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8강 종교단체 등에서 공동체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어떤 인연이 있을까요?[도원(道圓)대학당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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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 종교와 이념을 초월, 13세 이상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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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r : 이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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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제목 : 봄 소풍
작/편곡 : 강준홍
pexels-robert-floccari-5661976(Matthis Volquardsen님의 동영상
www.youtube.com/watch?v=do2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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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xy4ov2bo2d]

스승님 감사합니다 인생정도를 가도록 늘 법문으로 깨우침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cq6nm1xt3o]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cw1xx4ir3z]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법문을 잘들었습니다. 저도 전생에 운명적 집단의 인연고리가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절에 다닐때도 큰절에 다니고 지금도 도원대학당 회원님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은혜입니다.

[@user-rc7qk9vm2n]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인연으로 마음공부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축복입니다.

[@user-yo1jj6pg2i]

지혜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eesooklim7176]

감사합니다🎉

[@dowon-bg9zb]

깨우침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user-bx5om8nj2j]

감사합니다

[@utopia1638]

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user-jr1hp5vp5s]

스승님 바른 깨우침 감사 합니다.

[@user-hd8ne8tx8n]

스승님 바른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user-bg8js5wl5u]

바른 가르침 감사합니다

[@user-jc6pp1qj5d]

[도원 강의 1898강] 제목 = 종교단체 등에서 공동체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어떤 인연이 있을까요? 질문 : 종교단체에서 공동체 생활하는 사람들의 인연과 사주 관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종교단체 특히, 신앙촌 같은 단체처럼 수십 년 동안 교인들이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은 전생에 어떤 인연으로 그러한지요? 또, 사주로도 어떤 비슷한 부분이 있어 한 곳에서 같은 생각으로 같이 오랫동안 생활하는 것인지 그 연유에 대해 스승님께 가르침을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스승님 법문 ~~~ 종교 단체라든가 어떤 모임 단체 이런 종교단체에서 함께 모여서 생활하는 분들이 있죠? 옛날 신앙촌, 보면 집단으로 종교 생활하면서 살잖아요. 지금 그 질문한 거죠? 그럼 이렇게 신앙촌처럼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 어떤 인연이냐고 물었는데 이것은 첫째 전생에 무리 지은 인연이 있다는 뜻입니다.. "전생에 무리 지은 인연" 여러분 우리 지금 도원 대학당에서 지금 많은 회원님이 오시어 공부하고 있죠? 지금 이 자리에도 매우 많은 분이 계시지 않습니까? 집단의 인연이라고 해요 이걸, 그러면 여러분들이 후생에 또 집단으로 모여서 어떤 생활을 할 수 있어요. 한마을에 살 수도 있고 또 어떤 모임을 가질 수도 있고 그래서 전생에 그 집단으로 모임을 가졌거나 집단으로 공부를 했거나 집단으로 한마을이 뜻을 나누면서 살았거나 집단으로 인연이 닿은 인연 고리가 있다. 그래서 현세에 종교적 믿음으로 단체를 이루는 경우가 있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는 팔자에 진술충미 화개살이 많은 분들이 그렇게 종교 집단으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사주팔자 진술충미알죠? 진술충 미가 많이 들어있는 분 또는 사주에 토 기운이 강한 분 이런 분들은 종교적 에너지가 강하기 때문에 종교적 모임 적으로 이렇게 같이 생활하거나 종교 단체생활을 하거나 종교 집단으로 사는 경우가 있다. 운명적으로 그러한 기운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진술충미 기운들이 끼리끼리 모여서 집단적으로 공부하거나 종교 활동을 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운명적인 잣대로 보면, 그리고 세 번째는 종교 지도자가 그 울타리를 만들어주어서 그 인연 고리가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종교 지도자가 됐든 종교 지도자가 그 인연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울타리를, 울타리를 만들어 주니까 그 종교 법을 믿고 그 울타리 속에 들어와서 함께 나누면서 생활하는 겁니다. 이해가 되시죠? 그러면 옛날 그 신앙촌 같은 경우 신앙촌을 리드했던 종교 교주가 있잖습니까 그럼 그 교주를 믿고 많은 사람이 모여서 종교활동하고 집단으로 생활했던 겁니다. 바로 그 교주가 그 울타리를 만들어준 에너지 작용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3단계 법칙으로 이해하시면 돼요. 첫째 전생에 인연 고리, 둘째 팔자에 진술충미의 종교적 에너지가 들어있는 분들끼리 모인 거, 세 번째 교주가 울타리를 만들어 주어서 그 인연 고리로 뭉친 인연들이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종교 모임이든 집단 모임을 가질 때 다 알고 보면 전생에 고리 인연이 있고 또 운명적으로 고리 인연이 있고 또 지도자의 고리 인연이 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user-nk1gt9eu8t]

이분은 이제 서서히 사람들에게서 잊혀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주제가 초기와는 다르게 새롭지가 않고 반복되는 느낌이들고 과거에 했던 이야기나 질문이 반복해서 되풀이 하는것을 보면서 한계에 이르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분은 약 8~9년전 자신에 강의에서 앞으로 10년후에는 도원강의가 유명해지고 많은 국민이 알게될것이다 라고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예언한 바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것같습니다. 구독자도 오랜세월동안 3~4만명대를 유지하다가 2~3년부터 영상분위기도 다르게 변경하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강의시작 거의 10여년만에 7만명대까지 올라왔지만 그 이상은 오르질 못하고 있습니다. 강의주제도 반복되는 느낌이 드는 것은 대부분이 도원 회원들이 질문을 하기 때문이고 같은 회원이 여러번 질문을 하는경우도 있기 때문에 새로운 분위기가 만들어지지 못하기 때문인것으로 보입니다. 일반인에 질문도 받겠다고 한지도 제법 (1년미만)되었지만 일반인 질문은 소개한적이 불과 몇 번 없습니다. 그 만큼 사람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것이죠 초기에는 상담예약만 하려해도 빨라야 18개월 이상 대기해야 했지만 지금은 많이 단축되었다고 며칠전 영상에서 이야기 한적이 있었습니다. 최고 정점까지 올라갔다가 시차를 두고 조금씩 저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때문에 수십년동안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면 이제 저물때도 되었겠구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초기와는 다르게 무뎌진 부분도 있는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들면 이태원 159명이 한순간에 사망하는일을 이분은 전혀 예견하지 못하였습니다. 22년 국운에서도 언급한적이 없습니다. 물론 일본 아베가 3년이내에 큰 화를 입을것이라는 예언은 맞기는 하였고 큰 정치인이 갑작스럽게 사망한다 하였고 예언이후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망하였습니다. 그러나 국가에 중요한 틀린 예언도 많습니다 예를들면 박근혜 대통령을 사주도 좋고 관상을 봐도 매우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강의와 방송에서 여러번 언급한적이 있었지만 나중에 탄핵이후 사주에 태어난 시가 틀렸다는 것을 알고 다시 보니 아집이 강하고 고집이 세다는 부정적인 언급을 강의에서 한적이 있었구요 (틀린 사주를 좋게 볼때 는 그사람 관상도 좋게 보았다는 이야기인데 이분은 강의에서 관상만 봐도 70%~80%이상은 알 수 있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고부터 매년 국운을 예언할때 마다 올해안에 거의 끝난다고 하였지만 계속해서 틀렸습니다. 강의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제 기억으로는 전쟁시작후 1~2년안에 끝난다고 예언을 하였고 푸틴도 3년안에 전쟁을 일으킨 하늘에 벌을 받을것이라고 예언한적이 있었습니다. 이 외에도 국회의원선거에서 여야 의석수 등 강의에서 언급한 큰 예언만해도 여러번 틀린적이 있습니다. 이해안되는 부분은 지나치게 정치권에 눈치를 본다는 느낌입니다. 누군가 예리하게 자신을 주시하는것처럼 느끼며 정치권 관련해서 한마디 할 때마다 회피한다는 것입니다 옭고 중요한 일을 이야기 하는데 두려울것이 없을것 같은데 웬지 자신과 가족들에게 해가 미칠까봐 두려워 한다는 느낌입니다. 이분과 한때 친하게 지냈다고 언급하였고 대화도 많이 나누었다는 정법강의 천공이란 분이 있는데 천공이란분은 온갖 욕을 다 먹으면서도 할 이야기를 계속 하고 뉴스에 오르내리는것과는 정 반대입니다. (저는천공강의를 들은적이 없고 듣고싶지도 않습니다) 이 분은 지금은 웃으면서 이야하는 추억담중에 청년시기에 강물에 띄어들어 자살시도를 한적이 있었다고 언급한적이 몇 차례 있습니다. 그때는 이미 사주와 관상공부를 충분히 한 상태였습니다. 당시 떠돌면서 사람들에 사주와 관상을 봐주며 식사와 잠자리를 얻은적이 있었다고 하였고 또한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통화를 하였는데 다음날 돌아가실줄은 알지 못하였다고 강의에서 언급한적이 있었습니다. 이미 사주와관상 공부를 충분히 하였음에도 자신에 앞날은 내다보질 못하였다는 뜻입니다. 도원회원분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끌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정체된 원인이 무엇인지 왜 더 확장이 안되는지 이러한 부분을 냉철하게 판단하여 대처하기 바란다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략 7년 전부터 도원강의와 천부경을 꾸준히 들어왔고 현장에 참여한적은 없습니다. 자운선생님에게 사주를 본적도 없습니다. 현장에 참여하고 사주도 보고 싶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고 유튜브 강의만 꾸준히 들어온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