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교수님의 얼굴을 보면 현재 가진 것 모두 운이라 여기며 겸손, 감사를 갖고 쿨하게 사는 게 보보여여서 더더욱 신뢰갑니다.
@정현옥-n8i4 ай бұрын
김현철교수님 겸손하시고 참좋습니다 . (주변)사회에 많이 도움을 주실것같아요
@anmeuro9 ай бұрын
도입부에서 자신의 성공에 대해 겸손한 자세로 살라는 의미이고 남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ttkk90409 ай бұрын
의대에 미쳐. 부동산에 미쳐. 0.6출산률로 다다음세대에는 의대도 필요없고 부동산도 필요없는 나라가 결국 될듯.
@고민이고민이다9 ай бұрын
부동산은 급등하겠지 사람들 괴롭게해야하니끼 ㅋ
@ryuusungrune42859 ай бұрын
부동산 대출에 수십조 지원 해준 윤석열 -_-..... 집값 잡는다며 언제 잡는다는건지 에효 .... 그걸 믿는게 이상하징.
@사사오입-n1l9 ай бұрын
의사는 미국 등 선진국으로 이민 가면 여기가 망하든 말든 아무 상관 없죠..문제는 여기서 돈이 없어서 도망을 못 가는 사람이죠.. 돈 많이 버는 기업가 등을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는 풍토가 바뀌지 않는 안정적으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의대 광풍은 사라지지 않을 겁니다.의사보다 돈을 더 잘 벌 수 있는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문제가 해결됩니다..
@중근-k4j9 ай бұрын
독일은 매년 5천명씩 계속 10년간 증원 시행중 ! 의사들이 원하여 !
@작은아빠-f5v9 ай бұрын
저출산은 모든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이었네요
@이종은-m8f9 ай бұрын
성공해도 겸손해져야 하는 이유인 거죠.
@callitaday16518 ай бұрын
30:40 여기부터가 전부 우리미래를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완벽하게 동감합니다. 필수의료과 의사분들 훈장드려야 함.
@run100l32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 정말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jk62739 ай бұрын
김 교수님, 좋은 통찰력을 강의에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kairos5219 ай бұрын
이분이 말하는게 사실 정확하게 명리학의 개념입니다. 저도 이런 방송을 하고 싶었는데 비난을 감수할 용기가 없었고 이분은 배경과 통계치를 갖고 말하니까 많은 공감을 얻어내는거 같습니다
@jstory-u5n9 ай бұрын
저도 이분 사주명리학 공부하셨나?라고 생각했어요.
@금정-d7q8 ай бұрын
@@jstory-u5n 운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거같아요 8분30초즈음
@Mintharchoi9 ай бұрын
나라가 잘 만드는게 진짜 중요한 워딩입니다. 미얀마에서 살아봐서 더 실감합니다
@lohaswinner9 ай бұрын
마지막은 의사하시다가 경제학 교수되신 분다운 재미있는 내용이었습니다.
@장총찬-v4g9 ай бұрын
마지막만 보면 되겠네요
@hyokhanpark98609 ай бұрын
와 ❤ 믿고 보는 김현철 박사님 ㅎㅎ
@gtx4318 ай бұрын
교수님, 너무 훌륭한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AdJph8 ай бұрын
좋은 주제입니다
@leesangbin9 ай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heejune8 ай бұрын
교수님, 좋은 강의 늘 감사드립니다
@박규현-g4n9 ай бұрын
어려운 문제를 재미있게 풀어주시는 교수님 짱입니다.
@꽃길만걷자-j2e9 ай бұрын
20대고 30대고 노인이고 사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그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환경에 있는 것 자체가 행운이지.
@살아가는이유-n6s9 ай бұрын
한국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서 엄청나게 중요한 내용이 담겨 있는 영상입니다. 전 국민이 필수 적으로 보고 명심해야 할 내용....
@fjord389 ай бұрын
의대에 미친게 아니고 그냥 미친거 같아요 ㅎㅎ
@dannygu35788 ай бұрын
알맹이 꽉찬 경제학 데이터가 뒷받침이 되니까 강의 잘들었습니다. 그래서일까 ㅡ 타당한 메시지가 힘을 받네요.
@shk34612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었습니다. 객관적인 연구에 기초한 말씀들이라 더 많이 와닿네요. 유익한 좌담이었습니다
@이정민영어9 ай бұрын
맞네요.. 우리의 노력보다 정해진 시스템의 결과아기도 하겠네요. 내꺼를 남이랑 나누는 관대한 마음 기억해야겠네요
@sohnjooyoung9 ай бұрын
홍콩대 김현철 교수가 현명하십니다. 장관영입해요.
@Challenger20409 ай бұрын
의대에 있어서 한국과 미국의 큰 차이중 하나는 한국은 부모의 의견이 엄청나게ㅜ작용하지만 미국은 아이가 싫으면 안간다는 차이죠. 그거 외에도 자기적성 찾아서 돈 잘 벌수 있는 직업이 많기에.
@당근-z6k4 ай бұрын
미국의 상류층 부모 교육전 참여. 더 심합니다
@samgisa8 ай бұрын
이런 분석 너무 좋다. 짚더미에서 금바늘을 찾아서 보여주는 격이네.
@lkh5188 ай бұрын
유익하고 재밋습니다 김현철 교수님 짱입니다
@EnglishClass-bz4lb9 ай бұрын
너무 잼써요 이분 또 나와주세룡
@Korea-Plus-Yes9 ай бұрын
해외에서 미국포함 웨스턴과 한 6년 함께 근무하였음. 진짜 끝내주는 미국과 코리언의 차이점중 하나가, 미국놈들은 토론이나 회의중에는 싸울듯이 비판하고 따지면서도 종료시에는 나름 결론을 잘 만들어 내는 반면, 코리언은 문제점에 대해 회의나 토론중에 잘 말을 안하고, 조용히 하거나, 아니면 아예 깽판 치거나 둘중 하나가 대부분이고,특히 회의 끝난후 따로 만나서, 술한잔 하며 문제해결을 하려 함. 이게 한국문화 이해항목에 들어 있었음. 창의적비판 능력부족을 듣다보니 생각나서....
@hunenori8 ай бұрын
굉장히 공감가고 좋은 말씀임. 저는 그저 한국 서민, 그저 지방대 출신이지만, 나름 메타인지 같은게 되서,, 감각적으로 느끼고 있었음요. 왜, 일본은 미드웨이 해전 이후, 쭉쭉 미국에 패했는가.(미드웨이 해전때에 참모부에서 전략회의 했을때도 딱 말씀하신 그거였습니다. 일본의 사령관은 초임 장교의 통찰력 있는 의견을 권위적으로 묵살하고, 미국의 사령관은 초임장교의 통찰력 있는 의견을 상당부분 채택해서 , 결과적으로 일본은 더 발달된 항모 전단 시스템이라던가 숙련된 전투기 조종사를 가지고도 미국에 패했고, 미국은 열세의 군 전력을 가지고도, 포기하지 않고, 침착하게 전투에 임해서, 미드웨이 해전을 이기고, 계속해서 일본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음.) 그냥 단지 전쟁? 그냥 단 하나의 전략회의? 지만, 그게 바로 미국의 저력이라는 걸 직감했음. 아니 그게 진짜 선진국과 진짜 후진국의 차이임. 사령관? 사령관이 전부 다 통찰력과 지혜가 뛰어날 순 없음. 신임 장교나 뭐 일개 병사한테서도 뛰어난 지혜와 전략이 나올수가 있음. 미국이란 나라는,, 그냥 초임 낮은 직급의 장교/ 직원이라도 뛰어난 식견/ 지혜가 있으면 적극 채용함. 그게 바로 미국 전체가 발전하리라는 걸 아는 정도의 지혜가 있음. 근데, 일본이나 특히 지금의 한국?? 초임 장교? 일개 직원? 하바리 간부? "어딜!! 이제 막 임관한 초짜가 사령관 앞에서 입을 열어?" 이게 당시의 일본 전략회의 분위기 였기땜에 패한거고, 한국은 당연하지만, 여전히 그런 수준임. 뭔가 사회의 핵심 쟁점/ 사회의 문제/ 딜레마/ 개선 방향/ 발전 방향을 논하는 굉장히 중요한 국가 시책을 다루는 사안들에서,, 식견있고 통찰력있는 초임 간부나 뭐 일개 직장인들도 충분히 좋은 뛰어난 의견, 솔루션을 제시할수있는데,, 결국, 아무리 토론해봐야,, 협회장/ 장관/ 국회의원 등의 엘리트 계층만의 이해관계를 둘러싸고 밀실에서 그냥 서로의 이익을 챙겨주는 방식으로, 졸렬하게 딜이 오고가는. 국가 전체가 보다 나은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는게 아닌,, 극 소수 엘리트 계층에게 득이 되는,, 나라 전체의 동력이 저해되더라도,, 그런 방향으로만 흘러가니,,,, 지금 아시아에서 일본과 대만은 서로 ai, 반도체 관련 산업에 강하게 자금 투입해서 개발하고 성장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뒤쳐지고 있음.
@깨알-s6n8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 말씀.. 의대정원 늘리는것도 누구하나 악의축으로 만들거나 손해보는 쪽으로 밀어부치는 거 말고...협상과 타협 논의 ..이런거 좀 했으면.. 의사도 노동자고...조업업계도 노동자 인데...뭐 맘에 안들면 몽땅 악의축으로 만들어서 밀어부치기 하니까 답답함
@bobochina_official8 ай бұрын
매우 매우 공감합니다
@BongheeRo-nh6pq8 ай бұрын
왜 미국놈들이라고 욕을합니까?
@BongheeRo-nh6pq8 ай бұрын
한국분들은 어려서부터 준억이들어살아서 사람들앞에서 하고십은말으을못하고,꼭 술자리에서 뒷말을합니다.
@johnnykim2339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입니다.사회의 유연성을 키워야 사교육의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상희-k6y9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peearl809 ай бұрын
언더스탠딩 덕분에 이렇게 유익하고 재밌는 내용을 알게되다니 감사합니다
@eunjungchoi96579 ай бұрын
좋은 내용이네요. 잘 봤습니다.
@senado19838 ай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런 유익한 콘텐츠 계속 올려주세용
@bbokdoong9 ай бұрын
평생 교육이란 의미에서 언더스텐딩에 대통령 상 줘야👍
@ekma809 ай бұрын
교수님얼굴에서 선함이 뿜어나옵니다
@hjkim16679 ай бұрын
이게 결국 인구 절벽과도 상관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좋은 일자리(휴가같은 복지및 먹고살만한 연봉)가 없는한 의대광풍및 인구절벽은 계속된다.
@성민주-g2i8 ай бұрын
내용도 유익하지만 이프로님 개그들으려고 와요~^^
@t35361048 ай бұрын
보통 문제의 발생은 자연의 섭리(물의 흐름)를 틀어 막는 데서 발생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반적으로 의료관계의 비용은 다른 일반산업계와 비교해 높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국가의 규제(면허장사)에 의한 수요와 공급의 언밸런스에서 기인한다고 생각됩니다 병원을 예로 보면 전반적으로 인건비(의사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전체적)가 타업종보다 높아요 이는 인력을 구할 수 없어 계속해서 연봉이 상승할 수 밖에 없더군요 병원 문을 닫을 수는 없는 노릇이니 운영비용이 올라도 울며 겨자먹기로 운영하게되고 국가재정도 의료비용 상승에따라 재정도 고갈되어 가니 정말 필요한 곳에 물을 줄수 없는 상황이 되 버리죠 현재의 의료시스템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가 보기에는 의료시스템이 수요공급에 따라 잘 변동하지 않고 경직되어 있다고 보여집니다 지금 시스템이 최상이라면 환자들이 의료서비스를 못받고 죽는 다거나 피부, 미용쪽 의사의 지나친 연봉불균형, 전공의 과로, 간호사들의 의사업무 떠맡기기, 지역의료 공백 등과 같은 문제점이 없어야 하죠 전부 시스템의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의사인력 규제도 시스템의 규제에 의한 경직성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의사증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카멜리아-z7h8 ай бұрын
직업군끼리 서로 소득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가장 최선의 해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고소득을 끌어내리는 것도, 저소득을 쭉 올리는 것도 어려운 일이죠.
다 운이 맞습니다! 노력도 노력할 능력을 타고나야 합니다. 노력하고 싶어도 건강이 안 따라주면 못합니다. 건강한 몸도 유전적인 부분이 매우 강합니다. 노력의 의지도 타고 납니다. 아무나 노력할 의지가 있는 것 아닙니다. 이것 저것 다 따져보면 결국 운입니다. 그걸 인정하고 살면 인생이 좀 엿같긴 해도 편합니다.
의대 공부는 IQ 110-120 정도면 가능합니다. 공대 공부는 IQ 120 이상이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의대 공부는 무한한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이 점을 극복하지 못하면 유급할 수밖에 없고, 막대한 지식을 머리 속에 넣지 못하면 의사가 되서는 안되기에 과락으로도 유급이 됩니다. 엄청난 수가 의대 입학해도 결국 유급자 역시 양산될겁니다. 우리나라는 수출로 먹고 삽니다. 공부 좀 한다 하는 학생 모두 의대 가면 이 나라 기간산업은 누가 지속시킵니까. 학생들이 자신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도록 부모들 의식이 깨어야 됩니다.
@정영자-q2b8 ай бұрын
200% 공감 , 교만에 눈이가려진 우물안개구리집단
@haskar-by5pl8 ай бұрын
공대는 잘나와봐야 언제짤릴지 모르는 삼성전자들어가서 남의밑에서 사바사바하면서 일해야하는데 의대는 나오면 죽을때까지 선생님 소리 들으면서 억대연봉버는데 부모로써 너는 공대가라 하라고요? ㅎㅎㅎㅎ
@깨알-s6n8 ай бұрын
부모의 의식이 깨어 있어서 의대에 미친 나라가 된 겁니다..소득과 정년이 말해주니까요.. 그러니 부모의 의식이 깨어야하는게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공대와 연구에 더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 적은 돈이라도 다른 유수의 대학처럼 꾸준히 좋아하는 연구에 몰두하도록 끊임없는 지원비와, 공대직업에 또는 연구원에 45세 이전까지 월등한 소득을 올리게 해주면 됩니다.. 그럼 소득이 조금 차이가 나도 좋아하는 공부쪽으로 몰리겠죠..
@haskar-by5pl8 ай бұрын
@@깨알-s6n 문제는 지금의 공대도 그 소득이 그렇게 낮지가 않아요. 명문대공대 나오면 취업난이다뭐다해도 사실 이력서쓰면 자기가 가고싶은데 골라갑니다. 그러나 의사가 그 명문대 공대생보다 월등하게 잘벌고 워라밸까지 같이 챙겨지는 평생철밥통직장이라 이 갭을 메꾸는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임금은 기업에서 시장원리에의해 지급되는거라 공대를 의대마냥 국가에서 강제로 정원제한을 두지 않는 이상 임금을 보전해주는건 사실상 불가능하고요. 의대쏠림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이공계지원은 당연히 선행되어야하지만 동시에 의사의 밸류를 낮추는게 필수적으로 병행되어야합니다.
@로터스7779 ай бұрын
대학별로 전공을 구분하여 모집하고 자격증 취득이후에 타과로 변경못하도록 법제화 시켜야 한다. 의료수가를 현행 70%를 100%로 올려야 한다. 치의과 구분 방식으로 장기적으로 법제화 해야 한다.
@sangwonlee23669 ай бұрын
김현철 교수님, 로버트 프랭크 교수님에게서 사사하셨군요, 역시.......ㅋ
@AdJph8 ай бұрын
엔지니어 기술인력에대한 처우와 지원정책이 박한게 대한민국 이죠
@fantasticlife32549 ай бұрын
하긴~ 메시도 중국에서 태어났더라면 세계에 그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겠죠
@요한웨슬레9 ай бұрын
1.응급실 뺑뺑이 : 국민들이 무조건 대학상급병원만 원해서 119가 경환이라도 대학병원 보내서 (그래도 OECD 평균 이상) 2. 소아과 오픈런 : 인구당 소아과 의사수는 상승중이나 맞벌이 부부 증가로 출퇴근시간에만 몰려서 (그래도 OECD 평균 이상) 3. 지방의료소멸 : 의료 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지방인력감소중, 김포시 서울시 편입을 논하는 국힘은 이율배반. 지방의료인에 대해서 수가 증가시키면 됨. 4. 필수과감소 : 의료수가 상승으로 완벽히 해결됨. 5. 이국종교수가 아주대병원에서 잘린 이유 : 매년 10억씩 적자 내서.. 국민이 원하는 진료하면 지금 의료수가 내에선 병원 다 망한다.. 근데 정부는 이 사실 알아도 표떨어질까봐 말도 못한지 30년째고 이를 병원만 떠안아오다 지금의 문제들이 터지는 것이다..
@jmc69529 ай бұрын
맞아요.. 동네 내과 이비인후과도 오후에 가보면 헐렁해요..
@soul-jm1pu9 ай бұрын
맘카페 효과죠. 맘카페에 안올라온 소아과 가면 좋습니다
@camerata81659 ай бұрын
소아과는 실제로 폐업하는데 그 이유는 나라에서 원가 이하로 주는 수가로만 운영해야해서 큰 병원에서는 적자나는 과는 전문의 고용도 잘 안 해줌. 힘들게 외과 수련 하고 나와서 딴짓 하고 있어야 하는 현실. 외과의 7000명 중에 2000명이 딴일하고 있음.
@younhopark82528 ай бұрын
좋은기업 많아져도 잘사는사람 부자 시기하고 헐뜯고 악마화하는 분위기에선 힘들다고봅니다
@leejaewon22449 ай бұрын
각자가 타고나온 다란트, 재능이 다 다릅니다. 부모, 선생님, 본인, 선배 등이 빨리 발견하여 그 재능에 열심히, 노력 즉, 애쓰야 해요.
@그사람-o9y9 ай бұрын
모든인간 아이큐도 다 물려받지. DNA, 부모 등 태어날때부터 불평등은 타고 납니다.100% 자신의 순수 능력이라는건 거짓. 따라서 경쟁에서 뒤쳐진 하위 10~20%는 국가가 보듬는건 인간의 의무.
@팡야-d6d9 ай бұрын
와 이프로님...김제동&서장훈 이야기를...헉 저는 서 장훈 님에 한표 그리고 이번영상 아주 재밋네요
@푸른물결-l7y8 ай бұрын
cis는 10년전에 의사월급 500불 요즈음 1,000불 정도 입니다
@에스타고어9 ай бұрын
[ChatGPT를 사용해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이 비디오는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 채널에서 홍콩과학기술대학교 김현철 교수와 함께 한국이 의대에 미친 나라가 된 배경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공과 운의 관계: 김현철 교수는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성취를 전적으로 자신의 노력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제로는 운과 같은 외부 요인이 큰 역할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타이거 우즈의 골프 실력은 그의 노력, 타고난 재능, 그리고 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합니다. 사회적 불평등과 운의 역할: 교수는 사회적 불평등이 운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고 언급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어떤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랐는지,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등은 개인의 노력과는 무관하게 결정되며, 이러한 요소들이 개인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정책과 사회 구조의 중요성: 김현철 교수는 개인의 노력보다는 사회 구조와 정책이 개인의 성공에 더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것이 개인의 노력보다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소득 불평등의 증가: 한국에서 소득 불평등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특히 외환 위기 이후 더욱 심화되었다고 언급합니다. 상위 1%의 소득이 크게 증가하는 반면, 하위 계층의 소득은 상대적으로 적게 증가하거나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인사이트와 결론: 성공은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운과 같은 외부 요인에 의해 크게 좌우됩니다. 사회적 불평등과 개인의 성공 사이에는 복잡한 관계가 있으며, 이는 단순히 개인의 노력으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사회 구조와 정책이 개인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소득 불평등의 증가는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 구조적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서 의대와 같은 고등 교육 및 전문 직업에 대한 지나친 집중과 경쟁이 왜 발생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현상이 개인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Jonny000119 ай бұрын
유교의 단점과 자본주의의 단점의 콜라보, 사법체계 부패와 체계적 불평등 때문이다. 어느 국가든 개인의 이기심을 넘어서는 공동의 신념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게 없는 아노미 상태임. 그러니 의대열풍은 돈이랑 남과의 비교적 우월감에만 가치를 두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아주 당연한 결과임.
@sahrahnghahndah9 ай бұрын
와우 정확하다 리스펙!!!
@dobedobedo949 ай бұрын
정확한 분석이십니다!
@andyahn19704 ай бұрын
한국은 지리적 역사적 사회적 문화적. 독보적인것이 있는건 확실하다. 다만 이렇게 이루어진 틀에서 빨리 깨어날려면 모든것에 상대적인것에 도전해야 한다고 본다. 굳이 예를 들어 미국과 비교한다면 상하 구분에 있어서 어떤 논점에 있어서는 수평이 되서 서로에 의견을 존중한다. 이것 부터 수직 수평 관계를 없에야 만이 변할수있다고 본다.
@모모씨-q2b9 ай бұрын
실비 때문이지. 실비 빼먹기 하면서 떡상함. 미용시술하고 도수 실비 청구는 흔한거고. 불법이 많아서 전수 조사해야.
@camerata81659 ай бұрын
정부한테 급여수가 정상화하고, 다 급여로 커버 해달라고 하세요. 의사 만나는 횟수 줄이고, 진료수술 대기 시간은 확 늘이고, 전문의 만나기 어렵게 하고, 건보료는 적어도 3-4배 더 내서 건보재정 튼튼해지면 다 해결 될 듯합니다.
@삶-u7h8 ай бұрын
건보료 지금도 많아요
@riverriver18738 ай бұрын
@@camerata8165의사 급여도 낮추고요
@foreverpurepark35938 ай бұрын
인간의 본성인데 이해 해야죠,국민이고 명예고 돈이 최고죠, 겉으로는 명예 속으로는 돈 성경에 나타난인간의 속성 누구나 똑같습니다
@이종성-m8z9 ай бұрын
모든 것이 유전자의 힘이라고 믿고 살아 왔는데 그런 주장을 하는 학문이 있네요..
@고민없이자유롭게9 ай бұрын
이프로님은 성공을 위해 운이냐 노력이냐 너무 양극단의 결론을 원하시는듯
@sdkfgnrjdi9 ай бұрын
25:20 포춘500대기업의 비율을 비교하셨지만 세계500대기업까지 가지 않아도 양질의 일자리가 충분히 있다는 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한국에선 상위 몇프로에 들지 못하면 직장애서의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질 확률이 높고 그 상위 몇프로에 든다는 대기업에 다니면서도 업무시간, 인간관계 등으로 스트레스받아서 무조건 전문직하겠다고 어려서부터 너무 치열하죠 회사바이회사 팀바이팀이겠지만 미국에서 세군데 회사에서 일하면서 공통적으로 느낀건 한국만큼 위아래가 철저하지 않아도 오히려 일반적으로 사람간에 예의가 있어서 다른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받을일이 거의 없었고 집에 일이있으면 자유롭게 시간 활용 가능하고 (애들 라이드 등) 먹고 살기 부족하지 않을만한 샐러리를 받기 때문에 엄청난 고소득을 목표로 하거나 의사로서의 목표가 특별히 있는게 아니라면 10년 넘게 고생해가며 굳이? 하는 생각이 들죠 회사에도 하버드나온 사람부터 동네 주립대나온 사람들까지 다양한데 중고등학교때 잠 줄여가면서 고생해서 공부안해도 이 정도 삶의 질을 가질 수 있는데 그 모든 젊은 시간을 희생해가며 의사를 인생목표로 살 필요 없는 사람들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reef27159 ай бұрын
의사만큼 안정적이고 억대연봉 쉽게 벌수있는 직종이 거의 없으니까 당연히 인기가 많죠. 공대를 가면 상위권 애들만 취직되는거지 절반이상은 취직도 못하죠. 다른직종 연봉은 의사의 반의반에도 못미치고 짤리기도 쉽게 짤리죠. 서울대 나와도 취직이 어려운세상인데 괜히 하늘(sky) 위에 의대 있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에요.
@이현주-t1m2m9 ай бұрын
마이클 센델의 (공정하다는 착각)
@송송티비-b7r9 ай бұрын
안정적인것때문 imf이후 공대취업등 어려웠음
@bigger_than_the_universe9 ай бұрын
하나마나한 이야기... 시험 쉽게 낸다니까 전체 학생들 보고 한다는 얘기가 "올해가 모두 서울대 갈 기회다!" 말이 되냐고...
@riverriver18738 ай бұрын
당연히 기회죠 쉽게 내면 상대적으로 공부 약한 사람들은 여러 요소로인해 합격 가능성 생기니.... 막말로 시험을 덧셈 문제만 내면 모두 서울대 노려 볼 수 있으니.....근데 이걸 알려줘야 아는거야???
@bigger_than_the_universe8 ай бұрын
@@riverriver1873 서울대 정원이 몇 명인데 모두 갈 수 있다는 거죠?
@riverriver18738 ай бұрын
@@bigger_than_the_universe 뭔소리야 모두다 지가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니깐 ㅋㅋㅋ 근데... 이걸 설명해줘야 앎?
@bigger_than_the_universe8 ай бұрын
@@riverriver1873 갑자기 무논리에 반말에 인격 모독까지 하는 이런 사람들은 어디서 돈을 받는 걸까요? 네이버 댓글은 절대 안 보는데 그들이 오는 것 같습니다.
@oh5ko9 ай бұрын
한국의 평균연봉 2억2천만원 일본의사들 평균 1억3천만원 물론 덕분에 의료 기술이 급속히 발전한 면이 있긴 하지만,,, 일본 두 배는 이해하기 힘들다 ...
@솔솔-v6m8 ай бұрын
연습량을 늘리면 발전이 있어야하는데 없으니 노력을 안하기도 해요 타고난게 반 이상이란 뜻
@소리바위5 ай бұрын
미국과 한국을 비교하지 말고 미국과 중국을 비교해 보시면 확실히 미국에서 태어난 축복을 바로 느낄 수 있죠
@MiyangChoi9 ай бұрын
김현철 교수님은 어떤 연예인을 닮으셨는데 섬세한 지적, 감성적 감수성이 솔직하고 과감한 언어로 표출된다는 관점에선 그 연예인과는 극과극을 달리십니다.
@배순채9 ай бұрын
선진국이 될수록 소득격차를 줄여주어야 정부와 국민들이 해나가야.
@junhoyoo20878 ай бұрын
좌우를 가리지 않고 기득권들이 사다리를 다 잘라버렸고 중소기업도 대기업의 횡포로 다 죽여버리고 국가도 이를 묵인 조장하고 마지막 남은 것이 의사. 이거조차 거대 자본이 그 시장을 뺏아가려 의대증원 원격진료 플랫포옴 실손보험 등으로 엄청나기 위협을 가하고있네요
@권성국-h4k9 ай бұрын
의대에 미친 나라가 아니라. 자신만의 삶의 질 향상에 미친 나라인 것 뿐인거 같은데. 그냥 국가안에 우리라는 공동체가 산산 조각나서 각자도생과 이기주의만 남았을 뿐인 사회인 거임. 그 원인은 개개인의 삶의 질 저하인거고
@콘초-c4y9 ай бұрын
너무 찐하게 현재한국사람들의 실체를 까발리는 댓글임
@허걱-x7q9 ай бұрын
대기업 상무 이상은 승진해야 받을 돈을 전공의 과정만 거쳐도 보장 받으니까 의대 가는 게 당연한 거
@고독한-z5e9 ай бұрын
영상도 안보고 댓글 쓰는 사람들이 90%이상인듯 오늘도 승승장구 하시는 김현철 교수님 ㅋㅋㅋㅋ
@user-bb2qz1vy4i8 ай бұрын
죄송합니다~이프로님 재치있어요. 👍
@jungsookseo5839 ай бұрын
의사는 어느나라든 고소득 고학력 직업맞고, 의대가 문제가아니고 적당한 삶의 질을 보장하는 직업이 줄어들고 비정규직이 37퍼니 그게 문제죠. 의사 안돼도 어느정도 살 수 있음 선택이 다양해질 것.
@깨백9 ай бұрын
이게 핵심이죠. 사교육비 입시문제의 근원과 궤가 같습니다
@eudiajung73599 ай бұрын
맞는 말이지만, 의대정원이 1980년대 중반에 비해 현저히 줄어들었기에(예를 들면1983년 서울의대 260명모집,요즘 135명모집) 그때보다 전체인구가 늘었고 더군다나 노인인구는 몇 배나 늘었으니 당연히 의대증원이 많이 필요하다는 팩트!
@깨백9 ай бұрын
@@eudiajung7359 잘못알고계시네요. 서울대는 줄었을지 몰라도 전체는 늘었습니다. blog.naver.com/paranhosumom/223243903799 년당 80년대 2770 명에서 현재 3058명으로 늘었습니다
@ts-jn8nr9 ай бұрын
@@eudiajung7359 다시 찾아보시죠 80년대 초반 대비 지금 정원이 2배 정도 늘었습니다. 김영삼때 엄청 늘렸습니다
@guiytdfhkvh9 ай бұрын
이프로 똑똑합니다 논리적이고
@조경숙-d3k8 ай бұрын
그리고 장터에서 인사를 받는 것과 사람들에게 랍비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마태 23장 7절
@starking97948 ай бұрын
물질만능/돈에 꽂힌 나라니까요
@김창우-t2v9 ай бұрын
돌연변이도 유전속에 포함되어야 할것 아닌가?
@jhvfefv9 ай бұрын
어우, 너무나 재밌어ㅎㅎ
@한국선생9 ай бұрын
윤석열 패키지 1. 의대증원 ~> 진료비 더 낮추기. 2. 진료비를 더 깍아도 종병과 대학병원에는 전문의사가 더 많아지고. 시골에도 더 많아진다 (OECD 1/3~1/10의 진료비) 3. 실손보험 이용을 금지한다. (혼합 진료 금지하면 비급여 진료를 별도로 해야하는데, 보험진료의 비급여 비용을 실손 보험이 주는 것이지, 비급여 진료를 실손 보험이 주는게 아님.) 4. 의사들이 책임보험가입한다, 그래서 보상해주게하고, 정부는 재원 투입은? 5. 진료비가 낮아서 효율성 120%로 운영되는 소아과 진료실, 중환자실, 응급실.(40만원 짜리 분만 산부인과 없는 강남3구와 시골, 심장수술비 120만원 짜리 못하는 흉부외과와 120만원 짜리 뇌종양 신경외과 수술실과 의사 운영불가. 차량 도색비 150만원)
@덕임최-d1d9 ай бұрын
실손 은 자기돈내고 필요할때 이용하지만 실손이 있느냐고 병원에서 왜 물어볼까요?생보자는 우선 의료보험료를 안내도 의료보호를 받는제도?이 두 가지는 결과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럼 이문제는 풀수가 있는가?어떤 수학공식 보다 어려운 문제가 되어버렷다?
@정숙임-o1z5 ай бұрын
의사놈들 히포크라테스 병원의사놈들 기가찬다 내가첨부터 받는데 꽁지머리 하고나온놈은 몃번이나 올 이태리 의상으로 치장하고선 패션 잘아는 70노인입니다😊
@manny70549 ай бұрын
김교수님 나오실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이프로님은 김 교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포인트를 잘 이해 못 하시는 거 같아요. 김 교수님 말씀의 요지는 이 세상에 불평등이 대물림 되는 면이 분명히 있으니 그것을 제도를 통해 해소하자는 얘기를 하시는 건데 자꾸 내가 노력해서 성공했는데 뭐가 잘못이냐, 어쩌라는 거냐 이렇게 얘기를 하시네요. 이 무자비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력해도 안 되는 환경에 처해지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ㅠㅠ
@mkj77589 ай бұрын
이프로가 욕 좀 먹기도 하는거같긴한데 일반적으로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걸 대변해서 질문을 하는거 아닐까요? 덧글만 봐도 엉뚱한 사람들도 많고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도 많자나용. 그걸 본인이 욕먹을거 각오하고라도 물어보는거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ㅎㅎ
@alexh53219 ай бұрын
@@mkj7758 맞아요. 이프로는 기본적으로 기존의 질서를 대변하는 스탠스. (한국 정치 지형에서의 보수가 아니라) 원론적인 의미의 보수 성향이 강한 것 같아요. 가끔 좀 많이 푸시할 땐 거슬리기도 하는데, 그래도 일관적이고 나름의 논리가 항상 분명해서 기본적으로 언더스탠딩에 좋은 밸런스를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느낍니다. 시청자가 충분히 가질 법한 의문을 대신 제시하고, 그러면서 패널이 그에 반박하는 논리를 전개할 수 있게 돕는 역할. 좀 억지로 푸시할 때도 이렇게 반발감을 느끼는 인구가 존재한다는 걸 보여주는 역할. ㅋㅋㅋㅋ
@beng57479 ай бұрын
이프로가 우매한 독자를 대변해서 욕먹을 각오하고 얘기한다고 하는데. 내가볼때 가장 큰건 그냥 자기가 발언하는 시간 분량 차지 자체가 목적임. 스스로의 존재감을 느끼는거지. 그래서 자꾸 쓸대없는 말많이하고 이야기 끊고 맥락 파악도 안되고. 보통은 그래서 언더스탠딩 잘 안보는데 김현철 교수같은 똑똑하면서도 말 잘하고 논리 좋은 분이 나오니까 그나마 이프로 쓸대없는 말끊기가 줄어들어서 볼만 함. ㅎㅎㅎ
한국은 행복 사상을 버리고 인내사상을 찻아야 해요 그게 지속될수 있는 사회에요 행복은 마약이고 텀욕이고 탐욕은 줄이기 어려운데 요즈음은 어릴때부터 텀욕만 가르치고 장려하고 있어요 감정에 올인하여 바른 펀단에 신경못쓰고 모양에 바빠 능력 기능에 신경쓸 시간이 없어요 기본 사고방식이 틀리니 아무것도 맞지 않고 모두 헛소리만 떠들고 있어요 서양인의 행복사상은 오랜 역사속에서 부작용을 소화 해 올수 있었으나 이제 급격히 받아들여 그게 전체가 되어버린 한국은 더욱빨리 어려움에 처 할것입니다 서양도 결국 지속하기 어려울 것이고요
@MexInCore9 ай бұрын
운을 기준으로 한 성공은 결과론적인 얘기고 노력을 기준으로한 성공은 과정론적얘기라 사실 동일시 하긴 어려운게 아닌가 싶기도함
@김기택-n9p5 ай бұрын
부모님이. 불러서 이세상 에. 온 우리
@psw89899 ай бұрын
사기업 하위 몇퍼센트를 컷오프하자에 내가 되면 안된다고 집단행동 하는건 이미 보여주었죠 좀 된거 같은데 공무원 호봉제에서 성과제로 바꿀려고 했는데 바로 공무원들 다 나와서 시위해서 바로 없던일이 되었죠 진짜 욕뒤지게 먹더라도 컷오프시키는 문화를 정착시킬 사람 어디없나
@z공중정원8 ай бұрын
재능이 있어도 환경이 없어선 여물지 않는다. 환경이 있어도 노력하지 않고선 자리지 않는다. 노력을 한다고 해도 재능이 없어선 꽃피지 않는다. - 네이버 시리즈 어떤 소설에서 발취 -
@김근정-t9v6 ай бұрын
발췌
@김근정-t9v6 ай бұрын
발췌
@안드로-w4l9 ай бұрын
사람의 성공은 태어나고 자란환경이 90%고 10% 의지 신념 노력 이다 나이 60에 비로서 깨달음 당구 여신 스롱 피아비 한국에 시집 오지 않았어면 캄보디아 에서 그저 그렇게 가난하게 살고 있었겠지 한국에 와서 재능에 눈 뜨고 당구 여신이 되었지 동남아 나 아프리카 인도 같은 곳에 얼마나 숨은 진주들이 많이 있겠노 재능을 꽃 피지 못한채 환경이 모든것을 결정한다