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 남의 안 좋은 말을 담아두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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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Күн бұрын

#남의말 #안좋은말 #분별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남의 말에 마음이 안 좋으면서도 마음에 담아두고
이게 쓰레기인지 아닌지 분별이 잘 안되어서인 것 같습니다

Пікірлер: 162
@dkssudtpdk
@dkssudtpdk 11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사람들은 말을 배설하고 삽니다.. 마음에 담지 마세요. 속으로 그냥 지랄하네 이러고 지나가셔요
@jiwon820
@jiwon820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나를위한 조언인척 말하지만 실상은 그 사람의 기분을 말하는 것일 때가 많죠. 쓰레긴지 아닌지 구분이 안되면 너무 깊게 생각지말고 그냥 버려버리겠습니다.
@고양이-z6s
@고양이-z6s 11 ай бұрын
소중한 시간 남을 미워하는데 1분도 쓰지마라ㅡ데일카네기 남들은 자기성격대로 말하고, 살아갑니다. 남들에게 연연하기보다는 나를 위한 삶을 사세요.
@손봉익-1
@손봉익-1 11 ай бұрын
남이 던지는 안좋은 말은 똥입니다 남이 똥을 던지면 받았다가도 얼른 버려버리고 손을 씻듯이, 귀를 씻는것이 선조들의 대처였습니다
@은주강-t5w
@은주강-t5w 11 ай бұрын
말을 함부로 하는 사람으로 인해 떨쳐 버릴려해도 잘 안됐는데 모든 사람은 자기 기분에 따라 얘기 한다는 말씀 듣고 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햇살가득-q3f
@햇살가득-q3f 11 ай бұрын
사람들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할수록, 마음이 힘들어집니다. 나와 다름을 가볍게 수용하기.....
@삿갓-u2k
@삿갓-u2k 11 ай бұрын
번뇌가 깊으면 해탈도 깊다. 부처님께서도 치열하게 고행 하신 후 고행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님을 아셨듯 남의 말에 많은 신경을 쓰다가 문득 별 도움 안 되는 것을 알게 될 날이 오겠죠. 지금의 불편함이 꼭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스님의 지혜를 빌려 타인의 말에 대처하는 법을 알 수도 있겠지만 스님의 지혜와 함께 경험도 하여 지혜를 체득할 수 있으니까요.
@AlbertIron-mj3fv
@AlbertIron-mj3fv 11 ай бұрын
우리와 우주를 무에서 창조하신 알라를 경배하고 순종하십시오. 알라만을 신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알라가 그의 마지막 선지자 무함마드에게 주신 꾸란은 우주의 팽창, 행성의 궤도, 산의 움직임, 자궁 속의 아기의 발달과 같은 과학적 기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사람들은 그것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지옥의 불을 피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꾸란을 읽고 마지막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알라의 선지자. 꾸란을 몇 페이지라도 읽어 보십시오.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jie-hyunpark7115
@jie-hyunpark7115 Ай бұрын
참으로 깊은 깨달음의 말입니다
@you-tf1cg
@you-tf1cg 11 ай бұрын
스치는 사람들의 한마디 한마디를 잊지 못하고, 곱씹으며, 고민하는게 잦다면 정신적인 문제일 것네요. 정신과를 다니면서 마음공부하는게 정답같네요
@엄신선TV
@엄신선TV 11 ай бұрын
정신과 다녀도 해결 안될 겁니다. 외모를 잘 꾸미고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진정한 치료라고 생각합니다~
@coopersmom8339
@coopersmom8339 11 ай бұрын
질문자님께서 생각이 많으시군요. 본인과 타인을 사고와 연관시키는 경향이 강하신것 같습니다. 그냥 나는 나, 너는 너 이렇게 단순화 시켜 생각해보세요. 궁극적으로 타인은 나와 상관이 없는 또 다른 삶의 개체일뿐입니다. 따라서 다른 이를 내 기준으로 비난할 필요도 없고 타인의 취향과 사고를 나에게 적용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ilmare429
@ilmare429 11 ай бұрын
질문자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제 병도 깨닫게되엇읍니다. 스님 말씀 넘 감사합니다.
@misscygong
@misscygong 11 ай бұрын
질문자님 사소한것에 에너지를 많이쓰면 삶이. 어렵습니다. 남들은 쉽게 쉽게 사는데 나는 매순간이 힘든건 내가 예민하고 과대생각에 사로 잡혀있어서 있네..일정부분 타고난 성향도 있을테지만 내려놓고 집착하지 않는 훈련 현재의 일에 집중하고 단순화하는 연습이 정신건강에 아주 도움이 될겁니다~
@엄신선TV
@엄신선TV 11 ай бұрын
세상에 안 예민한 사람 없습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 몰두하는게 최선의 방법일 거예요
@GoodcommerceU
@GoodcommerceU 11 ай бұрын
생각이 많은 건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할 뿐입니다.
@VERITAS-d4t
@VERITAS-d4t 11 ай бұрын
설마하니 그걸 몰라서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것이 아니라 이것이 내 의지로 잘 되지 않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합니다....
@d-3-bii
@d-3-bii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생각이 많아서 힘듬
@ksg90636560
@ksg90636560 11 ай бұрын
죽으면 고처지려는지 생각이 생각에 끝을 물고 계속늘어지니 그러는 본인도 괴롭답니다 ㅠ
@김혜경-m7o
@김혜경-m7o 11 ай бұрын
​@@VERITAS-d4t4:45
@김혜경-m7o
@김혜경-m7o 11 ай бұрын
11
@커피한잔의행복-q5t
@커피한잔의행복-q5t 11 ай бұрын
질문자님과 스님의 말씀을 듣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의 일을 고민할때는 밤새워 고민한적은 있어도, 지인들이 고민상담? 물어올때 조차도 5분도 생각안하고 그냥 바로 답한 자신을 보았습니다.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에 오늘도 마음 공부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희-p3b6n
@김정희-p3b6n 11 ай бұрын
명쾌 하십시다~ 남의말에 휘둘리지 않겠습니다
@쿨한보리차
@쿨한보리차 11 ай бұрын
안받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되는 쉬운일인데도 중생의 틀에 갇혀 있어서인지 버리는것도 쉽지않네요. 꽃향기는 쉽게 사라지고 쓰레기냄새는 오래배기는것이 현상인거같습니다. 중생의 과보를 얼마나 반복해야 이러한 것에서 해방될수있을지 아찔합니다.
@시크릿-w7l
@시크릿-w7l 2 күн бұрын
상대의 말에 기분 나쁠때마다 "다 상대는 자기 기분대로 얘기한다"~마음에 새겨야겠네요.
@삼이네회장
@삼이네회장 11 ай бұрын
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좋은말씀 인생살이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세심하시고현실적인 좋은말씀 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jn-vi1hy
@jn-vi1hy 11 ай бұрын
질문자와 같은 성향입니다. 생각을 덜어내려고 노력하는게 나를 위해 좋은거 더라구요. 저는 이제 나이가 들어서 남의 안좋은 말은 되돌려주기도 합니다. 화가 나는 내 기분이 남기때문입니다. 같이 화내고 털어버리면 그만. 대부분 나를 위한 조언들이 아니고 자기 기분이라는 것ㅡ감탄하고 갑니다. 안좋은 내 기분이 남는것은 털고 가야합니다. 저는 반격합니다. 쓰레기는 상대방만 던질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기치죠지의치킨난반
@기치죠지의치킨난반 11 ай бұрын
저는 반격할때쓰는 생체에너지? 호르몬? 이런것도 낭비하기 싫어서 그냥 ㅂㅅ이다 싶으면 무시하고 흘려듣습니다..ㅋ 화제를 돌리거나 그냥 무표정 짓고 그 자리를 떠버려요 ㅎ
@navihjyi6453
@navihjyi6453 11 ай бұрын
명쾌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yugyeobglee4254
@yugyeobglee4254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스님의 귀하신 법문 덕분에 하루하루가 행복입니다
@은주강-t5w
@은주강-t5w 11 ай бұрын
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지나가는 사람 화내는 것 생각하지 마라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woosang22
@woosang22 11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
@Start-l9s
@Start-l9s 11 ай бұрын
나이에 맞는 깨달음이 있는 듯 합니다. 전세계 어느 성인이든 이른 나이에 해탈에 오르신 분은 없습니다. 하찮은 미물에서 조금 나은 미물로 나아지는 것일뿐이지 신이 보시기엔 그져 스쳐 지나가는 물 한방울 같지도 않은게 인간의 삶인 듯 합니다.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세상 즐겁게 행복하게 선을 지키시면서 인생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옆에서 자꾸 조언이랍시고 지적하고 잔소리 하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시고 되도록이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사람과 가까이 하도록 하시면 좋으실 듯 합니다.
@수림화
@수림화 11 ай бұрын
굿👍
@엄신선TV
@엄신선TV 11 ай бұрын
잔소리는 절대로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도리어 자존감을 떨어뜨립니다 잔소리는 간섭이나 오지랖이죠.
@지금부터-f2k
@지금부터-f2k 11 ай бұрын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즐겁고유익한삶
@즐겁고유익한삶 11 ай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가볍게 삽시다.
@음애경
@음애경 11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가볍게 살겠습니다😊
@kali23-x5l
@kali23-x5l 11 ай бұрын
신경정신과 치료 받고 약 먹으면 스님 말씀도 더 잘 이해되고 실천하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스님 말씀대로 어쩔수 없는겁니다
@purplesharone1803
@purplesharone1803 11 ай бұрын
​@@user-zunyi28493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하시면 큰 도움이됩니다~~
@엄신선TV
@엄신선TV 11 ай бұрын
​@@user-zunyi28493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 하시면 됩니다
@kali23-x5l
@kali23-x5l 11 ай бұрын
@@user-zunyi28493 약으로 신경계가 진정이 되면서 스님 말씀이 조금씩 이해가 되는거 같아요. 내 생각은 생각일 뿐 내가 착각한다는 것도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songjookim6229
@songjookim6229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
@윤현주-u2u
@윤현주-u2u 11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사랑평화-f1n
@사랑평화-f1n 11 ай бұрын
쿨하고 멋지신 스님~~~♡
@powdbaA
@powdbaA 11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오늘도 법문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dtim3321
@dtim3321 11 ай бұрын
따뜻한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세요. 외모에서 풍깁니다.
@Najjang-oy7my
@Najjang-oy7my 11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초여름-n8r
@초여름-n8r 9 ай бұрын
스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정솜결
@정솜결 11 ай бұрын
늘 소중한 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
@saegakdan.farm.
@saegakdan.farm. 9 ай бұрын
관세음보살 법륜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숙이-w3n
@숙이-w3n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leafy2862
@leafy2862 11 ай бұрын
스님 어쩌면 이렇게 좋은말씀을....항상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불빛명화
@불빛명화 11 ай бұрын
상대가 나를 위해 걱정으로 해주는 말과 비난 섞인 말과 구분은 됩니다. 그것 마져도 분별이라 말을 할수는 있지만 기분이 아ㅡ선을 넘네...그래서 가족 인데 많이 멀리 합니다. 전화도 오면 친절하게 받아 주고 저는 전화 안합니다. 누구든 울타리를 넘는건 안 좋은 마음에 찌꺼기가 남을 수가 있더라구요.그나마 불교 공부를 해서 미지근 하게 ㅋㅋㅋ그냥 무심 하게 하고 갑니다.스님 감사 드려요.
@엄신선TV
@엄신선TV 11 ай бұрын
걱정도 오지랖입니다. 남의 팔자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불빛명화
@불빛명화 11 ай бұрын
@@엄신선TV 오지랖에 꼰대 스타일요 ㅋ
@lesser-panda
@lesser-panda 11 ай бұрын
아, 선을 넘네 까지도 선이라는 내 기준을 강하게 주장하는 겁니다. 찌꺼기가 남는다는거 조차 내가 스스로 내 안에 남기는 겁니다. 저라면 잘 관찰해서 내 감정의 선을 넘을거같으면 내가 갑자기 바쁘거나 해야될 일이 있다고 이야기하고 피할 연구를 해볼거 같습니다. 저는 집밖의 형제가 전화가 오면 항상 답없는 빌림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지 않아요. 왜냐면 100% 루틴이니까 정말 쓸데없는 시간이라 여겼거든요. 선을 넘는다는건 내 관념이고, 상대는 선을 넘는다라는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그게 그 사람이에요. 선을 정해서 상대가 함부로 한다고 생각하는건 내 생각입니다. 전화를 속 내용만 단순하게 알아받고 끊는 방법을 연구하든, 어짜피 전화속 내용이 매번 비슷하고, 루틴이 그렇다면 내 마음의 허용선에 따라 받는걸 받았다가 안받았다가 띄엄띄엄 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받지않았던 전화로 인해 나중에 더 큰 뭔가를 받는 것이 될수도 있지만, 저는 기준을 정해놓고 비록 안좋은 상황으로 나에게 찾아오거나 연락한다고 해도 안되는건 안되는 것이라고 책임을 질 생각으로 끊었습니다. 상대방을 무언가 내 마음에 들도록 될수있을 것이라는 기대 자체를 내려놓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생각대로 살 뿐입니다. 본인이 기분이 안 좋은건 상대를 고칠수있다라고, 혹은 내가 바라는 표현이나 행동을 해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집착을 줄이거나 끊는건 좌절이고 포기가 아닙니다. 그제서야 현실 이해이기 때문입니다.
@불빛명화
@불빛명화 11 ай бұрын
@@lesser-panda 상대 고쳐질것이다 란 생각 자체가 분별...전화를 안받는거 자체가 유연 하지가 못하게 보이는 군요.저는 큰 문제가 아니고 살쪘다고 살빼늘 방법 선을 넘어서 관리 할려고 해서 거기까지 이쁘게 해 다니라고 좋게 생각 했는데 며칠뒤 다시 전화서 너무 안방까지 들어 와서 ㅋㅋㅋ그냥 대화로 댓글을 그렇게 달았지 깊이 생각 안합니다.전화가 하도 왔사서 지난 일요일도 만나서 가을 바람 씌고 왔네요.그 대상은 사촌 손 아래 동서욤 한 30년만에 첨으로 그런 일이 ...좋고 싫은게 없답니다.그냥 평온 하고 늘 행복하게 잘 살아 가고 있답니다
@lesser-panda
@lesser-panda 11 ай бұрын
@@불빛명화 본인이 그러시다면 괜찮습니다. 제가 스님 영상에서 보고 깨달은건 바꾸고 싶거나 스트레스로 여겨져서 다른 사람에게 질문을 할때, 그때 진정한 문제로 된다고 여겼습니다. 자기딴엔 도움된다고 한 이야기였으니 좋게 받아들이고 넘어가시면 될거같습니다. 그런데 그게 상대 성격인데 어쩌겠습니까. 대부분은 거기서 한발 더 나아가서 피라미드 구조의 판매자가 다이어트 상품 판매 권유로 이어지더군요. 제가 전화를 안 받는 이유는 100% 이기 때문입니다. 99.9%가 아닙니다. 즉, 빌려달라는 이야기 목적외에 저에게 전화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이미 두번정도 빌려줬으니 내 할바 다 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유연하지 못하다 하시니 그것에 대해 스스로 다시한번 생각해보겠습니다.
@Lee-ro4jp
@Lee-ro4jp 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 🙏 🙏
@삼이네회장
@삼이네회장 11 ай бұрын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삶은가볍게
@삶은가볍게 11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사랑스러운김조이
@사랑스러운김조이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늘 잘듣고 있습니다
@shinetwinkle2273
@shinetwinkle2273 11 ай бұрын
지 기분나뻐서 감정 표현 9/10은 그런다! 굿
@이대숙-k5o
@이대숙-k5o 11 ай бұрын
우리 스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셨음 좋겠습니다!!!~~~
@-Happy-tv
@-Happy-tv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구본석-q6z
@구본석-q6z 11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오래도록 중생곁에 남아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sunnnnice
@sunnnnice 11 ай бұрын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clark3478
@clark3478 4 ай бұрын
남의 말이 쓰레기인지 나에게 의미있는 말인지에 집착하는 이분법적 사고는 무언가를 붙들고 의지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불안 때문입니다. 우상숭배할 대상을 끊임없이 찾아 다니는 마음의 습성을 간파하고 자유롭게 부유하는 삶을 기원합니다.
@에펠-y8t
@에펠-y8t 11 ай бұрын
스님의 명쾌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mkJ-z2j
@mkJ-z2j 11 ай бұрын
스님 좋은말씀 감사해요 ❤
@은-w7x
@은-w7x 11 ай бұрын
탁월한답변입니다🎉🎉🎉🎉
@dslee313
@dslee313 11 ай бұрын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수수박이-o2r
@수수박이-o2r 11 ай бұрын
법률스님 감사합니다 😂
@이경미-m9m5l
@이경미-m9m5l 11 ай бұрын
지혜의 말씀 새겨들으며~ 감사드립니다
@esp8282
@esp8282 11 ай бұрын
즉문즉설❤️🇰🇷 엄지척 법륜스님👍 지혜로운 답변 감사드리지 말입니다 영상 감사감사🙏
@AlbertIron-mj3fv
@AlbertIron-mj3fv 11 ай бұрын
우리와 우주를 무에서 창조하신 알라를 경배하고 순종하십시오. 알라만을 신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알라가 그의 마지막 선지자 무함마드에게 주신 꾸란은 우주의 팽창, 행성의 궤도, 산의 움직임, 자궁 속의 아기의 발달과 같은 과학적 기적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사람들은 그것을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사실을 배우고 지옥의 불을 피하여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꾸란을 읽고 마지막 예언자 무함마드를 알아야 합니다. 알라의 선지자. 꾸란을 몇 페이지라도 읽어 보십시오. 당신은 이슬람에서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것입니다.
@이효선-g4i
@이효선-g4i 11 ай бұрын
재로운답변감각만큼마스크큰일충분생각뿐입맛없재
@leeguhee
@leeguhee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wing022108
@wing022108 11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스님❤ 봉사자님 감사합니다❤
@지나보면순간들
@지나보면순간들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
@유숑숑-c8b
@유숑숑-c8b 11 ай бұрын
스님 정말 놀랐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내용이 나와서요.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양복순-z2s
@양복순-z2s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limini-yx1pj
@limini-yx1pj 11 ай бұрын
똥도 계속 던지면 그곳을 떠나야... 질문자분 타고난 반골기질이 있으신듯 ㅎㅎ 가볍게 살기도 덤덤하게 살기도 어렵겠네요. 생긴대로 사셔요.
@전진희-d2v
@전진희-d2v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tjsgml815
@tjsgml815 Ай бұрын
정말 저에게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슈타인할트
@슈타인할트 11 ай бұрын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를 물고 그럴 때는 그냥 긍정적인 좋아하는 생각을 하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소영표
@소영표 11 ай бұрын
기분을 보통 표한다는게 맞어요. 후벼판다는건 상대입장에서 빈정상했단 얘기이고. (그건 상대방꺼) 나에게는 그 상대의 기분이나 상대라는 대상을 빼고 그냥 라디오에서 남의 사연이라고 딱 생각하고 들어서 ..기분을 완전히 빼버리고 내가 저런건가 고쳐야 되나 생각하면 조금 의식해야 되는거 같어요.. 그니깐 들을때 기분이랑 상대라는 인물이랑 상황이랑 말투를 다 빼고 진짜 객관적으로 들으면 조금 들을꺼 버릴꺼 구분이 된다해야 되나.. 그냥 나랑 너 기분 상황관계 다빼고 라디오에 남에사연이다 생각하면 기분 상할게 하나도 없어요. 말에 상대를 위하든 싫어하든 그대상이랑 어투나 이런거 다 빼고 나도 빼고 딱 3자 입장에서 들으면 생각보다 들을꺼도 있고 버릴꺼도 있고 그거 자체가 아 하고 인연이 그런것도 습이 그런것도 있고 그냥 그렇구나.. 하는것 같어요. 많이 계속 그 생각에 걸리면 그냥 그렇게 이해하던가 아니면 그냥 탁 놓든가. 생각을 놓는 방법은 좀 다양한데. 상대가 비난하는데 물들면 자존감이 없어지고. 또 이기려고 하면 계속 부딪히드라구요. 그냥 딱 반반이다 인연반 내습관반 이해하고 거기서 인연이든 습관이든 바꾸든 놓든 하는게 맞는거 같어요. ^^ 원래 순한 사람 주변에는 좀 말쎈 사람들이 꼬여요. 지맘데로 안되면 말도 쎄고ㅋ
@illillilllilllllil
@illillilllilllllil 11 ай бұрын
저도 질문자와 같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유튜브 알고리즘의 신비란 ㅎㅎ
@김영희-r3y8b
@김영희-r3y8b 11 ай бұрын
스님ᆢ감사합니다 스님 ᆢ존경하고 사랑합니다
@daeyeongkoo
@daeyeongkoo 8 ай бұрын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합니다
@wearereallydump
@wearereallydump 11 ай бұрын
질문자분은 나. 내가.라는 표현을 자주 하시네요. 내 몸이랄게 없고 나랄게 없고 내 것이랄게 없고 상대방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해보세요. 우리 모두는 우주자연이 잠시동안 빌려준 육체를 가지고 유전자 기계로서 찰나를 잠깐 살다 죽을뿐입니다.. 겨우 100년 남짓 사는 육체로 찰칵하고 지나가는 찰나를 보구선 그게 뭐가 옳다 그르다 내 자아를 가지고 분별하려는 습관을 버리세요
@기치죠지의치킨난반
@기치죠지의치킨난반 11 ай бұрын
반대로 질문자님도 본인에게 진중하게 대하는 사람에게만 잘하시고 그 외의 사람들에겐 그냥 대충하세요~~~ 누가 뭔 말해도 그냥 흘려듣고.. 사람 분간을 잘해놓으면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이산옥-x8q
@이산옥-x8q 11 ай бұрын
나도 따라하겠다.바뀌지 않는이상!
@곰순-r8r
@곰순-r8r 9 ай бұрын
늘~옳으신.스님말씀.^^
@sunugitar
@sunugitar 11 ай бұрын
보물과 쓰레기는 점 하나 차이입니다
@너-j7i
@너-j7i 11 ай бұрын
그말이 스며들어 은연중 똑같이 따라하니까.제발 가만히 있는사람 건드리지마.그리고 그인간들에게 그렇게살지말라고 해
@이명숙-o2t8s
@이명숙-o2t8s 11 ай бұрын
다 맞는 말씀입니다 자꾸되새기면서 살겠습니다 스님 감사해요😂
@KyungminYou유경민
@KyungminYou유경민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스님ㅠㅠ
@조혜원-m1f
@조혜원-m1f 11 ай бұрын
가볍게 살자~
@purplesharone1803
@purplesharone1803 11 ай бұрын
질문자분 말씀을 정말 잘하시네요~~
@Pka-l6i
@Pka-l6i 11 ай бұрын
❤❤❤❤❤❤❤❤❤❤
@은숙이-l6k
@은숙이-l6k 11 ай бұрын
저도 예전에 상대방의 칭찬에 좋아서 날뛰고 비난하면 몇일을 속앓이했어요 ㅎ 지금은. 주인의 자세로 삽니다^^ 법륜스님 덕분입니다♡
@trumptv1527
@trumptv1527 6 ай бұрын
문학작가나 예술가 하시면 좋겠다 예민한건 꼭 나쁜게 아니다
@옴마니반메훔소원성취
@옴마니반메훔소원성취 11 ай бұрын
옴마니반메훔
@joyk8328
@joyk8328 Ай бұрын
엄청 심한말을 들었는데 그것때문에 충격을 먹어서 1년 가까이 마음고생을 했는데 딱 듣고 치워버려라 하는거듣고 그동안 가슴앓이한 시간들이 바보처럼 느껴지네요 하하하하ㅎㅎㅎㅎㅎ왜 그렇게 슬퍼했을까 싶어요. 당사자는 지금 본인이 뭔말했는지도 모르더라구요
@gold378
@gold378 11 ай бұрын
집착
@seungdongkim7202
@seungdongkim7202 3 ай бұрын
음. 즉설이 마음에 안 들어도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한 마디만 남길게요. / 질문자의 내용을 들어보면, 완벽주의 경향이 보이네요. 저도 그러한 경향이라 피곤하지요. 그런데 저보다 더 심한 것 같아요. 남의 말을 너무 붙잡고 있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저는 보통의 사람이 하는 말보다는 좋은 책을 읽고 그 속에서 남는 내용이나 글귀를 붙잡고 삽니다. 그것을 실천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반성은 스스로 하루 일을 되 돌아 보고 살펴보는 것으로 충분하지요. 남이 나에게 불편을 말하면 내가 정말로 남을 불편하게 한 것이 있는지 정도만 살펴보면 됩니다. / 내가 이곳 저곳 들러 보는데, 그
@abcd19987
@abcd19987 11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도 알겠습니다 도움이 안되도 알겠습니다 가볍게 . 네 스님 알겠습니다.
@youngjulee9985
@youngjulee9985 11 ай бұрын
나도 질문자 같은데, 예민한 편인거구나. 정신과에 가서 어떻게 상담을 해야 하나요?
@엄신선TV
@엄신선TV 11 ай бұрын
마음을 토로할 상대를 만나 마음껏 토로하세요. 그런데 정신과는 비용이 많아 들겁니다
@이은희-z7s4c
@이은희-z7s4c 11 ай бұрын
💖🌹🌹🌹🌹🌹🌹🌹💖🙏🙏🙏
@bin38onlyone
@bin38onlyone 11 ай бұрын
스님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rankim5436
@rankim5436 11 ай бұрын
질문자가 낫다. 기분 나쁠수도 있는 답을 듣고도 평정심을 잃지않고 예를 다 했다.
@이산옥-x8q
@이산옥-x8q 11 ай бұрын
타인의짓을 따라하는것도 니짓이다.
@영숙조-x9b
@영숙조-x9b 11 ай бұрын
🙏🙏🙏
@hyeongjins
@hyeongjins Ай бұрын
내가 지나간거에 나무 예민 정신질환 병에 속함
@hyeongjins
@hyeongjins Ай бұрын
도움이 되면 ㅇㅋ 안되면 ㅇㅋ 버리기
@초코마야
@초코마야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고민이 생길때도 있엇는데 스님이 말씀하시는 지나가는 사람의 범주가 어디까지 일까요? 가족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즉 10년정도 함께한 회사 동료도 포함일까요? 전 그것도 궁금합니다. 동료와 안풀리는 감정이 있어서요...
@lesser-panda
@lesser-panda 11 ай бұрын
그렇구나~ 까지만. 질문자는 질문을 잘못한거 같습니다. 자기 이야기의 질문을 해야되는데 너무나 광범위한 다수 사람들을 대상으로한 나는 그대로 있고 무작위적인 상대방들에의 대처방법을 구하신거 같네요. 그 질문에 나는 없고, 대처방법의 정석만 구한다고 해야될까. 나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분별심만 내려고 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최진삼-h6x
@최진삼-h6x 11 ай бұрын
8:48 PM 최진삼 ​가끔 흥이 나면 신신애 가수의 불후의 명곡이 생각난다.....요설도 사바도 발아래 이거늘.....
@like-nature-77
@like-nature-77 11 ай бұрын
병원이 능사가 이닌데 아쉽네요
@TV-jg4ux
@TV-jg4ux 7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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