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와 페달 이외에도 굉장히 다양하게 장비를 투자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노 레스폴에는 픽업을 반대로 끼셨네요. 넥과 브리지 둘 다 폴피스의 위치가 반대인데 깔맞춤 때문이신가 ㄷㄷ
@ehdnjsckacl5 ай бұрын
박힌거산거라 몰랐네요 원래저런건줄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thediminish85175 ай бұрын
이런거보면 내가 비싼 기타를 많이 샀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펜더 1960 nos, 깁슨 L-5, .ES-175, 레스폴 트레디셔널, 마샬 1959hw, 복스 AC30/6tbx, 퍼즈페이스 오리지널, 디럭스 메모리맨 이것만 해도 2천은 그냥 찍을듯.
@ehdnjsckacl5 ай бұрын
ㄷㄷ 지리시는군요
@thediminish85175 ай бұрын
@@ehdnjsckacl 프리덤 텔레, ac30/6tb, thd bivalve, 깁슨 sg61, 일펜 4대, 파츠캐스터 한대, 킹슬리 페달 6개, 반빌든 로열 등 그 외에도 많은데요, 아직도 그리운건 십여년전 팔아버린 펜더 57 리이슈 입니다. 00년대 초반 연식이었는데, mbs나 플러톤에서도 듣지 못한 달달함이 있더라구요. 그 기타를 팔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익기를 사모았나봅니다. 이래서 인생 악기는 팔아야되나봐요 ㅋ
@ehdnjsckacl5 ай бұрын
@@thediminish8517 ㅋㅋㅋㅋㅋ 뭐 저는 그냥 나중에 나의 퇴직금이라고 생각하면서 모으는 중입니다
@아트니엘5 ай бұрын
패치케이블 뭐쓰시는지 궁금합니다!
@ehdnjsckacl5 ай бұрын
@@아트니엘 프리더톤이랑 라바 케이블같이씁니다
@yohan57395 ай бұрын
저는 아리스티데스 커스텀한대 중고 파노텔레 한대와 프라임사용증입니다 이미 1000....깁커를 팔지말았어야했는데..... 음악은 취미가 가장 재미있는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