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79,511
가솔린차에 비해 디젤차는 시끄러워지는 시점이 훨씬 빨리 옵니다. 골프 7세대도 예외는 아니죠. 하지만 이런 디젤차를 조용하게 탈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시기마다, 때마다 해줘야 하는 기본적인 소모품 교환부터 시작입니다. 이번 영상은 이런 것들과 함께 의외로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을 이야기 해봤습니다. 섬네일 이미지는 시동을 걸고 냉각수 온도가 90도에 도달했을 때 측정한 소음입니다. 아울러 골프 7세대의 (소음 감소 위주의) 각종 소모품 교환 비용을 (대략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엔진오일 - 모튤 스페시픽 : 144,000원(카닥 프로모션 이용)
미션오일 - 펜토신(폭스바겐 DSG 오일 납품업체) DSG 전용오일 : 25만원
타이어 - 금호타이어 솔루스 TA31 + 휠 얼라인먼트 : 48만원 + 6.6만원
연료첨가제 : 이맥솔루션 맥세이버
엔진/미션마운트 : 60~70만원 정도?
아울러 연료비를 조금 더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연료첨가제죠. 다양한 제품을 써봤는데...
아래 제품이 나름 효과가 좋았습니다.
디젤 : coupa.ng/b52dAN
가솔린 : coupa.ng/b52dGo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링크 제품은 대용량(550ml)입니다. 100ml 용량 제품에
비해 가격이 훨씬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