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초등학교에 입학했던 세대 1963년생: 1970년도 입학 1964년생: 1971년도 입학 1965년생: 1972년도 입학 1966년생: 1973년도 입학 1967년생: 1974년도 입학 1968년생: 1975년도 입학 1969년생: 1976년도 입학 1970년생: 1977년도 입학 1971년생: 1978년도 입학 1972년생: 1979년도 입학
@이차돌-h4e2 жыл бұрын
친절하심
@정은미-x8w2 жыл бұрын
친절하시네요
@한민석-l4v2 жыл бұрын
전 73년생 1980년도 입학했네요
@3층여사장2 жыл бұрын
1971년생 100만명 넘게 태어남..ㅋㅋㅋ 제가 그중에 1명.
@jsm92522 жыл бұрын
저때는 학생수가 넘쳐나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서 수업했다고 합니다 한반에 보통 평균 7~80명대 였다고 함
@yunn134311 ай бұрын
교실이 없어 오전오후반으로 나눠서 등교했던 1학년 꼬마시절엔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 라는 표어를 보며 우리나라가 잘사는 나라가 되면 애를 더 많이 낳을거란 생각을 했는데 지금 현실이 참으로 우습네요
@user-Ellie52 жыл бұрын
정말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시절 입학생인데 ㅎㅎ 그땐 다들 콧물들을 많이 흘려서 손수건을 가슴에 달고 잇엇죠 사진속 아이들도 달고잇네요 ㅎㅎ
입학생들 옷을보니 굉장히 부티나는 옷을 입었네요 아마도 서울이나 도시지역 입학생들 같습니다. 라떼는 후질근한 옷입어서 그런지 꾀재재 했는데... 암튼 좋은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현수-q8n2 жыл бұрын
그때 유행했던 겨울옷은 똥색잠바였는데 저는 체크잠바입어서 서로 부러워했어요
@user-zcvb7t3 ай бұрын
서울 강남 추측 되네요
@임형규넘버원철거 Жыл бұрын
여긴 도시학교^^ 81년도 국민학교1학년 입학 했는데, 당시 흰손수건 가슴에 달고 입학하던 그시절이 어렴풋이 생각이 납니다.. 시골출신이라 코엔 콧물이..ㅎㅎㅎ 목과 손목엔 때가^^ 뛰어 놀곳이 없어 묘주위나 동네 저수지 논,밭에서 나뒹굴고, 겨울엔 저수지에서 썰매타기 자치기,연날리기,팽이돌리기등 그때 그시절이 왜그리 그리운지!! 내고향 경북 청도군 풍각면 금곡리
@limaara38434 ай бұрын
역시 아동복은 부르뎅 잘사는 동네는 역시. 우린 80년 입학 전부 코찔찔이에 고무신이 절반
@살구-w7j4 ай бұрын
썰매, 자치기, 굴렁쇠 굴리기, 연날리기, 노란고무줄 새총, 딱지 등 거의 비슷하게 놀았네요...그립다.. 산소 주위 잔디밭에서 야구하구.... 부스럼도 머리통인가에 자주 나고 했었는데... 맞네요..목, 손목 때... 배에도 때 겁나 많구...부엌, 고무다라에서 목간하기 엄청 싫었는디...
@user_7117 Жыл бұрын
저 귀여워 보이는 아이들도 지금 50대라니 ㅋㅋㅋㅋ세상에..
@처리-m4v2 жыл бұрын
78년 입학이면 1년 후배들이네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기파랑-y1x2 жыл бұрын
저 국민학교 6학년 때 네요. 저 시절은 밥은 먹고 살았는데도 코 찔질이는 여전히 많아서 가슴에 손수건을 달라고 했었죠 ^^ 뭔 놈의 리본은 만날 달으라고 하는지 아주 지긋지긋 했었어요 ㅋ
@김미한-m8l7 ай бұрын
쥐잡는 날 꼬리표도 있었었어요 ^^
@살구-w7j4 ай бұрын
리본에 먼 글씨 있었는 데 기억이 안 나요..ㅠㅠ
@파랑새짝2 жыл бұрын
와!!! 저 한줄에 40명은 족히 되어보이는데 두줄씩 섰으니 거진 한 반에 80명. ㄷㄷㄷ;;; 80년대 국민학교 다니던 내 번호가 63번이었던적이 있다. 성으로 번호 메기던 시절이었는데 이씨가 60번대였음ㅋ
@jgjt22212 жыл бұрын
저는 85번, 60년대
@dmskcdd69562 жыл бұрын
저도 80번대
@lmaboy0072 жыл бұрын
저 입학년도내요 ㅎㅎ 현재 52살먹은 어린이 아직도 기억이 나내요 엄마손잡고 용두국민학교 정문에서 사진찍고... 3학년되던해에 이사가는 바람에 전학가서 친구들과 연락못하고.. 보고싶은 친구들 잘지내고 있겠지
@jsm92522 жыл бұрын
현재 52살이신 저희 이모도 78년도에 초등학교 입학하셨죠
@정은미-x8w2 жыл бұрын
친구들도 어디선가 잘 지내고 있을겁니다
@살구-w7j4 ай бұрын
엄마 손잡고 좁은 길에서 버스길처럼 넓은 길로 나오던 장면만 생각나네요.. 시골이라 turn하는 지점에 딱 하나 문방구 있었지... 풀빵 겁나 맛있었던 기억...한 서너개 사서, 겁나 아까우니까 천천히 먹으며 집으로 go go... 쫀디기....
@행복-x2e-y7h11 ай бұрын
저 1973년 서울 숭레국민학교 1학년 입학생 입니다. 저도 저렇게 왼쪽가슴에 코풀이 수건을 착용하고, 나무복도와 교실에서 오른쪽, 왼쪽 가르치신 박태순 선생님을 기억 합니다. 나이를 먹을 수록 살날 보다 살아 온 날들이 더 생각 납니다. 아..세월이여..
@user-zcvb7t2 жыл бұрын
와 ~~내친구들이다🙋♀️ 74년 입학생들 국민학교 3학년 짝꿍 지혜 보고싶다 지혜는 공부를 잘해서 많이 가르쳐줫지 방과후 집에서 같이 놀기도하고
@쵸코송이-s7o4 ай бұрын
소중한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Sophiae7772 жыл бұрын
한반에70명넘게 수업받는것도 부족해서 오전오후반 나눠들었는데 ㅎㅎ
@파지마야코23 күн бұрын
콩나물 교실 ㅎㅎㅎㅎ
@천용희-g4p5 ай бұрын
저는 72년 4월생으로 79년 3월에 입학했습니다. 추운데 몇시간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시절의 고생이 지금의 꿋꿋한 50대를 만들었지요. 지나고보니 추억이 아련합니다.
@복례윤-r8m6 ай бұрын
절로 웃음이나네요
@찬주박-z6y5 ай бұрын
우와 바둑판 겨울점퍼 너무 정겹다. 소매에 노란코 덕지덕지! 겨울내내 딱지치기로 손등 다 갈라져 있었고!
@봉미선tv11 ай бұрын
교사 교폭으로 단련된 세대 (맷집이 좋아짐 . 사회성 인간성이 좋음) 존경하네요 ....
@카페모카-o6g2 жыл бұрын
80년대 입학식 영상도 봤는데 70년대 영상에 나오는 아이들이 왜 더 부티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지 80년대는 그 시대에 맞게 뭔가 촌스럽고 그렇던데.. 신기하네요
@블루스맨-s2w Жыл бұрын
영화도 보면 오히려 6 ~ 70년대 배우들이 80년대 배우들 보다 의상 헤어 등 모든면에서 훨 더 세련됨 진짜로 ㅎ
@habukgol2 жыл бұрын
대단합니다~ 1970년 2월에 국민학교를 졸업했으니 영상속의 아이들(?) 보다는 조금 더 되었겠죠..? 구독후 영상 여러개를 찬찬히 보노라면 운영자님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영상자료 수집의 방대함이나 영상편집,퀄리티 모두 대단하다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마산 근교 2개반이 전부인 시골 국민학교 출신인 저희 친구들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그 시절 추억의 이런 영상에 모두가 반가워 합니다 링크해 갈게요~~
@울산갈매기-v3u2 жыл бұрын
제가 85년에 초등학교를 졸업했으니, 나이를 계산해보면 님은 57년생이겠군요. 와 저보다 무려 15살이나 많으시군요.
아이들 은 우리나라 의 미래 입니다 우리나라에 다시 베비붐 시대가 가 와야 한국이란 나라가 지구상에서 끝까지 존재하지 않을까요?
@최종광님명화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손수건 명찰 달고 입학 했는대
@sssshin_ Жыл бұрын
가슴팍에 손수건은 코 닦으라고 단 거 늬들은 아냐?!ㅋ
@successmen0072 жыл бұрын
지금 이분들 연령대 50~60세 세월이~~~
@olivegreen9169 Жыл бұрын
요즘 아이들은 운동장에 저렇게 앉아 있으래도 못 있을듯
@beekang67088 ай бұрын
아마도 도시에서 국민 학교 입학식 인것 같음
@Jeong-eun2 ай бұрын
신입생 대표 인삿말 저런게 있었어 어디가 그랬지
@강민정-e4g2 жыл бұрын
내가 입학하던때네. 선생님 뒤통수만 생각나 ㅋㅋ
@kimmg-ub4wu6 ай бұрын
저 시절에는 골목마다 아이들로 넘쳤는데
@라디안-m5e4 ай бұрын
누가 가슴에 손수건 부착하라고 시켰는가...용도가 무엇인가...콧물닦으라고...
@마린보이-o8v7 ай бұрын
79년 입학해서 1학년2학기 국어 교과서.우리나라의 국기는 태극기 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 입니다. 백지에 받아쓰기 시험치던 생각나네요
@crossroad719 Жыл бұрын
1인당 아기 1970년 4.5명→지금 0.7명
@x0x6452 жыл бұрын
이 아이들이 커서 지금의 586세대가 됬지..ㅉㅈㅉ
@라디안-m5e Жыл бұрын
아무리 봐도 ...저 손수건은 일제 잔재라본다.
@second..11 ай бұрын
70년대 야성국민학교 1학년 권모선 잘 살고 있나.나 짝사랑했다
@jiyoon2527 ай бұрын
거 즈 콧수건 생생하게 생각나네ᆢ 난 손수건에 노랑리본 달았네
@살구-w7j4 ай бұрын
맞다...리본에 먼 글씨 써져 있었고요..
@남이상만-r8c Жыл бұрын
서울시 당산국민학교 1학년 입학식 하얀손수건 명찰~~!^^ 다시는 돌아갈수없는 시대속 어린시절 고전영상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인생사 삶 연습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23년 9월 7일 목요일 17시~28분 미혼남 72년생입니다.
@dwlr1na5252 жыл бұрын
저때 안태어나서 다행이다 90년대생인데 이때도 또라이선생 ㅈㄴ 많았는데 휴
@헬로안녕-n9n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던 학생이던 악한사람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송충성-d8z Жыл бұрын
@@헬로안녕-n9n 지금은 선생을 패는 또라이 학생이 넘쳐나죠.
@dmskcdd69562 жыл бұрын
저넘의 앞으로 나란히 지긋지긋하네 . 줄에서 삐져나오면 구령대 서있던 선생 내려와서 까지 애들 귀빵이 치던 무식한 시절 .
@sla11912 жыл бұрын
78학번이면 71년생 돼지띠들이군..
@jsm92522 жыл бұрын
71년생 돼지띠면 출생자수만 무려 101만명...
@3층여사장2 жыл бұрын
@@jsm9252 제가 그중에 한명..ㅋㅋ
@강태민-v9p Жыл бұрын
나와 동갑
@ceosealemon10 ай бұрын
현재 60살 61살 일듯
@홍라이더-c6u7 ай бұрын
영상 끝날때까지 저 많은 아이들중에 웃고있는 아이가 단 한명도 없네. 초등학교 입학식은 즐겁고 신나는 자리여야 하는데 다들 너무 근엄, 진지한 얼굴들이네
@삶은달걀-o6h4 ай бұрын
아들 딸 구별말고 들 만 낳아 잘 기르자.
@작자-w1n5 ай бұрын
쬐깐이들이었담니다
@yoonaeyoon Жыл бұрын
신병교육대 입소식 ㅋㅋ
@살구-w7j4 ай бұрын
적응 안 되는 처음 그 느낌.. 겁나 어리둥절...ㅋ 논산 훈련소.. 조교 넘 큰목소리에 겁나 쫄아서 겁나 뛰어들어가던...휴.. 햄버거 빵, 겁나 맛있었는데...
@jaedneff2567 ай бұрын
이재옥
@J미미-t5q2 жыл бұрын
1;50 정면응시 자켓 어린이 윤석렬닮음
@토마토-x8d Жыл бұрын
니들이 게맛을 알아?
@김수환-j9hКүн бұрын
라때네
@슥슥삭삭-m8x2 ай бұрын
X세대 꼬맹이들..
@rickykang2429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1학년때 최고기온30도가넘는 여름 땡볕에 우리들 세워놓고 지는 그늘에서 연설하던 교장ㅅㄲ 생각나네.. 35도에도 멀쩡하니까 엄살피우지말고 똑바로 서있으라고했던... 지금쯤 뒤졌을라나?
@헬로안녕-n9n2 жыл бұрын
말 참 악하게 하시네
@송충성-d8z Жыл бұрын
@@헬로안녕-n9n 저분은 말투보면 엄청 문제아가 아니었을까?...짐작하게 하는 사람이네요. 말투는 그사람의 평소 인격을 나타내니까.
@fjrtlrof1086 Жыл бұрын
ㅋㅋ 역시 미개하네 답글들
@남녀범죄자등간에용서2 жыл бұрын
만약에 현재의 우리가 저때였다면 난 무조건 자살한다 어려운시대서 태어나는건 생각만해도 끔찍해
@송주연-z7c7 ай бұрын
저시대가 살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저시대가 지금시대보다 물가는 쌌다 짜장면 한그릇 2000원 라면 한개 150원 .아이스크림 300원 빈병 한박스 슈퍼에 팔면 사탕한개 껌한개 꽁짜로 먹을수 있었다 난 81년생이지만 우리때까지만 그랬다 그리고 지금은 없지만 그땐 쥐잡는날도 있었음 우리엄마는 쥐를 빗자루로 때려 잡음 나는 그걸 봤고 ㅋㅋㅋ 진짜 강한자만이 살아남는 시대 난 징검다리 에도 빠진적있는데 옷 다졌어서 집에 왔더니 너 학교 안가고 왜 집에왔어 호통을 치시며 학교로 쫗아보냄
@텐클로버 Жыл бұрын
82년 입학때만해도 입학생이 600명이 넘었는데
@bsl94156 ай бұрын
그래도,본인 세대보다는 많이,아주 많이 좋아진 세대임… 1965.3.2 입학, 한반 기본 90명,기념사진 없고,고무신이 80%…
@노홍철-m1b6 ай бұрын
그래도 여기있는 애들 좀있는 애들이네 나는 90년대 생인데도 지방이어서 그렇게 옷이 이것보다는 났지만 좋치는 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