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03 안예은(Yeeun Ahn) - 배반의 장미

[@백준호-i6m]

벌써 한달째 예은씨의 노래소리에 빠져 헤여나오지 못하고 있음

[@jokyoun3381]

소름 쫘악!! 안예은양 곡인줄......

[@jokyoun3381]

너무좋아요~ 심장쫄깃쫄깃 ㅜㅜ

[@창덕-w1e]

빠른곡인데 어떨까 하고 들어봤는데.. 안예은씨 스타일이 진하게 묻어나네요.. 힘있는 목소리도 좋고 가성도 좋아요~

[@정몽상가]

실력있는 뮤지션은 어느 무대든지 빛을 발하는군요. 끝내줍니다~

[@윤동열수학]

예전에 예은씨 아프게 한 남자는 지금 엄청 후회할 거예요. 가장 큰 복수는 예은씨가 행복한 거죠.

[@여행-c6i]

저음도 너무 좋아요 +_+

[@인감-v8w]

엄정화 언니도 좋고 안예은 언니도 좋고...ㅠㅜㅠㅜㅠㅠㅜ

[@TarotSydney]

고음 처리할 때마다 가슴이 저릿저릿해요 ㅠㅠㅠ

[@goddae]

너무좋다진짜ㅜㅜㅜㅜ

[@Sunny-ju4vi]

예은님 ㅠㅠ사랑해요

[@Hothotshep0407]

이렇게 멋있고 싶다

[@flag0723]

안예은양 이런 노래도 잘 소화하네요 . ㅎ

[@y-_yeon]

우아 보컬이 엄청 안정적으로 변했다 ;ㅁ; 감도옹

[@조정근-k8n]

내가 진짜 퇴근하고 졸릴때까지 김두한 4딸라랑 심영물보다가 잠 들기직전 안예은님 노래 들으면 완전개꿀이라 지금 4달째 무한반복이다

[@wooooook-c9d]

아 진짜 사랑해

[@나장미-c2i]

Good !!~~~

[@ithruyou]

앞부분이 더 안예은 같음. 건강하세요.

[@tarmizisahidan2147]

cant I get the tittle of this song?..pls..

[@arim603]

tittle is '배반의 장미' . The translation is 'Rose of treachery'. But the atmosphere of the original song is a little different from this vidio.

[@히로히로아빠]

욕하는게아니라. . 트로트쪽으로는생각해보신적있으세요? 정말잘할실것같은데. . 트롯을 한번해보시는건어떠세요? 한획은그을듯하는데. .

[@충남대천사는미카엘]

탁성빠진 알리???

[@케시움마케힘]

극마이너

[@신명호는놔두라고-f5f]

음치같은데.

[@백잼-c7u]

청각에 문제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