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사건] 살해된 만삭 아내

  Рет қаралды 504,743

김복준의 사건의뢰

김복준의 사건의뢰

Күн бұрын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112case
6월부터 매일 아침 교수님의 따끈따끈한 편지와
사건의뢰 소식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사건의뢰 몰 특가상품 및 쿠폰도 있어요^^)
신청은 요기로 = 112case.gr8.com/
사건의뢰 몰(사건의뢰 광고상품 모음)
www.112case.com/
사건의뢰 구독 goo.gl/54uyCQ
사건의뢰 뒷방 구독 bit.ly/3jjora6
사건의뢰 페이스북 / 112case
광고의뢰&사건의뢰 112case@naver.com
후원계좌/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김복준, 김윤희의 환상콤비!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Пікірлер: 1 800
@112case
@112case 3 жыл бұрын
(청년또또젓갈) 김복준 교수님과 김윤희 프로파일러의 입맛을 사로잡은 청년또또젓갈!!! 청년또또젓갈 스마트스토어링크 m.smartstore.naver.com/daeyufood 주문전화 (문자주문) 010.3793.6008 카카오톡 상담링크 pf.kakao.com/_xgxbqwxb 사건의뢰몰 www.112case.com -------------- (밴스랩) 파스사랑 김교수님의 관심과 사랑을 독차지한 효자손 큐 초록입 홍합크림 냄새도 적고 지속력도 좋아 사용하시면 만족하실 수 있습니다^^ Http://smartstore.naver.com/beniamall/products/4825415217 효자손 큐 초록입홍합크림 선물세트도 있어요~ 전화문의 0505-820-0888 사건의뢰몰 www.112case.com ------------- 6월부터 매일 아침 교수님의 따끈따끈한 편지와 사건의뢰 소식을 배달하고 있습니다. (사건의뢰 몰 특가상품 및 쿠폰도 있어요^^) 신청은 요기로 =>> 112case.gr8.com/ '사건의뢰'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특별한 혜택이 있어요~~!!!^^ kzbin.info/door/GsLaVFoPgTuJUDYW1ygcAgjoin
@여름-g2k5z
@여름-g2k5z 3 жыл бұрын
멍게젓갈 ,백명란 👍👍👍
@이성미-g3n
@이성미-g3n 3 жыл бұрын
또또젓갈 엄청 밥한공기에 후딱 먹으면 좋을것같아요 갈치속젓 명태회무침 침이넘어가네요 배고파지네요 ㅜ 벤스랩초록잎Q홍합크림 어깨통증 허리통증 에너무 지속력에좋을것같아요 ^^
@김노루-s6z
@김노루-s6z 3 жыл бұрын
암튼 감당 못하는 결혼해서 배우자 고생시키지 말기 혼자 살아 능력 안도ㅓㅣ면
@김봉녀-i1l
@김봉녀-i1l 3 жыл бұрын
@pengsoo_jjim
@pengsoo_jjim 3 жыл бұрын
@@이성미-g3n 저는 또또랑 초록홍합 여러번 재주문했는데요. 진짜 맛있고 홍합크림도 진짜 좋았어요. 성미님 맨날 댓글에 좋을것 같아요 라고만, 쓰지마시고~ 주문해보셔요^^ 맨날 메인 댓글에 ~~~~~~~좋을것같아요 라고 쓴것만 본게 꽤 오래된것 같아서요🤣🤣🤣 언제까지 좋을것같다 라고만 하실거예요?ㅋㅋㅋ 자주 보는 댓글이라서 ... 사건의뢰 광고 상품은 진짜 믿고 주문하셔도 된다고 강추 합니다^^ 꼭 주문하셔서 드시고 써보시길^^ 이거 두 상품 뿐만 아니라, 진짜 검증해서 광고하는거 같더라구요ㅎㅎ 이상 사건의뢰 찐팬의 사용후기 추천글이였답니다^^ 날 더운데 수분 섭취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파란솜사탕-n5j
@파란솜사탕-n5j 3 жыл бұрын
애 보는거...정말 힘들어요...젊은 나도 힘든데...나이 많으신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드시겠어요...아무리 경제적으로 힘들도 내 자식은 내가 키워야 된다고 봐요...
@동의보감-p3b
@동의보감-p3b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내새끼는 내가 책임지고 키워야 하고 부모님과 동거하지 않는다면 절대적으로 도움받을 생각을 안하는 것이 옳습니다 부모님 부양은 안하면서 부모님께 많은 짐을 안기는 것 역시나 마땅치 않습니다
@songteg
@songteg 3 жыл бұрын
옛날 어르신들이 애봐준 공은 없다고 밭에서 일할래 애볼래 하면 일한다고 하시던 말씀들이 기억나네요..,살인은 절대 안되지만 마음이 씁쓸합니다
@마금산
@마금산 2 жыл бұрын
기댈 곳 없이 외롭게 살다 가신 시모님 인생이 너무 안쓰럽네요..종가집 며느리로 참고 참고 긴세월 견뎌 왔는데 며느리한테 멸시 당하니 인내심에 한계가 온 듯 합니다...며느리와 너무 안 맞으면 안 보고 사는게 정답인데 주변에 아무도 조언해줄 사람도 속 터놓고 얘기나눌 사람도 없었을까? 너무 마음 아픈 사건입니다~
@금목서-e7v
@금목서-e7v 2 жыл бұрын
참 슬픈 현실입니다. 그 며느리~ 시어머니가 얘기 봐주고 집안청소해주면 감사히 생각하지않고 시어머니께 잔소리~ 참 기가찹니다. 슬픕니다.
@qtp34as37
@qtp34as37 11 ай бұрын
애 빨래를 해 입혔는데~ 며느리가 빨래 잘못 했다며 애 옷을 벗겨서 다시 세탁기에 돌렸답니다. 이건 뭐~ 내가 그 시어머니 였어도~ 살인 마려웠을 것 같은데요~
@수기-r8r
@수기-r8r 10 ай бұрын
못된며느리네 마냥고맙다고굽신거려도시원찮을건데
@성이름-f1z6g
@성이름-f1z6g 9 ай бұрын
ㅋ시애미는 악마구만. 살인이 예삿일입니까? 그것도 만삭의 며느리를? 지손주가 보는 앞에서? 안봐도 여간한 시애미가 아니구만. 희안한 사람들 많네.
@릴리-k9x
@릴리-k9x 9 ай бұрын
​@@수기-r8r아들때문에 얼마나 속으로 삭였을까요 ㅜㅜ
@초록풍경-w6v
@초록풍경-w6v 7 ай бұрын
아들땜에 많이 참다가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네요.. 존중 못 받는 모멸감에..
@개백수가꿈
@개백수가꿈 3 жыл бұрын
감당안되면 낳질마십시요 부모님들이 손자를보고싶다는건 가끔보고싶다는거지 12시간이상 육아를 원하는게 아님니다 그리고 불가피한경우 절때 며느라와.어머니와 트러블이있지않게 남편이 중간에서 중립잘지켜서 해야된다고봄니다 이건 반대여도 마찬가지구요
@9776
@9776 2 жыл бұрын
멋진말씀~👍👍👍
@cjllee5845
@cjllee5845 2 жыл бұрын
이경우는 며늘이 시어미한테 갑질 하잖아 그냥 수고많아요 어머니고맙다하고 곱신거릴 입장이 시엄마한테 찌ㄹ 거리니 사고 났지
@카스오리온-o1p
@카스오리온-o1p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그리고 시부모도 며느리한테 애를 낳으라 마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봐줄것도 아니고 돈대줄것도 아니면서 세명이나 낳으라고 하는건 뭔지 모르겠네요
@천0420
@천0420 2 жыл бұрын
아~~~ 시어머니 왜 그러셨어요. 참으셨어야지요. 너무 안타깝네요
@이남승-k4o
@이남승-k4o 2 жыл бұрын
$ $ $ $ $$$ $ $ㅈ ㅇ
@오드리햅번-t4b
@오드리햅번-t4b 2 жыл бұрын
하나도 감당안돼 육아를 맡기면서 둘재를 가졌다는거부터 이해안되네요 죽은 며느리도 안됐고 어머님도 안됐고 아들이 젤 모지리고 젤 가슴 아픈건 손자입니다
@지은-m5n
@지은-m5n 9 ай бұрын
진짜 이사건은 시어니가 제일 불쌍하고 아들이 바보 모질이 입니다
@안진옥-x5o
@안진옥-x5o 6 ай бұрын
본인들이 못키우면 낳질말아야지 저거좋아낞아놓고 글쎄나는 아들이 결혼해서 손주낳아도 그냥 좋은줄을 모르겠던데
@김태연-p9h3s
@김태연-p9h3s 7 күн бұрын
고부간의 역활이 완전 바꼈네 나 같으면 애 안봐준다고 나가 버린다😮
@koreass3792
@koreass3792 3 жыл бұрын
자기들이 애 낳았으면 자기들이 키워야지...못키울거 같으면 낳지를 말던가..아휴
@pandorra7
@pandorra7 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러면 우리나라 아이낳을 수 있는 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ㅜㅜ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넌 시엄만가 보네 ㅉㅉ. 노하기를 더디하는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ㅡ 잠언 16장 32절 말씀.
@미키-l6f
@미키-l6f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관종색히네 ㅋ
@배진영-b8z
@배진영-b8z 6 ай бұрын
그런데가족아니면못맡기는이유는가사도우미들이나쁜인간들이너무많아서애맡기는거는 위험해요애보라고맡겨놓으면노다지핸드폰들고지랄들이야돈은좋고 남의아이는지멋대로하고에이~~나쁜.ㄴ.들
@김태연-p9h3s
@김태연-p9h3s 7 күн бұрын
​@@pandorra7안 나아도 됨
@onna1574
@onna1574 Жыл бұрын
우울증있는 어머니께 자식맡기는 아들도 참 너무 하네요.
@dokdo_
@dokdo_ 3 жыл бұрын
피해자라고 해서 죄가 없는거 아니고 가해자라고 해서 비난 받을 것도 아니다 라는 걸 또 느낀다... 그렇다고 가해자가 잘했다는건 절대 아님 있어서도 안 될 사건이고 진짜 불쌍한건 그걸 보고 있던 애기가 아닐까...평생 못 잊을 기억.ㅠ 말이란 칼끝보다 더 날카롭고 무섭다는걸 늘 명심하자... 사망한 며느리와 태아도 불쌍하고 시어머니도 불쌍하고 남은 가족들도 불쌍한 사건....
@nolekiyoon5021
@nolekiyoon5021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참 이기적이네요 만삭 아내와 어린 아이 와이프랑 아픈 엄마에게 맡겨두고 9시까지 집에도 안가고 뭐 하고 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A솜
@A솜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부전자전이라고 자기 엄마랑 아내한테 다 맡겨놓고, 집엔 그닥 신경 안 쓰지 않았을까 싶네요..그래서 안그래도 임신으로 예민한 아내가 시엄마한테 더 그랬을 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김태연-p9h3s
@김태연-p9h3s 7 күн бұрын
회사에서 일했다고 한거 같은데
@김정아-w2u
@김정아-w2u 3 жыл бұрын
손주는 봐주다 다치면 본전도 못찾는데요. 교수님이 현명하셔요.
@pandorra7
@pandorra7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싸가지없는건 사실인듯 저희친정어머님이 아이봐주시는데 저희 어머니는 아이만 봐주십니다. 집안일은 전혀 안해주세요. 그게 더 나은것 같아요. 아이보는것도 힘든데 집안일까지? 이기적인거죠. 그리고 그렇게 해주시면 얼마나 감사해요. 맘에 안들면 가신후에 조용히 정리하거나, 어머님 힘드신데 하지마세요. 아이봐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해요 이렇게 이야기해야지. 부모가 호구가 아닙니다
@엄지-r2s
@엄지-r2s 8 ай бұрын
백번 맞는말씀 입니다 호의가 권리인줄 지새끼 지가 책임못질거면 낳질말아야
@알수가없떠몰라
@알수가없떠몰라 3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이지경이 되도록 뭘했는지… 분명 와이프가 시어머니와의 관계에 대해 말 했을텐데.. 본인 어머니가 어떤 삶을 사셨는데 가장 잘 알면서..
@hennimm
@hennimm 3 жыл бұрын
아들들이 뭐 언제 알아 줬답니까. 며느리가 대리효도 해주길 바라지.
@강은교-f3q
@강은교-f3q 2 жыл бұрын
@@배요셉-c9z 예전에 이사건 본적 있는데요,, 아들이 지 마눌하고 애보는 앞에서 엄마 무시하고 막대하더라구요
@jung4133
@jung4133 2 жыл бұрын
@@강은교-f3q 아!~보셨어요? 전 이전의 사정은 잘 몰랐지만 그렇다면 이건 아들의 잘못이 제일 크다고 봅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그 아들 역시 아버지가 엄마를 어떻게 대했는지 그걸 그대로 보고 얼마나 함부로 대하고 종가집 맏며느리로써의 의무만을 당연시 하고 한 여자로서의 그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대접도 제대로 받지 못하셨을것 같은데 그 모든걸 보고 자라면서 어머니의 그런 모습이 가슴 아펐다기 보다는 어쩌면 당연시 했던건 아니었을지 우리엄마는 저렇게해도 되는 사람? 설마였으면 하지만 종부로써의 삶만을 살아오면서도 가장 힘이 되줬어야하는 남편에게 사랑은 커녕 외도에 무시에...이건 버림을 받은겁니다 단지 종부로써만이 필요했던것이지 아내로써 한 여자로써는 필요치 않았다는거예요 그런 어머니를 아들도 역시 아버지와 같이 모든게 여자가 아니고 자신의 엄마만을 그렇게 본게 아니냐 하는 겁니다 아내는 제외였으니까요 나중엔 어땠을까 몰라도...그렇게 자신의 어머니를 무시하는 태도와 함부로 대하는걸 봐왔던 며느리가 자기 자식을 봐주시는 시어머니에게 참 잘도 했겠다 그러니까 집에 와서 보자마자 아이옷을 벗겨 보는 앞에서 세탁기에 도로 넣고 육아에 대한 불만 살림에 대한 불만 시어머니의 음주에 대한 불만등을 보는 앞에서 대놓고 표시하고 그걸 중간에 있는 아들이 단 한번도 엄마의 편에서 중재했을거란 생각은 들지않네요 엄마는 지금까지도 그렇게 살아왔고 자신의 삶에서도 단지 엄마의 역할은 손주 잘 키워주고 살림도 아내맘에 들게해서 집안에 분란을 일으키지 말았어야 했는데 모든탓을 어머니에게로만 돌리고 있진 않을까 참 안타깝네요 많은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사건이예요 저도 한사람의 아내로 한사람의 며느리로 또 누군가의 시어머니로 살아야하는 사람으로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동의보감-p3b
@동의보감-p3b Жыл бұрын
@@강은교-f3q 아들이 자기 엄마를 공경했다면 며느리가 절대 시어머니께 함부로 못합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께 저렇게 막 대했다면 그 아들의 평소 모습을 충분히 가늠하겠지요
@내사랑브래드피트
@내사랑브래드피트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젤 문제인듯ㅈ;;;;
@김뽀삐-b1u
@김뽀삐-b1u 3 жыл бұрын
저 어머니의 삶이 너무 슬프고 안타까운데.. 저 사연이 익숙한게.. 이렇게 황혼육아하고 계실 어머니들이 의외로 대한민국에 많다는것도 슬프네요..
@사과-x7h
@사과-x7h 3 жыл бұрын
살인을 한 건 돌이킬수 없는 큰 죄지만 저 며느리가 애 둘 봐주는 시어머님 무시하고 그랬다 하데요 내 자식도 힘든데 나이들어 애 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singsong9300
@singsong9300 Жыл бұрын
남편이 힘들게 할때 아들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아들은 결혼해서 육아 맡겨버리고 며느리는 정서적 학대를 일삼는다면 우울증 생기겠다
@안지혜-o4h
@안지혜-o4h 9 ай бұрын
그며누리 문제야 친정부모가 못됬나바
@박순자-z1k6k
@박순자-z1k6k 9 ай бұрын
그 어머님 인생살이 갈수록 첩첩산중이네요 평생 남편한테 사람대점 못받고 자식들 조차도 인정안해주고, 우울증에 술에,
@릴리-k9x
@릴리-k9x 9 ай бұрын
그렇게 맘에 안들면 시터한테 맡기던지, 친정식구들 도움을 받던지 ㅜㅜ. 그래도 맞벌이할때 애봐주고 살림해주시는 어르신이 있다는게 얼마나 든든한건데 며느리가 너무 속이 좁다.
@커피나무-b9l
@커피나무-b9l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가 많이 힘드셨겠네요 애보는게 얼마나 힘든되요 아들 나빠요 휴~
@applelemon9624
@applelemon9624 2 жыл бұрын
아들놈이 제일 나쁘다. 자기 자식은 알아서들 키워야지, 하나도 감당 못해 평생 일만 한 어머니께 맡겨놓고 둘째 만삭. 에휴..그 어머니 아마 그 굴레를 벗어나는 방법은 죽음밖에 없다 생각할만도 하다. 맡겼으면 그저 고마워하든가. 애쓰는건 알아주지도 않고..며느리가 성격 장난 아니었네. 어지간해서 짠한 마음 드는데 이번엔 고인보다 살인자가 된 어머니가 너무 짠하다..
@humblemaid3053
@humblemaid305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시어머니....안됐네요!
@humblemaid3053
@humblemaid305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시어머니한테 감히 대놓고 모욕하고....고마워해야하거늘....
@수기-r8r
@수기-r8r 10 ай бұрын
그며느리안봐도알겠네 시어머니는 또둘째봐야하는 스트레스엄청하셨을듯 아이봐주는돈은충분히드렸을까?
@이워니-o4s
@이워니-o4s 9 ай бұрын
😊
@정해자-z5w
@정해자-z5w 9 ай бұрын
@@humblemaid3053
@올리비아허세-v9s
@올리비아허세-v9s 3 жыл бұрын
한평생 한스런 삶을 사신 시어머니도 참 맘이 아프고 며느리도 그렇고 손자도 그렇고 참 인생이 왜이리 괴로울까요 시어머니에게 희생만 강요한 삶이었네요 노후엔 맘이라도 편하게 살아야 하는건데 남편이란 작자 진짜 열받네요
@죽어있는유산균
@죽어있는유산균 3 жыл бұрын
살인이 정당화될순없습니디. 하지만 종부 며느리로 계시면서 남편까지 바람으로 집을나가고 자식의 며느리까지 운없이 만나신거같은 씁쓸함이 밀려오네요. 우울증이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는 환경입니다.아들은 어머니가 저지경이 될때까지 과연 아무것도 몰랐을까요? 다들 지금 집에계시는어머니의 안부를 살펴보는건 어떨까요 ㅜㅜㅜ
@가을의전설-g3t
@가을의전설-g3t 9 ай бұрын
남편복없으면자식복도없는거같아요
@신신라-v7q
@신신라-v7q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맘에 안들면 본인이 키워야죠.왜 본인도 못하고 돈주고 남도 못쓰면서 ..결국 본인 욕심 채우려다 풍비박산 났네요..아이가 뭔 죄랍니까..
@천사키티-v9k
@천사키티-v9k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그렇게 우울증이 있을 동안 아들은 뭐했는지 제가 보기엔 아들도 일정 부분 잘못이 있어 물론 살인이 정당화 될 순 없지만 아들이라도 조금만 지혜롭게 처신했다면 이런 비극은 없었겠죠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우울증인데 어째 원인제공한 남편은 안죽이고 꼴~~랑 무시좀 했다고 며느리와 태아를죽여? 넌 그말을 믿냐? ㅉㅉ.‥ 내가볼땐 저가정엔 시엄마 저 하나만 빠지면돼!!! 영화올가미의 시엄마야뭐야! 저 며느리가 빨래하고 청소할줄 알그만 대체 왜 그집가서 쥐랄앰뱅하다가 둘을처죽여! 영화올가미 시엄마련!!! 유서자살쇼는 대체 뭐냐 안뒤지고.‥ 미이친.‥ 니들은 생각하는 머리없냐? 살인마 말만듣고 살인마 감싸는 저쓰레견찰이나, 니들이나, 참 댓글도 진짜 소름이다!!!
@소린-j2e
@소린-j2e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맞벌이 하는 아내의 수입은 갖고 싶고 육아는 엄마가 무한 책임으로 봐 주길 바라고 남자가 이기적이고 무책임 한거 같네요 사태가 극단으로 치닫게 까지 했는지
@lilykim1060
@lilykim1060 3 жыл бұрын
저는 생각이 좀 달라요. 며느리가 모든 불행의 과녁이 된 느낌입니다. 단지 제 노릇 못하는 남편, 무심한 아들, 구시대에 힘든 생애를 살았던 여성의 삶.. 그것도 종부, 이런 모든 인생의 불운과 불만을 만만한 며느리에게 풀었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특히나 시대가 바뀌어 자신보다 힘겨운 멍에를 덜진 며느리에 대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도 있었을것같아요. 옛날 분, 그중에서도 더 보수적인 종부였다면 하늘같은 남편과 내자식이지만 어려운 아들, 자신을 힘들게 했지만 항의하거나 대항하긴 쉽지않은 친인척들에겐 불만이 있어도 보복을 못하겠죠. 결국 만만하고 죄인만들기 쉬운건 며느리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면 이상한가요? 음.. 또 좀 조심스럽긴 한데, 범죄상황에서 하는 말이 있잖아요.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설사 시어머니가 유서에 적은 액면 그대로 믿더라도 잘한 행동은 아니지만 사람 죽일 이유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정도로 살인날거였으면 사실 많은 가정에서 살아남을 사람 드물거예요. 특히나 밉더라도 구석에서 조용히 죽이지 손자 보는데서, 그것도 자기 핏줄이 있는 만삭 며느리 죽이는거 보통은 넘어서는 상황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김미경-u7h2q
@김미경-u7h2q 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아펐을까 나도 중년이 훨 넘어보니ㅠ 태어나 아들이라고 기뻐하고 없는 형편이지만 금쪽가치 키우고 밤낮 금이야 옥이야하다 어른되니 결혼으로 떠나고 다시와 돈 못 보태줄거면 애 맡아서 봐라ㅠ 아들 잘못이크다 엄마이기전에 여자고 사람이다 평생 희생해 키우니 연로하고 아픈 나이에 또 손자를 보고 둘째도 보라고ᆢ 난 아들이 정말 생각이없고 진짜 이기적이란 생각밖에 안든다 자기 부인과 엄마사이가 그러니 회피를 한거다 가운데서 제대로 역활만했어도~ 늙으신 어머니 조금만 맘을 풀어줬어도 이일은 안터졌다 마음이 아프다
@4453-i5n
@4453-i5n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속속들이 자식이야기 라 모두 말못하시고 속이많이 힘드셨을겁니다 며느리는 참고사는 어머니의 먀응 은 한번도 헤아리지않고 식모같이 대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머니의 자존심 과 힘듬을 헤아려주지않고 그냥 막 대하는 자식들에게 경종을울리는 일이라생각듭니다 살인은 있어서안될일이지만 차라리 헤어지셨으면 하는 마음이 듭니다 어머니 는 몸도마음도 많이 아픕니다 너무너무 쓰고싶은 글이 많은데 어머니 만 두고 생각하면 충분한 이해가 됩니다 오죽하면.....
@김경아-p1c7v
@김경아-p1c7v 9 ай бұрын
"효도하길 바라지 않는다. 자식이 어렸을 때 이쁜짓 해서 효도 다 한거다." 라고 하신 말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sophia-lj7lx
@sophia-lj7lx 3 жыл бұрын
평생 종부로서 희생하며 살았던게 습관처럼 남아서 황혼육아도 단호히 거부하지 못하셨을 것 같고, 아들도 큰 살림도 했는데 아이 하나는 괜찮겠지 생각했나봐요 그러니까 어머니를 편들어주지 않았을거고.. 오늘 사연은 참 안타깝습니다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한번 못하겠다고 두손두발들었다는데 왜다시했지? 어이없네?
@골드요정
@골드요정 2 жыл бұрын
이 사건은 단순히 황혼육아문제가 아니라...며느리가 시엄니를 무시하고 자존심을 짓밟고 분노를 싸게 해서 생긴사건이다!!! 안타깝지만 시엄니 보는앞에서 지나치게 불만토로할거면 맡기지말아야했었다!!! 여러모로 참..안타깝네요!!
@통통이-g9c
@통통이-g9c 9 ай бұрын
요즘 며늘 경솔한삼들 많아서 시애미가 아길 봐줌 혹시 조금이라도 아기가 다치거나 말안들음 다 시애미 탓처럼 말들 툭툭 합디다 내며늘도 마찬가지
@현주-i5n
@현주-i5n 8 ай бұрын
절대로 손자 키워주지말자 며누리한테는 잘해줄 필요가없다 각자 따로 살면서 한번식 만나자
@nongddang
@nongddang 8 ай бұрын
며느리도 사위처럼 손님처럼 서로 그렇게 지내면 무탈합니다.
@김매영-i2j
@김매영-i2j 8 ай бұрын
자기 자식 혼자못 키우면 낳치를 말아야지 애기 하나 둘 정도도 혼자 못 키우면서 무슨 엄마야 부모님이 힘들게 봐주시면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지 잔소리나 하는 며느리 딸들 그리고 아들들 다들 정신들 차려야 해
@김정민-m4s3r
@김정민-m4s3r 7 ай бұрын
그게 사실이면 줘패야죠 만삭은 좀 그렇다
@꽃향기라일락-k9s
@꽃향기라일락-k9s 3 жыл бұрын
자기자식은..본인들이..케어합시다!!! 부모는..먼..죄가..많아서.. 자기자식에..손주까지.. 며느리..잔소리를..들을때마다.. 얼마나..속상하고..화나고..비참하셨을까?? 평생..고생만하시다..그런..비극적..선택을ㅜㅜ 서로..존중하고..살아갑시다~
@박오숙-d3p
@박오숙-d3p 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하는게 마음에 안들면 아이를 맡기지 말던가, 맡기면서 그러하니 시어머니. 입장에서 얼마나 속이 상하면. 그래었을까
@marisolkim5823
@marisolkim5823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조금만 깊이 생각을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엄마도 엄마의 인생이 있는데 남아있는엄마의 인생을 손주에게 희생당하셨네요.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김정의-s5z
@김정의-s5z 3 жыл бұрын
남편은 무능력하고 일은 해야하고~ 만삭이라 힘 들고 예민하고~저 며느리도 이해가 갑니다 시어머니도 ㅠ ㅠ
@ish6790
@ish6790 3 жыл бұрын
맞벌이 육아가 힘들면 아이 하나더는 생각지 말지...모두가 힘들고 누구도 행복하지 않았던 삶이었네요ㅠ 어머니도 해방됐어야 하고. 아이 엄마도 일과 임신 육아의 늪에서 고통이고 남편은 많은 부양가족이 부담이니 일에 매진해야 하고.. 여기서 아이 하나만 키우면서 살 생각을 안하셨을까요?
@kimtv6851
@kimtv6851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잔소리하는것도 못참는데 안봐도 비디오네요ㅜ며느리가 아랫사람 야단치듯이 한것같음 그럼 빡치지ㅠ쌓이고 쌓여서 그리된것같음
@dbrkdfuf
@dbrkdfuf 3 жыл бұрын
어떠한 이유와 사정이 있어도 며느리뿐만 아니라 그 뱃속에있는 아이까지 총 두명을 죽이고 살아남은손주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안긴 시어머니는 동정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꼭 저런 극단적인 방법밖에없었을까요 어른의 위치와 그에맞는 연륜과 현명함을 망각한 범죄자일뿐이라고 봅니다
@LA_CATALINA-d9x
@LA_CATALINA-d9x 3 жыл бұрын
동감입니다
@여여하게-e6u
@여여하게-e6u Жыл бұрын
우울증 걸려보거나 그런사람을 가족으로 두어보지 않으니 그런말을 하시는데 우울증은 마음의 병 정상적인 사고가 안됩니다 입찬소리 하지마시길 사람들이 다 도덕심과이성이 없어서 가해자를 이해한단 글을 썼을까요 언어폭행도 사람을 죽이는 겁니다 형사분들도 다 조사해봅니다
@여여하게-e6u
@여여하게-e6u Жыл бұрын
저도 우울증 겪어보았고 정상적인 사고가 안됩니다 아이들도 눈에 안들어오고 죽고싶은 생각만 들었습니다 시어머니의 언어폭행과 남편의 무관심으로요
@여여하게-e6u
@여여하게-e6u Жыл бұрын
꼭 칼로만 찔러죽이는것만이 살인이 아니에요 인격모욕과 언어폭행도 타인을 살인하는겁니다 물리적살인은 벌이라도 받지 정신적인 살인은 벌도 안받죠 저 시어머니는 평생 정신적인 살인을 당해 정신이 병든분입니다 며느리는 거기에뜨거운 기름을 부운 존재가 된것이죠 제일 나쁜 살인자는 아들 입니다 그다음 시어머니 그다음 언어정신적으로 살인을 한 며느리이고요
@dbrkdfuf
@dbrkdfuf Жыл бұрын
@@여여하게-e6u 그래서 저런 흉악범죄가 정당화된다는 말입니까? 우울증이면 병원 치료를 받고 최대한 긍정적인쪽으로 해소하려고해야지 요즘 무슨 우울증이면 살인을해도 이해받고 절도를 해도이해받고 아동학대를 해도 이해받아야된다는데 자신이 의지대로 행한 범죄에 대한 합리화는 하면 안되는겁니다 방송 어디에 확실한 인격모독 언어폭행을 당했다는 정황이나 근거가 있나요 아무리 좋게봐줘도 가족간의 갈등인데. 그게 누가 더 옮고 그름을 따질수있습니까? 그리 따지면 조현병환자들의 무차별 살인도 이해가 가시겠네요. 이유가 어떻든 본인의 의지로 행한 범죄에 대해선 어떤 동정이나 참작도 되면 안됩니다. 이미 참작받아서 세명을 살해했는데도 무기징역 이하 받은거아닙니까. 우울증은 치료받아야하는 병이지 무슨짓을 해도 용서되는 벼슬이 아닙니다. 아시겠어요? 어줍잖은 동질감으로 범죄자 옹호할시간에 저 할머니때문에 어머니와 형제를 잃은 어린아이부터 걱정하세요.
@nakmuay-ahn
@nakmuay-ahn 3 жыл бұрын
제목보고는 섬찟했는데, 사연 다 들으니 가슴 한 구석이 먹먹해 지네요 ㅠㅠ 그냥.. 뭐라 말을 하기가 힘든 사건이네요.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다시 생각해보니 살인마, 쓰레견말만 들을게 아니라 사건 내막을 다시 생각해보면 며느리는 시엄마가 오는게 싫었던거같다. 다시 빨래하고 청소하는건 지가다 할수 있으니 오지마란 소리다. 그런데 기어이 다시 와서 앙심부리고 괴롭히다 죽인거는 시엄마다. 유서써놓고 자살쇼하고 지는 안듸진거보면 계획적인싸패살인마다. 영화올가미의 시엄마다. 확실하다. 자살쇼하는거치고 사람같은거없다
@김병건-f7c
@김병건-f7c Жыл бұрын
그레게요 그 상황이 안되어 보면 아무도 모르죠
@태양이아부지
@태양이아부지 3 жыл бұрын
어르신들 참 불쌍합니다. 황혼휴가를 즐겨야할때이신데 황혼육아를 해야하는 비참한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푸복펭복가득가득
@푸복펭복가득가득 3 жыл бұрын
아들은 어머니의 평생을 봤을텐데...어찌 육아 맡기려 집근처로 ... 숙고를 했어야 한다싶네요.....에휴...정말 안타깝네요....
@윰윰-m8m
@윰윰-m8m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하면서 봤는데 진짜 아들 너무 못됐다
@ghkfkdwkd2417
@ghkfkdwkd2417 3 жыл бұрын
아들..남자들은 일부 제외하곤 다수.... 생각이 짧아요.
@수나리-v9i
@수나리-v9i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진짜..
@kimtv6851
@kimtv6851 3 жыл бұрын
남편복없으니 자식복도 없네ㅜ보통 남편한테 대우받고 살면 자식이 보고들어 지어머니한테 잘한다는ᆢ
@더블비-v6q
@더블비-v6q 2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애봐주는시어머니가 더럽네어쩌네 대놓고 그랬으니.
@박오숙-d3p
@박오숙-d3p 9 ай бұрын
본인 새끼들은 본인들이 키워야 합니다 가끔 애기들이 아플때와, 자식들이 볼일이 있다고 봐달고 했을때만 봐주어야 된다 예쁘고 귀엽울때는 잠깐 입니다
@gloria5779
@gloria5779 3 жыл бұрын
제발 결혼하면 자기 자식은 본인들이 키우시길 부모가 나이 들어서 손주까지 키워줘야 하는지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그정도로 갈등이 있으면 아들이 모를 일 없는데 아들이 중간에서 중재를 했어야지
@조한준-l3b
@조한준-l3b 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아들이 멍청하다는겁니다. 남자가 아니죠. 남자아닌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 나라가 침체되죠.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뷴신꼴페미들은 남자가무슨 슈퍼맨인줄아나. 뭐만하면 남자탓이고!
@소린-j2e
@소린-j2e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상황에 따라서 다르지 가정내에서 나몰라라 할거면 지 혼자 살아야지 이번 사건은 남자가 무책임 한거
@gloria5779
@gloria5779 3 жыл бұрын
@은혜 엄마가 저렇게 고통받고 있는데 며느리는 자기 엄마 아니라고 막무가내로 아이맡기고 하나하나 시엄마 간섭할동안 아들이 그래도 자기엄마 생각해서 보호해줘야지 그리고 우울증도 있어서 정신적으로도 힘든데 아무튼 결혼하면 아들이든 딸이든 부모한테 의존하지 말고 독립하시길
@조한준-l3b
@조한준-l3b 3 жыл бұрын
@은혜 그것이 바로 능력이죠 그래서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feel.so.good.
@feel.so.good. 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너무 비극이네요ㅜㅜ 가해자도 피해자도... 참...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cmk5240
@cmk5240 3 жыл бұрын
고부간 갈등의 징조가 보이면 서로 분리가 답. 이건 부부나 자식도 마찬가지. 갈등이 커질수록 답을 찾기는 멀어짐. 맞벌이라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게 더 좋다고 생각.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저 며느리가 과연 저 시엄마가 오는게 좋았을까? 결국 지가 다시 다~ 빨래하고, 청소하는데 시엄마가 과연 뭔 필요란말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죽일일인가? 뱃속애까지? 그냥 영화올가미의 미친 시엄마란 생각뿐이다. 며느리가 오지마라고하고 지가 알아서 한다해도 저마귀할멈이 지가 계속 가서 괴롭힌거같다. 지는 안죽고 자살쇼한거만봐도 딱 답이나온다.
@안지해
@안지해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나도죽이겠다
@RS-su7zk
@RS-su7zk 3 жыл бұрын
고부갈등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절대 좋아지지 않는다 내가아는 사람도 결혼 전부터 반대하더니 결혼 후에도 고부갈등심했다 결국 시댁하고 인연끊고 살더라 아들 키워봤자 다 필요없다라는 말도 괜히 나온말이 아닌듯
@vincero671
@vincero671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고부간에 피차 성깔이 있었던거 같은데 그렇다고 수면제에 교살해 버린 행위는 동정의 여지가 전혀없다 술도 며느리 퇴근시간에 마시고 있었다니 못된 행패꾼기질이 있었던거 같고
@김충현-k3w
@김충현-k3w 2 жыл бұрын
@@안지해 나도 죽인다
@김정은-u2h4i
@김정은-u2h4i 3 жыл бұрын
그 시어머니 아들이 선처요구 안했나보죠?"징역17년" 너무 과한것같네요ㅠㅡㅜ
@reenechung1913
@reenechung1913 3 жыл бұрын
온갖 흉악범들에게도 형이 어이없게 관대하던데, 이번사건은 이해가 안되네요….. 선처를 바라는 마음 ..!!! 간절합니다…
@youfeelgood8568
@youfeelgood8568 3 жыл бұрын
김복준 교수님 항상 교수님을 좋아하고 존경하는 한 여자입니다. 언제나 중립적인 입장에서 정의를 위하는 슈퍼맨 같으신분.. 하지만, 시어머니 혹은 어머님 얘기만 나오면 중립적입장이 안되시는거 아시나요? (충언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살인에 그 어떤사유가 참작될것이 있나요? 다른 살인사건은 그렇게 침을 튀기면서 욕을 하시며 저희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시는분이... 시어머니나 어머니 얘기만 나오면 이렇게 피해자가 뭔가 잘못했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나요??며느리의 잔소리가 좀 많았단거같다고요? 그럼 저도 누군가한테 듣기힘든 지속적인 잔소리듣고 사람죽이면, 교수님이 제 편 들어주시나요? 아니 제편까진아니고, 피해자가 잔소리해서 그렇다고 말씀하실껀가요? 교수님이 항상 하시는말씀 있죠? 폭력과 살인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없다. 고. 그런데, 오늘은 며느리가 잘못한거 그렇게 꼬집으면서 피해자편 들으셔야해요? 아마 며느리 뱃속에 있는 아이를 키워주는게 부담스러울수도 있어서 그랬을수도 있다??!!! 다시한번 짚고넘어갑니다. 폭력과 살인은 그 이유가 무엇이건간에 잘못된겁니다. 아니 그 이유가 있을수없습니다. 특히나 이경우엔 며느리와 뱃속의 아이 두명을 살해한것입니다. 아마 교수님 어머니는 좋은 분이었나봅니다. 그래서 자꾸 어머니 또래의 폭력살인은 편들어주고싶어하시는거같은데요, 정말 진심으로 말씀드릴께요. 앞으로도 우리아빠와 동갑인 김복준 교수님 좀경하고싶습니다. 시어머니 관련 사건에 대해 폭력살인 정당화하지 말아주세요. 다른 모든 사건에서 그러하듯이요. 부탁드립니다. Ps. 종부로 들어와서 그 할머니의 삶이 우울해서 우울증이 왔으면요... 남편이나 그분을 힘들게한 부모나 친척을 죽여야죠?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며느리를, 하필 며느리를 죽였다고해서 이렇게 안타까워하시는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황혼육아 힘들다고 다들 며느리 죽이지 않습니다 교수님) Ps2. 지금보니 제목이 황혼육아의 비극인데, 했던말 또 하자면, 황혼육아와 살인의 인과관계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건의 제목엔 더더욱 황혼육아가 들어가면 안됩니다. 미니스커트 입은 여자에 충동을 느낀 범죄자가 피해여성을 강간 혹은 살인했다고해서 제목을 ‘미니스커트입은 여자의 비극’ 이라고 하면 안되는것과 같습니다.
@reolee-gk2gx
@reolee-gk2gx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는 파출부에게도 막대했을듯.. 돈들여서라도 봐줄사람 없으니 만만한 지네엄마옆에 집을 구해서 괴롭힌거네 지네엄마 고생하며 산 인생을 안타까워 안하고 우습게보고 막대한 아들새끼도 죽은 며느리도 똑같은 사람.. 이걸 다 지켜본 손주가 제일 피해자.. 애구구..
@토리-t4q
@토리-t4q 3 жыл бұрын
비록 살인자가되었지만 시어머니의 인생이 참으로 고달프고 힘들었을것 같아요..ㅠ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독종끼리처만났네.
@paulkwon8106
@paulkwon8106 2 жыл бұрын
그래 봐야 살인자일 뿐
@민트-s7r
@민트-s7r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육아를 거절 했으면 이런 비극도 없었을텐데 가슴아픈 사연입니다.
@Finetree
@Finetree 2 жыл бұрын
고달프고 힘들다고 살인을... ㅠ 그냥 원래 혼자갈거였음 혼자가서 며느리 너 한번 힘들어봐라~~ 하면 될것을 왜 만삭인 며느리를 죽이고 가나 그것도 본인은 가지도 못하고 에혀 남겨진 남편과 아이만 불쌍 그걸 다 본 아이가 어떻게 클지 ㅠㅠ
@맘마먹었어윤-재
@맘마먹었어윤-재 3 жыл бұрын
저..지극히 개인적이에요.. 누구도기분 나빠하지않았음..합니다. 죄송하지만..아나운서쌤..다른장르보다 이런장르는 잘..안어울리시는것..같아요.. 욕이아니라악플이아니라.. 저도 되게조심스러운데... 음..저기...몬가 더 잘어울릴다른장르가..있을것같아요... 혹시나 기분 나빴다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gemma1336
@gemma1336 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죄송하면 일기장에 적으세요 착한척 하지 마시구요
@송수연-s1u
@송수연-s1u 3 жыл бұрын
정답입니다 자식이 자라면서 이쁜짓 하는게 효도 효녀다했다고 생각하니 편합니다 육아가 까다로우면 즈그들이 보면되지 시어머니한테 불만을 심하다 생각하네요
@인간젤무셔
@인간젤무셔 3 жыл бұрын
그렇지여 며느리가장못햇지
@jak7952
@jak7952 3 жыл бұрын
죽어도 좋은 소리 절대 못듣겠네, 오죽하면 살인을 저지를 행동을 했을까,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못때처먹은거 뱃속의 애까지 한꺼번에 죽였네.
@hunahaha
@hunahaha 3 жыл бұрын
죽은사람 말이 없고 그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어쨋을까는 나오지 않으니 고인만 버릇없고 공경없는 며느리만 죄인이 되어있군요. 내딸이라면 어땠을까 한번 생각들 하고 댓글좀 달아주세요… 댓글보는데 너무 속이 상하네요
@m1m1world1004
@m1m1world1004 3 жыл бұрын
너무 가슴아픈 비극적인 사건이네요ㅠㅠ 손주 예쁜것도 하루이틀이지.. 부모님들께서 손주 봐주시는건 다 당신 딸아들 힘들까봐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려고 하시는것 같아요 아이봐주시는게 당연한일이 절대 아닙니다..
@pennypark9820
@pennypark9820 3 жыл бұрын
이건 며느리입장에서도 생각해봐야합니다 아들과며느리가 맞벌이하며 시어머니까지 부양하고 시어머니가 경제적 자립능력이 없는경우라면 애봐주면서 서로 윈윈하는거고요; 요즘엔 공짜로 애봐주는 경우도 거의없어요; 한번 며느리가 맘에안들면 며느리의 모든 언행이 미워보이고 곡해해서 받아들였을 가능성높고 만삭며느리를 죽여야 한다 생각할정도로 이성적 판단이 안되는 분이시면... 실제로 며느리가 빨래나 청소 등등에 대해서 그렇게 무시한 언행이 아닌데 무시했다고 받아들일수도 있는것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내마음에퐁당
@내마음에퐁당 3 жыл бұрын
그럴 수도 있겠네요.
@내마음에퐁당
@내마음에퐁당 3 жыл бұрын
우울증까지 있던 저 시어머니는 애초에 손자 육아를 맡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장 안타까운 건 그 모든 광경을 본 어린 손자 ㅠㅠㅠ 어쩌면 평생이 갈지도 모르는 트라우마가 생겨 어째요. 아이가 가장 안 됐어요. 엄마를 보는 앞에서 살해하다니....
@내마음에퐁당
@내마음에퐁당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왜 여기다 댓글을 단건지;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ㅋㅋ 내가 착각했네요. 다들 시엄마두둔하는 댓글들이라. 여긴아니네. 쏴리~~
@웅냥냥-m3x
@웅냥냥-m3x 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는 차라리 그냥 아들내외 연 끊고 살고 며느리는 시어머니한테 애 안맡기고 자기가 키웠다면 이런 안타까운일은 없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박수민-c8b
@박수민-c8b 3 жыл бұрын
니자식들 니가키워라제발!!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넌 시엄만가 보네 ㅉㅉ. 니글에 악독이 가득 넘친다. 노하기를 더디하는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ㅡ 잠언 16장 32절 말씀.
@박수민-c8b
@박수민-c8b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시엄마? 머라노~잠언 16장32절같은소라하고잇네 정신챙기라
@김은정-h4x2z
@김은정-h4x2z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너나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니마음이나 잘 다스리세요 남한테 악독하다느니 씨부리지말고.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김은정-h4x2z 니나 시비걸지말고 맘다스리고 함부로 씨부리지말고 니갈길가라! 다들 악독이 넘치네.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김은정-h4x2z 다들 뭔 말만해도 발작질들이 심하네. 시엄마 성격들인가. ㅉㅉ.‥
@채수연-u5t
@채수연-u5t 2 жыл бұрын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부모라고 손주까지 꼭 봐야줘야 하나요 평생 자식키우느라 힘들었는데 손주까지 맞벌이든 어떻든 본인들이 알아서 합시다
@이은경-z2j
@이은경-z2j Жыл бұрын
Please
@달콤솜사탕-x3b
@달콤솜사탕-x3b 9 ай бұрын
아들이난 손주는 안보려고 하는게 이유가 있고,, 딸손주는 딸생각해서 더 열심히 봐주심
@김지현-m2x
@김지현-m2x 3 жыл бұрын
살인은 분명잘못 되었지만 어머니한테 감사하다고 평소에 얘기 아니 생각이나 했을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집안일 아이돌보는 일이 회사다니는것 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해요
@soobinkim2996
@soobinkim2996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육아 집안일은 끝도 없고 해도 티도 안나고 보상도 없고 정말 정신적 육체적 노동이에요ㅜㅜ
@youngimkim5881
@youngimkim5881 8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로서 감당이 안될 땐 재빨리 아들며느리로부터 도망해야해요. 니들끼리 알아서 살아라하고요. 요샌 노인전용 아파트도 있어서 식사제공과 물리치료도 해준대요. 월세도 저렴해서 노령연금으로 감당이 된대요.
@사랑가득행복만땅-p7j
@사랑가득행복만땅-p7j 3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식은 자신들이 키워야지요~~ 부모님들도 인생이 있는디.... 가슴아프네요.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그럼 지인생 찾아가든가, 왜 같이살면서 지지고볶고 쥐랄이야. 개돼지들‥
@신미쉘-b1p
@신미쉘-b1p 2 жыл бұрын
사람들이 간과하는 게 이 모든 것도 결국 진실은 확실히 모르는 것. 시어머니가 죽인 것은 아들의 아내고 아들의 아이도 같이 죽였죠(복중태아). 댓글에 시어머니를 위로하는 따뜻한 감성이 너무 넘쳐나네요. 수면제를 먹이고 목을 졸라 죽인 잔혹한 살인 입니다. 육아 방식의 갈등이 있었으면 그 전에 아들 며느리와 담판을 지어야죠. 아들도 이기적이고 나쁘지만 무엇보다도 시어머니가 현명 하고는 거리가 먼 사람이고 자신의 아들의 아내와 손주를 살해한 결과로 나타났어요. 이 클립에서 우리는 저 시어머니의 평소 성격이 어땠는진 알 수가 없어요. 시어머니가 쓴 글만 노출됐죠. 모든 것을 세상 탓 하는 반사회적 성격이었을지도 모르죠. 어른, 황혼육아, 집나간 남편 이 세 키워드만 바라볼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약자가 다 선한 것은 아니에요. 알콜에 쪄들고 언어폭력이나 피해의식이 강한 여성 노인들도 꽤 많아요. 할머니를 너무 여러분들의 틀 속 안쓰럽고 희생적인 존재로 스테레오 타입화 하지 마세요.
@gorkddlrntl6090
@gorkddlrntl6090 3 жыл бұрын
아들 내외가 근처로 이사 오겠다고 했을 때 분명히 어머니는 싫다고 내색하셨을 거다. 그런데도 밀어붙였겠지. 아들은 대체 자기 어머니를 뭐라고 생각했던 걸까. 그 어머니 사신 삶을 다 봤으면서도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게다가 자기 아내가 어머니에게 하는 행동도 봤을 텐데. 아들, 당신은 순수한 피해자가 절대 아니야.
@jjjang4599
@jjjang4599 3 жыл бұрын
절대적으로공감합니다
@미소-n9r5l
@미소-n9r5l 3 жыл бұрын
아들결혼하니 아내말만듣고, 아내편만들고, 서운하고 정떨어질때가 많드라고요
@hyeranchoi1959
@hyeranchoi1959 3 жыл бұрын
능력이 안되면 아이를 낳질 말던가. 경상도 가부장제의 극치를 보면서 자랐을텐데 평생 고생한 엄마를 당연한듯 또 부려먹다니. 못난 아들 때문에 어머니가 범죄자가 되었네요
@보리보리-d4q
@보리보리-d4q 3 жыл бұрын
자기 아버지가 엄마 부려먹는 거 보고 자라서 자기 엄마 부려먹는 게 당연했구나...
@울랄라-l6f
@울랄라-l6f 3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는 원래 그렇게 사는 여자니까 나에게도 그렇게 해 주겠지
@에셔-d2m
@에셔-d2m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너무 어리석었다. 손주 육아 못하겠다하고 본인 살 길 찾았어야지 뭐하러 손주 봐 준답시고 시대에 뒤떨어진 육아법으로 당연한 며느리와의 갈등을 그 간 녹록하지 않았던 본인 삶의 한을 며느리에게 얹어서 풀었나~ 하루가 멀다하고 음주육아에 음주가사일을 하니 제대로 됐겠나!~ 마지막에 또 소주 2병이나 나뒹구는걸 보고 며느리가 발끈 했겠지 한 두 번도 아니고 매번 술 취해 집안은 엉망이라 ~... 이 시모는꾸역꾸역 참으며 늘 생각해 왔던 며느리 죽이기를 실천 하기를 결심하며 그래! 같이죽자!! 하면서 며느리밥 차리는 과정에서 수면제 투척! 그리곤 악마의 손이 되어 며느리를 처절하게 목졸라 살해를 했다. 이제 좀 한이 풀렸으려나?.... 같이 죽자던 악마는 살아 있었어. 죽을 생각이 없었다 처음부터~ 음흉한 악마 같으니라고~
@0204again
@0204again 3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가 잘하신건 아니지만 정말 힘든 삶을 사셨네요 며느리도 진짜 참....... 시어머니 나오면 극단적인 생각하실까 우려스럽네요
@kyung6466
@kyung6466 8 ай бұрын
Who cares? She is a murderer!!!
@parkjung4777
@parkjung4777 3 жыл бұрын
이번 사건... 너무 가해자를 두둔하시는듯... 빨래 청소 그것도 다 가해자가 한 증언 .. 모를꺼같습니다 반성 하는 사람이 무슨 항소를 하고... 그리고 죽어간 며느리는 뭔가요?
@iiiiilllllll4737
@iiiiilllllll4737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다른 사건에서는 가해자가 한 증언이라고 넘어갔는데.
@꼬복이-l2g
@꼬복이-l2g 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열받아 미치겠네요... 선량한 할머니가 5살 아기보면서 소주 두병이나 깝니까?
@양짱-o6r
@양짱-o6r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가 우선 감사할줄을 모르고 시어머니는 평생을 육아스트레스에 고통받으셨을거고..안타깝네요
@kikim5888
@kikim5888 2 жыл бұрын
오죽했으면,,,, 종가집에 시집와 서방한테 버림받고 무시당하고 평생 산것도 억울한데, 자기들이 어머니 도움이 필요했으면서 그따위로 어른 알기를 하인 대하듯 하면 우울증이 없던 사람도 환자가 될것이고 얼마나 쌓인것이 많았으면 만삭의 며느리를 죽였을까. 세상구경도 못한 아기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네요. 시어머니를 우습게 아는 며느리들에게 참작할 사건이었습니다.
@김소연-r4c
@김소연-r4c 3 жыл бұрын
저도 처음부터그생각이들더라구요ᆢ 시어머니입장에선 힘들게손주봐주고 있는상황에서. 며느리의 잔소리 무시 !그리고 뱃속의 아이가 태어나면 또다시 반복될 힘듬이 이비극까지 왔을거 같네요ᆢ 부모님께 자녀를 맡길시 두배더 효도하고 감사해도 모자랄판에 ᆢ뱃속의 태아는 너무 가슴찢어지지만 며느리는 잘못했단 생각이드네요ㅠㅠㅠ형편이 안되면 무작정 자녀낳는거저는 결사반대입니다ᆢ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살인마와 저것들말만듣고 함부로말하지마. 저건 살인이유가 절~~대 될수없다. 저 며느리가 과연 저 시엄마가 오는게 좋았을까? 결국 지가 다시 다~ 빨래하고, 청소하는데 저집에 시엄마가 과연 무슨 필요란말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죽일일인가? 뱃속애까지? 그냥 영화 올가미의 미친 시엄마란 생각뿐이다. 며느리가 오지마라고하고 며느리 지가 알아서 한다고해도 저마귀할멈이 지가 계속 찾아가서 괴롭힌거같다. 지는 안죽고 자살쇼한거만봐도 딱 답이나온다.
@김미라-n3r
@김미라-n3r 2 жыл бұрын
시엄마입장에서는. 뱃속태아도. 내가다시키워야한다는 부담감이있었을수도있었을거같아요
@kyoungseokkim7631
@kyoungseokkim7631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죽일 놈이네요. 고부간에 상황이 그 지경이었으면, 어머니 편히 쉬시라고 하고, 돌보미를 쓰던가 했어야지...아~ 정말 화나는 사건이네요.
@조한준-l3b
@조한준-l3b 3 жыл бұрын
능력이 안되는 사람입니다.
@땀많은뇨자
@땀많은뇨자 3 жыл бұрын
둘다 돈벌면서 도우미 쓰지..도우미한테 하대할거 뻔하지만은...~아들도 알아챘을거에요.지.마누라가 자기엄마한테 한짓을...시엄마도 얼마나 억울하고 화나고..백번 이해합니다..애덜만 불쌍하네요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잘못도 아들탓하는 뷴신꼴페미련들, 누구편을들면 편든다고 개~~~즤랄들할거면서 뭐만하면 남자탓이네, 남자가 무슨 슈퍼맨인줄아나, 저능한벼엉신꼴페미들같으니.‥
@kyoungseokkim7631
@kyoungseokkim7631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어이가 없네ㅋㅋㅋ 정신 차리세요. 세상은 흑백만 있는게 아닙니다. 살다살다 꼴페미 소리는 첨 들어보네ㅋㅋㅋ
@loadmother2584
@loadmother2584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지 엄마도 못챙기는 거 욕하는게 나빠?
@일념지
@일념지 9 ай бұрын
피해자가 이렇게 안타갑긴 첨이네요 며느리도 이런 어머님 쫌 이해해주고 살아온 서글픈애기도 들어주었으면 어땟을까요 시어머니가 아니고 엄마였어도 그랫을까 싶네요 ㅜ ㅜ
@김정아-w2u
@김정아-w2u 3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안쓰러운 사건이네요. 시어머니도 이제야 휴가를 감옥생활에서야 맡게됬네요. 심적 고통을 안고서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미틴‥ 누가죽이랬나, 저게 둘을죽일일인가 뷴싡×
@깨비-e1q
@깨비-e1q Жыл бұрын
할머니 너무불쌍해요 지색끼들은 지들이키워라
@채널설정-r5i
@채널설정-r5i 3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이 너무불쌍해요 한번사는인생이 이게뭐냐 ㅜㅜ 결국 살인자까지 되버리다니..ㅜㅜ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쥐랄하네. 겨우고까짓 갈등으로 목졸리고 죽임당한 사람둘이 불쌍치, 싸패련이네? 저 시엄마가 며느리가 싫다는데도 끼어들어 매일같이 찾아와서 간섭하고 빨래하고 청소했다고 생각은 안해봤냐? 며느리가 왜 다시 빨래하고 청소했겠니? 지가 할수있으니 제발 오지마란 소리잖아, 시엄만 알면서도 더 군림한거같고, 니가감히.‥ 이러면서.‥ 딱보면몰라? 한마디로 영화올가미의 미친시엄마지.‥ 유서써놓고 지는 안죽고 자살쇼만 하는거봐라.‥ 어휴‥ 산자말듣고 개세치혀놀리는니련 지옥불에떨어진다. 말조심해!!!
@정윤주-s8g
@정윤주-s8g 2 жыл бұрын
인격적인 모욕감을 수년에 걸쳐 엄청났을듯 ᆢ저런 며느리들 엄청많습니다 ᆢ시엄마를 똥같이 여기지요
@통통이-g9c
@통통이-g9c 9 ай бұрын
마자요 시애밀우습게 아는 며늘많아요
@랄라라-d6k
@랄라라-d6k 6 ай бұрын
아휴 며느리든 시엄마든 서로 손님 대하듯 해야죠
@메이비-e5d
@메이비-e5d 3 жыл бұрын
하나도 못키워 맡겼으면서 또 임신을..참 생각없다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야, 살인마와 저것들말만듣고 함부로말하지마. 저건 살인이유가 절~~대 될수없다. 정신차리라! 저 며느리가 과연 저 시엄마가 오는게 좋았을까? 결국 지가 다시 다~ 빨래하고, 청소하는데 저집에 시엄마가 과연 무슨 필요란말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저게 죽일일인가? 뱃속애까지? 그냥 영화 올가미의 미친 시엄마란 생각뿐이다. 며느리가 오지마라고하고 지가 알아서 한다고해도 저마귀할멈이 지가 계속 찾아가서 괴롭힌거같다. 지는 안죽고 자살쇼한거만봐도 딱 답이나온다.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하나도 못키워 맡겼는지, 지가다알아서 한다해도 매일같이 찾아와서 괴롭혔는지 니가봤냐? 살인자와 저것들말만듣고 함부로 지껄이지마라, 그럼 시엄마가 빨래하고, 청소한걸 왜 다시하지? 웃기지않냐? 시엄마보고 오지마라, 하지마란 소리잖아, 바보 든신아!!!!!!
@조구암-f6b
@조구암-f6b 8 ай бұрын
공감 며느리 뇌가 없는 인간
@신금자-s5b
@신금자-s5b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요즘 젊은이들은 청결을 우선으로 하더라구요. 너무 심하다싶을정도로 애기를 키우더라구요 맞는얘기라고 생각도 하지만 아이가 까다로워질까 걱정되더라구요. 사실은 제가 아이를 그렇게 키웠더니 딸이 엄청 까다롭습니다 제가 불편한정도로 까다롭답니다
@secong88
@secong88 3 жыл бұрын
애 하나도못봐서 시어머니한테 애맡기면서 둘째임신이라...........ㅠㅠ. 흠
@수수-d8d
@수수-d8d 3 жыл бұрын
우리 사촌형님네는 결혼한 아들네 애들을 봐줬어요.며느리가 전업주부로 있다가 애 낳고 몇달 안되서 마트서 와인파는데 일하러 간다고 애 봐달라고해서 봐주니까 큰애 돌도 않됬는데 또 임신해서 애 낳고.ㅡㅡ두명이나 낳고 마트에 최저임금 받는 일자리구해서 나가고ㅡㅡ애 보기싫어서 취직.형님은 애 둘 보느라고 당뇨 심해져서 애 키워놓고 당뇨합병증으로 신장 투석하고 있음.젊은 지도 힘들어서 못하겠으면서 나이든 시모는 안 힘든지.전업주부가 애 낳아놓고 최저임금 벌러가
@임자연-m3g
@임자연-m3g 3 жыл бұрын
@@수수-d8d 저 아는 부부도 맞벌이긴하지만 주말에 애보기싫고 자기 혼자 집에서 쉴려고 부인이 애기둘인데 신랑보고 애기둘데리고 시댁가서 자고 오라고 한데요 그래서 거의 이주에한번은 가서 시댁가서 애들이랑 자고온데요 아이들 누가보겠어요 시어머니가 보겠죠 그 시어머니도 평일에 일하신다고하시던데 아니 애들은 부모가 키워야지 어쩌다한두번도 아니고 뭐하는짓인지 애들은 부모가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키우면 하나만 낳던지 부모욕심만으로 둘 낳아서는 집에서 밥도 안하고 남편이 밥도 다하고 빨래도 다하고 물론 집안일 같이 하는건데 같이해야죠 그 남편만 다 부려먹는거같더라구요 진짜 남자도 여자 잘만나야 되는거같아요 진짜 애낳으면 부모교육 강제로시켰으면 좋겠어요 혹시 알아요 교육시키면 그중 한명이라도 잘키울지 그남편이랑 저희신랑이랑 친구라 자주보는데 여자가 기가 쎄서 남자가 그냥 지고사는거같더라구요 그집큰애가 7살여자애 인데 인성교육도 안시켰는데 싸가지없고 애정결핍에 애만 불쌍하더라구요 애들은 죄가없는데 부모잘못만나서는
@happy1030k.
@happy1030k.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 인생 너무너무 불쌍하다!!! 며느리 년은 애봐주는 시어머니에게 잔소리를 했다고? 한명도 지가 못키우면서 또 임신을 했다고? 시어머니와 몸싸움을 했다고??????
@종용-b9j
@종용-b9j 9 ай бұрын
이유야 어찌건며느리가 잘못한거죠 지가못키움 낳지말아야지 시어머니인생 갉아먹는 모지리
@kyung6466
@kyung6466 8 ай бұрын
임신은 혼자 하나요?
@가속도-e3y
@가속도-e3y 3 жыл бұрын
그럴려면 애를 왜 맡겨요, 아들은 뭘했나 하는 생각이 들고, 말 이쁘게 하세요, 말 때문에 발생하는 살인사건도 상당합니다.
@가속도-e3y
@가속도-e3y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혹시 유가족 이라면 사과합니다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제가 좀 흥분했네요. 전 누구편도 아닌 중립인데, 저건 아무리 생각해도 죽일이유가 못되는데, 모두 살인자 말만듣고 무시당했으니 살인하는게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분위기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요. 며느리에게 무시당한다싶으면 대화해서 사과받든지, 해결방법을찾고 그래도 안되면 거리를두면 될일을, 뱃속아기까지 살인한다는게 진짜 이해안되어서요. 누가 나 무시하면 거리를두고 멀리하지, 누가 저리 유서까지 써놓고 살인하나요. 명백한 계획살인이지요.
@꼬복이-l2g
@꼬복이-l2g 3 жыл бұрын
관리자 여기다가 또 좋아요 눌렀네... 피해자가 말을 이쁘게 안해서 죽임 당했다.....
@가속도-e3y
@가속도-e3y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피해자가 있고 유가족이 있어 이러쿵저러쿵 하려고 하니 내키지 않네요. " 죽일 이유가 못 되는데 "라 하셨는데 살인사건의 동기에는 보통사람이 생각하기에 이유가 못되는 것이 많습니다. 일어난 사건에 대해 고작 그것 때문에 사람을 죽여하는 것이지, 물론 대화의 기술이 있지만 대화로 모든것이 해결되면 사건,전쟁이 없겠지요 나는 내 주변에 항상 사건이 도사리고 있고 그걸 피해가야 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구요 사건의뢰 오이균편을 보시면 어떤 형사가 나는 어린아이에게서 푸른눈빛 악마의 씨를 보았다 라는 대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전문가들은 소시오패스를 보거든 피하는게 상책이라합니다. 나는 사건의뢰를 범죄심리학차원에서 보니 더 재밌더라구요, 어려운문제를 차근차근 풀어주는 김복준교수님의 풀이를 듣는건 살아가는 하나의 즐거움입니다.여기까지가 내 생각입니다. 얼마전에 사과하는 좌석에서 또 시비가 붙더라구요 사과 않 받아준다고 사과는 하는 것에 만족해야 되는데, 장대호, 강서PC방 김성수, 인천노래방 허씨 이런 사건들은 꼭 그랬어야 했나 씁쓸합니다. 댓글다신분은 주변 사람이 좋은사람들인가 봅니다. 그것도 복이지요. 난 하류인생이라 살다가 상대방 말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ogiodko10
@ogiodko10 3 жыл бұрын
몽골에서 잼있게 보고 있는 몽골인입니다. 김복준님 팬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쏘주라떼
@쏘주라떼 3 жыл бұрын
이사건의 최대 피해자는 아들손주네요. 어른을 공경하지않은 며느리와, 살인자가 된 어머니.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사이를 알아챘을텐데.. 중재하지 못한 아들. 평생잊지 못할 비극을 간직하며 살겠네요. 어른들의 잘못에 5살밖에 안되는 아이가 트라우마를 간직하며 살아야 한다니...
@내마음에퐁당
@내마음에퐁당 3 жыл бұрын
격공입니다. 아들이 저런 두 사람 사이를 알았을텐데.. 저 지경이 되도록 뭘 한걸까요. 아이가 제일 안타깝습니다.
@ghkfkdwkd2417
@ghkfkdwkd2417 3 жыл бұрын
아들 잘한거없음 남자들이 공감력이 딸린다는건 알지만 절키워준 엄마의 인생이 고달팠단걸 몰랐을까요? 둘이 싸우는걸 봤으면 딴 방법을 생각했어야죠 엄마가 며느리에게 무시 당하는걸 한두번이라도 봤을거같은데...
@나영선-b3o
@나영선-b3o 2 жыл бұрын
저는 솔직히 우리나라 저출산 심각하지만....아이 낳는거 반대합니다.. 이런 가정이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아이는 무슨 죕니까.....ㅠㅠㅠㅠ 할머니 참 불쌍하고...아이도 불쌍하고... 아빠도 불쌍하고...집 나간 할애비는 두발 뻗고 자고 있나!!!!!!!!😡😡😡😡
@kyung6466
@kyung6466 8 ай бұрын
아 우리나라가 인구 소멸로 사라져야 한다고요?
@sh40240
@sh40240 3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못미더우면 자기가키울것이지 자기핏줄을 헤롭게할 할미가어디있다고 태어날 손주의육아까지의 부담감 심적인부담까지많이힘든상황이였겠네요
@진아김-c3e
@진아김-c3e 3 жыл бұрын
손정민사건도 다뤄주세요 어떻게수사보고서 안나오나요? 사건종결날치기했으면 보고서나와야 자나요 서초경찰서 은폐정황도 토끼굴재연영상 목격자가나자 공범정황 전해철행정부보좌관동석자변호사가 시킨건가? 청와대도 수상합니다 답변이 경찰서답변 복붙이고
@사람사는세상-n1f
@사람사는세상-n1f 3 жыл бұрын
아~어머님,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고생이셨습니까? 제 어릴적(70년대) 어머님들 온갓 고생하시던 모습들이 훤히 보입니다. 행복한 생활한번 못해보시고 인생의 말년을 또 다른 한많은 속세에 시달려야 하십니까? 살인자의 죄를 벗어날 수 없으시겠지만 모든 고통 내려 놓으시고 남은 여생 편히 보내시길 바랍니다.
@양외자-y5q
@양외자-y5q 3 жыл бұрын
지자식은 지가키우는게답이다
@요리송송
@요리송송 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ellielee8337
@ellielee8337 3 жыл бұрын
맞숩니당
@shannylee7972
@shannylee7972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엄마한테 아이맡기는 일 잘 하지도 않아요
@이디아-w1y
@이디아-w1y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herobuin3526
@herobuin3526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말씀대로 살인은 정당화될수없지만 전 시모님과 태아 그리고 5살 큰아이만 불쌍할뿐이네요 손주 돌보면서 tv도 보지마라 세탁한 옷 을 타박하며 면전에서 다시 세탁하는 행동 청소 지적질 이것뿐이었을까요 자잘하게 많았을거예요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직접 지새끼 직접 키우지 고맙다는 인사는커녕 저렇게 못돼쳐먹게 행동하면 누가 안빡칠까요 이 비극이 오도록 방관한 아들ㄴ도 똑같은 인간입니다 처음엔 어떻게 만산임산부를 시모가? 사람이야? 했는데 사연 듣고보니 할머니 인생이 불쌍합니다
@유이무이-l8d
@유이무이-l8d 3 жыл бұрын
의외로 그런 경우가 많은데 요즘시대에 손주 봐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는 경우가 더많고요 지금 사건 같은 경우도 있습니다. 교수님 말씀이 지극히 옳으신것에 100% 공감합니다.
@스와니-i5i
@스와니-i5i Жыл бұрын
어머니께 맡길때는 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어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있는 일이죠 낯선사람 손을 빌리는 것을 생각해보면 답도 보였을텐데
@꼬복이-l2g
@꼬복이-l2g 3 жыл бұрын
와..ㅋㅋ 여기 댓글 왜이러죠?ㅋㅋㅋㅋ 우울하면 다 살인하나요? 죽은자는 말이없다고 며느리 입장은요? 뱃속에 손주까지 두명이나 죽인 싸이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피해자 가족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살인마 입장을 왜이렇게 헤아려주는지
@love_lovely_love
@love_lovely_love 3 жыл бұрын
공감
@jyforza2903
@jyforza2903 3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어머니의 모든 분노가 마지막에 방아쇠가 된 며느리의 잘못으로만 몰아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시어머니의 근본 문제는 남편으로 인한 우울증때문인데요 그리고 그걸 옆에서 보고 컸을 아들은 대체 엄마 인생을 생각이나 한건지... 결국엔 어차피 남이라 생각하니 끝내 피해자가 며느리가 됐겠죠 아들 죽일 생각은 안하셨을듯;;; 그리고 백번 양보해서 며느리는 그렇다쳐도 그 순간에 세상 나올 날 얼마남지 않은 아이 생각이 안났다는건 아무리 시어머니의 인생이 안쓰러워도 솔직히 소름끼치고 무서워요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게 진짜 보통 마음도 아니고 쉬운일도 아니잖아요 더구나 도구를 쓴 것도 아니고 나이든 여자 힘으로 목을 졸랐다면 숨 끊어지는데까지 시간이 걸렸을텐데 그때까지도 본인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 몰랐을까요 여러모로 안타깝네요...
@여여하게-e6u
@여여하게-e6u Жыл бұрын
ㅋㅋ 거리는님이 더 무섭네요 우울증 즉 마음 정신의 병입니다 병! 왜 정신병자분들을 무서워할까요 평범한 도덕적인 생각을 가지지못하기 때문입니다 여자들도 똑같은 말이라도 시가가 하면 상처입니다 시어머니도 똑같고요 암세포는 육체를 못쓰게만들고 우울증은 정신을 못쓰게 만드는겁니다 가해자가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하고 받았죠 근데 언어폭행과 모욕으로 가해자를 죽이는 그 행동은 누가 처벌해주나요? 법이 하나요 사회가 해주나요 피해자분도 가해자를 끝없이 칼로 찌른겁니다 아들이 찌른 칼보다 며느리가 찌른 칼이 더 가해자를 폭팔하게 만든 트리거가 된것이고요 피해자가 올바르게 살았다면 여기댓글이 가해자에게 연민을 안가졌겠죠 올바르지 못한 언행을 하니 자신과 자신의 자녀들에게 그런 피해를 받은거 즉 인과의 결과를 받은거죠 가해자에게 감사한맘과 따뜻한 말을 했으면 이런일을 당했을까요? 자신의 큰아들이 저런 아픔을 가진채 살게되진 않았을겁니다 형사들도 다 탐문해보고 판사분도 이해가 될 정도면 피해자도 아드님도 정신적인 살인자들입니다 정신적인 살인도 용서받지 못한 죄입니다
@hyunsoonkim3679
@hyunsoonkim3679 3 жыл бұрын
다른 살인사건도 그렇지만 특히 마음아픈 사건이네요 살인을 한사람을 이해하려 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동정은 가는건 감출수없네요
@mikwon3873
@mikwon3873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의견이 일리가 있네요 둘째아이까지도 봐줘야 하는 상황에 더 캄캄할 수도 ㅠㅠㅠ
@김냐오옹
@김냐오옹 3 жыл бұрын
나는30대,젊은엄마도,아기보기힘든데 다늙은,엄마한테 아기맡기고 고마워할지도모르고, 빨아입힌옷도 더럽다고 벗겨서 세탁기,청소더럽다고 다시해? 진짜 기가찬다 며느리평소,싹수노랗네ㅡㅡ 방식이 마음에 안들면 시엄마께,맡기지말던가!!! 지들이 맞벌이한다고,맡긴거면, 터치를하지말던가!!! 그렇다고,죽인건 백번잘못했지만,ㅜ 시어머니 마음은 이해가 간다ㅜㅜ
@박성창-i5m
@박성창-i5m 3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합니다 ㅠㅠ
@땀많은뇨자
@땀많은뇨자 3 жыл бұрын
완전완전요.. 맡길지 말던지...지가하든지..맘에 안들면....나이도 어린것이 시엄마한테 잔소리를???며느리가 잘못했구만....니가하지.. 배속에 있던애가 불쌍하다.. 아들도 잘못했구만..저런 여자를 만나서 결혼한죄... 지 마누라가 시엄마(자기엄마)한테 한짓을 알고도 가까운데로 이사와서..... 어처구니가 없다...
@미키-l6f
@미키-l6f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성경읽는자들은 대체적으로 당신같음?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미키-l6f 말문막히니 성경 시비나 걸지말고 니뇌는 어디 뭐 성경보다 더좋은 논리적 대화나되나? 살인자 옹호하는주제에 무슨 양심, 논리가있겠나. ㅉㅉ.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미키-l6f 꼴랑 저딴 자존심 이유로 둘이나 살인한걸 두둔하는 버러지수준밖에 안되면서 뭘 잘난체야, 잘난체가.‥ 저게 대체 죽일 일이냐고, 그집 치닥거리 그만두면 될일을.‥니 수준이 ㅂㅅ이니, 저딴짓이나 옹호하지.‥양심이 있어라!
@자스민-i9e
@자스민-i9e 3 жыл бұрын
친정엄마가 손주들 케어해도 트러블생기고 마음상하는일생기죠. 하물며, 시어머니와며느리는 더더욱 트러블,상처생깁니다. 본인들자녀는 본인들이 키우는게 맞습니다.
@scvbmlgdof
@scvbmlgdof 3 жыл бұрын
여자분 추임새 적당히 좀
@박지랄도풍년
@박지랄도풍년 3 жыл бұрын
ㅠㅠᆢ 본인이 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면 어땠을까요? 적당히 좀.... ㅠ
@scvbmlgdof
@scvbmlgdof 3 жыл бұрын
@@박지랄도풍년 추임새 좀 적당히 했음 좋겠다는데 저자리 있으면 말도 못하나? 그리고 내가 왜 저기에 있어야죠? ㅋㅋ
@박지랄도풍년
@박지랄도풍년 3 жыл бұрын
@@scvbmlgdof 대화력 공감력 떨어진 사람과는 별말 하고 싶진 않네요~^^ 남 지적질 적당히 하란 얘기 입니다~!! 당연 저 자리에 있을 깜이 안되는데~ 저 자리에는 있을수 없죠~~^^ 어떻게 세상 살아가면서 본인 듣고싶은 소리! 얘기만 듣고 살고 싶어하는지... 급 궁금해집니다... 추임새가 어때서요? 궁금해서 할수도 있고 그렇구나 공감되서 할수 있는게 리액션 아닌가요? 님은 그냥 단답형으로 세상 사는가봅니다~~ 테클걸껄 거세요 !! ㅜㅠ
@scvbmlgdof
@scvbmlgdof 3 жыл бұрын
@@박지랄도풍년 누가 님이랑 대화하고 싶다고 했나요? ㅋㅋㅋ 급발진 하시네요. 하신말씀은 바로 자신에게 비추어 보면 답이 나오겠어요. 그럼 이만~
@박지랄도풍년
@박지랄도풍년 3 жыл бұрын
@@잘될꺼야-i4x 불편하면 안들으면 되는겁니다~ㅎ 오지랖도 적당히!!
@rubykim6291
@rubykim6291 2 жыл бұрын
엄마와 할머니 사이에서 5살 된 아기가 오랜 세월 제일 힘들었을건데 ᆢ살인현장에 있었다니 기가 막힌다 그동안 얼마나 육아 환경이 개판이었을까? ㅉㅉㅉ
@열무-c2g
@열무-c2g 3 жыл бұрын
서른후반에 둘째낳아서 기르는데 7세인데 너무힘들어요 늘 어지르고 뛰고 뒤치닥거리 힘들어요 10번 어지르면 11번 치우고.... 습진은 늘 달고살고 집은 치우면 깨끗하고 잠시 거르면 돼지우리됩니다. 할매가 그연세에 얼마나 힘에 부쳤을까? 요즘 누가 애 봐주나요? 어린이집도 시간되면 데리러가야되고 눈치보입니다. 방식이 맘에 안들면 본인이 키우면됩니다. 어느정도 키우고 일하러가야지...
@pennypark9820
@pennypark9820 3 жыл бұрын
자꾸 이 사건브리핑이 맘에 걸려 또 댓글달러왔어요~살해당한 만삭의 며느리가 피해자인데 싸가지없다 나쁘다 댓글이 장난아니죠; 방송에서 너무 시모의 입장만 부각시키신거 같아 아쉽네요 겪어보신분들 고부갈등으로 고통받는 며느리입장에서는 참으로 속상해요; 특히 한국사회에서는 고부갈등이 그리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평소 시모가 며느리에게 어떻게 대했느냐에 대한 얘기가 전혀 없어서 편파적인 느낌이 듭니다 백번 잘하다가 한번만 못해도 욕먹는게 며느리예요...말한마디도 곡해하고 안한것도 했다하고 그러니 며느리들 속은 오죽하겠습니까; 죽은자는 말이없지만 만약 며느리한테 입장 얘기해보라면 전혀 다른얘기할수도 있어요...사건의뢰 들을때마다 가해자의 이야기는 백퍼 믿을수없다 했는데 이 사건은 너무 가해자 입장 부각된거같아서 개인적으로 아쉬워요
@joonjang636
@joonjang636 3 жыл бұрын
페미야??
@pennypark9820
@pennypark9820 3 жыл бұрын
@@joonjang636 아니야~
@joonjang636
@joonjang636 3 жыл бұрын
@@pennypark9820 ㅇㅇ 페미맞네
@치아-g5n
@치아-g5n 3 жыл бұрын
8남매의 종부, 바람나서 가정팽개친 무책임하고 배신자남편, 평생을 혼자 아등바등 자식 건사하느라 병들고 가진것 없을텐데, 며느리는 경제적으로 별보탬 못준 시어머니가 육아 파출부라도 해야된다고 생각했나, 부모는 이미 뼈와 살을 다 내주었건만, ,부모 자식 무슨 인연이길래 이렇게 평생 숙제일까 , ,
@uh..what..
@uh..what.. 3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 너무 불쌍하다. 단지 결혼하나 잘못하나 했는데.. 남편은 바람펴서 나가고. 시댁일에 육아에 그 시집살이에. 아들은 부모를 위로를 못해줄망정 아이를 맡기고.. 거기다 하나 더 임신했다하고.. 그 와중에 며느리는 무시하고. 아들은 자기의 고생을 몰라주고. 죽으려고 했더니 .. 살인자 되고 말년을 감옥에서 늙어가고.. 법원 판결은 17년? (강간 살인도 이렇지 않았던것 같은데...) 아마 자식들은 앞으로 저 어머니를 찾아가지도 않을것 같고.. 저 시어머니의 인생을 통틀어 아무도 (법원의 판결마저도 가혹한, 하늘마저도 그녀의 자살을 허락하지 않은) 그녀를 보듬어주지도 가여워 해주지도 않았네...
@강현옥-n8n
@강현옥-n8n 3 жыл бұрын
파출부 한테도 그렇게 하면 안되죠 저도 대종가집 대종손 어머님을 모셨는데 ᆢᆢ 참 어이없는 살인 이네요 ㅠㅠ
@jihyunkim5537
@jihyunkim5537 3 жыл бұрын
파출부가 아니고 시어머님 입니다~~
@이은주-r2y8y
@이은주-r2y8y 3 жыл бұрын
@@jihyunkim5537 파출부한테 저래도 치사하고 화나서 안온단얘기겠죠
@봄봄-o5g
@봄봄-o5g 3 жыл бұрын
@@deeppurple9082 너무나도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엄마도 가엾고 세상 떠난 아내도 가엾고 너무나도 기가 차네 여자의 일생 이렇게 가슴 아프네요 엄마가 우울증으로 한순간에 그런 일을 저지른 거 같아요 살아도 살아있는 목숨이 아니고 너무 괴로울 거 같아요 죽고 싶을 거 같아요 엄마가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다들 살인마와 쓰레견찰이 씌운 프레임에 갇혀서 생각 능력을 상실했나? 종가집이고, 종손이고 우울증이고 그게 저살인 이유와 대체 무슨 상관이냐고! 시엄마 지가한 빨래, 지가한 청소를 며느리가 다시하는건 나도 할수있으니, 제발 오지마란 소리잖아. 파출부 대하듯이 한게아니라. 다들 생각능력을 상실한건가? 그리고 그게 살인할 이유가 안되는데, 그집 간섭안하고 안끼어들고 그집 안가면 그들은 잘먹고 잘살 집이다. 지가 영화올가미의 시엄마처럼 아들을 독립시키지못하고 끼어들어서 저 사단 낸거라고 왜 생각들을 못하고 살인자와 쓰레견찰들 말만듣고 고인 모독인지. 진짜 감성팔이들 소름끼친다. 그리고 저시엄마 죽을여자아니다. 자살쇼만 한거보면 고유정급 싸패다. 영화 올가미의 시엄마다!
@hykim9977
@hykim9977 6 ай бұрын
​@@jihyunkim5537독해력 문제있어요?
@가을하느리
@가을하느리 2 жыл бұрын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들만 조금만 관심을 갖었다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었던 사건같은데 그점이 많이 아쉽네요 ㆍ 분명 평소에 아내가 시어머니가 맘에 안든다는 식으로 얘기를 자주 했거나 불만을 토로했을 것이고 엄마라는 분도 아들할테 어떤 식으로든 사인을 보냈을 것 같은데 무심한 아들이라 생각됩니다 ㆍ 부전자전일까요 참 아이러니합니다 ㆍ
@김화경-v1o
@김화경-v1o 3 жыл бұрын
그 할머니 강제로 강요된 성녀노릇하느라고 힘들었을 거예요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뷴신×이지, 지남편외도때는 안죽이고 가만있다가. 저게 죽일일인가 뷴신×...
@미키-l6f
@미키-l6f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아.징차 성경글귀 끄적이지마.이 사이비교x아.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미키-l6f 말세엔 살인도 좋다, 선하다 한다더니 개~~~마귀악귀쟙귀×들이 죽어서 지옥갈줄 모르고‥ㅉㅉ.‥
@미키-l6f
@미키-l6f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불쌍하네 ㅋㅋ사는게 힘든가봐?좀 여러사람과 어울리면서 시야좀 넓히면서 살지그래.방구석 키보드워리어로 정신승리 하고싶어서 안달인인생같은데 ㅋㅋ불쌍네진짜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미키-l6f ㅉㅉ 니가 더~~~불쌍해. 옳은소리하면 들을줄도 알아야지, 이리 집요하게 악다구니하는건 니랑 은정이란애밖에없어. 그건 니가 저 할매랑 같기 때문이겠지? ㅉㅉ.‥
@HgAp-e9h
@HgAp-e9h 3 жыл бұрын
왜 부모 손을빌려서 키우죠?? 너무 이기적이에요 감당 못하면 안 낳는게 맞아요 정 낳고 싶엇으면 하나만 낳아서 후딱 키워야지 늙은 어머니 힘들게 해가면서 키우는 주제에 둘째까지 줄줄이 낳겟다고 임신하니 그 어머니는 공포감 느꼈을 것 같네요 자기 손으로 키울 사정 안되면 애초에 낳을 생각 안 하는게 책임감 있는 사람이에요
@bluemoon2416
@bluemoon2416 3 жыл бұрын
먹거리 입에 넣었다 빼서 주신거 아닌담에야 어디 시어머니를 도우미 대하듯하나 지가 키울거아니면 열에 8은 맘에 안들어도 감수 해야한다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저것또한 살인자말이지, 드런마귀할매가 미처서 히스테리로 지어낸 말같아. 못하겠다고 관둬놓고 또해서 기어이 죽이는건 죽이려고 지가 스스로 올가미짓했네. 올가미 시엄마처럼.
@박량도-e9t
@박량도-e9t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그거 또한 너 뇌피셜 말이지 ㅋㅋㅋ 평생 자식 하나 보고 그 힘든 시집살이 남편없이 꾸역꾸역 참았는데 아들이 손주 보살피기 힘들어서 부탁하는걸 거절할 수가 있을까?며느리가 ㅈ같아도 아들 보고서 참고 다시 한거 같은데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박량도-e9t 부탁해놓고 지가 다시 빨래며, 청소며 다시 다~~하는게 부탁한거냐? 제발~좀 억지좀 부리지마. 그리고 며느리가 그런 무시했다고 그게 저리 애까지 둘다 죽일 이유도 안되고, 지아들과 며느리 못된짓 얘기하고 그만두고 나오면 그뿐이야. 정작 지는 죽지도 않으면서 남 죽이는 그런 승질머리면 보통 승질머리 아니다, 외도한 남편은 안죽이고 잘도 가만있다가, 며느리 못된짓한거 죽이는거보면 답나오지, 이건 뇌피셜도 아니다. 눈에보이는 사실을보고 말하는거지.
@박량도-e9t
@박량도-e9t 3 жыл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남편없는 맏며느리 시집살이도 30년을 넘게 참아온 사람인데 저걸 못참았겠냐? 오죽했으면 저랬겠냐 나오려면 한번 나왔을때 다시 안들어갔겠지 아들이 지 사정 얘기해가면서 엄마보고 지 아내 만삭이고 하니까 좀만 참아달라 사정하니 아들놈땜에 못이기는척 들어갔겠지 며느리 죽인걸 잘했다했냐 원문엔 나오지도 않는 내용으로 유추조차 되지 않는 뇌피셜로 새로운 소설하나 작성하니까 딴지걸었구만 ㅋ
@이효정-v9b
@이효정-v9b 3 жыл бұрын
자식이 불효자인 듯~ 어머니의 인생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비극입니다😰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아무리생각해도 저게 죽일일인가? 뱃속애까지? 그냥 영화올가미의 미친 시엄마란 생각뿐이다. 며느리가 오지마라고 지가 알아서 한다해도 저마귀할멈이 지가가서 괴롭힌거같다. 지는 안죽고 자살쇼한거만봐도 딱 답이나온다.
@kyung6466
@kyung6466 8 ай бұрын
@@Iiiiiiiiiiiiii-t9n 평생 아들이 찾아 오겠어요?
@짐정염
@짐정염 3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영상을 보면서 다른 생각이 들었는데… 댓글도 저와는 다르네요.. 이러한 이야기, 댓글 모두 죽은 며느리를 향한 2차 가해가 아닐까 싶어요. 무엇보다 죽은 피해자의 이야기는 들을 수 없고 살아있는 가해자의 입장과 과거를 중점으로 이야기를 편성한게 편파적으로 느껴져서 피해자 유족들에게 아픔을 더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아무래도 김복준님도 같은 세대인 가해자의 입장에 공감하고 감정이입을 많이 하신 것 같아 불편합니다. 저는 미혼에 자식도 없지만 피해자를 잃었을 유족들이 이 영상과 댓글을 보고 받을 상처가 너무 걱정됩니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는건데 한 순간에 어른을 공경하지 않고 무시하는 예의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져버렸네요. 물론 피해자도 잘못이 있겠지만 갈등이란 같이 만드는건데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한 행동은 알 수가 없고 너무 ‘살인할만했다’는 듯이 비춰져 걱정돼요. 평소에 사건의뢰 잘 보고 있고 김복준님의 사이다발언에 쾌감을 느끼고 함께 공분했던 구독자로서 이번 화는 조금의 불편함이 있어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고 갑니다.
@그랑-y3x
@그랑-y3x 3 жыл бұрын
고인되신분 친척이신가요? 사형수도 하다못해 유족은 있습니다만 어느정도 조사와 사실에 입각하여 나오는말들입니다 상상이상의 못된며느리 들 많답니다 어떤이유로 죽었던 유족은 다 아픈법이고 잘못된건 잘못되었다할수있죠 그여자는 말없어도. 됩니다
@사랑가득행복만땅-p7j
@사랑가득행복만땅-p7j 3 жыл бұрын
네~~ 그럴수도있죠! 뱃속에 아가도있었으니ㅡㅡ 이번사건은 너무안타까워요
@여여하게-e6u
@여여하게-e6u Жыл бұрын
님 언어폭행 모욕도 정신적 살인입니다 그거 법처벌 받나요? 시어머니앞에서 대놓고 다시 빨래를 한다는건 무시와모욕이 몸에 배긴겁니다 인성이 된 며느리라면 가시고 나서 다시하죠 형사들이바보인가요 가해자말만 듣게 다 조사해봅니다 세상에 비밀이 있던가요 구중궁궐 일도 백성들이 다 알게되는게 세상인데 이웃들이 모를까 아마 피해자친구분들에게도 알아보아겠죠 우울증도 정신적인 암입니다 우울증 환자에게 꾸준히 무시하고 언어폭행하면 과연? 우울증환자들의 사고는 정상인과 틀려요 암세포가 일반세포랑 같던가요 가해자분은 법적처벌 받지만 정신적 언어폭행한 아들부부는 어떤 벌을 받던가요? 전 아들부부같은 사람들이 더 무섭네요 사람들을 살인자나 범죄자 우울증을 만드는 죄를 저질러도 법적처벌을 피하는
@완완완
@완완완 3 жыл бұрын
동네 할머님ㅠㅠ딸이 이번엔 쌍둥이라고 한숨 쉬시던 거 생각나네요ㅠㅠㅠㅠㅠㅠ
@s.y.k.z4581
@s.y.k.z4581 3 жыл бұрын
며누리와 어머니가 육아문제로 갈등 겪을때 육아는 여자들 문제라고 생각 했을 아들은 강건너 불보듯 했겠죠. 사건 터지고 지금은 홀로 육아 하겠네요. 손주가 불쌍하네요. 이 사건보면서 할머니세대의 아픔이 느껴지네요. 김복준교수님 말씀처럼 만삭된 며누리를 보면서 할머니는 무의식중에 저 아이도 자기 몫이라는 부담감도 밀려 왔을거예요.애 하나 육아도 본인이 제대로 못하면서 왜 둘째 생각하는지..참 이 사건을 보면서 마지막 까지 할머니의 삶이 참 기구하시네요. 가족 사이도 서로의 존중과 신뢰가 없으면 떠나는 게 맞아요. 감정의 골만 깊어지는것 같아요. 유교사상은 Made in China 꺼니 이제 그만...
@레프티남
@레프티남 2 жыл бұрын
바람난 남편을 바라봐야하는 와이프. 종부로서의 며느리역할 자식키워 결혼시켰더니 손주 봐달라고 하는 자식새끼를 가진 엄마로서 평생 가슴에 홧병이 차곡차곡 쌓여있었던것같다. 세상 살면서 누구에게 푸념조차 하지 못하다 유일하게 자기자신보다 약자인 며느리에게 분노폭팔이 되지않았을까 싶어서 마음이 짠합니다.
@k_secret2918
@k_secret2918 Жыл бұрын
자신보다 약자인 며느리가 아니였음. 자신을 무시하는 며느리가 맞는듯...
@김화경-v1o
@김화경-v1o 3 жыл бұрын
돈도 안주고 평생 이 할머니를 하대하면서 부려먹기만 했을 거 아녜요 시부모 남편 자식들까지...
@Iiiiiiiiiiiiii-t9n
@Iiiiiiiiiiiiii-t9n 3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며느리, 손주죽이는건 아니다. 평생당한 사람한텐 찍소리못하고 육아시기동안 조금 당했다고 만만한 며느리 잡은거같다.
[중요사건] 형사는 신념으로 잡는다 - 부산고층아파트연쇄절도사건
1:25:13
отомстил?
00:56
История одного вокалиста
Рет қаралды 7 МЛН
Electric Flying Bird with Hanging Wire Automatic for Ceiling Parrot
00:15
Пришёл к другу на ночёвку 😂
01:00
Cadrol&Fatich
Рет қаралды 11 МЛН
[중요사건] 위험한 남과 여
54:06
김복준의 사건의뢰
Рет қаралды 220 М.
아내를 암매장한 남편, 경찰의 방관 있었다?!
54:32
김복준의 사건의뢰
Рет қаралды 430 М.
[중요사건] 새벽에 사라진 70대 남자
57:48
김복준의 사건의뢰
Рет қаралды 556 М.
[중요사건] 기막힌 인연, 나는 형사다!!
43:02
김복준의 사건의뢰
Рет қаралды 289 М.
첫 화학적 거세 확정 - 나주어린이납치성폭행사건
1:12:19
김복준의 사건의뢰
Рет қаралды 492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