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년도 3월 21일 부활절에 세레밭은 80대 할머니 입니다 새레밭고 철들고 부터는 사제님분들 위해서 매일 기도했고 오레전부터는 우리 천주고 모든 성직자 수도자 분들을 위해서 묵주기도 20단을 아침기도 하고는 꼭 바침니다 새 사제님분들 감사합니다 천주가 사제가 되주셔서 부모님 분들께 고맙고 대견 하십니다 나이가 많아서 얼마를 기도할지는 몰라도 하루 2번씩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신자들에게 관심과 보살핌안에 행복한 사제님으로 사시길 기도 드립니다 🙏 열심히 기도해드일께요 감사합니다 😊 🙏
@데일리온니-t8z10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세요~❤
@psarbureturm73265 ай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EunmiDeVere3 жыл бұрын
이런 수도자들이 계셔서 아직 우리가 살고있어요. 수도성소가 끊이지 않길 간절히 청하나다..아멘
@사필귀정-j7f2 жыл бұрын
♡♡♡♡♡
@이로사-y6n Жыл бұрын
아멘
@꾸미꾸미-c1u Жыл бұрын
아멘
@cinexen2 жыл бұрын
무교이지만 카톨릭다큐를 보면서 느끼는 건 내가 이렇게 막 살아도 저런 분들이 기도를 해주셔서 그나마 큰 사고없이 잘 사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2 жыл бұрын
Mas Deus espera pela sua resposta positiva.... Deus te espera na igreja católica como uma membro de sua família.... Não espere..... busque a Deus enquanto Ele se deixa encontrar.
평생 봉쇄 수도원에서 모두를위해서 기도의 삶을 살고계시는 수도자분들 주님의 뜻대로 모든걸 버리고 낮은 자세의 삶을 살고계시는 수도자분들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ryg120810 ай бұрын
한때 수도생활을 동경하다 포기했는데, 반평생 살아보니 세상에서 맛보는 즐거움이라는게 다 거기서 거기... 오히려 내겐 저런 삶이 더 나았겠다 싶기도 합니다.. 저 길을 선택하고 그 삶을 살아가는 많은 수도자분들께 존경을 보냅니다.
@리나박-f5q3 жыл бұрын
천주교 신자 임을 자랑스럽습니디 사제 수녀 의길 ! 영원 행복 하소서 🙏🙏
@권력의그림2 жыл бұрын
가톨릭 수도자에게 느끼는 존경은 단지 성스러운 느낌이 아닌 신앙인으로 자신의 바쳐 헌신할려는 노력을 본받고 싶어 존경하고 감동을 느낀다
@평행우주-t3b2 жыл бұрын
기도와 순명의 삶을 사시는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쿠-s1z3 жыл бұрын
주님 수도자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갈때까지 어여삐 굽여 살펴주소서.. 아멘
@aprilhan69793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영숙-i6s7j3 жыл бұрын
성스럽고 경건한 수도자의길 건강과 축복을 주소서
@kimmcdougall-dq3yp10 ай бұрын
와 많이 배웁니다 종소리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진짜로 천주교 신자라서 행복합니다 천주님과 성모님께 이시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 😊 💕
@박영숙-p9u4n Жыл бұрын
수도자들을 주님께 이끄시는 힘은 얼마나 크고 위대하신 분의 뜻임을 느낍니다 그분은 주님 이시며 우리를 구원으로 이끄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주님 영광과 찬미 받으소서
@시민-x5b2 жыл бұрын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렇게 많은 수행과 기도와 감사가 있으니 내 일상이 오늘도 평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장현자-u7y Жыл бұрын
기도의 삶을 살고 계시는 수도자님 고결함이 느켜집니다 비움 나눔 섬김의 삶에 절로 제 마음이 정화 됩니다 감사 합니다 존경 합니다
@김영희-x8r8b3 жыл бұрын
진솔한 말씀들 감사해요^^ 수도원을 많은 이들을 위해 촬영허락해준 수도원측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상암동,지금은 아파트에 멋진 공원이들어섰지만 난지도 쓰레기 하치장에서 일터로 생활하는 가족들 아이들을 위해 함께 그곳에 들어가 버려진 고물로 집을 짓고 살면서 그곳 아이들을 위해 온 삶을 살던 수녀님들, 작은집 구경을 시켜주시면서 본인들이 구입한 가구나 생필품은 다 이곳에서 구한것이라 자랑하셨지요 먹는것만 구해와 이웃과 나누던 그분들 참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아름다운 삶을 사는 모든 수도자들 감사합니다
@miakim546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평생 타인을 위해 사시는 그 진솔한 삶. 고맙습니다.
세상에 살면서 더러워진 마음을 청소하는것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세상이지만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이런 수도자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사는동안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최영-z5u3 жыл бұрын
우리모두가 마음이 더럽죠!
@전두례-c9i Жыл бұрын
수도자님.영육간에건강주시길빕니다.아멘~
@김브렌다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모든 일에 하느님께 영광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시현-p8m2 жыл бұрын
젊은날 결혼의 의미도 채 모른채 가정을 꾸려 살았는데 그곳엔 행복이 있는줄 알았는데 지옥을 경험했답니다~ 남편과자식을 위해 일했는데 뒤늦게돌아온건 치욕과 병이었습니다~~ 너무나 사람답게사시는 수도자들의삶을보며 부러웠습니다~~
@데일리온니-t8z10 ай бұрын
그 힘듬과 고통을 이제라도 하느님께 봉헌하시고 사시면 수도자로서의 삶을 사시는것과 마찬가지 일것같네요. 그동안 살아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남은 여생 하루하루의 고통과 기쁨을 주님께 온전히 바쳐드리길...~♡♡♡
@TV-fz2ru3 жыл бұрын
헌신과 순종의 삶,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또또-n5u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정화 됩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영상입니다
@kidh000002 жыл бұрын
수도자분들의 삶을 보며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조금 더 가지려고 아둥바둥 살아가는 모습이 창파히기도 하고,,,그러나 벗어나지 못하는 삶의 현주소가 현실이고,,,, 그렇네요! 구원을 찾아가는 모든수도자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을 간구합니다. 아멘!
@이복자-g6t Жыл бұрын
너무도순결하시고고귀하신 수도자님의거강과감사를드림니다
@줌마렐라-e4l3 жыл бұрын
07년 17년 냉담 후 성당가서 12월에 첫 영성체 후 이 방송을 보았습니다 09년..입회했다가 11년 돌아왔고... 10년이 흐른 지금 이 방송을 다시보니... 하느님의 역사의 신비가 종합셋트네요... 이곳에 다 설명할 순 없지만 같이 살았던 자매...평화방송에서 존경했던 신부님도 계시고...방송을 기억하지 못했지만... 살았던 수녀원 처음갔던 생각 느낌조차... 모두 담겨있음을...하느님 감사합니다
@몽테뉴-r7q3 жыл бұрын
수도원 생활 2년정도 해보신걸까요~~?:)
@소나무-o1l2 жыл бұрын
이 프로 보고 너무 진한 감동과 슬픔이 교차하네요 ~~
@형선김-p3b2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사랑하십니다
@김수현-e2r4b3 жыл бұрын
수도의길을 택하신 분들! 끝까지 고귀한길 영성의길 완덕의길 가소서!
@정라파엘라-h2c2 жыл бұрын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설정열-r1p3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총 항상가득하소서 아멘
@가브리엘라-p1u3 жыл бұрын
너무 아름다운 영상 올려주신 방송국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dave63763 жыл бұрын
92세 수녀님의 얼굴이 너무 환하고 아름다우시네요.. 거룩한 삶을 보며 숙연해집니다^^;
@권용숙카타리나3 жыл бұрын
삶에서 제일 아름다운분들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jerrypeter5516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아주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오늘은 어때요 지금 저기 날씨는 어때요
@수산나-w5y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합니다 깊이생각 하면서 기도하면서 감상 했네요 수사님들 수녀님들 건강하세요
@Dusdkwif10043 жыл бұрын
하느님에 부르심에. ㆍ예 라고 응답하구 살아가시는. 수사님 수녀님. 영상을보고. 같이 웃고 울었습니다ㆍ정말 감동이구. 사랑이십니다 늘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이영옥-n3c3 жыл бұрын
경의롭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벅차오르는 그분들의 삶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존경드리고 사랑합니다!
저는 개신교인 입니다. 영상을 볼때마다 신부님,수녀님,수도자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이분들의 신앙의 삶을 본받고 싶네요
@김그림-l1m2 жыл бұрын
개신교그만두고 카톨릭다니시면 됩니다ㅎ
@꾸미꾸미-c1u Жыл бұрын
카톨릭 신자입니다. 개신교 안에서도 하느님의 뜻을 찾고 참된 신앙인으로 사시면 그것으로 주님은 만족하실겁니다.
@kimseoyeon3024 Жыл бұрын
개신교 너무너무너무 너무나 싫음
@숑숑-d6i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그림-l1m
@숑숑-d6i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ike-iq4ug3 жыл бұрын
먼저 수도원의 모든일상의 보여주신 관계자드분들깨 감사드림니다 오직 한곳만 생각하면 살아가시는 수도자들분들깨 존경의마음 또한 고개숙여집니다 하오며항상주님과 함깨하신는 수도자분들의 영육간에 건강 빌고 또비옵니다 감사드림니다
@장현자-u7y Жыл бұрын
완전한사랑 정결 청빈 순명의 삶에 주님의 은총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나눔 섬김 비움에 늘 감사 드립니다~~
@김지은-l4h4b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좋은 다큐 찾기가 어려워요 시대따라 변하기는 하지만 이런 다큐는 계속 변하지 말고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LOVE_ISTP3 жыл бұрын
제생각도 그 생각이에요..
@최남순-w2u2 жыл бұрын
7ㅂ4
@루첼케루3 жыл бұрын
제가 제일 좋아한 다큐인데 이렇게 화질도 개선해서 업로드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다큐를 제가 30번도 넘게 본듯 해요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너무 좋아서요
@DonaldJohnTrumpV22 жыл бұрын
10년짜리 과정을 다큐로 만든거도 대단하다
@노종숙-t9f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삶임에 틀림없습니다~**
@josgabin33502 жыл бұрын
It was so beautiful. These Korean Catholics brothers and sisters are so faithful and full of joy. Wonderful to watch.
@신향숙-j3f4 жыл бұрын
존경하고 우러러 보입니다 아 멘
@최경순-e8n3 жыл бұрын
맑은 영혼을 지닌 분들과 함께 한 시간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미영-j3d3 жыл бұрын
수도자님들의 삶을 함께하는 마음만으로도 저자신이 한없이 숙연해지며 많은 묵상속에 생활을 돌아보게 하는군요.
@한민순-v3s11 ай бұрын
평생. 봉쇄 수도자님. 나자신 보게 되네요 천사요. 성 인. 주님 은총. 가득 하시길🙏🙏🙏
@hcgtv52032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이 정말 정화되는 아주 좋은 다큐멘터리... ㅠ
@이옥희-g1t3 жыл бұрын
빗길에 아기 수련생들이 얼마나 초라했는지.내가수녀원 마당에서 보았던 어린 마음 얼마만큼 그어린마음 에 주님이 계셨으면 저길을 택했을까. 지금은 온갓 찌든때가 져저. 들어갈수없는. 천국에 문이 그립기만합니다. 왜그때는 주님을 몰랐을까요. 저어린 천사들이 부럽기만합니다.
@박숙-m8s3 жыл бұрын
무소유 나를 비워야만 채워지는데 왜 마음은 채울려고만 하는지 ㅡ이 세상을 정으로 살려고 하니 돌아오는 것 상처 뿐이네 주님은 모든 걸 내어 주셨는데 그 사랑을 ㅡ오늘도 가슴 속에는 내가 들어있네 뚝뚝 떨어지는 회개의 눈물 용소 하소서 ㅡ수도자님들 존경 합니다
@aeliny3500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소리 맑은 얼굴들이 가슴을 두드리네요 감사합니다
@이머니-r9x4 жыл бұрын
주님의은총 가득 하소서
@sarahc94133 жыл бұрын
수사님, 수녀님들 영육의 건강을 빕니다! 🙏💕 Let’s stay holy!
@hkh10163 жыл бұрын
코로나로 힘든 이 시기에 일부 외곡된 시선과 생각을 가지고 계신 개신교 목회자 분들께서 눈과 머리로만 말고 '마음' 으로 이 영상을 꼭 보시고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아멘...
@namefree44443 жыл бұрын
@리나 전 외국사는데 이곳에 선교온 한국인목사, 선교사들에게 질려서 한동안 교회 알레르기가 생길 정도였어요. 선교 왔다면서 유학온 한국인 학생들에게 들러붙어 헌금과 각종 수련회 참가를 강요하고 불신지옥 떨어질거라 악담하고. 에휴....그러다가 더 패션오브 더 크라이스트 영화보고 기독교 종교 그자체에 대한 생각은 많이 바뀌었어요.
@namefree44443 жыл бұрын
@리나 말씀 감사합니다. 아직 교인은 아니지만 맬깁슨 감독의 영화, 더패션 오브더 크라이스트를 보면서 십자가에 못박힐때 그 고통의 모습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김미숙-r3s2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믿지안으면 지옥간다고 하니 어이충만
@민복자-t9x2 жыл бұрын
@@namefree4444 우리삶도 큰고통이오면 작은 십자가에 매달리는것 같아요..기도로 인내할 용기도 찾고..~~
@hanbum11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종교인.. 거룩합니다 본인의 편안함 이기심 모든걸 다 포기하고 희생하고 보이지 않은 누군가를 위해 기도 하는 삶..
@jerrypeter55163 жыл бұрын
당신은 아름다운 미소를 가진 아주 아름다운 여성입니다 오늘은 어때요 지금 저기 날씨는 어때요
@김송남준영상앨범Q3 жыл бұрын
교회가 진정한 세상에보루요 사랑입니다. 푸로그램을 제작한 kbs에 감사드립니다
@ivikim20813 жыл бұрын
아름다운 행함 ,모든게 아름답고 깨끗하고 성스럽습니다
@손영규-z7z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수녀님존경합니다. 믿음이부족하여잘모르지만 왠지모르게감동에눈물이납니다~
@정향자-h8d3 жыл бұрын
하느님 길이 찬미와 감사와 흠승을 드립니다🙏🙏🙏
@써니톰3 жыл бұрын
수도자들의 삶은 우리를 뒤따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로사-y6n Жыл бұрын
수도성소를 택하신 온세상의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해기도합니다. 하느님의 축복을 받으시라 믿습니다
@오늘-z8z10 ай бұрын
수도자분들이 이세상을 거룩히 살아 주님께가는 날까지 잘살아가실수 있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