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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2. 제가 먼저 굽히면 신랑도 굽힐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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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Күн бұрын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신랑 #부부갈등 #존중
신랑한테 네 알겠습니다 하면 신랑도 저를 존중해 줄줄 알았어요
진작에 이럴 것이지 이러면서 점점 자기 위신만 세우려고 합니다
신랑이 오죽 인정받고 싶어서 저러나 싶어서 안쓰럽기도 하고 가끔 귀엽기도 합니다
신랑한테 자꾸 바라는 마음이 생기는 제 마음이 더 힘든 것 같습니다

Пікірлер: 231
@jihyesim
@jihyesim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끔 저 인간 늙으면 두고보자 하는 마음이 생겼었는데... 법륜스님 말씀에 저도 모르게 헛웃음이 나오고 그렇구나 하고 마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영원한 경쟁자라는 생각에서 딴사람도 아닌 내남편인데 하는 관점으로 바꿔 더 따뜻하게 대하겠습니다.
@user-js2pr6iv7b
@user-js2pr6iv7b Жыл бұрын
저는 55세에 사업실패하고 인생을 끝내려 하다가 법륜스님을만나 내 어리섞음을 깨닫고 많은 노력끝에 올해 환갑을 맞아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참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남편도 아들도 옆에서 덤으로 듣더니 모두가 변했습니다~ 모든걸 감사하는 맘으로 하루하루 행복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제 인생을 바꿔주신 스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abcd19987
@abcd19987 Жыл бұрын
박수보냅니다 👏👏👏👏
@saranghae65-2
@saranghae65-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hw7sq2fz9r
@user-hw7sq2fz9r Ай бұрын
현명하십니다^^
@lilllilil6627
@lilllilil6627 Жыл бұрын
남의 반응에 일희일비 하는것이 노예의 마음가짐이다. 다른 사람의 행동이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옳은 길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zc5pr7zb7c
@user-zc5pr7zb7c Жыл бұрын
현재 48 살입니다. 42살에 이혼할위기까지갔을때 현명한 선택을 하기위해 스님말씀 새겨듣게됐어요. 모든게 나의 문제인걸 알게돼서 변할려고 꾸준히 스님얘기 듣고또 듣고..지금에 와보니 남편이 서서히 변하고 있어요. 이젠 서로 다독거려주고 위안삼고 행복하게 살고있답니다. 법륜스님은 저에게 귀인이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sungc5082
@sungc5082 Жыл бұрын
48살이면 부부 금실도 좋을나인디 서로 조금씩 양보.베려하고 살믄됩니다.
@user-ty7po6ji5r
@user-ty7po6ji5r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변하지않아요.다만 맞춰줄뿐이지.
@user-ly6kt2pk7e
@user-ly6kt2pk7e Жыл бұрын
@@user-ty7po6ji5r 맞춰주는게 변한겁니다
@GrizzlyBear84
@GrizzlyBear84 Жыл бұрын
@@user-ly6kt2pk7e 안변해요
@ewa6245
@ewa6245 Жыл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잘하셨습니다 너무너무 장하십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세요🙏
@user-jd3ob6gh7h
@user-jd3ob6gh7h Жыл бұрын
부처님감사합니다 우리남편 힘든일 하는데 항상 화이팅해줘서 고맙고 세상에서 최고남편입니다
@user-bd5bo6ks5j
@user-bd5bo6ks5j Жыл бұрын
제가 30대 초반에 질문자님 같은 고민을 말 했더니 지인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신랑 엉덩이 톡톡 두드려 주고 내 원하는 것을 하게끔 해야지 뭐하러 싸워!"~~) ..라구요. 그 때 이쁜 여우란 이런 거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우리 이쁜 여우가 됩시다!~ 욱, 하고 올라 올 때마다 잠시 숨을 내쉬면서..~☆♡☆
@user-hw3qq4mz9q
@user-hw3qq4mz9q Жыл бұрын
원래 신혼부부 아이 어릴때 서로 갈등이 많습니다. 부부 중 갈등을 맞받아치지 않고 받아서 푸는 사람이 있다면 그 부부는 오래갈 수 있습니다. 화내는 상대방도 화를 누그러뜨리는 상대방을 닮아가게 됩니다. 반대로 둘다 화만 낼 줄 알지 수습을 아무도 못하면 정말 최악의 가정입니다 ㅠㅜ 가정도 경영해야 한다 하죠, 질문자님이 현명하게 잘 경영하시라 믿습니다~~ 내 남편 좋아하는게 뭐가 그리 기분 나쁘냐는 스님 말씀 새기며 하루 시작합니다
@user-ih6eu5gj4t
@user-ih6eu5gj4t Жыл бұрын
스님 부디 건강 1순위로 잘챙기셔요🙏🏻 길게 저희 곁에서 스승으로 계셔주세요💖💖💖
@user-go6zl1lf2b
@user-go6zl1lf2b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의 핵심은 자기 삶의 주체, 남편과의 관계에서 주인이 되라는 말 같습니다. 주체성을 회복하라는 설득인데 중생은 이해하기 힘들 거 같아요~
@jn-vi1hy
@jn-vi1hy Жыл бұрын
자존심 대결이...맞춰주면서 내가 괜찮아야 하는데, 맞춰주는데 내가 안 괜찮으면 하지마세요.
@user-wr9wq3ih7n
@user-wr9wq3ih7n Жыл бұрын
무심한듯한 스님의 말씀들으며 깨닫게 되는 제가좋으네요 ~ 결혼10년동안 제가 힘들었던게 제인생에 주인공이 내가 아니고 남편이였던거였네요 !! 작년부터 저를 주체로 살다보니 한결가벼워졌고 모든 희노애락이 나자신에서 나온다는걸 알고 는 제삶이 좀가벼워졌고, 오늘 스님만씀들으니 그간 저는 인정받고 사랑받기위해 살다보니 힘들었다는걸 다시금 깨닫게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user-ht9xm7uv1r
@user-ht9xm7uv1r Жыл бұрын
좋아하는거 해주고 개목걸이 쥐고 사는 게 최고 인것 같아요 새겨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cs7mx3pi3n
@user-cs7mx3pi3n Жыл бұрын
상대의 표정에 따라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 그것이 상대가 내 목줄을 쥐고 휘둘리는 노예 근성 이었다니 무릎을 탁 칩니다 ㅠ
@user-ct3hp5zm5j
@user-ct3hp5zm5j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늘 가슴에 새기며 삽니다 지혜롭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sunupokok
@sunupokok Жыл бұрын
ㅎ 남편이 칭찬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질문자가 칭찬받길 좋아하는 사랑고파병.... 이라는 진단에 아! 무릎을 탁치는 관점의 변화를 깨칩니다!감사합니다 스님😊👍
@user-eq7jf9kb7e
@user-eq7jf9kb7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 남편을 더욱 아끼겠습니다. 🙏
@user-wj7vv4dv1e
@user-wj7vv4dv1e Жыл бұрын
살아보니 남편도 데리고사는데 요령이필요합니다
@user-hy5kt1bm5g
@user-hy5kt1bm5g Жыл бұрын
가족이라도 의지하지 않고 겸손하며 검소하게 살면서 내면의 힘을 길러 흔들림 없이 살겠습니다.
@carpehill
@carpehill Жыл бұрын
저는 법륜스님 말씀대로 "네 알겠습니다 마나님"이걸로 계속 잘 버티다가... 어제 대판싸웠습니다. 중생의 까르마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일어나봅니다.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다시 일어나보겠습니다.
@seselee3918
@seselee3918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의 태도에 제 기분이 결정되는건 노예다... 정말 무릎을 탁 칩니다.......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Жыл бұрын
부처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부처님
@user-tw4jy7kp6q
@user-tw4jy7kp6q Жыл бұрын
돌려서 위로나 하는 상담보다 직설적으로 현실을 잘 파악하게 말씀해 주셔서 넘 도움 됩니다.
@user-ij9qh1xc9c
@user-ij9qh1xc9c Жыл бұрын
캬...사랑고파병과 노예...이 통찰력 뭡니까
@jsku124
@jsku124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신 스님 스님 말씀 딱 맞아요 ㅡ좀 일찍 알았더라면 남편과 더 좋았을텐데.. 지금은 서로 위해주고 불쌍히 여기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만~
@user-sc5wk5wd5i
@user-sc5wk5wd5i Жыл бұрын
스님한테 하소연하는걸로 이미 마음이 풀리는것같아요... 살아가는방법을 알려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user-vn5dc4dk1p
@user-vn5dc4dk1p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모두들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user-ty7po6ji5r
@user-ty7po6ji5r Жыл бұрын
내신랑도 말이없고 과묵한데 잔소리많고 욱하는성질 있는사람보다 훨좋아요.~
@user-qg7wo5tw1q
@user-qg7wo5tw1q Жыл бұрын
현명하신 스님 말씀~~^^♥
@user-xh3qr1pq3t
@user-xh3qr1pq3t Жыл бұрын
상대와 상관 없이 내가 좋아서 살아야 한다는 말씀 이시네요 잘 듣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dq1so6tk3d
@user-dq1so6tk3d Жыл бұрын
지혜의 스님!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user-zm1ty2pz1h
@user-zm1ty2pz1h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_()_
@user-er8to3tt4p
@user-er8to3tt4p Жыл бұрын
어느날 노래방에서 노래하는 남편의 뒷모습을 보면서 아들 2명중 아빠를 더 닮은 작은아들이 겹쳐지면서..남편은 이해가 안돼도 아들이라면 이해할수 있겠구나..생각이 들더라구요. 몸만 바꿔타는 유전자. 생각도 나고요. 스님께서 나를 잘 따르는 강아지 잘따르라고 맛있는거 더 주면서 남편한테 왜못하나. 말씀 맘에 와닿습니다. 저도 질문자 같은 마음이었던것 같고 이제는 스님말씀 100프로 이해되고 알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rm6ke7cr5p
@user-rm6ke7cr5p Жыл бұрын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moon-ly1wf
@moon-ly1wf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이 그때그때의 나의 감정을 못알아주면 무시받는 생각을 드는것도 이해가 됩니다 질문자님은 원가정에서의 아픔이있을수도 있어요 나의 내면을 깊이 잘 들여다보시면 남편의 문제라기 보다 나의 문제임을 알수 있어요 그런데도 섭섭함이 몰려오죠 가정을 위해 소중한 아이를 위해서 내 내면을 키우시고 스스로가 나를 위해주세요 질문자님 가정에 만복이 깃들어서 행복만 가득 하시기를 부처님전에 기도드립니다 부처님 남편과 함께 살아가면서 고통이 따른다고 생각하는 것도 나의 문제입니다 나에게 편안한 길을 선택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겠습니다 미륵존여래불 석가모니불 🙏
@user-ny2uu3fo9t
@user-ny2uu3fo9t Жыл бұрын
네 알겠습니다 하는게 내한테 편하다. 그 사람의 태도에 영향받는 게 노예근성이다.
@dslee313
@dslee313 Жыл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user-qo1qo1dh4y
@user-qo1qo1dh4y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user-mu2ky2ph8e
@user-mu2ky2ph8e Жыл бұрын
스님 영상보며 진심으로 깨달으며 살고 있습니다.9년정도 들으며 자책 대신 반성하게 되었고, 오해대신 이해하며 살려고합니다.정말 힘들었지만 해주고 바라지 않는 습관을 들이고, 바랄꺼 같으면 해주지 않으니 마음이 살꺼 같습니다.알아차림과 깨달음을 알게 해주셔서 스님께 감사합니다.
@user-tz4pc9xe4l
@user-tz4pc9xe4l Жыл бұрын
제남편도 질문자 남편같은 성향인데 평생을 남편의 그런부분이 채워지지않아서 답답하고 화가날때가 많았는데 나이들어서 보니 남편은 그런 방법으로(튕기는 식)의 밖에 표현을 못한다는걸 알았습니다 그이후론 그사람을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고 편안하게 그런 성격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user-yc2br7zy7z
@user-yc2br7zy7z Жыл бұрын
평범한 질문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듣다가 스님의 노예병, 고파병 말씀 듣다가 아!!! 저게 바로 상대방에게서 내 문제를 찾는 거구나! 란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저 역시 내가 이렇게까지 해줬는데 이래도 그렇게 행동해? 하며 무시받는 느낌도 들고 인정받으려고 했던 마음이 있었음을 이해합니다.
@user-vu1ff7di1j
@user-vu1ff7di1j Жыл бұрын
저도 머리를 띵하고 얻어맞은 듯 합니다
@VipassanaRunner
@VipassanaRunner Жыл бұрын
멋진 설명 멋진 지혜로운 말씀이군요
@adphd2760
@adphd2760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 첨으로 스님 영상을 봤어요. 인생에 고민이 있던 거에 큰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c3rn2xw2h
@user-oc3rn2xw2h Жыл бұрын
부부 관계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챙겨주는 마음이 있어야 되는 거죠 갑 을 이라니~ 아내가 연봉이 높으면 남편을 함부로 대하는 것이 당연한가요? 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아내를 존중하지 않고 나혼자 잘났다는 건 부부심리상담 받으시고 남편이 고쳐야 되요 학대가 폭력도 있지만 방임 언어폭력 가스라이팅도 있어요 가족도 하나의 인간관계인데 유아독존 독불장군이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부부 클리닉 상담받으세요
@user-do8bc4gn1l
@user-do8bc4gn1l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스님 목소리내는것도 힘들어하시는듯요 스님이 건강하셔야 해요...아프시면서도 이렇게 정성어린답변 하시는 모습 감동이네요 .이 영상에서 스님이 많이 힘들어하시는 모습 보여요 ...건강챙기셔서 우리 오래 오래뵈요
@user-ix7sj3ke3m
@user-ix7sj3ke3m Жыл бұрын
법율스님 말씀 너무감동임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user-um2dw3fv8b
@user-um2dw3fv8b Жыл бұрын
지광법륜스님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user-iy3fu7nk1q
@user-iy3fu7nk1q Жыл бұрын
에구 그냥 법륜스님이라하면 되지
@user-wy6py5ef7z
@user-wy6py5ef7z Жыл бұрын
너무나. 현명한 말씀 감사합니다
@aeong.ae00
@aeong.ae00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이 이런 케이스였는데요. 절대 아버지는 안굽히고 엄마가 빌다시피 하면서 살았습니다. 아빠는 자상할때는 자상한데 자기 기분 수틀리거나 아니면 자기 의견대로 가지 않으면 안되고 가정에서 약속이든 뭐든 자기 중심으로 결정해야하는 사람이었어요 존중이 안되는 사람과 살고 계신듯 한데 자녀 의견도 배려 안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녀는 모두 불안증을 가지고 살게 되고요. 눈치보며 크는 아이가 됩니다 어머니는 맨날 굽히고 자녀는 부당하다 생각하고요 집안에 그늘집니다 그런 아버지 밑에서 키우지마세요 점점 져줄수록 더 강폭해집니다 저희 어머니는 평생을 져주다가 십년을 넘게 맞춰살다가 종노릇 하다 결국 공황장애도 오고 이혼하셨습니다....
@lesser-panda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사람 따라 다릅니다.
@user-tv8es1pr2j
@user-tv8es1pr2j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남자일듯하고 저같은경우 10년 넘게 맞추다가 번아웃와서 머리가 터질거같아서 우여곡절에 결국 이혼되더라고요 존중없고 지적비난에 아이땜에 맞싸우지 못하고 참고참았죠 ㅠ 자녀입장에선 이런엄마아빠가 차라리 헤어져도 싸움을 안보는게 낫겠죠!..
@lesser-panda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repap-eh2uo 그럼 그렇게 알고 사십시요. 저는 각자 조금씩 다른걸로 알고 살겠습니다.
@jm-pi6cf
@jm-pi6cf Жыл бұрын
너무 강한 남편, 아내는 자기만 참으면 다 잘 될 줄 아는데~ 그런 아버지 밑에서 자란 자녀가 가장 큰 피해자죠. 아들은 아버지 닮아서 여성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요. 시대에 안 맞게 70년대 남편노릇 할려고 하고 그게 당연한 기준이면 누가 맞추고 살겠어요?? 희생하는 어머니상 본인이 즐기면서 하시는분 몇분 봤는데 자녀는 시대에 영~적응못하시더라구요. 밖에선 능력있는 사회인인데 집안만 오면 쌍팔년도랔ㅋㅋㅋㅋ
@user-gi3km6jt5o
@user-gi3km6jt5o Жыл бұрын
우파순혈은 그냥 우파순혈끼리 만나면 되더라구요 그럼 자기들끼리 깨가 쏟아져요 서로 계산하면서 걍 딴여자 만나게 이혼해줘요 지들도 지들끼리 편하게 있으라고 뭐 해줬는데도 해줬는지도 모르고요 자기들은 밥만한끼사고도 온갖 생색은 다내고 전 가족들이 나르시스트인데 생일때 뭐 연락안해서 좀 서운하다 계속 지랄하구 지들끼리 피해의식에 사로잡혀가지고 있는데 그것들은 어떻게 해줄수도 없어요
@woosang22
@woosang2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april4ever13
@april4ever13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처럼 나보다 조건은 별로지만 성격좋은 사람과 결혼해서 무시 안당하고 마음편하게 삽니다 😂
@april4ever13
@april4ever13 Жыл бұрын
오래전부터 스님 법문 들으며 수행한 덕분에 내 삶의 주인으로 살아요 감사합니다
@user-lp3jq2go5l
@user-lp3jq2go5l Жыл бұрын
굿
@pretty7749
@pretty7749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에 큰 깨달음을 받습니다.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jennyn2574
@jennyn2574 Жыл бұрын
살다보면 항상 좋은날만 있나요! 힘들고 어려울때 종교는 달라도 스님의 말씀이 고비를 넘기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zx1ep5lo6b
@user-zx1ep5lo6b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Play-gt3ob
@Play-gt3ob Жыл бұрын
와~ 애정결핍은 주도권을 상대에게 넘긴거군요. 사랑을 못 받았다고 생각해서 밖에서 사랑을 갈구했어요. 그런게 아니네요. 그런게 아니었어요
@user-xd8sr9gt5m
@user-xd8sr9gt5m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Жыл бұрын
행복하고 부유한 부부^^네~에 알겠습니다! 즐거운 일 사랑 해요👫💚💛💙 💐감사합니다.
@user-hs3jw9fp2r
@user-hs3jw9fp2r 11 ай бұрын
스님 저는..천태종에 다닌지. 한..40년 정도 되는데 몆달전부터..스님법문에 완전히. 빠져버렸네요 정말 속이 시원함니다 부디건강 하세요
@user-wz9wj2mn2q
@user-wz9wj2mn2q Жыл бұрын
사랑고파병 맞습니다. !
@lesser-panda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오늘 스님의 이야기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질문자 한사람과의 문답형식의 편안한 이야기였고, 몇년간 영상의 봐온 저 입장에선 어느정도 답은 줄여져서 예측되는 일이었지만 그 답으로 가는 과정과 답을 전해주시는 스타일이 감히 비슷하게 낼 엄두도 못낼 여유가 느껴졌습니다. 그 안에 우리가 가진 쓸데없는 집착의 고정관념까지 한번 깨 보여주시니.. 감사히 시청했습니다. 언젠가 어떤 사람과 대화를 할때 이정도 고차원의 생각을 낼 사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이런게 비슷하지만 비슷하지 않은 다른 답변이지요.
@kkk-ok6ru
@kkk-ok6ru Жыл бұрын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스님은 빛입니다.
@user-wp8cx6eu7v
@user-wp8cx6eu7v Жыл бұрын
안되는놈은 죽을때까지 안된다.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니랍니다. 재활용도 안되는 그냥 폐기처분이 답입니다. 저도 정말괴롭습니다. 상대방을 보다보면 마지막에는 내가 오죽 못났으면 저런사람이랑 결혼했을까? 자기혐로만 생깁니다. 한번 인연이 이렇게 혹독한 결과를 낳는지 한탄만 할뿐입니다. 아마도 제 까르마이겠죠.ㅠ내탓이니 어쩔수없죠
@byjudy0345
@byjudy0345 Жыл бұрын
그 정도인데 왜 계속 같이 사시는지. 아이 때문인가요? 아이도 가정의 분위기가 힘들면 괴로와해요
@user-wp8cx6eu7v
@user-wp8cx6eu7v Жыл бұрын
@@byjudy0345 걱정감사해요.
@lesser-panda
@lesser-panda Жыл бұрын
물론 안될정도로 힘든 사람도 있죠. 그런데 인간을 고쳐쓴다는, 적어도 즉문즉설에서 이야기하는건 본인의 마음을 다르게 보는 시선을 가지는게 즉문즉설의 요지입니다.
@user-wp8cx6eu7v
@user-wp8cx6eu7v Жыл бұрын
@@panna-metta 맞아요. 내가 찾아아죠. 세속적관점으로도 해석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죠.
@user-xp6vf7dc5d
@user-xp6vf7dc5d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user-yv5ri7pm9l
@user-yv5ri7pm9l Жыл бұрын
생각을 이렇게 현명하게 바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영상 보고나면 힐링이 됩니다^^
@TheRinda317
@TheRinda317 Жыл бұрын
결혼 13년차 입니다 남편과 치고박고 싸웠습니다 애앞에서도 욕하면서 싸웠습니다 그러나 절을 다니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바뀌지 않으면 남편도 안바뀌고 내가 먼저 남편의 감정을 고려해주지 않으면 남편도 안해줍니다 모든원인은 나에게 있다 내가 먼저 바뀌자 라는 마음으로 항상 화만 냈던 내 자신이 어느덧 남편에게 그랬어?그랬구나? 힘들지?이 세마디에 저희는 다시 예전 처럼 사이이가 좋아 졌습니다 남편도 저를 더 많이 챙겨 주고요 나를 바꾸세요 그리고 대화하세요
@user-fc1cy8np1g
@user-fc1cy8np1g Жыл бұрын
훌륭하세요👍👍
@kby2906
@kby2906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user-sb5di3ef8w
@user-sb5di3ef8w Жыл бұрын
스님 즉문즉설 듵은지 10년이 넘었네요~ 무뚝뚝 함과 술 주사가 있는 강한 성격에 남편이 지칠때쯤 스님을 알게 되었어요 무조건 듣고 말씀 데로 따라 했어요~~ 일단 제가 바뀌어 갔고 어느새 신기하게도 남편이 바뀌어 갔어요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법문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user-vy4ph3bl1x
@user-vy4ph3bl1x Жыл бұрын
굳~
@esusun1
@esusun1 Жыл бұрын
~^^~
@pretty7749
@pretty7749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십니다♡
@user-vy4ph3bl1x
@user-vy4ph3bl1x Жыл бұрын
@@longlong-wu2fp 이제부터 꽃길만 롱롱~
@pretty7749
@pretty7749 Жыл бұрын
@@longlong-wu2fp 와... 진짜로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user-gg7io8ws3d
@user-gg7io8ws3d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x8lr6wb9z
@user-zx8lr6wb9z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십시오~^^
@brother-35
@brother-35 Жыл бұрын
사연자님!그래도 당장에 사연자님이 급작스런 사고나 몸이 다칠거 같을때 제일먼저 달려와 줄 사람은 남편입니다~남이라면야 겉으로는 친절하지만 진짜 내 목숨이 오고갈때는 법적인 가족만이 현실적인 내 아군입니다ㅎㅎ 그러니 평생 말 쫌 안듣는 아들(?)하나 키운다~생각하시고 속으로는 같잖고(?)꼴뵈기는 싫어도 겉으로는 웃으면서 아 그래요~~하고 말아버리세요ㅋㅋ 그러다 진짜 화 내야 될때 내는 사람 그게 더 무서운 법입니다. 스님 말씀처럼 속으로'아유 그까짓것,참 별거 아닌거에 지 잘났다고 고집 피우네'하고 져주는척 해버리세요ㅋㅋ 확실히 부인들이 더 어른스럽습디다ㅋㅋㅋ왜냐,부인들은 애를 낳아봤지만(?)남편들은 안 낳아봐서 애들이랑 알고보면 같아요ㅎㅎ 그럼 남편분도 아 우리 부인이 나를 세워주는구나,나한테 숙여주는구나 착각(?)일지언정 사시다 보면 엄마의 그 마음을 아이들도 알겁니다. 사연자님의 마음이 평안해지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ischoi3032
@ischoi3032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결혼하고 사십여년이 지난 지금, 물러나서 굽어주고 바라다보면 여유로와 지더라고요~ 어차피 같이 갈 여생이라면,내가 감싸주고 다독여 주면서 같이 가야겠다 싶어요!~
@user-vu1ff7di1j
@user-vu1ff7di1j Жыл бұрын
마음이 부처님 같으시니 존경스럽네요
@user-kn6ev4pj1t
@user-kn6ev4pj1t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ssalieri30
@ssalieri30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수년동안 들었지만 지당하신 말씀 만 하시네요
@user-vj7tp6dg2x
@user-vj7tp6dg2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vl5xd6uc3w
@user-vl5xd6uc3w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tim3321
@dtim3321 7 ай бұрын
스님말씀은 정말 마음을 파고 듭닙니다. 감사합니다
@Rosa-ez8jg
@Rosa-ez8jg Жыл бұрын
저도 잘한ㄷㅏ 한거같은데 더 잘해봐야겠네요♡
@user-vt3fz5yw7p
@user-vt3fz5yw7p Жыл бұрын
저도 애정결핍이라 참 공감이 가네여
@user-qr9iq2vs9x
@user-qr9iq2vs9x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eyeongkoo
@daeyeongkoo 5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합니다
@user-im3nn6xr5s
@user-im3nn6xr5s Жыл бұрын
스님😄😀🌷🌼🌻
@en-ni1zv
@en-ni1zv Жыл бұрын
와 감동입니다 스님.. 남자가 너무 차갑고 소홀해서 맘의 상처가 컸는데 이를 악물고 몇년동안 남자가 원하는걸 해주니까 그가 완전 바꼈어요. 이젠 귀찮을 정도로 그에게 제가 없으면 안되고, 충성 모드랄까요, 전 완전 갑이 됐습니다;; 근데 행복하지 않아요 아니 슬퍼요. 이렇게 다정다감하고 잘해 줄 수 있던 사람이었구나.. 싸늘한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그때 받았던 배신감과 서러움들이 생각나면서 그때의 상처가 후벼파지는 느낌... 너도 아파보라고 이제 버리려구요
@user-bk8og5ze3v
@user-bk8og5ze3v Жыл бұрын
남자도 님한테 어떤 불만이 있었던게 아닐까요
@user-vu1ff7di1j
@user-vu1ff7di1j Жыл бұрын
제 남친도 그런데.... 제가 눈치보고 기분 맞추어 주고... 무심하고 무뚝뚝하고 그래도 다른 성격의 장점이 있어 상쇄하고 만나긴 하는데 저도 님의 맘이 이해가 갑니다 혼자 되는 것이 두려워서 만나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자존감이 낮아 제가 이러나 싶어요
@msIee-lb4yr
@msIee-lb4yr Жыл бұрын
@@user-vu1ff7di1j 결혼 30년 차예요 관계초에 남자에게 눈치보고 맞추어주면. 절대 안돼요 남자에게 이용당하고 종내는 기만당해요 제가 그랬네요 결혼 초부터 엉뚱한 걸 회피하며 지나갔더니 바늘도둑 소도둑 되는 꼴 나서 지난 30년을 통째로. 흔들었어요 반드시 지혜(여우가 되기를요 )를 가지고 담대해야 상대도 큰 실수 안하게 만드는 거예요 나의 유약함이 결코 남편에게도 좋지 않은 거더라구요 복 많이 받으세요~
@user-vu1ff7di1j
@user-vu1ff7di1j Жыл бұрын
@@msIee-lb4yr진심어린 조언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정말 인생은 끝없는 선택들로 이어지고 결혼은 진짜 인생 최고의 도박이란 생각이 듭니다 모 아니면 도 남 눈치보고 나의 만족 행복보다 상대에게 맞추어 주는 사랑고파병이 있는 자존감 낮은 이런 저의 천성을 고치고 싶어도 잘 안 되네요 그냥 둘이지만 속이 문드러지는것보다 외로운 게 낫겠다 싶기도 하네요 삶에는 정답이 없다 보니....
@user-ye5tb7gw2p
@user-ye5tb7gw2p Жыл бұрын
버리셨나요?
@hemmaj38
@hemmaj38 Жыл бұрын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user-mo7bm7kx5f
@user-mo7bm7kx5f Жыл бұрын
스님 건강하세요 꼭
@user-zb6tq2tc3p
@user-zb6tq2tc3p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내남편(아내)기죽여서 나한테 무슨 득이 될까요
@user-lf4gr7xw7d
@user-lf4gr7xw7d Жыл бұрын
무시당한다고 생각에 짐착하고 있어요 집착을 버리세요^^
@user-hw7sq2fz9r
@user-hw7sq2fz9r Ай бұрын
스님말씀에. 공감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user-jc9jq9bn6e
@user-jc9jq9bn6e Жыл бұрын
미친 천공과는 급,격,클래스가 다릅니다.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됩니다.
@kssblue881
@kssblue881 Жыл бұрын
천공쓰레기하고 비교를 하시다니 미치신거 아님?^^
@user-pq3zm8pg8q
@user-pq3zm8pg8q Жыл бұрын
늘~감사합니다^^
@starrymoo
@starrymoo Жыл бұрын
항상 내가 굽히면서 살지 말아요. 안 맞고 스트레스받으며 하루하루 살바에야 헤어지는게 최선책일 수 있습니다. 이혼 서류 도장찍는게 두렵다면 먼저 따로 살아보는 것도 괜찮고여ㅠ
@user-wv2mv6mh1h
@user-wv2mv6mh1h 8 ай бұрын
스님 어쩜 이런 말씀을.. 감사합니다.
@user-es4vc8qc5q
@user-es4vc8qc5q Жыл бұрын
정말 여자 무시하는인간은 아무리 참고 배려해도 모릅니다 천불나요...ㅜㅜ
@user-id2py7ol5y
@user-id2py7ol5y Жыл бұрын
그러면 이혼하면되는데 남자벌어오는 돈때문에 이혼도못하고 여자도 목적이있으니 자식 핑계로 사고있는거겠죠 지는 밖에서 돈벌기 싫고 돈은 따박따박 받아서 살고싶고 스트레스받는것도 본인의 선택입니다 그렇게 싫으면 이혼하고 살면되는데 왜 참고사나요 참을만한 이유가 있겠죠 남녀 문제가 아니라 본인선택의 문제입니다
@ee-rl9qw
@ee-rl9qw 10 ай бұрын
가정 경제 참여률 꼴찌 한국 여자들이 할 말은 아닌듯... 세계적으로 욕심 많고 게으른 한국 여자들...
@user-km1mx2cy8w
@user-km1mx2cy8w Жыл бұрын
그냥 서로 말을 줄이고, 서로 대면대면 사는게 최고입니다~ 우호적 무관심😐
@user-yq7fe1ie5k
@user-yq7fe1ie5k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wing022108
@wing022108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스님🙏🙏🙏
@user-qn6lg4cz3n
@user-qn6lg4cz3n Жыл бұрын
음식을 만들어서 주니까. 아무 소리 안하고 먹으면 무시받는는 거고. 잘 먹었습니다 하면 존중받는거예요?? 스님이 이렇게 질문자님께 물어봤을때 혼자 속으로 '보통.. 그렇지 않나..?' 생각했는데. 스님이 다음으로 말하신 부분이 너무 인상깊어요.
@user-hi4vu3jl4j
@user-hi4vu3jl4j Жыл бұрын
서로 잘해야지
@kby2906
@kby2906 Жыл бұрын
상대가 안하면.....헤어질 껍니까?
@user-tj9ib4zw8j
@user-tj9ib4zw8j Жыл бұрын
상대가 헤어지려 않해요. 헤어지면 지가 가진게 없어서. 결론은 나를 뜯어 먹으며 살아야 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user-ne8hg4yt3f
@user-ne8hg4yt3f Жыл бұрын
젊은 애기엄마는 스님말씀 듣고 애기 위해서 가정화목이 제일입니다ᆢ 맞아요ᆢ 내남편인데 ᆢ 60된 남편 스님말씀처럼 잘해주니 진심으로 잘하고 좋아요
@user-ff1kp1ml9b
@user-ff1kp1ml9b Жыл бұрын
수행은 기술적인것이 아니다 내 이익을 위해서 내가 하는걸 상대에게 원하는건 아니다
@user-gc7cw9md8k
@user-gc7cw9md8k 10 ай бұрын
스님말씀이 답인것같네요 감사합니다😅
@sj4811
@sj4811 Жыл бұрын
해볼때까지해보고 아니면 빨리 인생에서 제거해야지. 아이까지 있으면서 인생 짧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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