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년 전통, 한평생 침묵을 지키며 살아가는 트라피스트 수도원 최초 공개. 삭발, 금육, 침묵을 지키는 트라피스트 수도원 24시 (KBS 200012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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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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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요스페셜 '예수탄생 2000년 침묵으로의 초대 - 트라피스트 수도원'
1. 물질, 욕망, 자본주의의 나라 미국에서 발견한 고행과 무소유의 삶
삭발, 금육(禁肉), 침묵을 지키는 트라피스트 수도승, 24시간의 기록
가톨릭 트라피스트 수도승들은 2000년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철저한 침묵과 은둔, 가난과 고행의 삶을 사는 수도회로 알려져 있다. 수도승들은 일단 수도회에 입회하면 자신의 모든 소유물을 포기한다. 집, 자동차는 물론 부모님이 지어 준 이름도 버린다. 또 불교 스님들처럼 머리도 삭발한다. 고기도 먹지 않고 빵 한 조각, 시리얼 한 그릇으로 끼니를 때운다. 또 두 벌의 수도복과 작업복만으로 평생을 산다. 수도승의 방에는 침대와 책상, 시계와 성서 외에는 어떤 장식이나 개인 소유물도 둘 수 없다. 그리고 부모님이 죽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수도원 밖으로 나가지 않고 봉쇄구역에서 살다가 그 안의 묘지에 묻힌다. 자본주의의 나라 미국에서 발견한 극단적인 무소유의 삶, 그들이 전하는 진정한 행복의 메시지는 무엇인가?
2. 20년간의 은둔생활, 그 중 8년간의 대침묵(大沈默),
로버트 신부가 말하는 진정한 행복
어썸션 수도원은 미국 중부 미조리주, 남한 면적에 맞먹는 거대한 '오자크 대지' 한 가운데 위치해 있다. 반경 50킬로미터 안에 사는 집은 불과 5가구. 수도승들은 외부세계와 단절된 채 철저하게 반문화의 삶을 살고 있다. 또 그 숲 속에는 불교 사찰의 암자에 해당하는 은둔소(hermitage)가 있다.
취재팀은 75세의 늙은 수도승 로버트신부가 살고 있는 은둔소를 찾아갔다. 그는 20년 동안 수도, 전기도 없는 숲 속 오두막에서 빗물을 받아 살면서 혼자 수도생활을 했고, 그 중에 8년 동안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는 대침묵의 고행을 했다. 그래서 그의 발음은 정확하지 않다. 로버트 신부의 고행 수도생활을 소개하고 그가 말하는 진정한 삶의 가치를 들어본다.
3. 나는 신을 따르는 개(犬)일 뿐입니다.
혼자서 25년 동안 416만평의 숲을 벌채한 74세의 노수도승 보니파시오
취재팀이 만난 또 한명의 노 수도승 보니파시오, 그는 23세에 수도원에 들어 온 뒤로 50년 동안 수도원 식구들의 끼니를 책임지는 요리사로 살았다. 오전에 요리를 마친 보니파시오는 오후가 되면 숲으로 간다. 그는 1976년부터 25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혼자서 416만평에 이르는 수도원 주변의 숲을 가꿔왔다. 오자크 대지의 원시림을 혼자서 가꿔온 노 수도승 보니파시오,
그는 지난 30년 동안 새로 산 물건이 하나도 없다. 청빈의 삶을 살고 있는 보니파시오는 자신은 신만을 따라 사는 개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4. 새벽 3시 15분 기상, 저녁 8시 잠들 때 까지 이어지는 기도와 노동
트라피스트 수도승들은 고행의 수도승 들이다. 그들은 새벽 3시 15분에 기상, 하루 7번의 기도와 12시간의 대침묵, 그리고 자급자족을 위한 4-5시간의 노동 등 극도로 단순한 삶을 이어간다. 텔레비젼, 라디오는 없고, 신문과 잡지도 필요없는 부분은 오려내고 읽는다. 그들은 왜 이렇게 독특하고 유별난 삶의 방식을 고집하고 있는가?
5. 우리는 다만 사랑할 뿐입니다.
우리들은 세상이나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는 자격을 부여받지 않았습니다.
수도승들은 자신들의 독특한 삶이 결코 세상에서 비켜난 배타적인 삶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누구나 무소유와 단순한 삶을 통해 마음을 비우면 자신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진정으로 행복한 삶에 이를 수 있다고 말한다.
6. 1500년 전통, 침묵의 봉쇄 수도원 트라피스트, 한국언론에 최초공개
1500년의 전통, 한 평생 침묵을 지키며 살아가는 트라피스트 수도원 내부가 한국 언론에 최초로 공개된다. 취재팀은 미국 아이오와 주의 뉴 메를레이수도원, 미조리 주의 어썸션 수도원 2곳을 찾아간다. 이들 트라피스트 수도원은 철저한 봉쇄의 규칙에 따라 수도원 내부를 외부세계에 좀체 공개하지 않아왔다. 취재팀은 3개월 여에 걸친 섭외 끝에 수도원 촬영을 허가받았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일부 수도승들의 거센 반대로 인해 원만한 촬영이 이뤄지지 않았다.
취재팀은 촬영기간의 절반 정도에 이르는 설득 끝에 마침내 미국 언론에도 좀체로 공개하지 않는 수도승의 방, 챕터룸 등 수도원의 깊숙한 내부를 촬영할 수 있었다. 침묵의 봉쇄 수도원 트라피스트의 내부를 공개한다.
#트라피스트 #봉쇄수도원 #카르투시오

Пікірлер: 696
@상란이-q2t
@상란이-q2t Ай бұрын
이분들 얼굴 표정이 너무 평화스럽다 찬미 받으소서 ...처음 카니다 트라피스트 방문했을때의 경이로움 그자체 대침묵의 생활을 하면서... 신세계였다 미사만 보고 나왔는데 지금껏 그들의 생활이 잊혀지지 않는다
@명실신
@명실신 2 жыл бұрын
요즘 시대 사람들은 너무 많은 것을 소유하고있다 공해이고 쓰레기 다 무소유 참으로 행복한 삶이 다 가지고 있으면 관리 보이고싶은 욕망 끝없는 욕심 참으로 자유로운 선택 하느님을 찾는 사랑이딘 찬미 받으소서
@polyonomata
@polyonomata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제각기 성소를 가지고 있지요. 다만 많은 사람들은 자기 성소가 뭔지 찾지 못하는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삶에서 하느님을 체험하고 자기 성소를 찾습니다. 한때 신부님이 되고 싶었는데, 그러기에는 내가 가진 욕망과 세상에 대한 미련이 너무나도 크다는걸 깨달았지요. 살면서 정말 힘든 일을 겪었고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가 나중에 신부님에게 고해를 했는데, 그때 신부님이 주신 보속을 제 성소로 생각하고 14년째 이행중입니다. 나보다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지요. 저 수사님들은 자기 구원만을 위해 고생하는게 아닙니다. 이 죄많고 물질주의로 물들은 세상이 아직까지 심판받지 않고 남아있는건 아마 속세의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 덕분일지도 모릅니다.
@지니쫑
@지니쫑 Жыл бұрын
눈물이납니다!
@teacherlee808
@teacherlee808 Жыл бұрын
수도원에 사시는 분들을 수사라고 하는데 왜 저기 자막에선 신부라고 하는지요,
@polyonomata
@polyonomata Жыл бұрын
@@teacherlee808 수사들도 직급이 있습니다. 평수사가 있고, 평수사가 수련과정을 거치고 사제안수를 받으면 수사신부가 되지요.
@hyewon9649
@hyewon9649 Жыл бұрын
@콘테 페리시치 네이노옴 우리흥 만쉐이 87
@uklee4791
@uklee4791 Жыл бұрын
수도사제를 수사라고 부릅니다. 신부님은 일반적으로 성당이나 교구를 위해 일하시는 세속사제와 수도원에서 기도하시는 수도사제로 나뉩니다. 제가 알기로는 신학대를 나오지 않으면 수도사제가 되는 길은 있어도 세속사제가 될 수는 없습니다
@최미숙-m4n
@최미숙-m4n 8 ай бұрын
생명의 힘 사랑의 힘을 기다리는 트라피스트 수사님들 덕분에 우리가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소나기-m4v
@소나기-m4v 2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다큐 감사합니다. 폭력과 선전성이 난무하는 요즈음의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이런 다큐를 더 많이 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maria-fh8fm
@maria-fh8fm 2 жыл бұрын
침묵이 가장 큰사랑 너무 잘 보고 배웁니다 일상에서도 가능한한 침묵해보려고 노력중인데 어려워요 ᆢ
@옹박크루즈
@옹박크루즈 2 жыл бұрын
당시74세이던 보니파시오수사님은 22년이흘러 지금96세이신데 생존해계신지모르겠네요. 21살에 수도원입회하여 어머님돌아가실때 빼곤 한번도수도원을 나간일이없다시니..음식조리담당이지만 산에서 나무도베고 그일을보람을갖고하시니대단하심 아마 96세 고령이시라 돌아가셨을거같은데 천국에서도 항상행복하세요++
@이젬마-q6d
@이젬마-q6d 3 ай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성가 작곡도 많이하셨죠. 남수단에서 100개 학교 프로젝트로 한국에 오셨었어요. 살레시오고등학교 동문들이 동참해서 몇 개학교 지어주기로 하고, 배우 김태희와 김연아가 한개 학교씩 지어주었어요. 연로하셔서 캐냐에 있는 살레시오수도원에서 기거하신다는 말씀 들은 게 마지막이었는데, 아직 선종하셨다는 말씀이 없네요. 저는 이태석신부님 후원회 회원이라서 원신부님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너무 죤경스럽고 감사합니다 건강은 꼭 챙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김브렌다
@김브렌다 2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할 줄 모른다. ( 이사 40, 31 ) 침묵으로의 초대 트라피스트 수도원 영상을 위해 노력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한명희-w2s
@한명희-w2s 2 жыл бұрын
생명의 길 진리의 길 피조물 인간이 창조주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삶~~^^ 본질로서의 삶을 살아내는 수도승님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이유정-d1w
@이유정-d1w 2 жыл бұрын
평화를 빕니다 you의~~
@윤인하-j8g
@윤인하-j8g 2 жыл бұрын
생명의 말씀이 종교화하면 생명이 아닙니다
@sue8692
@sue8692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수준높은 다큐를 기획하고 촬영해 우리가 접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의미를 생각할수 있게 하고 성숙한 인생을 살아갈 길을 알려주네요.
@심영자마리아
@심영자마리아 2 жыл бұрын
세상모든 수도자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건강하십시요^^~♡
@심영자마리아
@심영자마리아 2 жыл бұрын
죄이인저이들를위해 기도해주시니 감사드리며 부족한저의 기도를 여러분를위해받침니다^^~♡
@최재훈-r1n
@최재훈-r1n Жыл бұрын
​@@심영자마리아 ㅈ
@yoonjohnbap.j.5534
@yoonjohnbap.j.5534 8 ай бұрын
​@@장루리북미 인디언 학살한 개신교는 모르나? ㅉㅉ
@학용김-b1g
@학용김-b1g 2 жыл бұрын
나이들어 조용히 내자신을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 훌륭한 영상제작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 !!! 현재의 번잡함에 일희 일비하는 내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
@김빗방울-o4l
@김빗방울-o4l 2 жыл бұрын
속세에 살고있지만 내마음 안에 이런 수도원하나 세우고싶습니다~ 정말 울림이 큰 다큐 감사합니다
@lumisys17
@lumisys17 2 жыл бұрын
마음 속의 수도원이라.. 좋은 말씀이십니다!
@민복자-t9x
@민복자-t9x 2 жыл бұрын
방해를 받지만 할수도있습니다~~
@sonnie-tn1mk
@sonnie-tn1mk 2 жыл бұрын
@미아 나 이 글 읽은적 있는데 통장이 케이뱅크였음. 지금은 또 새마을금고 ㅋㅋㅋ 사기꾼.
@김숙이-u2y
@김숙이-u2y 2 жыл бұрын
@@sonnie-tn1mk 닉네임, "다 잘될꺼야,"! 이글,! 그래요.! 여러군데서 여러번 봤어요.!!! 좀 이상한것 같아요.!!!
@nyFH_1007
@nyFH_1007 Жыл бұрын
꼭 물리적으로 수도원에 살지 않더라도 영적으로 수도승 비슷하게 살 순 있다고 봅니다. 물론 무척 힘든 일이긴 합니다만 성서를 일고 묵상하고 영적 가난을 실천하면서 그리스도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가면서 죽음에 이르는 것을 인생 최고의 목표로 삶고 살면 됩니다🙏
@Sunday-s7
@Sunday-s7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감사...
@ajpark9818
@ajpark9818 Жыл бұрын
수도원 수사들도 다 일을 해서 먹고사는데 한국의 목사들 정말 너무하다. 생계 보장 당연하다고 처자식까지 디미는 인생들 . 영화롭게 살려고들어 그게 모자르니 일생을 징징거리는 공치사.
@김현숙-r3e
@김현숙-r3e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수미정-p3i
@수미정-p3i 2 жыл бұрын
불교의수행 하고 많이 닮아서 놀랍네요 진리는 하나 입니다 감사합니다 수행자님들 존경합니다 ()
@miyounglim9168
@miyounglim9168 2 жыл бұрын
진리는 하나가 맞습니다 이것도 저것도 진리라는 개념이 아니라 오직 한 분 예수그리스도가 진리입니다
@meggill3719
@meggill3719 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려요. 이걸 만드시기 위해 입사하셨나 봅니다. 다음에도 좋은 다큐 부탁드려요. 좋은 작품입니다. 정말로.
@hsk2860
@hsk2860 2 жыл бұрын
오늘 내자신을 더더울 돌아봐야겠다 침묵
@희재님을응원합니다김
@희재님을응원합니다김 2 жыл бұрын
세상것들과.세상으로부터.자신을포기한체. 살아가는수도자들에 깊은존경과.경의를표한다.
@트라삐띠
@트라삐띠 2 жыл бұрын
소유물이 없는 소박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삭발.. 시간 밖에 살고 있는 사람들, ,기도와 노동 독서 그리고 모든 정보를 단절 시키고 신의 소리에 귀기울이고있다. 다양한 욕망을 포기하고 끊임없이 고민하는것,, 새로운 탄생을 위하여 포기하는 삶.. 물질적인 그 이상의 인간 내면에 존재히는 본성을 느끼기위해 자연의소리에 호흡하며 침묵 수행은 계속된다. 침묵보다 더 깊은 고독의 수행자들.. 신은 마음속에 존재한다. 오래전에 시청했던 영상 다시 보게되어 감사합니다 _()_
@민복자-t9x
@민복자-t9x 2 жыл бұрын
포기하는만큼 자유로워지겠죠~~인간의 욕심은 다 필요없는것임은 증명이됩니다..
@user-vh6zt8rh8r
@user-vh6zt8rh8r Жыл бұрын
한국아니지요 어느나라에서큰수도원이있는지요.??한국에도있긴한데요..상주에작은수도원있지요
@박영기-z4t
@박영기-z4t 2 жыл бұрын
남을 해칠 마음을 갖지 말고 원한을 품지 말고 성내는 마음을 두지 마라 화가 나더라도 함부로 말하지 말고 남의 흠을 애써 찾지도 말고 약점이나 단점을 들추지도 말고 항상 자기 자신을 잘 단속하여 정의로써 자신을 살펴 나가라 악은 스스로 망하고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사필귀정 인과응보 자업자득 만고불변의 진리다 부메랑이다 자신에게 돌아간다 피할수 없다
@신박한새봄
@신박한새봄 2 жыл бұрын
불교교리같네요
@조안나-e5v
@조안나-e5v 2 жыл бұрын
🙏🙏🙏
@najoeun
@najoeun 2 жыл бұрын
어디서 본 정말 좋은 글인데 본인이 쓴 글 아니면 출처를 밝히시죠? 어떤 스님이 쓴 글로 기억하는데..
@sellenjung2681
@sellenjung2681 2 жыл бұрын
부처님 말씀입니다.
@mrben6310
@mrben6310 2 жыл бұрын
나무아미타불
@hiamita88
@hiamita88 2 жыл бұрын
외부의 사건을 멈추고 자신의 현상을 관찰하는게 모든 종교의 입문이 아닐까 싶다
@김영희-y3b7s
@김영희-y3b7s 2 жыл бұрын
성삼위 하느님! 트라피스트 수도원 수도승 분들을 보고 저의 자신에게 다짐해 봅니다. 세상 살이가 아무리 힘들어도 앞으로는 불평 불만은 사치 이고 교만이고 자만 이라고요 주님!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라피스트 수도원에서 생활하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과 티없으신 성모성심 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우리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삭막하고 이기적이고 정이 없어지고 있는 이 시대에 좋은 영상 촬영 해 주신 KBS 다큐 촬영팀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
@레인-h1d
@레인-h1d Жыл бұрын
한국에는 트라피스트남자수도원은 없는지요?
@Blqnt1029
@Blqnt1029 Жыл бұрын
아멘 🙏❤ 주님 저희 죄인들에게 자비를 배푸소서.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Жыл бұрын
​@@레인-h1d카르투시오 가 있습니다.
@온그림
@온그림 Ай бұрын
자발적으로 금욕, 금육, 침묵을 선택하는 것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waikiki_9317
@waikiki_9317 2 жыл бұрын
인류가 멸종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있다.
@danieloh9597
@danieloh9597 3 ай бұрын
수사님 모두 신의 품에 안기시어 평안을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부끄럽습니다. 탐욕을 내려두고 내려두고자 노력하겠습니다.
@pksoon9793
@pksoon9793 2 жыл бұрын
수도사님들의 삶이란 세상에 빠지지 않고 청렴하게 살아가는 것에 찬사와 감사 드립니다 멋지십니다 말씀 대로의 삶으로 보여주시네요 아름다운 여정 이시네요
@보리수-h6q
@보리수-h6q Жыл бұрын
공경하고 사랑하올 수도자들이 ᆢ 온 세상에 빛이되어주시길ㅡ 이런분들에게 말씀만 들어간다면 천사그대로 입니다 새언약 새노래ㅡ 어서 속히 전달되시기늘 기도합니다 🙏
@Ratel4Moon
@Ratel4Moon 2 жыл бұрын
세상과 단절된 삶이 무슨 의미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세상의 평균적인 정결함을 저분들이 올려놓고 있다고 생각함. 어딘가에 있을 맑은 샘물 같은 느낌.
@sonnie-tn1mk
@sonnie-tn1mk 2 жыл бұрын
와...미국에 가톨릭 수도회 트라피스트가 있다니.
@길자안-u3r
@길자안-u3r 7 ай бұрын
깊은생각을하게됩니다 이런분들은대체어떠시길래이런길을걸을수있을까, 주님께다시금묻게됩니다
@달빛맑음
@달빛맑음 2 жыл бұрын
세속의 시간을 사는 내가 마치 우리안에 갖힌 동물처럼 느껴제 슬펐다 소음이 멈춘그곳으로 인도되는 순간 내안에 내재돼 나를 괴롭히던 삶의 욕망들이 아무것도 아닌 헛됨일수 있겠구나 싶어진다
@조현주-w8h4l
@조현주-w8h4l 2 жыл бұрын
침묵의 바다를 항해해서 얻는 것이 만인에 대한 무조건적 사랑이라니 놀랍네요.
@kaifengking
@kaifengking 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전혀 아니라는것.
@민복자-t9x
@민복자-t9x 2 жыл бұрын
무조건 사랑의 길을 찾으러 가는길인것 맞습니다...수도승의길
@kaifengking
@kaifengking 2 жыл бұрын
@@민복자-t9x 아니라고.
@민복자-t9x
@민복자-t9x 2 жыл бұрын
@@kaifengking 아니든게 정말로 알게되면 맞아요...우린 하느님을 닮아가는 겁니다.. 하느님으로 닮아갈려면 사랑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럴려고 간절히 청하면 가능해요~~
@민복자-t9x
@민복자-t9x 2 жыл бұрын
@@kaifengking 아닌건 악의고 가능한건 선이라고 생각됩니다~~
@미연김-p9s
@미연김-p9s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다큐 잘~보고 갑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행복과 사랑에 대해서 배우고 갑니다
@박영기-z4t
@박영기-z4t 2 жыл бұрын
용서해도 자신이 지은 업보는 받는다 죄짓지 말고 착하게 살아가라
@KIMpiano365
@KIMpiano365 2 жыл бұрын
고품격다큐!!감동입니다 나자신을성찰하게되네요
@misookkim3775
@misookkim3775 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경의로운 인생의 삶인것 같다. 많이 깨닳았습니다. 숙연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이예지-y1e
@이예지-y1e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통해 나 자신을 봅니다 훌륭한 영상에 감사드립니다
@현명하게-n5s
@현명하게-n5s Жыл бұрын
이 다큐를 볼 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같을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주님께 다가가고 실천해야겠습니다 불현듯~제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였습니다
@ellenchang7830
@ellenchang7830 2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자가격리중이라 할수있는게 하루종일 유튜브보는일이 전부인데 보석같은 영상을 만나 몸과마음이 힘든상황에서 잠시나마 위로와치유의시간을 갖게됩니다 바쁘고 복잡 하고시끄럽고 다난한 세상속에서 기도ㆍ노동ㆍ독서 이 세가지만 하면서 살고있는 그들의 세상은 과연 어떤세상일지 가늠할수가없다ᆢ
@이영애-w6g
@이영애-w6g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존재하지만 영혼의 일치가 된 아름다운 수사님들의 삶이 감격스럽습니다.여기엔 하느님에대한 감사와 부패된 세상을 위한 기도로 영을 위해 살아가는 맑은 영들로 가득한 천국같네요.
@sun-lt4ul
@sun-lt4ul 2 жыл бұрын
이런 훌륭한 다큐를 만들준 방송사에 감사합니다
@kimmcdougall7309
@kimmcdougall7309 2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 참으로 잘보고 앞으로는 겸손한 마음으로 열심히 기도하면서 살도록 노력하면서 신앙인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
@윤인하-j8g
@윤인하-j8g 2 жыл бұрын
느끼는분들의 차이?
@꾸미꾸미-c1u
@꾸미꾸미-c1u Жыл бұрын
주님 영광 받으소서…❤
@Skylar-i8y
@Skylar-i8y Жыл бұрын
윌리엄 번스 수사님. . 서강대 교수셨구나...와 ..
@starsailor0708
@starsailor0708 7 ай бұрын
@janekim5679
@janekim5679 2 жыл бұрын
불교와 매우 닮았어요. 너무 닮아서.... 신기해요. 그래서 서로 잘 통하는지?
@정윤선-l4b
@정윤선-l4b 2 жыл бұрын
많은교류를 하지요
@한영롱-g3j
@한영롱-g3j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천주교를 서양불교라고 하잖아요 서로 상통 한 점 많아요 프랑스 불교명상원 회장이 신부님이기도 했지요
@SAM-G9
@SAM-G9 Жыл бұрын
전혀 같지않습니다. 칼을 똑같이 들었다고해서 의사와 강도가 같지않듯이 모양이 같다고해서 결코 그 뜻과 목적과 결과까지 똑같지 않습니다. 수도의 모양이 같다고해서 그 목적과 결과까지 같지않습니다. 악인도 선인도 똑같이 밥을 먹지만 그행위를 나타내는 목적과 결과는 다릅니다. 모양만 같다고 결과와 그 목적까지 같지는않습니다. 부처는 고행으로 자신을 위해 죽었으나 예수는 고행으로 하느님말씀 우리의죄값을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부처는 자신을 위해 모든것을 버리지만 예수는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기 위해 자신을 버립니다. 불교가 검소하고 모든유혹에서 멀어진다하여 천주교와 비슷한 모양같지만 그 목적과 뜻과 결과는 전혀 다릅니다. 하느님의 말씀에서 멀어지게하는 모든것을 악이라고 부릅니다. 결과적으로 어떤것이든 하느님말씀 예수님말씀에서 멀어지는 모든 행위는 그 모양새가 설사 천주교의것과 닮았다할지라도 결과와 목적은 천주교와 전혀 다르고 결과는 지옥이며 악이됩니다.
@윤순란-i2p
@윤순란-i2p 2 жыл бұрын
단순하지만 영적으로는 너무나 거룩한 삶이네요 거룩한 포기의 삶 정말 선택받은 삶인것 같습니다 ~~
@윤인하-j8g
@윤인하-j8g 2 жыл бұрын
이것이 과연 거룩일까
@윤인하-j8g
@윤인하-j8g 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살되 자기가 이땅에 온사명을 알고 그일을 하고 가는것이다 청빈이 다좋은게 아니고 가정을 안지닌다고 다거룩이 아니요 복음은 나팔을 불어야한다 침묵이 필요한때도 있지만 성경은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시었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 하시었다
@윤인하-j8g
@윤인하-j8g 2 жыл бұрын
스스로 닫은문 거룩이라 ?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Жыл бұрын
​@@윤인하-j8g신약에서 바오로, 바울사도는 오히려 자신처럼 주님의 영광을 위해 독신을 권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죄가 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각자에게는 그들만의 소명이 있습니다.
@이도형-x9x
@이도형-x9x 15 күн бұрын
@@윤인하-j8g 기독교의 공식적 결혼관은 어지간하면 독신으로 살되 죄 지을 자신이 없음 결혼하라입니다
@엄지숙-w3v
@엄지숙-w3v 2 жыл бұрын
2000년 그시절에 봤다면 나의 지금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박영기-z4t
@박영기-z4t 2 жыл бұрын
참되고 진정한 종교인
@임영남-e1e
@임영남-e1e 2 жыл бұрын
인간의몸으로. 태어나 결국엔 신의경지의 도달한 수도사들. 입니다. 숭고하고 아름답고 경의롭습니다. 철처히자신과의싸움에서 이기신 수도사님들 이십니다. 다른세계의. 사람들이십니다.눈물이납니다.
@홍경형
@홍경형 2 жыл бұрын
@미아 소설을써라 소설을... 안빠지고 등장... 무료와이파이잡아서...
@clarakim9458
@clarakim9458 2 жыл бұрын
욕망을 비우고 나누고 헌신하는 수도자의 삶을 생활 속에서 본받고 실천하고 싶습니다. 쓸데없는 욕망을 버리고 침묵하고 기도하는 삶이 세속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는 지치고 힘든 삶을 정화시켜 주리라 봅니다.
@paradigm759
@paradigm759 2 жыл бұрын
이토록 강팍한 세상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숭고한 정신문화를 만들어내는 이분들의 고행이 있기에 가능한 일인지도 모르겠다. 종교가 정신문화를 꽃피게 한다는 말이 실감난다
@현윤아-e9r
@현윤아-e9r 2 жыл бұрын
아멘💗
@gracekim8680
@gracekim8680 2 жыл бұрын
큰깨달음이시네요
@김은미-j4b
@김은미-j4b 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것도 있고 생각을 멈추게 하는 부분도 있고 ᆢ가난에 대해 다시 이해하게 됩니다.
@공문학도
@공문학도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에 본 카르투시오 봉쇄수도원이 이런곳에서 비롯된 것이였군요. 그분들의 신실함과 경건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studiogarrisona
@studiogarrisona 5 ай бұрын
그래. 하루가 멀다하고 욕망을 쫓아가는 인생보다 차라리 욕망을 버리고 단순하게 사는 게 더 나을지도 몰라.
@okhawaii3415
@okhawaii3415 2 жыл бұрын
모든 종교가 저렇게 깨끗하다면 우러러 볼수 있습니다 !
@1015jok
@1015jok 2 жыл бұрын
깨끗하다는 것이 뭔가요? 로마가톨릭은 전혀 비성경적이므로 그리스도의 구원이 없어요. 검소하고 묵상한다는 인간적 노력으로 구원을 얻는게 아닙니다
@BlueSky-dz2qq
@BlueSky-dz2qq 2 жыл бұрын
@@1015jok 성경을 정한 게 로마카톨릭인데 뭔 헛소리?
@jinpyungtcha1641
@jinpyungtcha1641 2 жыл бұрын
수도원 예배 청소 봉사 ( 주방 텃밭 보수 가축 목각 (십자가) 조각 기념품 침묵 묵언
@peacefulworld4873
@peacefulworld4873 2 жыл бұрын
@@1015jok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가 카톨릭이에요. 무슨 구원이 없다는 거에요? 개독이 구원이 없죠! 개신교는 집 나간 자식이잖아요! 카톨릭이 정통이에요!!!
@1015jok
@1015jok 2 жыл бұрын
@@peacefulworld4873 구약성경을 읽어보세요. 하나님이 왜 친히 세우신 이스라엘을 멸망시켰는지요.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도 섬기고, 가나안의 여러 신들도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음란이라고 하셨습니다. 남편도 사랑하고 옆집 남자도 사랑하는 여인이라는 겁니다. 로마가톨릭은 예수님도 숭배하고 여러 우상 잡신들도 숭배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증오하시는 종교행위입니다.
@johnathanha9340
@johnathanha9340 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단순한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시네요.
@박영기-z4t
@박영기-z4t 2 жыл бұрын
바르고 참되게 후회 없는 인생
@BuenCamino-uv4wr
@BuenCamino-uv4wr 7 ай бұрын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UC4PR_GmTJIU6j8H94
@UC4PR_GmTJIU6j8H94 Жыл бұрын
난 천국에 당연히 못가겠구나... 천국근처에도 못가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아무리 선행을 해도 못가겠다.. 이 다큐를 지금 보다니ㅠㅠ
@soonheejung2081
@soonheejung2081 Жыл бұрын
KBS 대단합니다. 응원하고 이런 대단하고 어려운 기획을 하다니 고맙습나다. 공영방송다운 길획을 했네요 앞으로도 국민들의 시청료로 좋은 방송 부탁드려요
@enfjzip_
@enfjzip_ 2 жыл бұрын
과하게 욕심내지 않고.. 생산하지 않고 생활하는 정도의 노동과 자기성찰 정말 다른 것들이 보일 거 같습니다. 바쁘고 벌어도 벌어도 쓸 돈이 없다고 느끼는 이 세상에 환멸과 권태감이 오지만 저렇게 할 수 있을지 존경스럽습니다.
@jong-hyonshin632
@jong-hyonshin632 2 жыл бұрын
번즈 교수님...!! 이렇게 만나 뵙네요. 서강에서 제가 마지막 학기에 들었던 최고의 수업, 고급영작수업, 늘 감사합니다.
@1015jok
@1015jok 2 жыл бұрын
번즈 교수님이 서강대에서 영어를 가르치셨다니.. 예수회 회원이시군요.
@josephmaria6222
@josephmaria6222 2 жыл бұрын
서강대가 예수회재단은 맞지만 모든교수가 예수회회원은 아닙니다 예수회는 남자수도회인데 여자교수도 있습니다 트라피스트수도회는 예수회계열은 아닌것으로 압니다 예수회는 교육기반수도회라 봉쇄수도회가 될 수 없습니다
@najoeun
@najoeun 2 жыл бұрын
번즈 교수님. 아직 생존해 계십니까? 저 다큐 22년 전 것인데..
@antoniahouston5805
@antoniahouston5805 2 жыл бұрын
God bless them
@JKP-vn3wo
@JKP-vn3wo 2 жыл бұрын
내용좋고 더빙좋고 명품다큐~
@황금돼지-l2o
@황금돼지-l2o Жыл бұрын
종교라는 탈을쓰고 사리사욕에급급한 스님들. 목사들 부끄러움을 알았으면!
@소나무-p7i
@소나무-p7i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다시 촬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깊은 내면의 울림을 받았습니다.
@윤정숙-l3f
@윤정숙-l3f 2 жыл бұрын
고품격다큐 감사합니다
@손혜숙-k1f
@손혜숙-k1f 2 жыл бұрын
감동입니다
@dharma.paramita
@dharma.paramita 3 ай бұрын
수도원에 사는 신부님이나, 선원에서 사는 스님이나 깊은 영성을 추구하시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빗방울-o4l
@김빗방울-o4l 2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행복에 취했어요~
@여방점이
@여방점이 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벌써 일욜도 많은 시간이 흘러갔네요 무더운 날씨 잘 이겨내시고 상쾌하고 아름다운 시간 되시길요 친님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만 느껴지네요 후덥 지근한 날씨지만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바램해봅니다 허경영의 유튜브 강연도 많이 많이보시고 만 천하의 홍보까지 하시면 먼 훗날 사후 세계까지 아름다운 날들로 보장 받으시며 영원히 행복하십니다 함 실현해 보십요 늘함께 하시는 마음 감사 사랑하며 고맙습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십요♡♡♡^~
@user-vv8if2hg9t
@user-vv8if2hg9t Жыл бұрын
살고 죽는 단순한 인생 아둥바둥하며 살 거 없다는 걸 느끼고 갑니다.
@인동초-t6y
@인동초-t6y Жыл бұрын
트라피스트 수도원에 침묵피정 ! 33년전 제가 처음으로 머물렀던 피정 어느새 63세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고 두번째 피정을 준비중 검색으로 귀한 영상을 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이쑤신장군-j3f
@이쑤신장군-j3f Жыл бұрын
이런게 진짜 종교지....요즘종교는 그냥 신팔아서 돈버는 수단에 불가함
@무궁화-d8m
@무궁화-d8m 2 жыл бұрын
자급자족 정말본받아야합니다 다른사람에게폐를끼치지않습니다 성경에일하기 싫으면 먹지말라한말씀이신약에있습니다
@jamesha6419
@jamesha6419 2 жыл бұрын
무소유 일수록 영성은 깊어지고 반대로 많이 소유 할수록 정신은 가난해져 공허감. 무의미.우울증..등 각종 정신적 빈약함에 씨달린다.
@윤인하-j8g
@윤인하-j8g 2 жыл бұрын
왜 안가져야 영성이 깊다생각 하시나요 많이가진분들도 베푸고 사는분들 많습니다
@이도형-x9x
@이도형-x9x 15 күн бұрын
@@윤인하-j8g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만 .. 단순히 베푸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happysunny3574
@happysunny3574 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 깊게 보았습니다. 침묵의 수행...사랑
@ThehiTV
@ThehiTV 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보고싶어요 어머니의꿈은 수녀님 이셨어요 수녀님이 안되셔서 가족을 이루어 헌신하셨어요!존경합니다 어머니! 다음생에 저의사랑 어머니는 더 편히 계시기를 기도합니다!
@박병재-u2i
@박병재-u2i 2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잘 되고 있다 치유를 디디고 걷고있다 성체를 모시는 내몸 건강한 성전이 되고자, 성모님께서 함께 도와주시도다. 아멘. ㅡ유스티노와 유스티나
@웅빈김
@웅빈김 8 ай бұрын
여기서는 다음생이 없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아무튼 사랑하시는 어머니가 부디 더 편히 계시길 바랍니다
@명희석-t6t
@명희석-t6t Ай бұрын
침묵과금욕의삶 참대단하고아름답지만 나는하느님이만드신세상에서 춤추고노래하며 선하고행복하게살고싶다 주여 제가주을사랑하나이다
@조영수-i9u
@조영수-i9u Жыл бұрын
아멘 경외심에 대해 정확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byungeonkim2021
@byungeonkim2021 2 жыл бұрын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나를 돌아 볼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profit578
@profit578 Жыл бұрын
카톨릭으로 좋은 다큐들 여러 편 만들어주시는 것. 다 보았습니다. 수준이 대단한 귀한 다큐네요. 불교 이야기도 이런 다큐 많이 만들어주세요.
@명희석-t6t
@명희석-t6t Жыл бұрын
침무콰기도로 주께봉헌하는수도사들 사회에서남을위해헌신하는사람들 다주께서 사랑하시는자들입니다 모든선한일을하게하시는 주을찬양합니다
@parkbm23
@parkbm23 2 жыл бұрын
궁극에선 가톨릭 수사, 불교의 선승 청빈과 수도로 한길이군요. 깊은 감명 받고 갑니다. 다시 나의 수도원으로.
@1015jok
@1015jok 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로마가톨릭은 기독교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불교와 훨씬 더 흡사합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타력종교)가 아닌 인간의 노력(자력종교)으로 얻으려는 구원, 즉 절대로 불가능한 구원을 추구하지요.
@hieut-hieut
@hieut-hieut 2 жыл бұрын
@@1015jok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소설 떠들지 마시죠. 이래서 개신교가 개독 소리 듣는 겁니다.
@SoonbokPark-it9zm
@SoonbokPark-it9zm Жыл бұрын
​@@1015jok 하아.....이 아줌마 또 여기저기 헛소리 하고 다니네. 징글징글하다. 진짜...잘못된 종교생활은 제발 좀 그만.
@웅빈김
@웅빈김 8 ай бұрын
@@1015jok 그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1015jok
@1015jok 7 ай бұрын
@@SoonbokPark-it9zm 무조건 가톨릭을 옹호할 것이 아니라 바로 알고 비진리에서부터 돌이켜야 합니다. 가톨릭은 자칭 기독교라고 하지만 불교처럼 우숭상배의 혼합잡교입니다. 그것의 태생은 성경이 가장 저주했던 바벨론이지요.,
@mj-bz2xe
@mj-bz2xe 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침묵이 무언가?? 진실이 무언가?? 각자에게 주어진 답 삶이 말하리다()
@pksoon9793
@pksoon9793 2 жыл бұрын
삶은 외롭고 고독한길 있었다는것은 언제나 그리움이다
@normal77079
@normal77079 Жыл бұрын
왜 기억을 못했나싶어 촬영 연도를보니 군에 있을때였네요~ 제대를 한달 앞둔 시점인데 이제라도 보게 되어 행운입니다
@하늘-t1q2q
@하늘-t1q2q 2 жыл бұрын
최소한의 의식주외 경계하고 영적 외로움 고독을 승화하려는 고통도 닮아보려고 스스로체험했지만 일반인은 성공하지못함을 깨달았다
@하늘-t1q2q
@하늘-t1q2q 2 жыл бұрын
@@calledblessed7402 진심에 맞는말씀 수고해주심 감사드립니다,건강만이최선에삶을 깨닫습니다 늘건강 행복합시다 ^^~
@이영옥-s4j
@이영옥-s4j 2 жыл бұрын
멋진 분들 볼수있게 해주심해 감사 합니다
@seunghwanhong6061
@seunghwanhong6061 Жыл бұрын
수도사님들의 넓은 마음이 정말 나는 부끄러움을 느끼고 가난과 청빈의 삶을 존경하고 부러워한다. 나는 한때 수도사가 되고자 문을 두드린 적이 있었지
@EunmiDeVere
@EunmiDeVere 2 жыл бұрын
이분들 의 기도로 저희가 아직 존재합니다..그러나 더이상 누구도 수도원이나 사제가 되길 원치않습니다.ㅠㅠ 이명맥 끊어지면 인류를 더이상 주님께서 봐주시지 않을것 같아요.기도하고 희생해야합니다 ㅠㅠㅠ
@Peter-ve6fc
@Peter-ve6fc Жыл бұрын
솔선수범하시지요?
@내구글계정1번
@내구글계정1번 Жыл бұрын
님이 하셈 그럼 b
@elliyasa815
@elliyasa815 2 жыл бұрын
좋은 다큐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확한 어휘를 써야하지 않을까요?수도승이 아니라 라고 해야 옳습니다. 왜냐면 수도승은 영어로 Buddhist monk로서 불교사원의 승려를 뜻하기에 적합하지 않으며 이분들은 트라피스트 수도원의 수도사라 해야 맞는 표현입니다.
@yy2907
@yy2907 2 жыл бұрын
Catholic monk 카토릭수도승 이라고 합니다
@lumisys17
@lumisys17 2 жыл бұрын
현재 트라피스트회에서는 수도승이라고 칭하고 있기에 수도승 표현이 맞습니다.
@lumisys17
@lumisys17 2 жыл бұрын
@@광명-j3y 트라피스트회(엄률시토회) 수사님이 쓰시고 성 베네딕토회 수도원에서 번역하여 펴낸 책 중에(시중에 출판되어 있지 않고 내부 강의를 위한 교재로 알고 있습니다. 운 좋게 책을 빌려서 이론을 공부해봤습니다) '수도승 영성'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마산에 있는 트라피스트회 수녀님들 역시 수도승 용어를 쓰고 계십니다.
@lumisys17
@lumisys17 2 жыл бұрын
@@광명-j3y 수도원을 의미하는 monastery와 수도승을 의미하는 monk의 어원에 '홀로'라는 의미의 그리스어 monakos가 있습니다. 어원과 수도회의 모습으로 볼 때 고독과 침묵에 무게를 두는 수도승이라는 단어가 표현하기에 적절해보였을 겁니다.
@peacefulworld4873
@peacefulworld4873 2 жыл бұрын
@@lumisys17 아~ 그렇군요. 저는 수도승이라고 하길래 방송국 제작진분들이 편의대로 임의로 합성어로 만든 용어인 줄 착각했네요. 정확한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칠-s3d
@이상칠-s3d 2 жыл бұрын
하루하루살아가는것이우리일상수행처럼 살아가는것이다
@gsseo1352
@gsseo1352 2 жыл бұрын
나는 무엇부터 버려야하나? 너무 많아서... 휴~
@최정도-e4t
@최정도-e4t 2 жыл бұрын
I've never seen all those geniuses in my class when I was in school who became successful in life, probably this can be the 10 wonders in life as well
@행복-s9l
@행복-s9l 2 жыл бұрын
Thanksful 🕊🙏🕊 Lovesfull 🕊🙏🕊 ✝️❤👍GOD bless you🌻🍇 ✝️❤👍JESUS💒 name 🎉 ✝️Amen 🕊🙏🕊
@최순옥-e6h
@최순옥-e6h 7 ай бұрын
맑고 깨끗한 수도사의 삶은 영혼을 깨우는것이다❤❤ 청빈한 수도사의. 삶은. 영혼을 사랑함에 있다
@임재숙-p1g
@임재숙-p1g Жыл бұрын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hyejungkim9297
@hyejungkim9297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사랑 받고 갑니다
@chanelh9231
@chanelh9231 2 жыл бұрын
인간은태어나면서부터고통이다 모든고통을이기고살아가야한다
Inside Out 2: ENVY & DISGUST STOLE JOY's DR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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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hingAle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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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thingAlex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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