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아들을 통해 이 찬양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침 먹으며 아들이 이 찬양 가사를 들으며 눈물을 흘리며 엄마 진짜지?(이 가사가) 하는데 어떻게 어린 심령 가운데 이렇게 역사 하시는지 놀랍고 감사합니다.. 근심하나 기뻐 하며 가난하나 다른 이를 부요케 하는 자로다.. 모든 것 가진 자로다.... 아멘..
@엘비트윈4 жыл бұрын
자녀가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 할 하루 하루를 기대하니 온 몸이 짜릿짜릿 감동 됩니다^^
@bobaeryu88054 жыл бұрын
아멘, 저는 초등부를 섬기는 사역자인데요.. 내일 전할 메시지가 찬양과 비슷해서 들으면서 말씀을 준비하고 있었어요. 댓글을 읽으니 더 힘이나고 소망이 생깁니다. 내일 예배 안에 역사하실 성령님을 기대합니다...^^!
@여경미-w9i3 жыл бұрын
다음 세대는 아드님같은 주님의 기업들로 소망이 있음을 기대하고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soratoikaros3 жыл бұрын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서도 살리라
@kss-p1x3 жыл бұрын
Amen amen..
@경민-p5o Жыл бұрын
저는 초5 학생입니다. 제가 SFC 알돌 수련회를 갔었습니다. 제가 수련회를 가기 2일전 SFC언니 오빠들이 같이 가자며 이야기를 해서 2일전에 성도의 노래라는 찬양을 연습했습니다. 연습 기간이 짧아서 틀릴까봐 많이 걱정을 했지만, 잘 끝낼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조성현-z9l4 жыл бұрын
하나님 너무나 두렵습니다 험한 세상에서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 말씀에 뜻에 따라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dorothyofoz60023 жыл бұрын
아멘
@일반인찬양3 жыл бұрын
아멘
@yejunham2506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의로우신 손이 우리를 지키십니다. 아무리 넘어져도 주께서는 그 손으로 저를 붙들고 계시더군요. 축복합니다. 하루하루를 새롭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오직주의은혜라-y5z3 жыл бұрын
@@yejunham2506 아멘 아멘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붙들고 계시는 믿음 절대 절대 잊지 앉게 하소서 . 우릴 지키시려는 약속을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 .. 죽음으로 확증해주신 주님의 약속 잊지않게 하셔서 그약속 안에서 우리가 아직 세상속에 환란 가운데 놓여있으나 .. 성도인 나의 마음은 주님안에서 시편121편의 약속 대로. 환란을 면케하고... 주님약속 믿음으로 마음에 더없는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은혜로 ... 죄인인 나를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살찢고 피흘려 살려 성령으로 인치시고 하나님자녀 삼아주신 사모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예쁜아현이10 ай бұрын
성현님 기도하겠습니다
@schooljeun41713 жыл бұрын
세상의 쾌락,즐거움,음란,음탕함,사치,자랑,자만,절제하지 못함, 쉽게 분노하며 원수된자에게 복수하는마음, 편가르기, 내식대로계획, 사람을 쉽게 판단하는 마음, 모든것 주하나님께 고백하고 자백하오니 주님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주의 뜻가운데 그속에서 나를 걷게하소서.. 사순절 예수님의 고통을 남 얘기처럼 쉽게 듣고 내가 고통을 안받았으니 그고통 모르게 흘리지 않게하소서
@유나주나3 жыл бұрын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6:9-10) 아멘🙏
@mangrateful71612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echokim30142 жыл бұрын
아멘! 가사가 저의 마음을 울리는 요즘이네요
@save-j3dv Жыл бұрын
😭🙏
@ruthmoon7558 Жыл бұрын
아멘♥️
@gguitar53 жыл бұрын
저는 불자인데 우리 불교에는 이렇게 좋은 찬불가가 없습니다. 이런 노래를 가지고 있는 예수님 제자분들 부럽습니다.
@reum_ingjung6729 Жыл бұрын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움 속에도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주를 섬기는 일에 자신을 다 드리며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그 길을 걸었네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움 속에도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주를 섬기는 일에 자신을 다 드리며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그 길을 걸었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유케 되었네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 자요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 근심하나 기뻐하며 가난하나 다른 이를 부요케하는 자로다
@이민영-m6m4 жыл бұрын
기아대책 광고보고 넘어왔습니다. 정말 은혜롭네요.
@hyojinkim40253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그렇습니다. 광고를 광고로만 볼 수 없었네요. 현지에서 고생하시는 선교사님들을 보노라니 숙연해졌습니다.
@지니지니-i3u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조호철-u2x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너무 은혜스럽습니다.
@user-tg7mp8up4i3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더니
@johnettore18634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수 많은 성도들과 함께 이 찬양을 부를 상상을 하면 너무 감격스러워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성도로서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그리스도로 새롭게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rejoicer31753 жыл бұрын
아멘
@gabrielji98032 жыл бұрын
John Ettore 천국에서 만나 같이 찬양 불러요^^
@mangrateful71612 жыл бұрын
고린도후서 6장 말씀이네요 무명하나 유명하고, 죽음의 위기속에서도 예수님의 십자가로인한 참 생명가졌고, 근심하나 기뻐하고, 가난하지만 다른이를 부요하게 하는 자가되길 원합니다. 제가 있는 모든 곳에서 내가 처한 상황보다 하나님을 먼저 볼수있도록 인도해주세요!!
@faithpiano5508 Жыл бұрын
가까운 지인이 소천하시면서 좋아하는 찬양이셔서 장례식에서 부르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 너무 귀한 찬양이네요, 오직 성도로서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마지막날까지 달려가기 원합니다. 아름다운 찬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istoryp21723 ай бұрын
현직(?) 목사입니다. 사역을 하다보면, 또 무지근한 삶을 버티다 보면, 온갖 상념에 잠겨요. 나 답지 못하고, 목사 답지 못하단 생각이 저를 잡아 챌 때면, 스스로를 자책하며 코너에 몰아넣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이 찬양을 불러요. 그러면 이 찬양이 저를 건져줘요. 본래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가진 자인지, 그래서 내 삶이 얼마나 복된지, 새삼 되새겨 줍니다. 귀한 말씀에 영감을 불어 넣어 작곡해주신 전도사님과 어노인팅 찬양팀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전도사님의 마지막 멘트처럼 저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주신 하나님'을 늘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박수진-g7t5j2 ай бұрын
샬롬 샬롬 ❤❤ 저는 부족하지만 늘 새벽마다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지하교회 대형교회 와 특별히 목사님 과 패밀리 가족모두 위해서 주님께 중보기도 드리고 있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힘내세요 ♡ 지난달 친정어머니 께서 주님의 부르심받고 천국으로 가셨답니다 ♡♡ 생전에 어머니께서 주님 위해서 예수님 을 위해서 고난을 많이 격었답니다. 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후손이 70명이나 번성하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올립니다 아멘 아멘 🙏 저희 친정 큰오빠 셋째오빠 께서 목사님 이십니다. 저 역시 주님께서 부르시면은 천국으로 갑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
@박수진-g7t5j2 ай бұрын
경산에서 박수진 올림
@peace_worship5 жыл бұрын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움 속에도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주를 섬기는 일에 자신을 다 드리며 진리의 말씀으과 성령으로 그 길을 걸었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유케 되었네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 자요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 근심하나 기뻐하며 가난하나 다른 이를 부요케 하는 자로다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아멘. 이 고백이 나의 평생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허성도-y7h4 жыл бұрын
평강아 ~^^ 주 안에서 함께 걸어가자
@넓당추가 Жыл бұрын
우와 댓글 고정해주세요!!ㅠ😢
@flower-oy4jr9 ай бұрын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자요... 고린도후서 6절 말씀을 읽으며 성도의 노래 찬양이 생각나서 다시 듣습니다🥰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성도의 믿음을 지키며 살겠습니다.
@워킹옥샘4 жыл бұрын
목숨으로 믿음을 지킨 여러 믿음의 선배 성도들의 발자국을 봅니다 성도의 순수한 믿음주소서 유명하고자 하지 않고 다른이를 부요케 하는 자되게 하소서 성도라 불러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쉽지않은 성도의 길 진리의 말씀의 성령의 길 걷게 하소서
@최미혜-k9n3 жыл бұрын
아멘!
@셜리-v4h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기아대책 광고보고 처음 들었습니다. 열방에서 섬기시는 귀한 선교사님 한 분 한 분을 축복합니다. 얼굴을 직접 뵙고 목소리를 들으니 눈물이 납니다. 다 알 수 없지만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이 맘 깊이 밀려옵니다.
@milkyway-ox3gn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정말로 사랑합니다 제 영혼이 다를 곳에 쏠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찬양하고 싶어요
@고양이별로먼저떠난까3 жыл бұрын
아멘
@강남이-j6i4 жыл бұрын
천국에서 다시 만날 아빠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주앞에 다시 서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자녀로서 명예지켜가면 주만 바라보며 살리라♡
@양파감자당근4 жыл бұрын
고후 6장 9~10절 말씀이네요 가사가 너무 은혜가 됩니다
@심현진-d8w3 жыл бұрын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메모지에 적어 외워봅니다~!
@mariesoo74385 жыл бұрын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움 속에도 성도는 그믿음을 지켰네.. 성도의 삶을 살아간다는게 참 쉬운게 아님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하루하루 살아갈수록 아주 조금씩이라도 성도로써의 삶을 살아갈수있길 소망합니다..
@금권-b9p8 ай бұрын
아멘 ~❤
@wdws01302 жыл бұрын
교회는 떠났지만 이 가삿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성도에 마음가짐... 저는 교회 밖에서 제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좋은 곡 감사 하며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박대원-k1b11 ай бұрын
교회에 나가지 않으신다고 교회를 떠난 것은 아니에요 말씀하신대로 계신 곳에서 소명을 다하시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나님과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쿠라센세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고린도후서 6:1) "우리는 무슨 일에서나 하나님의 일꾼답게 처신합니다. 우리는 많이 참으면서, 환난과 궁핍과 곤경과" (고린도후서 6:4 새번역)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9-10)
@ryeojinko20434 жыл бұрын
이 찬양을 통해 제 선택을 바꿀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경희-j7y3 жыл бұрын
믿음을 지키고 은혜만을 붙들고 나가려고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눈물콧물로 범벅되어 기도하던 기도자리 목이 터져나가라 부르며 예배하던 자리 그 곳을 사모하며 하루를 버티는 오늘 오늘입니다 속히 그 사랑과 은혜로 충만한 자리에 가고 싶습니다 주님 도와주옵소서 허락하실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겠습니다
@j_o_coli4 жыл бұрын
힘든 일 있을 때 주님 다시오실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 날을 생각하며 견뎌내겠습니다. 아멘
예수님은 종교가 아니십니다 참으로 살아계신 분이시기에 종교적인 행동으로 그분을 섬기지 않습니다
@루디루디-w3z2 жыл бұрын
@@eunjae9146 뭔소리죠? 카톨릭신자는 종교적행동으로 예수님을 섬긴다는건가요? 남 판단하지말고 자신이나 잘하세요...에효...
@김성한-c1q5 жыл бұрын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움 속에도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주를 섬기는 일에 자신을 다 드리며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그 길을 걸었네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움 속에도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주를 섬기는 일에 자신을 다 드리며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그 길을 걸었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유케 되었네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 자요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 근심하나 기뻐하며 가난하나 다른 이를 부요케하는 자로다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움 속에도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주를 섬기는 일에 자신을 다 드리며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그 길을 걸었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유케 되었네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 자요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 근심하나 기뻐하며 가난하나 다른 이를 부요케하는 자로다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 자요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 근심하나 기뻐하며 가난하나 다른 이를 부요케하는 자로다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 자요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 근심하나 기뻐하며 가난하나 다른 이를 부요케하는 자로다 근심하나 기뻐하며 가난하나 다른 이를 부요케하는 자로다 모든 것 가진 자로다 모든 것 가진 자로다 아멘!
@Enoch_KR5 жыл бұрын
하루를 살아도 성도로 살겠습니다. 역설적 자아로 사는 우리는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와 죽고 그리스도와 사는 하늘에 속한 사람들, 우리는 교회입니다!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9-10 KRV
@강희숙-w4x4 жыл бұрын
아멘~♡
@JOY-yr2jl3 жыл бұрын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선하신 주님만 바라봅니다🙏🏻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따라 날마다 믿음의 걸음을 걸어가길 기도합니다. 자유케 하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 오늘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
@heypengsoodontdothat4 жыл бұрын
매번 찬양에 교회와 공동체를 향한 고민을 녹여내시는 전은주 전도사님 ㅠㅠㅠ 교회여 일어나라부터 손잡고함께가세 나너를부른다에 이어서 이번 곡까지... 매번 가사 하나하나 뜯어가며 묵상하곤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meansoup46384 жыл бұрын
고후 6:1-10 말씀을 읽으며 찬양이 생각나게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는 사람은 근심 중에 기뻐하며 모드뉴것을 가진 자입니다. 주님 근심치 않게하시고, 주님 주신 은혜를 헛되이 하지 않도록 고후 6:3-7의 말씀대로 어떤 일에도 주님의 일꾼답게 행동하고 견디며 주님의 능력만을 가지고 서게 해주세요
@퐝삼남매아부지5 жыл бұрын
가난하나 다른 이를 부요케하는 자로다~ 매번 어찌 이런 앨범을 내는건지~^^ㅎ 하나님의 창조하심의 달란트가 부러울뿐입니다~ 퇴근길에 요즘 계속 듣게 됩니다~ 근심하나 기뻐하며~ 아멘!
@유나주나3 жыл бұрын
9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 있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후6:9-10) 아멘🙏
@gabrielji98032 жыл бұрын
어노인팅을 통해 은혜를 받습니다. 매일 매일 어노인팅의 찬양 묵상하며 듣습니다. 대한민국의 최고이지만, 세계 최고의 ccm그룹이 되시길 바랍니다
@parkjustin9947 Жыл бұрын
이미 세계 최고의 ccm 그룹입니다
@미송-u3q4 жыл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 주를 섬기는일에 자신을 다드리며 진리와 말씀으로 성령으로 그 길을 걷는, 우리 형제 자매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모ㅡ든순간들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잊지 않기를. 샬롬!
@shalomlove36262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은정-i5k3 жыл бұрын
오늘 분당 우리교회 금요 기도회 영상을 보면서 이 찬양을 들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요 우리주 하나님은 다 주셨는데 참 진리로 바르게 살고 있는지 가난하나 다른이를 부요케 하는지 회개의 자리에서 더욱더 주님만을 의지하면 살아 갈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
@lalatwinkle58253 жыл бұрын
모든 것 가진 자로다.. 이 귀한 말씀이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이 되니 더 깊은 묵상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성도의 삶으로의 부르심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KBN-d3k10 ай бұрын
예수가 있는 자 모든 것 가진 자임을 고백합니다.
@shield124925 жыл бұрын
아멘 하나님을 만난 성도가 부르는 고백 찬양이네요 우리모두 이렇게 고백하는 성도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beclasick2 жыл бұрын
오늘 듣고 감동받아 들으러 왔습니다. 가사가 가슴을 울리네요...진짜 성도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주여 은혜주소서
@Tv-hs1km3 жыл бұрын
코로나 때문에 힘든 시기에 너무나 좋은 찬양을 알게 되었네요.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아있고 징계를 받은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말씀과 찬양으로 힘든 삶을 견뎌냅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danielkim17073 жыл бұрын
아멘 2021년 다른이를 부요케하는 모든것 가진자로 살아내게하소서
@user-jt8mc9sh2f4 жыл бұрын
힘든시기에 하나님앞에 믿음으로 더욱더 굳게 다져가는 성도되길 기도합시다..
@박헤니-r8p4 жыл бұрын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음에, 만족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KIMSINWOO3 жыл бұрын
요즘 나온 찬양들 진짜 기교만 있고 멜로디도 별론데 진짜 오랫만에 느껴보는 감동ㅠㅠ
@joniel21c3 жыл бұрын
주님,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살아드려야하는데... 주님... Orz
@pianon.n97415 жыл бұрын
오래 기다렸습니다ㅠ 귀한 하나님의 찬양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ㅠ
@younggeunpark54474 жыл бұрын
주님 이곳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ooooooogooooooo4 жыл бұрын
주여...살펴보소서
@효니건반2 жыл бұрын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움 속에도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주를 섬기는 일에 자신을 다 드리며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그 길을 걸었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유케 되었네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 자요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 근심하나 기뻐하며 가난하나 다른 이를 부요케 하는 자로다🙏
@300-v9q4 жыл бұрын
이 성도의 삶이 내 삶이 되길..
@김채은-z4v3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저를 지켜주시고 좋은 길로만 인도하시는 그리스도 안에서 저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말씀으로만 따라가 살아가게 해주세요
@부산소망이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중2 아들이 자주 부른답니다.
@veronica6310 Жыл бұрын
중2 아드님 축복합니다
@박인수-r5r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네요
@안지인-l5o28 күн бұрын
아멘 ^^ 눈물 나고 주님 십자가 바라봅니다 ㅎ
@강은석-d6q5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해요. 성도되기 원합니다.
@성민이-p5q12 күн бұрын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요 죽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징계를 받는 자 같으나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고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고린도후서 6장9-10
@복토끼-w9h3 жыл бұрын
금요철야 예배 헌금특송으로 알게되었습니다..모든 것 가진자 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발휘하여 영혼의 위로와 빛이 되는 귀한 찬양 만드신 사역자님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lovingnow543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성도답게 살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doohwankim29893 жыл бұрын
기아대책광고보고 왔습니다. 너~~~~무 은혜롭습니다^^
@꽃피는봄-o2c4 жыл бұрын
믿고 듣는 찬양 어노인팅 화이팅입니다♥
@on_youuu4 жыл бұрын
아멘
@이해민-l6b5 жыл бұрын
아멘....
@hkher004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너무 은혜 받습니다..감사합니다
@jisu59183 жыл бұрын
주님 저에게 성령이 임하게 하옵시고 새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언제나 새롭게 되길 원합니다.
@only.joohyun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광복-d7r3 жыл бұрын
🌈💒 아멘,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 기뻐하십니다. 주님 영광 홀로 높임 받으시옵소서!아멘, 여호와 이레, 예수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minico5558 Жыл бұрын
와!넘좋아요!
@HK-ls1ej3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가사와 노래 감사합니다 오늘 우연히 라디오에서 닫고 자주들어요 없는것 같지만 다른사람을 부요하게하는 성도들이 되도록~^^
@j-sgold40722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 도우소서 감사합니다
@김수경-n5r2 жыл бұрын
아멘~!! 우리에게 새로운 정체성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jihun...2 жыл бұрын
대박..
@핸복해요-u6k5 жыл бұрын
현장에 있었는데 정말 은혜많이 받았습니다👏🏻👏🏻👏🏻😊
@정은택-t7d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콩셀리4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들으니 다시 더욱 은혜입니다.
@행복-d5t2 жыл бұрын
아멘♡
@삼겹살-k5b3 жыл бұрын
2:13
@임옥순-j7d Жыл бұрын
ᆢ감사합니다 ^❤^
@100peachtarts2 жыл бұрын
01:21
@혜진-t5x5s3 жыл бұрын
아멘~~~ 찬양 들으며 힘을 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안미영-v8g3 жыл бұрын
찬양의 가사 뜻을 생각하며 찬양합니다~ 입술을 통해 함께 불러 은혜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포케즈2 жыл бұрын
👍👍
@letmedoitforyou2214 ай бұрын
진짜 좋습니다
@꾹이엘리3 жыл бұрын
주님 안에서 새롭게되는 은혜 정말 참된 기쁨과 감사 주님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우리 각자의 십자가를 지고 나가가기를...... 예수님의 삶 닮아 가도록.... 아자아자
@miracleworkergod82844 жыл бұрын
아멘!!
@asiana90623 жыл бұрын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아멘 이라는 말밖에 안나오는 가사인것 같네요
@mry95913 жыл бұрын
이번주 찬양콘티곡이라 미리듣고있는데, 너무좋습니다.
@afoxyeom4 жыл бұрын
아멘~!! 제 영혼도 이 믿음으로 살기를 갈망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오늘 새찬양으로 배웠는데요.. 참 은혜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실례지만 ppt를 요청드려도 될까요~??
@rosekang280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lovesyou05065 ай бұрын
🙏🙏🙏🙏
@entj38993 жыл бұрын
주여!~감사합니다♡
@user-xy8ro9zn9n2 жыл бұрын
1:10 진리의 1:23 그리스도
@주사랑-t9q10 ай бұрын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움 속에도 성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주를 섬기는 일에 자신을 다 드리며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그 길을 걸었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유케 되었네 우리는 무명하나 유명한 자요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 근심하나 기뻐하며 가난하나 다른 이를 부요케하는 자로다
@shin-vk5yy3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윤은미-y1w4 жыл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milkyway-ox3gn3 жыл бұрын
노래 좋아요 🥰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mina09593 жыл бұрын
4살짜리 우리딸이 즐겨불러요
@이지수-w8c3 жыл бұрын
2:25 ~ 2:40 4:17 ~ 5:25
@gogo-deacon-lim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교회 자체 유투브 영상에 이 영상을 사용할수 있는 허락이 가능하실까요? 저작권 표시와 출처를 명시하고 사용가능한지 여쭙니다. 허락이 안되더라도 괜찮습니다!!
@anointingworship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작권 관련 문의는 관리업체인 광수미디어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wangsoomedia.com/sub07new/sub01.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