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 서성네거리 동원예식장 2:32 미도백화점, 로얄호텔, 흥국생명 빌딩 2:48 미도백화점, 로얄호텔 3:20 청구고앞 언덕길에서 바라본 대구은행 본점 3:30 같은장소에서 서쪽 시내 방향 동신로 전경 3:37 봉산육거리 유신학원 앞 대동로, 앞의 벽돌 건물은 원래 교회건물이었는데 도로 확장으로 일부가 잘려나가서 삐딱한 건물이 되었음. 교회는 이전했는데 무슨 교회였는지는 기억 나지 않음(동부교회??) 3:43 유턴하는 1세대 포터 3:46 1세대 포터 기반의 포터밴(흰색차) 3:48 1세대 봉고 승합(앞차)과 봉고트럭(청색뒷차) 4:10 멀리보이는 건물 동아쇼핑인듯. 4:12 동아쇼핑옆 골목 염매시장 떡집골목(?)인듯
@GEOGRAPHUS-SONGКүн бұрын
미성당... 런던제과, 몽쉘통통 레스토랑, 미가양장점... 1980년 ~ 1982년 자주다녔던 단골집들... 그리운 시절입니다.
@정대영-v7wКүн бұрын
뉴욕제과는 역에서나와 중앙통초입에 있었는데 없어졌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꼬꼭-n3e4 сағат бұрын
69. 70년도 미성당 우동 생각이 절노납니다 표정동 모드양장점 에서 같이 일한 언니들 보고싶고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불타는페페21 сағат бұрын
옛날에 만두사면 나무로됀 일회용 도시락통에 팔았던게 생각나요
@김핫세19 сағат бұрын
황금빛 찬란 하네 미성당 시게소리 명쾌하네 미성당 신용있고 품질좋은 미성당 이렇게 광고 노래 있었어요😂❤
@천경-i1n20 сағат бұрын
85년..... 혹시 나나 지인들이 나오는지 눈 크게 뜨고 쳐다보고 있네요..그리운 내젊은 시절...
@humanin_33323 сағат бұрын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추억들도 같이 댓글로 들려주시죠~^^ 또한 보고 싶은 추억이 있으며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은 컨텐츠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좋아요와 구독💖그리고 알림설정은 채널 운영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구독하기 : youtube.com/@humanin_333
@김종덕-j5q22 сағат бұрын
학창시절 동성로에서 쌓은 추억을 생각하면 눈물이나는구나 내나이 벌써60이요
@똑똑이-h8n18 сағат бұрын
아~~그리워라 내청춘
@miju980123 сағат бұрын
미성당이 여기 있기전 60년 중반쯤에는 양장점많은 포정동에서 중앙통쪽으로 코너에 있었습니다. 쪼끄만한 가게에 아주좁은 다락방같을 2층도 있었어요 계단이 삐꺽거리는 한사람 올라가고 한사람 내려오는.. 그때 냄비우동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번 돌아가보고 싶네요. 영상 고맙습니다❤❤❤
저 시절에 데이트하러 동성로가면 어김없이 친구녀석들도 데이트한다고 여자친구하고 팔짱끼고 다니던 모습이 선합니다.제일극장 뒷편 경양식 집 뒷골목 "뜨락" 에서 멕시칸 사라다에 맥주 마시며 뽐내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humanin_33318 сағат бұрын
추억의 장소들이 하나하나 떠오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핫세19 сағат бұрын
개발도상국 발전 빠르게 해 나가든 시기 ❤
@jjong405Күн бұрын
제가 초2..아니 국민학교 2학년 때네요..😅 삼성이 프로야구 전후기 통합 우승 했던 그 해...ㅎ
@조조-o6n22 сағат бұрын
대구극장 들어가는골목이죠ㅡ엄청싸게팔았었는데ㅡ복은많이받으셯는지ㅡ
@광야에서-l9rКүн бұрын
대백옆에 뉴탑 제과라고 있었는데 고2때인 85년도 여고학생들과 미팅했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86년도 취업하면서 대구를 떠났는데 당시 동성로는 주말에는 인산인해였지요. 특히나 서문시장은 주말 유동인구만 1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비집고야 겨우 지나갈수 있을정도였는데 지금은 동성로도 그렇고 서문시장도 너무 사람이 없더군요. 결국 일자리가 사람을 불러모으는데 제대로 된 대기업 하나없이 빈땅은 어김없이 아파트만 지어대니 참 답답합니다. 몇달전 지역최고라는 경북대를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건물들이 40년전이나 바뀐게 하나도 없더군요. 새건물은 대강당 하나만 있고 한때 서울대 다음 연고서성한 다음이 경북대이었는데 씁쓸하더군요. 고교친구들도 대부분 일자리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고 이제는 추억만 남은 대구가 어떻게 될지 안타깝습니다.
@우아한아씨Күн бұрын
엄마랑 미성당 자주 갔었는데 ㅠ
@이기환-z4k22 сағат бұрын
미성당 시계점 간판도 미성당이 있었는데 문화방송 라디오에 소절은 다 기억 나지 않지만 시계소리 명쾌하네 미성당~ 참 고운 광고 였는데 그 로고송이 그립네요
@pimpyo782917 сағат бұрын
황금빛 찬란하다 미성당~ 보석이 눈부시다 미성당~ 뭐 이랬던듯
@박정미-t2h17 сағат бұрын
아버지 그리운 나의 아버지 그시절 돌아갈수 있다면 정말 공부만 하는 얌전하고 착한 아들이고 싶어요 크나 큰 사랑 외면하고 맨날 싸움질만 하던 둘째놈이 이제 나이먹어서 후회 막심 해 하고 있어요 그래도 젤로 이뻐하고 아껴주셨던 날 보러 꿈에서라도 한번 더 찾아주시고 눈물가득 쓴 저의 망부곡도 들어주세요 아 아버지 한번도 살아생전 드리지 못했던 말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