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7강 행복을 방해하는 일이 자꾸 생기는데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도원(道圓)대학당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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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 종교와 이념을 초월, 13세 이상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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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r : 이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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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제목 : 봄 소풍
작/편곡 : 강준홍
pexels-robert-floccari-5661976(Matthis Volquardsen님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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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k3wf6ii3j]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sx8oh4rc4b]

스승님 감사합니디ㅣ

[@user-hd8ne8tx8n]

스승님~바른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user-up9cp7xw5s]

스승님 감사합니다 😊

[@user-nf3kw3zb8b]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user-mh3zu9lv1r]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user-cw1xx4ir3z]

스승님 감사합니다. 법문을 잘 들었습니다. 매사에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긍정으로 풀어서 늘상 행복해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user-xd3ip1ok2b]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user-bx5om8nj2j]

감사합니다 😊

[@user-jr1hp5vp5s]

스승님 감사 합니다.

[@user-ty4vk6tx1r]

나쁜날이 있을때도 알아차림으로. 좋은날도 있다는 희망으로 힘을얻고 살아갈수있어. 감사합니다

[@user-mh8tr7gj3w]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늘 마음에 새기며 바르게 살아 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user-rc7qk9vm2n]

모든 인연에 감사하며 긍정마음으로 잘 풀어가며 행복하게 살아 가겠습니다. 스승님! 늘 깨우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user-ql5oh3wm3m]

스승님 감사합니다😊

[@user-ij7hy8im1g]

도원강의 듣고 내면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방법 듣고 부정감정시키는데로 해서 부정의 감정에 지배되서 맘이 늘 행복하지 않았고 그런 부정감정으로 사람들과 원만한 소통이 되지 않아서 항상 답답하고 괴로웠는데 이제는 알아차리고 부정 을 긍정으로 바꾸는 노력을 습관을 계속 반복해서 이제는 자유자재로 감정 컨트롤 해서 내면의 부정의 감정이 없어지고 밝고 맑은 생명이 되니 매일 행복한것 같습니다. 드디어 제숙명을 바꿨습니다. 깃털처럼가볍고 너무 행복합니다😮

[@utopia1638]

감동의 법문 감사합니다. 깨우침을 열어주는 모든 인연을 긍정으로 감사함 으로 받아들여 자신이 더욱 성장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user-oh9kp6oc7h]

행복도 불행도 그 상황 그 마음 그리고 그 운명 어떻게 받아들이고 풀어나가는가에 따라~ 만상의 인연은 나로부터 나오는것임을 알며~ 그 어떠한 인연도 그저 오는 법은 없으니 날로 날로 성장하여 마음그릇을 키우다 보면 그 마음 그 기도 그 정성 그 사랑 그 공덕 그 이념 대대손손 이어지리라 믿나이다 마음에 스며드는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user-pm7lm8yv6s]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제일 화나는게 악하고 못된마음으로 괴롭힌 인간이 깨닫게 한 고마운인간이라는게 이세상에서 화나는일이다. 악하게 한 사람이 그럼 좋은일 한 사람이라 벌을 안받거나 덜 받잖아요. 남안테 악하게 했다면 벌도 쿨하게 받았으면 좋겠다

[@user-yo1jj6pg2i]

나를 자극하는 인연에 감사하는 넉넉한 마음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紫雲 스승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행복하세요.❤🎉❤

[@user-jc6pp1qj5d]

[도원 강의 1847강] 제목 = 행복을 방해하는 일이 자꾸 생기는데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1 질문 :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질문 올립니다.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자신의 운명에 맞게 미래의 꿈을 설계하고 현실의 갭을 극복해가면서 매 순간을 행복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순간순간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미래의 꿈을 향해가는데 자꾸 행복을 방해하는 사람이나 사건이 생겨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는 많이 힘이 듭니다. 다시 따지고 일어서서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스승님 이럴 때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힘듦을 이겨낼 수 있는지 스승님의 가르침을 듣고 싶습니다. ~~~ 스승님 법문 ~~~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늘 좋은 날도 없고 또 늘 나쁜 날도 없습니다. 일기 예보처럼 비오는 날도 있고 바람 부는 날도 있고 좋은 날 태양이 뜨고 아름답고 편안하고 좋은 날씨가 있는 것처럼 우리 인생도 정말 태풍 부는 날도 있고 아주 좋은 날씨처럼 평화로운 날도 있고 감사한 날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걸 알아차림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첫째 중요합니다. 아! 나한테 힘든 날도 있을 수가 있구나! 나한테 좋은 날도 있는 좋은 날도 있구나! 그리고 나한테는 기쁘고 행복한 날도 있구나! 이걸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아주 중요합니다. 나한테 왜 이런 시련이 왔어! 나한테 왜 이런 아픔이 왔어! 나한테 왜 이런 괴로움이 왔어! 이렇게 마치 큰 불행이 온 것처럼 생각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여기 계시는 분 부모님이 다 계시는데 부모님 연세가 80, 90, 100살이 되면 여기 계신 부모님들이 계신 우리 회원님의 부모님, 이미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현재 돌아가실 준비하는 분도 계시죠. 그렇잖아요? 그러면 연세가 80, 90, 100살이 되면 대부분 부모님이 돌아가십니다. 돌아가시면 여러분은 부모님이 돌아가시니까 가슴이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 울어요. 너무 속상하고 슬퍼서 울지만 너무 당연한 거예요. 그죠? 그리고 여러분 자녀 중에 공부를 잘할 수도 있고 못할 수도 있어서 그러면 다 잘 한다고 하면 우리나라 국민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 서울대 가나요 잘해서 서울대 가는 학생도 있고 보세요. 중급 정도 학교를 가는 학생도 있고 저 지방대 가는 학생도 있어야 지방 대학도 고르게 학교가 운영되고 또 좀 질이 좀 낮은 학생이 있어야 이렇게 목수 일도 하고 노동 일도 하고 고치는 일도 하고 장사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교육자도 하고 어떤 사람은 정치도 하고 이런 균형 있게 나갈 수가 있지 우리가 바라는 대로 우리 아이들이 다 공부 잘해서 서울대 가고 검, 판사 되고 의사 되고 해서 다 A급으로만 한다고 하면 누가 농사짓고 건축일하고 누가 기술자 역활을 하겠습니까? 하느님은 우리 국민들이 잘 살아나갈 수 있게끔 엘리트 질량으로 보내기도 하고 중급으로 보내기도 하고 하급으로 보내기도 한다. 그러면 꼭 엘리트로 서울대 가야 행복한 그건 아니에요. 일급으로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행복한 거 아니다. 공부를 좀 못하더라도 얼마든지 할 일이 있고 행복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만 하느님은 필요해서 이렇게 공부 잘하는 A급으로 만들기도 하고 중급으로 만들기도 하고 또 하급으로 만들어서 그 질량에 맞게 배치를 했을 뿐이지 여기에 꼭 행, 불행이 있는 건 아니다는 뜻입니다. 배치만 달라 졌을 뿐이다. 근데 기준을 우리가 공부에만 두면 서울대 못가면 마치 불행한 것처럼 착각한다 이거에요 공부에만 기준을 두면, 연세대, 고대 안가면 왠지 우리 아이는 뒤쳐진 것 같고 불행한 것처럼 착각할 수 있다. 절대 그런 거 아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뜻은 보여지는 것이 다 행복도 아니고 불행도 아니라는 거에요 우리가 비가 와서 질척대더라도 보세요 걸음 걸을 때 질척대더라도 이 비는 농사에 꼭 필요한 수 있고 내가 걸을 때는 불편하지만 이 비는 꼭 필요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내가 저 지방대, 낮은 기술과를 가더라도 이 세상에 내일은 꼭 필요한 거라는 뜻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내가 좀 다른 사람의 비교해서 조금 낮은 일을 하든 낮은 학교를 가든 낮은 형편이 됐다고 해서 이걸 행, 불행의 잣대로 놓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필요 없다는 뜻입니다. 이건 단지 하느님께서 배치를 그렇게 했을 뿐이다. 또 살면서 좀 전에 말씀드리는 대로 괴로움도 오고 누가 방해하고 나는 행복하고 싶은데 누가 시샘도 하고 옆에서, 보세요 마음을 아프게 건들기도 하고 누가 상대적으로 괴롭게 하기도 하고 이러는데 이걸 불행이라고 생각하는 건 여러분의 생각이라는 거에요 마음을 하나만 바꿔 보자구요 자 !나를 채찍하고 더 보세요 단련시키고 더 나로 하여금 알아차리게 공부 시키고 있구나! 너무 평이한 인간만 만나면 내가 무감각으로 살텐데 나한테 자극을 주어서 공부하게 하고 알아차리게 하고 무엇인가 새로운 생각으로 도전하게 하고 또 대인관계를 좋게 잘 할 수 있게끔 알아차림을 주고 있구나! 그리고 내가 이렇게 자극을 받음으로서 지혜가 열리고 있구나! 내가 자극을 받음으로써 조금 더 질량이 좋아지고 있구나! 내가 자극을 받음으로써 좀 더 넓은 생각으로 사람을 바라볼 수 있구나! 이 깨우침을 열어준 사람이 바로 나에게 괴로움을 준 사람이예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죠 ? 그래서 소크라테스가 부인이 악처라는 말 들어봤죠? 부인이 악처이기 때문에 소크라테스 같은 훌륭한 철학자가 나올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부인이 지극히 내조를 잘하는 것도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지만 때로는 나한테 괴로움을 주더라도 자극적으로 발전하겠금 도와주는 것도 내조가 될 수 있어요 나한테 오냐오냐만 한다고 해서 다 내조냐? 그렇지 않다. 나한테 보세요 부인이 OK, 당신 최고야! 모든 걸 다 OK야 당신 뜻대로 해 이런다 해서 내조라 할 수 없다. 내 마음은 편할지 몰라도 득 되지 않을 수 있다라는 겁니다. 근데 때로는 브레이크도 걸어 주고 때로는 잘 못하면 야단도 치고 술먹고 주사가 있으면 강력하게 브레이크를 걸어서 회초리를 드는 것처럼 자극을 주고 보세요 그리고 때로는 심한 말로 경계심을 갖게 하고 나로 하여금 절제하게 도와 주었다면 진정 내조라는 겁니다. - 자운 스승님 -

[@user-jc6pp1qj5d]

[도원 강의 1847강] 제목 = 행복을 방해레하는 일이 자꾸 생기는데 행복한 삶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스승님 법문 ~~~ 그래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극받아서 행복이 깨졌다. 좀 불행감을 느꼈다. 이것은 내 잣대로 분별이 부족했다는 것입니다. 이걸 내가 공부로 받아들이고 깨우침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슬픈 일도 아니고 괴로운 일도 아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과정일 뿐이다. 스쳐 지나가는 바람일 뿐이다. 스쳐 지나가는 감정일 뿐이다. 잠시 일어났다 사라지는 감정일 뿐이다. 그래서 행복을 보세요 내 감정이 움직이는 변화에 두면 절대 행복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내가 늘 일어나고 가라앉는 이 변화무상한 감정에다가 행복의 기준을 두면 우리는 행복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감정은 너무나 변덕스럽고 수시로 바뀝니다. 그래서 감정은 내가 아님을. 여러분이 알아야 해요 이 참나, 본성, 양심, 영혼이 참나가 나고 일어나는 감정은 마치 바람처럼 왔다가 가는 환경일 뿐이다. 스쳐 지나가는, 그냥냥 인연일 뿐이다. 마치 흐르는 물과 같다, 이렇게 생각하고 알아차리고 그걸 긍정으로 푸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이 자극적인 인연을 줄 때는 필요해서 그 인연이 온 것이지 필요 없이 온 적은 한 번도 없다. 어떤 자극이든 나에게 필요해서 그 인연이 왔다는 걸 여러분이 아셔야 해요 나를 깨우쳐주고 공부도 시키려고 그 인연이 필요해서 왔다. 그러니 이걸 공부로 받아들여서 깨우침으로 받아들여서 제가 다 내 몫으로 풀어가겠습니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감정에 불과합니다. 근데 이걸 갖다 너 나쁜 ㄴ, 너 나쁜 ㄴ, 이러면 안 된다. 그리고 이렇게 가슴에 담아두고 너 나한테 서운하게 했지, 너 나한테 상처 주었어! 나한테 괴로움을 주었어! 그러면서 가슴에 담아 두면 이건 불행이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들볶는 탁한 기운이 되고 자신을 망가뜨리는 악의 기운이 된다. 그래서 어떤 것도 내 할 탓이며 내가 받아들일 탓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진정 행복해지고 싶다면 모든 걸 공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모든 걸 감사한 인연으로 받아들여야 하고 모든 걸 참회와 반성과 모든 걸 공부로 받아들여야 한다. 참회, 반성, 공부로 받아들이고 또 모든 인연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행복해질 수가 있다. 그리고 여러분이 심하게 암 걸려서 죽다가 살아날 정도로 죽음 문턱까지 갔다 살아날수록 생명 하나가 살아 있는 게 최고 감사하다는 걸 알게 돼요. 여러분이 죽도록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그 감사함을 몰라 정말 암 걸려서 죽을 정도로 죽음 문턱까지 딱 갔다가 기적적으로 살아왔어요. 이때는 속석이던 남편도 감사하고 속석이던 자식도 감사하고 다 감사하다니까 이 산천초목도 감사하고 모든 게 감사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행복, 불행 딱 구분할 때 하나만 생각하시면 돼 자! 죽음 건강이 나빠져서 죽음에 이른다 이건 여러분이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아픔도 불행이라고 느낄 수 있다. 병이 들어서는 아픔이든 어떤 식으로든 죽음에 이르란 고통이 온다면 이건 고통일 수밖에 없고 불행이라고 느낄 수밖에 없다. 이건 불행이라고, 여러분이 생각하더라도 인정하겠다. 그리고 두 번째, 자시가 너무나 슬픔을 겪거나 아프거나 괴로움을 겪을 때 이 또한 여러분은 부인할 수 없는 고통으로 다가와요. 이건 정말 불행감을 느낀다면 인정할 수밖에 없다. 이 또한 마음으로 풀어갈 수는 있지만 이건 불행으로 느낄 수밖에 없다는 거에요 고통으로, 불행이라고 보단 고통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이 두 가지 외는 다 하느님이 주시는 공부이며 하느님이 나를 깨우는 방편이다 나를 성장시키는 도구구나! 이렇게 받아들이고 긍정으로 풀어 가야 된다는 뜻입니다. 이 두 가지 빼놓고는 내 마음먹기에 따라 다 행복해질 수 있고 다 좋아질 수 있다. 어떤 어려움도 긍정으로 풀어갈 수가 있다. 그리고 내가 긍정으로 풀어가는 마음을 갖는 순간부터 나는 행복해질 수 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말로 늘 감사하다고 하는 데 진심으로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감사는?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표현이에요 그리고 이 감사함 마음을 갖는 것이 바로 진정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욕심이 행복이 아니에요 그래서 첫째는 모두에게 감사하고 두 번째는 괴로움을 주는 것도 깨우침으로 감사하고 또 어떤 인연도 나를 자극적으로 성장시키므로 감사하고 모든 걸 감사하게 받아들이면 여러분은 늘 상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말씀드렸죠. 두 괴로움을 인정하겠다. 그러나 그것 빼놓고는 여러분이 괴로워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내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극복이 되고 행복해질 수 있고 우리 마음먹기에 따라서 모든 인연과 사물과 환경은 다르게 보인다. 여러분이 마음공부 하는 이유는 바로 이렇게 긍정적으로 풀어가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마음공부 하는 것입니다. 우리 도원 가족은 마음공부 해서 반드시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박수) - 자운 스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