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에도 힘이 넘치는 코코의 건강 비법 공개! / 코코네 마스코트 코코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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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12

@cocohouse15 2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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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zzyelysia 2 ай бұрын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댕댕이🐶 사람은 배신해도 댕댕이는 절대 배신 안한다고 하잖아요! 이런 생각들을 하니까 옆에 있는 초코가 한없이 사랑스럽네요~~~

@nol1555 2 ай бұрын

코코랑 보름이 보니까 어릴적 같이 살던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제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지금은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 것 같아요! 덕분에 잠시 옛 추억도 떠올리고 행복했습니다♥️

@Kei_N. 2 ай бұрын

코코가 벌써 12살이 되었구나~~ 주먹만한 너를 도쿄에서 비행기태워 오사카로 다시 비행기태워보낸것이 12년이 다되었다니~ 입맛까다롭던 너가 건강히 잘지내서 다행이야! 자주 보러 올께~~ 오래오래 딸 보름이랑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줘~😍

@cocohouse15 2 ай бұрын

도쿄에서 날아올땐 주먹만했는데 지금은.... 너무 몸집을 불려놔서 면목이 없네요😅 너무 예쁜 코코를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미정이-b4y 2 ай бұрын

코코와 보름이~ 너무 사랑 스럽네요^^ 물도 좋아하고 귀케어도 너무 잘 받고 정말 부럽기만해요ㅎㅎ 저희 댕이는 둘다 싫어하거든요ㅋㅋ 그래도 너무 사랑스럽지만요^^ 코코와 보름이 건강하게 오래 오래 함께하셨음 좋겠네요! 저도 우리 댕이랑 오래 오래 함께하길 소망하구요^^

@cocohouse15 2 ай бұрын

저희도 코코만 물도 좋아하고 귀 케어도 잘 받지 보름이는 망아지같아요 ㅎㅎㅎ 코코가 좀 까칠한편인데 그래도 보름이가 딸이라서 그런지 둘이 잘 지내더라고요! 코코랑 보름이가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기만 바랄뿐이에요… 미정님 댕댕이도 너무 귀엽네요. 털이 뽕실뽕실하니 귀요미에요🤩🤩🤩

@heejinkim705 2 ай бұрын

코코&보름이 산책하는거보니 우리 용이 산책 못시켜줘서 미안한 맘이 드네요^^;;; 날씨 좋을때 데리고 나가줘야겠어요 ㅎㅎ

@cocohouse15 2 ай бұрын

용이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할거예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게 있더라고요 ㅎㅎ🫶🏻

@EUNSEOKJEON-l9q 2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니 아주 오래전에 안락사한 반려견 뭉치(어메리컨 코카)가 기억이 나네요. 나랑 죽이 잘 맞았는데 ... 오늘따라 보고싶네!!

@이루비-g7n 2 ай бұрын

매일이 놀라움이고 새로움이라서 강아지와의 귀여운 사연이나 특별함은 사실 모든 날 모든 순간인 것 같아요! 일주일 한 달 30일 1년 365일,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모든 사계절이 솔직히 다 영광이죠! 🥹🌵 음 그래도 하나 뽑아보자면, 제가 오늘 많이 아팠어요. 새벽 내내 토하고 열나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구급차까지 부를까 하다가 결국 병가를 쓰고 병원에 마감 시간 맞춰 겨우 다녀왔어요. 오전 오후 다 무슨 정신으로 살아 있었던 건지 모르겠어요. 가까스로 가서 수액 맞고 돌아왔는데, 가기 전이나 후나 저희 강아지가 제 옆을 지키더라고요. 토하고 나와서 탈수 때문에 바닥에서 엎드려 있는데, 와서 생사 확인이라도 하듯이 계속 킁킁거리고 핥고 제 앞에 누워서 쳐다 보고… 😭 원래 아프면 되게 외롭고 서러운데, 내 곁에 어떠한 생명이 같이 있어 준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과 의지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막 눈물이 났네요 주책 맞게. 😂 목우촌 강아지 영양제 기대가 되네요! 강쥐들의 건강을 지켜준다고 하니 현재 노견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영양제에 힘 쓰는데, 저도 목우촌 제품만 믿고 먹기에 신뢰가 쌓여요! 🫢 강아지와 함께 살다 보면 정말 감동 받는 순간이 많은 것 같아요! 감동에 차 물어 본 적도 있고 너무 행복해서 울어본 적도 있고 ㅋㅋㅋㅋ 너무 주책 맞아졌어요 저… 😭 노견 강아지 케어에 더 힘쓰고 싶은데 오늘은 제가 아파버려서, 저도 예민해서 더 잘 못 챙겨주고 신경 써주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미안했네요. 🥹

@cocohouse15 2 ай бұрын

루비님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오늘 엄청 힘든 하루가 되셨겠네요ㅠㅠ 아픈 루비님 곁을 강아지가 지켜준 것 같아요. 저도 코코랑 보름이를 만나기 전에 어릴때 함께했던 댕댕이가 있었는데요. 평소에도 그렇지만 제가 아플때는 특히 더 옆을 지켜줬어요. 잘때도 이불 속으로 들어와서 제 옆에 몸을 붙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덜 외롭고 견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루비님 댓글에 저도 그 생각이 나네요😭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잘 살고 있을텐데 그립기도 하고요... 저야말로 주책맞게 눈물이 날 것 같아요🤣 루비님이랑 강아지랑 항상 건강하고 함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오늘 하루 많이 힘드셨을텐데 푹 주무셔요~ 내일은 건강한 아침을 맞이하시길 간절히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