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밀란님 만약 파프리카 가루가 없다면 대용으로 무엇을 사용해야 할까요? 넣지 않아도 괜찮을까요?
@Kimmilan2 жыл бұрын
안넣으셔도됩니당
@liberaboit2 жыл бұрын
뵈프끼안티?ㅋㅋ
@betterthanno2 жыл бұрын
스튜는 뭐랑 곁들어 먹어야 좋을까요?
@Kimmilan2 жыл бұрын
파스타나 감자같은거 아니면 밥하고 먹어도 맛있어요
@user-sg9qt8xj9n2 жыл бұрын
와인에 하루 재우는 이유는 뭔가용??
@Kimmilan2 жыл бұрын
와인이 고기안쪽까지 베이라고 재워둡니다
@vegeking38402 жыл бұрын
원조 비프 부르기뇽하고 차이점은 피노누아 와인이 아니다는 정도 밖에 느껴지지 않네요.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까요?
@Kimmilan2 жыл бұрын
그냥 조리법이 더 단순하고 훨씬 간단합니다
@user-be2fv7vf3c2 жыл бұрын
이 요리엔 토마토소스가 안들어가네여
@rhfudiebdb2 жыл бұрын
고기에 소금, 후추 간은 앞뒷면에 한 번씩, 총 두 번 해줘야 하나요?
@Kimmilan2 жыл бұрын
넵!
@user-qn2io9lv8n Жыл бұрын
무슨맛인지 잘 모르겠어서 결국 토마토소스를 넣어버렸습니다.
@드으니2 жыл бұрын
시작하자마자 자막에서부터 신난게 느껴지네 ㅋㅋㅋ
@kisunkim10172 жыл бұрын
아이랑 같이 먹어도 될까요 알콜이 날라가긴 할거 같은데…
@Kimmilan2 жыл бұрын
네 드셔도 크게 문제없습니다
@heeyounkim79932 жыл бұрын
오븐 온도가 궁금합니다..
@Kimmilan2 жыл бұрын
180도 입니다
@heeyounkim79932 жыл бұрын
@@Kimmilan 감사합니다!
@user-kq1sw5sj2t2 жыл бұрын
고기볶다가 바로 야채넣고 볶으면 안되나요? 무슨 이유로 고기를 빼두고 다시 볶으시는건가용?? 이런요리법을 보니까 다들 이렇게 하시는데 왜그런지 궁금해요~~
@Kimmilan2 жыл бұрын
고기랑같이 볶으면 냄비가 꽉차서 잘 안볶아지니까요
@user-kq1sw5sj2t2 жыл бұрын
@@Kimmilan 아하!!!...하핫 그런 이유였군요ㅎㅎ 전 또 엄청난 맛이나 식감의 차이인줄 알았어요 ㅎㅎ 그럼 전...큰데다가 다이렉트로 볶아보겠습니다 ㅎㅎ
@user-hk4le1tc3o2 жыл бұрын
이 정도가 쉬운 거라니 쉬운 정도의 기준이 뭘까요? 하루 재우고 키친 타올에 닦고 야채를 썰고 고기 볶고 또 거기에 야채를 볶고 또 오븐에 오랜시간 졸이고 준비에 하루 재우고 조리에 몇시간... 스튜는 다 이런 가요?
@user-rr2ir2ie6x2 жыл бұрын
그냥 시간만 좀 오래 걸린다 뿐이지 와인에 재우고 굽고 볶고 다시 졸이면 끝인데..이게 어렵다면 그냥 라면이나 전자렌지 돌려먹는 요리만 하셔야 할 듯요...
@repairer8682 жыл бұрын
흠.... 사람마다 쉽다는 기준이 다르긴 하겠지만... 조리과정을 잘못하면 요리 자체를 망칠수 있는 경우가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예를들면, 짜장면을 만들때 춘장볶는게 어려워서 (춘장 잘못 볶으면, 떫은맛 나거나, 새카만 덩어리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간편하게(쉽게) 나온게 짜장분말 이잖아요... 예를든것 처럼 특별한 기술이나 감이 있어야 요리를 완성할 수 있거나 과정이 매우 복잡한것 => 어려움 특별한 기술이나 조리과정이 없어도 할수 있거나, 단순한데 시간만 오래걸리는것 => 쉬움 이렇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