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은 천재인듯... 그때 그사람 대학교때 작곡 작사.. 남자는배 여자는 항구..사랑밖엔 난 몰라... 작사 작곡.......... 참 명곡이다...
@하늘공4 жыл бұрын
비나리
@MH-dq3st4 жыл бұрын
두요ㄷㄷㄷ
@이해린-v1w7 ай бұрын
무궁화 , 아이야
@mcx70134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목소리가 즥이네 캬.... 어떻게 저렇게 간드러지게 예쁜 목소리가 나올까 ㄷㄷㄷ
@jkh8944 жыл бұрын
이분은 진짜 레전드이고 천재이시분 이분의 감성은 그 누구도 따라올자없다 작사 작곡 노래까지 특히 가사를 보면 얼마나 감성적이고 그냥 작가이시다
@하얀미소-q3q4 жыл бұрын
목소리는 정말 예술.. 이런 목소리를 가진 가수가 다시 나올수있을까.. 나이들수록 모습도 더 아름다워지시는 분 심수봉님 펜입니다~~^---^
@eye_gun2 жыл бұрын
잘 써지는 펜인가요 엌ㅋㅋㅋㅋㅋㅋ
@kimyonghwa97747 ай бұрын
수봉 볼펜?
@nogadaggun001 Жыл бұрын
폭발적으로 질러대는 것이 아닌, 음색과 기교만으로도 전율이 흐르게 하네요. 명곡과 명가수는 역시 세대를 가리지 않는군요.
@갓소주-e6j2 жыл бұрын
와..음색이 소름 돋네..
@뭐가좋을까-u9h4 жыл бұрын
와~젊을적 목소리는 독보적이네...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스럽게.... 저시절 목소리는 안좋아할수가 없네..
@최현-f5j3 жыл бұрын
전공: 째즈 피아노 : 전공자수준 작사 : 말해뭐해 작곡 : 말해뭐해2 노래 : 듣고 있죠? 인생 : 드라마 집안 : 대대로 음악가 집안 노래 사서 연습하고 부르는 기교 뛰어난 젊은 가수들 많으나 노래 자체가 자신의 인생인 사람 드물죠. 심수봉님 요즘 말로 사기캐릭터 이십니다.
요즘가수들 보면 가창력 좋고 노래 잘하는데 비슷비슷한거 같은 느낌이라.. 양산형 같은 느낌이라.. 오히려 예전 가수들의 각각의 개성있는 느낌이 좋다는
@흰구름-l3b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박진호-n4n2 жыл бұрын
수봉따봉
@slsk8914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찾아 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손을 꼭 잡았나. 눈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 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 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 하루 바다만 바라 보다 눈물 지으며 힘 없이 돌아 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 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매달리고 싶은 이별의 시간도 짧은 입맞춤으로 끝나면 잘 가요. 쓰린 마음 아무도 몰라 주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아주 가는 사람이 약속은 왜 해. 눈 멀도록 바다만 지키게 하고 사랑했었단 말은 하지도 마세요. 못견디게 내가 좋다고 달콤하던 말 그대로 믿었나.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쓸쓸한 표정 짓고 돌아 서선 웃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하나둘-f3b3 жыл бұрын
심수봉의 뭉궁화 너무 좋은데
@그해여름-j6m4 жыл бұрын
심수봉 가수가 대상을 탔나여? 대상 두번이상은 탓어야 마땅한데 아쉽네요 ㅠㅠ
@jin0zeen Жыл бұрын
야외 바닷가에서 저 예술적인 목소리가 가능했군
@남인강-k6m Жыл бұрын
よしよいよい항구
@사샤박3 жыл бұрын
2021에 보고 있다.. 유스케 부터 온사람 손
@양효진-x8d4 жыл бұрын
1985년에 본인이 만든 곡 무궁화 5공 당시 금지곡이 됐다. 그 후 1988년 해금 됐다. 심수봉 많이 울었다.
@이나한테왜그래4 жыл бұрын
저 목소리 또 나올까?
@Ashley-rf1xq5 жыл бұрын
북치는 사람들 뭔뎈ㅋㅋㅋㅋㅋㅋㅋ
@TV-vv8le4 жыл бұрын
외쿡 사람들 같아요 ㅎㅎ
@Popo-kc5sn4 жыл бұрын
쌍라이트...
@우리는간다3 жыл бұрын
조춘 김유행이잖아 ㅋㄱㅋㅋ
@zipalgo4 ай бұрын
김청씨 이쁘네
@Un_Yool4 жыл бұрын
이 곡이 좋아서 지금도 찾아보지만, 년도수 보다 문득 생각 드는 게 5년 후 서태지가 '하여가'를 들고 대한민국에 나왔으니 그럴만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