@LYJ0629]

근면 성실의 표본입니다. 능력만큼 우대받으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볼때마다 승우아빠님의 성실함은 보는 내내 뿌듯함을 자아냅니다. 꼭 지금보다 더 대성하시면 좋겠어요. (물론 지금도 영향력이 높으신 분입니다. 다만 유튜브에서 처음 보게되는 직장내에서의 승우아빠님은 제자들을 바라보는 대단한 스승같아 보입니다.)

[@김서원-z6h]

수세프 뭔가 승우아빠에 대한 기대가 컸나보다 배우려고하는 모습 멋있습니다

[@user-kimryong]

오

[@seongchanpark_Dr]

맞아여 수솊의 자리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배우려는 마인드가 뭔가 멋지네요ㅋㅋ

[@YOONCHAEHYUN]

아니 적절한 과거썰과 적절한 볶임&역볶음까지 완벽한 밸런스다 ㅌㅌㅋㅋㅋㅋ 절대로 얌전히 넵 하고 대답하지를 않는게 킬포 ㅋㅋㅋㅋㅋㅋ

[@김졸린-m7z]

보면서 느끼는게 자기 가게도 아닌데 다른사람 동선방해 안하고 가만히 서있는거 조차 힘든데 영상 잘 보면 은근히 동선방해 없는 위치에서 서서 대화하는 승우아빠 대다네

[@킹_냥이]

아무리 그래도 짬바가 어디 안간다는 반증인거같아요 ㅋㅋ 솔직히 일반인들은 에드워드 권 솊도 모르는 사람 꽤 있을건데 업계에선 뭐 한국의 대표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그 밑에 계셨던게 승빠니까...

[@YOONCHAEHYUN]

앨리스님 진짜 주방의 빛 당근주는 포지션 아닙니까 친절한 설명과 헤드쉪에게 신임받는 유능함에 밝고 유쾌한 성격 어디 요리만화에서 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WKChoi98]

???: 벤 그놈 원래 미친놈인거 너도 알잖아.. 괜찮아...

[@김게장-j8c]

@@WKChoi98 ㅋㅋㅋㅋㅋㅋㅋ찰떡이네

[@oyster5321]

어디를 가도 사랑받을 스타일같은👍👍

[@solid4910]

얼마나 볶았으면 두분 헤어스타일이 똑같으시네요...전진밖에 없으신건가요?

[@Quriouso]

너어는 진짜!!

[@취화선-p1q]

정확히는 후진 아닐까요?

[@kangbg89]

@@취화선-p1q 두발은 그대로인데 인류가 전진하는 겁니다!!

[@changsoochoi9319]

와...

[@spp9611]

선봉모근의 전략적 후퇴라고 해주세요

[@시원최-k4k]

보시는 분들마다 "더 잘 하실줄 알고..."라고 기대하시는거 보니 필드시절 목솊은 대체 어떤 괴물이실지 무섭습니다.

[@침펄기풍차]

너무궁금하다 작은앙마,,

[@karusione]

근데 선후배 공통 능력인정이었다니까 ㄷㄷ하죠

[@Cpt_villain]

ㄹㅇ 저도 그생각들었어요

[@foro7847]

사실보면 군머 2년 안가고 셰프로 갈아넣은거니.. 해외에서 5년 에드워드 권 사단에서도 10년? 가량 이면 괴물이긴 하져..

[@sigle_92]

증거자료로 에드워드 권 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아주 영구박제 되어있음ㅋㅋㅋ 직접 볶고 그와중에 권쎞한테 볶이고 ㅋㅋㅋㅋㅋㅋ 그거 보고오면 다 순한맛....

[@김지홍-z7d]

제목 레전드닼ㅋㄱㅋㅋㅋ 그래 이걸 원했지 상사가 된 후배라닠ㅋㄱㅋㅋ

[@recoverymail269]

이 무순 이세계물

[@박승현-q3o]

오늘 셰프님은 너무 순한맛이시네요 얼마나 볶았으면 아직도 막내가 한마디 한다고 죄송합니다 라고 하시는지.... 수셰프님 아니었음 싱거울뻔 했슴다

[@birb3378]

근데 오늘 ㄹㅇ 승빠 실력이 제대로 드러난거같음... 지금까지 다른 업장에서 볶임에 의해서 ㄹㅇ 10년전 목진화가 살짝 돌아온 느낌임 + 거기다 파인다이닝이어서 더 그런듯

[@sukyoungha]

수셰프님 얘기할때 안타까워짐 무협지처럼 은퇴후에도 무림을 쌈싸먹는 은둔고수를 기대하셨나봄 ㅜㅜ 이젠 그냥 편집자에요

[@우스갯]

이번편 진짜 재밌는게 승우아빠 띄워주니까 겸손한'척' 하면서 은근히 좋아하는게 개웃김 ㅋㅋㅋㅋㅋ

[@스물여섯-u3w]

헤드셰프님 칭찬은 왜 없냐 실력있고 인성좋아보이시고 승빠부지가 태클걸어도 좋게좋게 말씀해주시고 진짜 좋은분같은데

[@성이름-l6w8v]

예의가 각이 존중 존경이 아주...

[@yms5867]

다시 보는데 진짜 존중과 배려가 몸에 밴 분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너무 멋있으심

[@나경삼]

앨리스님 진짜 능력자신듯 이해시키는 능력도 탁월함 ㄷ

[@seunghyunpark2710]

여쉐프분 계속 보다보니 헤드쉐프분이 괜히 대려온게 아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Yuri_wha]

편집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는데, 파인다이닝은 엄청 몰아친다기보다 하나하나에 엄격한 기준이 있어서 요리 하나하나 하실때마다 굉장한 긴장감이 느껴지네요

[@망구-z6c]

이때까지는 빨리빨리 와악!! 하는 느낌이었는데 여기는 차분하고 세밀하게 하나하나.. 느낌이 진짜.. 차분한데 숨막히네요

[@PADO_]

얇은 칼로 저미는..

[@sangmyuang97]

되려 엄중한 분위기에서 승우아빠가 잘 뽑아냈단 느낌이..

[@최영훈-q8x]

단가가 비쌉니다. 남는게 없을정도로 원가도 높구요. 오죽하면 헤드쉪이 오너인 경우 돈을 쏟압 부어가며 본인 만족을 위해 운영 한다고 하겠어요. 그래서 하나 실수가 나오면 고든 램지처럼 고성이 오가죠. 제가 해외에서 요리하는중이라 더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juwon_san]

연어 두께, 꽃 위치, 소스 붓는 방법, 허브의 모양새를 하나하나 다 따져가면서 조리하는 것도 모자라서 마무리는 항상 헤드 셰프를 통해서 가니까요. 정말 fine(고운) 다이닝이죠

[@우지-b2d]

수쉪이신 분은 정말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누가 보면 예의없다, 까칠하다 할 수 있겠지만 정말 자신의 일에 열의가 넘치고 열정적인 사람만이 저런 스텐스를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승우아부지의 10년 전 모습일수도... ㅋㅋㅋ

[@WKChoi98]

좀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게 카메라가 앞에 있고 백만 넘는 사람들이 그걸 본다고 하면.. 저렇게 진심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그만큼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를 가진것같다고 보여요.

[@Igdrasil-]

원래 한 집단에서 최고 높은 사람보다 그 밑 사람이 엄격하더라구요

[@solid4910]

@@Igdrasil- 그게 바로 자근앙마 모ㄱ......

[@milesvon8897]

@박병건 왠지 저분도 카메라 앞이라 자제하시는거 같은데

[@tkdgjs3]

오히려. 좋아.

[@jkj6432]

이 컨텐츠로, 여기 저기 맛집 리스트가 차곡 차곡 쌓입니다 주방에서 저렇게 요리해서 나가는 구나 호기심에 가고 싶은 맘이 저절로 생기네요

[@hoyou7124]

대선배가 신입으로 와서 자신도 어느가게에서 선배가 되어서 후배가 생겼고 그리고 잘해내고있다는걸 보여준다는것도 어떻게 보면 후배였다가 메인셰프가 된 이들에게는 매우 큰 의의가 될꺼같습니다. 뽂이고있다 그렇게 말해도 업계에서 떠났던 전직셰프가 하루만에 완전히 새로운 주방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하는거보면 헤드셰프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경력있는 신입을 볼때마나 느낍니다. 그리고 코로나 리스크가 확실히 큰 영향을 미치긴 미쳤군요. 2,3성급에서 일하던분도 다시 돌아와야 할정도라면;; 진짜 살아남는게 강한거 같습니다. 지금시대에는......

[@yeonjoo1226]

팀원 간에 서로 존중할 건 하고 분위기도 화목하고 음식도 예쁘고 다 보기 좋다..

[@fiesta0841]

와... 이와중 레알 찐 볶음이 섞여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전의 업보청산 시리즈는 보기 껄끄럽다기보단 걍 요란했는데 오늘은 은은하게 볶아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1st_tuesday]

파인다이닝스러운 고급진 볶음 ㅋㅋㅋㅋㅋ

[@Quriouso]

알고리즘이 이 영상 좋아했으면 좋겠다 그럼 승우아빠가 이런거 더 많이 만들어 줄 거잖아

[@랄어러]

경력있는 신입 = 피해자의 복수 시간 => 유튜브각 오케이

[@이동현-f3y]

복수의 시간 ㅋㅋㅋ

[@hankookwoo6268]

타임 끝나고 주방 셔터 내려오는거 진짜 멋있다

[@겸-s4z]

06:20 목 아프실까봐 바트 깔아서 높이 맞춰주시는 센스;;

[@Nick_Wong0916]

15:30 벤 그는 대체...

[@꺼미]

이번편 텐션이 가장 적당하네 승빠님이 원래 기획의도인 주방의 현장도 잘 담아내서 좋았음 +저기가보고싶다

[@aidenkim6156]

매번 하는 말이지만 승빠 적응력 대박이다. 이번엔 심지어 파인다이닝인데 저걸 하루만에 해내네

[@소정섭-r3i]

그래도 경력은 있던 신입입니다

[@딩딩딩딩-w4g]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

[@blanc5522]

@@troublemaker8860 커넬아님?

[@어흥e]

에드워드 권 슬하에서 구르던 짬ㅋㅋ

[@꾸러기장난-f8u]

@@blanc5522 한국에서는 보통 퀸넬이라고 부릅니다. 영국식 발음으로는 커넬이 맞고요.

[@cheliot22]

07:10 진심볶음ㄷㄷ

[@doridotos]

근데 볶는분이 잘생기셔서 화가 안남.. ;; 왜 요리사들은 다 잘생긴거야 ;

[@a4c7v3xzil]

@@doridotos 마스크 꼈자너

[@kkhyun6845]

파인다이닝이 왜 파인다이닝인지 약간 알겠네....셰프님들의 노고가 장난없다ㄷㄷ

[@lunya5772]

생각해보니까 헤드셰프님이 막내에게 가르쳐주는거…이것도 귀한게 아닐까싶네요ㅋㅋㅋㅋ오늘영상도 재밌어요 무한으로 돌려지시면서 스트레스 받지않으시면 좋겠다싶은데 역시 소라고둥피디님도 딴지 거는거 들어가는게 젤 재밌습니다ㅋㅋㅋㅋㅋㅋ

[@zzangGuV_V]

안일권 쉐프님이 너무 스윗하시고 멋지심

[@Hwan0507]

정말 체계적이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주방이기에 보는 사람도 정말 편안하게 재미있던 화였던거같음

[@IksueShin]

7:09 저분 악마 꿈나무 같으신데 ㅋㅋㅋ

[@mamojak3841]

ㅇㅈ ㅋㅋㅋㅋ

[@고정민-f6x]

수쉐프가 볶는 역할입니다 악마 꿈나무가 아니라 이미..

[@IksueShin]

@@고정민-f6x 아.... 어쩐지 ㄷㄷㄷㄷ

[@dototory4092]

싹수가 노랗네요 ㄷㄷ

[@승민-r5y]

@@고정민-f6x 활이 아니라 할 이에영

[@Fdk88]

여기 진짜다ㅋㅋㅋㅋㅋ 조용한데 텐션이 느껴진다 어후,, 나 예전에 파인다이닝 일할때 누가 국자라도 하나 떨어뜨리면 전부 다 쳐다봄, 파트마다 각자가 책임지고 프랩부터 서비스를 하기때문에 빠르고 정확해야해서 전부 개예민함 ㅋㅋㅋ

[@im_se]

볶는것도 재밌는데 볶이는게 더 재밌는 특이한 유튜바

[@드렁큰선비]

정말 꼰대같이 않아서 너무좋다 세상살다보면 세월이 선생님이요 무조건 맞는 말이고 다시 그룰안에서 배울수있고 새로운세대가 이끌어갈때 인정하면서 겸허하게 인정할수있는 모습이 너무멋있다 같은요리유투버지만 너무 멋있고 보는 재미가있어여 흥하길 바랄 께요

[@recoverymail269]

근데 이렇게 주방 분위기 따뜻하게 음식 나오는거 보여주니까 한번 찾아가서 먹어보고싶다 ㅋㅋㅋ. 나오는 샐러드나 디저트 과정같은거 알고 가면 꿀잼일듯 ㅋㅋㅋㅋㅋ

[@FogBridge]

내 상사가 10년 뒤에 내 밑에서 일하면 기분 엄청 좋을 듯. 상상만 해도 막 갈구고 싶다.

[@임경민-w8y]

7:10 아버님의 모습을 보는 거 같은 기분?(볶으시는 모습까지 비슷해 ㄷㄷㄷ...) 13:55 마이야르좌의 시초 13:48 경신입이 10년전 (구)후배한테 칭찬을 하는 진귀한 장면

[@시나몬플럼]

지난화에 일하는 일터도 소개해주면 좋겠다고 하는 댓글있었는데 바로 반영해주는 갓집자님들....

[@mujidoha]

1:20 승빠가 고개숙여 인사하니 어쩔줄 모르는 헤드셰프님.....ㅜㅜㅜㅜ광광

[@이지-g2v]

와 친하면서 안친한 어색한 상사의 느낌... 피 말리네

[@nurylove96]

4:43 PD님도 처음 듣는 전문 요리용어 쓰시는거 보니 새삼 신기하네요 ㅋㅋ

[@jedia7129]

지금까지 경력있는 신입 영상들 중에 제일 좋았어요ㅋㅋ 셰프분들이랑 합도 잘 맞고,,역시,,양식 셰프님은,,,양식레스토랑이 최고신듯

[@김범준-g7i]

오늘꺼 잔잔하니 너무 좋다... 숨막히는 거 없이 너무 조아... 진짜루 몬가 조아...

[@TA-yh9ss]

와, 지금까지 나온 화중에서 제일 마음편하게 본 것 같아요. 이게 다 뒤에서 다른 분들이 잡일 같은거 다 해주시고 승빠님는 요리를 배우고, 보여주는 과정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어서 더 보기 좋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역시 재밌는 프로그램은 뒤에서 받쳐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가능하다는걸 배웁니다... 티키타카도 제일 편하게 본 것 같아요. 일방적이 아니라 같이 토크하는 식이여서 더 재밌게 봤습니다 : )

[@Eurachacha]

이번 편이 여태 나왔던 편중에서 제일 밸런스있었어요. 토크랑 볶 그리고 설명이 딱 적절하게 조화가 잘되서 오늘편은 정말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ttatmouse]

수셰프님 무서워보이지만 6:20 보니까 너무 서윗한걸,,, 헤드셰프님도 엘리스님도 크리스님도 순둥하고 다정하신 분들이라 더 자긍앙마같아 보일뿐,, 사실 여긴 업장이고 일하는 곳이니까 푸쉬하는게 맞지ㅎㅎ

[@bdiddy8239]

전 이번편 승우압지도 재밌게 봤지만 9년전 막내로 들어와 목솊 밑에서 배우고 (볶이고) 성장해 청담동 한 식당의 헤드셰프로 당당하게 선 셰프님께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목솊님도 엄청 자랑스러우실 거에요.

[@ejrgh98]

19:42 인터뷰는 언재나 승빠님이 뒤에서 일하는게 킬포인거죠?ㅋㅋㅋㅋㅋㅋ

[@mkim0713]

갠적으로 승우아빠님의 진지하게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이 시리즈가 그냥 좋아요. 이제는 넘나 커져버리신 머기업 승빠님이지만

[@ssooo1006]

이 시리즈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진짜 승빠 대단하다 요리쪽도 어떻게 보면 서열이 완전 빡이라 윗 사람들이 숙이는 경우 진짜 없는데 관둔 후더라도 저렇게 하는 사람 진짜 없다 배우려는 자세까지 존경 리스펙 저런 선배 만나면 진짜 인생 잘 살았다고 느낄듯

[@김짬뽕]

18:47 서로 칭찬하는 모습 왤캐 보기좋즄ㅋㅋ

[@alligator_detective]

오늘 컨텐츠가 가장 신선했어요. 뭔가 승우아빠 채널에서만 볼 수 있을 거 같은 색깔이었습니다

[@Hakasedesu]

음식도 보이고 같이 일하시는 쉐프님들도 소개해주시고 일하시는 모습도 보이고 적당히 볶이고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재밌게 봤습니다. 더불어 일하시는 분들 소개해주시고 메뉴도 잘 잡히니까 매장에 가보고 싶은 마음도 커지네요 👏

[@hyejinlee4640]

볶여야 더 과거를 알 수 있는 기회가 오기도 하는데 아쉬우면서도 좋은 영상 이었어요. 그리고 특히 이번편은 규모가 있고 오픈 키친인데도 촬영에 협조 해 주셔서 시청자로서 감사드려야 할 것 같아요. 영상에 나오시는 분들 한분 한분 소개하는 것도 좋아요. 👍다음엔 좀 더 매운 맛과 더 멋있는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 - 4회차인데 갈수록 적응 빨리 하시는 것 같아요.

[@angry_uncle]

너 이렇게 서가지고 있기만 하면 될줄만 알지 어, 너 후배 들어와서도 그렇게 가만히 있을거야? 계속 못할거야? 안할거야? 못하든 안하든 너 진짜 계속 그렇게 할거야? 괜찮겠어?

[@두부-w9l]

분야가 다른데도 ptsd 오지네요ㅋ큐ㅠㅠㅠㅠㅠ

[@iszope3846]

올스타전에 참가한 전 유명 선수는 현역시절때 독기품은 눈보다 그 자리에 비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 할 거 같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서, 그 외 또 컨텐츠 자체가 화낼 수 없고 필요 자체가 없는 부분이며 시스템에 적응 하는 앙기목진화쉪 초창기를 되 짚는 컨텐츠이기에😄,수 셰프 또한 열정이 음식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기에 저래 이야기 했다 생각되고 그 위치에서 설거지든 뭐든 열심히 하려는 행동은 쉽지 않은 데 대단하다

[@하스좋망겜]

수셰프님 오바한 감이 없지 않아 있긴 한데 열정은 진짜 대단하신듯 업계에서 오랜시간 떠나있던 사람에게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하는 걸 보고 감탄함

[@ahnasd134]

앨리스 선생님 성격너무좋아보이네요... 능력자언니 멋져요 반했어요~~~~ 승우아버지 화이팅ㅌㅋㅋㅋㅋㅋ

[@파다]

ㅋㅋㅋㅋㅋㅋㅋ 승우아버님 볶이면서도 절대 안볶일려는 의지가 대단하네요

[@긩긩긩]

지금까지 경력신입 출연하신 셰프님들중 진짜 즐기고 있다는게 느껴진 편인거 같아요 예전 이야기 하시는것도 그렇구 알려주시면서도 계속 웃으면서 하시는게 정말 보기 좋았어요 ㅎㅅㅎ

[@푸흡이]

9년 전 마이야르를 가르쳤던 후배가 직장 상사가 돼버린 날

[@krioton]

이런 주방 화면을 보면 저렇게 많은 인원이 서로 불편하지 않게 스무스하게 움직이는 동선을 보면 프로는 프로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들고 처음 와보는 업장에서 그 동선에 스스럼 없이 녹아들어가는 승빠보면 진짜 짬바는 어디 안가고 고생 많이 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듬...진짜 요리하는 분들 존경스러움 이번 영상은 편집도 확실히 좀 편해진 느낌

[@randomtaurant]

볶진화님이 볶이면서 복수 당하는 영상입니다.

[@basil6180]

이번 편 왜 자꾸 스승의 날 특집 같이 느껴지는 지 모르겠어요. ㅋㅋㅋ 뭔가 스승님이 옛 제자를 보러 와서 흐뭇해 하시는 느낌이라 ㅋㅋㅋㅋ 보기 좋네요 ㅋㅋㅋㅋ

[@허성준-f6h]

17:10 엘리스셰프님 설명되게 잘하신다... 일잘하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일잘하는거보다 더 어려운게 남 가르치는건데 설명이 귀에 쏙 들어오네 성격도 좋으신거 같고 엘리스셰프님 멋지십니다^^

[@집에가고싶다-h9t]

11:08 다 따라 말하는데 영혼은 없어보이는게 개웃기네

[@jasj1435]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상급자의 오더를 복명복창(?)하는 점에서 역시 현직에 있던 사람은 다르구나 싶더군요. 나에게 주어진 오더를 이해했다는걸 알려주고, 혹여나 잘못 이해했을때는 나중에 꼬이지 않고 바로 수정 받을 수 있으니까요

[@Eiril_Eingelust]

@@jasj1435 오..그게 그런의미였군요....오오..

[@MiJungArty]

레스토랑 정보랑 승우아빠님과 관계를 간략하게나마 짚고 시작하니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막내 대빵 역전 이라니 재밌네욬ㅋ

[@yaongpark8329]

아이스크림 뜨는법 배우시면서 서로 칭찬하시는 모습에 울컥.. 너무 사람 좋으시다 앨리스님도 승빠님도

[@김도현-y6b2l]

아이스크림 뜨는 법 배우는 그런 장면이 가장 보기 좋았습니다. ㅎㅎ

[@oaders87]

유익한 장면 이었음

[@minsuyuk5718]

점점 완성도가 높아져가는 경력있는 신입이네요 ㅎㅎ 편집 템포 정말 딱 좋은것같아요

[@SelfBurster]

마지막ㅋㅋㅋㅋㅋㅋ 막내탈출하고싶은 막내의 작은 욕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긍정-e2h]

이거 보면서 문득 많은 생각이 드네요 높은 위치에서 일했을때는 업무에 대해 다 알고 많고 바쁜게 보이니까 빨리 빨리 진행 안되면 스트레스도 받고 화가나서 화내버리는것도 이해가 간다. 그런데 평생 그 직업을 하고 있을지도 의문이고 관뒀다가 올만에 돌아왔어도 현역때처럼 움직일리 만무하다.. 그런데 머리는 현역때를 떠올린다 내가 왕년엔 이랬어 !.... 하지만 과거일뿐.. 시대에 변화에 따라가지 못해 과거에 머무는것 같아 가슴이 먹먹해질때도 있다 그러면서도 가끔 떠올리면 내가 그걸 어떻게 했지? 다시 하라면 못할것 같다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나이가 야속하다... 관절은 말을 듣지않고 배는 나오고 건망증이냥 까먹고 하하... 요약 머리는 높은 위치에 있던 그 시절에 머물러 있어서 자신만만한데 오랜만에 해보니 그 시절처럼 되지않더라.. 그것이 넘 씁쓸하다 그러면서 좀 후회하는게 바쁘더라도 굳이 까칠하게 굴고 화내고 나랑 다르다고 부정적이게 바라봐야 했을까하네요 위치가 어떻든 항상 겸손해야겠다... 라는 반성도 드네요... 내 열정의 기준에서만 보고 상대보고 설명도 없이 맞추라했던 어린시절 우매했던 내가 생각나네요 과연 그럴만한 자격이 있었을까..

[@Hypepulseeditor]

9:53 "승우아빠 목진화 셰프님" 가슴이 울컥해진다 정말..

[@tobibim]

8:09 더블로 갈구니까 왜케 재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야 일하면서 들어라~

[@fan-expert]

온화한 셰프도 있다는 말이 구라가 아니였네 ㅋㅋㅋㅋ

[@juyeolkwon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첨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림모카-l2v]

수섚이 있어서 가능한 .. 악역은 꼭 있을 수 밖에 앖어요..

[@고유진-x5f]

17:22 이거 진짜 배우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user-bs6pd5uk7s]

9년 전부터 이어진 마이야르 사랑...

[@rebot3973]

12:26 이제 여기도 똑같이 만들어서 유튜브 올리겠네 ㅋㅋㅋㅋ

[@PetFoodRice]

와... 승빠님 다른영상에서도 느낀건데 셰프님이 말씀하시는거 다 복명복창 하는거 보니까 습관이 아직 몸에 배어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주방이 얼마나 긴장감있고 엄격한 곳인지도 깨닫게되네요

[@kjyoeng]

수솊님 마지막 인터뷰 들어보니 정말 열정이 넘치시는게 눈빛에서 보이네요!

[@user-bocchi]

역시 가장 요리잘하는 편집자! 일하고 편집하실 생각에 눈이 풀려있군요

[@Castella72]

일하고 나서 승우아부지의 소감도 짧게나마 듣고싶네여 ㅋㅋㅋ 각직장마다 느꼈던 특색이나 힘들었던점 같은거~

[@qpalzm212]

6:20 수솊 표정없이 다가와서 뭐지하고 쫄았는데 편하게 허브따라고 통 받쳐주는거 너무 스윗해ㅠㅠㅠㅠ

[@뀨-p9x]

평소 요리 하는 모습도 너무 좋은데 이런 컨텐츠 통해 고급레스토랑에 대한 친근감이 생긴것같아 너무 좋아요 ㅎㅎ 예전엔 셰프 였던 분이 이렇게 나와서 조심스러우면서 재밌게 할수 있다는게 대단하고 느껴요!!

[@lunya5772]

제이호 ㅋㅋㅋㅋ저흰 드립을 알아먹었습니다 아버님 엉엉

[@Iilililililill]

다음 콘텐츠: 맛있는 아이크림 집(?)에서 배운 아이스크림 뜨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준튜브-p7h]

헤드셰프님 방송이라고 웃길라고 승우아빠 억까 안 하고 한 때 같이 일했던 동업자로서 존중해 주는 모습 멋있네요

[@radeon9037]

볶이는 모습도 좋지만 경신 메인은 승우아빠님이 과거에 어떻게 일했을까? 라는 대리만족감도 주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진지하게 일하는 모습들이 짧게짧게 나왔는데 좀 더 길게 나오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가 거듭할수록 점점 눈이 살아나 예전 카리스마있던 목셰프님 모습이 보이면서 이 시리즈가 마무리되면 너무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