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근데 EBS 라디오방송 들어야 할 수 있던 방학숙제만은 매일 안 빼먹고 했던 거 같아요.ㅎㅎ
@5등급인생2 жыл бұрын
일기는 한달치 몰아서 써여함
@Daegu_hyuni87872 жыл бұрын
30대 중후반, 일기 미뤄 쓰는데 날씨 때문에 머리 아픈 적이..ㅋㅋ 그땐 폰이 보급화 되지 않는 시절이였어서 쥐어 짜내기 어려워 대충 맑음이 많게ㅋㅋㅋ
@whatever-it-takes2 жыл бұрын
일기는 몰아서 써야 제맛
@gmmmnm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나보다 더 열정있음ㅋㅋㅎㅌ 우리엄마 유치원 교사라 진심 열심히 꾸미면서 도와주셨던 기억이 있음ㅋㅋㅎㅋ
@너님하는말잘알아들었2 жыл бұрын
지금 저 나이인 우리애는 완전 애기같아서 뭘 시켜도 불안하고, 저런걸 어떻게하나 노심초사인데ㅠㅠ, 저 나이의 라떼는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저 난이도의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냈나 싶다ㅋㅋㅋㅋㅋ 대단해 나 자신… 강한자만 살아남았던 8090… 건강하게 탈 없이 자라난 나 참 칭찬해요
@JSTMT2 ай бұрын
87년생인데 저 시절이 너무 그립다..저 때는 비가 내리는 날에도 비 맞으면서 노는게 일상이었는데
@정삼열-x5l6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74년생 눈물을 글썽이며 잘보고 가요 동영상 감사합니다
@KHJH1987Ай бұрын
87년생..조용히 울고 갑니다..ㅠㅠ
@kimchipudding63856 ай бұрын
4:43 와 저나이에 외모 완성형인데?
@냐옹-t1h Жыл бұрын
4:30 이쁘십니다!
@tvsniper54746 ай бұрын
여름방학 40일동안 일기 안썼다고 40대 맞았던 91년 국딩2학년때가 그립네요
@iliilllliIilllliii19 күн бұрын
어렸을 때 나는 반장, 부반장, 회장 별 걸 다 해봤고 밝은 아이였던 것 같은데 이상하게 초등학교 교실에서의 추억을 생각하려 하면 당시에 겪은 불안과 악의에 대한 기억들만 떠오른다. 숙제를 안해온 이유에 대해 소리를 지르며 윽박지르던 담임 선생님, 음란물 전단지를 뿌리면서 반 아이들을 겁주던 남자애, 장난치다가 갑자기 주먹을 날려 얼굴을 갈긴 남자애한테 맞고 놀란 기억, 특별활동부에서 선배들 눈밖에 나서 철저하게 왕따를 당한 기억, 캠핑 갔을때 아무도 퇴실한다는 얘기를 안해줘서 돌아오는 버스에 못 탈 뻔한 기억, 무리에 합류했다가 친구인줄 알았던 언니한테 말을 거니 친한척 달라붙지 말라며 차갑게 돌아온 대답과 쏘아보던 눈빛, 어린 아이들이 무리를 짓기 시작하고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괴롭힐 타겟으로 삼기 시작하면 그저 싫어하기 위해 온갖 이유를 만들어가며 싫어한다는 것을 배웠던 것 같다 나는 늦트인 아이였고 동갑내기 반 아이들이 보이는 무리짓기와 흐름을 읽지 못해 항상 이유를 몰라 불안했다 선생님에게서 배운 억압, 굴종, 강요, 억울함, 자존심 상하고 창피한 기억, 또래아이들에게서 배운 친구라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전혀 나를 친구로 여긴적 없었음을 깨달았을때의 충격, 폭력, 서열, 낮잡아보인 이들에게 거리낌없이 쏟아내는 폭력, 따돌림의 대상이 내가 아니게 되었을때의 안도감 초등학교 교실을 생각하면 그 악의들이 기억에 남는다
@이명채-t2g27 күн бұрын
저 시대로 가고 싶다,
@돈까스환자2 жыл бұрын
저땐 걱정도 없고 젊은 모습이셨던 부모님 그립습니다.
@패피킬릿 Жыл бұрын
눈물나ㅜ
@리종딱-r5t Жыл бұрын
있을때 잘 하라는 어른들말 맞아요 부모님 항상 곁에 계시려면 의학이 뛰어 나던가 죽지않은 불로불사 약재가 있어야 가능하니까요 끝이 있음을 알면 그만큼 허전한것고 없지요 어릴때 엄마아빠는 언젠가 죽는다 라는걸 깨닫고 알았을땐 하루종일 울면서 죽지말라고 했었는데 엄마아빠가 달래준게 생각나네요ㅎㅎ 작은 말이라도 행동이라도 표현하는게 답이겠네요
@흑우탈출-w9n Жыл бұрын
ㅜㅜ
@painter-sim Жыл бұрын
가정폭력의 추억..
@포카리-h9v Жыл бұрын
@@painter-sim내 동심 돌려줘..
@Dangbo_486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돋네요.. EBS방학 프로그램 보면서 숙제하고 일기는 하루전 몰아서하기는 기본이었고, 가족신문 같은것도 만들었는데..ㅋㅋ 학교에서는 국민체조 외워서 매일하고.. 로켓만드는 것도 하고.. 문방구 뽑기 탕진 잼.. 용돈 1000원도 없던 시절..
@ghk418 Жыл бұрын
ㅋ ㅋ가족신문ㆍ 일기 미루기
@jcs65837 ай бұрын
와..ㅋㅋㅋ 다그랬구나 진짜ㅋㅋ
@studio_cloud6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나는 하루에 용돈이 300원... 엄마한테 두손 공손히 내밀면서 용돈 받던 시절이 너무 그리워요 83년생입니다 ㅠㅠ
@o3h-f4b6 ай бұрын
천원으로 1주일 쌉가능했는데 피방생기고gg ㅋㅋㅋ
@thenamin6 ай бұрын
전 새해돈으로 일년을 버텼습니다. ㅠㅠ
@hyeranlee64586 ай бұрын
어렸던 나보다 젊었던 부모님의 모습이 더 그립네요. 시간은 정말 찰나같이 흐르니 하루하루만 모두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하빈므흣자료3 ай бұрын
☜😓
@일탈녀-천애Ай бұрын
△🏏
@hgon1004 Жыл бұрын
저때 아이들은 어느덧 아빠, 엄마가 되었고, 저때 부모들은 어느덧 할부지, 할무니가 되었다...
@pajkl22 жыл бұрын
이야..이제는 90년대 초등학교 시절도 이런 소재가 되는구나... 세월이 무상하네...ㅜㅜ
@ej7352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ㅠㅠ
@sookjis.2601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70년대에 국민학교를 다닌 사람으로서 참 세월이 무섭네요
@hongseonkim52032 жыл бұрын
89년도 국민 5학년 세대입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보니 정말 저랬나 싶내요...ㅎㅎㅎ
83년생 탐구생활과 방학숙제는 전날 몰아서 했고 젤 힘들었던건 ebs 몰아서 시간맞춰서 듣기ㅋㅋㅋ 곤충채집 우유급식 운동회때 먹던 통닭 전부다 추억이네요ㅠㅠㅠ
@이재용-k7f2 жыл бұрын
90년생인데 비오는날 교실 분위기 너무 그리움. 평소보다 조금 더 크고 소란스럽게 들리는 학교의 소음 창 밖은 학교 안과는 다른 세계인 것 처럼 고요하고 작고 선명하게 들리는 소리 날씨 때문인지 차분해진 분위기에 수업시간엔 선생님 말소리 뒤에 깔리는 작은 빗소리 그립다.
과거라서 미화던거지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생활이었음.. 요즘 저렇게 살라하면 애들 자살할걸.. 학교가서 선생이 기분나쁘다는 이유로 뺨맞고 발로 까이고. 체육회 준비한다고 땡볕에서 2시간동안 굴림 당하다 열사병와서 병원 실려가는건 다반사. 조숙한 여학생들은 성희롱도 많이 당했음.
운동회날엔 진짜 가족축제였음ㅜㅜ친구들 가족들하고도 다 친해서 엄마아빠들이 막 자리잡는다고 아침일찍부터 그늘에 다 자리잡으시고ㅋㅋ아침부터 밤까지 너무 재밌었던 기억이 나요ㅜ 머리에 띠 두르고 팔목에 아대 두르고 학교에 장난감 팔러 오시는 분들에게 꼭 아이스크림 장난감도 사서 놀고~ㅎㅎ하루종일 학교에서 노래 흘러 나오고 다들 맛있는 김밥 먹으면서 부모님들도 다들 행복해 하시고ㅎㅎ학부모 계주도 너무 재밌엇구여ㅎㅎ지금은 운동회 자체도 부모님들이 못오신다던데ㅜㅜ오셔도 예전처럼 축제너낌은 안나겠죠..?ㅜㅜ
@위대한-l8i2 жыл бұрын
동네 할머니들 할아버지들 꼬맹이들 김밥 한줄씩 싸와서 돗자리 깔고 먹고 그랬었지 ㅋ 가족 축제라기 보단 마을 축제 였지 ㅋ 아 님 세대 때는 다를수도 있것다 ㅎ
문방구 뽑기 ㄹㅇ 도박... 중독성 장난 아니었음 어쩌다가 2등 뽑았는데 4천 원짜리 캐롤 나오는 편지 카드 받고 한참을 들여다봤던 기억이...
@sso-ic4qy2 жыл бұрын
이야.. 저는 그런운은 한번도 없어서 로또 당첨같은거 안믿음ㅋㅋ
@damimom06202 жыл бұрын
전 핫도그 한번 뽑고나서 눈이 뒤집혀서 한달 용돈을 다 탕진하고 엄마한테 뒷목 잡혀서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
@Mr.J7772 жыл бұрын
가위바위보 기계에서 50개인가 25개인가 터지면 기분 지렸죠 ㅋㅋㅋ
@김콩이-z1q Жыл бұрын
저는 그때당시 진짜좋은 전자오락기뽑은적있어요!!! 너무좋아서 아직도 기억나요
@마마무는사랑2 жыл бұрын
와 탐구생활은 인정이지.. ㄷㄷ
@shan3112 Жыл бұрын
83년생이랑 93년생이랑 같은 세대로 묶는건 아닌거같은데 ㅡㅡ;; 63년생이랑 73년생이랑 같이 묶는거나 마찬가지인데
@미스터손-u4p6 ай бұрын
영상 속 인터뷰한 아이들이 대체로 요즘 아이들 보다 예쁘고 잘 생겼다고 느끼는 건 나뿐인가?
@nyo_nyo_2 жыл бұрын
지금 생각하면 마냥 평화로웠지만 저 당시에는 밀린 일기에 방학숙제에 ㅋㅋ 하기 싫어서 스트레스 엄청 받고 ㅎㅎ 엄마찬스 엄청 쓰던 나름 걱정 많았던 시절 ㅋㅋㅋ 그립구나😭
@bluerose66582 жыл бұрын
이런 저급한 교육, 저급한 반장선거 방식, 저급한 어른들 문화, 행태를 보며 자라왔으니 지금 이 나라가 이꼴이 나지 ㅋㅋㅋㅋ 출산율 0.7명 ㅇㅇ
@natsudeshita2 жыл бұрын
@@bluerose6658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았지만 저급하다는 표현까지 쓸 필요가 있을까 이런 댓글 보면서 항상 국뽕, 국까는 없어져야 하는 걸 느낀다.
@베베콩 Жыл бұрын
@@bluerose6658 ? 뭐가저급함?
@user-Griezman Жыл бұрын
@@natsudeshita 저시절 어른들 무식 그 자체임 현재 60대 70대들 손지검이 당연시 하던 시절 수준낮은 주입식 교육 저때 똑똑하던 애들도 노는분위기라 다들 평범하게 삼 차라리 저 시절이 지금도 쭉 이어지면 모를까 저때가 학교폭력 제일 심했던 마지막 세대들임
@MinHyukKim11222 жыл бұрын
2학년때까지는 국민학교 3~6학년때까지 초등학교 였는데 우유 먹고나면 딱지로 만들어서 딱지치기도 했고 탐구시간에 조별대형으로 책상6개정도 모이고나면 공부는 안하고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그랬는데 지나고보면 추억이네
@표용화2 жыл бұрын
공부하기 싫어하던 어린이셨네요
@CO.5202 жыл бұрын
저랑 똑같아요..ㅋㅋㅋㄱ
@여긴정상인이없는것같2 жыл бұрын
엇 90년생이세요?ㅋㅋㅋ
@JY-10-g2z2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요..? 할배 서요?
@그닝그닝그닝2 жыл бұрын
36 살인가 37살인가여 ㅋㅋ저도 그쯤 초등학교로 바꼇는데 ㅋㅋㅋㅋ전 36
@리리베카2 жыл бұрын
저때 토요일 4교시만 하고 나왔을 때의 기분은 정말 최고였음. 일요일엔 일어나자마자 돈에서 수영하는 오리 만화보고 만화 끝나면 친구들이랑 동네 골목서 축구하고.. 부모님도 젊으시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seveng32392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루틴이 나랑 똑같은건데..
@SSF-tw1oi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스쿠루지덕 개 재밌었는데
@sunghanglee2558 Жыл бұрын
진짜 개공감입니당...ㅎ
@gusho37 Жыл бұрын
만화동산!!!
@cspark604 Жыл бұрын
나랑 비슷한연배같은신데ㅋㅋㅋ 토요일 오전수업만 끝나고 교실을 나설때의 기분은 진짜 세상다가진거 같고 그렇게 흥겹고 설레이고 기분좋을수가없었음. 그렇게 집에가면서 친구들과 오락실에가서 오락도하고 점심먹고는 동네골목에서 딱지치고 팽이치기하고 그러다 주말드라마를 온가족이 티비앞에 모여앉아서 시청하고 토요명화를 호기롭게 보지만 항상 보는중간에 잠들어버리고 일요일아침에는 스크루지덕같은 디즈니만화보고 아침밥먹으면서 한지붕세가족보고.진짜 30년도 더된 그때그시절이 그립네요
@Tuss22336 ай бұрын
저때 아이들 40대가 되엇고 그 아이들의 엄마는 이제 70대가되었다.
@dwlr1na5252 жыл бұрын
저시절 한번쯤 다시 돌아가보고 싶다
@choich56592 жыл бұрын
내나이 45살 참 많이 먹었는데 내시절의 내세대가 너무좋았다. 75~85년생까지는 가장 축복받은 세대일수도. 그시절 그순수하고 낭만있던 그 아날로그의 그 감성을 느낀것에 감사하다. 이건 정말 말로 설명을 할수가없다. 요즘 아이들이 너무 안됐다.. 공원을 가도 개천을가도 아이들이 노는모습을 볼수가없다. 눈오면 눈으로 집을 만들고 개천에서 개구리잡고. 잠자리잡고. 이게 무슨 깡시골얘기가 아니라 서울에서도 가능했던. 아파트 단지에서도 개구리가 뛰어다니고 메뚜기 잠자리가 뛰어다녔는데... 참.. 놀이터 땅을파면 지렁이가있고. 그시절.. 억만금을 줘도 다시는 갈수없는 그 아름다운 시절..
@dksfjieoslmakljsd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7080때가 가장 좋았던 시기같아요 딱 기술 디지털적인것도 딱필요정도로만 있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자연이 가장 조화로웠던거 같아요 미국만봐도 그렇구요 뭔90년대 이후부터 자본주의에 찌들고 무한경쟁 성장 기술발전에만 너무 치우쳐진 느낌 70년도 전에는 가난해서 행복하지 않고 90년대 이후에는 풍요로워졌지만 행복하지 않고 7080때가 필요정도로만 가지고 행복했던 시대같아요
@JJJJ-bi7dc2 жыл бұрын
MZ세대이지만 선생님이 말씀하는 그 시절이 무슨 느낌인지 얼추 상상이 가네요... 지금처럼 경쟁도 심하지 않고 이웃끼리 서로 소통하고 잘 지내고... 낭만의 시절이라고 해야될까요..?!
@userganada2 жыл бұрын
기회를 보면 7080이 가장 축복이지 ㅋㅋ 전두환 사회주의를 한순간에 붕괴시켜서 다 꿀빨던시대~
@백순이-m4s2 жыл бұрын
@@dawn9362 ㅇㅈ ㅋㅋㅋ진짜 유튜브 과거미화하는애들 역겨움
@공잘차는허리디스크환2 жыл бұрын
@@dawn9362 그러게요. 저도 국민학교 보내고 중학교 가니 개구리 해부한답시고 논에가서 황소개구리잡았던게 씁쓸하네요. 지금도 그런걸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gusho37 Жыл бұрын
영상만 보고 있어도 절로 미소가 나오네요....^^ 지금 30, 40대 아버지 시대들도 모두 어린 시절이 있었고, 운동회, 반별 급식, 우유에 네스퀵 타던 모습들이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할 겁니다.
@압도-y3y Жыл бұрын
제티있는사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upbitcoin Жыл бұрын
하이 현쌤ㅎ
@gusho37 Жыл бұрын
@@upbitcoin 아니 교수님!!!! 이게 도대체 머선일이고!!!! 😆 😆 😆
@여행마니아-t9e Жыл бұрын
뭔 30대가 아버지 드립이노 아직 30대 초반은 취준생도 많을건데 이렇게 엮네 30대는 40대랑 엮기가 싫다 !
@gusho37 Жыл бұрын
@@여행마니아-t9e 저는 30대인데, 그게 불편하면 그냥 지나가시면 될일이지 굳이 친절하게 댓글까지 다십니까 ㅋㅋㅋ
@jmun9912 Жыл бұрын
저 시절 아이들 인터뷰 할때 쓰는 단어나 어휘력보면 확실히 요즘 애들 미디어 폐해가 체감이 되네요..
@방사선사 Жыл бұрын
내 나이41 영상속 모든걸 경험해봤다는게 참 신기하고도 새롭네요 ㅠ 이제 내 아이들이 저 나이가 된걸 보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greenmonster769 Жыл бұрын
83년생이냐???
@Jay-le8xo Жыл бұрын
결혼 일찍 했냐?
@깡깡짱 Жыл бұрын
41이면 82같은데
@alstjdtk86 Жыл бұрын
ㄱ42됫네요ㅜㅜ 전 44요ㅜㅜ
@디니호의모험채널 Жыл бұрын
결혼 일찍 안해도 내후년이면 애들 초딩되지 않나? 요즘은 결혼은 대체 얼마나 늦게 하는거야
@정영수-m2w2 жыл бұрын
80년생인데 딱 제시절 보는거 같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콩콩이-r5z2 жыл бұрын
어린이들이 인터넷용어 안쓰니까 진짜 고급스러워보이네
@톰과제리-n1k Жыл бұрын
90년대 때 국민학교다니면서 참 추억하고 재미잇는게많앗지 ..90년대 때 문화는 어마무시햇지..
@T아일랜드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라고 하는것 같네요. 보는내내 웃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ㅎㅎㅎ
@이동현-d5b9m2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빠 일찍돌아가시고 할머니랑 같이살면서 방학때 집에만있었던 나는 뉴스에 피서가는 인파가 나올때면 얼마나 부러웠던지.... 반에서 우유 급식이 나올때면 우유가 얼마나 먹고싶었으며 우유 먹는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웠던지... 운동회 때면 할머니에게 말도 안하고 점심시간때 남들 집에서 얻어먹는게 창피해서 숨어있었던 기억도나고 학교끝나고 오락실에가도 돈이 없어서 남 옆에서 구경만 하던기억도 나네요.... 와이프한테 이런 이야기 한적이 있는대 우리 와이프는 걸스카웃도하고 비오는 날이면 엄마가 자가용으로 태우러 오고 우유는 먹기 싫어서 매일 버렷다고 하더라 ㅋㅋㅋ
@user-Estrella-O.N.C.A2 жыл бұрын
형님... 공주님을 유부로 만드신 비법좀 ㅠㅠ
@멍멍멍-y1p2 жыл бұрын
결혼한 님이 이긴거야
@dayflydayfly19072 жыл бұрын
개룡남?...lol
@seyeul-b6p2 жыл бұрын
81년부터 우유급식을 했다는데 유료였음. 90년대?에 갑자기 일본과 청소년 키가 역전되었다며 미디어에서 야단법석을 한후 무료급식.
@하지연-s7r2 жыл бұрын
아 토닥토닥 ㅠㅠ저도걸스카웃 아람단 부러웠어요
@ketoswag68942 жыл бұрын
좋을때 태어나서 저 감성을 누리게 해주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ㅜ
@sjsjsjmmm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국딩ㅜㅜ 때 일기 봤는데 진짜 웃겼음ㅋㅋ 그때 성격이랑 지금이랑 여전히 비슷ㅋㅋㅋㅋㅋ안 버리고 갖고 있던 분들은 한번 보시길 권합니다ㅋㅋ
@dayflydayfly19072 жыл бұрын
얼마면됨?...lol
@돌아이-s1v Жыл бұрын
국딩때 일기를 지금까지 남겨놓다니 대단쓰
@alexlee4918 Жыл бұрын
2001년에 한국을 떠나 타지에 살고 있지만.. 한국에서의 국민/초등학교의 시절은 잊을수 없다.. 90년대의 한국 그때가 너무 그립다.
@이세웅-g7l Жыл бұрын
04:25 쌤 미모 ㄷㄷㄷㄷ
@nsh81818 ай бұрын
미아 화계국민학교 시절이 그립다.. 88년때 1학년..그때 애들 지금 잘지내고 있겠지?
@Vincent_de_Paul7 ай бұрын
@@알수없음-s2o너냐?
@미어캣-o5g7 ай бұрын
뭔 호들갑이야 하고 봤는데.. 정말 ㄷㄷㄷ
@jm-pi6cf6 ай бұрын
일반인 외모가지구 평가하고 존예네 뭐네 하는거에 평생 처음 답글 씀다 성형없이 저정도면 진짜 이쁘네요~
@프쟈6 ай бұрын
저당시 저외모면
@sudyduejei2 жыл бұрын
스마트폰 없던 그 시절에는 놀이터에 애들이 바글바글 했었고 친구랑 뛰어노는건 그 어떤것보다 행복했었던 시절
@horan10602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때가 재미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wasabi2 жыл бұрын
절대 돌아갈 수 없는걸 알면서도 너무 그립다..
@coffeeholic728 Жыл бұрын
와...90년대 초딩 땐 방학 때 EBS 라디오로 탐구생활 들으면서 방학 숙제 했었어요. 그리고 탐구생활에 있는 실험들도 나름 재밌었는데 ㅎㅎㅎ 그 시절이 정말 그립네요
@별의전설星伝説 Жыл бұрын
형 요즘 힘들다요
@영남김-w2s2 жыл бұрын
내 어릴적 추억들 .다신 돌아갈수 없지만 이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나니 너무 정겹고 좋네요.한편으론 어느새 30중반이 되버려 세월의 무상함도 느껴지네요ㅜㅜ
@shan3112 Жыл бұрын
60년대생이 가장 축복 받은 세대가 아닐까 합니다 상고,공고 고졸만해도 원하는 곳 어디든 들어가던 세대 지금만큼이나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고 90년대 들어서 결혼해서 열심히 하면 대출안끼고 내집 마련도 어렵지 않게 하던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조지스프링어-f8c9 ай бұрын
아추억돋네요 뽑기게임때문에 엄마지갑에서 1만원씩 훔쳐서 계속 하다가 걸려서 두들겨맞은 붕어엿1등뽑고싶어서ㅜㅜ
@_youdied94427 ай бұрын
@@조지스프링어-f8c ㅋㅋㅋ 저는 전자오락실이 너무 가고싶어서 아빠 호주머니속 동전 많이 훔쳐갔었죠. 걸려서 빗자루로 다리에 불날만큼 많이 맞았던 기억이 ㅠ
@해방된제라핌2 жыл бұрын
나는 90년대가 아닌 00년대에 초등학생 시절을 보냈지만, 저 때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네... 우유에 제티 타 먹는 애들...까지는 기억은 안 나지만 우유를 학교 교실까지 가져왔었고, 방학 끝나갈 때 몰아서 하는 방학숙제랑 매일 써야 했던 일기장 등...
@isabelcruise93642 жыл бұрын
낭만있다 ㄹㅇ 이감성 그대로 살고싶네
@davidkim86406 ай бұрын
지금애들 보다 똑똑한거 같누~ 4학년이 탄산수소나트륨 클래스 지리누
@바본가봐 Жыл бұрын
90년대 히트곡들 들을때마다 아련하다 진짜.. ㅠㅠ 너무 그립다
@내셔널가이2 жыл бұрын
별로 그립지는 않음. 개쓰레기 선생들 어리고 여린학생 두들겨 패던 기억 뿐이라서... 그리고 돈봉투 여부에 따라 애들 차별대우한 것도...
@user-Griezman Жыл бұрын
난 국민학교 중학교때는 맞은 적이 거의 없는데 고등학교때 많이 맞음 학폭도 심했고 체벌도 심하고 집안 어른들 무식하고 담배 피면서 밥먹고 등등 원시부족국가시절이 그립다니 요즘 애들이 인권향상되서 팔자좋은거임 저나이대 군대간 사람들 언어폭력 장난아니었음
@EmiyaMuIzomdao Жыл бұрын
1985-1989년생들 모여라
@syng12022 жыл бұрын
우유 가방에 넣어뒀다가 가방 던져서 터진적 ㅈㄴ 많았었는데 ..
@Suhoshin-nj9ww Жыл бұрын
00:00 쌤 진짜 미인이시다 ㄷㄷ
@nineless9987 Жыл бұрын
순박하고 순진한 초등학생들이.. 잊혀졌고, 현재는 교사폭행하는 초등학생이 남았구나
@user-Griezman Жыл бұрын
저땐 착하고 순수했던 어린이들이 체벌과 학폭에 시달렸죠 낭만은 무슨 낭만 왜 동네 3040세대들이 인상만 쓰고 사는지 이민가는지 인구많던 세대들이 출산을 안하는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주하-b5f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노는 거 말고도 각종 플래시나 인터넷게임이랑 아예 오락실 만들고 거기에서 리듬게임이나 보글보글이나 격투기 비행기 겜 했던고 그리고 오락실에 껴있는 동노... 진짜 찐 추억들ㅠㅠ 이건 재현하기 힘드려나요... ㅠㅠ 넘 아련해지네요 9ㅅ9 너무 돌아가고 싶다... 다덜 잘 지내니ㅜㅜㅜ
@lililiilillllillililililililli Жыл бұрын
진짜 잼난건 놀이터랑 문방구에 다있었죠. 여름하면 물풍선하고 물총가지고 집단싸움하는것도 꿀잼.
@최로봇 Жыл бұрын
플래쉬게임은 저거보다 약간 늦은 2000년대 초 사람들 얘기인거 같네용 저도 04인데 그리움
@슈퍼개미-e9d Жыл бұрын
킹오파 던전드래곤등 너무 재미잇게햇죠
@user-gu6ui7pj3u Жыл бұрын
EZ2DJ MINI 아는사람?
@박현후-d4f Жыл бұрын
80년초반생이라 영상속 내용 하나하나가 너무나도 추억돋네....
@아랑전설-h2w2 жыл бұрын
진짜 추억 돋네~ 30후반 부터는 공감 100프로
@sushalee7421 Жыл бұрын
저때가 좋앗죠..하ㅜㅜ가면갈수록 살기힘든 요즘세상입니다
@junericpeterson490 Жыл бұрын
내가 저세대라니.. ㅋㅋㅋ 하아 진짜 ㅋㅋ
@장두환-x2k Жыл бұрын
중반부터임
@민지호-x1w Жыл бұрын
@@sushalee7421저 시절때는 몇년생들이죠?
@음-b8d6 ай бұрын
30후반까지 안가도 된다 생색 ㄴㄴ
@양형식-t9m10 ай бұрын
저때교육이 기본적으로 가장 좋았다는.... 물론 과도한체벌은예외... 요즘은 너무.. 질서와 다른사람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지못하는듯함...
@으찌그래용3 ай бұрын
솔직히 기억왜곡임.... 저 때 엄연히 토요일도 등교했었고 딱딱한 의자와 책상에서 매일 앉아 있는 것도 사실 지금 생각하면 못 할 짓임.... 나쁜 친구들도 많았고 심할 정도로 체벌도 있었고 놀거리라고는 축구나 골목에서 뛰노는 것뿐이었고 폭염에 에어컨이 뭔지도 몰랐을 시기라 솔직히 저 때로 돌아가라고 하면 난 싫음... 걱정이 없었을 시기라는 것도 동감 못 함 사람은 어린 아이여도 누구나 자기만의 고민과 근심 걱정을 달고 사는 존재임..... 다만 90년대 젊었을 적의 부모님 얼굴이 그립긴 함
@현민-l9j1v3 ай бұрын
1980s 1990s 대한민국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수 있었던 시절이죠
@정보라-k5s22 күн бұрын
그겻도 맞는말이긴한데 놀거리는 아주 많았음 서울 변두리 문정동 살았었지만 어린이대공원 5백원 들고가서 실컷놀고 공짜 과학관등 다니고 둔촌주공 수영장 공짜로 다녔고 초딩때도 서바이벌게임장 있었고 아파트단지 뒷산공원가서 놀고 썰매타고 롯데 아이스링크 롯데월드 수영장등 놀거리 천지였는데 성남만가도 시골이여서 체험할거 많고 할게 무진장 많았음
@지안-k7l2 жыл бұрын
학교 급식표 다 잃어버려서 결국엔 게시판에 붙어있는 급식표 보는게 찐이지
@miailove13512 жыл бұрын
오히려 지금보다 저때가 더 재미 있었을걸~
@썩은감자-x2r Жыл бұрын
이걸 보고 있는데 왜 눈물이 나냐....다시 돌아가고 싶다...정말....
@우키키키-x2r Жыл бұрын
요즘 애들은 스마트폰 말고 추억거리가 있나,,
@아현댕댕이 Жыл бұрын
30중반인데 저 시절이 그리 멀지 않다 느껴지는데 이젠 아이를 키우며 하루하루 지내는 부모가 된게 믿기지가 않고 소중했던 시절이라 느껴지네요
@FromJ_TV Жыл бұрын
정말 눈감고 그시절을 완벽히 그릴수 있을정도로 생생한데 영상은 흐릿한 빛바랜 감성 가득이네요 저도 아이둘 키우는 36세에요 우리 지금을 잘 견디며 살아요❤
@성공-z4k Жыл бұрын
@@FromJ_TV생생한가요 저는 거진 다 까먹어서 어릴적 기억 흐릿하네요
@아옹개비-r5d2 жыл бұрын
여름 방학 밤마다 언니랑 쇼파에서 M (다음 해에는 별?) 드라마 보면서 수박 먹던 기억 너무 아련하고 행복한 추억 ㅠㅠ 전설의 고향도 너무 재밌고 ㅎㅎ 해수욕장 가서 놀던 기억도 너무 추억...
92년생입니다만.... 저희때만해도 지금처럼 핸드폰에 빠져 생활하지 않았고 ,아이들과 함께 놀았는데 걱정 1도 없던 시절, 기계화가 되지 않았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깡깡짱 Жыл бұрын
초등학교도 아니지..국민학교 였으니까...
@pjynet6 ай бұрын
우유의 진실이 이젠 다 안다 저때의 논리대로라면 대한민국의 성인 90프로 이상은 골다공증이 없어야 되는게 현실인데 정 반대임 ㅋㅋㅋ 낙농업 대기업들의 정부 로비로 국민들만 불쌍
@Bobbydonothing2 жыл бұрын
90년대생 잼민이들은 진짜 정글집에서 떨어지고 철봉에 부딪히고 길고양이들이 똥싸고 간 놀이터 흙가지고 장난치고 공놀이하다 맞고 놀다가 넘어지고 온갖 불량식품 다 골라먹고 부모님 선생님한테 벌 서고 맞아야 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모두 튼튼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었음.
@jkc98072 жыл бұрын
진짜 00년대초중반 초딩때 생활 그대로생각나네 ㅋㅋㅋㅋ 학교에서 불량식품먹지말라고하니 오히려 더많이 먹고 그랬는디 ㅋㅋ
@Itttae2 жыл бұрын
90년대생인데 그때 향수가 그립긴 하네요...문방구 앞에 킹오파 오락기도 그립고; 묵찌빠 오락기에서 이기면 밑에서 브라운색 콩같은 맛있는 불량식품 과자 가 나온거 집어먹었던 ㅜㅜㅜㅜㅜ 너무 맛있는 불량식품들중 하나였는데..ㅎㅎ
@Itttae2 жыл бұрын
놀이터에서 애들하고 경도라는 놀이하면서 숨막히게 뛰어다니고 그 자체 그 당시때만의 분위기 향수가 너무 향긋하고 재미있었는데; 잊고있던 추억들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름이-l9e2 жыл бұрын
오바싸고 자빠졌네 90년대 생들 늙은 척 이영상에 공감가는 척 개 오지네ㅋㅋㅋ
@Miki_Love-p1p2 жыл бұрын
아 진자 추억이다......저때 아이들 지금은 다 아재 아줌마 되어있겠지. 라떼랑 비슷한 세대인데 저 학교는 선거가 진짜 본격적이었네.....우리는 안그랬는데.
@user-uo4zn7ty4g2 жыл бұрын
절대 일기는 그날그날 안썼는뎈ㅋㅋㅋㅋ 하루전에 몰아서 일기쓰고 ㅋㅋㅋㅋ엄마한테 이날 뭐했냐고 물어보면서 대충 쓰고 진짜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그자체였음…
@대한민국-k1t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whtldfo10256 ай бұрын
글쎄... 모두에게 초등학교의 기억이 그립고 좋았던 곳은 아니었던 것 같음. 참고로 댓쓰는 나는 85년생이자, 92~97까지 다니고 98년 2월에 졸업해 그 혈마지옥을 나올 수 있었음. 안그래도 월요병 만땅이었던 월욜아침에 강제 운동장 아침조회로 훈화말씀을 가장한 헛소리를 듣는것도 짜증났고, 최악으로 젤 싫었던건 음악시간. 피리 비슷한 리코더/단소 시험 못봤다며 싸이코 담탱이들로부터 원산폭격(머리박고 엎드려뻗쳐)4시간을 일주일 3번꼴로 4.5.6학년 3년내내 받은 기억은 평생토록 트라우마로 남았고, 6학년때 반강제로 합창대회 어쩌고 교장놈이 당시 우리반을 강제로 지목해 1년내내 5~6시까지 강제억지연습시키고... 그중에 나를 포함한 노래에 소질없는 몇몇 친구들에겐 담탱이새끼가 면박과 망신을 줘서 역겨운 기억들만 한가득. 불행인지 다행인지 합창대회는 폭망. 담탱이는 대실망해서 애들과 말도 안 섞고 졸업때까지 냉전 모드. 별 그지같은 악몽이자 지옥의 장소였던 역겨운 그곳 광주 어등초등학교. 모교라고 칭하기도 토나오는 곳이자, 좋은 기억은 1도 없었던 흉악한 곳. 그당시 교장놈과 담탱이들을 생각하니 지금도 치가 떨려오는 기분은...아오😡
@rla6169 Жыл бұрын
추억이다ㅋㅋㅋㅋ어릴때는 몰랐는데 저 시절이 정말 좋았지
@Fly_Cruising-Altitude2 жыл бұрын
00년생인데 우유 밑바닥에 숫자 누가 크니 마니 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초등학교 운동회 청군, 백군 나눠서 하는지 궁금하네..
@litto07172 жыл бұрын
2019년엔 청군 백군 나눠서 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inx28532 жыл бұрын
숫자 자랑하는거 ㅋㅋㅋㅋ 추억이다
@코스모스-e4l2 жыл бұрын
요즘도 청군 백군 나눠서 해요
@대한민국-k1t2 жыл бұрын
06년생인데 저도 우유 밑바닥에 숫자 누가 더 큰지 그랬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이-l9e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00년생은 좀 공감가는척 하지마 그리고 90년대 생 애들도 공감가는 척 하지마 제발
@전열매-i2i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았다 저 시절 ㅜㅜㅜㅜㅜㅜ
@카르페디엠-e3m Жыл бұрын
87년생입니다. 비오면 달팽이 잡겠다고 반 전체 우르르 운동장 나가서 뛰놀던 기억이나네요. 참 지금보면 동화같고 순수한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블삥짱 Жыл бұрын
달팽이 엄청 잡았는데! 지렁이는 버리구ㅎ
@jangbyeoungil Жыл бұрын
아. 흰우유 먹으면 설사하는데 강제배식하고 안 먹으면 때림.
@임뭐-c3k Жыл бұрын
저때가너무그립다.... 요즘아이들은 저런추억이 없다는게 안타깝기도....
@KIM-DANIELLE2 жыл бұрын
선생들 기분 안좋을때 애들 존나 줘 패던 시절
@김민석-s9l2d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니깐 국민학교로 다시 돌아가고싶네요.. 여름방학때 미리 몰아서 다하고나서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87년 국민학교 입학에서 92년도까지 알찮게 보냈던 기억이 나네요
@붉은수염-p9v Жыл бұрын
저랑 동갑v
@hello_everystar2 жыл бұрын
저때랑 나의 지능은 달라졌으나 생활 태도는 바꿴게 없음 ㄹㅇㅋㅋ
@달맞이꽃-m5r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젊으셧던 시절.. 저때로돌아가고싶다
@RT-qp7lu Жыл бұрын
순수와 낭만의 시대 이젠 돌아갈수없지만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내
@issackwondaledingle2 жыл бұрын
빙학숙제는 전날 몰아서 하던게 국룰 ㅋㅋ
@kyunghwa33182 жыл бұрын
운동회 시절 부채춤거랑... 학교앞에서 가위바위보 게임해서 매달게임한거 추억이다!
@Daegu_hyuni87872 жыл бұрын
부채춤ㅋㅋ6학년 졸업 앞둔 고학년만 한다는ㅋㅋㅋ
@정호영-f4q2 жыл бұрын
가위바위보 게임 ㄴㄴ 문방구 앞 바다이야기
@paulscholes23652 жыл бұрын
04:27 어????? 와.....저 시절에 개이뻐서 놀랬다
@ring-ringgoogle96156 ай бұрын
저땐 약속이 웬말이냐. 기냥 친구집 문 두드리면서 부르면 나오던 시절. 놀이터 가면 꼭 아는애 한명은 있던 시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