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이혼 #성격차이 #미련 올해 나이 45이고요 네 자녀가 5명인 아빠입니다 지금은 이혼한 상태고요 이혼한 이유가 성격 부분 이혼한지 한 2년 됐습니다 19살 때부터 결혼을 해서
Пікірлер: 1 200
@ConsolMOA2 жыл бұрын
애들 보는 앞에서 손찌검해놓고 다시 합치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중생... 아내가 보살이다 그동안 참고 살았다는 게 그만 놔주고 본인 인생 사세요 19살 때 결혼했었다면 본인에게도 해보고 싶은 게 많을 거 아니에요 법륜 스님 말씀대로 당신도 어린 나이에 결혼해 돈 벌기도 힘들어 방황하고 고생하던 시절이 있었겠죠. 그러니 그만 지나간 인연은 놔주고 애가 다섯이니 애들 아빠로서의 역할만 잘 하면서 그동안 하고싶었던 것들 하며 사세요. 남한테 신경쓰지 마시고
@user-sp8xx7eq2l2 жыл бұрын
손찌검까지 한 사람이 당당하시네요 스님영상보고 많이 깨달았다는 분 수준이 그 수준인데 앞으로 달라질수있을까요 손찌검에 자존심만 세우고 과거얘기 끝없이 하고 애키우면서 돈벌이 살림까지 시키면서 이혼하고도 간섭에 화내고 징징대고 아직도 자기가 옳다 하는데 어떤 여자가 그러고 살겠어요 부인을 손톱만큼이라도 생각하면 이제 보내주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아내분이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user-jt3zm1rv9l2 жыл бұрын
부인 입장에서 손찌검하던 이혼한 전남편이 잔소리하니 어이 없을 듯 애 5명 키우는 것 엄청 힘들어요 거기에 직장까지 다니구요 그냥 아이부모로써 협력하는 게 좋을 듯 해요 사연자분이 아직 합칠 마음의 준비가 안된 것 같아요
@hdssxhjjgjk2 жыл бұрын
이혼했는데도 저 정도인데 이혼전에는 얼마나 힘들게 했을까 생각하니 숨막힌다
@hdssxhjjgjk Жыл бұрын
@@user-oo7lv5nq2c 속좁은건 너같은데?질문자임?
@user-hw8cs2dz8i11 ай бұрын
5명자식있으면 참..이해가 안가네 스님이 답을줘도 못알아들으니
@p304139 ай бұрын
@@user-oo7lv5nq2c 틀-딱
@user-bz1vh2my5x2 жыл бұрын
이혼했는데 멀 다시 살어? 부부는 사랑으로 시작 가정을 이뤘으나 세월이지나 아이가 태어나면 사랑보단 부모로서 공동체가 되고 더 세월이 지나면 그저친구로 남는거라는데.. 지켜야할 예의와 존중해야할 선이있는법 부부라도 각자의 사생활 각자의 인생이 있는법이고 예의를 지켜야지... 이혼하고도 저럴정도믄..
@야기분조타2 жыл бұрын
이혼 하자는 말은 함부로 하는게 아닙니다 만약 이혼 했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있을때 잘 합시다
@user-pe5xe9wo2r2 жыл бұрын
정확한 말씀이네요 절대로 이혼이란 말 함부로 하면안되요 죽어도 안됨니다 하면 끝
@SAS-hf6yu2 жыл бұрын
19살에 결혼해서 20년 살아도 이제 39세입니다. 이혼하신 여자분, 절대 재결합 마세요. 친구로도 지내지 마세요. 이제 결혼해도 되는 나이신데, 젤 꽃다운 나이에 애를 다섯이나 낳고 일도 하고 남편이란 사람한테 맞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질문자분은 이혼했으면 자식일 외엔 연락도 하지 않으셔야겠어요. 정정합니다. 여자분 45세정도이시네요. 아이들 다 키우셨으면 이제 본인 인생 즐기며 사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user-fl5nk7bw9y2 жыл бұрын
45이라고 자신을 소개 했죠. 20여년 살고나서 6년 정도를 사이 안좋게 지냈다고 함
@user-neronero2 жыл бұрын
아내분도 최소 45세
@wovjexnejej2 жыл бұрын
@@user-xb1cc5eo3v 날아다니긴 뭘ㅋㅋㅋ 되도 않는 소리
@jamwondong_jiujiteiro2 жыл бұрын
@@user-xb1cc5eo3v ㅋㅋㅋㅋ 훨훨 사람 나름이죠 ㅋㅋㅋㅋ
@user-vc3en7qy8f2 жыл бұрын
아이다섯을 키우는 고단한 삶속에서 신랑의 구박과 손찌검까지 있으면 살기가 매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잘못의 인정과 사과는 와이프가 아니고 본인이 해도 살까말까입니다. 와이프를 진정 이해하는것보다는 아이다섯을 키워줄 보모를 구하는 것같이 느껴지는것 같아 마음을 굳게먹고 집을 나간것 같습니다 반성하고 마음을 비워도 돌아오지 않을것 같아 마음이 안좋습니다. 있을때 소중함을 아는것이 진리입니다 모든것을 다놓고 절실한 마음이라야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아버님.....
@Romistory1052 жыл бұрын
전 아내분 이혼잘하셨네요.. 개인적으로는 재결합하시면 다시 고생길입니다
@soy12222 жыл бұрын
이혼하고나서도 간섭했다는 것에 놀랍네요. 이혼을 왜 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혼하고서 다시 합칠까 말까 고민하다니.. 전부인과 사전에 이야기 하고 고민하는 것인지 혼자만의 생각이신지…
@sunflower-.-2 жыл бұрын
와.... 스토커에요? 이보세요!! 전와이프하고 질문하신 남자아저씨하고 남이에요. 아이들 핑계로 별걸 다 감시하네요. 맞고 살은 와이프분이 불쌍하네요. 그 세월 누가 보상해주나요. 지금이라도 행복 하도록 제발 내버려두세요. ㅜ.ㅜ
@mina85792 жыл бұрын
@@jjjj8979 남이 되어서 양육비를 주는 관계가 된 거죠. 이혼하고 남이 되었으니 양육비는 반드시 줘야하지만 통제나 간섭할 수 있는 권리는 없는거죠.
@jinhee_chic2 жыл бұрын
@@jjjj8979 양육비는 애키우는돈인데 뭔 통제를 해요 먼소리야
@summerson32412 жыл бұрын
@@jjjj8979 뭔소리여… 양육비 안주고싶으면 내가 데려오는 수밖에 없는데
@SS-ie7el2 жыл бұрын
@@jjjj8979 아내가 애들 양육비 받는거지 자기용돈받는거임? 뭔 헛소릴,,,이혼하고 혼자 애들키우면 수고비까지 줘도 시원치않을판에.
@mementomori15752 жыл бұрын
@@jjjj8979 ㅂㅅ
@user-bz4pu9rs8g2 жыл бұрын
손찌검했다는 말을 웃으면서 하시네요? 아내분과 자녀들에게는 그 날의 가정폭력은 씻을 수 없는 상처일텐데 제3자가 봐도 참 어처구니가 없네요. 성격 안맞는거 알고 이혼까지 하셨는데 왜 굳이 다시 재결합을 원하시는지도 모르겠고 이제 법률상 남남이니 각자 갈길 가시는게 아이들에게도 좋아보입니다.
@marlea21982 жыл бұрын
밥차려주던사람이 없으니 아쉬운모양이죠
@user-jb3fz1mi7c2 жыл бұрын
저도 다둥이 키우고 나이 좀 있는 사람이라 아는데... 그 여자분 애 다섯이놔두고 이혼 서류에 도장 찍을 정도면 보통 독한 마음 먹으신게 아닌것 같은데 납작 엎드려 잘해줘도 돌아올듯말듯한데...상황 파악 잘 안되고 있으신듯합니다. 참 이기적이시네요. 아내분 많이 안스럽습니다. 에고~~
@user-tb5re9hy6p2 жыл бұрын
다른건 없고 ㅡ그저 부인이 같이 일하고 있는데 다섯아이 다 캐어하고 그 와중에 남편 대접 온전히 받고 싶다는 소리인듯
@user-qd2uj5hd9t2 жыл бұрын
사연자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 부인은 이혼으로부터 복 터졌네 법적으로 정리 됐으니 저런남자는 뒷도 돌아보지 말고 거리두기 하세요 나중에 털빠짐 본인만 춥지 아이고 인간아 빨리정신 차려라 사연까지 올리고 주제파악 좀 해라 한심한사람아
@trunks3342 жыл бұрын
아내분이 이영상을 꼭 보셨으면... 저런 남자랑 제발 재혼하지 마시길 남은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amobaby89012 жыл бұрын
부인을 응원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user-bs2me4xm5o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100%공감~~ 애들은 한번씩 보면되는거고 저남자 애다섯 혼자 키우면서 새빠지게 고생 더 해봐야 소금 먹은 배추처럼 숨이 죽지~~ 여자 재결합 하면 불행의길 스스로 자초하는길~~
@YoMi-nf3fd2 жыл бұрын
동감 19살에 결혼해서 연애도 못해보고 애다섯이라니 조선시대 사람도 아니고 너무 불쌍한 전부인 아직도 애엄마 면목으로 괴롭히지 말고 놔주시길. 바랍니다.애들도 크면 엄마를 더 이해할 듯.. 상담자 전남편분 혼자만의 고민으로 전부인 흔들지 마시고 제발 🙏 새인생 사세요~~
부인을 놔주세요. 이혼했으면 부인 마음 잡기 힘드실겁니다. 오죽하면 이혼 했을까요. 집착은 하시지 마세요
@tv-mc8gx2 жыл бұрын
이 남자 아직 정신차리자면 멀었습니다 이혼은 법률로 남남인데 늦게들어오든 자고오든 무슨 관섭 착각은 자유라지만 착가도 가지가지 한다 그리고 요즘 아이가 다섯이 멉니까
@user-or1fk7rr2k2 жыл бұрын
저도 남자지만 애 다섯명 낳았다는 거 자체가 아내분 엄청 고생하신 거에요. 이제 전부인이니까 그냥 잘해주세요. 늦게 들어오든 뭐든 그냥 이해 해주실수 있는 부분이잖아요. 다시는 손찌검 하지 마시고 평생 공주 모시듯이 모셔 주세요.
@jinseokyum13422 жыл бұрын
ㅖㅖㅖㅖㅔ※
@choisinae4464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남자분 성질도 대범하지 못하고
@user-wx4rs5nf9b2 жыл бұрын
폭력~ 큰 범죄야~ 평생 혼자 살어?
@user-fb9cz9wq5c2 жыл бұрын
애 다섯낳고 일하고… 어떻게 가능한지…
@sorakim46712 жыл бұрын
손찌검 하는 남자는 너우인데 ,,,NO NO
@kikyungmi15382 жыл бұрын
남편 혼자 사셔야할것 같습니다 맞지안으면 다시 합쳐도 불가능할것 같아요 부인도 힘들것고 푹력은 치명적입니다 부인 절대 합치지 마셔요 부인 그래도 자녀들은 꼭 돌보셔야 합니다
@user-ze4vk2ry5x2 жыл бұрын
ㄴ.ㅂㄸ
@user-ze4vk2ry5x2 жыл бұрын
ㅈㅅ
@user-cx1ji5qo3x Жыл бұрын
@@user-ze4vk2ry5x ♡♡♡
@user-ln2qo6tq9d2 жыл бұрын
이혼하고도 간섭한다는건 질문자가 문제가 있네요 여자분 정말 힘들거같아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데 저라면 아이들 아버지로만 만날거같아요~
@user-xz9gb3tq3h2 жыл бұрын
부인이 같이 살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이혼하고도 관섭하니~법륜스님 항상 존경합니다
@truth23032 жыл бұрын
관섭 (關涉) 명사 어떤 일에 참견하고 간섭함
@user-mn2od6se6j2 жыл бұрын
@@user-se2sk1ez1m 님! 찾아 이게 맞습니다 찿아 아닙니다 은근히 많은 분들이 찿아로 잘못알고 계십니다
@user-hv3ty3ms9p2 жыл бұрын
@@user-mc5nn4yf3o 관종적인 간섭.
@happykhys35642 жыл бұрын
사연자분 혹시 딸 있나요? 딸한테 그 딸 때리는 사위놈과 재결합 하라고 할 수 있나요? 폭행하면 끝이라고 생각하셔야합니다 폭력까지 일삼고 이혼후에도 전처의 귀가시간까지 간섭이라니요? 요즘 세상에 애 5명을 낳아주는 여자가 어딨어요? 애 5명을 낳아줬으면 그만큼 귀하게 대접해줬어야죠
@user-zr8vn5hr1o2 жыл бұрын
밖에서 일까지하는데~ㅋ
@user-ed3fu6mv7z2 жыл бұрын
그냥 합치지 마세요 아내분에게 얘기하고싶네요 헤어지고도 간섭인데 같이살면 더힘들어요
@focus75952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변하시지 않으려면 다시 합쳐도 또 똑같은 일이 발생할것 같습니다. 따로 사세요. 아이 다섯을 낳아 기르고...부인분 너무 고생많으셨네요..
@user-yk3tr7zf9i2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정말 힘듭니다. 게다가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본인만이 옳고 본인과 다른 생각하면 틀렸다고 여기죠. 질문자가 정말 자기중심적인 것 같네요. 듣기만 해도 숨이 막힙니다.
늙어가며 수틀리면 남편에게 맞고 살아야 했던 여자의 인생이 서글프네요. 이미 어긋난 인연인데 놔주세요. 걍 자녀들의 부모로만 지내길 바랍니다. 여자 입장에서 힘들게 이혼한거같은데 뒤끝이 왜 이리 긴지…
@user-cm8zo8cl9f2 жыл бұрын
같이 살고는 싶은데 내가 바꾸고 싶은 맘은 없다! 니가 숙이고 들어와라! 남자 여자를 떠나서 저런 생각이면 남자랑 술 자리에서도 꽤나 싸울 것 같다. 본인이 어떤 위치에 있고 그렇기에 어떻게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네.
@Ouqowizhebdksuhs2 жыл бұрын
남자분이 지금 무한 절을해도 받아줄까말까라는걸 모르는듯
@user-gw5ff2yv5x2 жыл бұрын
본인 잘못을 깨달았다기보단 전처에 대한 필요성의 아쉬움이 더한 분이신듯 합니다. 이 정도 상태로는 다시 합치면 더한 상처와 실패의 연속이 될듯하여 이쉽네요!
@user-xm5zc4jc8j2 жыл бұрын
모아니면 도는 진짜 어렵다. 본인이 답을 정해놓고 아니면 대화가 안된다. 타협이 없다. 여자에게 폭력을 썼으면 사과를 해야지 사과받을 생각을 하지 마세요. 맞은사람은 절대 사과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시는거 보면 남자분은 재혼 못하겠네요. 그냥 사세요.
@user-pw1ht9ur8v2 жыл бұрын
1분만 들었는데 숨이 막히네요 스님 정말 대단하신듯
@user-bd2td3ln9c2 жыл бұрын
어린 나이에 결혼 해서 고생한 부인.다른 남자도 만날수 잇게 자유를 주세요.부인은 안 바뀌고 님도 안바뀝니다. 이혼 햇으면 다시 지옥으로 들어가지 마세요 인연이 아니니 헤어졋을꺼아닙니까? 아내가 좋은 사람 만날수있게 이성 상담이나 해 주세요
@user-yg4sq1fq7q2 жыл бұрын
정답이십니다
@user-np3xb1bw2k2 жыл бұрын
저 남자 스님한테 15분간 정신교육 받아놓고도 정신 못차리는구만. 저런게 바로 소귀에 경 읽기다. 마지막까지 본인은 집안일도 꽤 도와줬다고 공치사하네... 이 양반아, 애 다섯에 맞벌이 부부인데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준다'라고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무척 양심 없는거다! 아내가 전업도 아닌데 어째서 집안일이 전적으로 아내의 몫이라는거지? 부부 모두의 일이라고 여긴다면 절대 '도와준다'라는 표현으로 공치사 못하지. 영감되서 골방에 혼자 벽보고 얘기하지않으려면 새 장가를 가든 전부인과 합치든 그런 정신상태로는 불가능합니다.
@andypapercraft2 жыл бұрын
요즘세상에 아이가 많은집은 남자가 가부장적이거나(본인 능력밖의 자식욕심이 많음), 남자가 정~말 아내에게 잘해줘서 육아의 힘듦을 덜어주는 집이 다자녀를 하더라구요..질문자분은 앞의케이스같아요. 애들엄마가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보낼수 있도록 놓아주세요~헤어진 아내에게까지 소유욕이 있어보여요...
@user-zb6tq2tc3p2 жыл бұрын
이혼을 하고도 기대하는 바가 저렇게 많으니 이혼전엔 참 심각했겠네요..ㅠㅠ
@user-ny2uu3fo9t2 жыл бұрын
미련을 끊고 아이들의 부모로서만 관계를 맺고 살든지 아니면 화끈하게 부인의 인생에 간섭하지 않고 뭐든지 맞춰 가며 살든지 본인의 선택이다. 집착이 괴로움을 만든다.
@user-qo9vi3jv1g2 жыл бұрын
아이가 다섯인데 두분다 힘들었을것같아요.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그래도 훌륭하게 자식 키웠는데 우리네 인생이 싑지는 않아요. 이혼해서 재결합 싑지않아요. 본인이 고칠수없으면 절대 합치면 않됩니다. 충격기생각하시고 잘생각해서 합치세요.
@user-nh1ks4cz4q Жыл бұрын
@@user-qo9vi3jv1g 아이가 다섯이면 여자만 힘들지 남자가 뭐 하는일 있나요 저남자는 아무것도 안했겠죠 여자가 얼마나 고생스러웠으면 여자가 이혼했겠어요
@@user-js4gt9po1b 생각할수록 아내분이 넘 안쓰럽고 이젠 홀가분하게 행복하시길 바라겟습니다 아이들은 안됫지만 아내분 재결합 반대
@BORI_CHUNG2 жыл бұрын
정말 가슴찢어지는 심정으로 이혼하셨을텐데 재결합은 무슨 ㅋㅋ 누구좋으라고;
@amobaby89012 жыл бұрын
아이 5명에 오죽하면 이혼했으랴
@jylee31892 жыл бұрын
에고야 아내분 병 안걸린게 다행이네요 ㅠ
@vuvuga52062 жыл бұрын
내 와이프.. 결혼 전엔 한없이 밝고 긍정왕이었는데 애 낳고 키우고 살아가면서 내가 그늘을 묻힌거 같아 미안합니다ㅠ 항상 최선을 다 할 테니 열심히 살아 봅시다 오늘도ㅎ
@user-fo2mb5ko7o2 жыл бұрын
아내분 이혼 정말 잘 한듯.....절대 재결합하지 마세요.....사람 고쳐 쓰는거 아님....
@user-oc5vd8mg7t2 жыл бұрын
ㄱㅍㄱㅂㄱㅂㄹㅃㄱ
@user-oc5vd8mg7t2 жыл бұрын
ㄱㄴㅂㄹㅋㄴㄱㅂㄴㄱㄹㄱ
@user-oc5vd8mg7t2 жыл бұрын
ㄱㄴㄱㄴㄱ
@user-mv6vn7mh8t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끝까지 갑니다. 늙으면 후회 합니다 ㅎ
@TV-bh9pp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사람 고쳐지지 않아요 그릇이 고마고마한데 키워바야 얼마나 더 키울수 있겠어요
@fushunyu92742 жыл бұрын
애을 5명이나 난는데 어떻게 손찌검 하는가??여왕처럼 모셔야지!! 지금 시대에 맞구사는여자가 멍 청한거죠 부인이 이혼잘했어요^~
@roorilee82792 жыл бұрын
전 아내분 진심 너무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좋은일만 있으시기를요!!
@user-ow1bs3xv3b2 жыл бұрын
지쳐잇을거 같아요. 아내분 지금부터라도 행복햇음 좋겟네요.
@user-rx8ql7vn1k2 жыл бұрын
법륜스임명판결입니다만사오케이입니다내탓입니다그런맘으로사세요
@nhlee76492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제 놓아주세요. 미련 가지지 마시고요.아내가 5명 낳을 동안도 얼마나 힘들었을가요? 어린나이 시집와서 얼마나 ㅜㅜ 애들한테 미안하지 않으세요? 아이 다 클때까지 잘 도와주세요.아빠로서만
@user-pd3nl6ub2j2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아내분 아이를 다섯낳고 키우면서 직장까지 다니시고,, 정말 낳아주시고 길러주시는 세상 어머님들 위대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user-nm8py5vm9j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싸울그면 미쳤어 결혼하게 애다섯낳코 시집희생 배상받고
@kyung13062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이혼 잘 하셨네요 아이 5이면 아무나 낳을수 없는 이분은 혼자사셔야할분이다 말하는것보니ᆢ듣다보니 내가 화가 나는건~~~
@user-op3qr1fp7c2 жыл бұрын
아이5섯놔두고 이혼했음 그여자는다시 살생각이1도없을듯
@yuyujazeok2 жыл бұрын
일반인은 법륜스님처럼 말씀을 해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런 고민들을 듣고만 있어도 돌아버릴듯..... 말만들어도 스트레스다
@user-st2px5jo9h2 жыл бұрын
죽도록 잘 해줘도 자식 다섯명 키우려면 얼마나 고생인데, 이 남자 정신이상자 아니가? 산 속에 들어가서 혼자 개고생하고 살아보소!
@ekeks70905 ай бұрын
일단 나한테 말하고 싶다고 하면 엎드려 뻗쳐 오분할수있냐고 물어볼듯 그거 싫으면 가라고 해야지
@zwalzwal2 жыл бұрын
애 다섯 있는데 이혼까지 한 야자분 심정을 알 것 같다 법륜 스님과의 저 짧은 대화에서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
@user-rc4fl3rk7l2 жыл бұрын
여자분 너무걱정 ㅠ ㅠ ㅜ 손찌검까지 했다는 거보니까 전와이프 남자친구까지 생기면 나쁜맘으로 가서 해할까 걱정입니다 남편분도 물론 그런맘은 아니고 와이프가 말대로 할게요 복종할게요 하길 바래서 이혼카드 꺼내고 나니 와이프가 오히려 아무렇지 않아서 더 불안하신거 같기도 한대요~ 나이차이가 얼마이신지 모르겠지만 그게 가스라이팅이에요 내 말이 맞는거야 너는 틀려 니가 내말대로해야지 니가 뭘알아 니 행동은 다 잘못된거야 이거 ..제발 스님말씀처럼 밀어주세요 정말 재결합을 원하시면 과거를 싹싹빌고 와이프의 마음동의를 얻어야지 와이프는 본인이 밉고 끔찍할수도 있자나요~~~
@ekeks70905 ай бұрын
여자분 저정도 성격에 직장다니면 남자들이 그냥 두나요 채가지요
@boona98702 жыл бұрын
법률스님 말씀 완전 맞는것 같아요! 남편분 젊을때 아내한테 잘해 놓으면 노후에 다 아내에게 자식에게 대접 받습니다
@sharnkim66912 жыл бұрын
남자분이 본인 입장에서 설명하시는 건데도.. 아내 말씀을 하나도 귀담아 듣지 않는게 느껴집니다 (남자고 여자고 친구고 연인이고.. 상대가 힘들다 말을 하면 좀 들으시길..) 그리고 아내분도 결혼당시 19세정도였다면 젊은 시절 친구들 세상경험하고 놀러다닐때... 10여년을 다섯명 아이 임신 출산만으로 보내셨을텐데.. 그에 대한 이해와 고마움과 배려? 도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 옳고 그름에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아내에게 못다한 사랑을 바치시길.. 그때서야 아내 분도 치유가 되고.. 남편분이 원하시는 대화가 되실겁니다
@user-wm6wc2cf8d2 жыл бұрын
욕심이 너~~무 과!하십니다. 와이프분 절대 합치지마세요. 안고쳐져요. 그냥 아이들 키우며 편하게 사세요
부모 될 준비가 제대로 안 된 사람이 결혼을 하셨으니 당연히 어렵죠. 5명의 이이 낳은 전아내분 진짜 힘드셨겠다 싶네요. 이혼하셨으면 더 이상 붙잡지 말고 놔주시고 아이들에게 충실하셨으면 좋겠네요.
@user-jk8hx5jb3p2 жыл бұрын
이혼했으면 남 입니다. 스님 말씀대로 하세요 완전 공감합니다 저런 남편이면 대부분의 여성들은 못 삽니다.
@user-dj6te1ew7f Жыл бұрын
완전 스님말씀이 딱 옳은말씀이지요 답답합니다 그쵸~~
@user-iv5rw1ii3j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각오로는 부인분이 쉽게 결합을 원하지 않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서두르지않으시는 게 나을수도..
@user-cr2zl9qc2c2 жыл бұрын
ㅂ477
@halo94902 жыл бұрын
나같았으면 정신병 걸렸을텐데 아내분이 잘 참고 살다가 잘 이혼하셨네요.
@mom안성2 жыл бұрын
진심으로 여자분 이혼잘하신겁니다
@hyjun64312 жыл бұрын
ㅋㅋ 이혼을 당한거 같은데.. 본인이 같이 살고 싶음 다시 살수 있다고 생각하시나봐요..애 다섯인 엄마가 이혼도장찍었을땐 이미 님은 아웃인거예요.
@user-zb1zw6ho1k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한 말 또하고 또하고 하는 것보니 평소 얼마나 말이 많고 계속 통제하려고 하는지 알겠네요. 지겹겠다. 괄괄한 성격의 영업직 여자는 당연히 술 먹고 활발하게 움직일 여자지, 그러니까 자식 다섯을 일하면서 키웠지, 장점이 곧 단점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아야지, 괄괄하고 활발한 사람이 집에 와서는 고분고분하고 자기 말 잘 듣고 그러길 바란다는 게 어리석은 것임.
니없으면 못산다 그게 사실이고 내 마음이라서 무조건 엎드렸습니다 그 존재자체가 그저 좋아서요 천만다행 이혼 않했고 지금도 욱 할때가 있지만 그래도 옆에 있어주는게 고맙다 느낍니다 질문자님도 그분이 없어 안될거같음 스님말씀처럼 꼭 해보십시오 내인생 내가 사는게 사랑이 제일 중요한거 아닙니까 누가 날 이해하고 깊이 사랑하겠습니까 경제적인것도 함께 있으면 오느정도 해결되고 심리적으로는 나은것 같습니다 꼭 잘 되시길!!!
@user-rd7xk2vs4g2 жыл бұрын
아기돼지님맞는말입니다인생길지않숩니다눈깜짝하니금방육십입니다
@user-zj3ix3ui8k2 жыл бұрын
지밖에 모르고 이기적이고 찌질하고 성격이상하고 폭행까지하는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요 전부인 이혼은 신의 한수네요
@lemonadeper2 жыл бұрын
아니 이혼했는데 부인이 술을 마시고 늦게 오든지 말든지 무슨 상관입니까. 설령 딴남자 만나도 할 수 없는 상황이죠. 폭력써서 여자를 손쉽게 제압했던 사람은 절대 못 고칩니다. 전남편 분은 절대 성격 고치지 마시고 그대로 사시고 부인 자유롭게 놓아주세요. 부인은 지구끝까지 도망가셨음 좋겠네요. 윽 당사자가 아닌데도 거부감 듭니다.
@aliceroom11952 жыл бұрын
자신이 영업하면서 놀았던 그 경험을 아니까 상대도 그럴 것이다 생각하는 거지.... 아는만큼 보일 뿐
@qeengo9694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ㅋㅋㅋ
@jiyeonrhiey88202 жыл бұрын
빙고~~~~!
@user-md4hd7vj9m2 жыл бұрын
이혼한와이프가 일찍들어오든 늦게들어오든 뭔상관이지...
@user-yp1sg9du7o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말입니다 이혼도 햇는데 무슨 저런 도둑심보도 잇는건지ㅠ 아자씨;; 다른사람들 앞에서 아내분 흠을 잡으면 어짠다요 방에 가서 들으먼 이말이 맞고 부엌에 가서 들으면 이말이 맞고ㅠ
@user-eq9ny5gx3b2 жыл бұрын
ㄷ ㄹ ㅇ 🤣😅😆
@user-hn5uy3lb3x2 жыл бұрын
@@user-yp1sg9du7o . ..
@user-jg3sp1gg4d2 жыл бұрын
이혼을 했는데왜그러지~
@user-qv9ue1zq1d2 жыл бұрын
저런 사람이 이혼한. 와이프가 다른 남자 만나면 스토커로 변할듯
@user-il4pj8fk3f2 жыл бұрын
남편분이 고지식하신듯 합니다 지금 현실은 제대로 받아들이시고 부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시면 서로 편안하실것 같습니다 관섭 잔소리처럼 보입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지만 사사건건 이말 저말 남편이 지적과 관섭은 부인을 아주 피곤하게 만듭니다 내려놓을수 있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스님~삶의 지혜를 바르게 가르쳐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user-fj4nc1xm1s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합치지 말고 자기 인생 사는게 좋을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상당히 피곤하게 살아 왔을 듯
@user-jj6zp9ms4x2 жыл бұрын
아이 다섯낳고 사는 아내 손찌검까지 한 주제에 무슨 할말이 있는지. 이혼했으면 남이다. 간섭말고 아버지 노릇이나 잘하길..
저도 50밑에 아재에요. 와이프 이겨서 이사람을 나맘에 들게 바꾸려는게 욕심인걸 알아야죠. 애 다섯을 낳고 키웠어요. 거기에 또 욕심을 갖는다는게 신기합니다. 스스로 이기적인 마음을 다스리시길
@user-ot1dh9rb4z2 жыл бұрын
질문자분은 아직 정신 못 차리신것 같네요~ 옛날 사고방식이 여전히 있는 사람인듯... 상대방 얘기 하나도 듣지않고 당신 얘기만 들어도 부인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알겠어요! 댓글좀 읽어보시고 자기반성 많이 하셔야될듯 합니다.
@jm-pi6cf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미안하다 한 마디만 하면 수그러들껄 절대 미안하다 안해서 손찌검 하고 산 세월 6년... ㅋㅋㅋㅋㅋ 이야~~~~~ 자신은 말로 밀리고 화나면 힘쎈 남자라서 폭력 쓸 방법도 있어서 때리고 살면서도 미안하단 말도 듣고 싶고~~ 아내가 자기중심적이라는데 아직도 미안하단 말 못 들어 감정 남아있을 정도면 질문자가 이기적인거 아닌가??
@nabie9812 жыл бұрын
전기 충격기 부인한테 사 주고도 화나면 도로 뺏어서 부인한테 써 먹을거 같은데, 그런 해결책은 이렇게 어리석은 남자한테 너무 위험한 제안이 아닐까 싶네요. 이미 폭력이란 수단을 이용해 본 남자가 이혼 하고 나서도 귀가 시간 가지고 참견을 하면 부인 입장으로선 그냥 짜증 나는 게 아니고 엄청난 압박을 넘어 위협을 느낄 거 같네요. 빌고 무릎 꿇고 재혼해보라는 게 아니라, 절대 전부인한테 다가갈 생각 하지 말라고 따끔하게 혼을 내 주셨어야하지 않나 싶네요.
@user-ps4vf7du5x2 жыл бұрын
폭력을 썼으면 이미 끝난거임 죽어도 용서 안됨 애들 땜에 상대 해준거임
@user-fh7pd1jk1i2 жыл бұрын
말해도 안들을것같으니, 차라리 다가갈것같으면 이리해라 하신거죠. 저사람이 말린다고 안 가겠어요? 성격보세요 찌질하고 말 안듣고 여자패고. 막는다고 안 막아집니다.
복잡한 문제를 간결하게 설명해 주시니깐 가슴이 뻥 시원해 주네요... 저두 결혼 35년차인데 저는 신혼때부터 그런맘으로 살았더니 지금은 집사람도 더잘하고 별문제도 없이 잘 살아왔습니다~~~^^
@user-hj7xg1pc7o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가위요ㆍ반가위요
@user-gf3rq4ff1v2 жыл бұрын
행복하시겠어요?
@user-hj7xg1pc7o2 жыл бұрын
@@user-gf3rq4ff1v 아네
@NB-xd4fj2 жыл бұрын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네요. 바라는 것 없이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고마운 마음으로 살고, 상대를 바꾸려하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다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비교하는 마음과 너무 가난해지지는 않는 것이 행복한 결혼샹활에 유리하고, 자신을 챙기려는 마음이 강하면 강할수록 멀리보면 불리하다고 봅니다. 아직은 결혼한지 30년도 안 된 신혼이지만, 하루하루 행복한 결혼 생활하고 있습니다.
@user-ut5fr5fr2p2 жыл бұрын
미련을 갖지 마세요. 세상에 나와 똑같은 얼굴이 없듯이 성격도 서로 다릅니다. 다른 사람끼리 안 부딧칠 수 없는 것, 참을 수 없으면 같이 살지 않는 게 답입니다.
@linkang36042 жыл бұрын
읽는 내내 숨막히다가 스님 말씀 듣고 사이다먹은 기분이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user-ey9zz4pm6i Жыл бұрын
😢다섯이나 낳고 사회생활까지...대단하다
@user-dl2ez9ff1h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스님말씀대로 무릎꿇고 너가 하자는대로 다 하겠다고.....고 해도 여자분 절대 저런 인간이랑은 다시 상종하는거 아닙니다. 그저 자기 인생 손해 안보려고 이혼한 전부인 끝까지 자기 옆에 두고 수발들게 하려는 이기심에 그냥 아쉬운 소리하는것일뿐입니다. 한번은 속아도 두번은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입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 만나서 새 가정 꾸리세요. 혼자 계시면 계속 이혼해도 자기꺼라고 권리주장할 소지가 다분합니다.
@kdinky2 жыл бұрын
질문자 질문을 스킵 해 본 적이 없는데 이 사람 질문은 처음으로 스킵하고 스님 말씀부터 들었어요. 20년이나 산 부인이 정말 대단하심.. 이제 과거는 묻어 두시고 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남자분도 댓글 보시면서 본인 잘못을 좀 파악하시고 반성하며 사시기를 바랍니다…
@user-wd7rv5ru9c2 жыл бұрын
배우자는 고마워하고 사랑해야할 존재인데 폭행하고 간섭하고 괴롭히는건 과보가 큽니다
@MasizoUrek2 жыл бұрын
내가 다 숨막히네요. 와이프 이혼 잘 하셨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user-dv3ls9si9f2 жыл бұрын
진짜 최악이다 처음부터끝까지 자기입장 자기얘기 ㅋㅋ 화나면 두들겨패도되나요? 그래놓고 미안해하긴커녕 자기는 그럴만한 이유가있는거고 다 와이프탓 진즉 헤어지시길잘했네요 애들땜에 어쩔수없이 만나야한다면 애얘기만하세요 왜 생판남한테 이래라 저래라야~~
@bunny0628852 жыл бұрын
애를 다섯이나 낳은 이유를 모르겠네요.무책임한 부모입니다.싸우기도 많이 했다면서...부모의 이기심에 상처받는건 자식들이네요.
@giyomiworld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생각.. 애들은 뭔죄냐구요 저런부모 밑에서 결핍 느끼고 안타깝네오
@xxxyyyzzz612 Жыл бұрын
에이! 아무리 그래도 말씀들이 좀 심하시네요! 저 부부의 애들이 이 댓글들 읽고 있다라고 생각해 보세요! 애 엄마가 훌륭하니, 애들도 훌륭하게 자랄것입니다!
@jm-pi6cf2 жыл бұрын
나 이 질문자 때문에 경상도 사투리만 들어도 남자 피하고 싶다.... 세상은 넓고 사람 다양하다지만 45살인데도 마인드가 70대 할배야.... 아내가 자기중심적이라는데 영상듣는 9할은 질문자가 답답할 정도로 이기적인거 느꼈을듯~ 미안하단 말 한마디면 자신도 수그러 들텐데 그거 못 들어, 아내 패놓고도 아내보고 성질 불같단다ㅋㅋㅋㅋ 질문자는 좋겠다아~~힘쎄서 사람 패고 싶으면 패고도 5년이나 살아보고~~~~ 당장 길바닥 나가서 사람이랑 말다툼 하다가 팼다가 그짓 5년 해 보세요. 지금쯤 감방에서 콩밥 먹겠지!!!! 지금 그 성격 그 폭력쓰고도 멀쩡히 길바닥 걸어다니고 사회생활 하는것도 아내분이 자식봐서 참아줘서 입니다. 질문자님 여자로써 부탁드립니다. 제발 신경 꺼주세요~~~
@jiyeonrhiey88202 жыл бұрын
옳소~~~!!!
@user-es4vc8qc5q2 жыл бұрын
제가 대화안되고 답답한 남의편과 살다보니 저 부인은 얼마나 고생했을까싶네요..
@jm-pi6cf2 жыл бұрын
@@user-es4vc8qc5q 그냥 딱 저 사연자분도 자식 다보는데 아내한테 끝까지 미안하단 말 안해!!! 이 말 듣고 따귀정도 맞아봐야~~~ 그 모욕감 굴욕감 느껴봐야~ 아~ 이 맛이구나~~~ 하고 과거를 반성 하려나!? 남의 편 할꺼몀 남이랑 살지~ 어차피 같이 살꺼 남의 편들어서 자기손에 뭐 들어온다곸ㅋㅋㅋㅋ 남 앞에서 와이프 까는 말 솜앀ㅋㅋㅋ
@cjhee282 жыл бұрын
경상도 사투리는 스님도 쓰시는데 ㅎㅎㅎ
@user-wh6wh9hk2v2 жыл бұрын
경상도사투리 구수하고 멋진데 넌 어느나라말쓰니 헐
@user-wg2mm9pl5y2 жыл бұрын
이런 남자도 있네요 즉문즉설 들으면서 기가 차기는 처음입니다
@user-hn5sp8qk3d2 жыл бұрын
결혼을 안해보고도 손바닦보듯 하신스님 해보고도모르는 분 이러니 스님이 도사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iy5gc7dc4h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너무 답답하다...
@Young33he2 жыл бұрын
언제들어도 법륜스님 말씀은 참으로 명쾌하고 수긍이 갑니다. 제목이 너무 웃겨서 들어왔는데, 좋은 깨달음 얻고 갑니다... 법륜스님은 정말로 최고입니다.
@user-yo1of1tx9v2 жыл бұрын
이혼한 상태에서 저정도면 결혼생활동안 부인을 엄청괴롭혔을듯 그냥 집작버리고 혼자사시길~ 아이들도 괴로워요~
@user-po8iz9tn8k2 жыл бұрын
고객한테 져주듯히 아내한테 져줘야지 여자이겨서 뭔 명예가 생기는거도 아니고 져주는게 이기는 겁니다 애5명키우기위해 같이 맞벌이하는데 고맙다는 소리나 해주시지 집에서 마누라때리지 말고 밖에서 경쟁상대 남자나 패던가 밖에선 굽신굽신 할거면서 집에와서 남자행세하나 못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