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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되는 사건이 어떻게 이리도 쉽게 묻힐 수가 있는지.. 정말 황당하네요. 오늘 이 방송을 통해서 처음 들어본 사건입니다.
@why039811 ай бұрын
저 사건은 지금도 이해할수 없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초동수사실패로 영구미제사건 저 지역은 대천천 하천주위 낙후된 주택들이 즐비했고 그지역에서 일어난 영유아 연쇄유괴살인 사건이였습니다 분통터지는 사건입니다
@jjuyaya11 ай бұрын
그동네 주민일 가능성99프로라는게 소름입니다
@엄경자-m5s11 ай бұрын
교수님 목소리만들으면 속이 다 후련합니다 화이팅!
@HONG-100411 ай бұрын
아이를 상대로한 범행은 절대 용납할수도, 용서할수도, 이해할수도 없는 악행😡😡😡😡
@김인수-t8e11 ай бұрын
제가 궁금했던 미제 사건인데 다뤄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아이가 희생된 사건이라 마음 깊숙히 가지고 있던 사건입니다
@세상에이런일이인간극11 ай бұрын
대천영유아 사건 5차피의자 옆집살던 사람인데 땡 연양 참밝고 이쁜 아이였습니다 우리집대문 열고 들어와서 장난치고 웃던모습이 아직도 눈에아른 거림니다 당시 연양사건 이후 방범초소 두세우고 검문검색도 심했는대 범인을 검거못하고 공소시효도 끝났는대 연양을 위해서 끝까지 수사해서 범인을 검거하면 연양에 한을풀어 주셨쓰면 정말좋겠습다 공소시효도 끝났지만 정말꼭 검거하면 좋겠습니다 연양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그가족 분들도 기도하겠습니다
@jj-dr8nv11 ай бұрын
우리고향동네 사건이네요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방불게했던~~ 한동안 동네가 완전 뒤집어졌었죠 지금생각하니 무능한 시골 형사들이 참 한심스럽네요~ㅈ
@김리디아11 ай бұрын
약 한달전인가, 식구들과 외식 나섰다가, 경기도 모 음식점에서 교수님이 일행과 함께 식사하시는 모습을 뵜었어요.. 저희 테이블이 바로 옆자리라 너무 반가운 마음에 정말 인사라도 드리고 싶었지만, 지인들과의 식사자리에 실례를 끼쳐드리는 것 같아서, 반가운 마음을 꾹꾹 부여잡고 조용히 식사만 했었답니다.. 연예인을 마주친 느낌이었어요.. 너무나도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을 직접 눈앞에서 뵙다니…. 교수님,,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전 이 채널 없으면 못삽니다 ㅎㅎㅎ
@조현수-p7t11 ай бұрын
개구리소년 버금가는 사건인데 나도오늘 알았네
@여름여름해-r1k11 ай бұрын
아이들 사건은 너무 마음이 아프고 슬퍼요..... 하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한테 잘못한 경찰태도나.... 미제사건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들 때문에라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ㅠㅠ
@독도새우이랑11 ай бұрын
이런 시건은 진짜 엄벌에 처하게 해주세요 오늘도 참 힘든 사건이네요 진짜 사형선고 내려야합니다
@halugabombi11 ай бұрын
공소시효 없애야함
@한녀충장11 ай бұрын
없어졌어요 2000년 이후 살인, 성범죄는 공소시효 없어요
@melonmusk331311 ай бұрын
살인 사건에 공소 시효가 있었다는 게 애초에 말이 안 됨 공소시효 지나면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피해자 가족들은 상처가 치유된다는 건가? 진짜 어이없네
@한녀충장11 ай бұрын
옛날 옛적엔 살인사건은 보통 치정원한복수였음 어느날부터 이유없는 살인, 또는 심신미약 등 늘어나며 법 또한 바뀐 듯 이젠 공소시효 나방이고 사형 부활 시켜야할 때
@맨드라미-i3r11 ай бұрын
영유아사건은 참 듣기가 힘드네요
@연-k3f11 ай бұрын
충남사람들 무섭다.
@sunnycho7130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린 듣기 힘들지만 현장에서 일하는 형사님들은 듣는 시청자보다 더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잡고싶고 처벌해주고 싶을것 같아요.
@gelato0320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듣기 괴로워요
@하늘새-y9p11 ай бұрын
쉬쉬해도 지나가는 저런 어두운 세상에서 겨우 탈피해 가는데 다시 되돌아가는 지금의 한국
@은밀하게위대하게-s9u11 ай бұрын
영유아는 고통을 못느꼈을테니 오히려 나은겁니다. 기억을 인지할수있는 나잇대 사람을 산채로 잔인한게 ..
@유포리유성농원11 ай бұрын
생후 100일 전의 영아가 새벽에 통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서너시간 마다 깨서 울고 젖먹고 자고 하거든요. 근데 아기랑 가족들이 자는 줄 어떻게 알고 납치하러 갔을까요? 근처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는 사람이었나봐요. 그리고 영아들은 목도 못 가눠서 안기도 쉽지 않고, 불편하고 어색하게 안으면 울어버려요. 영아를 안깨우고 조용하게 안고 나갔다면 누워서자는 아기의 목을 받치고 조심히 들어서 가슴팍에 잘 대서 안정적으로 안았겠어요. 영아를 능숙하게 안을 수 있는 사람이네요. 불임이라기 보다 영아를 양육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같아 보입니다. 동기를 육아스트레스나 산후우울증 쪽으로도 보고 수사 했었으면 대상자가 전혀 달라졌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납치 후 수법이 처음에는 아기를 뒤집어 놓고 방치, 이후 폭행하거나 던지는 등 점점 강도가 강해지잖아요. 뉴스에 나오는 악마같은 부모들이 아기가 계속 울어서 그랬다며 영아학대나 살해 시 패턴과 같아 보여서 더더욱 영아 돌봄으로 스트레스를 겪은 경험이 있는 사람의 소행 같습니다. 제 추리의 의문점은 "그렇다면 왜 동기가 되는 대상을 직접 해코지 하지 않고 남의 자식한테 그러느냐?"인데, 할 수 없었거나 이미 했거나겠죠. 이 부분에 집중해서 여러 방면으로 추리하고 탐문했으면 어땠을까요..
@CestLeVent11 ай бұрын
저도 제일 의문인게 어떻게 다섯 아이 모두를 울리지도 않고 데려갔을까예요. 더군다나 다섯 살 큰 아이는 더 의문이고요. 입을 틀어 막은 다음에 안고 간 건가... 집 밖에서 아이 울음 소리 나는거야 뭐 누구 집에서 애가 우나 보다 하겠지만 집안 식구들 한 방에서 자는데선 대체...?
@유포리유성농원11 ай бұрын
@@CestLeVent 영화처럼 마취제로 입을 틀어막아서 기절을 시켜버린걸까요? 아기 소리 나는게 다 들릴정도의 마을이면 가랑비 내리는 새벽에 울음 소리도 안나게 천변까지 어떻게 영유아들을 데리고 간건지 수법이 정말정말 의문입니다...
@Sixpackguy711 ай бұрын
방문이 어떻게 생겻길래 문을 잠그지 않고 밗에서 열수 있엇는지도 의문입니다. ...범인이 잡힌줄 알고 끛까지 보앗눈데 미제라니 애기들이 넘 불쌍하네요.
@정은주-z3x9r3 ай бұрын
집들이 어떤집이길래 얘를 데리고 나가도 모를까요??? 문단속을 안했나요???
@쏘쏘-p2n11 ай бұрын
사건의뢰 시청하느라 일이안되요~ㅜㅜ계속듣게되요~
@이선아-d4u11 ай бұрын
세상이 정의로운 세상이 아니라 자꾸 비정상이 되네요. 오늘 택시 탔는데 70대 기사에게 성추행 발언으로 기분이 지금도 나쁜데 그 당시 혼내주지 않아 화나네요. 나이 처먹은 놈이~이상한 놈들이 점점 늘어나니 사람이 싫어져요. 오늘 하루도 무사하길~
@Gardenia064411 ай бұрын
차번호, 대충의 장소, 일시해서 신고하세요. 그런 사람은 택시기사하면 안 되니깐
@baek646811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 멍청하고 음탕한 남자들이 많아서 그래요 뉴스를 보더라도 ~ 일본보다 훨씬 심하다니까요
@sunsun-qx9hj11 ай бұрын
괜히 시비걸렸다 큰일날수도 있으니 잘 참으셨어요 공개적인 장소도 아니잖아요
@aphrodite_shcj11 ай бұрын
결제를 카드로 하셨다면 영수증에 택시 차 번호 표기됩니다 회사택시라면 해당 운수업체에 컴플레인 걸으시고 개인택시라면 택시공제회 같은데에 컴플레인 접수해 보세요 인터넷에 올리고 언론 제보하겠다고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답을 얻을 수는 있으나 영상, 녹취등의 자료가 없으면 어려울 수 있습니다 택시기사가 자기가 불리한 블박 자료를 제출하진 않을테니까요
@ann-l1e11 ай бұрын
제가 88올림픽후에 경기도에 이사왔는데 그후에 사건인가봐요 근처에서 십년정도 살아기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교수님께 제가 부탁드리고 싶어씀니다 교수님 오늘도 수고많으십니다 홍박사님항상응원하고있어요
@김준복-d4i11 ай бұрын
교수님 이사건 언젠가는 해주시길 기다렸는데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충주 교현동 모녀 살인사건도 기다리고 있는데 교수님이 힘드시니 조용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푸르름-x7l11 ай бұрын
피해 당한 집에 아이가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고, 5곳 집 위치를 보면, 범인이 한동네 사람같네요... 이웃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 잘 알고 있는 인상좋은 여자가 범인 같습니다. 1차-4차 사건은 한 사람이 저지른 범죄이나, 5차 사건은 앞선 사건과 같은 범인 인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곽부성-i1t11 ай бұрын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아무리 봐도 여자가 범인같은느낌 .. 그때 동네에 불임 여성이 자신은 아기 못낳으니 질투로 그러지않았을까?...그런느낌
@ekeekeyo309211 ай бұрын
입을 한 순간에 꽉 막을 힘이 있는 젊은 남성일 듯
@sunsun-qx9hj11 ай бұрын
근데 아이를 데려가는데도 어떻게 인기척을 못 느꼈을까요 게다가 갓난아이면 울수도 있었을텐데 귀신이 데리고갔나 미스테리네요
@푸르름-x7l11 ай бұрын
@@sunsun-qx9hj 80년대 90년대 월세 들어 사는 주택들은 문단속에 취약하고 방음이 잘되지 않아 집안의 말소리가, 집 밖에서도 잘들리는 구조입니다. 모든 범죄가 300m 이내 일어난 것이라면 이웃이 언제 잠이 들어서 언제 일어나는지 모두 파악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범인은 이웃들의 모든 동선 파악이 가능하며, 범행을 들키지 않기 위해 모두가 깊이 잠이든 새벽 시간을 노렸습니다. 문단속이 되어있지 않은 집에서 아이만 안고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은 몇 초면 충분합니다. 범인 입장에선 순식간에 가족들이 잠이든 타이밍을 노려서 아이를 데려나오는건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1차-4차 사건은 한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이 높으나, 5차 사건은 앞선 사건과 같은 사람 인가에 대해서는 헷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hykim-g3w11 ай бұрын
저도 그때 대천에 살았는데 불임인 여성이 그랬다는 소문이 있었습니다.
@환타똥9 ай бұрын
피해자 부모님들은 국가에 소송 걸어서 보샹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이슈가 되어 지금이라도 경찰관도 책임을 받아야 합니다 꼭 국가에 배상 소송을 하기를 바랍니다.
@쭈아보배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까운 일 이네요 분명 범인은 가까운 곳에 있었을텐데요....
@부산여인11 ай бұрын
저 사건은 이 나이 먹도록 첨 들어봅니다 교수님 말씀대로 어마무시한 사건 이였네요 그때 경찰들 교수님한테 욕 들어먹어도 쌉니다!
@단풍김-e2o11 ай бұрын
홍유진박사님 얼굴 보면 사건의 내용을 다 설명하는거 같아요 중간중간 부연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듣기 편하고 좋아요
@밍이-c1o11 ай бұрын
어떤여자두명이 아기있는집앞에 기웃거리고 창문을 라이터로 비춰보다가 들켜서 도망갔던 일도 여러건있었다고 다른 방송에서 봤어요 어떤여자가 의심된다는 제보도있었다고요
@우미비11 ай бұрын
시댁식구들이 살던 동네에서 일어났던 사건이라 잘 알고 있던 사건이에요. 저도 막 결혼했던 새댁이라 시댁에 자주 갔었는데 동네사람들이 앉기만하면 저 얘기들만 했던 기억이 나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무당이 관련된 주술과 관련이 ....
@icantstoplovingyou.424011 ай бұрын
헉..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무당과 관련이 있다고!
@julieku80688 ай бұрын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영아유괴는.. 새타니는.. 아마아닐 듯
@meeehyee11 ай бұрын
썸네일을 보니 이번주는 주로 아이들이 관련된 마음이 아픈 사건들이 소개가 되네요. 녹화를 하루에 하셨을텐데..저희에게 설명하시면서도 속상하셨겠어요..집중해서 잘 듣겠습니다.
@hyh560411 ай бұрын
밝혀질때까지 수사 해주세요
@omw-ed5yu11 ай бұрын
범인보다 그 당시 형사들땜에 더 화가나네요!!!! 교수님이 사건 맡았음 초기에 바로 잡았을텐데!!
@ssylvia45711 ай бұрын
속이 매스꺼울 정도로 끔찍하네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aaagoogle111 ай бұрын
이런 사건이 있었는줄 처음 알았네요...
@루르룰루11 ай бұрын
영아가 한동네에서 몇명이 사라졌는데 그 당시 경찰분들 정말 일 똑바로 안하셨네요. 쉬쉬할 문제가 절대 아니잖아요. 이 엄청난 일을ㅠㅠㅠㅠㅠㅠ
@좋은사람들-l4n11 ай бұрын
아기실종 사망사건 듣고있으니 마음의 분노가 치밀어오릅니다
@변효순-h3f11 ай бұрын
아니 이런 연쇄아기실종사건이 미제라니요 말도안돼요 범인이 같은동네사는 사람같은데
@Sangnamja-d3h11 ай бұрын
무속인..미신과 관련있다고 그당시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였는데 어른들이 하는얘길들었던 기억이 지금 30여년이 흘렀는데도 기억이 남네요..신생아에서 유아기 시기의 장기는 영험해서 암 걸린사람이 아기의 장기를 먹으면 신생회로가 생겨 장기들이 다시 재생된다..큰어른들의 장기는 안된다..신성한 어린애기여야한다.'.일종의 이런미신때문에 간절한 사람이 자식 병 고치려고 한짓이라고 한참 그 이유가 떠돌았었지요.그때 저희동네에는 애기 있는집 전부다 우리애기 아프다..건강하지않다.심장도 안좋고..애아빠가 얘 임신하기전에 술많이먹어서 애키가 벌써 간이 안좋다더라..피부도 종기가 난다..'혈변을본다..등등 애기 빼앗길까봐 그런 얘기들이 나돌았었지요
@aura257411 ай бұрын
19년도부터 첫 사건 시작으로 모두 듣고있는 팬입니다 . 늘 정겨운 교수님~ 감사합니다 ❤
@yago-bj4hf11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론 4차 사건이 상당히 안타깝네요....이미 100~200미터 거리에서 짧은 기간에 아이들 세명이 그렇게 됐는데....그곳으로 산후조리를 하러 갔다라니........머. 경찰이 하도 쉬쉬해서 였을수도 있겠지만......그런 끔찍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곳이지만 ...어저면 산모가 그곳의 언니네 말고는 산후조리 도움을 받을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였을수도 있었겠죠....어쨌든....그 동네에서 산후조리를 할수밖에 없었던 그 산모와 언니의 상황이 상당히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ryongzzang11 ай бұрын
언니네에 데리고 온 아이를 타깃으로 잡을 정도면 집안 사정에 매우 빠삭한 아주 가까운 이웃일텐데요.
@오바다-r8c11 ай бұрын
그렇네요 ㅠㅠㅠ
@홍영자-o3u3 ай бұрын
너무너무.가슴이답답하고많아프네요. 동네에방송해서 사건을막았어야했는데요.
@마이멜로디-m4t11 ай бұрын
도대체 저 날 몇시간 동안 녹화하시고 편집하셨는지,, 제작진 분들의열정에 존경의 인사 드립니다.
@JasLM-r9f11 ай бұрын
사건의뢰 와서는 또 배우고 갑니다, 좋은 자료들, 어디에 가서도쉽게 찾을수 없는 상세한 사건 자료들, 오로지 사건의뢰 교수님들 애게만 들을수 있는 사건의뢰 자료들 아주 감사합니다. 사건의뢰가 저 대학교 숙제 essay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제, 주제 topic 에 고민 하고 있을때, 요번에 유투브 보다가 사건의뢰를 우연히 discovered 했어요. 그리고 member 로 join 했어요. 감사합니다 김 교수님, 홍 박사님. 사건의뢰 🌟 스타 이세요,celebrities.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스위트피-j4s11 ай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
@김영수-m7w11 ай бұрын
교수님 미제사건은있다 잘듣겠습니다
@HONG-100411 ай бұрын
제발 작은 내용이라도 알고 계신게 있다면 제보 부탁드려요 🙏🙏🙏🙏🙏🙏🙏 천사같은 5명의 아이들의 영혼을 꼭 달래주고 싶네요 😢
범인은 여자일수도 있을듯해요. 누어있는 애기를 안고 나갔다는건 아기 안아드는게 익숙해야되거든요. 울리지않고 조용히 나간걸로 봐서 범인은 아기다루는게 익숙하다고 생각되요
@kyongsong88644 ай бұрын
경찰이 국민세금을 날로 먹었네 아니이런사건이 있었어요 ? 한마을에서 아이가 5명이 사망했으면 그동네 전부수사를 했어야지 1991년이면 아주 옛날도 아닌데 어찌 이런일이 …그동네 에서 사는 주민들만 샅샅이 조사를 했어어도 범인은 잡혔을거다 용의자 50명이라니 말도안된다
@비시천조국11 ай бұрын
근처에 자식을 못낳은 사람이 부러움을 넘어 화가 치밀어 그런건 아닐까 싶네요. 그런 부부를 수사 했으려나? 하여간 대천경찰의 대처에 울화가 치밉니다.
@비시천조국11 ай бұрын
영상 다 듣고보니 김복준님도 불임을 논하시네요. 대천경찰도 그 부분 수사했겠지요?
@aieshinkim593311 ай бұрын
열달 고생하고 낳느라 죽게 고생하고 허무하다 그엄마 얼마나 충격 받았을지 지금 살아계시면 다잊고 행복하세요
@태리-q5q11 ай бұрын
제 생각을 말하자면 엄마가 불임이나 난치병이 아니라 아이가 있는 집에서 아이가 아픈병에 걸렸다면요?그럼 어떻게든 낫게하려고 점집이든 다찾아보지않앗을까요? 옛날 그런얘기들있잖아요 본인아이살리려면 다른 아이의 희생이나 머 이런거 강요하는부분들이요 처음엔 무서워서 잘 못했는데 점점진화하는것도 본인아이를 위해서라면요 진화가능성도 있어보여요 그냥제 생각이라 남겨봅니다
한 동네에서 영유아를 콕집어 범행했다면 동네주민일 확률이 매우 높고 추측하자면 아이는 있지만 유산의 아픔이있는 여성 혹은 그가족. 아이가 없는상태에서 불임스트레스로 범행했다면 바로 용의자로 지목당할 수 있기에 아이가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봄. 소설을 쓰자면 아기들을 몇 명 데리고와야 유산되어 죽은 아이가 편하게 잠들수 있다는 꿈을꾸어 미션수행하듯 범행을 계획,실행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언니네집에 산후조리차 왔던분의 아기까지 없어졌으니 마을 주변인은 분명한거 같음...
공소시효 없앤 법을 과거로까지 소급 적용해야 한다. 살인자를 공소시효 악법 때문에 어떻게 그대로 둘수 있겄는가! 살인 뿐 아니라 모든 범죄에 대해 공소시효 없애야 한다 단지 일정시간 흘렀다고 해서 범죄자에게 면책을 주냐고! 법이 도대체 어느 편인가? 피해자의 편인가 범법자의 편인가? 이러니 범죄가 들끓지
@usersnmvrk11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 큰 사건이 있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최선-l4m11 ай бұрын
귀로 듣다 헉!!! 뭔 이런 살벌한 사건이 경찰 제발좀 욕먹지 않게 수고해주세요 34년 올해 퇴직하는 가족입니다 아빠가 경찰이라 아이들이 자랑스럽고 존경했습니다 경찰 가족으로 보람스럽게 애많이 쓰시는 경찰분들 한두명으로 욕먹지 않게 민중의 지팡이로 지키미 해주세요 김복준 교수님 처럼 퇴직해도 자랑스럽게 부탁드립니다
@-woobi11 ай бұрын
보령에 거주했는데 이 사건을 알게 된건 얼마 안됐어요. 경찰들의 수사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는 사건이기도 해요.
@limi0309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 애기들 ;
@냥둘멍하나11 ай бұрын
신생아는 외지에서 왔을텐데 어떻게 알았을까요? 아이 낳고 움직일때 교통수단은 뭐였을까요?
@Gardenia0644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외지에서 아기 온단 소식을 누구가 아나? 그리고 16일 신생아 보러 그 전에 방문한 사람 누구? 첫번 아기도 미리 방문해봤을거 같고. 동네 사람들끼리 누가 의심간다~이런 말도 안 돌았는지? 그곳 주민같은데. 충남 경찰 정말 병&같네요. 촌구석 경철이라 그런가? (그 시대를 말하는 것이고 지역비하는 아닙니다. 열심히 조사하고 주민들에게 신뢰를 줬으면 엄청 훌륭하신 분들이죠.)조사도 안 하고. 6할은 경찰의 쪼ㄷ같은 대응으로 아기들이 죽은 이유라 하고 싶어요. 그당시 참 무능하고 여성유린하고 나쁜짓 많이 한 경찰들 많았죠? 이거 들으니 그 시절의 경찰들을 얼마나 싫어했는지 감정이 확 살아나내요.
@태그호이어-k8s11 ай бұрын
집에서 자는데 애를 데려가는데 부모들이 몰랐다는게 더 희안한 사건 당시 담당경찰은 뭐잡고 반성 하며 살아가길 .
@여정민-q3y11 ай бұрын
꼭 제보 부탁드립니다.에고...너무 안타까워요.ㅠ
@오예스-e5p11 ай бұрын
불임..유산..했었던 사람은? 안찾아봤을까???
@herbkorea11 ай бұрын
당시 지역명이 ‘구시’라고 불려졌던 곳이고 집창촌이 있었던 터라 무시당하던 지역이었습니다. 당시 경찰은 지위적 우월감을 가지고 있던 지역경찰이었습니다.
@수수꽃다리-p9b11 ай бұрын
지금도 소도시 경찰들 지방토호들이죠
@숲안-b9v4 ай бұрын
홍박사님 리액션 넘 리얼리티해요.
@박윤아-e9i11 ай бұрын
김복준 교수님 홍유진 박사님 사건의뢰 식구들 모두 항상 감사합니다
@남영란-d4u11 ай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두분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셔요~^^
@mmmmhhhh420711 ай бұрын
아 진짜 부모 심정이 어떨지...ㅠㅠ 아직 듣고 있는 중인데도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미친 괴물을 지금이라도 꼭 밝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어찌 어린 아이들을 이렇게 끔찍하게...악마가 아니고서야... 천벌이라도 꼭 받길 ㅠㅠ
@승주-z7g11 ай бұрын
이런 엄청난일을 몰랐네요 가족들은 얼마나 기가막힐까요~~이런 엄청난 사건을 범인도 못잡고 끝난다니 통곡할 노릇입니다
@이종철-e7c11 ай бұрын
홍박사님 리액션이 넘좋아요. 진찐찐
@최순주-c6y11 ай бұрын
김복준교수님 안녕하세요 교수님 께는 죄송한데 요번주 사건의뢰 듣고 마음이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아이들 나오는 사건은 힘드네요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죄송합니다 하루종일 떠올라서 가슴아프네요 아이들이 너무 가여워서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HONG-100411 ай бұрын
구독과 좋아요 👆 알림설정까지 부탁드려요 ❤❤❤
@sanghaklee11 ай бұрын
애기들이 같은 병원에서 출산되었는지 그렇다면 의사나 간호사 혹은 병원에서 일하는 또는 관계자 아니면 범인과 관련된 사람이 병원쪽 관계자 일수도 있을것같단 생각이 드네요
@양경순-m6z11 ай бұрын
미제사건을 재해석 해주신 ~~ 김복준교수님 .홍유진박사님~수고하셨습니다 어린 영혼들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